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사를 다 외워버렸다는 거..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전 노래를 들을 때 항상 가사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이 노랠 듣고 있으면 지금의 제 상황과도 정말 비슷한 것 같아서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다들 슬픈 상처 하나씩은 다 들고 있잖아요 .. 하하로이킴은 슈퍼스타 K 출신 가수이죠!! 슈퍼스타 K 우승자 로이킴!! 엄친아 로이킴.. 홍익대 교수이시면서 서울탁주 회장님 아들이죠 왜 다 가지고 있는 거죠???...성격이 안 좋나??..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로이킴..!! 이쯤에서 '로이킴 - 어쩌면 나' 뮤비 한번 가시죠!!
아!!! 사실 악보를 깜빡하고 있었어요 ... 모르고.. 그냥 올릴 뻔.. 또 오해영 OST '로이킴 - 어쩌면 나' 악보입니다!!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쩌면 나'를 들으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EMA Music Academy였습니다!! 또오해영OST 또오해영OST어쩌면나악보 로이킴 로이킴어쩌면나악보 부산실용음악학원 또오해영OST로이킴어쩌면나악보 로이킴어쩌면나피아노악보 EMA실용음악학원 로이킴어쩌면나 또오해영OST로이킴어쩌면나요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 오해영 OST 로이킴 - 어쩌면 나
현진님 때문에 기대는 했지만 현진님 이외의 배우분들은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배우분들은 아니였고금수저 흙수저하는 첫 티져보고 재밌겠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그렇게 까진 끌리진 않았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나온 장미꽃 티져라던가 대본 리딩 영상, 티져 메이킹, 선공개 영상보고 에릭님하고 현진님 케미도 좋을 뿐 더러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막막 들어서 더욱더 기대감은 상승!!!해서 첫 방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 기대감으로 첫 화를 봤는데ㅠㅠ 첫 화부터 그냥 빠져버렸다ㅠㅠ줄거리는 고등학교 같은 반에 오해영이 두 명 있었다.
한 명은 그냥 오해영 또 한 명은 이쁜 오해영.이쁜 오해영은 모두의 선망 대상이였고 그냥 오해영은 이런 이쁜 오해영과 비교당하며 무시당하며 살았다.
이쁜 오해영과 동해에서 나는 소리인지 서해에서 나는 소리인지 다 알아맞출 정도로 음향에 있어서 완벽주의자인 음향감독 박도경은 서로 결혼을 약속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 이쁜 오해영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쁜 오해영의 메신저에는 어떤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있고.. 도경은 그렇게 차였다.
도경은 이쁜 오해영에게 복수하려고 해영의 남자를 망하게 만드는데 그 해영은 이쁜 오해영이 아니라 그냥 오해영.그렇게 오해로 시작된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물인 이 드라마. 정말 이 드마라 밑도 끝도 없이 과하게 웃기고 캐릭터들도 과한데 이 것이 어쩌면 드라마 속에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지극히 이쁘고 아름다운 모습이나 생각이 아니라현실에서 있을 법한 모습이나 생각들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예를 들면 도경의 절친 진상이가 도경이가 그냥 오해영에게 감정이 있다는 걸 느끼고 다른 친한 변호사 이용해 그냥 오해영 헌팅하게 했는데 그냥 해영이가 그 사실을 알아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도경에게 이쁜 해영이한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나 너 안 좋아해. 미쳤냐 내가 이 오해영 사겼다 저 오해영 사귀게!!.라며 이쁜 해영이게 가버리고.. 그런 일들을 겪고 해영이가 한 대사 "세상에 여자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세상에 여자는 나 하나였으면 좋겠어."라는 부분이라던가)그냥 학창시절엔 예쁜 오해영한태 비교대상이 되어 무시당하고 성인이 되서는 결혼식 전날 그것도 니가 밥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졌다는 말을 듣고 차인... 보는 내가 짠할 정도로 인생자체가 너무 불쌍한 그냥 해영이ㅠㅠ 그 아픔과 슬픔을 술로 잊으려고 맨날 술에 찌들어 살지만 직장에서나 가족들 앞에서건 아무렇지 않은 척 밝고 쾌활한 그냥 해영이ㅠㅠ 음향일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완벽주의자 그리고 무뚝뚝한 남자이지만 그냥 해영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짠해서 은근 챙겨주는 도경이.누구보다 진심으로 해영이를 생각하고 같이 마음 아파해주고 사랑해주시는 터프한 그냥 해영이 엄마와 말없이 무뚝뚝한 아빠.(8화 그냥 해영이가 부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부모님들 우시는 장면부터 같이 노래방 가서 목이 쉴 때까지 노래 부르고 울고하던 장면ㅠㅠ 정말 너무 좋았던 장면ㅠㅠ부모님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그래서 그냥 해영이가 지금 이렇게 힘들어도 그래도 밝고 당당할 수 있었구나 싶었다.
)그 밖에 해영을 생각하고 위해 주는 해영이가 속해있는 팀의 팀장님 및 동료들과이 드라마에 제대로 감칠맛 제대로 쳐주시는 너무너무 웃긴 이사도라님ㅋㅋ 좋은 캐릭터들ㅠㅠ(이쁜 오해영이랑 이 모든 일의 발단이 되는 도경이 친구 진상이는 빼고!!)거기에 캐릭터들을 잘 살리는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좋고 대사도 좋고 bgm도 좋고 연출도 좋고ㅠㅠ 완벽한 드라마!!!1화 마지막 씬
2화 첫씬이라던가 2화 그냥 해영이가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차였다는 말)을 도경이에게 말하던 장면, 술에 취해서 정신 나간 사람처럼위태위태하게 다니는 그냥 해영이를 붙잡고 집에 데려다 준 후 해영이에게 "어떻게든 그냥 살아요. 사는 게 이기는 거야."라고 말하는 도경이,3화에서 그냥 해영이가 도경이에게 학창시절에 이쁜 오해영때문에 무시당한 이야기 하다가 "누가 나한태 결혼 전날 차인 거 그거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하자 도경이가 "그게 어떻게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자신도 결혼 당일날 차였다고 고백하고 그냥 해영이를 위로하기 위해 빗소리를 틀어주던 장면,4화에서 도경이랑 그냥 해영이가 국수 먹다가 도경이가 그냥 해영이한태 먹는 모습 이쁜데?라고 한 장면,5화에서 그냥 해영이가 한 대사 "1급수에 사는 물고기와 3급수에 사는 물고기는 서로 만날 일이 없다.
1급수였던 이쁜 오해영은 1급수의 남자들을 만났고3급수였던 나는 3급수의 남자를 만났다.
결혼하기로 한 태진씨는 내가 만난 남자들 중에 3급수가 아니였던 유일한 남자.결국 그도 자기 급수에 맞는 여자를 찾아갔던 걸까? 박도경이 사랑했던 여자가 오해영이였다는 걸 안 순간 그도 1급수였다는 걸 알았다.
나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 이 대사는 너무 현실적이여서 뼈저리게 와 닿았던 대사) 등등 진짜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넘쳐나는 드라마ㅠㅠ 명장면 명대사 묶어서 따로 포스팅하고 싶다ㅠㅠ또 오해영 때문에 일상마비가 될 정도로 완전 빠져있다ㅠㅠ 요즘 매일 ost를 들으며 드라마 속 장면들 떠올리면서 그렇게 또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린다ㅠㅠ이 드라마 ost 정말 하나같이 다 좋지만 요즘 제일 빠져 있는 노래는 로이킴의 어쩌면 나!!!이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음원 풀린 날 바로 사버렸다ㅋㅋ 요즘 내 플레이리스트는 또 오해영 ost 벤의 별처럼, 서현진&유승우의 사랑이 뭔데, 로이킴 어쩌면 나 또 오해영 ost 3곡 무한 반복중ㅋㅋ또요일아 나 생각해서 일찍 일찍 좀 돌아와주라! 많은 건 바라지도 않는다! 나 심심하다!!ㅋㅋ(초반 정도의 과함은 이해하면서 봤는데 최근 회차에선 그 과함이 내가 허용할 수 있는 최대치를 넘어버린 느낌ㅠㅠ 나에겐 요 근래 너무 과하고 불편하다ㅠㅠ간만에 인생드라마 나올 줄 알았는데ㅠㅠ 과하다 하면서 예고보면 다음회가 궁금하고 그렇게 다음회 보면 과하다 과하다 하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는 드라마ㅋㅋ9화 심하게 과해서 놓으려 했는데 도경이 비밀이 예고를 통해 살짝쿵 밝혀지면서 또 그게 궁금해서 보고 있겠지ㅋㅋ) 로이킴 - 별처럼 ( 또 오해영 OST )작사 윤영준 작곡 윤영준 편곡 윤영준,KLEI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그댄 바람처럼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그댄 바람처럼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그댄 별빛처럼저 별빛처럼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저 별빛처럼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Photographed by ShaShaCopyrightⓒ ShaSha. Allrights reserved 든든한 배경, 준수한 외모에 노래실력까지 다 갖춘 조건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곡들은 아닌것 같다.
[로이킴] 궁금증 해소
든든한 배경, 준수한 외모에 노래실력까지 다 갖춘 조건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곡들은 아닌것 같다.
24., CJ E&M장르OST 지난 주 드라마 보면서 로이킴 목소리 들리길래 반가웠는데드디어 음원이 공개됐네요. '별빛처럼, 바람처럼' 이라는 가사가귀에 들어와 제목도 그럴까 싶었는데 '어쩌면 나' 로 발매됐어요. 앞서 드라마 '피노키오, 응답하라 1994, 두번째 스무살' 등의 OST 에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노래도 정말 좋네요.로이킴이 부른 '어쩌면 나' 는 성시경 '좋을텐데, 두사람' 윤영준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주인공인 박도경 역 에릭의 러브 테마곡으로 로이킴의 달달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함께 하니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거 같아요. 또 오해영 OST Part.4 '로이킴-어쩌면 나' 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등에서 실시간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앞서 공개된 '와블-샤르르,벤-꿈처럼, 서현진&유승우-사랑이 뭔데' 와 더불어 드라마 인기못지 않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저 역시 요즘 '또 오해영 ost' 즐겨 듣고 있답니다.
? -또 오해영(Another Oh Hae Youn)OST Part.4 로이킴(RoyKim)-어쩌면 나 (maybe) 뮤비- 현 가수는 아니지만, 전 가수이죠. 클레오 멤버였는데요.사실..들으면서 백퍼 흑기사가 붙겠구나. 했답니다ㅠㅠ?그렇다면 복면가왕 흑기사는 누구?!??수트발이 장난 아닌 복면가왕 흑기사는 로이킴인것 가타요.목소리가 넘나 로이킴.혹.. 다른분이 나와서 로이킴 목소리를 흉내내지는 않았겠죠?? :)??로이킴이 저렇게 키가 큰가?했는데 김성주씨랑 비슷한듯해요.??화보 몇장 투척하고, 마지막으로 로이킴 졸업사진까지! 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무대 나오면 역시나 업로드예정!우선, 버스킹으로 라이브영상 하나 넣고 마무리 :)로이킴 목소리 넘나 달달해!그러한 멜로디는 나에게 활력소인 것 같아요
!다음 날도 그만큼은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세상만사가 귀찮아지곤 해요..우리 모두에게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이 분명히 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로이킴 Home> 로이킴 Home 로이킴 Home내곁에만 있어줘 우리가 연인이라는 이유로...뭐든지 주고픈 나의 맘을 표현할 길 없는 걸 더욱 많이 나를 사랑하게끔 만들고도 싶었지만 ...내 사랑 두고서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는데.이젠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니가 된거야 로이킴 Home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어요ㅠㅠ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네요..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변함없는 마음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로이킴 Home 알람을 듣고 일어나면 깨끗하게 씻고 하루를 시작하고 또다시 저녁시간에는 눈이 충혈될때까지 글쓰다가불특정한 곳에서 찾지말고 근처에 있는곳에서 찾아도딱좋을거 같아요저기 먼 장소에서 찾지말고 바로 앞에서 찾는것도 괸찮을거 같군요.. 맘이 짠합니다 일상탈피를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한번 도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쉴틈 없이 움직인다면 기필코 외롭지는 않을거여여로이킴 Home 로이킴 Home 오랜간만에 전서울로 놀러갑니다.
... 하루하루 시간이 화살같이 지나가는 이러한 생활속에이렇게 데이트하는 것도 좋아요 아주 평범한 데이트.....하지만 방심은 금물..날씨가 너무 좋다고 해서 �緞� 입지마시고 그러지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는 자신...너무나도 한심해서눈물이 납니다적당한 옷맵시는 보는 사람들도 아!이제는 봄이 오는 구나라고 느낍니다.
.아직까지 전 이러한 소박한 일상이 좋습니다^^ 로이킴 Home우리는 삶 속에서 누군가에게 그리고 가족과 연인!누군가에게 끌려가지말고.. 그런건 그 사람에 대하여 힘이 되어주고.. 나의 길을 가는 것을 하고 싶지만.. 한번의 기회에 자신의 모든것을 투자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사랑하는 데는 감정이 시키는데로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로이킴 Home .?약간 기온이 오르는듯하더니 금욜엔 덥다? 느껴졌던 ...기온차심했떤 한주...담주에 또 추워진다지만 결국엔 봄이 올테고... ? 오늘 경칩... 봄 노래 한곡 듣고 싶어... 그중에로이킴 봄봄봄
^^ 멜로디만 귀에 익숙했는데 포스팅 하며 들어보니 가사도 넘 좋은...... 봄봄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떤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했지만 그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있었소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봄이 가기전에 다시 봄봄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있지만 그시간 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전에 우리 그만 참아요 이제 더 이상은 망설이지 마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뒤로하고 말할거예요 그대여 너를 처음 본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전에 가사-네이버 뮤직 .....봄이 초스피드로 왔으면.... 그래야 울말랑 꽃길따라 산책도 하고 아빠따라 야구장도 갈텐데
[로이킴] 할말이 없네요.
^^Longing For Spring
^^평소 로이킴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 한마디 듣자마자 바로 알았네요버즈의 노래는 옛날 곡과 요새 나오는 곡 모두 즐겨 듣기 때문에, 민경훈 목소리는 아니었어요.우선 2라운드에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
이 곡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로이킴의 노래는
다음으로 3라운드에 부른 '제발'※ '로맨틱 흑기사‘의 3라운드 무대! - 제발정규 앨범으로 작사/작곡 해서 내는 곡들은 포크와 발라드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로이킴을 알게 된 분들은 꽤 충격을 받으셨을 듯 한데,슈스케에 출현했을 당시 부른 노래 두 곡 입니다.
※ 로이킴(Roy Kim) - 휘파람(Whistle)※ 슈퍼스타 K 시즌4 - 정준영 & 로이킴 [먼지가되어(김광석)]긁어서 내는 목소리가 많이 나옵니다.
다만 슈스케때보다 목소리가 더 세련되게 바뀌었네요.애드립 때 긁는 목소리가 정말 똑같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로맨틱 흑기사 = 로이킴 은 100%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가사를 다 외워버렸다는 거..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전 노래를 들을 때 항상 가사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이 노랠 듣고 있으면 지금의 제 상황과도 정말 비슷한 것 같아서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다들 슬픈 상처 하나씩은 다 들고 있잖아요 .. 하하로이킴은 슈퍼스타 K 출신 가수이죠!! 슈퍼스타 K 우승자 로이킴!! 엄친아 로이킴.. 홍익대 교수이시면서 서울탁주 회장님 아들이죠 왜 다 가지고 있는 거죠???...성격이 안 좋나??..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로이킴..!! 이쯤에서 '로이킴 - 어쩌면 나' 뮤비 한번 가시죠!! [또 오해영 OST Part 4] 로이킴 (Roy Kim) - 어쩌면 나 (Maybe I) MV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그댄 바람처럼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그댄 별빛처럼저 별빛처럼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로이킴 - 어쩌면 나' 가사입니다!! 또 오해영 OST 정말 많은 곡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로이킴의 - 어쩌면 나'전 이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또 오해영 드라마와도 잘 어울리고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매일 듣게 되네요 '로이킴 - 어쩌면 나' 뮤직비디오에녹음하는 장면이 실려있네요
아!!! 사실 악보를 깜빡하고 있었어요 ... 모르고.. 그냥 올릴 뻔.. 또 오해영 OST '로이킴 - 어쩌면 나' 악보입니다!!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쩌면 나'를 들으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EMA Music Academy였습니다!! 또오해영OST 또오해영OST어쩌면나악보 로이킴 로이킴어쩌면나악보 부산실용음악학원 또오해영OST로이킴어쩌면나악보 로이킴어쩌면나피아노악보 EMA실용음악학원 로이킴어쩌면나 또오해영OST로이킴어쩌면나든든한 배경, 준수한 외모에 노래실력까지 다 갖춘 조건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곡들은 아닌것 같다.
[또 오해영 OST Part 4]????????????????????????? .?약간 기온이 오르는듯하더니 금욜엔 덥다? 느껴졌던 ...기온차심했떤 한주...담주에 또 추워진다지만 결국엔 봄이 올테고... ? 오늘 경칩... 봄 노래 한곡 듣고 싶어... 그중에로이킴 봄봄봄
^^ 멜로디만 귀에 익숙했는데 포스팅 하며 들어보니 가사도 넘 좋은...... 봄봄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떤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했지만 그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있었소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봄이 가기전에 다시 봄봄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있지만 그시간 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전에 우리 그만 참아요 이제 더 이상은 망설이지 마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뒤로하고 말할거예요 그대여 너를 처음 본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전에 가사-네이버 뮤직 .....봄이 초스피드로 왔으면.... 그래야 울말랑 꽃길따라 산책도 하고 아빠따라 야구장도 갈텐데
^^Longing For Spring
^^ 어쩌면 나
로이킴은 정말 오랜만 인것 같아요. 로이킴 만의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듣기 좋네요동영상[또 오해영 OST Part 4] 로이킴 (Roy Kim) - 어쩌면 나 (Maybe I) MV로이킴, 대세 로코 드라마 '또 오해영' 러브 테마송으로 로맨스 지수 UP!! 점점 싹트는 에릭의 마음을 노래하다 가수 로이킴이 마성의 로맨틱 보이스를 담은 신곡 '어쩌면 나'를 발표한다.
로이킴은 공감대 100% 로맨스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www.youtube.com 또 오해영 ost part.3 사랑이 뭔데5월 17일 또 오해영 세번째 ost가 나왔어요
노래가 달달한게 너무 좋으네요
봄과 여름의 중간인 지금의 ...blog.naver.com 또 오해영 OST Part 4아티스트 로이킴발매일 2016.05.24.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