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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열차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 어플과 같은 , 미국의 기차 예매 어플 'Amtrak' 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LA에서 1시간 거리인 에너하임.아래로는 샌디에고가 위로는 LA가 있고, 더 위로 올라가면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그래서 LA 근교가 아닌 이상, 멀리 여행을 할 때면 차 대신에 기차를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Amtrak은미국 전역에 노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

엠트랙 어플의 가장 첫 화면이다.

우선My account를 누르면 가입정보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엠트랙은 티켓을 사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Amtrak Guest Rewards에 꼭 가입하시길!나중에 호텔이나 차 렌트 할 때나, 레스토랑, 마트에서 쓸 수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amtrakguestrewards.com/home/indexHome | Amtrak Guest Rewardswww.amtrakguestrewards.com 자! 이제 본격적으로 티켓을 사보자!BUY TICKET을 눌러서 출발하는 역과 도착하는 역을 하고 SEARCH!ONE WAY 편도나 ROUND TRIP 왕복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면 각 시간대 별로 탈 수 있는 기차 편을 안내해 준다.

각 시간 별로 경유하는 곳도 다르고 걸리는 시간도 다르다!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 점은, 미국 전역이 모두 '기차'로만 연결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위에 사진처럼, Reserved Thruway라고 적혀 있는 시간대에는Amtrak 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로 환승해서 목적지까지 간다!* Reserved / Unreserved는 기차를 의미함* Amtrak Thruway Bus 에는 화장실도 있고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되니그렇게 심심하지는 않다, 좌석은 so so!!쉬운 이해를 위해서 예를 하나 들어보자!8:13분에 플러튼에서 Pacific Surfliner 기차를 타고 LA까지 갑니다.

(33분)LA에서 10시45분에 Thruway 버스를 타고 Bakersfield 까지 갑니다.

(2시간 20분)1시 25분에 베이커스에서 San Joaquin 기차를 타고 FRESNO에 3시 20분 도착(1시간 56분)다들 이해 하시겠죠?원하는 시간대를 골랐다면 앱에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passenger 정보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고,혹시나 딜레이 될 수 있으니 Delay Alert도 미리미리 설정하시길!!E-Ticket으로 클릭해주시고

카드 정보만 넣으면 끝끝!! EASY!!집 주소 넣고 PURCHASE TICKETS 눌러주면 모든 절차 끝!!!자! 그럼 다시 메인 페이지로 들어 갔을 때,하단에 이렇게 E-Ticket이 보인다!!!구간마다 나누어져 있는 티켓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티켓을 구매했기 때문에 역에 갔을 때 시간 맞춰 기차를 타기만 하면 된다!따로 종이로 티켓을 발권할 필요도 없고,기차에 타고 있으면 직원들이 오고 가면서 티켓을 보여달라고 하고,그 때 이 QR코드만 보여주면 된다!!! ㅋㅋㅋㅋㅋ그리고 메인 페이지에서 Train Status를 누르면,실시간으로 기차가 연착되는지 취소가 됐는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추가 팁] 플러튼 기차역 장기주차 관련 정보 Fullerton station long-term parking* 플러튼 역 근처, 주차 지도 및 시간 안내플러튼 다운타운 파킹지도.pdf 파일 다운로드 팝업띄우기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그리고 이건 내가 직접 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낸 정보인데,예를 들어서 길

게 장기로 여행을 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역까지 차를 가지고 갈지, 아니면 우버를 이용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그런데 플러튼 역의 경우 2군데, 장기 주차가 long term-parking 가능한 곳이 있다.

사진에서 왼쪽 스마일이 있는 빌딩은 제일 꼭대기 층에 72시간까지 파킹이 가능하고,오른쪽 하트가 그려진 곳에는 permit을 받으면 (역에서 표를 보여주고) 장기주차가 가능(72시간포함)하다고 한다.

나는 최근 크리스마스 때 장기여행을 하면서, 파킹하는 곳에 차가 많을까봐 우버를 타고 역에 갔는데, 막상 프러튼 역에 갔을 때 차들이 많이 없어서..당황!*하지만, 요일에 따라서는 차가 많을 수 있고 또 경찰들이 다니지만, 차 도난이나 관련 이슈가 생길수도 있으니, 결정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일주일 넘게 잘 파킹했다는 사람들도 있으니...이용객이 많지 않아 매표소 또한 한산했는데요

저 또한 열차표를 온라인으로 예매 후 프린트를 해왔기 때문에 매표소에 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저는 기차역이 한산하여 승객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뉴욕행 암트랙 열차엔 제법 많은 승객이 탑승하였습니다!참, VIA Rail의 경우 열차표에 따라 차내 휴대할 수 있는 수화물의 무게가 다른데, 가장 저렴한 티켓의 경우 18kg, 그 다음 티켓의 경우 23kg까지 휴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설마 일일히 검사하겠어 하고 커다란 캐리어를 가지고 갔는데 탑승 전 일일히 가방의 무게를 재더군요.아무튼 제 가방의 무게는 23

4kg을 왔다갔다 했는데 직원이 "No more shopping for you"라며 웃으며 통과를 시켜줬습니다.

 당시 제 티켓은 가장 저렴한 Escape 운임으로 18kg만 허용이 가능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인지, 원래 어느정도는 봐주는 것인지 모르겠답니다.

토론토에서 미국 암트랙 기차를 보니 무척 반가웠는데요

시애틀에서 암트랙 열차를 타고 밴쿠버까지 간 적이 있긴 하지만 캐나다 안에서 암트랙을 타고 이동한 적은 처음이라 색달랐습니다.

아무튼 대부분의 암트랙 열차가 그렇듯이 이 열차 또한 호차/좌석 구분 없이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되었는데요. 저는 일찌감치 창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토론토 출발 전 건너편 플랫폼으로 진입하는 GO 트랜짓 열차토론토 인근을 연결하는 GO 트랜짓은 일종의 통근 열차인데요

GO 트레인과 GO 버스를 갈아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GO 트랜짓을 이용하면 비용이 저렴할진 모르나 저는 환승을 하고싶지 않아 암트랙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습니다!참고로 암트랙이 비용이 비쌀 순 있지만 GO 트랜짓과 달리 환승을 하지 않아도 되며 소요시간 또한 40분 정도 빠르답니다.

제가 탑승한 기차가 토론토역을 빠져 나갈 무렵 반대변 선로로 들어오는 UP 익스프레스비싼 가격으로 현지에게 외면받고 있지만 관광객 입장에선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기 가장 편리한 방법이 바로 UP 익스프레스였답니다

서양인 체형에 맞춘 것인지 암트랙 열차는 의자가 제법 크고 푹신했는데요

각 좌석마다 콘센트도 있어 열차 여행 중 전자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암트랙 열차에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나, 와이파이는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에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토론토역 출발 후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열차 카페를 찾았습니다

8시 20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서둘러 나왔으니 배가 고플 수 밖에 없었겠지요?아침식사로 열차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주스를 구입!주스 대신 커피를 마시고 싶었으나 너무 뜨거워 보여 주스를 선택하고 샌드위치는 오븐에 살짝 데워달라고 하여 자리로 가져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암트랙 열차여름 성수기라서 그런지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지요? 많은 사람들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내리긴 했지만 기차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기차에서 먹은 샌드위치와 사과주스!샌드위치는 에그, 베이컨 랩으로 보기엔 그냥 그랬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습니다 :)기차에서 아침을 먹고 창밖 풍경을 감상하다보니 어느덧 나이아가라 기차역에 도착!저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열차를 내려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갔습니다.

암트랙을 타고 기차역에 오면 택시가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호텔까지의 택시비는 15

18달러(팁 포함)가 나왔습니다.

만약 짐이 없다면 나이아가라 인근을 운행하는 WEGO 버스도 괜찮은 옵션이지요?몇몇 여행객들은 기차를 내려 역 앞 WEGO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기도 했는데, 저는 커다란 캐리어 때문에 버스를 이용할 엄두가 안났답니다.

암트랙 열차를 타고 찾은 나이아가라 폭포!이웃님들도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간다면 저처럼 기차를 이용해 보세요!참, 한번은 기차를 그리고 한번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기차 예약 팁토론토에서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경우 : 캐나다 VIA Rail에서만 예약 가능토론토에서 국경을 넘어 미국 측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경우 : 미국 Amtrak, 캐나다 VIA Rail에서 예약 가능* 캐나다 VIA Rail 홈페이지 : http://www.viarail.ca/en* 미국 Amtrak 홈페이지 : https://www.amtrak.com/home 열차 시간에 거의 맞추어서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리 암트랙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했기에 예약 확인서를 프린트해서 들고 갔습니다.

 이 것은 예약 확인서의 기능도 하고, 탑승 열차정보, 행선지, 프로모션 정보, 출발 및 도착시각 등 티켓의 정보까지 모두 있습니다.

 QR코드는 나중에 열차 내에서 좌석을 확인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기차역사 내에 셀프 티켓팅을 할 수 있는 기기를 통해 정식 승차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앤아버는 11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소도시이기 때문에 기차역 규모도 우리나라 지방에 있는 간이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교통약자들을 위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NON-STEPPING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는 공사가 진행중 이었습니다.

     열차가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서로 교행을 할 일도 적어서 1폼 1선으로 구성된 간단한 구조의 역입니다.

역명판 또한 심플하게 되어있네요.   열차가 도착하니 차내 승무원 두 분이 내려서 승차권 확인과 함께 승객의 짐을 받아 열차 안으로 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있는 열차의 문은 열리지 않고 열차 맨 앞과 뒤쪽에 있는 두 개의 문으로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열차는 자유석으로 운영되는데요, 여기서 빈자리를 어떻게 구분하느냐가 저에게 너무나도 큰 난제였는데 다행히도 우왕좌왕 거리던 외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객실 좌석마다 위 사진과 같은 파란색 종이가 끼워져 있었는데 여기에 1개 또는 2개의 줄이 그어져있거나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줄 한개가 그어져 있다면 2개의 자리 중 하나를 누군가가 점유하고 있다는 뜻이고, 줄 두개가 그어져 있다면 해당 자리에는 앉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자리가 비어있더라도 두개의 줄이 그어진 좌석이라면 그 자리에는 앉을 수 없습니다.

   열차가 출발하면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승차권을 확인과 좌석 점유 사실을 확인합니다.

     객실 내부에는 칸마다 수화물을 놓을 수 있는 짐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선 캐리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선반 위로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따로 수화물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3G 이용이 가능하고, 3G 이용이 힘든 지역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암트랙 열차 안에서도 도심 지역을 벗어난 곳을 주로 달리다보니 3G 이용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차내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열차 운행정보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와이파이 이용과 더불어 자리마다 2개씩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약간 눈에 띄었던 것이 철도 안전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 리플렛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교통안전과 관련된 것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깊이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무궁화호, 새마을호에 있는 카페객차와 비슷한 Food Service Car 도 있습니다.

 베이글, 피자부터 다양한 음료, 과자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형태는 우리나라의 카페객차를 닮았습니다.

    카페의 판매 공간은 우리나라의 기차와 비슷하지만, 나머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페객차 한쪽에는 노래방, 게임기, PC같은 편의시설을 마련했고, 미국의 경우 안쪽으로 특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시카고에 있는 Chicago Union Station 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6시 41분에 앤아버에서 출발하여 오전 10시 12분에 시카고에 도착했으니 단순히 계산하면 3시간 30분이 걸린 셈이지만 사실은 이동 중에 미국 동부(앤아버) 시간에서 미국 중부(시카고) 시간으로 바뀌면서 1시간의 시차가 생겨서 기차 안에서 있는 시간은 4시간 30분이었지만 실제로 시간은 3시간 30분이 지난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미국 중부에서 미국 동부로 이동하게 되면 1시간의 시차가 반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5시간 30분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시카고 유니온역은 미국 대륙을 횡단, 종단하는 열차부터 가까운 미시간 주나 미네소타, 위스콘신으로 향하는 열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노선이 운행중입니다.

  지금까지 항상 한국에 있는 기차만 타다가 새로운 대륙, 생소한 나라의 기차를 타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미국의 경우 워낙 국토 면적이 넓다보니 거리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교통수단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여러가지 편의시설이나 승차감, 안정성 등을 따져보면 중거리 여행에 철도 이용이 제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mtrak.com으로 접속하면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순서대로 원하는 구간과 시간대, 날짜를 선택합니다.

 저는 11월 17일 뉴욕에서 시카고로 가는  2PM 이후 시간대 열차를 검색해보았습니다.

 ① FROM : New York Pennstation② TO : Chicago Union station③ 11월 17일 선택, 2PM 선택④ 인원 Adult 1명 선택  검색 GO!!!!!!!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같은 결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요금(Lowest Price)과가장 시간이 적게 걸리는 여행(Shortest Trip)을 맨 위에 보여주어여행자분들의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열차] 해결책이 있는지


  Newyork부터  Chicago까지 한 줄에 모든 여정이 나와있는 스케줄은 직행열차안내이며밑에 여정과 같이 두줄로 표현되어있는 여정은 경유편 안내입니다.

(위의 예시에는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가는데 Pittsburg를 경유하는 열차가 안내되어있습니다.

)  간혹 3

4줄로도 여정이 안내되어있는데그것 역시 2

3번 갈아타야한다는 안내입니다.

 위에서 보이는 금액 $86, $98은 암트랙에서 직접 예약할 때, 본인의 신용카드로 결제하시는 정상 요금입니다.

 월드레일에서 예약할 경우,그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할인 적용을 받아암트랙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시는 것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암트랙 예약 및 문의는 월드레일 에서

♪www.worldrail.co.kr     열차 시간에 거의 맞추어서 도착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리 암트랙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했기에 예약 확인서를 프린트해서 들고 갔습니다.

 이 것은 예약 확인서의 기능도 하고, 탑승 열차정보, 행선지, 프로모션 정보, 출발 및 도착시각 등 티켓의 정보까지 모두 있습니다.

 QR코드는 나중에 열차 내에서 좌석을 확인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기차역사 내에 셀프 티켓팅을 할 수 있는 기기를 통해 정식 승차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앤아버는 11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소도시이기 때문에 기차역 규모도 우리나라 지방에 있는 간이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교통약자들을 위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NON-STEPPING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는 공사가 진행중 이었습니다.

     열차가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서로 교행을 할 일도 적어서 1폼 1선으로 구성된 간단한 구조의 역입니다.

역명판 또한 심플하게 되어있네요.   열차가 도착하니 차내 승무원 두 분이 내려서 승차권 확인과 함께 승객의 짐을 받아 열차 안으로 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있는 열차의 문은 열리지 않고 열차 맨 앞과 뒤쪽에 있는 두 개의 문으로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열차는 자유석으로 운영되는데요, 여기서 빈자리를 어떻게 구분하느냐가 저에게 너무나도 큰 난제였는데 다행히도 우왕좌왕 거리던 외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객실 좌석마다 위 사진과 같은 파란색 종이가 끼워져 있었는데 여기에 1개 또는 2개의 줄이 그어져있거나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줄 한개가 그어져 있다면 2개의 자리 중 하나를 누군가가 점유하고 있다는 뜻이고, 줄 두개가 그어져 있다면 해당 자리에는 앉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자리가 비어있더라도 두개의 줄이 그어진 좌석이라면 그 자리에는 앉을 수 없습니다.

   열차가 출발하면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승차권을 확인과 좌석 점유 사실을 확인합니다.

     객실 내부에는 칸마다 수화물을 놓을 수 있는 짐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선 캐리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선반 위로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따로 수화물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3G 이용이 가능하고, 3G 이용이 힘든 지역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암트랙 열차 안에서도 도심 지역을 벗어난 곳을 주로 달리다보니 3G 이용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차내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고, 열차 운행정보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와이파이 이용과 더불어 자리마다 2개씩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약간 눈에 띄었던 것이 철도 안전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 리플렛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교통안전과 관련된 것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깊이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무궁화호, 새마을호에 있는 카페객차와 비슷한 Food Service Car 도 있습니다.

 베이글, 피자부터 다양한 음료, 과자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형태는 우리나라의 카페객차를 닮았습니다.

    카페의 판매 공간은 우리나라의 기차와 비슷하지만, 나머지 공간을 활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카페객차 한쪽에는 노래방, 게임기, PC같은 편의시설을 마련했고, 미국의 경우 안쪽으로 특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시카고에 있는 Chicago Union Station 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6시 41분에 앤아버에서 출발하여 오전 10시 12분에 시카고에 도착했으니 단순히 계산하면 3시간 30분이 걸린 셈이지만 사실은 이동 중에 미국 동부(앤아버) 시간에서 미국 중부(시카고) 시간으로 바뀌면서 1시간의 시차가 생겨서 기차 안에서 있는 시간은 4시간 30분이었지만 실제로 시간은 3시간 30분이 지난 것입니다.

[미국 열차] 최고의 방법은?



 이와는 반대로 미국 중부에서 미국 동부로 이동하게 되면 1시간의 시차가 반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5시간 30분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시카고 유니온역은 미국 대륙을 횡단, 종단하는 열차부터 가까운 미시간 주나 미네소타, 위스콘신으로 향하는 열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노선이 운행중입니다.

  지금까지 항상 한국에 있는 기차만 타다가 새로운 대륙, 생소한 나라의 기차를 타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미국의 경우 워낙 국토 면적이 넓다보니 거리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교통수단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여러가지 편의시설이나 승차감, 안정성 등을 따져보면 중거리 여행에 철도 이용이 제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 어플과 같은 , 미국의 기차 예매 어플 'Amtrak' 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LA에서 1시간 거리인 에너하임.아래로는 샌디에고가 위로는 LA가 있고, 더 위로 올라가면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그래서 LA 근교가 아닌 이상, 멀리 여행을 할 때면 차 대신에 기차를 종종 이용하곤 하는데,Amtrak은미국 전역에 노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

엠트랙 어플의 가장 첫 화면이다.

우선My account를 누르면 가입정보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데,엠트랙은 티켓을 사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Amtrak Guest Rewards에 꼭 가입하시길!나중에 호텔이나 차 렌트 할 때나, 레스토랑, 마트에서 쓸 수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amtrakguestrewards.com/home/indexHome | Amtrak Guest Rewardswww.amtrakguestrewards.com 자! 이제 본격적으로 티켓을 사보자!BUY TICKET을 눌러서 출발하는 역과 도착하는 역을 하고 SEARCH!ONE WAY 편도나 ROUND TRIP 왕복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면 각 시간대 별로 탈 수 있는 기차 편을 안내해 준다.

각 시간 별로 경유하는 곳도 다르고 걸리는 시간도 다르다!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 점은, 미국 전역이 모두 '기차'로만 연결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위에 사진처럼, Reserved Thruway라고 적혀 있는 시간대에는Amtrak 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로 환승해서 목적지까지 간다!* Reserved / Unreserved는 기차를 의미함* Amtrak Thruway Bus 에는 화장실도 있고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도 되니그렇게 심심하지는 않다, 좌석은 so so!!쉬운 이해를 위해서 예를 하나 들어보자!8:13분에 플러튼에서 Pacific Surfliner 기차를 타고 LA까지 갑니다.

(33분)LA에서 10시45분에 Thruway 버스를 타고 Bakersfield 까지 갑니다.

(2시간 20분)1시 25분에 베이커스에서 San Joaquin 기차를 타고 FRESNO에 3시 20분 도착(1시간 56분)다들 이해 하시겠죠?원하는 시간대를 골랐다면 앱에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passenger 정보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고,혹시나 딜레이 될 수 있으니 Delay Alert도 미리미리 설정하시길!!E-Ticket으로 클릭해주시고

카드 정보만 넣으면 끝끝!! EASY!!집 주소 넣고 PURCHASE TICKETS 눌러주면 모든 절차 끝!!!자! 그럼 다시 메인 페이지로 들어 갔을 때,하단에 이렇게 E-Ticket이 보인다!!!구간마다 나누어져 있는 티켓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티켓을 구매했기 때문에 역에 갔을 때 시간 맞춰 기차를 타기만 하면 된다!따로 종이로 티켓을 발권할 필요도 없고,기차에 타고 있으면 직원들이 오고 가면서 티켓을 보여달라고 하고,그 때 이 QR코드만 보여주면 된다!!! ㅋㅋㅋㅋㅋ그리고 메인 페이지에서 Train Status를 누르면,실시간으로 기차가 연착되는지 취소가 됐는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추가 팁] 플러튼 기차역 장기주차 관련 정보 Fullerton station long-term parking* 플러튼 역 근처, 주차 지도 및 시간 안내플러튼 다운타운 파킹지도.pdf 파일 다운로드 팝업띄우기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그리고 이건 내가 직접 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낸 정보인데,예를 들어서 길

게 장기로 여행을 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역까지 차를 가지고 갈지, 아니면 우버를 이용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그런데 플러튼 역의 경우 2군데, 장기 주차가 long term-parking 가능한 곳이 있다.

사진에서 왼쪽 스마일이 있는 빌딩은 제일 꼭대기 층에 72시간까지 파킹이 가능하고,오른쪽 하트가 그려진 곳에는 permit을 받으면 (역에서 표를 보여주고) 장기주차가 가능(72시간포함)하다고 한다.

나는 최근 크리스마스 때 장기여행을 하면서, 파킹하는 곳에 차가 많을까봐 우버를 타고 역에 갔는데, 막상 프러튼 역에 갔을 때 차들이 많이 없어서..당황!*하지만, 요일에 따라서는 차가 많을 수 있고 또 경찰들이 다니지만, 차 도난이나 관련 이슈가 생길수도 있으니, 결정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일주일 넘게 잘 파킹했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1.암트랙은 어떤 상황일때 효율적인가?   ?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암트랙은 엄밀히 말해 비행기와 별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이것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제가 비교해보니 www.expedia.com 에서 비행기를 일찍이 예매 하는것이 더 저렴했고, 암트랙은 오히려 시간만 더 낭비할 뿐이죠. 하지만 암트랙 에서 장시간 달리면서 바라보는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 - 즉, 기차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비행기의 탑승절차가 너무너무 짜증나시는 분, 시간이 많으신 분 등에게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어학연수 오신 분들도 한번쯤은 좋은 경험이겠죠? ?2. 암트랙을 예약하는 방법은? 암트랙은 www.Amtrak.com 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   위의 그림과 같이, 빨간 네모안의 정보를 하신후 (가장 가까운 암트랙역 혹은 보통 도시를 대표하는 Union Station 으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 ?? ? 제가 임의로 Sanfrancisco와 Seattle을 지정했는데요, 4월 1일 기차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밑에 하나는 버스이고 하나는 기차이죠? 먼저 버스로 50분을 이동한 후에 기차로 22시간 38분을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  표를 예매하신 뒤에는 예매하실 때의 자신의 이메일로 메일이 오는데요, 그곳에 ordering number가 적혀있습니다.

여행 날이나 그 전에 역사에 가서 그 번호를 말씀드리거나 보여드리면 (여권이나 신분증과함께) 티켓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3. 열차를 타는 방법은?암트랙 표를 받으시면 출발시각, 도착시각등 다양한 정보가 나와 있구요, 이 표를 가지고 열차 앞으로 가시면 한 승무원 분이 어디 가는지 묻고 자기 판단에 따라 좌석을 지정해 줍니다.

 때때로 자리지정없이 자신이 앉고싶은곳에 앉아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경우는 극히 짧은 거리를 갈때 였습니다.

장시간 기차를 탈 때는 무조건 자리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럼 탑승완료

   4. 암트?랙 내부는?  ????    암트랙 내부는 KTX 특실만큼 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짧은 거리를 가는 기차일 경우 의자의 간격이 좁습니다.

 ?기차타고 가면서 여러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 두번째 사진처럼 휴게실 칸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는 매력도 느낄 수 있어요      ?사실 암트랙은 비행기값과 별 차이 없이 봐도 무방하지만 미국 기차여행 엄청 매력있고 할만한 여행입니다.

강추  10시열차라 넉넉하게 8시반까지 도착했다.

   다른 열차 타는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체크인할시간이 되면 이렇게 해당 기차번호가 적힌 팻말이 생기고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다.

  본래 암트랙 기차는 장거리 여행시는 자유석이지만 LA->샌프란시스코 행은 단거리열차에 속하기 ??문에 지정석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저 곳에서  체크인 할때 자리표를 나누어 주니 분실하지말고 꼭 갖고 타야합니다.

실제로 기차내에서 표검사할때 그걸로 자리를 표시를합니다.

   체크인할때 시간은 넉넉하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는거 같다.

 내가 타야 할 열차는 Coast Starlight Train #14..     저위에 쓰여잇는 열차들을 모두 한꺼번에 체크인 하는것이니 본인이 탈 열차와 열차번호까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합니다.

내가 준비해야 할것은 여권+기차표+Amtrak Pass표, 그리고 자리번호..  처음엔 28 통로석으로 받앗는데 다시가서 창문석으로 바꿔달라고했다.

ㅋㅋ 표지판 왼쪽 젤 위에보면 내가 타야할 열차의 정보가 적혀있다.

  10:25분 차이고 14번이고 이름나와있고 대기해야할곳이 나온다.

처음에 로비로 오라는줄알고 로비가어딨는지 옆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내가 서잇는곳이란다 ㅋㅋㅋ 여기에 열차가 어떻게 멈춘다는거지?  그러다가.... 기다리는 사람들..   열차가 출발할 준비가 되면 Track 칸이 Lobby에서->Track 10 으로 바뀐다.

딱 바뀌면 사람들이 짐을 서서히 싸고 10번게이트를 향해 돌진한다.

ㅋㅋㅋ    요때의 기분은 흥분 그자체

       드디어     출

?U


     올라가면 이런 어마어마한 크기의 열차가..   기대된다


   2층기차


     2층의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의자들 사이의 간격이 좁아보이지만 (앞의 남자기준) 그바로 뒤의 사람의 기준으로보면 맞을거 같다.

의자사이의 간격이 상당히 넓어 두다리 쭉뻗고 가도 될정도

    출발한다.

 LA 북부지역의 모습이다.

   황량하고 볼거는 없었다.

 가면서 본 위치를 알수없는 공항의 모습..2시간정도 갔을까..  시골이 나온다.

.  논밭의 모습들이 계속 이어진다.

.   산타바바라에 도착하기까지 10분정도 남았을때의 모습..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기차라..   경치는 정말 끝내줬다.

     저기 서계신 할아버지가 마이크를 들고 열심히 주변 경치에대해 설명을하고잇었다.

 이런 해안가를 넘어서 드디어 "산타바바라" 도착.. 여기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내려 기분이 좋았지만. 곧 그 빈자리를 향해 많은사람들이 들어찼다.

. 좌석배정이유를 알수있었다.

. 자리가 비는즉시 채우는 그런 시스템이었다.

   산타바바라 역 근처이다.

 해안선을 따라 쭉 달린다.

 역시나 위치를 알수없엇던 아름다운 마을..끝없는 밭과, 황무지, 언덕을 넘어선다.

   쉬지않고 계속 계속 달린다.

 끝없는 밭들을 넘어서 이젠 산을 타기시작했다.

 기차는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산들이 다 넘은 산들

별 높이 아닌거 같지만.. 창문너머로 보면 아찔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높이가 높았다.

  이렇게까지 기찻길을 만들었다는 신기할정도

산들이 멋도없고 저런걸 질릴정도로 보게 된다

   한 2시간정도는 저런것들만 나왓던거 같다.

       이걸 보면서 느낀 미국의 힘..근처에 강하나없는데 이곳까지 물을 끌어다 이런시스템을 만들어 냇다는게 정말 경이로웠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이 큰나라를 지탱해주는게 아닐까.. 황무지를 초록빛깔이 나는 쓰임잇는땅으로 바꾼걸 보며정말 대단한나라라는걸 다시느꼇다.

   끝없는 논밭을 질릴정도로 달린다


정말 질릴정도로;;또 끝없는 밭들...  이때부터는 그냥 기차안에서 딴짓을 하기 시작했다.

ㅋㅋ노트북으로 다운받아온 예능을 실컷?f다.

.  한국에있는 외갓집 생각이 났던  한... 시골동네.. 그립다.

. 내 고향..  이때도 이런생각했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열심히 예능 시청중..  어두워지면 관광따위는 자동포기가 된다.

보이는게 없으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10시 도착일줄 알앗던 Emeryville (샌프란시스코역이름)  이곳이 1시간정도 늦어서 도착했다.

   8월 9일 2012년 11시 13분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입성하다.

   1.암트랙은 어떤 상황일때 효율적인가?   ?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의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암트랙은 엄밀히 말해 비행기와 별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이것도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제가 비교해보니 www.expedia.com 에서 비행기를 일찍이 예매 하는것이 더 저렴했고, 암트랙은 오히려 시간만 더 낭비할 뿐이죠. 하지만 암트랙 에서 장시간 달리면서 바라보는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 - 즉, 기차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비행기의 탑승절차가 너무너무 짜증나시는 분, 시간이 많으신 분 등에게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어학연수 오신 분들도 한번쯤은 좋은 경험이겠죠? ?2. 암트랙을 예약하는 방법은? 암트랙은 www.Amtrak.com 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   위의 그림과 같이, 빨간 네모안의 정보를 하신후 (가장 가까운 암트랙역 혹은 보통 도시를 대표하는 Union Station 으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 ?? ? 제가 임의로 Sanfrancisco와 Seattle을 지정했는데요, 4월 1일 기차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밑에 하나는 버스이고 하나는 기차이죠? 먼저 버스로 50분을 이동한 후에 기차로 22시간 38분을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  표를 예매하신 뒤에는 예매하실 때의 자신의 이메일로 메일이 오는데요, 그곳에 ordering number가 적혀있습니다.

여행 날이나 그 전에 역사에 가서 그 번호를 말씀드리거나 보여드리면 (여권이나 신분증과함께) 티켓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3. 열차를 타는 방법은?암트랙 표를 받으시면 출발시각, 도착시각등 다양한 정보가 나와 있구요, 이 표를 가지고 열차 앞으로 가시면 한 승무원 분이 어디 가는지 묻고 자기 판단에 따라 좌석을 지정해 줍니다.

 때때로 자리지정없이 자신이 앉고싶은곳에 앉아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런경우는 극히 짧은 거리를 갈때 였습니다.

장시간 기차를 탈 때는 무조건 자리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럼 탑승완료

   4. 암트?랙 내부는?  ????    암트랙 내부는 KTX 특실만큼 넓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짧은 거리를 가는 기차일 경우 의자의 간격이 좁습니다.

 ?기차타고 가면서 여러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 두번째 사진처럼 휴게실 칸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는 매력도 느낄 수 있어요      ?사실 암트랙은 비행기값과 별 차이 없이 봐도 무방하지만 미국 기차여행 엄청 매력있고 할만한 여행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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