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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포항



(사진=이병석 국회부의장실 제공)강진구 photo@newsis.com05 14:52 / 수정 : 2006.12.05 15:16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는 5일 "서해-남해-동해를 연결하는 U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포항을 방문, 영일만 신항만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지금까지는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의 L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했으나 이제는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U자형 국토개발을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5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포항영일만 신항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에게 신항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그는 또 "포항제철이 우리나라 산업의 출발점이었다면 영일만 신항은 세계로 뻗어가는 대구경북의 관문이 될 것"이라면서 "일본과 러시아 북한과 연결하는 동북아 무역의 거점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영일만에 이어 '뉴라이트 포항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해서도 "포항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 곳이고 황량한 벌판에서 시작된 포항제철은 우리경제를 일으켜 세웠던 기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의 경제는 다 좋은데 우리나라만 어렵다"면서 "뉴라이트 포항연합이 나라의 새로운 희망이 돼 잘살고 편안한 나라를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명박 시장도 당초 고향인 포항을 방문, '뉴라이트 포항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박 전 대표와의 포항결돌은 무산됐다.

com 지난 15일 오전 포항남부개인택시지부 정낙영 회장과 회원들이 새누리당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를 방문해 박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2시에는 포항의 시내버스 회사인 신안여객(주)운수노동조합의 최정도 위원장과 조합원 등 40여명이 새누리당 북구 당사를 방문해 이병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을 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지지 선언식에서 글로벌 시대의 경제불황 속에서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노동자 및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박근혜 후보를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근혜 포항] 그것을 알려줍니다.


각종 단체와 대학생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포항선진화시민행동의 장두대 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은 16일 오후 4시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에서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오후 7시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포항지역학생회 방영철 회장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동아리가 지지선언을 했다.

이에 앞서 15일 오후에는 사단법인 한국수중환경협회 경북본부 백상훈 본부장과 회원들이 남구연락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임재현 imjh@kbmaeil.com 지난 15일 오전 포항남부개인택시지부 정낙영 회장과 회원들이 새누리당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를 방문해 박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근혜 포항] 대박이네요.



이에 앞서 14일 오후 2시에는 포항의 시내버스 회사인 신안여객(주)운수노동조합의 최정도 위원장과 조합원 등 40여명이 새누리당 북구 당사를 방문해 이병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을 했다.

조합원들은 이날 지지 선언식에서 글로벌 시대의 경제불황 속에서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노동자 및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박근혜 후보를 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각종 단체와 대학생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포항선진화시민행동의 장두대 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은 16일 오후 4시 포항시 남구 선거연락소에서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으며, 오후 7시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포항지역학생회 방영철 회장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동아리가 지지선언을 했다.

이에 앞서 15일 오후에는 사단법인 한국수중환경협회 경북본부 백상훈 본부장과 회원들이 남구연락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임재현 imjh@kbmaeil.com05 14:52 / 수정 : 2006.12.05 15:16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는 5일 "서해-남해-동해를 연결하는 U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포항을 방문, 영일만 신항만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지금까지는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의 L자형 국토개발을 추진했으나 이제는 동해안으로 연결되는 U자형 국토개발을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5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포항영일만 신항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에게 신항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시스 그는 또 "포항제철이 우리나라 산업의 출발점이었다면 영일만 신항은 세계로 뻗어가는 대구경북의 관문이 될 것"이라면서 "일본과 러시아 북한과 연결하는 동북아 무역의 거점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영일만에 이어 '뉴라이트 포항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해서도 "포항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 곳이고 황량한 벌판에서 시작된 포항제철은 우리경제를 일으켜 세웠던 기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의 경제는 다 좋은데 우리나라만 어렵다"면서 "뉴라이트 포항연합이 나라의 새로운 희망이 돼 잘살고 편안한 나라를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명박 시장도 당초 고향인 포항을 방문, '뉴라이트 포항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박 전 대표와의 포항결돌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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