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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시계



형과 누나, 정세균, 그리고 동생들이다.

 먹고사는 게 늘 걱정이었던 그 시절. 굶지만 않으면 하루가 행복했던 그 시절. 그래서 정세균에게 당시 나물은 그저 풀 냄새였고 가난의 냄새였다.

 정세균은 초등학교 2학년 처음으로 사진에 찍혔다.

담임선생님이 유난히 정세균과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했기에 남길 수 있었던 사진이다.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은사님과 찍은 사진 정세균은 취학전, 한글을 뗐고, 천자문을 읽었다.

2학년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3학년을 건너뛴채로 4학년에 올라갔다.

??? -같은 옷. 다른 배경. 단벌이었지만 엄마의 훌륭한 대물림 센스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정세균  초2 어린시절-   초등학교를 남들보다 한 해 일찍 졸업했고 전 과목이 만점이었다.

하지만 가난했기 때문에 정식중학교엔 다니지 못했고, 졸업자격을 인정해주는 고등공민학교에 진학했다.

     정세균의 아버지는 당시 면의원을 지내셨다.

그리고 조상 중에 5대조가 사간원 대사간에 호조, 병조의 참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을 늘 강조했다.

그래서인지 꼬마 정세균에게 가난은 인생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정세균 시계]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꼬마 정세균은 오히려 높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무주 안성고에서 인형극 춘향전(월매역)을 공연한 후 기념사진   전주 신흥고를 다니던 정세균  정세균은 '맹모삼천지교'가 아닌, '세균삼천지교'다.

본인 스스로 고등학교를 3번이나 옮기며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다.

 정세균은 무주안성고 → 전주공업고등학교 → 전주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난해서 진학할 수 없었던 정세균은 고등공민학교를 마치고 일년동안 나뭇짐을 지다가 무주 안성고에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6개월 만에 전주에 있는 전주공업고등학교에 합격했다.

  공부에 대한 열망,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고 싶은 정세균은 인문계로의 전학을 결심한다.

전주  신흥고등학교에 찾아가 교장선생님과 담판을 짓고 학자금 면제를 받았다.

 아마 여기서부터 타협과 협상의 귀재라는 첫단추가 시작된 게 아닐까?  당시 전학생에게는 장학금의 기회가 없던 고등학교.  그래서 전학온 정세균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장학제도.  또 다시 교장선생님에게 찾아가 매점에서 간식거리 파는 일을 받아 매점에서 빵을 팔게 되었고, 당시 별명이 '빵돌이'였다.

 당시에 같이 빵을 팔던 다른 '빵돌이'는 현재 전북대 총장 서거석. 눈물 젖은 빵을 제대로 먹어 본 정세균. 하지만, 가난이 그의 영혼까지 잠식하지는 못했다.

장난끼 많았던 고교시절...(친구 왼쪽 - 한성희, 오른쪽 - 이상만과 함께...)신흥고 친구와 함께....(왼쪽친구 이상만씨는 현재 선교활동 중)정세균은  고3. 최상위권 성적으로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고 동시에 빵돌이로부터 해방되었다.

  ?정세균은 그리고 한발짝 더 나아간다.

빵돌이 학생회장이 된 것이다.

  신흥고 친구들과 함께...신흥고 친구들과 함께....  군대(안동)에서 보초서다가... 기념사진 한컷 !  군대 휴가나와서 친구 졸업식에 참석...  고려대학교 사자상 앞에서 한컷! 그리고 197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한다.

뜻이 있는데 길이 있다 했던가. 혈혈단신 서울에 왔지만 먹고 살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종로구 팔판동에서 입주과외를 었었다.

그리고 1974년 이제 '더 큰 정세균' 이 되기 위해 총학생회장에 출마한다.

그리고  당선된다.

 고-연전 때, 기념사진 한컷!1973년 , 총학생회장 당시 고연전. 당시 서울운동장 ( = 동대문 야구장 )고-연전 당시 고려대학교 대표 총학생회장 나가 축하 꽃다발을 받음1973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 모임가운데 아랫줄 / 회장 정세균정세균 중심으로 왼쪽 시계방향 / 기획부장, 총무부장, 홍보부장, 생활부장, 섭외부장, 학예부장1973년 고려대학교 단과대학 회장들과 함께...1973년의 고대...고려대학교 법학과 3학년. 법대 동기생들과 함께 중앙도서관 앞에서... (가운데 친구 한민영)바로 아래 남동생과 고려대 법학과 졸업식때 함께....청년 정세균. 넷째여동생, 막내 여동생과 함께 전북 진안 고향집 앞에서...1997년 초.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연청 중앙회장 취임식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축사하러 오심.정세균 (당시 연청 중앙회장) 이 영접해서 단상으로 모시고 감 정세균의 가족사진 (사랑하는 아내, 큰딸, 막내아들)관련기사 ☞[대선주자 입체분석] ① '미스터 스마일' 정세균의 웃지 못할 사건[대선주자 입체분석] ② 사진으로 만나는 '청년 정세균'[대선주자 입체분석] ③ 별명으로 보는 정세균의 정치철학[대선주자 입체분석] ④ 정세균 공개지지 표명한 26인의 국회의원, 왜? [대선주자 입체분석] ⑤ [SS현장] 정세균 종로 이웃 "대선 출마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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