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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11



구르미 그린 달빛 바탕화면 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구르미그린달빛/바탕화면/사진/ (덕분에 영과 라온의 외출은 무산?瑩熾�)상선: 저하, 이 아이는 기억을 못하지만, 어릴적 저와 연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홍내관의 어미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갑작스레 헤어져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영: 이미.... 알고 있는가? 상선: 내관이 될 수 없는 아이라는 사실 말입니까? 영: 그 빚을 제대로 갚을 수 있겠구만, 내시부 수장으로서 그아이를 부탁하네.상선: 분부 받잡겠습니다.

(방을 나선다) 라온: (궁금한 표정)상선: (떨떠름한 표정) 묻고 싶은게 많을 것이다.

곧 따로 부를 것이니 따로 기다리거라11회의 제목은 약조인데, 첫 약조 대상이 상선이 되는군요그날 밤 라온과 영영: 오늘 약속은 수일내 다시 잡을 것이니라.라온: 다산 선생은 어떤 분이십니까?영: 다 훌륭하신데, 딱 하나 술버릇만 빼고 말이다.

온갖 미물과 벗 삼아 대화를 나누시지.라온: 우리 할아버지도 술만 드시면 동네 개들도 다 할아버지를 피해다니셨습니다.

ㅎㅎㅎ영:(해맑게 웃는 라온을 게슴츠레 쳐다보며 얼굴을 가까이 댄다) 그리고 이마에 점을 찍는다.

영: 오랫동안 내가 너를 점찍었느니라10. 11회의 중심 줄거리는 "사나이 세자는 약조를 반드시 지킨다" 가 될 것 같습니다.

풍등제 아이와 아버지도 결국은 지킬 것입니다.

우리 세자 융통성 없는 사람이거든요. 약조는 꼭 지킬겁니다.

정약용을 통해 아이의 알리바이를 증명해냅니다.

상선과 병연상선: 내가 궐에서 3명의 왕을 모시었느니라.처음엔 좀 잘해보는가 싶다가도 결국엔 다 그모양들이었지. 이씨 조선은 희망이 없어.병연: 새로운 희망을 위해 백운회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또다른 민란입니까?상선: 새로운 시작이지. 라온에게 희망을 걸어봐야지. 라온은 10년전 민란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느냐?병연: 네, 아무것도 못합니다.

(상선은 3명의 왕을 모시며 희망을 품었다가 다시 절망을 반복하며, 새로운 개혁을 꿈꿉니다.

이미 체념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이 개혁을 제대로 해낼수 있다는 의지를 확인한다면, 영의 편이 되어줄 사람입니다.

)영과 10살 아이풍등제에서 만났던 그 아이는 궐에 채소를 대는 사람의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궐에서 다시 영과 만나게 됩니다.

내가 왕이라고 깜짝 놀래켜줄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작 10살짜리 아이가 역적으로 몰려(짐에서 흉서가 발견됨) 감옥에 갇힙니다.

대신들의 만류에도 영은 아이를 풀어줍니다.

그랬는데 전하의 기미 도중 은젓가락의 색이 변하여 채소에 독이 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아이와 아버지는 도망쳤는데, 결국 잡혀 감옥에 갇힙니다.

영은 난처한 상황이 ?營윱求�. 졸지에 판단력 흐리고, 작은일을 못막아 큰일을 만든 무능한 세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상감과 영의정영의정: 도주한 범인을 잡았사옵니다.

상감: 세자가 아직 실수가 많은가보오영의정: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옵니다.

한참 보령이시라 과오를 잘 경계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요동치는 민심을 잡기 위해 국혼을 서두르셔야 할것입니다.

상감: 세자가 국혼을 거절하고 있다오영의정: 저하의 의지대로 제대로 된 일이 없습니다.

제가 가래도감에 간택단자를 넣어두라 일렀습니다.

소신 저하의 고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영과 라온(라온곁에서 영은 어린시절을 회상한다)(영의 친모) 중전: 세자가 눈이 밝은자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어도 아래까지 잘 보이도록요. 귀가 어둡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큰소리치는 사람의 말만 듣지마시고, 백성들의 말도 들어주시어요.영: 네, 신하의 말을 잘 듣되 아첨과 충언을 구분하라는 말씀이시죠?중전: 백성 한명한명이 단 하나뿐인 백성인것처럼 대해주세요. 꼭 그런 왕이 되주셔야 합니다.

다짐해주시겠습니까?영: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할지, 귀에 들리는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구나라온:저희 할아버지께서는.... 마음이 슬프면 모든 일이 의심스럽다 하셨습니다.

영: 그럼 라온이 너를 보면 마음이 기뻐지겠구나.(라온을 마주보면서...)음....라온이 가득 차는 구나^^영의정과 예조판서영의정: 이제 곧 금혼령이 내려질 것입니다.

내정자가 이미 있습니다.

김씨가문이 아니면 누가 그자리를 감당한단 말입니까? 전하께서 예판께 다녀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의 편이 되시거나, 저를 견제하는 편이 되시거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조판서는 하연낭자에게 포기하라 말할 것입니다)라온은 도기내관이 독에 대해 잘 알고 있다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기내관이 은수저를 어떤 물로 닦아내자, 깨끗하게 변했습니다.

이건 독으로 인한 변색이 아니라, 다른 물질에 의해 변색된 것이었습니다.

  영은 정약용의 도움을 구하러 갑니다.

영과 정약용라온의 어머니와 스쳐지나갑니다.

다시 돌아서보는 영(정약용이 머무는 곳에서 라온의 어머니가 나왔습니다.

정약용과 얼굴보고 지내는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약용은 의원이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약과 침으로 의술을 행하고 있습니다.

  영: 언제까지 여기 의원으로 계실 셈이십니까? 궐으로 오셔서 저를 도와주십시오.정약용: 궐안에는 저 말고도 의원이 많지 않습니까?영: 의원말고 스승으로 계셔주십시오. 그리고 한 아이가 억울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꼭 오셔서 도와주십시오영과 하연낭자영: 이 늦은 밤에 어찌 처자 혼자 다니십니까?하연: 저도 제가 어찌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너무 속없이 시시하다 여기시는 겁니까?영: 마음에 두고 있는 여인이 있소. 누구탓이 아니란 말이요하연: 어떤 여인입니까?장내관: 저하




얼른 중궁전으로 가...가...가십시오.영: 무슨일이냐?장내관: 홍...홍내관이..중전과 라온전하의 기미에 독이 들었다는 소식에 내시부 숙소를 모조리 검열했다.

라온이 묵는 자현당 역시 검열했는데, 여자 한복이 나왔다.

성내관은 중전에게 바로 알렸고, 중전은 국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영을 도발하기 좋다고 판단하고, 라온을 불러 꿇어 앉힌다.

왜 여자한복이 나왔느냐 묻고, 옷을 벗겨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인해보겠다고 한다.

영: 이번엔 또 무슨일로 동궁전 내관을 불러 앉히신건지요?중전: 이 고운 얼굴이 사내라니요, 세자가 보기엔 어떻습니까?영은 화가 나고, 당황스러웠지만 내색하지 않고, 베짱을 부린다.

네, 궁궐에 미심쩍은 일이 있으면 아니되지요. 이참에 한번 확인해보시지요.어서 확인해보십시오. 상선 등장중전: 상선이 여기는 어인 일이요 (짜증)상선: 마마, 확인하시는 것은 좋으나 내시부의 체통을 지켜주시며, 확인해주십시오. 이미 성내관도 재검을 치른 상태입니다.

회임중인 중전께서 사내의 벗은 몸을 보시다니요. 더군다나 전하께서 아시기라도 하신다면....라온과 영중전앞에서의 긴장이 한순간에 풀려 잠든 라온잠자코 영이 바라보고 있다.

  병연 등장병연:무슨일 있으셨습니까?영: 아끼는 사람한테 왜 자꾸 미안한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네게 고맙다.

.윤성과 병연윤성: 어쩐 일로 이런 자리를 만들었는가? (술자리)병연: 그냥 네 기분을 알것같아서...(나도 라온때문에 착잡하다)윤성: 하긴 우린 자현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었지. 홍내관은 무사한거지?병연: 저하가 곁에 계시니까...윤성: 어릴적에 나는 저하의 든든한 벗이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저하께서 불편해하는 사람이 되었지마음에 품은 사람이 있다.

병연: 말하지 마라, 그저 마음에만 담아둬. (네가 홍내관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 알고 있다)윤성: 아니, 난 이제 담아두지 않을거다.

무언가가 이토록 가지고 싶은건 처음이거든(윤성이 영에게 적극적으로 공격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정약용과 라온의 재회우리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정약용: 몇년만이냐, 이리도 만나게 되는 것이..라온:만나야 할 사람은 어떻게든 다 만난다 하셨지요정약용: 그런데...내관? (여자인 네가 어떻게?)라온: 걱정마십시오. 나름대로 인정받는 내관입니다.

영: 두 분은 어찌 아시는 겝니까?라온: 할아버지가 다산?영: 할아버지?의원인 정약용은 삼채의 유황때문에 은젓가락이 검게 물든 사실을 알아냅니다.

정약용: 궐안에 의원들이 모르지 않았을텐데, 왜 큰일이 난 것처럼 굴었을까요?김씨 대신들이 쑥덕거리는 장면세자께서도 아직이신가?알 방도가 있나? 의원들이 영상대군께 밑보이지 않으려면..(말 못하지)(세자가) 궐안에 자기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면...(허탈할 것일세)덕분에 풍전등 10살 아이는 풀려납니다.

임금님의 얼굴도 보고, 소원도 풀었구요정약용은 다시 돌아갑니다.

라온: 할아버지, 혹시 그 뒤로는 저희 엄마 소식을 못들으신거지요?정약용: 다음번에 만날때쯤 소식이 있으면 좋겠구나..상감과 영상감: 국혼을 진행할 것이야.나를 사리불변 못하는 겁쟁이라 여기느냐?영: 원치않는 혼인을 하고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상감: 그마음 안다.

10살의 나이에 이자리에 올라, 혼란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고, 두렵지 않은 날이 없었다.

난 분명 10걸음을 걸었는데, 제자리에서 발만 동동 구른거였다.

나뭇가지가 필요하다.

예판의 여식과 혼인하거라라온과 영장내관: 든든한 집안의 세자빈이 들어오면, 저하의 사람들이 궐 안에 많아질텐데...저하는 왜 국혼을 거부하시는 걸까...국혼을 거부하는 것이 자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라온은 세자에게 자현당까지 바래다달라 청을 드린다.

동궁전과 자현당을 왔다갔다 몇번째...마침내 라온 입을 연다.

라온: 요즘 제가 언제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부르실때입니다.

영: 나도 그렇다.

라온: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더는 욕심내지 않을 것입니다.

영: 나는 더 욕심낼것이야. 좋아하면 욕심이 생기는 법이지라온: 저는 이미 저하의 사람이니 그리하십시오. 제가 여인으로 있지 못한다하여, 연모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국혼을 하십시오. 저하영: 그만하라 하지 않았느냐 (영, 화를 크게 내고 뒤돌아 동궁전으로 가버린다.

)라온: (가만히 서서 조용히 흐느끼며 운다.

)영, 생각에 잠긴다.

영: 제가 말했던 그 여인, 바로 홍라온입니다.

정약용: 집과 부모를 만들어주고 싶다던 그분이....라온입니까? 왜 그리 신경을 쓰십니까? 한낱 내관에 불과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영: 어떤 연유로 비록 내관의 몸으로 제게 왔지만, 제게는...정인이지요.정약용: 신분의 차이, 운명의 장난, 극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 하셨지요? 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은 저하가 아닙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하지만 그 아이가 어미를 만나는 것은 위험한 일이 될것입니다.

어미를 만나지 않으면, 저하나 그 아이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겁니다.

(영은 무슨말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라온에게 어머니를 만나게 해줍니다.

라온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자신의 사랑의 방식이니까요. 또 라온과 행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영과 라온드디어 11회 초반에 못했던 외출을 합니다.

무엇이길래 그토록 뜸을 들였을까요..그것은 바로바로....영: 풍을 팔던 그 아이를 기억하느냐? 그 녀석이 내게 그랬다.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인지 임금님이 아실거라고라온: 저하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나라입니까?영: 아이가 아이답고, 여인이 여인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구나내가 너를 위해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이다.

내가 만든 새로운 조선의 네가 내 첫번째 사람이다.

영: 라온아,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그게 나여서는 아니된다.

약조할 수 있겠느냐?라온: 네...영: 오늘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이구나라온: 어떤...? 소원말씀이십니까?영: 네 소원이 이루어달라는게 내 소원이 아니냐.라온: 제....소원이라하면...영: 네 어머니를 찾았다.

구르미그린달빛 11회 예고): 약조왕의 식사를 기미하던 중 젓가락의 색이 검게 변하고...옥에 갇힌 풍등제 때 아이와 아버지에게 화살이 돌아간다.

아이를 지켜 주려던 세자 이영은 자신의 믿음마저 의심하게 되는데...중전 윤씨는 라온을 불러 들여, 라온에게 무언가를 툭 던지는데바로, 라온의 여인 옷이다.

..!1. 이 영과 라온의 달달한 일상 이 영: 라온아?2. 예판의 자식(하연낭자) 과 혼례를 올리라는 아버지의 채근과 거절하는 세자상감: 예판의 자식과 혼례를 올리거라이 영: 원치 않는 혼례를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3. 국혼을 치르라 권하는 라온과 화내는 이 영  라온:더는 국혼을 거절하지 마십시오이 영: 그만 하라지 않았느냐라온: 저를 위해 저하가 위험해지는 것은 싫습니다.

4. 라온에게 트집잡는 중전과 성내관 성내관: 조용히 하고 일단, 뒤져봐.이게 뭐야?중전: 네 처소에서 재밌는게 발견되어 불렀다.

라온:( 여자 한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마마,중전: 네것이 아니라고 할테냐?이 영: 그아이를 당장 풀어달라 해라대신들: 참형을 당해도 부족할게 없는 죄인입니다.

이 영: 듣기 싫소5. 라온을 곁에 두고싶기만 한데, 속상한 세자 정약용: 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은 저하가 아닙니다.

이 영: 아끼는 사람을 곁에 두려는 것 뿐인데...미안한 일들만 생기는지 모르겠다.

구르미그린달빛 11회 예고 동영상미리보기 > 방송보기 > 구르미 그린 달빛 > 드라마 > KBSwww.kbs.co.kr 구르미그린달빛 너무 재밌으시지요?이세상에 재미있는 이야기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지식이라는 게 너무나도 보잘 것 없다는 데 답이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를 46억년이라고 하고 인류가 이 세상에  처음 나타난 것을 대략 3만년 전이라고 합니다.

(3백만년 전이라고도 하지만, 그건 유인원이 지구상에 처음 나타난 때를 말한다)우리네  현대 인간과 어느 정도 비슷하게 도구도 사용하며 집단생활을 한 때를 기준으로 한다면3만년 전이라고 보는 견해가 맞을  것입니다.

사람이 90년을 산다고 볼 때 우리들이 한 평생 이 세상을 살면서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일들은 너무나도 빈약합니다.

그러나  책이라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을 이용한다면 우리들은 3만년, 더 정확히는 지난 3천년 동안(역사가 기록된 시기는 3천년 정도이다) 선조들이  경험했던 일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장이 아니라 독서하는  습관이었습니다.

나는 하버드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에서 쌓았습니다"-빌  게이츠-(중략)그러나 나는 여기서 조금 색다른 의미로 독서를 하자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즉, 지금까지의 독서였던 자기계발이나 출세를 위한 목적을 갖고 하는 독서가 아닌, '이타심을 키우기 위한' 독서를 하자는  말입니다.

출세나 성공만을 위한 책들을 읽게 되면 사람이 더욱 팍팍해지고 메마르게 마련입니다.

탐정소설을 많이 읽으면 추리력이  발달되고, 무협지를 많이 읽으면 의협심이 발달되고,연애소설들을 읽으면 감정이 풍부해지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남을 돕는 선한  마음을 배양시키려는 목적으로 책을 읽으면 얼마 후 그 사람에게서는 아름다운 향기가 풍겨 나오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입니다.

알라딘에서 자세히 보기교보문고에서 자세히 보기예스24에서 자세히 보기 라온을 다시 곁에 둘 수 있으니까요자신에게서 다섯발자국도 떨어지지 못하게 하며 즐거워합니다.

라온역시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세자곁에 있게 된 것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궁녀 월희와 마종자 내관의 고백을 도우면서, 마내관의 답례로 양물검사에 통과하게 됩니다.

마내관의 연애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었지만, 양물검사 통과는 신의 한수였네요 ㅎ또 마내관의 사랑고백을 돕는 과정에서 세자의 마음을 흔들어, 세자역시 라온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춥니다.



!! "내가 네게 거짓말을 하였다.

내곁에서 떨어지지 말라는 말은 내관으로서 한 말이 아니다.

그말을 한 연유를 나는 오랫동안 밤마다 생각해야했다.

그리고 답을 내렸다.

나는 세자 이전에 사내이다.

내가 너를 연모한다.

""저하가 저같은 사내를, 환관을 연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좋은 사랑과 나쁜 사랑 중 나쁜 사랑입니다.

누가 보아도 환영받지 못할 일입니다.

""그래, 그 나쁜 사랑을 내가 지금 해보려한다.

" 라온을 안고, 가까이 다가간다.

라온이 먼저 눈을 감는다.

세자가 입을 맞춘다.

라온: 곁에 있으라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이온지?세자: 뭐, 이상한 것이냐? 벌써 다섯 걸음 떨어지지 않았느냐?하연낭자는 명온낭자를 핑계로 자주 입궁을 합니다.

명온낭자의 다이어트 효과가 정말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하연낭자는 세자를 만나 담소를 나누려 합니다.

하연: 괜찮으시다면 저와 잠시 같이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하?세자: 빙긋 / 그러나 아무이유없이 거절하였다는...라온: 급 시무룩......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라온은 마음이 괴로울 것 같습니다.

http://www.kbs.co.kr/drama/gurumi/view/preview/index.html미리보기 > 방송보기 > 구르미 그린 달빛 > 드라마 > KBSwww.kbs.co.kr 중궁전의 궁녀와 내관의 애정행각이 들통나는데, 라온이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전은 라온의 뺨을 때리는데, 옆에 있는 세자의 안색을 보고 놀랍니다.

라온을 바라보는 세자의 눈빛이 정인을 바라보는 사내의 눈빛이라 말합니다.

세자: 일어나거라라온을 쳐다보는 세자화난 세자/중전:저건 내관을 바라보는 눈이 아니다.

정인을 바라보는 사내의 눈빛이야 간드러지고, 간교한 목소리만으로도 중전 참 연기 잘하는군요.가끔 세자의 목소리에 저도 놀랄 때가 있어요언젠가..."나다" 라며 중저음의 목소리로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멋지다=연기잘한다=놀랍다 그랬죠^^ 장내관은 얼굴에 상처투성이로 나타납니다.

장내관: 홍내관을 바라보는 눈빛이 각별하다못해 유난스럽기까지하다는 소문이 궐내에 파다하다하옵니다.

세자:그만하라는데도? (화났음)세자가 이유를 묻자, 궐 내에 세자가 홍내관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고 소문이 파다하다고 알립니다.

세자는 괴로워하며 장내관의 말을 끊으려 합니다.

상선: 양물검사를 재실시토록 할것이오궐 내에 세자가 남색이라는 소문과 그 대상이 내시라는 소문이 돌자 상선은 내관들의 양물검사를 다시 한다는 명령을 내립니다.

왕은 김헌의 세력이 아닌 조만형에게 혼례를 제의하게 됩니다.

조만형은 고민이 되겠지만, 결국 세자를 선택합니다.

하연낭자의 의중도 포함된 듯 합니다.

김헌: 온동네 잔당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왕: 역적의 자식을 찾고 있단 말이요? 김헌은 왕에게 백운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역적 홍경래의 자식을 찾아 민심을 규합하여 민란을 일으킬 것 같다는 말로 왕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왕의 불안증세는 심해지고 세자는 이를 걱정합니다.

관청에서 발견한 병연의 가면을 병연에게 내밀며, 이자를 찾으라 명합니다.

라온은 가면의 주인이 병연임을 압니다세자: 아바마마의 불안증세가 더 심해지셨어 이자들이 누구인지 찾아야 한다 (병연의 가면을 내놓는다) (상선은 6회에서 라온의 18세 나이와 민란때 어머니와 헤어진 점, 그외에 연고가 없다는 점을 통해 라온이 민란을 주모한 자들의 자녀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혹시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궁에 잠입한게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 홍라온항상 즐겁게 살기를 바라며 정약용이 지어준 이름입니다(6회에서 백운회에서 홍경래의 자식을 찾으라 병연에게 명령하는데, 병연은 그 자가 라온임을 알게되고, 라온이 여자인 것을 알게됩니다.

라온을 지켜주고 싶었던 병연은 백운회에 라온의 정체를 숨깁니다.

병연은 조부의 허물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살아온 약한 자신과 다르게 여자의 몸으로 아버지와 다른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고, 더구나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왕의 아들을 보필하는 내관 라온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라온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김헌도 홍경래의 자식이 라온임을 알게되고, 윤성을 통해 라온을 죽일 것을 명령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라온을 죽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윤성은 라온에게 전에 사두었던 한복을 선물로 주며, 자신의 정인이 라온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새삶을 살것을 제안합니다.

윤성: 여인으로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라온: 시무룩...(그럼 세자를 다신 볼 수 없게 됩니다)라온은 세자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며, 자신은 환관일지라도 곁에 두고 보는 것으로 만족해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헤어지는 슬픈 꿈마저도 어머니 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행복한 꿈이라 생각하니까요(윤성은 세자간택문제가 거론되자 세자에게 라온을 놔줄것을 부탁합니다.

자신은 모든 것을 걸고 라온을 지킬 수 있지만, 세자는 그럴 수 없다고요.세자 역시 라온을 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  7회 줄거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은 '나는 조선의 처녀다' 중 가미카제 강제동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96p학교로 돌아오니 다시 강당에 모이라는 지시가 내려 왔다.

학생들이  무슨 일인가 웅성대며 궁금해 하고 있을 때 오후 2시 정각이 되자 가라시마 다케시 교장과 어깨에 별을 달고 가슴에는 훈장을 주렁주렁 단 장군 한  명과 고급관리인 듯한 사람 하나가 위로 올라갔다.

다케시 교장은 작년에 부임하여 온 골수분자였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사상조사를 벌여 일본의 정책에 비협조적인 교수들을 모조리 축출해 낸 인물이다.

  297p잠시 후 마이크에서 엄청나게 증폭된 그의  카랑카랑한 음성이 학생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제군들, 오늘 오전에 신궁을 모두 참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이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려고 한다.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만큼 아까운 기회이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대일본제국  조선군사령부의 히로모리 참모장께서 여러분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이다.

"이어  단위에 올라간 장성은 좌중을 압도하려는 듯 학생들을 찬찬히 살핀 후 입을 열었다.

그의 말투는 사뭇  위압적이었다.

"제군들 중에 대일본제국의 신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라."모두가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의 눈이 빠르게 강당을 훑어 나갔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건 바로 일제에게 '나를 죽여주시오'라고 대드는 것이나 마찬가지  자살행위였다.

잠시 후 그는 흡족한 웃음을 띄더니 단 밑에 도열한 헌병들에게 고갯짓을 했다.

헌병들이 통로를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종이를 한 장씩  나누어 주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준 것은 작년 3월에 총독께서 반포한  육군항공관계예비역장교보충역임시특례법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육군특별조종견습사관에 지원할 수 있는, 이른바 '특조지원  신청서'이다.

298p여러분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스런  육군항공요원이 될 수도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모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기 바란다.

단, 한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은, 지원한다고 해서 다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사실이다.

전 일본에서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인재들이 구름같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합격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서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인자하신 아베 노부유키 총독각하의 당부 때문이다.

  각하께서는 조선의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 아니냐며 특별히 신청서나 써 보게 하라고 하셨다.

본관의 배려로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더  한다면, 아마도 제군들 전체에서 한 명, 운이 좋으면 두 명 정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 하겠다.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다.

이상!"1천2백 명의 학생 중 조선 학생 수는 600명 정도이다.

  나머지 600명은 일본 학생들이다.

조선 학생들 모두는 상필이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안 쓸 수는 없고, 쓰더라도 1천대 1이라는 데 설마  내가 걸리기야 할까?그런데 7월8일 목요일, 연희전문 정문 앞에 걸린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보고 상필은 하마터면 까무러칠 뻔 했다.

2학년 합격자 다섯 명 중 자기의 이름이 다섯 번째에 적혀 있었던 것이다.

위로 네 명 일본  아이들의 이름이 붙은 바로 밑에 분명 고산상필 이라는 네 자가 한자로 또렷하게 적혀 있었다.

  299p전체 합격자는 모두 12명으로, 1학년이  5명, 2학년이 5명 그리고 3학년이 1명이었다.

일본아이들이 7명, 한국 학생들은 5명이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1] 근본적 원인은 ?


그놈의 말대로 1천대1은 아니라 해도 100대  1인데 하필이면 자기가 거기에 뽑히다니! (중략) 날짜는 6월15일로 목요일, 떠나는 목적지는 일본의 사이타마현  토요오카에 있는 육군항공사관학교이다.

301p상필이  입대한 토요오카 육군항공사관학교의 교장은 미키 다츠유키 대좌였다.

상필은 교관과 동승하는 비행훈련을 두 달 만에 마치고 기초조종훈련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80명의 동기생들 중에서 22명의 전투기 조종사 훈련과정에 뽑힌 것이다.

정찰기나 폭격기 조종사도 아니고  주로 적 폭격기를 격추시키거나 적 호위기와 전투를 벌이는 육군항공대의 최정예 전투기요원으로 발탁된 것이다.

이제 앞으로 석 달만 더 훈련하면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다.

302p일제는 과거에는  1천 시간을 연습해야 전투에 참가하게 하였는데, 이제는 훈련용 기름도 모자라고 또 항공원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하여 그저 300시간만 넘기면  전선으로 배치하고 있었다.

벌써 120시간을 마쳤으니 앞으로 180시간 만 더 채우면 되는 것이다.

  상필은 뿌듯했다.

자신이 대일본제국의 천황을 위함도  아니요,오로지 대한제국의 백성으로서 또 조선의 남아로서 결코 왜놈들에게 뒤질 수 없다는 오기를 마음껏 보여준  것이다.

체력으로나 정신력으로, 또는 지식으로도 결코 왜놈들에게 뒤질 수는 없다는 각오로 지금껏 교육과 훈련에 임해 왔다.

그리고 이제 그 결과  중 일부가 나타난 것이다.

그날 저녁 상필은 집으로 편지를 썼다.

기쁨에 겨워서 쓰는 편지가 결코 아니었다.

어차피 살아 돌아갈 수 없다면  최소한 비걱하게 죽지는 말자는 결의였다.

  306p그날은 9월9일로 반공일이었다.

  갑자기 부대본부에서 '훈련생은 전원 격납고에 모이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격납고에 가  보니 거기에는 웬 장군이 조종사 복장을 하나 채로 와 있었다.

  307p스가와라 미치오 항공총감이라고 했다.

전  일본의 육군 항공작전을 모두 지휘하는 항공부대 총사령관인 셈이다.

"우리 항공대는  전기특공의 자세로 모두 특공대가 되어 적의 함선과 폭격기에 돌진하는 임무를 띄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관은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각오를  촉구하는 바이다.

이제부터 나누어주는 소정의 용지에 여러분의 희망을 적어주기  바란다.

"그 말이 끝나자 동행한 장교들이 곧바로 용지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특공대 신청을 열망한다( ) 희망한다( ) 희망하지 않는다( )의 세 항목이 있었는데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것은 이 세 가지 중 하나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서 제출하라는 것이었다.

상필은 격납고의 천장을 바라보며 불과 몇 달 전의 연희전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308p그리고는 속으로 빙그레  웃었다.

그러면 그렇지, 너희 일본놈들이 쓰는 잔꾀는 언제나 똑같구나. 지금 누가 희망하지 않는다(0)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7기와 8기 훈련생 150여 명이 잠시 동요하는 기색을 보이자 미키 교장이 마이크를 잡고 보충설명이랍시고 떠들어  댔다.

"제군들은 스가와라 각하께서 여기까지 와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만  한다.

우리 대일본제국의 본토에 육군항공연습대만도 무려 20개소가 넘는다.

그런데도 각하께서는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를 찾아 주신 것이다.

  자, 더 이상 머뭇거리는 생도는 내가 특별히 기억해 두겠다.

"이렇게 하여 최상필, 아니 다카야마 시게루는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일원이 되었다.

오로지 공격용 무기만 있는 비행기를 타고 자살을 목적으로 적진에 뛰어드는 임무이다.

  452p상필의 습격기들은 공중전으로는 적을 당할 수가  없다.

2식 복좌습격기에는 기관총도 아닌 자그만치 37mm 전차포가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B-29의 막강한  방호장갑을 뚫지 못하자 항공기를 제작하면서 아예 탱크에 달아야 할 대포를 달은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기동성이 떨어지는 2식 복좌습격기는 더욱  더 둔해졌다.

453p항공대장이 지시한 목표는 오직  하나, B-29를 잡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호위기들과의 공중전은 최대한 피해야만 했다  고구치 소위가 모는 3번 기가 B-29로 돌진하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고구치의 비행기는 B-29에 도달하기 직전에 불길에 휩싸였다.

그래도 그는  비행기를 B-29로 몰았지만 B-29 날개에 살짝 스치면서 튕겨나가더니 밑으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고도계는 이미 7천m를 가르키고 있었다.

엄청난 중력이 몰려왔다.

  상필은 머리통을 짓누르는 통증과 눈알이 튀어나갈 것 같은 고통으로 입을 벌렸다.

시야가 급속히 좁아졌다.

동그란  깔때기 속으로 무언가를 내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허리뼈가 부러질 것만 같은 이 고통을 참고 견디어야만 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미키 대좌는 정신력 강화를 위한 훈시를  하였다.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지못할 이유가 없다.

오늘 훈련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이건 다 너희들의  선배들이 거쳐 간  과정이다.

"455p"쾅!"이렇게  하여 조선청년 최상필은 스물 두 살의 나이로 나고야의 상공에서 꽃이 되어 떨어졌다.

그 다음 날 일본의 신문들은 앞  다투어 다카야마 시게루 소위가 나고야 상공에서 벌어진 공중전에서 B-29 두 대를 격추시키고 장렬하게 산화하였다고 대서특필했다.

어떤 신문은  그를 군신이라고까지 추켜세웠다.

몇 년 후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는 고산상필의  위패가 모셔졌다.

그러나 다카야마 시게루, 아니 조선청년 최상필은 일본을 결코 사랑한 적이 없었다.

그는 그토록  미워하고 증오하였던 일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어가야만 했던 운명을 타고난 식민지 조선이 불쌍한 청년이었을 뿐이다.

  나는 조선의 처녀다 中 일부          알라딘에서 자세히 보기교보문고에서 자세히 보기예스24에서 자세히 보기  평소엔 장난끼 가득하지만 진지할 때는 강단 있는 눈빛으로 돌변 하는 박 보검 ♡ 9회 예고 이지만 지극히 안구정화를 위해서 박보검 씨 옆 모습 델꼬 왔어요 ♡_♡ 박보검 씨는 옆선이 진짜 아름다운 거 같아요  구르미 그린 달빛 대리청정으로 김헌과 힘을 겨룰 때, 숨은 조력자 였던 정약용. 이번에도 이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는 듯 보였어요. 어느 새, 조하연 ( 채수빈 ) 의 연애 상담사가 되어버린 라온. 하연의 짝사랑 상대가 왕세자 이영이라는 것도 밝히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라온이 착용한 영원의 띠를 발견한 조하연.  라온 ( 김유정 ) 은 이영과 나누었던 영원의 띠를 황급히 숨겼답니다.

 이영의 아버지인 왕 ( 김승수 ) 모든 권력이 김헌 일파에 쏠리게 되며, 조선의 미래라고 생각하는 이영을 위해 왕세자가 국혼하는 것을 고심하게 된답니다.

 노을이 예쁘게 지는 하늘 아래 왕세자 이영 ( 박보검 ) 과 라온 ( 김유정 ) 은 서로의 감정과 현실에 대해 말하게 되어요. ♡ 안타까움이 서려있는 눈. 박보검의 연기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처음 보는데 서정적인 느낌이 잘 살려내더라고요 ♡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 #9회 예고 안구정화 편 구그달 9회 예고 마지막 편도 내 옆에 있겠냐는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를 한 왕세자 이영 ( 박보검 ) . 1회와 2회는 로맨틱 코미디 느낌이었는데 회를 거듭 할수록 달달한 로맨스가 되어가네요 ♡ 다음 9회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드라마는 오랜만이었던 구르미 그린 달빛 :) 월요병 때문에 월요일이 싫었는데 박보검 씨 덕분에 월화에 힘이 날 거 같아요 ♩♪ 이웃님들도 구그달 본방사수 하세요  ...^^ 라온아...^^세자: 라온아...^^ 라온아...^^ 라온: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세자: 우리 둘만 있을때만 부르겠느니라왕세자와의 연모는 모든 처자들의 꿈이 아니겠느냐?동영상김유정, "라온아" 왕세자 박보검과 달달한 시간구르미 그린 달빛 | 김유정, "라온아" 왕세자 박보검과 달달한 시간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동영상박보검♥김유정,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무릎베게’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김유정,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무릎베게’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왕세자와의 연모가 모든 처녀들이 꿈꾸는 일 아니냐고 하셨지요? 운종가에 있을때, 서역에서 온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자: z....z.....라온:(세자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세자: 그 왕자도 나처럼 잘생겼느냐?라온: 네...아마도...그랬을 것입니다.

인어공주가 첫눈에 왕자에게 반했다고 하니까요세자 와 병연세자: 아직도 홍경래의 여식을 못찾은게냐? 아버님, 홍경래, 영의정....질긴 액을 끊어내고 말것이다.

네가 도와주기 바란다.

  세자 vs 김헌김헌: 민란이 갑작스러운 것으로 보이십니까? 불안은 약한곳을 파고들지요..세자: 약한 내가 대리청정을 하여 혼란을 야기시켰단 말이오?김헌: 어려울 때 일수록 노련한 신하밑에서 쉬옵소서세자: 그늘밑에서 쉬자고, 발 아래가 진창인데 있을 순 없습니다.

김 헌 과 중전세자의 국혼은 김씨가문에게는 위협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중전의 복 중 대군아기씨를 새 왕으로 추대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김헌은 하연낭자를 세자빈으로 간택하는 걸 막기위해 머리를 굴립니다.

김씨가문의 다른 여식을 물색합니다.

임신한 중전은 특히나 예민해져 있습니다.

아버지 김 헌을 불러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김 헌은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기생천출인 마마를 중전의 자리까지 제가 올리지 않았습니까? 순산만 생각하시옵소서"중전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아버지를 부릅니다.

사실 중전에게는 비밀이 하나 더 있습니다.

뱃속 아이가 여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점쟁이를 매수해, 아버지 김헌에게는 뱃속 아이가 남자인 것처럼 속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궁녀를 몰래 궐안에 가둬, 요양을 시킵니다.

아이를 바꿔치기할 목적 같습니다.

라온과 윤성윤성은 라온을 보자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지만, 라온의 슬픈 표정을 보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울만큼 우시고, 아픈만큼 우시고, 다시 제게 오시면 됩니다'동영상진영, 슬퍼 보이는 김유정에 "마음껏 슬퍼하십시오"구르미 그린 달빛 | 진영, 슬퍼 보이는 김유정에 "마음껏 슬퍼하십시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정약용과 세자정약용: 저하의 편이 되면 높은 벼슬을 주시는 것이옵니까?세자: 성실한 일꾼이 되주십시오.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 뚝심, 어떤 여인에게도 현혹되지 않을 노련함. 정약용: 팽팽한 활시위는  끊어집니다.

세자: 바로 지금처럼 다그치고 가르쳐주십시오.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정약용: 2가지중 1가지는 알았습니다.

다른 1가지는 무엇이옵니까?세자: 어떤 여인을 제곁에 두려합니다.

선생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윤성 vs 세자윤성은 9회에서부터, 혼인에 대해서만큼은 할아버지께 반항합니다"혼인만큼은 저와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하고싶습니다!" 라며 하연낭자와의 혼인을 거절합니다[회상: 궐에서 사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 홍내관을 붙잡는게 무엇일까...]윤성: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신하로서 청을 드릴까, 동무로서 선전포고를 할까....세자: 그래서 어찌하기로 하였느냐?윤성: 그건 저하께서 어찌 나오시나에 달렸습니다.

윤성: 저하의 국혼을 준비하면서 마음 아파하면서도, 저하의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 있어야 하는 그사람을, 제가 연모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저하의 욕심때문에 상처받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자의 인상쓰는 얼굴은윤성을 마주할 때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ㅎ뭐 여자문제니 더 민감하겠지만요^^;;병연(어린시절 회상신)병연의 할아버지는 굶주린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눠줬다가, 홍경래의 민란에 동조했다는 누명을 쓰고 참수당합니다.

그장면을 숨어서 목격한 병연은 하염없이 웁니다.

혼자가 된 병연을 삿갓을 쓴 누군가가 데려갑니다.

  백운회 vs 병연홍.라.온! 왜 말하지 않았느냐?병연은 백운회 우두머리에게 잡혀 문초를 당합니다.

우두머리: 세자에게 보내려 하였느냐? (아닙니다.

) 영상에게 보내려 하였느냐? (아닙니다)왜 말하지 않았느냐?병연: 힘들게 살아온 아이입니다.

제가 겪었던 그 아픔을 똑같이 겪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11] 대박이네요.



그아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니 계속 모르는척 살도록 놔두면 안되겠습니까?우두머리: 세자곁으로 보낼때부터 누누히 얘기했었다.

어떠한 생각도, 판단도 해서는 안된다.

제 생각만큼 움직이는 세상만큼 무서운 건 없다백운회의 수장이 삿갓을 쓰고 나타났는데, 그는 상선영감이었다.

병연: 백운회의 수장이 상선어른이셨습니까? 상선: 백운회의 회합날, 홍경래의 여식을 데리고 올 것이다.

상선은 백운회의 수장으로, 홍경래의 친구였다.

라온이 감옥에 갇혔을때 라온의 가족을 찾아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라온이 18살이고, 민란으로 가족을 잃었고, 남은 가족은 어머니 한명...게다가 내 손수건의 자수꽃-해오라기 난초(꽃말: 오랜 벗)를 어머니가 좋아했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손수건은 오랜 벗 (홍경래)의 부인이 선물로 준 손수건이었다.

(생각해보면 정치적 소신을 자유롭게 밝히시는 김여진님(라온 어머니역)이 홍경래의 부인으로서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백운회는 민란을 규합하기 시작한다.

내관: 밖에서 뿌려진게 뭔데, 궐 안까지 흉흉한겁니까? 장내관: (조용히) 왕을 끌어내리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의 흉서라네10년전 민란때도 궁안에 간자가 있었다더군괜히 잘못해서 역적으로 몰리면, 인두로 지진다네. 조심하세폭도들로 몰려 엉뚱한 사람들이 의금부로 호송되고 있습니다.

세자에게 풍전등을 팔았던 10살 소녀도 역적으로 몰려 압송?營윱求�. 11회에서 세자가 구해줄 것 같습니다.

우리 세자 의리있으니까요^^상감: 대리청정이 시작된지 얼마나 ?榮鳴� 이 난리가 일어나느냐. 세자의 손발을 묶어놓자는 수작이야.상선: 국혼준비를 유보할까요?상감: 가래도감을 준비하라. 요동하는 민심에 왕실의 건재함을 널리 알려야 할걸세. 세자의 혼례는 더욱 서두르도록 하라. 예조판서 조만형을 은밀히 불러주게 상감 vs 조만형 조만형: 저를 은밀히 부르신 연유가 있으십니까?상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네. 세자의 힘이 되어주게. 여식을 세자빈으로 주게나. 세자의 사람이 되어주게.조만형 vs 하연낭자 하연: 전하의 명을 따라주십시오. 세자저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가문이 필요할지라도, 최종간택에 떨어져 평생 혼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어떤 경우에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불쌍한 라온 라온:누가 혼인을 합니까?성내관:니네 똥궁전이지

라온이 전날 다리를 삐는 에피소드는 궁안에서 세자의 국혼소식을 유일하게 못듣는 장치가 됩니다.

감나무에서 떨어져 다리를 삔 라온, 동료 내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가는 모습을 세자가 보고 폭풍잔소리 시작된다.

후미진곳에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라 명받고, 라온은 종일 기다린다.

세자는 아버지에게서 국혼준비 소식을 듣고,  어명을 거두어달라 부탁하지만, 거절 당합니다.

세자: 거두어주십시오. 상감: 이게 영상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이야세자: 외척을 추가할 뿐이옵니다.

상감: 국혼으로 흩어진 모습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야. 그렇지 않으면 역당의 무리들에게 놀아나게 될 것이야.세자: 세를 확장하기 위해 평생의 반려자를 고르고 싶지 않습니다.

동영상박보검, 국혼 명하는 김승수에 "거두어 주십시오"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국혼 명하는 김승수에 "거두어 주십시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결국 상감의 뜻을 꺾지 못한다)세자는 병연과 분노의 칼싸움을 하다가...라온을 그제서야 떠올리고 다시 돌아갑니다.

종일 기다린 라온을 업고 밤길을 계속 걷습니다.

또 인어공주의 결말을 마저 듣고는 기막히게 같은 상황에 더욱 슬퍼합니다.

동영상박보검, 인어공주 슬픈 엔딩에 "슬픈 이야기구나"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인어공주 슬픈 엔딩에 "슬픈 이야기구나"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라온: (세자를 보자 환하게 웃는다) 종일 보고싶었습니다.

세자: 왜 아무렇지 않은척 웃는것이냐? 이렇게 아무일 없이 있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라온: 노력해도 방법이 없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세자: 너를 여인으로 내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얘기 바꿀 것이다.

우리처럼 잘 먹고, 잘 살았다더구나.내일 진시에 중문앞에서 보자꾸나.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동영상박보검, "내가 그 이야기 바꿀 것이다"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내가 그 이야기 바꿀 것이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슬픈 얘기를 하고 있는데...이장면에서는 웃고있는 모습이네요ㅠ.ㅜ동영상박보검, "그 이름 어찌 아셨소" 김유정의 정체 밝혀질까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그 이름 어찌 아셨소" 김유정의 정체 밝혀질까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상선: 너를 찾아 참 오랜시간을 헤맸다.

라온: 네, 저를요?상선: 네게 해줄 얘기가 있다.

라온아라온: 제 이름을 어찌 하셨습니까?상선: 그 이름을 어찌 아셨소?소설속에서는 세자의 국혼 전에 라온과 세자가 합방을 합니다윤성이 라온에게 대답을 듣고자 다가갔을때"저는 이제 전하의 여인입니다" 라고 밝히며 선을 긋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이장면을 생략하는 줄 알았는데...11회에서는 넣으려는 모양입니다.

끼약

구르미그린달빛10회 - 동화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영(보검)과 라온(유정)은남몰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보이지 않는 앞날에 힘들어한다.

본격적으로 백운회의 활동이 시작되고  더욱 불안에 휩싸인 왕(김승수)은왕실의 굳건함을 알리기 위해 세자 이영의  국혼을 서두르는데..동영상[선공개 10회 예고]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구르미 그린 달빛>구르미 그린 달빛 | [선공개 10회 예고]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 애틋하며 늘 불안한 박보검과 김유정의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tvcast.naver.com 오늘도 많은 여성분들이 구르미그린달빛을 보며 로맨스를 충전할 것입니다.

미혼여성분들말고, 기혼여성분들에게도 로맨스는 필요합니다.

남편에게서 채워지지 못한다면, 밖에서 채우고자 할 것입니다.

(간편한 TV가 될 수도 있구요)기혼 여성, 기혼 남성이시라면 조셉 딜로우의 연인 지수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청소, 설거지, 세탁은 열심히 도와주는 100점 남편이라구요?안타깝지만, 로맨틱한 부부의 만점은 300점이랍니다.

(청소, 설거지, 세탁은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은 60점에 불과합니다)지난 6개월사이에 /당신이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으면 10점/ 두 번 이상 한 일은 20점 /항목마다 점수를 매기면  됩니다.

1. 근사한 것을 미리 계획하고 아내에게 전화해서 주말에 데이트를 신청한 뒤 행선지를 말해주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2. 하루 저녁 아내가 일손을 놓고 푹 쉴 수 있게 해준 적이 있습니까?요리와 설거지를 당신이 하고  아이들을 재워 본 적이 있습니까?3. 안전하고 인적이 뜸한 곳에 차를 세워 놓고 서로 키스하며 사랑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까?4. 아내와 단둘이서 저녁 내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까?5. 아내를 위해 목욕물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물론 목욕 후에 목욕탕을 치워야지요6. 아내에게 연애편지나 이메일.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까?7.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를 녹음한 테이프를 준다거나 직접 고백하였습니까?8. 아내에게 예쁜 속옷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까?9. 파도소리 효과음을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 놓고 누드로 하와이식 파티를 벌여 본 적이  있습니까?10. 적어도 2시간 이상 앞으로의 계획을 설계하고 아내와 아이들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습니까?11. 로맨틱한 장소를 예약해 놓고. 아이들은 믿을만한 곳에 맡기고. '마님. 오늘은 소인이 근사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하고 깜짝 이벤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12. 지난 6개월 동안 한 번이라도 세탁기를 돌린 적이  있습니까?13. 방청소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해주고 있습니까?14. 아내의 어깨와 전신을 안마해 준 적이  있습니까?15. 최소한 1시간 동안 로맨틱한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애무와 접촉을 가지면서 여러 체위로 사랑을 나누어 본 적이  있습니까?16. 아내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집안의 고장 난 곳을 수리한 적이 있습니까?17.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하자마자 적어도 30초 동안 정열적으로 아내에게 키스를 한 적이 있습니까?18. 아이들에게 엄마의 장점을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습니까?19. 향수. 반지. 옷가지 등 예기치 못한 선물을 한 적이 있습니까?20. 아내에게 꽃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까?--------------------------------------------------------------------------------------------------------------------점수결과200

300점: 당신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의 아내는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고  자부할 것입니다.

당신의 아내가 그걸 모른다면 데려오십시오. 내가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인지  말해주겠습니다.

150

200점:당신은 준수한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100

150점: 당신은 평범한 편입니다.

이런 남편은 약간 전형적인 데가 있으며 대개 가슴 설레는 연인이 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50

100점: 당신의 로맨스 점수는 미달입니다이 범주에 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0

50점: 당신은 아내에게 단순히 서류상의 남편일 뿐입니다.

아내는 성경에 씌여있는  '이혼하지 말라'는 구절을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자식들이 크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혼 당하지 않으려면 하루 빨리  개과천선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부치유학 중에서-알라딘에서 자세히 보기교보문고에서 자세히 보기예스24에서 자세히 보기...^^ 라온아...^^세자: 라온아...^^ 라온아...^^ 라온: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세자: 우리 둘만 있을때만 부르겠느니라왕세자와의 연모는 모든 처자들의 꿈이 아니겠느냐?동영상김유정, "라온아" 왕세자 박보검과 달달한 시간구르미 그린 달빛 | 김유정, "라온아" 왕세자 박보검과 달달한 시간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동영상박보검♥김유정,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무릎베게’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김유정, 광대 승천하게 만드는 ‘무릎베게’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왕세자와의 연모가 모든 처녀들이 꿈꾸는 일 아니냐고 하셨지요? 운종가에 있을때, 서역에서 온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자: z....z.....라온:(세자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세자: 그 왕자도 나처럼 잘생겼느냐?라온: 네...아마도...그랬을 것입니다.

인어공주가 첫눈에 왕자에게 반했다고 하니까요세자 와 병연세자: 아직도 홍경래의 여식을 못찾은게냐? 아버님, 홍경래, 영의정....질긴 액을 끊어내고 말것이다.

네가 도와주기 바란다.

  세자 vs 김헌김헌: 민란이 갑작스러운 것으로 보이십니까? 불안은 약한곳을 파고들지요..세자: 약한 내가 대리청정을 하여 혼란을 야기시켰단 말이오?김헌: 어려울 때 일수록 노련한 신하밑에서 쉬옵소서세자: 그늘밑에서 쉬자고, 발 아래가 진창인데 있을 순 없습니다.

김 헌 과 중전세자의 국혼은 김씨가문에게는 위협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중전의 복 중 대군아기씨를 새 왕으로 추대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김헌은 하연낭자를 세자빈으로 간택하는 걸 막기위해 머리를 굴립니다.

김씨가문의 다른 여식을 물색합니다.

임신한 중전은 특히나 예민해져 있습니다.

아버지 김 헌을 불러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김 헌은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기생천출인 마마를 중전의 자리까지 제가 올리지 않았습니까? 순산만 생각하시옵소서"중전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아버지를 부릅니다.

사실 중전에게는 비밀이 하나 더 있습니다.

뱃속 아이가 여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점쟁이를 매수해, 아버지 김헌에게는 뱃속 아이가 남자인 것처럼 속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궁녀를 몰래 궐안에 가둬, 요양을 시킵니다.

아이를 바꿔치기할 목적 같습니다.

라온과 윤성윤성은 라온을 보자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지만, 라온의 슬픈 표정을 보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울만큼 우시고, 아픈만큼 우시고, 다시 제게 오시면 됩니다'동영상진영, 슬퍼 보이는 김유정에 "마음껏 슬퍼하십시오"구르미 그린 달빛 | 진영, 슬퍼 보이는 김유정에 "마음껏 슬퍼하십시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정약용과 세자정약용: 저하의 편이 되면 높은 벼슬을 주시는 것이옵니까?세자: 성실한 일꾼이 되주십시오. 진실을 왜곡하지 않는 뚝심, 어떤 여인에게도 현혹되지 않을 노련함. 정약용: 팽팽한 활시위는  끊어집니다.

세자: 바로 지금처럼 다그치고 가르쳐주십시오.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정약용: 2가지중 1가지는 알았습니다.

다른 1가지는 무엇이옵니까?세자: 어떤 여인을 제곁에 두려합니다.

선생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윤성 vs 세자윤성은 9회에서부터, 혼인에 대해서만큼은 할아버지께 반항합니다"혼인만큼은 저와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하고싶습니다!" 라며 하연낭자와의 혼인을 거절합니다[회상: 궐에서 사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 홍내관을 붙잡는게 무엇일까...]윤성: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신하로서 청을 드릴까, 동무로서 선전포고를 할까....세자: 그래서 어찌하기로 하였느냐?윤성: 그건 저하께서 어찌 나오시나에 달렸습니다.

윤성: 저하의 국혼을 준비하면서 마음 아파하면서도, 저하의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 있어야 하는 그사람을, 제가 연모하고 있습니다.

그 여인이 저하의 욕심때문에 상처받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자의 인상쓰는 얼굴은윤성을 마주할 때가 제일 심한거 같아요 ㅎ뭐 여자문제니 더 민감하겠지만요^^;;병연(어린시절 회상신)병연의 할아버지는 굶주린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눠줬다가, 홍경래의 민란에 동조했다는 누명을 쓰고 참수당합니다.

그장면을 숨어서 목격한 병연은 하염없이 웁니다.

혼자가 된 병연을 삿갓을 쓴 누군가가 데려갑니다.

  백운회 vs 병연홍.라.온! 왜 말하지 않았느냐?병연은 백운회 우두머리에게 잡혀 문초를 당합니다.

우두머리: 세자에게 보내려 하였느냐? (아닙니다.

) 영상에게 보내려 하였느냐? (아닙니다)왜 말하지 않았느냐?병연: 힘들게 살아온 아이입니다.

제가 겪었던 그 아픔을 똑같이 겪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아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니 계속 모르는척 살도록 놔두면 안되겠습니까?우두머리: 세자곁으로 보낼때부터 누누히 얘기했었다.

어떠한 생각도, 판단도 해서는 안된다.

제 생각만큼 움직이는 세상만큼 무서운 건 없다백운회의 수장이 삿갓을 쓰고 나타났는데, 그는 상선영감이었다.

병연: 백운회의 수장이 상선어른이셨습니까? 상선: 백운회의 회합날, 홍경래의 여식을 데리고 올 것이다.

상선은 백운회의 수장으로, 홍경래의 친구였다.

라온이 감옥에 갇혔을때 라온의 가족을 찾아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라온이 18살이고, 민란으로 가족을 잃었고, 남은 가족은 어머니 한명...게다가 내 손수건의 자수꽃-해오라기 난초(꽃말: 오랜 벗)를 어머니가 좋아했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손수건은 오랜 벗 (홍경래)의 부인이 선물로 준 손수건이었다.

(생각해보면 정치적 소신을 자유롭게 밝히시는 김여진님(라온 어머니역)이 홍경래의 부인으로서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백운회는 민란을 규합하기 시작한다.

내관: 밖에서 뿌려진게 뭔데, 궐 안까지 흉흉한겁니까? 장내관: (조용히) 왕을 끌어내리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내용의 흉서라네10년전 민란때도 궁안에 간자가 있었다더군괜히 잘못해서 역적으로 몰리면, 인두로 지진다네. 조심하세폭도들로 몰려 엉뚱한 사람들이 의금부로 호송되고 있습니다.

세자에게 풍전등을 팔았던 10살 소녀도 역적으로 몰려 압송?營윱求�. 11회에서 세자가 구해줄 것 같습니다.

우리 세자 의리있으니까요^^상감: 대리청정이 시작된지 얼마나 ?榮鳴� 이 난리가 일어나느냐. 세자의 손발을 묶어놓자는 수작이야.상선: 국혼준비를 유보할까요?상감: 가래도감을 준비하라. 요동하는 민심에 왕실의 건재함을 널리 알려야 할걸세. 세자의 혼례는 더욱 서두르도록 하라. 예조판서 조만형을 은밀히 불러주게 상감 vs 조만형 조만형: 저를 은밀히 부르신 연유가 있으십니까?상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네. 세자의 힘이 되어주게. 여식을 세자빈으로 주게나. 세자의 사람이 되어주게.조만형 vs 하연낭자 하연: 전하의 명을 따라주십시오. 세자저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가문이 필요할지라도, 최종간택에 떨어져 평생 혼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어떤 경우에도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불쌍한 라온 라온:누가 혼인을 합니까?성내관:니네 똥궁전이지

라온이 전날 다리를 삐는 에피소드는 궁안에서 세자의 국혼소식을 유일하게 못듣는 장치가 됩니다.

감나무에서 떨어져 다리를 삔 라온, 동료 내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가는 모습을 세자가 보고 폭풍잔소리 시작된다.

후미진곳에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라 명받고, 라온은 종일 기다린다.

세자는 아버지에게서 국혼준비 소식을 듣고,  어명을 거두어달라 부탁하지만, 거절 당합니다.

세자: 거두어주십시오. 상감: 이게 영상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이야세자: 외척을 추가할 뿐이옵니다.

상감: 국혼으로 흩어진 모습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야. 그렇지 않으면 역당의 무리들에게 놀아나게 될 것이야.세자: 세를 확장하기 위해 평생의 반려자를 고르고 싶지 않습니다.

동영상박보검, 국혼 명하는 김승수에 "거두어 주십시오"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국혼 명하는 김승수에 "거두어 주십시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결국 상감의 뜻을 꺾지 못한다)세자는 병연과 분노의 칼싸움을 하다가...라온을 그제서야 떠올리고 다시 돌아갑니다.

종일 기다린 라온을 업고 밤길을 계속 걷습니다.

또 인어공주의 결말을 마저 듣고는 기막히게 같은 상황에 더욱 슬퍼합니다.

동영상박보검, 인어공주 슬픈 엔딩에 "슬픈 이야기구나"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인어공주 슬픈 엔딩에 "슬픈 이야기구나"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라온: (세자를 보자 환하게 웃는다) 종일 보고싶었습니다.

세자: 왜 아무렇지 않은척 웃는것이냐? 이렇게 아무일 없이 있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라온: 노력해도 방법이 없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세자: 너를 여인으로 내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얘기 바꿀 것이다.

우리처럼 잘 먹고, 잘 살았다더구나.내일 진시에 중문앞에서 보자꾸나.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동영상박보검, "내가 그 이야기 바꿀 것이다"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내가 그 이야기 바꿀 것이다"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슬픈 얘기를 하고 있는데...이장면에서는 웃고있는 모습이네요ㅠ.ㅜ동영상박보검, "그 이름 어찌 아셨소" 김유정의 정체 밝혀질까구르미 그린 달빛 | 박보검, "그 이름 어찌 아셨소" 김유정의 정체 밝혀질까 KBS2 TV 구르미 그린 달빛|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tvcast.naver.com 상선: 너를 찾아 참 오랜시간을 헤맸다.

라온: 네, 저를요?상선: 네게 해줄 얘기가 있다.

라온아라온: 제 이름을 어찌 하셨습니까?상선: 그 이름을 어찌 아셨소?소설속에서는 세자의 국혼 전에 라온과 세자가 합방을 합니다윤성이 라온에게 대답을 듣고자 다가갔을때"저는 이제 전하의 여인입니다" 라고 밝히며 선을 긋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이장면을 생략하는 줄 알았는데...11회에서는 넣으려는 모양입니다.

끼약

구르미그린달빛10회 - 동화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영(보검)과 라온(유정)은남몰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보이지 않는 앞날에 힘들어한다.

본격적으로 백운회의 활동이 시작되고  더욱 불안에 휩싸인 왕(김승수)은왕실의 굳건함을 알리기 위해 세자 이영의  국혼을 서두르는데..동영상[선공개 10회 예고]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구르미 그린 달빛>구르미 그린 달빛 | [선공개 10회 예고] "물거품처럼 사라질 작정이었느냐?" 애틋하며 늘 불안한 박보검과 김유정의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tvcast.naver.com 오늘도 많은 여성분들이 구르미그린달빛을 보며 로맨스를 충전할 것입니다.

미혼여성분들말고, 기혼여성분들에게도 로맨스는 필요합니다.

남편에게서 채워지지 못한다면, 밖에서 채우고자 할 것입니다.

(간편한 TV가 될 수도 있구요)기혼 여성, 기혼 남성이시라면 조셉 딜로우의 연인 지수 테스트를 한번 해보세요청소, 설거지, 세탁은 열심히 도와주는 100점 남편이라구요?안타깝지만, 로맨틱한 부부의 만점은 300점이랍니다.

(청소, 설거지, 세탁은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은 60점에 불과합니다)지난 6개월사이에 /당신이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으면 10점/ 두 번 이상 한 일은 20점 /항목마다 점수를 매기면  됩니다.

1. 근사한 것을 미리 계획하고 아내에게 전화해서 주말에 데이트를 신청한 뒤 행선지를 말해주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2. 하루 저녁 아내가 일손을 놓고 푹 쉴 수 있게 해준 적이 있습니까?요리와 설거지를 당신이 하고  아이들을 재워 본 적이 있습니까?3. 안전하고 인적이 뜸한 곳에 차를 세워 놓고 서로 키스하며 사랑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까?4. 아내와 단둘이서 저녁 내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까?5. 아내를 위해 목욕물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물론 목욕 후에 목욕탕을 치워야지요6. 아내에게 연애편지나 이메일. 문자를 보낸 적이  있습니까?7. 아내를 사랑하는 이유를 녹음한 테이프를 준다거나 직접 고백하였습니까?8. 아내에게 예쁜 속옷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까?9. 파도소리 효과음을 녹음한 테이프를 틀어 놓고 누드로 하와이식 파티를 벌여 본 적이  있습니까?10. 적어도 2시간 이상 앞으로의 계획을 설계하고 아내와 아이들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습니까?11. 로맨틱한 장소를 예약해 놓고. 아이들은 믿을만한 곳에 맡기고. '마님. 오늘은 소인이 근사한 곳으로  모시겠습니다.

'하고 깜짝 이벤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12. 지난 6개월 동안 한 번이라도 세탁기를 돌린 적이  있습니까?13. 방청소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해주고 있습니까?14. 아내의 어깨와 전신을 안마해 준 적이  있습니까?15. 최소한 1시간 동안 로맨틱한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애무와 접촉을 가지면서 여러 체위로 사랑을 나누어 본 적이  있습니까?16. 아내가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집안의 고장 난 곳을 수리한 적이 있습니까?17. 출근하기 전이나  퇴근하자마자 적어도 30초 동안 정열적으로 아내에게 키스를 한 적이 있습니까?18. 아이들에게 엄마의 장점을 이야기 해 준 적이  있습니까?19. 향수. 반지. 옷가지 등 예기치 못한 선물을 한 적이 있습니까?20. 아내에게 꽃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까?--------------------------------------------------------------------------------------------------------------------점수결과200

300점: 당신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당신의 아내는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고  자부할 것입니다.

당신의 아내가 그걸 모른다면 데려오십시오. 내가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 남편인지  말해주겠습니다.

150

200점:당신은 준수한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100

150점: 당신은 평범한 편입니다.

이런 남편은 약간 전형적인 데가 있으며 대개 가슴 설레는 연인이 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50

100점: 당신의 로맨스 점수는 미달입니다이 범주에 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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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당신은 아내에게 단순히 서류상의 남편일 뿐입니다.

아내는 성경에 씌여있는  '이혼하지 말라'는 구절을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자식들이 크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혼 당하지 않으려면 하루 빨리  개과천선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부치유학 중에서-알라딘에서 자세히 보기교보문고에서 자세히 보기예스24에서 자세히 보기 라온을 다시 곁에 둘 수 있으니까요자신에게서 다섯발자국도 떨어지지 못하게 하며 즐거워합니다.

라온역시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세자곁에 있게 된 것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궁녀 월희와 마종자 내관의 고백을 도우면서, 마내관의 답례로 양물검사에 통과하게 됩니다.

마내관의 연애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었지만, 양물검사 통과는 신의 한수였네요 ㅎ또 마내관의 사랑고백을 돕는 과정에서 세자의 마음을 흔들어, 세자역시 라온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입을 맞춥니다.



!! "내가 네게 거짓말을 하였다.

내곁에서 떨어지지 말라는 말은 내관으로서 한 말이 아니다.

그말을 한 연유를 나는 오랫동안 밤마다 생각해야했다.

그리고 답을 내렸다.

나는 세자 이전에 사내이다.

내가 너를 연모한다.

""저하가 저같은 사내를, 환관을 연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좋은 사랑과 나쁜 사랑 중 나쁜 사랑입니다.

누가 보아도 환영받지 못할 일입니다.

""그래, 그 나쁜 사랑을 내가 지금 해보려한다.

" 라온을 안고, 가까이 다가간다.

라온이 먼저 눈을 감는다.

세자가 입을 맞춘다.

라온: 곁에 있으라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이온지?세자: 뭐, 이상한 것이냐? 벌써 다섯 걸음 떨어지지 않았느냐?하연낭자는 명온낭자를 핑계로 자주 입궁을 합니다.

명온낭자의 다이어트 효과가 정말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하연낭자는 세자를 만나 담소를 나누려 합니다.

하연: 괜찮으시다면 저와 잠시 같이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하?세자: 빙긋 / 그러나 아무이유없이 거절하였다는...라온: 급 시무룩......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라온은 마음이 괴로울 것 같습니다.

http://www.kbs.co.kr/drama/gurumi/view/preview/index.html미리보기 > 방송보기 > 구르미 그린 달빛 > 드라마 > KBSwww.kbs.co.kr 중궁전의 궁녀와 내관의 애정행각이 들통나는데, 라온이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전은 라온의 뺨을 때리는데, 옆에 있는 세자의 안색을 보고 놀랍니다.

라온을 바라보는 세자의 눈빛이 정인을 바라보는 사내의 눈빛이라 말합니다.

세자: 일어나거라라온을 쳐다보는 세자화난 세자/중전:저건 내관을 바라보는 눈이 아니다.

정인을 바라보는 사내의 눈빛이야 간드러지고, 간교한 목소리만으로도 중전 참 연기 잘하는군요.가끔 세자의 목소리에 저도 놀랄 때가 있어요언젠가..."나다" 라며 중저음의 목소리로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멋지다=연기잘한다=놀랍다 그랬죠^^ 장내관은 얼굴에 상처투성이로 나타납니다.

장내관: 홍내관을 바라보는 눈빛이 각별하다못해 유난스럽기까지하다는 소문이 궐내에 파다하다하옵니다.

세자:그만하라는데도? (화났음)세자가 이유를 묻자, 궐 내에 세자가 홍내관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고 소문이 파다하다고 알립니다.

세자는 괴로워하며 장내관의 말을 끊으려 합니다.

상선: 양물검사를 재실시토록 할것이오궐 내에 세자가 남색이라는 소문과 그 대상이 내시라는 소문이 돌자 상선은 내관들의 양물검사를 다시 한다는 명령을 내립니다.

왕은 김헌의 세력이 아닌 조만형에게 혼례를 제의하게 됩니다.

조만형은 고민이 되겠지만, 결국 세자를 선택합니다.

하연낭자의 의중도 포함된 듯 합니다.

김헌: 온동네 잔당들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왕: 역적의 자식을 찾고 있단 말이요? 김헌은 왕에게 백운회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역적 홍경래의 자식을 찾아 민심을 규합하여 민란을 일으킬 것 같다는 말로 왕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왕의 불안증세는 심해지고 세자는 이를 걱정합니다.

관청에서 발견한 병연의 가면을 병연에게 내밀며, 이자를 찾으라 명합니다.

라온은 가면의 주인이 병연임을 압니다세자: 아바마마의 불안증세가 더 심해지셨어 이자들이 누구인지 찾아야 한다 (병연의 가면을 내놓는다) (상선은 6회에서 라온의 18세 나이와 민란때 어머니와 헤어진 점, 그외에 연고가 없다는 점을 통해 라온이 민란을 주모한 자들의 자녀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혹시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궁에 잠입한게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 홍라온항상 즐겁게 살기를 바라며 정약용이 지어준 이름입니다(6회에서 백운회에서 홍경래의 자식을 찾으라 병연에게 명령하는데, 병연은 그 자가 라온임을 알게되고, 라온이 여자인 것을 알게됩니다.

라온을 지켜주고 싶었던 병연은 백운회에 라온의 정체를 숨깁니다.

병연은 조부의 허물로 인해 세상을 등지고 살아온 약한 자신과 다르게 여자의 몸으로 아버지와 다른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고, 더구나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왕의 아들을 보필하는 내관 라온을 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 또한 라온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김헌도 홍경래의 자식이 라온임을 알게되고, 윤성을 통해 라온을 죽일 것을 명령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라온을 죽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 윤성은 라온에게 전에 사두었던 한복을 선물로 주며, 자신의 정인이 라온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여자로서 새삶을 살것을 제안합니다.

윤성: 여인으로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라온: 시무룩...(그럼 세자를 다신 볼 수 없게 됩니다)라온은 세자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며, 자신은 환관일지라도 곁에 두고 보는 것으로 만족해할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헤어지는 슬픈 꿈마저도 어머니 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행복한 꿈이라 생각하니까요(윤성은 세자간택문제가 거론되자 세자에게 라온을 놔줄것을 부탁합니다.

자신은 모든 것을 걸고 라온을 지킬 수 있지만, 세자는 그럴 수 없다고요.세자 역시 라온을 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  7회 줄거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은 '나는 조선의 처녀다' 중 가미카제 강제동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96p학교로 돌아오니 다시 강당에 모이라는 지시가 내려 왔다.

학생들이  무슨 일인가 웅성대며 궁금해 하고 있을 때 오후 2시 정각이 되자 가라시마 다케시 교장과 어깨에 별을 달고 가슴에는 훈장을 주렁주렁 단 장군 한  명과 고급관리인 듯한 사람 하나가 위로 올라갔다.

다케시 교장은 작년에 부임하여 온 골수분자였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사상조사를 벌여 일본의 정책에 비협조적인 교수들을 모조리 축출해 낸 인물이다.

  297p잠시 후 마이크에서 엄청나게 증폭된 그의  카랑카랑한 음성이 학생들의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제군들, 오늘 오전에 신궁을 모두 참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이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려고 한다.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만큼 아까운 기회이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대일본제국  조선군사령부의 히로모리 참모장께서 여러분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이다.

"이어  단위에 올라간 장성은 좌중을 압도하려는 듯 학생들을 찬찬히 살핀 후 입을 열었다.

그의 말투는 사뭇  위압적이었다.

"제군들 중에 대일본제국의 신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라."모두가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의 눈이 빠르게 강당을 훑어 나갔다.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건 바로 일제에게 '나를 죽여주시오'라고 대드는 것이나 마찬가지  자살행위였다.

잠시 후 그는 흡족한 웃음을 띄더니 단 밑에 도열한 헌병들에게 고갯짓을 했다.

헌병들이 통로를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종이를 한 장씩  나누어 주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준 것은 작년 3월에 총독께서 반포한  육군항공관계예비역장교보충역임시특례법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육군특별조종견습사관에 지원할 수 있는, 이른바 '특조지원  신청서'이다.

298p여러분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스런  육군항공요원이 될 수도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모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 주기 바란다.

단, 한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은, 지원한다고 해서 다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사실이다.

전 일본에서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우수한 인재들이 구름같이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합격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서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인자하신 아베 노부유키 총독각하의 당부 때문이다.

  각하께서는 조선의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 아니냐며 특별히 신청서나 써 보게 하라고 하셨다.

본관의 배려로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더  한다면, 아마도 제군들 전체에서 한 명, 운이 좋으면 두 명 정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 하겠다.

내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다.

이상!"1천2백 명의 학생 중 조선 학생 수는 600명 정도이다.

  나머지 600명은 일본 학생들이다.

조선 학생들 모두는 상필이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안 쓸 수는 없고, 쓰더라도 1천대 1이라는 데 설마  내가 걸리기야 할까?그런데 7월8일 목요일, 연희전문 정문 앞에 걸린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보고 상필은 하마터면 까무러칠 뻔 했다.

2학년 합격자 다섯 명 중 자기의 이름이 다섯 번째에 적혀 있었던 것이다.

위로 네 명 일본  아이들의 이름이 붙은 바로 밑에 분명 고산상필 이라는 네 자가 한자로 또렷하게 적혀 있었다.

  299p전체 합격자는 모두 12명으로, 1학년이  5명, 2학년이 5명 그리고 3학년이 1명이었다.

일본아이들이 7명, 한국 학생들은 5명이었다.

그놈의 말대로 1천대1은 아니라 해도 100대  1인데 하필이면 자기가 거기에 뽑히다니! (중략) 날짜는 6월15일로 목요일, 떠나는 목적지는 일본의 사이타마현  토요오카에 있는 육군항공사관학교이다.

301p상필이  입대한 토요오카 육군항공사관학교의 교장은 미키 다츠유키 대좌였다.

상필은 교관과 동승하는 비행훈련을 두 달 만에 마치고 기초조종훈련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80명의 동기생들 중에서 22명의 전투기 조종사 훈련과정에 뽑힌 것이다.

정찰기나 폭격기 조종사도 아니고  주로 적 폭격기를 격추시키거나 적 호위기와 전투를 벌이는 육군항공대의 최정예 전투기요원으로 발탁된 것이다.

이제 앞으로 석 달만 더 훈련하면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다.

302p일제는 과거에는  1천 시간을 연습해야 전투에 참가하게 하였는데, 이제는 훈련용 기름도 모자라고 또 항공원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하여 그저 300시간만 넘기면  전선으로 배치하고 있었다.

벌써 120시간을 마쳤으니 앞으로 180시간 만 더 채우면 되는 것이다.

  상필은 뿌듯했다.

자신이 대일본제국의 천황을 위함도  아니요,오로지 대한제국의 백성으로서 또 조선의 남아로서 결코 왜놈들에게 뒤질 수 없다는 오기를 마음껏 보여준  것이다.

체력으로나 정신력으로, 또는 지식으로도 결코 왜놈들에게 뒤질 수는 없다는 각오로 지금껏 교육과 훈련에 임해 왔다.

그리고 이제 그 결과  중 일부가 나타난 것이다.

그날 저녁 상필은 집으로 편지를 썼다.

기쁨에 겨워서 쓰는 편지가 결코 아니었다.

어차피 살아 돌아갈 수 없다면  최소한 비걱하게 죽지는 말자는 결의였다.

  306p그날은 9월9일로 반공일이었다.

  갑자기 부대본부에서 '훈련생은 전원 격납고에 모이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격납고에 가  보니 거기에는 웬 장군이 조종사 복장을 하나 채로 와 있었다.

  307p스가와라 미치오 항공총감이라고 했다.

전  일본의 육군 항공작전을 모두 지휘하는 항공부대 총사령관인 셈이다.

"우리 항공대는  전기특공의 자세로 모두 특공대가 되어 적의 함선과 폭격기에 돌진하는 임무를 띄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관은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각오를  촉구하는 바이다.

이제부터 나누어주는 소정의 용지에 여러분의 희망을 적어주기  바란다.

"그 말이 끝나자 동행한 장교들이 곧바로 용지를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특공대 신청을 열망한다( ) 희망한다( ) 희망하지 않는다( )의 세 항목이 있었는데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것은 이 세 가지 중 하나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서 제출하라는 것이었다.

상필은 격납고의 천장을 바라보며 불과 몇 달 전의 연희전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308p그리고는 속으로 빙그레  웃었다.

그러면 그렇지, 너희 일본놈들이 쓰는 잔꾀는 언제나 똑같구나. 지금 누가 희망하지 않는다(0)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7기와 8기 훈련생 150여 명이 잠시 동요하는 기색을 보이자 미키 교장이 마이크를 잡고 보충설명이랍시고 떠들어  댔다.

"제군들은 스가와라 각하께서 여기까지 와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만  한다.

우리 대일본제국의 본토에 육군항공연습대만도 무려 20개소가 넘는다.

그런데도 각하께서는 그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를 찾아 주신 것이다.

  자, 더 이상 머뭇거리는 생도는 내가 특별히 기억해 두겠다.

"이렇게 하여 최상필, 아니 다카야마 시게루는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일원이 되었다.

오로지 공격용 무기만 있는 비행기를 타고 자살을 목적으로 적진에 뛰어드는 임무이다.

  452p상필의 습격기들은 공중전으로는 적을 당할 수가  없다.

2식 복좌습격기에는 기관총도 아닌 자그만치 37mm 전차포가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B-29의 막강한  방호장갑을 뚫지 못하자 항공기를 제작하면서 아예 탱크에 달아야 할 대포를 달은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기동성이 떨어지는 2식 복좌습격기는 더욱  더 둔해졌다.

453p항공대장이 지시한 목표는 오직  하나, B-29를 잡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호위기들과의 공중전은 최대한 피해야만 했다  고구치 소위가 모는 3번 기가 B-29로 돌진하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고구치의 비행기는 B-29에 도달하기 직전에 불길에 휩싸였다.

그래도 그는  비행기를 B-29로 몰았지만 B-29 날개에 살짝 스치면서 튕겨나가더니 밑으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고도계는 이미 7천m를 가르키고 있었다.

엄청난 중력이 몰려왔다.

  상필은 머리통을 짓누르는 통증과 눈알이 튀어나갈 것 같은 고통으로 입을 벌렸다.

시야가 급속히 좁아졌다.

동그란  깔때기 속으로 무언가를 내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허리뼈가 부러질 것만 같은 이 고통을 참고 견디어야만 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미키 대좌는 정신력 강화를 위한 훈시를  하였다.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지못할 이유가 없다.

오늘 훈련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이건 다 너희들의  선배들이 거쳐 간  과정이다.

"455p"쾅!"이렇게  하여 조선청년 최상필은 스물 두 살의 나이로 나고야의 상공에서 꽃이 되어 떨어졌다.

그 다음 날 일본의 신문들은 앞  다투어 다카야마 시게루 소위가 나고야 상공에서 벌어진 공중전에서 B-29 두 대를 격추시키고 장렬하게 산화하였다고 대서특필했다.

어떤 신문은  그를 군신이라고까지 추켜세웠다.

몇 년 후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에는 고산상필의  위패가 모셔졌다.

그러나 다카야마 시게루, 아니 조선청년 최상필은 일본을 결코 사랑한 적이 없었다.

그는 그토록  미워하고 증오하였던 일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어가야만 했던 운명을 타고난 식민지 조선이 불쌍한 청년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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