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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지난 일요일 저녁, the Drudge Report지는 힐러리가 계단을 오르며 힘겨워하는 사진 한장을 게재하며, “2016:힐러리가 계단을 정복하다.

”는 제목의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 바 있다.

물론 이 후에 이 사진이 6 개월 전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지긴 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힐러리 클린턴의 건강 문제에 대한 논쟁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클린턴이 대중들 앞에서 (가벼운)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녀는 또한 주기적으로 심한 기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며, 혓바닥에 설명되지 않는 아주 큰 구멍이 생긴 모습도 발견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나이에 비해 너무 자주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여러분이 그녀를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그녀의 건강문제는 모두에게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  힐러리를 수행하는 비밀 요원이 간질, 발작 치료제로 쓰이는  디아제팜 자동 주사기를 들고 있는 모습 클린턴이 카메라 앞에서 가벼운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의 혓바닥에 커다락 구멍이 보인다.

  힐러리가 설암(혀암)을 앓고 있는 것인가?연설 도중 심한 기침을 하고 있다.

기사>> Hillary Clinton’s Health In Rapid Decline ? Will She Even Make It To Election Day At This Rate? * 11월 8일 예정된 대선일 이전에 힐러리 클린턴이 건강문제로 낙마를 하거나,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라도 건강문제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미국은 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 혼란을 수습한다는 명분으로 오바마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곧 바로 미국을 NWO 체제로 바꾸어놓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번 대선에 가장 큰 변수로 등장한 힐러리의 건강 문제가 기우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미국 사회에 심각한 상황을 만들게 될 것인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예레미야 -  ??4년 중임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4년에 한번씩, 11월 첫째주 화요일에 선거인단 선출 투표가 진행되고, 12월 둘째 월요일에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대통령 선출투표가 행해집니다.

하지만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12월 투표는 형식적 절차에 가깝고 실제로 대선이라고 할 수 있는 투표는 11월 첫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모든 미국시민이 참여하는 선거인단 선출 투표라 할 수 있죠. ?미국 대통련 선거를 시작하기 위해 먼저 각 주별로 인구비례에 따라 총 538명의 선거인단을 나눠 배분합니다.

선거인단 수는 각 주별로 소속되어 있는 상원의원의 수 + 하원의원의 수로 정해지는데요. 캘리포니아 같이 인구가 많은 주는 무려 55명의 선거인단을 가지고 있으며, 알래스카 등 인구가 적은 주는 3명의 선거인단을 배정받게 됩니다.

11월 첫째주 화요일에 펼쳐지는 선거인단 선출 투표날, 미국 시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직접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지하는 대선후보와 같은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인단에게 투표하게 됩니다.

??만일 총 선거인단이 10명 배정되어 있는 A라는 주에서 투표결과 공화당 선거인단 지지가 49%, 민주당 선거인단 지지가 51%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A주의 선거인단 10명 모두 민주당에서 가져가게 되죠. 단 1%라도 더 높은 특표를 올린 후보가 그 주에 배치된 선거인단을 모두 가저가게 된답니다.

?물론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 같이 선거인단을 승자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득표율대로 나눠 가지는 주도 있지만, 이 두개 주를 제외한 모든 주는 전통적으로 승자독식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별로 확보한 선거인단의 수가 538의 과반수인 270명 이상 확보되면 사실상 그 후보가 차기 미국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이렇게 뽑힌 선거인단들이 모여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를 하는 과정이 12월에 남아있긴 하지만 거의 형식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큰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이렇듯 미국 대통령 선거는 미국의 각 주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지해가는 땅따먹기 같은 싸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직접선거도 아니고 간접선거도 아닌 이런 독특한 제도 때문에 전국 총 득표율에서 뒤지더라도 선거인단을 더 많이 확보해 대통령에 당선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00년 부시와 앨고어의 대선에서 48.4%를 득표한 앨고어가 47.9%의 조시부시보다 더 많은 지지율을 확보했지만 선거인단 수에서 뒤쳐지는 바람에 결국 조지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적이 있죠. 우리나라 같은 직접선거제도를 채택했더라면 조지부시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럼 왜 미국은 이렇게 복잡하고 민의도 잘 반영되지 못하는 이상한 선거제도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이는 독립적인 50개의 주들의 연합체라는 미국의 특징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영국식민지에서 해방되어 연방국가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던 시기, 미국은 여러개의 주들이 모인 집단이니만큼 각 주별로 정치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인구수가 작은 주들은 연방에 참여하는 주는 연방의회에서도 각각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인구수가 많은 주들은 당연히 인구에 비례해 차등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죠.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인구가 많은 주들은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직선제를, 인구가 적은 주들은 의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를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들이 타협되어 나온 것이 바로 지금의 미국 의회구성과 대통령 선거제도입니다.

미국 상원의회는 각 주별로 모두 두명씩 동등한 의석수를 배정하는 대신, 하원은 인구수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대통령 선출에서도 직선제와 간선제의 특징을 모두 가진 독특한 선거인단 제도라는 독특한 제도가 만들어졌죠. 이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구요.그렇다면 어찌보면 참 불합리한 선거인단 승자독식제도를 거의 모든 주에서 채택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선거인단을 각 후보들에게 나눠주는 것 보다 한 후보에게 모두 몰아 주는것이 그 주의 존재감을 대선 후보들에게 보다 더 많이 어필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선거인단이 10명이 주에서 득표율에 따라 양당에게 선거인단을 나눠주게 되면 보통 6대4, 차이가 많이 나면 7대3 정도 되겠죠? 두 당의 선거인단 확보 차이는 2명, 많아야 4명에 그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이곳은 대선후보, 그리고 각 정당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후보 입장에서는 2명, 많아야 4명 차이가 나는 지역에 투자할 바에는 선거인단이 보다 많은 주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승자독식제도로 선거인단이 무조건 10대0 이 된다면? 이 주에서만 선거인단 차이를 무려 10명 벌릴 수 있게 됩니다.

대선후보들, 그리고 각 정당에서 이곳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이 주에서 득표율을 올리기 위해 여러 정책들도 만들고 열심히 홍보유세도 하고.. ㅎㅎ 이처럼 각 주의 입장에서는 애매하게 선거인단을 나눠주는 것 보다 한 후보에게 몰아주는 것이 그 주를 위해서도 훨씬 좋은 전략이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주에서 승자독식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겠죠. 이상 미국 대선 독특한 미국대통령선거제도의 이유 소개였습니다.

우선 미국 은 총 50개주로 나누어 지는데 경선 방식이 좀 복잡 합니다.

총 50 개주에서 33개주는 예비경선(PRIMARY)방식 이고,나머지 17개 주는 코커서(CAUCUS )인디언추장 들의 모임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코커스 와 프라이머리 방식에 대해 나눠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한가지 전제되는 것은 지금 실시되고 있는 미국 예비경선은 공화당 과 민주당 이 7월에 각 당의 대통령 후보 를 선출 하기 위해서각 주(州)에서 선거인단 선출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예비경선은 각 당의 대통령 후보를 결정할수 있는 선거인단 (대의원)선출 하는 예비단계 입니다.

2단계로 나누어 생각 하시면 됩니다.

1단계는 7월 에 있는 각 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할 대의원을 뽑는 것 이고,2단계는 국민들이 대통령 을 뽑을 선거인단(대의원) 을 11월 에 선출 합니다.

그리고  최종 선출된 대의원(538) 이 대통령을 12월에 선출합니다.

9월10일 대선후보 TV토론,11/8 대통령 선거 선거인단 투표,12/19 대통령 선거. 코커스 는 당의 간부나 당원만 참여하여 하는 경선으로 , 공개투표 를 합니다.

?코커스  는 인디언 추장들의 모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각 마을에서 대표를 뽑고,마을 대표들이 다시모여 의논 하면서,또 대표를 뽑고 ,그 대표들이 다시 모여서 대표를 뽑고,?최종적으로 주(州) 에서 대의원 을 뽑아 전당대회 로 보냅니다.

아이오와 코커스(Iowa Caucus)는 미국의 대통령 예비선거 과정중아이오와 주의 각 군(Countity)에서 코커스(당원대회) 형식으로 대의원을 선출하는 형식을 말한다.

아이오와 주 의 99개 군(Countity)에서 99차례의 집회가 벌어집니다.

  2월1 일 실시된 아이오와 코커스 의 선거결과,민주당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샌더스 후보 경합이 있었는데,힐러리클린턴 은 701표,샌더스 후보는 697표를 획득 했습니다.

후보중 15% 미만은 표 획득 이 않됩니다.

수치는 모든 언론 이 제각기 달라 양해부탁 드립니다.

?7월에 각 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할 선거인단 의 수는 민주당 을 예를 들면총 4,763명 중 과반수인 2382 명 을 획득하면 그 당 후보로 선출 됩니다.

인구 비례하여 각 주 별로 대의원 이 책정 되어 있는데  대의원이 가장많은텍사스(252명) ,조지아주(116명),메사추세츠주(116명),버지니아주(110명),미네소타주(93명),콜로라도주(79명),테네시주(76명),앨라바마주(60),아이오와주(44명).... 입니다.

대의원 선출 방식은 어떤 투표소 에서 대표자 를 6명 선출 하는데, 100명의 당원이 3명 의 후보에게 투표한다면,A 후보자 50% ,B후보자 34%,C후보자 16% 획득 했다면50 *6/100= 3명, 34*6/100=2, 16*6/100=0.96(1명) 산출 된다.

그래서 아이오와 주의 경우 는 힐러리 23,버니샌더스 21 획득 했다.

이번 선거에서 아이오와 코커스 가 전 미국 의 관심속에 진행 된것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열려(대통령 예비경선)여론의 집중적 관심 이었고아이오와 주 경선 에서 이긴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경우 가 많았다.

그래서 첫선거 지 로서 관심 을 많이 받았다.

혹시 이해 않되시면 바로 말해 주세요

프라이머리(Primary)방식 은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비밀투표 로 진행되며, 33개 주(州) 가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실시하는 지역이 뉴햄프셔 주(州)입니다.

코커스 와의 차이점은 공개,비밀 투표,당원만 참여,일반유권자 도참여 할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외 방식은 코커스 와 같은 방식 을 취하고 있어나, 몇개주는 본 선거 와 같은 승자독식 방법(Winner -take-all)방식 을 취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해를 더 쉽게하기위해 민주당 을 예를 들자면 힐러리클린턴 과 버니샌더스 중  힐러리클린턴 을 지지한다고가정 합시다.

유권자 는 힐러리 에게 투표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민주당 대의원 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힐러리클린턴 을 지지하는 대의원)단 공화당 유권자가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수 없고,민주당  유권자도 공화당 후보를 선택할 수 없다.

 이해 되시죠.승자독식방법(Winner-take-all) 도 뒤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2월

6월 까지 대선 후보들은 예비경선 을 치뤄고 선출된 선거인단(대의원) 선출한다.

예비경선 중 3월1 일 은 11

13 개 주(州), 당에 따라 경선지역 의수 (數)가 틀림. 민주당의 경우 위에서 도 언급 했지만 총 대의원 4,763명중 24.4% 인 1164명 의 대의원 향방 이 오늘(슈퍼화요일) 결정 되기 때문에3월1일 선거 가 매우 중요 합니다.

(슈퍼 화요일 (아칸소,콜로라도,조지아,매사추세츠,미네소타,오클라마,버지니아,앨라배마,테네시,버몬트,텍사스,미국령 사모아,그리고 민주당,공화당 을 지지하는 재 외국민)이라 고 합니다.

))7월에 각당 의 대선후보 지명전이 끝나면 각당의 대선후보 들은 상대후보?와 공략 등 여러 정책을 발표 할것이고, 국민들은 11월 첫째주 월요일 이속한주의 화요일 에 대통령 선거인단 을 뽑습니다.

이 대통령 선거인단 에서 차기 대통령 은 사실 상 결정 됩니다.

선거인단 선출은 상원의원 이 100명 이므로 각 주(州)에서 2명씩 선출하고 50개주 *2 =100, 연방 하원의원 의 수(435명)만큼 ,그리고 연방의원 이 존재 하지않은 워싱턴DC 의 선거인단 3명을 합쳐 총 538명 을 선출한다.

선출방식은 승자독식 (Winner-take-all)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州) (선거인단 55명 )에서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 투표 획득이 29:26 이면 공화당 이 55표 를 모두 가져간다.

이것이 Winner-take-all 방식이다.

총 270 표 를 획득하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된다.

이 처럼 미국 대선 방식 이 주(州) 마다 다르고 이렇게 복잡(사실 설명을 다 못했는데 ,프라이머리도,Open Primary, Close Primary 등 )한 것은공 교육이 자리잡지 못한 건국 초기에 교육받지 못한 국민들을 전면적 으로수용하기 힘들어서,전면적 인 민주주의보다 공화주의 를 토대로 국가를 건설하려 했다 .이후 미국인들 은 지식인들을 대표자로 선출하고 그 지식인들이 합리적 으로투표하는 간선제 가 자리 잡게된다.

지금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교육의 수혜를 받고 있고,메스미디어 의 발전으로 격차가 작아진 현대에도 이런제도 를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오늘 슈퍼화요일 이라 슈퍼화요일과 미국대선 에 관해 Posting 해 봅니다.

? .지금 해외뉴스를 가득 메꾸고 있는 미국대선 이야기입니다 미국 대선용어 영어표현을 익혀두시면 미국 대선절차와 뉴스보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실거구요영문기사 읽기에도 부담이 훨씬 줄어드실거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슈퍼 화요일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릴 께요 현재 3월 1일 슈퍼화요일 관련기사로 들썩들썩입니다 # 슈퍼화요일 (Super Tuesday) - 3월 둘째주 화요일미국 대통령 선거과정중에서 대통령 후보자를 지명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대의원을 가장 많이 선출하는 화요일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사실상, 미국 선거과정중에서 각 당의 대통령후보자를 실제로 결정하는 날이라고보시면됩니다.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들이 7

8월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지명되며, 전당있는 권한을 가진건 대의원 즉, Delegate입니다.

그리고 이 대의원들은 주별로 실시되는 예비선거(프라이머리:Primary) 또는 당원대회(코커스Caucus)를 통해서 선출됩니다.

사전에 지지후보를 미리 공표한 대의원들을 반수 이상 한꺼번에 선출하는 3월 둘째주 화요일을 슈퍼화요일(Super tuesday)라고 부릅니다 이외에 관련단어를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미국 대선 관련 영어표현1. Blue States -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주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민주당 전통이 파란색이라는 데에서 기원한거구요, 뉴욕,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워싱턴DC, 델라웨어,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로드아일랜드, 버몬드 등입니다.

보통 후보자들도 파란 넥타이를 많이 착용합니다.

2. Red States - 반대로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는 주를 말하며 웨스트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테네시, 알칸소,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노스다코타, 와이오밍, 아이다호, 오클라호마, 유타등입니다 이 두지역이외에 민주당, 공화당 어느쪽으로도 기울지않은 경합지역을 purple states, battle states, swing states 라고 표현합니다.

쉽죠?3. air war - 방송 광고를 통한 대대적인 선거전을 의미하구요, 우리나라에선 [공중전] 으로 번역해서 사용합니다.

막판까지 기선제압을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구요, 유권자들을 직접 접촉하며 표밭갈이를 하는 것을 Retail Campaign(소매선거운동)이라고 하는데 반해서 공중전은 Wholesale Campaign(도매선거운동)이라고 합니다 4. Veep -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 즉, 부통령(후보)를 말하구요, 공식적 표현은 Vice President 입니다 5. Electoral College- 선거인단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미국은 유권자가 직접 대통령을 뽑는 직선제가 아니구요, 유권자들이 11월 선거일에 각주별로 할당된 선거인단을 선출하며 여기서 뽑힌 선거인단이 12월에 대통령을 선출합니다 . 선거인단수는 538명으로 각주별 상원의원 100명과 하원의원 435명의 수를 합한 535명에 특별행정구역 위싱턴DC의 선거인단 3명이추가된 538명의 선거인단이 선출됩니다6. election day - 11월 첫번째월요일 다음날인 화요일로서 만약 그달이 화요일로 시작된다면 두번째화요일에 해당됩니다.

7. Wedge issue - 상대진영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킬수있는 결정적인 정치적이슈를 말하는데요, 흑백대결의 경우 인종차별이라던지, 낙태, 동성간 결혼 등 한진영내의 보수대혁신양측의 내부분열과 갈등을 일으킬수있는 쟁점을 말합니다.

8. 1600 Pennsylvania Avenue - 워싱턴 DC에 있는 백악관주소인데요, 런던의 다우닝10번가가 영국 총리를 상징하는 것처럼 미국 대통령을 상징합니다.

보통 선거운동에서 "펜실베니아 1600번지를 향해가자!"라고 외치곤합니다 9. underdog - 선거에서 상대적 약자를 의미하지만 아무나 underdog이 될수없답니다.

즉, 아예 전국 지지율 1%도 안되는 후보자를 underdog이라고 부르면 다들 웃습니다 ㅎㅎ10. too close to call - 우리말로 "초박빙"정도로 해석하면됩니다.

예측불허의 접전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neck-and-neck 과 세트로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제 영자 신문 기사도 좀편해지시겠죠?)혹시 아직도 미국 경선방식이 아리송하시다면?친절한 원더박스씨의 게시물http://blog.naver.com/wonderbox13/220615079022[미국 대선 이야기] 미국 대통령 선거 절차 A to Z직접선거가 주가 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대선방식은 복잡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코커스? 프라이머...blog.naver.com 를 참조해주세요.(광고글 아닙니다.

. 아니예요.. 아닐거예요)아이오와의 관전 포인트는 딱 2가지였습니다.

1. 힐러리는 정말 철옹성 같은 민주당 대선후보인가?2. 버니 샌더스 열풍은 찻잔속의 태풍인가?힐러리 클린턴 49.8% vs 버니 샌더스 49.6%가까스로 이기긴 했지만 버니 샌더스 열풍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

금이 가기 시작한 대세론에 망치질을 한격이 되어버린 힐러리로서는두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참고로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의 의미뉴햄프셔 주의 인구는 110만 정도로 적지만 프라이머리는 1952년부터 시작해 각 정당에서 실시하는 프라이머리 중 역사도 가장 길고 가장 먼저 실시하기 때문에 유명하다.

또한 이후 실시되는 다른 주 코커스나 프라이머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뉴햄프셔 주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 이주한 곳이며 미국의 깨끗하고 청빈한 청교도 정신이 가장 많이 보존되어 있는 주이기 때문에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의 판단은 미국 50개 평균적인 국민정신과 수준을 잘 대변하고 있다.

뉴햄프셔 주의 대의원 선출결과는 역대 미국 대통령 후보 결정과 당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기 때문에도 중요하고 유명하다.

아이오와 코커스가 민주·공화 양당의 많은 대통령 후보를 4-5명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면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민주·공화 양당의 대통령 후보를 1-2명으로 압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에 따라 많은 후보들이 대선 경쟁을 포기하고 1위 아니면 2위만이 남아 전당대회 직전까지 프라이머리에 참여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곳이 뉴햄프셔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미국의 대통령 선거, 2008. 3. 15., ㈜살림출판사)남편이었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지지기반이었던 뉴햄프셔는여론조사상으로 샌더스에게 한참 밀리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었죠.질땐 지더라도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10% 이내의 차이라면 실질적인 힐러리의 승리15% 이상의 차이가 난다면 껄끄러운 패배20% 이상의 차이라면 완패현지시간 9일 뉴햄프셔 경선이 끝났습니다.

버니 샌더스 60.4% vs 힐러리 클린턴 37.95%22.45%속된 말로 힐러리 난리났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는 민주당원들만 참여합니다.

즉, 당원 한정이니만큼 일정정도 폐쇄적인 투표경향을 보입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유권자도 참여가능한 프라이머리 방식이기에기존 정치권에 혐오감을 보이는 민심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기성 정치인들에게 끔찍한 밤이 됐다.

' -CNN"낡은 워싱턴 정치와 자기들의 잇속만을 차리는 월스트리트에 미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뉴햄프셔 경선이 끝나고 축하집회에서 일갈한 버니 샌더스의 소감입니다.

그의 정치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가속도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다음 경선은 20일 네바다에서 이뤄집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힐러리쪽에 힘이 실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뉴햄프셔 경선 결과 전까지는 말이죠.원더박스의 미국 대선 정리는 계속됩니다.

쭈욱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저자 버니 샌더스출판 원더박스발매 2015.12.01. 상세보기 ?플로리다(29)나 오하이오(18) 힐러리가 이기면 선거 끝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선거 초반 두 자릿수 이상 앞서던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에게 뒤지는 여론조사까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 조사(22일 공개)에서는 트럼프가 46%의 지지율로 44%에 그친 힐러리를 따돌렸다.

NBC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조사(15∼19일)에서는 힐러리가 트럼프를 46%대43%로 이겼다.

여론조사 추이는 트럼프의 상승세다.

하지만 상당수 언론사나 조사기관은 힐러리가 이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대선은 전국적으로 득표를 많이 한 후보가 당선되는 게 아니라 주(州)별로 정해진 선거인단을 누가 더 많이 갖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11월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뽑는 선거인단은 모두 538명이다.

미국 연방 상·하원 의석(상원 100석, 하원 435석)수에 워싱턴D.C. 대표 3명을 더한 숫자다.

선거인단은 인구 비례에 따라 50개 주에 할당된다.

미국이 선거인단 투표를 미국이 택한 것은 넓은 국토 때문이었다.

200년 전에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직접선거가 쉽지 않았다.

대표를 뽑아 간접선거를 했는데,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각 주에서 한 표라도 더 얻는 후보가 그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 모두를 차지하는 승자독식제가 적용된다.

연방제인 만큼 각 주의 의사 결정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만 2명(상원 의석수)의 선거인단은 주 전체 승리자에게, 나머지는 하원 선거구별 승자에게 각각 할당하는 방식인데, 역대 선거에서 선거인단을 나눠 가진 적은 없다.

이런 선거제도를 감안하면 현 상황은 민주당의 힐러리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워싱턴포스트는 24일 보도했다.

전통적인 투표 성향, 인종별 분포, 각종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 보면 힐러리가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201명, 트럼프는 164명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주당은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55명)를 포함해 뉴욕(29명) 일리노이(20명) 등 17곳에서 확실하게 공화당을 앞서고 있다.

공화당은 텍사스(38명) 테네시(11명) 등 21개 주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51곳 가운데 이미 38곳의 대의원 365명은 이미 결정돼 있는 셈인데, 양당 후보들은 나머지 13개 주에서 173명의 대의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은 블루 스테이트, 공화당은 레드 스테이트로 부르는데, 각 당의 상징 색을 의미한다.

워싱턴포스트는 남은 13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9명) 미시간(16명) 펜실베이니아(20명) 네바다(6명) 등은 민주당이, 애리조나(11명) 조지아(16명) 등은 공화당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곳들을 포함하면 힐러리는 최대 252명, 트럼프는 191명을 확보하게 된다.

선거인단은 과반인 270명을 얻으면 선거에서 이기는데, 힐러리의 매직넘버는 18이고, 트럼프는 79여서 힐러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힐러리는 남은 플로리다(29명) 오하이오(18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버지니아(13명) 아이오와(6명) 뉴햄프셔(4명) 등 6개 주에서 선거인단 18명만 챙기면 된다.

이 중 선거인단 규모가 큰 플로리다(29명)와 오하이오(18명) 둘 중 한 주에서만 이겨도 선거는 끝난다.

선거 전문가들은 "막상막하(too close to call)지만, 그래도 선거인단 확보 분포로 보면 아직은 힐러리에게 상당히 유리한 판세"라고 전망했다.

[출처] 조선닷컴??????   이때까지 이런 위트넘치는 연설을 들어본적이 있었던가...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 중에 새누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면...?! // 난리 났겠지....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대통령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멋진 연설이 나올수 있었다.

 // + 오바마 대통령의 위트?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열려있어야 저걸 위트로 넘길수 있다는 건 안타까운 현실이다.

.. 경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지금, 대선 후보로는 클린턴과 트럼프가 유력하다.

클린턴은 최근 "힐러리의 발목 잡을 12가지 약점"이라는 기사가 뜨고 있을 만큼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막말을 일삼는 트럼프는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클린턴이 샌더스와 트럼프를 견제하기 위해 <과도한 좌편향 & 우편향> 공략으로 인해 클린턴의 신뢰도 많이 떨어진 상태. 설상가상으로 민주당의 샌더스를 대선후보로 지지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보이기 시작했다.

[미 대선] 세상에. 왜..


// 트럼프가 당선되면 남북 관계가 더 시끄러워질 것 같은데...  위의 내용처럼 하루에도 미대선에 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대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와 같이 경선을 통해 각 당의 대선후보를 뽑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난 뒤 대통령을 뽑는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방식은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투표는 직접적이면서도 간접적 성향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글을 계속 읽고 있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지금부터 상세히 설명해주겠다.

^0^ 필자는 미대선을 위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 나면 생각보다 쉽다.

- 경선   각 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절차인 경선은 크게 '대의원 선출'과 '전국전당대회'로 나눠진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은 간접적, 직접적 성격을 다 갖고 있다.

 국민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는 점에서 직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그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 후보를 찍어줄 대의원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다.

선출된 대의원은 '전국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간접적인 성격을 보인다.

 대의원은 미국은 프라이머리, 코커스 방식을 통해 선출한다.

 프라이머리와 코커스에 대한 설명은 밑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 설마... 가수 프라이머리를 생각한 사람은 없겠지? (궁서)미국은 50개의 주가 있다.

그중 27개의 주가 프라이머리 방식을 사용하고 나머지 23개의 주는 코커스 방식을 사용한다.

다른 두 방식으로 대의원을 어떻게 선출하는지 비교해보자.[1] 프라이머리(Primary)  국민과 당원이 직접 참여하여 원하는 대선 후보를 대신 찍어줄 대의원을 선출한다.

프라이머리 방식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등록된 당원만 투표할 수 있는 폐쇄형, 당원 여부에 관계없이 등록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혼합형, 다른 정당의 당원은 참여할 수 없는 준(準) 개방형 등이 있다.

 즉, 우리나라와는 달리 경선에도 국민들의 힘이 한몫하고 있다는 말이지.[2] 코커스(Caucus)  프라이머리 방식과는 다르게 당원들에 의해서만 대의원을 선출한다.

그런데 공화당과 민주당의 코커스 방식은 조금 다르다.

[3]공화당은 당원들이 모여 각자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투표를 한다.

각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서 대의원의 수를 배분한다.

  반면에 [4]민주당은 비교적 복잡하다.

당원들이 한곳에 모여서 아이처럼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것이 민주당의 코커스 방식이다.

편을 가르기 전에 후보자를 지지하는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정해놓는다.

만약 편가르기에서 커트라인에 미달된 그룹은 다른 그룹에 흡수되어야만 한다.

반면에 커트라인을 넘은 그룹은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다른 그룹의 당원들을 설득하여 자신의 그룹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결국 커트라인을 넘은 그룹만 남게 된다.

그리고 그 후보자를 지지하는 사람 수에 비례하여 대의원의 수를 배분한다.

프라이머리 방식을 통해 대의원의 75%가 결정되고, 코커스 방식을 통해서는 대의원의 25%가 결정된다.

경선 중에는 슈퍼화요일(Super Tuesday)이라 불리는 날이 있다.

 이날 결정되는 대의원 수는 최종적으로 당 후보를 결정짓는 데 필요한 총 대의원 수(민주 2026명, 공화 1191명)를 넘어서거나 근접하는 큰 규모로, 이날의 경선 결과에 따라 대세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두 방식으로 스타트를 끊는 첫 주(state)는 그 상징성이 큰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에 따라 많은 후보들이 대선 경쟁을 포기하고 1위 아니면 2위만이 남아 전당대회 직전까지 프라이머리에 참여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현재 민주당의 클린턴과 샌더스처럼) 뿐만 아니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며, 선거자금이 몰려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5] 전국전당대회대의원 선출이 끝나면 대선 후보가 결정 났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국 전당대회는 왜 하는 것일까? 대의원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 형식적인 절차일 건데? 실제로 전국전당대회는 투표보다는 각 당의 후보를 홍보하며 대선공약을 선전하는 정치 이벤트적 성격을 띠고 있다.

보통 야당이 여당보다 전당대회를 먼저 시작해 일주일 정도 먼저 끝낸다.

그리고 여당보다 먼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것은 일종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사람은 부통령 후보를 지목할 수 있는데, 이 역시도 전당대회전에 다 정해진다고 볼 수 있다.

-대선   대선도 경선과 비슷하게 국민들에 의해서 선거인단을 뽑는 날, 뽑힌 선거인단들이 국민들을 대신해서 투표하는 날로 나뉜다.

실제로 선거인단이 뽑히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6] 선거인단 선출  11월 첫째 월요일이 지난 다음의 첫 화요일은 선거인단을 뽑는 날이다.

선거인단은 미국 상, 하원 의원수(535명)와 워싱턴 DC 대표(3명)을 더한 538명이 선출되게 된다.

각 주의 인구 수에 비례하여 선거인단이 배분된다.

 아래는 오바마가 대선을 치를 때 자료이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위의 자료를 보면 재밌는 점이 한가지 있다.

 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선거인단 55명이 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일까? 왜 텍사스 주는 38명이 공화당을 지지할까?! 한 명도 빠짐없이! 이것이 바로 승자독식제(Winner takes all)다.

승자독식제는 말 그대로 투표에서 이긴 당이 그 주의 선거인단을 다 배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펜실베니아에 100명이 살고 있는데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 49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 51명이라고 하자.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땐 선거인단이 5:5로 배분되어야 할 것 같지만 20명의 선거인단을 민주당에서 확보하는 것이다.

 //펜실베니아를 쓴 이유는 검사외전의 강동원이 생각나서.....? 펜실베니아는 20명을 확보할 수 있다.

위의 사진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이 빨간색인데 어떻게 오바마가 이겼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오바마가 알짜배기(?) 주를 확보 했기 때문임을 확인할 수 있다.

  [7] 대선의 마무리, 선거인단 투표   12월 둘째 수요일 이후 첫 월요일에 선거인단들이 형식상으로 투표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다들 어디 가서 미대선에 대해 설명할 정도는 되겠죠

?   :) ?플로리다(29)나 오하이오(18) 힐러리가 이기면 선거 끝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선거 초반 두 자릿수 이상 앞서던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에게 뒤지는 여론조사까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 조사(22일 공개)에서는 트럼프가 46%의 지지율로 44%에 그친 힐러리를 따돌렸다.

NBC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조사(15∼19일)에서는 힐러리가 트럼프를 46%대43%로 이겼다.

여론조사 추이는 트럼프의 상승세다.

하지만 상당수 언론사나 조사기관은 힐러리가 이길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대선은 전국적으로 득표를 많이 한 후보가 당선되는 게 아니라 주(州)별로 정해진 선거인단을 누가 더 많이 갖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11월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뽑는 선거인단은 모두 538명이다.

미국 연방 상·하원 의석(상원 100석, 하원 435석)수에 워싱턴D.C. 대표 3명을 더한 숫자다.

선거인단은 인구 비례에 따라 50개 주에 할당된다.

미국이 선거인단 투표를 미국이 택한 것은 넓은 국토 때문이었다.

200년 전에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직접선거가 쉽지 않았다.

대표를 뽑아 간접선거를 했는데,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각 주에서 한 표라도 더 얻는 후보가 그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 모두를 차지하는 승자독식제가 적용된다.

연방제인 만큼 각 주의 의사 결정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만 2명(상원 의석수)의 선거인단은 주 전체 승리자에게, 나머지는 하원 선거구별 승자에게 각각 할당하는 방식인데, 역대 선거에서 선거인단을 나눠 가진 적은 없다.

이런 선거제도를 감안하면 현 상황은 민주당의 힐러리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워싱턴포스트는 24일 보도했다.

전통적인 투표 성향, 인종별 분포, 각종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 보면 힐러리가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201명, 트럼프는 164명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주당은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55명)를 포함해 뉴욕(29명) 일리노이(20명) 등 17곳에서 확실하게 공화당을 앞서고 있다.

공화당은 텍사스(38명) 테네시(11명) 등 21개 주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50개 주와 워싱턴D.C. 등 51곳 가운데 이미 38곳의 대의원 365명은 이미 결정돼 있는 셈인데, 양당 후보들은 나머지 13개 주에서 173명의 대의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은 블루 스테이트, 공화당은 레드 스테이트로 부르는데, 각 당의 상징 색을 의미한다.

[미 대선] 누구의 잘못인가



워싱턴포스트는 남은 13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9명) 미시간(16명) 펜실베이니아(20명) 네바다(6명) 등은 민주당이, 애리조나(11명) 조지아(16명) 등은 공화당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곳들을 포함하면 힐러리는 최대 252명, 트럼프는 191명을 확보하게 된다.

선거인단은 과반인 270명을 얻으면 선거에서 이기는데, 힐러리의 매직넘버는 18이고, 트럼프는 79여서 힐러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힐러리는 남은 플로리다(29명) 오하이오(18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버지니아(13명) 아이오와(6명) 뉴햄프셔(4명) 등 6개 주에서 선거인단 18명만 챙기면 된다.

이 중 선거인단 규모가 큰 플로리다(29명)와 오하이오(18명) 둘 중 한 주에서만 이겨도 선거는 끝난다.

선거 전문가들은 "막상막하(too close to call)지만, 그래도 선거인단 확보 분포로 보면 아직은 힐러리에게 상당히 유리한 판세"라고 전망했다.

[출처] 조선닷컴??????   이때까지 이런 위트넘치는 연설을 들어본적이 있었던가...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 중에 새누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면...?! // 난리 났겠지....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대통령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멋진 연설이 나올수 있었다.

 // + 오바마 대통령의 위트? 사실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열려있어야 저걸 위트로 넘길수 있다는 건 안타까운 현실이다.

.. 경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지금, 대선 후보로는 클린턴과 트럼프가 유력하다.

클린턴은 최근 "힐러리의 발목 잡을 12가지 약점"이라는 기사가 뜨고 있을 만큼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막말을 일삼는 트럼프는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클린턴이 샌더스와 트럼프를 견제하기 위해 <과도한 좌편향 & 우편향> 공략으로 인해 클린턴의 신뢰도 많이 떨어진 상태. 설상가상으로 민주당의 샌더스를 대선후보로 지지하는 사람들의 일부는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보이기 시작했다.

// 트럼프가 당선되면 남북 관계가 더 시끄러워질 것 같은데...  위의 내용처럼 하루에도 미대선에 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대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와 같이 경선을 통해 각 당의 대선후보를 뽑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난 뒤 대통령을 뽑는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방식은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투표는 직접적이면서도 간접적 성향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글을 계속 읽고 있다는 것은 몰랐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지금부터 상세히 설명해주겠다.

^0^ 필자는 미대선을 위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 나면 생각보다 쉽다.

- 경선   각 당의 대선후보를 뽑는 절차인 경선은 크게 '대의원 선출'과 '전국전당대회'로 나눠진다.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은 간접적, 직접적 성격을 다 갖고 있다.

 국민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는 점에서 직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그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 후보를 찍어줄 대의원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다.

선출된 대의원은 '전국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간접적인 성격을 보인다.

 대의원은 미국은 프라이머리, 코커스 방식을 통해 선출한다.

 프라이머리와 코커스에 대한 설명은 밑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 설마... 가수 프라이머리를 생각한 사람은 없겠지? (궁서)미국은 50개의 주가 있다.

그중 27개의 주가 프라이머리 방식을 사용하고 나머지 23개의 주는 코커스 방식을 사용한다.

다른 두 방식으로 대의원을 어떻게 선출하는지 비교해보자.[1] 프라이머리(Primary)  국민과 당원이 직접 참여하여 원하는 대선 후보를 대신 찍어줄 대의원을 선출한다.

프라이머리 방식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 등록된 당원만 투표할 수 있는 폐쇄형, 당원 여부에 관계없이 등록만 하면 참여할 수 있는 혼합형, 다른 정당의 당원은 참여할 수 없는 준(準) 개방형 등이 있다.

 즉, 우리나라와는 달리 경선에도 국민들의 힘이 한몫하고 있다는 말이지.[2] 코커스(Caucus)  프라이머리 방식과는 다르게 당원들에 의해서만 대의원을 선출한다.

그런데 공화당과 민주당의 코커스 방식은 조금 다르다.

[3]공화당은 당원들이 모여 각자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투표를 한다.

각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서 대의원의 수를 배분한다.

  반면에 [4]민주당은 비교적 복잡하다.

당원들이 한곳에 모여서 아이처럼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것이 민주당의 코커스 방식이다.

편을 가르기 전에 후보자를 지지하는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정해놓는다.

만약 편가르기에서 커트라인에 미달된 그룹은 다른 그룹에 흡수되어야만 한다.

반면에 커트라인을 넘은 그룹은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다른 그룹의 당원들을 설득하여 자신의 그룹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결국 커트라인을 넘은 그룹만 남게 된다.

그리고 그 후보자를 지지하는 사람 수에 비례하여 대의원의 수를 배분한다.

프라이머리 방식을 통해 대의원의 75%가 결정되고, 코커스 방식을 통해서는 대의원의 25%가 결정된다.

경선 중에는 슈퍼화요일(Super Tuesday)이라 불리는 날이 있다.

 이날 결정되는 대의원 수는 최종적으로 당 후보를 결정짓는 데 필요한 총 대의원 수(민주 2026명, 공화 1191명)를 넘어서거나 근접하는 큰 규모로, 이날의 경선 결과에 따라 대세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두 방식으로 스타트를 끊는 첫 주(state)는 그 상징성이 큰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결과에 따라 많은 후보들이 대선 경쟁을 포기하고 1위 아니면 2위만이 남아 전당대회 직전까지 프라이머리에 참여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현재 민주당의 클린턴과 샌더스처럼) 뿐만 아니라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며, 선거자금이 몰려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5] 전국전당대회대의원 선출이 끝나면 대선 후보가 결정 났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국 전당대회는 왜 하는 것일까? 대의원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 형식적인 절차일 건데? 실제로 전국전당대회는 투표보다는 각 당의 후보를 홍보하며 대선공약을 선전하는 정치 이벤트적 성격을 띠고 있다.

보통 야당이 여당보다 전당대회를 먼저 시작해 일주일 정도 먼저 끝낸다.

그리고 여당보다 먼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것은 일종의 핸디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사람은 부통령 후보를 지목할 수 있는데, 이 역시도 전당대회전에 다 정해진다고 볼 수 있다.

-대선   대선도 경선과 비슷하게 국민들에 의해서 선거인단을 뽑는 날, 뽑힌 선거인단들이 국민들을 대신해서 투표하는 날로 나뉜다.

실제로 선거인단이 뽑히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6] 선거인단 선출  11월 첫째 월요일이 지난 다음의 첫 화요일은 선거인단을 뽑는 날이다.

선거인단은 미국 상, 하원 의원수(535명)와 워싱턴 DC 대표(3명)을 더한 538명이 선출되게 된다.

각 주의 인구 수에 비례하여 선거인단이 배분된다.

 아래는 오바마가 대선을 치를 때 자료이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위의 자료를 보면 재밌는 점이 한가지 있다.

 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선거인단 55명이 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일까? 왜 텍사스 주는 38명이 공화당을 지지할까?! 한 명도 빠짐없이! 이것이 바로 승자독식제(Winner takes all)다.

승자독식제는 말 그대로 투표에서 이긴 당이 그 주의 선거인단을 다 배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펜실베니아에 100명이 살고 있는데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 49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 51명이라고 하자.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땐 선거인단이 5:5로 배분되어야 할 것 같지만 20명의 선거인단을 민주당에서 확보하는 것이다.

 //펜실베니아를 쓴 이유는 검사외전의 강동원이 생각나서.....? 펜실베니아는 20명을 확보할 수 있다.

위의 사진 참고하세요

위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이 빨간색인데 어떻게 오바마가 이겼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오바마가 알짜배기(?) 주를 확보 했기 때문임을 확인할 수 있다.

  [7] 대선의 마무리, 선거인단 투표   12월 둘째 수요일 이후 첫 월요일에 선거인단들이 형식상으로 투표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다들 어디 가서 미대선에 대해 설명할 정도는 되겠죠

?   :) 그런데 선거에서 그동안 금기시 되어오던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비외교적 언사에 막말까지 거침없이 해대는 도널드 트럼프가 모두의 예상을 간단히 뛰어넘어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 것을 보면 확실히 시대가 바뀌어 대중을 사로잡는 정치적 선전기법도 달라진 것 같다.

  모든 세대에서 크게 성공한 정치가를 보면 우선 자기 시대 미디어 도구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데, 가령 미국의 제32대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 재임1933∼1945) 대통령은 첫 번째 "라디오" 대통령 이다.

당시의 최첨단 기술인 라디오를 이용하여 경제 대공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뉴딜정책을 수백만 국민에게 직접 호소한 벽난로 담화(爐邊談話·Fireside chat)는 전설적이다.

라디오시대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수사학적 천재성은 대중들에게 그의 신체적 장애가 전혀 장애가 되지 않게 해주었다.

그런가하면 케네디(John F. Kennedy)대통령은 첫 번째 “텔레비전” 대통령이다.

세련되고 핸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케네디 대통령은 텔레비전의 힘을 통해서 미국 국민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다.

미국 제 35대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 연설 중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시오?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라고 한 말은 미국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유명한 말이다.

? 그로부터 대략 반세기가 지난 2009년 미국 233년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제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성공신화를 썼으며 2012년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는 두 번의 대선에서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게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으로 이메일, 언 라인 비디오, 빅데이터 그리고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같은 소셜 미디어 도구들을 완벽하게 선거에 사용하였다.

 물론 지나고 보니까 이러한 성공전략들이 모두 너무 명백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혁신가들? 루즈벨트, 케네디, 오바마 ?모두가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고 저평가되었으며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 2016년 미국 대선에 “소셜 미디어”와 “리얼리티 TV 쇼”의 대통령(?) 같은 도널드 트럼프가 나타난다.

그는 소방호스로 고압의 물을 뿌려대듯 강도 높은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어떻게 보면 정치가인지 막말제조기인지 분간이 안 가는데, 그 예로 멕시코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그의 막말을 들어보자. "그들(멕시코 정부)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 범이자, 미국에 마약을 가져오고 범죄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남쪽 국경에 거대한 벽을 쌓을 것이며 돈은 멕시코가 내도록 하겠다.

” 그러나 이상한 것은 이런 막말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지율이 올라 마침내 불가능해 보였던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는 것이다.

? 그런데 과장되고 허풍스런 “T. V 리얼리티 쇼”는 우리나라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그 당시 경제공화당 후보로 나온 허경영 후보는 출산할 때 마다 300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하는 모든 신혼부부에게 5000만원을 주며 노인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을 준다는 공약을 하는데, 선심성 공약보다도 자신의 IQ가 430에 이르며, 축지법 등을 구사할 수 있다는 황당한 발언으로  일종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 그의 행동이 더 재미를 주었다.

그 당시 우리나라 현대 과학계의 역사이며 발전을 주도해왔던 정근모 박사도 참주인연합의 대선후보로 출마했는데, 그때 나를 기절초풍하게 한것은 허경영씨가 정근모 박사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는 사실이다.

  약 1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이런 현상이 “엔터테이너” 적 요소를 갖춘 트럼프의 선거 전략의 성공의 한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내년 우리나라에서 치를 대통령 선거도 “소셜미디어” 와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를 적절히 복합하여 능숙하게 사용하는 후보자의 선거 전략이 유권자에게 먹혀 들어갈지 궁금하다.

따라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선전·선동기법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역사에서 있었던 선전선동의 달인들의 이야기를 써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그 역사와 기법을 간단히 적어본다.

??우선 선전(Propaganda)과 선동(agitation)의 사전적 의미를 본다면 프로퍼겐다의 뜻은 원래는 신념, 주의 또는 주장들을 대중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조직적 계획이나 일치된 활동으로 중립적인 의미였지만, 요즈음은 선택적으로 정보를 빼거나 조작하여 대중들의 의견에 영향을 주어 의도 하는 대로 통제하려는 기만적인 설득법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반면 선동(agitation)은 하나 또는 두세 가지의 생각과 사상의 내용을 잘 전달하여 남들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둘의 중요한 차이점은 프로퍼겐다는 선동에 비해 더 많은 생각, 사상, 이론을 전달하려고 하고 선동은 정치교육보다는 행동을 촉구하는데 있다하겠다.

    프로퍼겐다의 역사 ? ?프로퍼겐다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전에, 아마도 인류역사의 여명기부터 프로퍼겐다는 있어 왔다.

기록으로 남겨진 최초의 프로퍼겐다의 예로는 다리우스 I 세가 페르시아 왕위로 즉위하는 과정을 묘사한 베히스툰의 절벽에 새긴 글 (Behistun Inscription, 515 BC)이다.

카우틸랴(Chanakya :350

283 BC)가 쓴 아르타 샤스트라(Arthashastra)에서는 어떻게 프로퍼겐다를 퍼뜨리는지, 전쟁에서는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로마의 세 명의 유명한 역사학자중 한사람인 리비우스(Livy)가 쓴 "로마의 역사?History of Rome" 라는 작품은 친 로마 성향 프로퍼겐다의 걸작으로 여겨지고있다.

근대 민주주의의 요람이라고 하는 고대 도시국가 아테네의 경우 요즘과 같은 신문이나 라디오, TV 대신 사람들의 견해나 태도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프로퍼겐다의 도구는 게임, 극장, 집회, 법정 또는 종교적 축제에서 자신들의 신념이나 아이디어를 선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도구가 그리스인들이 특별히 뛰어난 웅변이었다.

? 처음으로 프로퍼겐다라는 단어가 생긴 것은 종교개혁으로 가톨릭과 신교가 분리될 때이다.

선교일이란 별로 새로운 일은 아니었지만 “말을 퍼뜨린다” 와 연계된 가능성과 함축성을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이 기법은 단순히 종교적인 전향뿐 아니라 정치적 또는 전쟁 시 여론의 설득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프로퍼겐다는 정당, 이데올로기, 교리, 학파의 학설(doctrine)같은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궁극적인 목적을 국가나 국제정책을 형성하는데 두고 여론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온갖 종류의 단체들에 의해 이용되어왔다.

  아마도 빠르게는 16세기에 국가들 간에도 현대의 프로퍼겐다와 어느 정도 비슷한 방법들이 사용되었는데 예를 들면 스페인의 무적함대(Spanish Armada)와의 전쟁 때 스페인의 필립(Philip) II 세와 영국의 엘리자베스( Elizabeth) 1세 양쪽 다 상당히 현대적인 방법으로 프로퍼겐다를 조성하였으며 미국의 독립전쟁, 세계 제 1차 대전 또는 세계 제 2차 대전 같은 전쟁에서의 프로퍼겐다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여기서는 특별히 히틀러의 프로퍼겐다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자 한다.

  독일의 제3제국( Third Reich)의 선전(Propaganda)장관이며 "히틀러 신화"의 창조자인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는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라고 말하였다.

  ? 히틀러는 "나의 투쟁" 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세계 제1차 대전에서 영국으로부터 매우 성공적인 프로퍼겐다의 비밀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어디서 배웠던 전쟁과 자신의 권력강화에 철저하게 잘 이용하여 프로퍼겐다는 독일국민들이 히틀러를 숭배하며 열광적으로 뭉치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

?    히틀러 프로퍼겐다 성공의 열쇠는 나치의 이론, 열광 및 증오가 히틀러 의지의 도구가 되어 대중들의 마음과 생각과 느낌을 확실하게 지배하도록 그들을 세뇌시키는 훈련에 달려 있었다.

히틀러의 원대하고 야심찬 목표는 프로퍼겐다의 전파를 위한 모든 방법-연단, 광고판, 언론, 라디오, 시네마-을 장악하고 독점하는 것에 의해서 이룰 수 있었다.

히틀러 자신이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썼다는 방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 ?1)매우 간단한 요점을 무한회 반복시키고 기억하기 쉬운 슬로건이나 표어를 사용하여 주입시킨다.

2)군중심리를 이용하여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그룹이나 대중들한테 호소한다.

3)합리적인 논쟁을 피하고 본능적인 반응 특히 기본적인 공포의 감정을 확보하도록 주력하라   물론 위와 같은 기법은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지만 나치나 파시스트들의 프로퍼겐다는 무서운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로 모든 종류의 정보, 교육, 문화, 여가활동, 심지어는 과학교실, 사법재판소까지 침투될 정도의 철저함과 무자비함에 있다.

두 번째는 경쟁, 라이벌, 또는 비판을 완전 억압하여 바깥세계와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막도록 고의적인 조치를 취한다.

세 번째는 지도자-히틀러-를 무결점, 무오류로 신격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언제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마키아벨리적 원칙을 노골적으로 받아들여서 프로퍼겐다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은 결과이다.

  따라서 만일 프로퍼겐다가 실패하면 나쁘고 성공하면 좋은 것 이라는 당연한 귀결 때문에 고의적인 거짓말이 옹호되었으며, 거짓말이 크면 클수록 더욱 사람들이 믿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하였다.

히틀러 자신이 교묘하고 지속적인 프로퍼겐다의 사용은, 사람들을 천국도 지옥처럼 또는 가장 비참한 삶도 천국처럼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프로퍼겐다의 기법, 종류와 매체  현대에서 쓰이고 있는 프로퍼겐다의 기법은 더욱 다양한데, 그중 전형적인 것 몇 가지만 나열해 보려한다.

? 1)밴드웨건(Baqndwagon) 기법: 대세에 나 혼자 남겨싶지않아 이기는 팀에 편승하고 싶은 사람들의 갈망을 이용하는 것으로 특히 정치적, 종교적 프로퍼겐다에 자주 쓰는 기법.트럼프: "내가 선출된다면 누구나 다 일자리를 가질것입니다.

내가 보장하겠습니다.

?If I’m elected, everybody will have a job, I guarantee it.”? 2)인신공격하기(Name-Calling):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테러리스트, 배신자, 위선자 등 꼬리표를 부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기법 트럼프: 힐러리의 이메일 스캔들과 재계와의 이해관계를 부각시키기 위해 “부정직한 힐러리-Crooked Hilary”로 부름 ? 3)화려한 보편적 가치(Glittering Generalities)기법: 흔히 상대방으로 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일으키도록 감정에 호소하는 말을 쓰는 기법. 트럼프: “우리는 벽을 세울 것이며 (불법 멕시코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멕시코가 그 비용을 치를 것입니다 ?We’re going to build a wall, and Mexico’s going to pay for it.” ? ?4)카드쌓기(Stacking Card)기법: 이슈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종하기 위하여 중요한 정보나 통계를 빼버리거나 또는 한쪽을 강조하여 충격을 주는 기법: 이 말의 기원은 마술사들이 카드를 뒤섞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특별한 순서로 쌓여 있는데서 유래한 위험할 정도로 기만적인 기법.예: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본인이 과장해서 알리고 싶은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 5) 보통 사람들(Plain folks)기법: 이 기법은 자신들과 별 공통점이 없지만 일반시민들이 입후보자와 동질감을 느끼도록 하는 기법. 흔히 명문가 출신의 입후보자가 공개석상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같은 행동- 가령 재래시장에서 떡볶이를 사먹으며 상인이랑 담소한다던가, 아기를 안고 뽀뽀를 하는 등-을 함으로써 자신을 어려운 집안의 평범한 사람처럼 포장하는 기법.? 6)전이(Transfer)기법: 애국자, 종교지도자와 같이 믿을만한 사람의 이미지, 심벌, 말의 인용 등을 통하여 후보자가 주장하는 것을 대중들에게 설득시키는 기법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ke America Great Again”? 7) 공포(Fear)기법:어떤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 결과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해서 사람들을 겁을주어 편을 들게하는 기법: 예를 들면 어느 당을 찍으면 연금을 삭감하여 노인들이 더욱 빈곤층으로 몰락하게 될 것이니 우리 당을 찍어야 한다는 식의 기법 ? 8) 논리의 오류(logical fallacies)기법: 논리를 적용하여 사람들이 보통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확립된 전제로부터 결론을 내리는데, 이 기법은 전제는 정확한데 결론은 논리를 비틀어 만들어서 정확하지 않은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전제 1) 클린톤 대통령은 총기규제를 찬성한다.

전제 2) 공산정권은 항상 총기 규제를 지지해왔다.

결론: 클린톤 대통령은 공산주의자이다.

? 9)추천(Testimonial)기법: 유명인사가 어떤 철학이나 사회운동 또는 선거입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기법 트럼프: “ 정치가들, 유명인사들, 사업가들이 나를 지지하는 것을 보라?See the politicians, businessmen and celebrities endorsing me”? ?10)이분법선택(Binary Choice)기법: 흔히 "흑백사고"기법이라고도 하는데 필자가 청중들한테 단지 두가지 중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기법. 이 기법은 이슈들의 양극화를 초래하여 합의점을 찾으려는 모든 시도를 무산시키는데 이용한다.

?그밖에도 수많은 기법이 있지만 메시지를 조작하여 이슈나, 또는 후보자를  호감을 살 수 있도록 포장하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근본적인 원리는 다 똑같다.

  다음에 프로퍼겐다의  종류를 들어보면 정치적 프로퍼겐다, 종교적 프로퍼겐다, 이단종교들(cults)의 프로퍼겐다, 정부(government) 프로퍼겐다 그리고 전쟁 프로퍼겐다(war propaganda) 등을 들 수 있으며 매체로는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 인터넷, 프린트물 등 (신문, 잡지, 포스터, 안내책자 등등)이 있다.

부루너(M.L. Bruner)교수에 의하면 방송 (broadcast)프로퍼겐다-텔레비전, 라디오, 필름-가 가장 위험한 종류라고 한다.

그 이유는 프로듀서, 감독, 작가, 뉴스앵커, 또는 디스크자키 등의 개인적 신념이, 시청하고 있는 엄청난 수의 시청자들한테 모르는 사이에 슬며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이러한 메시지들에 대하여 반응을 하거나 피드백을 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러한 메시지를 사실로 그냥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인터넷은 특정 이익집단이 전 세계적인 스케일로 순식간에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용이성으로 인해 요즈음 많이 애용되고 있는 프로퍼겐다 매체가 되고 있다.

정치적 이슈도 요새 트위터로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만 열심히 리트윗 하여서 일반인들 모두가 프로퍼겐다에 동참하게 되었으니 전에는 일방적인 프로퍼겐다 대상에서 SNS를 통해 이제는 누구나 공급도 하는 양방향의 민주화(!)가 이루어졌다고나 할까? 허긴 정확히 말하면 유명인들이 트윗하는 것을 팔로워(Follower)들이 리트윗 해주는 것이니 주체적인 프로퍼겐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말이다.

  여하튼 우리가 진실에 기초한 설득인지 또는 프로퍼겐다인지를 분간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따라서 프로퍼겐다를 피한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매우 단순한 진실은 단체고, 정치가이고, 정당이고, 종교이건 간에 그들의 신념이나 목표에 논란거리를 불러올 어떠한 정보도 자발적으로 밝히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한 쪽의 이야기만 듣고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주어진 토픽에 정말로 진실에 가까운 정보를 원한다면, 믿을만한 출처를 통해 그 배경을 더 조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언제나 젊은 세대가 일방적인 선전· 선동에 매우 취약하여 우리는 이미 역사에서 모택동의 이념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문화혁명을 주도한 홍위병, 히틀러에 열광한 청소년 친위대인 히틀러 유겐트(Jugend), 무솔리니의 청년단 등과 같이 독재자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어떻게 청소년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지 보아왔다.

영국의 윈스톤 처칠은 20대에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심장이 없고 40대에 아직도 공산주의자이면 머리가 없다는 유명한 말을 했는데 곱씹어 볼만한 경구(警句)이다.

-----------------------------------------------------------? 참고문헌 1)http://www.ourcivilisation.com/smartboard/shop/jepsonrw/chap14.htm 2)http://changingminds.org/techniques/propaganda/propaganda_history.htm 3)http://www.historians.org/projects/GIRoundtable/propaganda/Propaganda4.htm 4)http://history.howstuffworks.com/historians/propaganda.htm 5)http://en.wikipedia.org/wiki/Propaganda 6)https://en.wikipedia.org/wiki/Propaganda_techniques 7)https://www.youtube.com/watch?v=qQT_eNip1AY 8)http://www.utahtaxpayers.org/?p=633 9)http://edition.cnn.com/2015/10/26/opinions/jones-trump-social-media/ 10)http://reason.com/blog/2016/01/12/how-trumps-big-lie-technique-works-belie Note: 모든 그림의 출처는 위키피디아와 구글 이미지 ----------------------------------------------------      ?.인물이 없다?인물을 내세우지 않는다.

? . ?초기, 젭 부시(전 부시 대통령들의 아들이자, 동생)의 기대이하의 지지율로 트럼프는 거침 없이 백악관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물론,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한 다음 얘기지만요...트럼프의 예상 밖 지지율로 인해,일부 미국민들의 걱정이 정신과 상담으로 이어지고 있고 꽤 심각한 상황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대통령이 되기엔 넘 극단적인 사고를 표현한 트럼프를 무시하지 못할 결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지난 2월 1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가 이어졌으니까요아이오와,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경선중 세군데에서 1위를 차지한겁니다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들이 산적해있는 차기 백악관의 주인자리를 가리는 무겁고 신중해야할 이번 미 대선에 매콤쌉싸름한 양념 역할(?)을해주고있는 도널드 트럼프, 부동산전문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진중한 분위기의 민주당 경선 레이스는 힐러리와 샌더스후보의 박빙이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힐러리는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진 대로 전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자 오바마 정부의 지지를 등에 업은 유력한 차기 대통령후보죠미 대선의 모의고사 격인 아이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경선)에서1대1의 박빙을 보였는대요내막을 들여다보면, 샌더스의 지지율 수치가 훨씬 많았지요.이에 힐러리의 자격 논란까지...하지만 세번째 경선인 네바다주에서 힐러리는 샌더스의 추격에 일침을 놓고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우리나라에서도 의미가 큰 3.1절에미 대륙 총 12개 주에서 일명, "슈퍼 화요일"이라 불리는 경선이 치러졌습니다결과는 예상대로 힐러리와 트럼프의 승리 !!그러나 이후 민주당의 샌더스 후보와 공화당의 크루즈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명확할 것 같았던 경선판에 안개가 드리워진 상태입니다아직까진 섣부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나름 정리해보자면.현 오바마 정부의 지지율과 푸쉬등여러 정황상, 힐러리의 당선이 유력합니다힐러리의 공약 내용이나 정책 역시앞으로의 미국이 걸어가야할 그것과 일치하기도 하구요힐러리의 가장 큰 대항마는 마치, 토론회에 게스트로 참석한 아이돌 여가수처럼 뻘쭘하고 어색한 트럼프는 분명 아닐겁니다한때, 대선 출마를 고심하다 뇌암으로 큰아들을 잃어 불출마 선언을 한 조 바이든 부통령이라면 모를까요암튼 현재로선,차기 백악관의 주인은 힐러리 후보외엔 마땅치가 않습니다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격인, 미국에서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많은 숙제를 풀어내야만 하는 중요한 선거가 올 해 치뤄집니다미국의 변화는 세계의 변화이죠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의 "미국을 위한 의제, 12단계 전략"을보면 노동자를 위한 정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로열 패밀리들이 (정치 명문가 자손들, 부자들, 관련세력들...)득세하는 미 정치판에 식상한 유권자들에게 상대적인 모습의 샌더스는 충분히 매력 있는 후보임은 틀림 없으나, 정치는 주관식이 아님을...(지금까지 샌더스는 무소속으로 정치를 해왔습니다)( 독고다이 ...)우리도, 미국민들도 너무 잘 알기에힐러리의 당선은 그리 어렵지 않은 예측일 겁니다그들의 결정에...그들의 생각과 계획에...전 세계, 아니 우리의 미래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아직까지 인간세상의 권력은 미국에 쥐어져 있으니까요남의 나라 일이라고 치부하기엔 지난날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해왔습니다그 곳에서 불어닥친 바람이 우리의 뺨을 어떻게 할퀴고 갔는지.2016년 현재, 우리에게 던져진 화두는 아주 많습니다정치경제경제:경제밝지 못하기에 쓰고, 표현하는 것이겠지요앞으로의 변화와 흐름을 예측하는 건어려운 일이죠하지만,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에겐필요한 일입니다최소한...내 앞길 정도만이라도(그 이상도 의미 없지만요)2) 미국의 대선(대통령 선거) 방법은 간선제 인데 정당별 후보 선출(예비선거)과 본선거로 나누어 진행된다.

    ?본 선거(General Election)       미국에서 같은 날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선거를 말하며 매년 11월 첫째 주 월요일 다음날 화요일 실시된다.

       하지만 이날 선거는 각 정당의 경선 과정을 거쳐 정식 후보로 선출된 후보들만이 출마한다.

    ?예비선거(Primary Election)       각 정당의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치르는 경선인데 이 예비선거는 각 주마다 날짜가 각각 다르게 실시되고 있다.

 Ⅰ. 유권자 등록       1) 미국에서 선거에 참여해 한 표를 행사하려면 먼저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

         시민권을 취득했더라도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가 없다.

      2) 유권자 등록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용지를 받을 수 있다.

      3) 한인들은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http://kavc.org)를 이용하여 한글 용지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용지가 한글이라도 정보는 영어로 기입해야 한다.

     4) 유권자 등록은 시민권자여야 하고 선거가 실시되는 해에 만 18세가 돼야 한다.

     5) 정당가입여부         ?유권자 등록 용지에 정당 가입은 하지 않아도 되나        ?정당 가입을 하면 유권자가 가입한 정당에서 실시되는 예비선거에 참여해 희망하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

        ?본 선거에서는 유권자가 정당 소속에 관계없이 어느 후보든 선택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 용지에 민주당을 선택했더라도 본 선거에서는 공화당 후보에게 표를 줄 수도 있다.

Ⅱ. 정당별 후보 선출(예비선거) 방법      1) 2월부터 각 당 선거 토론회 시작 하여 주별로 대의원을 선출한다.

     2) 전체(50개주) 각 당 대의원수 ? 민주당(4763명)                                                ? 공화당(2472명)      3) 선출방식         ?코커스 방식(당원대회) 정당에서 주관하고 당원만 참석            정당에서 주관하고 당원들이 미리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을 토론한 후에           모두가 동시에 지지하는 후보별로 모여 서거나 손을 들거나 하는 방법으로 동시에 투표함.           당원만이 참여(closed)하는 것이 기본이나 극히 일부 주에서는 비당원도 참여시킴.           그래서 당원대회라고도 함.        ?프라이머리 방식(예비선거) 각 주에서 주관하고 비당원도 참석          각 주에서 주관하고 투표일자와 장소를 정해서 원하는 사람 모두 투표하게 함.          비당원도 함께 참여(open)하는 것이 기본이나 일부 주에서는 당원만 참여하게 함.          그래서 예비선거라고도 함.       ?코커스를 할 것인가 프라이머리를 할 것인가는 각 주 별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공화당은 공화당대로 미리 결정되어 있다.

      ?미국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과 다르게 선거인단 제도를 사용하여 대통령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메인과 네브래스카를 제외한 48개 주에서는 승리한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전부 차지하는 승자독식제도(winner take-all)를 사용한다.

         메인과 네브래스카는 하원 선거구별로 승리한 후보를 정해 선거인단을 뽑는다.

     ?승자독식제도의 의미         미국인은 연방이 되기 전 13개주의 식민시대가 거의 150년 이상 거치면서         주 자치제가 발달되어 대통령 후보도 개인이 뽑는다.

기 보다는          우리 주에서는 A당에서 출마한 ?를 원한다는 의미인 것 같다.

(사니생각) Ⅲ. 예비 선거 실시      1) 처음 시작하는 주         전통적으로 아이오와의 코커스와 - 뉴햄프셔의 프라이머리를 필두로 각 당의 예비선거가 시작된다.

        아이오와 주와 뉴햄프셔주가 먼저 하는 것은 법으로 정해져있다.

     2) 다른 주의 날자는         2월부터 7월(

8월) 전당대회 전까지 각 주별로 일정을 정해 행사를 갖는다.

        그러므로 여러 주의 일정이 같은 날로 겹칠 수 있다.

 Ⅳ. 수퍼 화요일(3월 첫째화요일-2016년은 03월01일) 유래      1) 1988년 시작됐다.

     2) 미국 남부 21개주가 대선 레이스에 영향력을 키워볼 목적으로 선거초반에 일제히 경선을 치르기로 담합했다      3) 각 주의 당이 스스로 경선 일자를 결정하는 미국에선 그 후 3월 첫째 주 화요일이 ‘수퍼 화요일로“로 자리 잡았다.

     4) 경선이 한꺼번에 치러지는 만큼 선거에 미치는 비중은 크다.

     5) 그래서 주마다 서로 경선일자를 맞추거나 앞당기려는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6) 2008년 수퍼 화요일은 평상시 보다 한 달이나 빠른 2월 첫째 주 화요일에 열린 적이 있는데        일각에선 후보를 관찰할 시간도 없이 선거 초반 수퍼 화요일 지역의 의사가 지나치게 과다 대표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7)수퍼 화요일 경선지역 (12개주와 미국자치령 사모아)의         민주당 대의원수(민주당전체 대의원수의 22%)는 택사스(252명) 조지아(116) 버지니아(110) 테네시(76)앨라배마(60)     8)공화당 대의원수(공화당전체대의원수의 25%)는 택사스(156) 조지아(76) 테네시(58)버지니아(49)  Ⅴ. 미니 수퍼 화요일(3월 둘째화요일-2016년은 03월 08일)      1) 실시하는 주--폴로리다, 일리노이, 미주리, 노스케롤라이나, 오하이오 Ⅵ. 각 당 전당대회      1) 전당대회 날자와 장소         ?7월(야당)에서 8월(여당) 사이에 각 당 별로 전국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당대회에서 후보자 결정         ?미국에서는 최종 후보를 지명하는 전당대회는 집권당이 양보하는 전통이 있다         ?각 정당별 전당대회 일정과 장소는 고정되어 있지 않는다.

        ?2016년의 경우 민주당은 7월25-28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공화당은 7월18일-21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한다.

     2) 각 주 대의원들은 선출될 때 대부분 지지 후보를 선언하고 선출되기 때문에        전당대회는 사실상 형식적인 인준절차에 불과하다.

        그래서 전당대회의 목적이 후보 선출보다는        국민에게 후보와 후보의 공약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3) 각 당 대의원수(? 민주당=4763 ? 공화당=2472 )         ※전당대회 규모는 공화당보다 민주당이 훨씬 더 크다.

        ? 민주당==민주당은 모든 주에서 단순 득표 비례로 대의원을 배분한다.

                        대의원 수+당연직대의원(수퍼대의원)☞ 민주당 전당대회의 대의원 종류?선언대의원(구속대의원 or 약속대의원) =특정후보지지를 선언한 대의원?비선언대의원(비구속대의원 or 비약속대의원) =지지후보를 선언할 필요가 없다.

?슈퍼대의원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

============================================?선언대의원㈎주별로 선출 혹은 임명㈏특정후보 지지를 사전에 표명하지만, 전당대회장에서 법적으로 그 후보에게 반드시 투표해야할 의무는 없다㈐각 후보들은 주별로 선언대의원의 목록을 재점검해 배신가능성이 있는 선언대의원을 교체하기도 한다.

㈐선언대의원도 전당대회에서 1차 투표에 한해서는 약속을 어느 정도 지키지만 2차

3차... 때는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다.

?비선언대의원㈎공화당에 있는 제도(전체대의원의 20%정도)로서 일부는 선언대의원처럼 선출절차를 밟는다.

㈏형식적으로는 지지후보를 자유롭게 지지할 수 있으나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성향을 갖는다.

㈐일부는 민주당에 있는 제도의 슈퍼대의원이다.

?슈퍼대의원㈎민주당전국위원회멤버, 상·하 의원, 주지사, 전직 정·부통령 같은 당 지도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표명의 의무가 없고 선출 절차도 없다㈐자신이 원하는 후보를 마음대로 지지하기 때문에 당 후보들은 이들을 자기편으로 끌어오기 위해    가용한 수단 방법을 동원한다.

㈑슈퍼대의원이 사망하거나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대체하지 않는다.

㈒슈퍼대의원제도를 채택한 것은 당의 중진들을 전당대회장에 많이 모이게 하여 전당대회를 빛나게 하기 위함.㈓슈퍼대의원은 전체대의원수의 16%정도 된다.

㈔이 제도가 생긴 건 1980년 선거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터(현직대통령)와 에드워드 케네디의    치열한 접전 끝에 카터가 이겨 본선에 나가지만 공화당 후보인 레이건에게 패한다.

    이에 민주당에서는 예선에서 너무 힘을 빼서 본선에서 졌다고 느껴,    예선을 조정할 필요를 느껴 도입한 제도         ?공화당은 주마다 규칙이 다르다.

            텍사스와 조지아 앨라배마 등은 1위가 50% 이상을 얻었을 경우 다 가져가고(승자독식)             50%이상인 후보 없이 유효득표기준인 20%를 넘는 후보들만 있을 경우 득표율에 따라 대의원을 갖는다.

           메사추세츠와 미네소타등은 득표 비례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각각5%. 10%, 유효득표 기준은 충족해야한다.

    4) 전당대회 이변      ?전당대회까지 절대다수의 지지가 확보된 후보가 없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획득한 후보를 선출하지 못한다면 2차 투표를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후보들이 모여 협의를 한 후 후보가 선출될 때까지 계속 투표한다.

       그때부터는 지지후보를 선언한 대의원들도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그리하여 각 당의 전당대회에는 여러 가지 이변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1924년 민주당 전당대회는 무려 17일 동안 99회의 투표를 하였으나 후보가 선출되지 않자         100차 투표부터 경합 후보가 사퇴하고 역사상 최고로 긴 103번째 투표에서 엉뚱한 후보          (존 데이비스, 공화당 캘빈 쿨리지에 패)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 외 현직 대통령(휘그당 밀러드 필모어)을 물리치고         53차 투표에서 후보가 된 경우(1852년 휘그당 스코트 윈필드, 민주당 프랭클린 피어스에 패),     ?35회의 투표까지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후보가 99차 투표에서 선출되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경우(1852년 민주당 프랭클린 피어스, 제14대 대통령 당선),     ?전당대회를 2번 연 경우(1860년 민주당 스티븐 더글러스, 공화당 에이브러험 링컨에 패),     ?1차 투표에서 6위를 한 후보가 선출되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경우          (1920년 공화당 워렌 하딩, 제29대 대통령 당선),     ?36세의 젊은 나이로 후보지명을 받았다가 64세에 다시 출마하였으나 대의원들의 야유로        전당대회장에서 쫓겨난 경우(1924년 민주당 브라이언),     ?민주당원이 공화당원으로 소속 정당을 바꾸어 후보가 된 경우         (1940년 공화당 윌키, 프랭클린 루즈벨트에 패),     ?후보지명에 나서지도 않은 후보가 선출된 경우          (1952년 민주당 아들라이 스티븐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에 패),     ?예비선거에 나서지도 않은 주의 대의원들의 지지로 후보가 된 경우          (1968년 민주당 휴버트 험프리, 리처드 닉스에 패) 등의 특이한 사례들도 있다.

  Ⅶ. 미국 대통령 선거(본 선거 - 선거인단 선출 선거)     1) 11월 첫 번째 월요일이 있는 주의 화요일(2016년은 11월 08일)이다.

     2) 화요일로 정한 이유        ?마차를 타고 다니던 시절부터 정해져 내려 온 안식일을 쉬고 나서           월요일에 출발하면 화요일쯤 투표장에 도착할 수 있다는 개념에 따라 화요일로 정했다는 이유와         ?교회에 가야하는 일요일과 수요일을 포함하는 주말은 애초부터 검토대상에서 제외됐고            월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평일로 한 주의 첫날과 마지막 날이라 빠졌다.

           목요일은 독립이전 압정을 폈던 영국의 선거일이라 피했다.

           이제 남은 요일이 화요일이라 화요일을 했다.

           여기에 매월 초하루는 회계처리 때문에 매우 바쁘다는 당시 사정을 감안해           선거가 초하루에 치르지는 일이 없도록 첫 월요일 다음의 화요일이라는 복잡한 규정을 만들었다.

     2) 선거인단 수 538명(아래 그림 참조)        주마다 틀리는 각 주의 하원 수(435)+ 주마다 1명씩인 상원 수(100)+ 워싱턴 DC(3)를 더한 수     3)미국의 주별 선거인단(주 이름 - 선거인단 수) 2016년 대선 기준 민주당vs공화당        ?민주당 지지 성향 주          메인(4), 버몬트(3), 뉴욕(29), 코네테컷(7), 매사추세츠(11), 로드아일랜드(4), 델라웨어(3),           메릴랜드(10), 뉴저지(14), 일리노이(20), 오리건(7), 캘리포니아(55), 워싱턴(12), 하와이(4), 뉴멕시코(5)       ?공화당 지지 성향 주          웨스트버지니아(5), 켄터키(8),사우스캐롤라이나(9),테네시(11), 아칸소(6), 앨라배마(9),         루이지애나(8), 미시시피(6), 조지아(16), 인디애나(11), 미주리(10), 캔자스(6), 텍사스(38),         네브래스카(5), 노스다코타(3), 사우스다코타(3), 몬태나(3), 오클라호마(7), 와이오밍(3),         유타(6), 애리조나(11), 아이다호(4), 알래스카(3),콜로라도(9)     4) 주 이름 유래 (아래 그림 참조)  Ⅷ. 미국대통령 선거(본 선거 - 선거인단에 의한 대통령 선거)     1) 각 주별 선거인단이 선출되면 그들이 각 주의 주도에 모여 대통령 선출 투표를 한다.

        그러나 각 주별로 선출할 후보가 미리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선거인단의 투표는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

    2) Ⅶ.에서 뽑힌 선거인단에 의한 선거는 12월 둘째 주일 지난 수요일 다음 월요일(2016년은 12월 19일)이다.

       그러나 2016년도는 11월 09일 쯤에는 각 당에서 얻은 선거인단 수를 보고 결과가 이미 결정된다.

Ⅸ. 개표 및 취임      1) 개표와 취임 일자         ?개표는 선거 다음 해 1월(2017년 1월 6일) 오후 1시 하원 의장실에서        ?취임 일자는 1월 20일(2017년 1월 20일)로 정해져 있다.

     2) 선거인단 투표의 이변        ?2000년 선거에서는 조지 부시(공화당)는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앞섰고 국민투표에서는 졌고          엘 고어(민주당)는 전체 국민투표수에서 앞섰지만 선거인단 선거에서 져서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선거인단 숫자가 많은 몇 개 주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김으로써 국민 전체적으로는 더 낮은 비율의           지지를 받고도 대통령으로 당선 되기도 한다.

(1824 민주당 퀸시 애덤스,            1876년 공화당 러더퍼드 헤이스, 1888년 공화당 벤저민 해리슨, 2000년 공화당 조지 부시).      3) 과반(270표) 득표자가 없을 경우         하원에서 대통령 선거하는데?1월6일 상하양원합동회의 이후부터 1월20일 취임 전 사이에 실시  Ⅹ. 대통령 임기 및 출마자격      1) 수정헌법 22조: 누구든지 2회 이상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으며,        누구든지 다른 사람의 대통령 임기 중 2년 이상 대통령의 직에 있었거나        대통령의 직무를 집행한 자는 1회 이상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다.

     2) 루즈벨트 대통령이 죽고 난 후, 1951년에 수정헌법 22조에서        대통령의 임기를 2회, 8년으로 제한했습니다.

     3)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 (Franklin Roosevelt | Franklin Delano Roosevelt)         대통령은 4선에 성공 하여 2년 동안 대통령직에 있었다.

(임기 : 1933

1945)                 (1932년 - 대통령 당선 , 1936년 - 재선 , 1940년 3선 , 1944년 - 4선 )      4) 부통령도 부통령에는 2번 이상 출마하지 못하고 대통령으로는 출마할 수 있다.

     5) 대통령 자격은       ?미국에서 출생한 시민권자       ?14년 이상 미국에서 거주한 시민       ?대통령 취임일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       ?민주·공화 양당 등의 정당 공천자 (그 외는 무소속 규정에 의거해 등록)  -사니조아-㉴.인물이 없다?인물을 내세우지 않는다.

? . ?초기, 젭 부시(전 부시 대통령들의 아들이자, 동생)의 기대이하의 지지율로 트럼프는 거침 없이 백악관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물론,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한 다음 얘기지만요...트럼프의 예상 밖 지지율로 인해,일부 미국민들의 걱정이 정신과 상담으로 이어지고 있고 꽤 심각한 상황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대통령이 되기엔 넘 극단적인 사고를 표현한 트럼프를 무시하지 못할 결과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지난 2월 1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가 이어졌으니까요아이오와,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경선중 세군데에서 1위를 차지한겁니다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들이 산적해있는 차기 백악관의 주인자리를 가리는 무겁고 신중해야할 이번 미 대선에 매콤쌉싸름한 양념 역할(?)을해주고있는 도널드 트럼프, 부동산전문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진중한 분위기의 민주당 경선 레이스는 힐러리와 샌더스후보의 박빙이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힐러리는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진 대로 전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자 오바마 정부의 지지를 등에 업은 유력한 차기 대통령후보죠미 대선의 모의고사 격인 아이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경선)에서1대1의 박빙을 보였는대요내막을 들여다보면, 샌더스의 지지율 수치가 훨씬 많았지요.이에 힐러리의 자격 논란까지...하지만 세번째 경선인 네바다주에서 힐러리는 샌더스의 추격에 일침을 놓고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3월 1일 우리나라에서도 의미가 큰 3.1절에미 대륙 총 12개 주에서 일명, "슈퍼 화요일"이라 불리는 경선이 치러졌습니다결과는 예상대로 힐러리와 트럼프의 승리 !!그러나 이후 민주당의 샌더스 후보와 공화당의 크루즈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명확할 것 같았던 경선판에 안개가 드리워진 상태입니다아직까진 섣부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나름 정리해보자면.현 오바마 정부의 지지율과 푸쉬등여러 정황상, 힐러리의 당선이 유력합니다힐러리의 공약 내용이나 정책 역시앞으로의 미국이 걸어가야할 그것과 일치하기도 하구요힐러리의 가장 큰 대항마는 마치, 토론회에 게스트로 참석한 아이돌 여가수처럼 뻘쭘하고 어색한 트럼프는 분명 아닐겁니다한때, 대선 출마를 고심하다 뇌암으로 큰아들을 잃어 불출마 선언을 한 조 바이든 부통령이라면 모를까요암튼 현재로선,차기 백악관의 주인은 힐러리 후보외엔 마땅치가 않습니다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격인, 미국에서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많은 숙제를 풀어내야만 하는 중요한 선거가 올 해 치뤄집니다미국의 변화는 세계의 변화이죠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의 "미국을 위한 의제, 12단계 전략"을보면 노동자를 위한 정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로열 패밀리들이 (정치 명문가 자손들, 부자들, 관련세력들...)득세하는 미 정치판에 식상한 유권자들에게 상대적인 모습의 샌더스는 충분히 매력 있는 후보임은 틀림 없으나, 정치는 주관식이 아님을...(지금까지 샌더스는 무소속으로 정치를 해왔습니다)( 독고다이 ...)우리도, 미국민들도 너무 잘 알기에힐러리의 당선은 그리 어렵지 않은 예측일 겁니다그들의 결정에...그들의 생각과 계획에...전 세계, 아니 우리의 미래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아직까지 인간세상의 권력은 미국에 쥐어져 있으니까요남의 나라 일이라고 치부하기엔 지난날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해왔습니다그 곳에서 불어닥친 바람이 우리의 뺨을 어떻게 할퀴고 갔는지.2016년 현재, 우리에게 던져진 화두는 아주 많습니다정치경제경제:경제밝지 못하기에 쓰고, 표현하는 것이겠지요앞으로의 변화와 흐름을 예측하는 건어려운 일이죠하지만,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에겐필요한 일입니다최소한...내 앞길 정도만이라도(그 이상도 의미 없지만요).힐러리가 어쩐다니....?그러면서 경선이..전당대회가...슈퍼화요일....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도 되는데...왠지 알고있으면 듣는데는 편하겠지만...몰라도 누군가는 쌀국의 대통령이 되기에그냥저냥 상식차원으로 봐봅시다.

..미국 대선...우선 간접선거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이게 조금은 신기한 방식인데 그 일정만 알고 있다면어느정도는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간접선거로 된 이유가 땅덩어리가 커서 나가기 구찮으니까 '너가 얘 뽑고와!'이런 이유에서라고 하더군요....귀차니즘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다는.....ㅡㅡ;지금의 미국 선거방식은경선을 통한 대의원선출과 전당대회를 통한 각당 후보자선출후보자 선출후 대통령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선출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크게 나누면 2단계로 나누어지겠네요..일단 대선이 계획되어있는 년도에(지금년도네요.) 1

3월즈음에 각 정당은 -그래봤자..공화당/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뽑아야겠지요.그런데 미쿡은 우리나라처럼 당원이나 유권자가 직접뽑는것이 아니라지네당 대통령후보를 뽑을 사람을 일단 뽑아요. -이게 뭔 난리인지....-여튼 이게 대의원 경선이라 하지요.대의원 뽑는 방식에 따라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라 하는데 코커스는 지네끼리 문닫고 교황뽑는것처럼 뽑고요프라이머리는 그냥저냥 선거/투표 방식으로 한답니다.

참고로 미국 대부분의 주는 요 프라이머리로 진행하구요.여튼 그렇게 나온 지지율대비 대의원을 선출하는데요.예를 들면 프라이머리나 코커스에서 1번이 지지율이 40% 2번이 지지율이 60% 나오면1번 찍을 대의원 4명/2번 찍을 대의원 6명 이렇게 선출한답니다.

이렇게 전국을 순회하며 모은 대의원들이 전당대회에서 각 찍기로 한 대선후보에게 투표하면 각 당 최종 대선후보가 결정되고이제 대통령을 위한 한 걸음을 가는거죠.그러면 슈퍼화요일은 뭘끼요??간단합니다.

위에 선출되어지는 대의원을 가장 많이 뽑는 날이에요.. 반수이상을 한꺼번에 뽑기에향후 대선후보를 가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죠.뭐 주별로는 뉴욕/캘리포니아/기타등등 10개주가 동시에 진행되기에 그만큼 가장 큰 파급이 있겠죠.이게 3월 둘째 화요일이기에 슈퍼 화요일이라고 한답니다.

근데 왜 화요일이라 한다면......재미있는게 일요일은 휴일-안식일-이라 쉬고 월요일날 말타고 출발해도 하루이상 걸려서 투표장에 도착했기 때문에 유래했다고하는데...뭐 그건 지네나라 땅크다고 자랑질하는 것정도.....요렇게 후보를 정했으니 인제 대통령 뽑아야겠지요..그런데 여기에도 어김없이 귀차니즘 발동!선거인단을 뽑아요.각주마다 대표적으로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는 55명/ 가장 적은 알래스카는 3명 요렇게...각 주별로 인구대비 선거인단이 배분되어있죠.요 사람들을 뽑는걸로 진행한답니다.

그런데 재미진게...대의원경선이나 선거인단이나 선거자체는 유권자가 지가 지지하는 대선후보에게 표를 투표하는데.그러면 직접선거하고는 뭔 차이냐!!!복잡하기만 하고....차이는 승자독식이라는 점이 제일로 큰차이랍니다.

투표로 통해 가장 지지율이 높은 대통령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다 가져간다는 겁니다.

일례로 가장 큰 선거인단이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1번 후보가 51% 2번 후보가 49%라면 단 2%의 차이로 캘리포니아의 55명의 선거인단이 1번 후보자지지자로 구성된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전체 득표수가 많아도 선거인단에서 밀려서 지는 사례도 있구요.그 사례는 인터넷에 꽤 있답니다.

이렇게 결정된 선거인단이 모여 -이게 알아보니까 538명이네요.-12월에 최종투표를 하는데...뭐...이정도까지오면 미국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도 누가 많은 선거인단을 가져갔는지 알기에그냥 저냥 새로운 천조국대통령을 맞이 할 준비를 하는거죠.지금까지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대충 알고계시면 어느 술자리에서 아는척 잠깐 할 수 있는정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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