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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youtube.comyoutube.com 나달vs팀의 경기가 만일 베드민턴 처럼 단순히 점수를 많이 올린 선수가 이기는 점수 구조였다면 팀이 이겼을 것입니다.

 팀은 17번의 브레이크 기회에서 단지 2번만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지난 인디안웰즈 마스터즈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도 15번의 브레이크 기회에서 단지 1번 밖에 점수를 올리지 못 했는데, 0:40 상황에서도 브레이크를 하지못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분위기가 안 좋고, 스트록 대결은 밀렸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포인트를 따는 나달을 보며 관록과 경험이 왜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나달은 브레이크 포인트의 위기에서 경기 운영을 무척 잘 했습니다.

 2014 챔피언 바브린카는 순항 중 입니다.

8강에서 나달과의 대결이 무척 재밌겠네요.라오니치는 또 한 번 파이널셋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겼습니다.

2년 연속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 두 번 모두 진 라오니치의 3번째 4강 도전입니다.

 머레이도 고생을 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첫 세트를 지고 2,3세트를 이겼습니다.

2014, 2015시즌 몬테카를로에 출전하지 않았던 머레이는 3년만에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상위드로에서는 페더러가 결승에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몽피스와 그래노이어가 8강에서 만나게 됐는데, 조코비치vs페레르의 8강이 아니라는게 놀랍습니다.

하위드로는 올라올 만한 선수가 다 올라왔습니다.

베르디히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탈락했지만 라오니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니 별로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지난 라운드 까지만 해도 페더러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졌지만, 이제는 나달로 바뀌었습니다.

팀과의 경기가 조금은 관건이었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이겼기 때문에 나달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듯 합니다.

페더러vs나달의 결승전이 조금 더 현실화 됐습니다.

 http://jbae137.blog.me/220678400257[이벤트][프랑스오픈] 블로그 이벤트1-소개2015윔블던과 2015US오픈에 이어 2016프랑스오픈 블로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http://jbae137.blog.me...blog.naver.com 한 달 미리 프랑스오픈의 분위기를 느끼고자 이벤트 하나 준비했습니다.

몬테 카를로 마스터즈의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면 윌슨 > 헤드 = 바볼랏 = 나이키 > 아디다스 > 유나이티드 순서 입니다.

팀 윌슨 선수는 니시코리만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였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www.youtube.com 1세트 머레이가 보여준 플레이는 랭킹2위에 걸맞았다.

비록 랭킹 1위 조코비치와는 크게 차이가 나는 2등이고 대부분의 포인트를 하드코트에서 따냈지만 2015 시즌 부터 향상된 클레이 코트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4번의 서비스게임 동안 3개의 서브 에이스를 만들었고, 첫 서브시 득점 성공률은 78%에 달했다.

클레이 코트에서 나달을 상대한다는걸 고려 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첫 서브 플레이에서 득점을 올린' 샘이 된다.

 백핸드는 기술을 가리지 않고 완벽 했다.

기본 스트록은 나달의 포핸드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고 이따금 나오는 백핸드 위너는 나달의 그것과는 무척이나 달랐다.

나달의 둘째 서브시에는 베이스라인 안쪽까지 들어와 공격적인 리턴을 하였고 나달의 3구 공격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또한 완벽하게 제구되는 백핸드 드랍샷은 나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나달에게 2번 브레이크 기회를 내 주긴 했지만 강한 서브와 백핸드 위너로 이를 극복하였고, 4번의 브레이크 기회를 만들어 그 중 2번을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내가 본 머레이의 클레이 코트 경기 중 가장 깔끔하고도 높은 클래스였다.

지난 시즌 마스터즈를 포함한 두 번의 클레이 코트 타이틀과 프랑스오픈 4강 (vs조코비치와의 3,4세트는 정말 대단했다)이 운발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이 증명한 머레이였다.

두 번째 세트 들어 나달은 조금씩 살아 났다.

사실... 1세트와 2세트에서 머레이의 플레이를 비교해 본다면, 나달이 살아난 정도 보다는 머레이가 죽은 정도가 더 컸다.

 두 선수는 2세트 초반에서 서로의 게임을 한 번씩 주고 받았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더블 폴트가 하나씩 있었다는 것이다.

더위에 지쳤는지 두 선수 모두 2세트에서 첫 서브 성공률은 1세트에 비해 떨어졌는데, 특히 머레이는 64%에서 39%로 급감하였다.

에이스/더블폴트는 3/0에서 1/2로, 서브로 얻어낸 포인트 변화는 -4였다.

1세트에서 매우 좋았던 백핸드의 위력 역시 조금씩 떨어졌다.

1세트에서 머레이는 무려 7개의 백핸드 위너를 만들었지만 2세트에서는 겨우 1개였다.

 이는 단지 머레이의 백핸드 샷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판세를 정확하게 읽은 나달의 대처 때문이었다.

1세트 나달의 백핸드는 주로 다운더라인 방향이었는데, 나달의 예상과는 달리 머레이의 백핸드는 아주 훌륭했고 세트를 내 주었다.

앞서 언급한대로 머레이는 8번의 게임에서 무려 7개의 백핸드 위너를 꽂았다.

 2세트에서 나달은 전략을 바꾸어 크로스 쪽으로 백핸드를 쳤다 (아래 그림). 그 결과 머레이는 컨디션 좋은 백핸드를 시도할 수 있는 빈도가 급감하였고 자신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 했다.

  랭킹이 손가락에 꼽을 만큼 높은 선수들 이지만 쉬운 샷을 놓치곤 한다.

어제 경기에서도 페더러는 아주 쉬운 스매시와 발리를 놓쳐 쏭가에게 경기를 내 주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두 선수는 두어개 씩 아주 쉬운 공을 놓쳤는데, 머레이가 더 결정적인 상황에 실수를 하였다.

 쉬운 스매시와 더불어 선수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서비스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쉬운 볼을 처리할 때 주로 나오는데, 크로스 샷으로 편안하게 때릴 수 있는 볼을 역크로스로 처리하다가 공 하나 정도 아웃 되는 경우다.

프로선수가 아닌 동호인으로서 매우 궁금한 것 중에 하나인데, 선수들은 포핸드 역크로스샷에 집착하는 것 같다.

머레이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역크로스 쉬운샷에서 실수를 범하였다.

 2세트 경기가 끝낼 때 까지만 해도 한 세트를 나눠 가졌다는 점, 1세트에서 머레이가 엄청난 퍼포먼서를 보여줬다는 점을 근거로 3세트에서 머레이가 한 게임 정도를 더 브레이크 해서 이기거나 혹은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클레이 코트에서는 단지 깔끔한 플레이 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지극히 자명한 명제를 무시한 예상이었다.

 클레이에 익숙한 나달은 어찌 됐건 상대의 코트로 공을 넘겼는데, 이는 무한 방어로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던 전성기 시절 나달의 플레이를 떠오르게 했다.

[나달] 의 매력 포인트


 결승전 상대는 쏭가를 이기고 올라온 가일 몽피스. 상대전적, 클레이 커리어, 랭킹 모든것을 봤을 때 나달의 우세가 예상된다.

상대전적은 11:2로 나달이 앞서고 있는데, 몽피스가 나달을 이긴 2경기는 모두 카타르오픈에서였다.

 만일 나달이 우승을 한다면, 이제 나달의 부진은 끝났다 라고 말을 해도 되는 것일까? 어쩌면, 최소한 클레이에서는 나달은 부진을 겪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다.

 2015 시즌 프랑스오픈과 3개의 클레이 마스터즈에서 한 번도 우승을 차지 하진 못 했지만, 나달을 이긴 상대는 조코비치(몬테카를로), 바브린카(로마), 머레이(마드리드), 조코비치(몬테카를로)였다.

조코비치는 누가 뭐래도 2015시즌 최고의, 아니 ATP역사상 최고의 선수였고, 바브린카는 프랑스오픈 우승자, 머레이는 랭킹 3위로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을 하고 프랑스오픈 4강에서 조코비치를 위협한 실력자였다.

나달은 탑10밖의 선수들에게 진 것이 아니라 그런 상대들에게 4연패를 당한 것이다.

(물론...항상 우승 하던 선수가 결승에도 못 가는 것을 부진이라고 한다.

)2016 시즌 남미 클레이의 패배는 무척 안타까운 패배로 티엠과 쿠에바스에게 지긴 했지만 이 두 선수가 클레이에서 무척 잘하는 선수들이고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 했다는것은 '약간' 운이 없어서 졌다고 평가할 수 도 있다.

물론, 내일 경기에서 몽피스에게 진다면 나달에 대한 위의 변명이 필요가 없겠지만.나달의 이번 결승진출은 몬테카를로 10번째 결승진출, 그리고 우승하게 된다면 9번째 우승이된다는것은 굳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나달의 결승전 상대 가일 몽피스는 분위기를 타면 아주 무서운 선수다.

작년 연말랭킹은 24위로 마무리 했지만, 이번 시즌 호주오픈-인디안웰즈-마이애미 모두 8강까지 진출하여 랭킹은 17위까지 올랐다.

작년 대회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으며, 올 시즌 4강에서는 2015 프랑스오픈 4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페더러를 이긴 쏭가를 이겼다.

 클레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은 무려 11년 전인 2005년이지만 프랑스오픈 4강 진출을 포함하여 하드-잔디-클레이 중에서 클레이에서 제일 잘 하는 선수이다.

마스터즈 우승은 아직 없고 2009, 2010 2년 연속 파리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했지만 각각 조코비치와 소더링에게 진 기록 밖에 없다.

 전문가들의 예측은 쉬운 나달의 승리!경기의 관건은 나달이 체력 회복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몽피스가 얼마나 첫 서브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라고 본다.

나달은 2시간 40분이 넘는 긴 경기를 했지만 몽피스는 1시간 10분 밖에 안되는 짧은 경기를 하였다.

그리고 이전 경기도 모두 2:0으로 가볍게 이겼다.

 중요한 경기, 중요한 순간 항상 중요한 것은 첫 서브의 성공인데 이번 대회 몽피스의 첫 서브 성공률은 항상 70%가 넘었다.

특히 4강 쏭가와의 경기에서 첫 서브 성공률은 82%로, 2세트에서는 무려 87%였다.

나달의 약한 백핸드를 얼마나 공략할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결승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일요일 저녁 9시 30분. 경기를 보기 딱 좋은 시간인데 생중계하는 채널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다.

중계를 한다면 KBS N SPORTS 혹은 스포티비에서 할 텐데, KBS N SPORTS 밤 12시에 ATP월드투어 중계 예정이 있긴 하지만 그게 이 대회 결승전인지는 확실치 않다.

스포티비2에는 일요일 저녁 FED컵 중계가 편성돼 있다.

 ..www.youtube.com 니시코리는 간결한 포핸드와 안정적인 백핸드 샷으로 나달을 괴롭혔지만 중요한 순간 포인트를 얻지 못 해 게임과 세트를 내준적이 많았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의 묘를 조금 살린다면 충분히 클레이에서 트로피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선수는 몇 번 브레이크를 주고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한 세트에서 한 번씩 브레이크를 더 많이 한 나달이 2시간이 넘는 대결의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나달은 필요한 순간 필요한 포인트를 올렸지만 니시코리는 그러지 못 했습니다.

[나달] 할말이 없네요.



0:40의 아주 좋은 기회에서도 브레이크를 하지 못 한 게임도 있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아직은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 한 나달의 클레이 2016년 큰 클레이 대회 타이틀을 연속으로 확보한 나달이기에 전성기 시절 클레이 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번 결승과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나달이 보여준 자신의 약점은 뚜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달의 팬이라면 단순히 나달의 우승을 반기고 좋아한다기 보다는 이후 경기를 걱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약점이 아닙니다^^;) 경기 운영 자체가 공격적으로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수 없이 긴 랠리를 하는 동안 조금씩 어드밴티지를 얻어 상대를 코트 깊숙이 몰아 넣은 후 완벽한 위너샷을 날리는 플레이를 선호했다면, 최근 두 대회에서는 길게 랠리를 이어가기 보다는 10구 이내에서 공격적인 샷을 통해 랠리를 마무리 하려고 했습니다.

니시코리와의 결승전에서도 5구 정도에서 공격적인 포핸드를 많이 시도하였고 라인에 걸치는 정확한 샷으로 득점을 많이 올렸습니다.

 수비력이 아직 전성기 시절에 못 미칩니다.

체력이 떨어지고 무릎 수술을 여러 차례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저하입니다.

특히나 상대의 백핸드 각도 큰 샷을 포핸드로 수비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 듯 보입니다.

백핸드를 잘 하는 조코비치에게 많이 진 것 역시 이 때문입니다.

 나달은 결승전에서 니시코리를 이기긴 했지만 니시코리 때문에 자신의 약점을 여실히 노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달의 백핸드는 경기내내 거의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 했습니다.

위너샷은 거의 없었고, 평범한 그라운드 스트록은 베이스라인 근처로 멀리 떨어지지 못 하고 서비스라인 근처에 힘 없이 바운드 됐습니다.

어쨌든 승리를 하는 나달유럽 클레이 레드 코트의 표면은 '앙투카' 재질입니다.

앙투카는 프랑스어로 '어찌됐든' 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나달의 플레이 스타일과 딱 어울리는 말 입니다.

나달은 어찌됐든(!) 경기에서 이기니까요. 단점을 많이 노출 시키고 브레이크 포인트에도 많이 몰렸지만 어찌됐든 승자는 나달입니다.

바르셀로나 오픈에서만 9번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랜드슬램인 프랑스오픈, 마스터즈인 몬테카를로, ATP500시리즈인 바르셀로나오픈에서 모두 9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이는 당연히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입니다.

이 분야 2위는 페더러로, 독일의 도시 할레에서 열리는 잔디 코트 대회 게리웨버 오픈 8회 우승입니다.

페더러가 1회 우승을 추가하여 나달과 타이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나달의 기록을 능가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9회 우승기록과 동시에 커리어 통산 클레이 코트 최다 우승을 49회로 만들면서 명실상부한 클레이 킹, ATP의 레전드가 됐습니다.

빌라스와 같은 49회 클레이 코트 대회 우승이지만 나달이 우승했던 대회들이 훨씬 더 수준 높은 대회 입니다.

 500점의 포인트를 추가하여 2016 시즌 Race To London 랭킹에서 라오니치와 머레이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직 따라가야할 조코비치와 간격이 멀긴합니다.

랭킹은 여전히 5위이고 4위 바브린카와 포인트 차이를 1000점 이내로 좁혔습니다.

 대회 3연패는 성공하지 못 했지만 니시코리가 보여준 경기력은 훌륭하였습니다.

특히 포핸드 역크로스샷이 매우 강했고, 공격적인 백핸드 역시 간결하니 괜찮았습니다.

단순 베이스라인 스트록은 나달을 능가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경기를 이기이 위해서는 경기를 읽는 눈과 상대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순간 실수하지 않고 득점하는 결단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클레이 킹이 복귀한 5월의 유럽 클레이몬테카를로 마스터즈가 시작 하기 전 만하더러도 조코비치의 우승이 유력했고, 뿐만아니라 프랑스오픈에서도 우승을 하여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했습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떨어졌고, 한 동안 침묵했던 클레이 킹 나달이 우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도 우승을 했습니다.

그 동안 나달이 이긴 주요 상대는 머레이, 바브린카, 니시코리, 몽피스 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전문가들은 나달 보다 조코비치를 좀 더 유력한 프랑스오픈 우승자로 점치고 있습니다.

조코비치는 시즌 초반 거의 모든 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치르느랴 체력이 떨어진 상황이었고, 처음 경기하는 클레이 코트인지라 아직 적응이 안됐었다는것이 중론입니다.

조코비치는 로마-마드리드 마스터즈 전 까지 휴식과 클레이 훈련을 하고 있으니 5월이면 완벽한 폼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최근 두 대회에서 나달의 약점이 노출 됐으니 백핸드가 강한 조코비치는 분명히 나달을 공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음 클레이 코트 대회는 마드리드 마스터즈 입니다.

몬테카를로와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유럽 클레이 워밍업을 했으니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는 곳이 마드리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달이 살아 났기에 다양한 변수가 생겼고 어느 선수가 반드시 우승할 거라는 확신이 줄어들었습니다.

역시 나달이 있어야 ATP투어가 재미있어 집니다.

 다시 시작하는 클레이 킹 라파엘 나달입니다.

VAMOS RAFA !!!!!!!!!!http://jbae137.blog.me/220678400257[이벤트][프랑스오픈] 블로그 이벤트1-소개2015윔블던과 2015US오픈에 이어 2016프랑스오픈 블로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http://jbae137.blog.me...blog.naver.com 이제 3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W...www.youtube.com W...www.youtube.com 1번 시드로 대회를 시작한 나달은 두 명의 스페인 선수를 이기고 8강에 진출 했습니다.

8강 상대는 2015시즌 중요한 경기마다 나달을 이긴 이탈리아의 포그니니로, 어쩌면 지난 시즌 나달을 부진에 빠트린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이 대회에도 8강에서 만났고 포그니니가 이겼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의 나달과 이번 주의 나달은 조금 달랐습니다.

몬테카를로에서 클레이 분위기를 잡은 나달은 2:0으로 포그니니를 이겼습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를 허용하여 지난 시즌의 악몽을 떠올리는가 했더니 무난히 이겼습니다.

 4강 상대는 독일의 에이스 필립 콜슈레이버. 상대전적은 11:1로 나달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상대였습니다.

유일한 1패는 2012년, 잔디코트 대회인 게리웨버 오픈에서 였습니다.

나달의 쉬운 승리가 예상됐지만, 두 선수의 마지막 대결이 2013년인 만큼, 콜슈레이버가 이길 만한 변수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나달을 이길 만큼의 변수는 없었습니다.

63 63으로 가볍게 콜슈레이버를 이긴 나달은 이 대회 9번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니시코리의 Road To Final니시코리는 마이애미 마스터즈 결승전 이후 4주간 휴식을 가졌습니다.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4시즌 연속 불참입니다.

우승 가능성이 없는 몬테카를로에 출전하기 보다는 우승 가능성이 높은 바르셀로나 오픈에 집중한 스케쥴인것 같습니다.

 8강, 4강 상대는 각각 우크라이나의 돌고폴로프, 프랑스의 파예였습니다.

상위 라운드임에도 불구하고 니시코리는 상대에게 겨우 다섯 게임 밖에 내 주지 않았습니다.

 2014,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결승 진출을 하게 된 니시코리 입니다.

 나달의 9번째 우승 vs 니시코리의 3연속 우승이번 결승전은 5번 연속 우승과 3번 연속 우승을 이미 차지한 나달에게 9번째 결승전 입니다.

2014, 2015 대회에 출전하긴 했지만 각각 알마그로와 포그니니에게 져 결승에 진출하지 못 했습니다.

 오늘 결승에서 나달이 이기게 된다면 커리어 통산 49번째 클레이 코트 대회 우승을 하게 됩니다.

이는 전설 기예르모 비아스의 49회 우승과 동률이 됩니다.

명실상부한 클레이 킹이 되는 것이죠.바르셀로나 오픈 9번째 우승은 이미 나달이 이뤄 놓은 프랑스오픈 9회 우승, 몬테카를로 마스터즈 9회 우승과 마찬가지로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 됩니다.

 유럽 클레이 대회에서 2연패를 하였지만, 아직 이 대회에서 나달을 이기지 못 한 니시코리에게는 완벽한 우승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랭킹 5위 나달이 랭킹 6위 니시코리를 상대전적 8:1로 많이 이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대결은 지난 인디안웰 즈마스터즈로 나달이 이겼습니다.

니시코리가 유일하게 이긴 1승은 2015 캐나다 오픈이었습니다.

 두 선수의 마지막 클레이 대결이었던 2014 마드리드 마스터즈 결승에서는 니시코리가 매우 잘 했지만 부상으로 3세트에서 기권을 선언하였습니다.

니시코리는 1세트에서 지긴 했지만 2세트 부터 엄청난 플레이로 나달을 압박하여 3세트를 맞이하였지만 부상으로 아쉽게 경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나달이 이긴다면 몬테카를로 우승 이후 올라온 분위기를 다음 대회에 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로마-마드리드 마스터즈가 더욱 재미있어 질 것입니다.

그러나 니시코리가 이긴다면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의 우승이 '조코비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차지한 우승'으로 평가 절하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니시코리도 클레이 타이틀을 획득할 유력한 후보로 승격되겠죠. 전문가들의 평가는 나달의 승리입니다.

결승에 오기까지 한 세트도 잃지 않은 두 선수의 클래스 있는 경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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