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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



com        2. 마카 '모두. 전부(全部)'의 경상북도 포항,경주,영천지방의 사투리. "마카"는 "모두"를 의미하는 사투리이다.

        3. <모두> 또는 <전부> 를 뜻하는 경상도, 강원도 사투리.  뜻 : 모두 경상북도 상주에서 사용.    (그 외의 지역 사용 여부에 대하여는 아는 바 없음) 모두 의 의미로 특히 젊은층보다 노년 층에서 자...         네이버 검색을 했더니 비슷한 설명이 3개나 된다.

 결론은 '모두, 전체, 전부' 라 뜻으로 귀결된다.

 그런데 이 '마카' 에 해당하는 한자가 있으니 바로 '目下' 였다.

目下(목하)(한자사전) 눈앞의 형편(形便) 아래. 바로 지금, 바로 이때目下(목하)(국어사전) [명사] 눈앞의 형편 아래. [부사] 바로 지금. [유의어] 오늘날, 지금3, 곧1  네이버 검색을 해 보니, 마카와 목하의 뜻이 다르다.

 1920년대 동아일보에 나온 신문기사의 문장을 보면서 본뜻을 유추해 본다.

  일반재계의 형세에 대하여 비관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

 모든 은행가들은 재계가 견실한 기초위에 있으니 공황의 우려가 없다고 지금 은행가들은 재계가 견실한 기초위에 있으니 공황의 우려가 없다고   도라보건대 모든 우리 반도의 노동계는   도라보건대 지금 우리 반도의 노동계는  모든 경성의 시세는 3분판 2원58전, 각재는 4촌각 4원 30전으로 지금 경성의 시세는 3분판 2원58전, 각재는 4촌각 4원 30전으로 목하대신 '모든' 과 '지금' 을 각각 삽입하여 문장을 읽어보았다.

어느 경우든 다 말이 되는듯 싶다.

따라서 1920년대에는 '모든'과 '지금'의 의미가 같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대에 이르러 '마카' 라는 사투리 발음과 '목하'라는 한자음은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었고,대신에 [목하와 마카] 라는 개념이 좀더 세분화 되어1. 모든 ,모두, 전체2. 지금, 곧, 오늘날이라는 2가지 개념으로 나뉘어 사용하기에 이른것으로 여겨진다.

 이렇듯 目下(목하=마카)가 과거에 '모든' 이란 뜻을 가졌다면 어찌하여 '모든' 이란 뜻이 되었는지 탐구해본다.

 우리가 '세상' 을 세상이라고 부른다.

왜 , 네상이 아니고, 둘상도 아니고, 한상도 아니고, 세상일까...물론 시상이라고 할때가 있긴 하다그래서 아세아를 아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중국어 발음 '시' 는 '서쪽' 할때의 西와 같기도 하다.

서양은 대조선의 역사를 훔쳐갈때 바로 '세상'을 뜻하는 소리도 같이 훔쳐간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서쪽'의 '서'를 택햇다.

그들이 서쪽을 선택한 이유가 '시'가 세상을 뜻하는 소리였기때문인것이다.

사실상 지구본을 놓고 서양과 동양을 구분할때, 어디를 기준으로 동양과 서양을 구분한단 말인가.동양이 서양이 될수도 있고, 서양이 동양이 될수도 있다.

[목하]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서)그러므로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기준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냥 세상을 휘어 잡은 세력이 자신이 머무르는 지역을 '서양' 이라고 불러다오. 했던 것이다.

사실상 그런의미에서 본다면, 동양과 서양은 나눠가졌다.

동양은 '아시아' 에서 '시' 라는 소리를 가져왔고, 서양은 '서쪽'의 의미인 '서'를 가져갔으니 말이다.

따라서 서든, 세든, 시든  같은 의미로 보이는 것이다.

. 어쩌면 '서울'도 세상을 뜻하는 소리일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물론 협의의 세상으로서 서울은 '작은세상'을 의미할 것이다.

1920년대의 동아일보 기사에 나오는 표현을 잠시소개하자면이태리 서울 로마 와 같은 표현이 있다.

다른 국가의 수도도 수도란 단어대신에 서울이라는 말을 사용한것을 여러건 보았다.

 삼천포로 많이 빠졌는데 , 본론을 계속 이어간다.

[목하] 이유가 무엇일까요?



 중세이전에는 지구를 바라볼때 편협된 시각으로 보았을 것이다.

  항해술이 발달하기 이전의 우리 선조님들은 바로 세상을 이렇게 보셨기 때문이다.

물론 옆에 땅이 더 있다는것을 알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선조들은 자신들이 머물러 있던곳만 세상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한자가 태어난 곳이 바로 아메리카 대륙이였고, 그 지역을 크게 3등분하여 불렀다.

유로파, 아세아, 아프리카 그러니 세상을 보는 눈이 目(목)였던 것이다.

 또한 하(下)는 하늘, 하나님 할때의 하와 같은 소리이다.

그러니 우리가 '아래 하' 라고 하지만, 과거엔 '하늘 하' 였을수도 있다.

물론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수 있으니, '아래 하'로 바뀌었다해도 크게 의미가 달라지진 않는다.

주상전하랄지, 태자전하에서 한자가 ?殿下(전하) 이다.

여기서도 아래하가 쓰였는데, 윗상이 쓰이지 않은점이 이상했던 것이다.

그러니 과거엔 下 가 '하늘' 또는 '하늘님'의 뜻이 있었음을 짐작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目下는 '하늘님 세상' 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그리하여 '전체'를 의미하는 뜻이 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어(기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라틴어 마케도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아일랜드어 目下  무샤 chefs 세프 Heads 햇 Jefes 훼폐 Capita 갑이다 [glavi] 글라비 glave 글라베 Cinn 카탈로니아어 칸나다어 한국어      caps 갑스 [Tale] 헤드      <정리>뜻은 모두 頭(머리)를 뜻하는 것이다.

그 발음이 위 표와 같은데, 눈에 띄는것이 글라베이다.

glave에서 '베' 와 '비' 는 과거 사람을 지칭할때 붙는 접미사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니, 글라베는 '전세계를 주관하는 사람'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즉, 하늘님과 같은 말이다.

 어쩌면 '마카'는 더 오래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왕의 호칭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된다.

 --------------------日(일)자도 당대의 개념으로 치면, 세상을 2조각으로 나눈것이다.

사실상 몇조각으로 나누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그 나눈 지역을 모두 표현한것이니 2조각이든,3조각이든 '세상'을 뜻하기는 마찬가지인것이다.

그러니 요일로서의 日은 해=하늘=태양을 뜻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세상의 근본이' 지들한테 있음을 천명한 것이고모든것은 이름따라 간다고, 그들은 세상의 주인이 되고자 군국주의를 천명하니그 숨은뜻을 간파한 미국이 계속적으로 일본을 견제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2차대전 발발전까지 적대적 감정이 극에 달했었고, 결국 대판 싸움이 붙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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