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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국 중심 리그임에도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결승전 이름이 오만방자하게도 월드시리즈(World Series)이지만 질적 양적 측면을 고려할 때 '월드'라는 명칭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 메이저리그는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입니다 ] 역사가 100년이 넘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그중에는 전쟁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모범적인 군 생활로 모범이 된 이들도 있고 반대로 고통을 겪은 이들의 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그라운드 위에서는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전쟁에 상반 된 경험을 한 이유는 주인공들이 스타 이전에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소개할 내용은 전쟁에서 활약한 그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189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의 모습역사가 오래 된 만큼 메이저리그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 미국의 40대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은 약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지만 정작 배우로써는 성공적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했던 레이건이 주연으로 활약한 몇 안 돼는 작품 중 하나가 1952년 제작된 '우승팀(The Winning Team)'인데, 한 야구 선수의 생애를 그린 그저 그런 평범한 영화입니다.

  이후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미국의 대통령이 무명시절에 영화 속에서 재현한 인물은 그로버 알렉산더(Grover Alexander, 1887

1950)입니다.

 [ 이후 대통령이 되는 레이건이 연기한 '우승팀'의 스틸 컷그가 연기한 인물이 메이저리그 투수였던 그로버 알렉산더였습니다 ] 만일 그가 후일 대통령이 된 인물이 자신을 재현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몹시 영광스러워 했겠지만 전성기의 그는 당시의 레이건도 감히 쳐다보기도 어려웠을 만큼 많은 업적을 남긴 메이저리그의 스타였습니다.

  알렉산더가 뛰어난 투수였음을 알려주는 지표는 너무 많은데, 그중 역대 랭킹 3위에 해당되는 통산 373승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통산 373승을 거둔 대투수 알렉산더 ] 알렉산더는 데뷔한 1911년 시즌에 28승이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신인 투수 최다승의 기록을 세웠고 20시즌 동안 20승 이상만 9번을 거두었습니다.

  그중 1915년부터 3년 연속 30승 이상을 올렸는데, 이는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사상 단 두 번밖에 없는 대기록입니다.

  특히 33승을 올린 1916년에 거둔 단일 시즌 16차례 완봉승은 도저히 재현되기 어려운 불멸의 기록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 한 시즌 16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던 알렉산더의 역동적인 투구 모습 ] 그런데 알렉산더의 위대함은 다른데 있습니다.

  그는 1909년에 사고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야구를 그만 두어야 할 위기에 빠졌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신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제1차 대전에 참전하면서 겪었던 시련에 비하면 이는 약과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1917년에 파병되었는데, 유명인이 솔선수범하여 전선으로 달려간 모범적인 사례로 대대적으로 홍보되었지만 정작 그가 전선에서 겪은 고통은 실로 혹독하였습니다.

 [ 제322포병대대 근무 당시의 모습 ] 오른쪽 청력을 상실하고 투수의 생명인 오른팔도 부상을 당하여 이후 그는 전성기의 불같은 강속구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심각했던 것은 전쟁을 직접 경험하며 생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였습니다.

  당시에는 이를 정신과적 질환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단지 겁 많은 병사가 정신적 한계에 도달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셀쇼크(Shell Shock)라고 불렀습니다.

 [ 공황 상태에 빠져 눈의 초점을 잃은 병사의 충격적인 모습당시에는 이를 쉘쇼크라고 부르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 그렇다보니 많은 환자들이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였고 드러내 놓고 질병이라 알리고 다닐 형편도 아니었는데 알렉산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귀국하여 전쟁 영웅으로 대접받았지만 정작 그가 의존한 것은 술이었고 경우에 따라 음주 등판하여 야유를 받기까지 하였습니다.

  더구나 툭하면 발작하는 간질 증세는 심각한 알콜 중독자라고 오해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련조차도 투수로써 그의 위대함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 알콜 의존증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던 1925년의 모습 ]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그는 6년 연속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였습니다.

  1920년에는 전무후무한 통산 3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괴력을 과시했고 그 절정이 1926년에 있었던 월드시리즈였습니다.

  그가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스타 군단인 뉴욕 양키스와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었는데 이때 알렉산더는 혼자 3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팀을 사상 최초의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 1938년 명예의 전당 입회 당시의 모습위대한 투수 알렉산더는 지극히 약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가 의존하던 술은 정신적인 고통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 주는 각성제 노릇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1930년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 술에 의존하는 자포자기적인 삶을 살다가 1950년 돌보는 사람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선수로써는 누구보다 위대했지만 의무를 다하다가 전쟁에서 얻은 질병으로 여생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갔던 지극히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 계속 ) [ august 의 軍史世界 ] 그렇지만 한국인에게는 풋볼보다 야구죠? 더구나 올해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엄청 늘어나서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됩니다.

 때문에 주말에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준비한 "2016 MLB 한국인 메이저리그 팀 간 경기일정" 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우선, 선수소개부터... (메이저리그 데뷔 또는 계약 순서로)현재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고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입니다.

 작년 시즌 전반기에는 고전하였지만 후반기부터는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올해에도 응원합니다! 한국프로야구를 경험하고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에 진출한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입니다.

 작년에는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죠 ㅠㅠ 올해에는 그레인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작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 가장 핫했던 피츠버그 파이러츠, 강정호 선수입니다.

 수비 도중 불의의 사고(?)만 아니었다면 신인왕도 넘볼 수 있었는데... 올해에는 부상만 조심한다면, 성적은 당연히 따라올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MLB 루키들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이 MLB에서 얼마나 통할 지에 관심이 쏠려있죠. 개인적으로 2할8푼에 15홈런만 쳐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 신고선수에서 시작해서 타격기계가 된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네요...) 도박 파문으로 선수 명예가 많이 실추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선수 절치부심하여 미국에서도 끝판왕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사진조차 올라오지 않은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 선수 조선의 4번타자 화이팅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꼭 봐요

 이 밖에도 이학주 선수를 비롯하여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는 많은 한국 선수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6년 정규시즌 일정을 날짜별로 복사 + 붙여넣기 작업을 한 다음, 조건부서식을 이용해서 한국인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팀에 색깔을 입히고, (제가 보러 갈 경기를 확인하기 위해) 양키즈와 메츠에는 테두리 표시를... 조만간 저 파일을 배포하던지 아니면 월별로 이미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2016년 4월 월페이퍼 배포합니다.

 http://blog.naver.com/planetravel/2206416441722016? 4? MLB ??? ????? ? ? ???? ???? (1920 * 1080) ???????. ?????? :D ??? ?? 2016? 4? MLB ??? ????? ? ? ???? ????...blog.naver.com355, 장타율 .461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 *내셔널리그 신인들중 타격 4위, 출루율 4위, 타점 5위, 득점 5위 *역대 피츠버그 루키중 개막전 엔트리에 합류한 두 번째 선수(첫 번째는 앤드류 램보) *3루수 출장 77회(54회 선발), 유격수 출장 60회(49회 선발) *피츠버그 역대 신인중 가장 많은 몸에 맞는 볼(Hit by pitch) 기록(17회)(이전 기록은 1996년 제이슨 켄달이 기록한 15회)*10경기 연속 안타 행진(5월 16일

28일) *11경기 연속 3루수로 연속 출장(7월 5일

19일)(당시 조쉬 해리슨의 부상으로 3루수로 연속 출장) *7월 28일 결승 홈런 작렬(VS 글렌 퍼킨스 at 미네소타) *빅리그 통산 첫 연속경기 홈런(7월 28

29 VS 미네소타)*빅리그 통산 첫 한경기 2루타 3개(7월 31일 VS 신시내티) *이달의 내셔널리그 신인으로 선정(7월 / 이기간 타율 .379, 출루율 .443) (타율 .379는 역대 피츠버그 루키가 한달간 75타석 이상 들어선 기록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타율 / 1위는 1996년 제이슨 켄달이 8월에 기록한 .413) *피츠버그 루키로는 1926년 9월 타율 .381와 14개의 멀티 안타를 기록했던 폴 워너(명예의 전당 헌액) 이후 가장 높은 타율과 멀티 안타를 기록(7월 / .379 / 13 멀티안타) *1997년 5월 8일 케빈 엘스터 이후 한 이닝에 몸에 맞는볼과 홈런을 함께 기록한 최초의 피츠버그 선수 (8월 9일 / vs 다저스 / 7회말 두 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투수 짐 존슨에게 몸에 맞는 볼. 그리고 한 이닝에 타자 일순하며 바뀐 투수 조엘 페랄타에게 3점 홈런 작렬) *7월 5일

8월 15일 까지 34경기 연속 선발출장(유격수 21회, 3루수 13회) *한 경기 두 개 홈런(8월 22일 VS 샌프란시스코) *MLB 커리어 최장 거리 홈런 기록(9월 8일 VS 신시내티 / 472피트(144미터) *MLB 커리어 첫 만루홈런 기록(9월 9일 VS 신시내티)*상대 선수의 슬라이딩 충돌로 인한 불의의 부상 / 시즌마감(9월 17일 VS 시카고 컵스 /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이 2루 슬라이딩에 들어가면서 강정호와 충돌 / 피츠버그 대학 메디컬 센터(UPMC / University of Pittsburgh Medical Center)의 스포츠 메디슨과에서 집도와 재활을 담당)   /로스엔젤레스="다저네이션"blog.naver.com/dodgernation.ㅠㅠ그래서 제가 오늘메이저리그보는곳 시온티비를주제로 가지고 나왔습니다ㅎㅎ위에 보시는것은 메이저리그보는곳 시온티비에서경기중계 하고있는것을 캡쳐한 것입니다!!ㅎㅎ일단 간단히 회원가입 하시면경기를 무료로 보실수 있습니다거기에 화질또한 정말 좋습니다ㅎㅎ집에서 티비 보는줄 알았어요!보시는것과 같이이렇게 경기 리스트도 나오고득점현황도 보실수있습니다 경기만 보시면 심심하니까이렇게 채팅할수 있도록되어있어서 채팅도 할수 있습니다 경기도보고 채팅도하고님도보고 뽕도따고ㅎㅎ정말 추천해 드리고싶은메이저리그보는곳 시온티비 입니다ㅎㅎ스포츠를 좋아하시면한번씩들 들어와서 구경하시다가셨으면 좋겠내요ㅎㅎ정말 후회안합니다야구 뿐만아니라각종 스포츠 축구,배구,농구,하키 등모든 스포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이상 포스터 마치겠 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아!위에있는 로고를 클릭하시면시온티비 바로가기 하실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인에게는 풋볼보다 야구죠? 더구나 올해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엄청 늘어나서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됩니다.

 때문에 주말에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준비한 "2016 MLB 한국인 메이저리그 팀 간 경기일정" 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우선, 선수소개부터... (메이저리그 데뷔 또는 계약 순서로)현재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고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입니다.

 작년 시즌 전반기에는 고전하였지만 후반기부터는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올해에도 응원합니다! 한국프로야구를 경험하고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에 진출한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입니다.

 작년에는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죠 ㅠㅠ 올해에는 그레인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작년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 가장 핫했던 피츠버그 파이러츠, 강정호 선수입니다.

 수비 도중 불의의 사고(?)만 아니었다면 신인왕도 넘볼 수 있었는데... 올해에는 부상만 조심한다면, 성적은 당연히 따라올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MLB 루키들입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  한국프로야구 홈런왕이 MLB에서 얼마나 통할 지에 관심이 쏠려있죠. 개인적으로 2할8푼에 15홈런만 쳐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 신고선수에서 시작해서 타격기계가 된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네요...) 도박 파문으로 선수 명예가 많이 실추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선수 절치부심하여 미국에서도 끝판왕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사진조차 올라오지 않은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 선수 조선의 4번타자 화이팅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꼭 봐요

 이 밖에도 이학주 선수를 비롯하여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는 많은 한국 선수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6년 정규시즌 일정을 날짜별로 복사 + 붙여넣기 작업을 한 다음, 조건부서식을 이용해서 한국인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팀에 색깔을 입히고, (제가 보러 갈 경기를 확인하기 위해) 양키즈와 메츠에는 테두리 표시를... 조만간 저 파일을 배포하던지 아니면 월별로 이미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2016년 4월 월페이퍼 배포합니다.

 http://blog.naver.com/planetravel/2206416441722016? 4? MLB ??? ????? ? ? ???? ???? (1920 * 1080) ???????. ?????? :D ??? ?? 2016? 4? MLB ??? ????? ? ? ???? ????...blog.naver.com 마지막 우승은 2011년에 했군요. 이번에 오승환에 힘을 얻어 우승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       현재 중부지구 팀 순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오승환이 결장한 19일(한국시간) 경기에 컵스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전적 7승 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국내에서 메이저리그 하면,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 팬이 가장 많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승환 선수가 속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도 매우 유명한 구단입니다.

       <출처 : Loren Javier at flickr.com>    가을야구에 워낙 강해 '가을 좀비'라를 별명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 월드 시리즈 11회 우승에 빛나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 팀입니다.

 미국 중부 도시 세인트루이스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인구 구성 면으로 봤을 때는 빅 마켓 팀에 속하지 않지만, 꾸준히 관중 동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LA다저스 못지않게 우리나라와 인연이 높은 팀으로, 1958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경기를 가진 메이저리그 팀이고, 이광환 전 LG, 히어로즈 감독이 세인트루이스에서 연수한 뒤 돌아와 투수 분업화를 국내 프로야구에 도입시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돌부처' 오승환 선수가 이 팀에 합류함으로써 한국과의 인연은 더 깊어졌네요.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MLB로 진출한 네 번째 한국 불펜 투수가 되었네요. 개막 전 시범경기로 구단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 앞에 등판하는 필승계투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많아야 2이닝을 던지는 셋업맨이라 타 구단 타자들이 오승환 선수의 공을 직접 타석에서 접해볼 기회가 한정되어당분간은 오승환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 한 오승환 선수의 공을 쳐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승환 선수하면 또 소녀시대 유리와의 열애로 순간 떠들썩했었죠. 그러나 곧 결별

!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더욱 뜨거운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승환 선수가 과거 방송에서 이적료를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약 18억 5천만원, 연봉 약 27억 7천만원, 인센티브 연간 약 4억 6천만원, 정말 대단하네요. 세인트루이스 입단 합의 계약 조건과 연봉은 우리 돈으로 약 6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금액 값어치는 충분한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보장기간 1년에 1년 옵션이 붙인 1+1 계약이라는 점인데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 때문이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지난해 해외 11월 마카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가 되었지만, 반년은 경기를 뛰지 못하는 징계를 KBO가 내린 상황이라 이번에 MLB 진출이 성사되어 정말 천만다행, 운이 좋은 오승환 선수군요.               TV나 뉴스로만 접할 수 있는 MLB 소식. 이렇게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은 것은 야구 팬들의 로망이겠죠?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메이저리그 보러 미국 LA를 갈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야구9단이란 게임이 있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욕심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야구팬이라면 가볍게 참여한 번 해보세요.    <야구 9단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비거리가 130미터를 넘는 커다란 홈런. 역시 힘에서는 밀리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 한방이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방면에 꽤 멀리가는 타구를 날리기도 했었다.

좌우측으로 갔다면 충분히 넘어갈수도 있는 비거리의 타구였다.

직전 경기에서는 3개의 삼진도 먹기도 했지만 장타자에게 삼진은 당연한것...그렇다고 주눅들지도 스윙을 줄이지도 마라. 물론 삼진 몇개 먹었다고 주눅들 박병호가 아닌거 안다.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

기대한다 박병호!!박병호가 홈런치고 얼마안되어서 또 이대호도 홈런을 쳤다.

데뷔후 다섯타석만에 친 홈런으로 우리나라 메이저리거가운데 기록이라고...이대호는 시즌 첫 안타가 홈런이 되었다.

이대호 1호 홈런https://www.youtube.com/watch?v=b0QzUlw6198 혹시 방송사에서 막을경우 유튜브로 가서...02.15. 07:01  42,111 읽음2015시즌 성적95승 67패, AL 중부 1위2015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뉴욕 메츠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985시즌 이후 30년 만이자 팀 창단 후 두 번째 우승이었다.

우승의 비결은 강력한 구원 투수진, 그물망 같은 수비력, 좀처럼 삼진을 당하지 않는 끈질긴 타선에 있다.

캔자스시티가 포스트시즌에 거둔 11승 중 7승은 2점 차 이상을 뒤집은 역전승이었다.

주요 이적(Out)SP 자니 쿠에토, SP 제레미 거스리, RP 라이언 매드슨, RP 프랭클린 모랄레스, RF 알렉스 리오스, 2B 벤 조브리스트주요 이적(In)RP 호아킴 소리아(3년 2500만), SP 이안 케네디(5년 7000만), C 토니 크루즈(트레이드), SP 딜론 지(마이너), RP 피터 모이란(마이너), OF 트래비스 스나이더(마이너)스토브리그 평가: C지난 시즌 중반 신시내티 레즈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부터 각각 조니 쿠에토와 벤 조브리스트를 영입함으로써 전력의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었던 캔자스시티지만, FA가 된 둘을 잡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2015시즌 연봉총액 1억2889만 달러(ML 13위)는 스몰마켓인 캔자스시티가 쓸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선 액수였기 때문이다.

조니 쿠에토(6년 1억 3000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안으로 캔자스시티가 영입한 선수는 내구성이 뛰어난 이닝이터지만, 지난 3년 중 두 시즌에서 fWAR 1.0 이하를 기록한 이언 케네디(5년 7000만)였다.

[메이저리그] 분석을 해보면


비슷한 급의 계약을 맺은 천웨인(5년 8000만), 제프 사마자(5년 9000만), 마이크 리크(5년 8000만)과 비교했을때, 케네디의 계약규모는 명백한 오버페이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반응은 켄드리스 모랄레스, 에딘손 볼퀘즈 영입 때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상기해보자.야수의 경우,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조브리스트(4년 5600만)와 알렉스 고든 중 한 명만 재계약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장고 끝에 프랜차이즈 스타 고든과의 재계약(4년 7200만)를 선택했다.

2루수도 볼 수 있는 조브리스트가 좀 더 활용도가 높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3년 만에 복귀해 굉장한 활약을 보였던 라이언 매드슨(3년 2200만)의 공백은 한때 팀의 마무리였던 호아킴 소리아(3년 2500만)을 영입함으로써 메웠다.

주어진 예산(약 1억2000만) 내에서 캔자스시티는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2015시즌에 비해 다소 아쉬운 전력임을 부인하긴 어렵다.

2016 예상 라인업 1. 알시데스 에스코바 SS 2. 제로드 다이슨 RF 3. 로렌조 케인 CF 4. 에릭 호스머 1B 5. 켄드리스 모랄레스 DH 6. 마이크 무스태커스 3B 7. 살바도로 페레즈 C  8. 알렉스 고든 LF 9. 오마 인판테 2B크리스티안 콜론이 지난해 부진했던 오마 인판테(.220 .234 .318)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2016 예상 로테이션1. 이언 케네디2. 요다노 벤추라3. 에딘손 볼퀘즈4. 크리스 메들렌5. 대니 더피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제이슨 바르가스는 후반기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탑 유망주 카일 짐머가 시즌 중반에 콜업될 가능성이 있다.

2016 예상 불펜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셋업맨: 호아킴 소리아, 켈빈 에레라중간: 루크 호체버, 스캇 알렉산더롱맨: 크리스 영, 미겔 알몬테좌완 불펜이 스캇 알렉산더 한 명이기 때문에 크리스 영이 선발로, 대니 더피가 구원으로 등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큰 강점: 불펜막강한 불펜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두 시즌 연속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지금 메이저리그에 불어닥친 '불펜 영입 열풍'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성공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조 불펜 3대장'의 일원이었던 그렉 홀랜드가 토미 존 수술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불펜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에 속한다.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홀랜드의 빈자리를 채워준 라이언 매드슨은 떠났지만, 그 자리는 한때 팀의 마무리였던 호아킴 소리아가 메울 예정이다.

슬라이더를 추가하며 한층 까다로운 투수가 된 켈빈 에레라, 마리아노 리베라를 잇는 최강의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 두 불펜 원투펀치는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숨은 강점: 수비력지난 두 시즌 동안 무수히 조명되었기에 이제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캔자스시티 로열스  야수진들의 수비력과 주루능력, 쉽사리 삼진을 당하지 않는 콘택트능력은 '막강한 불펜'에 묻히는 감이 있다.

캔자스시티가 2014

2015시즌 수비로 막은 점수(UZR 기준)는 무려 131.7점에 달하는데, 이는 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63.9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요약하자면 캔자스시티와 비슷한 수준의 불펜을 갖춘 팀은 있어도, 캔자스시티와 비슷한 수준의 수비력을 갖춘 팀은 없다는 것이다.

가장 큰 약점: 선발 로테이션혹자는 지난 몇 년간 캔자스시티 선발진이 강해서 월드시리즈에 올라간 적이 있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2016시즌을 앞둔 지금은 정도가 더 심해졌다.

듬직한 맏형 제임스 쉴즈가 있었던 2014시즌이나, 정규시즌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어쨌든 조니 쿠에토를 영입했던 2015시즌과는 다르다.

시즌 후반 트레이드를 위한 칩으로 쓰일 유망주도 얼마 안 남았을뿐더러, 선발의 빠른 교체를 가능하게 해줬던 불펜의 깊이도 얕아진 감이 있기 때문이다.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어쨌든 이닝은 많이 먹어주는 이언 케네디를 영입한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케네디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캔자스시티의 선발진은 중위권 이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16 키플레이어: 요다노 벤추라요다노 벤추라는 작은 체격(182cm)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구위(패스트볼 평균구속 156km)를 앞세워 풀타임 첫 해 14승 10패 ERA 3.20을 기록하며 한때 페드로의 후계자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13승 8패 ERA 4.08로 오히려 성적이 퇴보했는데, 그 원인은 감정조절의 실패에 있었다.

전반기 상대 팀과 잦은 벤치클리어링을 벌이던 벤추라는 팀 선배 에릭 호스머의 따끔한 경고와 고향 선배 호세 바티스타의 대인배적인 대응으로 후반기에는 정신을 차리나 싶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감정조절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성적(0승 2패 ERA 6.43)을 남겼다.

캔자스시티의 선발 로테이션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는 바로 요다노 벤추라다.

벤추라가 감정적인 기복을 줄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느냐에 많은 것이 달렸다.

2016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 2위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며 거둔 이익의 대부분을 재투자하면서까지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토미 존 수술로 시즌아웃된 그렉 홀랜드와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벤 조브리스트, 좌완 불펜 프랭클린 모랄레스의 이탈은 뼈아프다.

지난 시즌 다소 싱겁게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캔자스시티지만, 이번 시즌에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으로 상당한 전력을 갖추게 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저스틴 업튼의 영입하며 지구 우승 재탈환을 노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물론 이런 예상은 객관적인 전력만을 놓고 봤을 때의 얘기다.

지난 두 시즌 간 월드시리즈에 올라간 경험과 팀 구성원 대부분이 팜 출신인 데서 오는 팀 캐미스트리, 강력한 불펜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접전에 유독 강하다는 점으로 인해 캔자스시티는 객관적인 전력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단장이 직접 25인 로스터에 대한 언급까지 했다고 하니, 올시즌 개막전부터 그의 이름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메이저리그에 대한 도전과 열정 하나만으로 안정된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태평양을 건넜던 이대호는 치열한 경쟁 끝에 당당히 1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필자 역시 기쁜마음으로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받았던 이대호의 사인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사실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떠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공인구 하나를 챙겨갔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사인볼 수집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혹시'라는 마음에 공 하나를 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우선 이 사인볼은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흔적을 남겨주었다는 점에 좀 더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인볼의 공식과도 같은 '파란펜 + 스윗스팟' 기본 조건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MLB리포트] 야구공 싸인, 파란펜과 스윗스팟)사인을 남길 때 우측 하단에 등번호도 함께 쓰는 이대호 답게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달고 있는 56번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물론 이 번호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을 때 웃으면서 남겨준 소중한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어엿한 메이저리거가 되었으니 감히 이 공에 가치를 매긴다면 'Priceless'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희박한 확률, 그리고 편견과 싸우며 쉽지 않았던 도전 끝에 실력으로 메이저리그행 티켓을 거머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당당히 1차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제는 정규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메이저리그]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로스엔젤레스="다저네이션"blog.naver.com/dodgernation 저런 덩치라면 한국에서 모내기할 때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라고 우스갯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라고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시카고 컵스 시절의 최희섭을 보고 해설자가 농담을 하였는데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 이에 방송국에서는 결코 그럴 의도가 아니었지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하는 것으로 해프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듣기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사실 홈팀을 편파적으로 응원하는 팀 소속 방송에서는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그저 그런 평범한 유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당시 80세나 된 미국의 노해설자가 한국의 모내기 풍습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방송 해설자 당시의 제리 콜먼 ]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인 뉴욕 양키스는 1930년대, 1950년대, 1990년대가 전성기였는데, 그중 전무후무한 5연패 기록을 남긴 1949년부터 1953년까지는 최고의 황금기였습니다.

  해설자인 제리 콜먼(Gerald Francis "Jerry" Coleman, 1924

2014)은 바로 이 시기에 양키스의 영광을 이끈 대표적 인물들 중 하나였습니다.

  1949년 그는 양키스의 주전 2루수로 당당히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그해 우승에 일조하였습니다.

 [ 역동적인 모습으로 더블플레이를 시도하는 양키스의 2루스 제리 콜먼 ] 1950년 시즌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고 월드시리즈에서 MVP도 되었으며 그 다음 해에도 철벽 수비와 맹타를 휘둘러 당당히 3연패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영광스러웠던 양키스의 5연패 시절의 후반기인 1952

53년에 아무런 활약을 펼치지 못하였습니다.

  부상이나 실력 저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1951년 시즌 후 한국전쟁에 참전하라는 영장을 받았던 것인데, 사실 그에게 이번 전쟁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 양키스 최고 전성기 당시의 주역들 (左에서 右로)유격수 필 리주토, 중견수 조 디마지오, 포수 요기 베라, 2루스 제리 콜먼 ] 콜먼은 제2차 대전 당시에 미 해병대 제341뇌격비행대(VMT-341) 소속으로 솔로몬 전투와 필리핀 전투에서 58회나 출격하였던 역전의 용사였습니다.

  사실 보통의 사람에게도 두 번이나 참전하라는 것은 상당한 고역인데, 인생 최고의 절정기를 보내던 운동 선수에게 그러한 명령은 악몽과 다름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그는 국가의 부름을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 출격 준비 중인 제리 콜먼 ] 콜먼은 평택 K-6 기지에 전개한 제323공격비행대(VMA-323)에 배치된 후 63회나 출격하여 훈장을 수여받았을 만큼 성실히 복무하였습니다.

 당시에 그는 한국 농민이 농사짓는 모습을 가까이서 목도하였습니다.

  전쟁 중 힘겹게 일상을 이어가던 작은 한국인들의 고단한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던 그에게 엄청난 거구의 최희섭은 그래서 놀라움으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사실 처음 언급한 멘트도 이 만큼 한국인들의 골격이 커졌구나하는 감탄이었습니다.

 [ 평택 K-6기지 근무 당시의 제리 콜먼(左) ] 콜먼은 라이벌 팀인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테드 윌리엄스와 더불어 제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 모두 참전한 단 두 명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였습니다.

  이후 두 번째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팀에 복귀한 그는 1956년 또 다시 양키스의 우승을 견인하고 이듬해 은퇴하였습니다.

  하지만 야구계를 떠나지 않고 해설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무려 55년간 방송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정력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홈구장인 페코 파크에 있는 제리 콜먼의 동상 ] 위대한 야구인이자 한창 전성기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의무를 다한 용사였던 콜먼은 이름을 빗대어 대령님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렸습니다.

  그만큼 그의 모범적인 군 생활은 모두에게 모범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가 2014년 1월 5일 타계하자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가 애도를 표하였던 것은 유명인이기 이전에 모두로부터 존경을 받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던 삶을 살아 온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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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오승환이 결장한 19일(한국시간) 경기에 컵스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전적 7승 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국내에서 메이저리그 하면,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 팬이 가장 많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승환 선수가 속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도 매우 유명한 구단입니다.

       <출처 : Loren Javier at flickr.com>    가을야구에 워낙 강해 '가을 좀비'라를 별명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 월드 시리즈 11회 우승에 빛나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 팀입니다.

 미국 중부 도시 세인트루이스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인구 구성 면으로 봤을 때는 빅 마켓 팀에 속하지 않지만, 꾸준히 관중 동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LA다저스 못지않게 우리나라와 인연이 높은 팀으로, 1958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경기를 가진 메이저리그 팀이고, 이광환 전 LG, 히어로즈 감독이 세인트루이스에서 연수한 뒤 돌아와 투수 분업화를 국내 프로야구에 도입시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돌부처' 오승환 선수가 이 팀에 합류함으로써 한국과의 인연은 더 깊어졌네요.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MLB로 진출한 네 번째 한국 불펜 투수가 되었네요. 개막 전 시범경기로 구단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 앞에 등판하는 필승계투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많아야 2이닝을 던지는 셋업맨이라 타 구단 타자들이 오승환 선수의 공을 직접 타석에서 접해볼 기회가 한정되어당분간은 오승환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 한 오승환 선수의 공을 쳐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승환 선수하면 또 소녀시대 유리와의 열애로 순간 떠들썩했었죠. 그러나 곧 결별

!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더욱 뜨거운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승환 선수가 과거 방송에서 이적료를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약 18억 5천만원, 연봉 약 27억 7천만원, 인센티브 연간 약 4억 6천만원, 정말 대단하네요. 세인트루이스 입단 합의 계약 조건과 연봉은 우리 돈으로 약 6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금액 값어치는 충분한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보장기간 1년에 1년 옵션이 붙인 1+1 계약이라는 점인데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 때문이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지난해 해외 11월 마카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가 되었지만, 반년은 경기를 뛰지 못하는 징계를 KBO가 내린 상황이라 이번에 MLB 진출이 성사되어 정말 천만다행, 운이 좋은 오승환 선수군요.               TV나 뉴스로만 접할 수 있는 MLB 소식. 이렇게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은 것은 야구 팬들의 로망이겠죠?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메이저리그 보러 미국 LA를 갈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야구9단이란 게임이 있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욕심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야구팬이라면 가볍게 참여한 번 해보세요.    <야구 9단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미국 중심 리그임에도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결승전 이름이 오만방자하게도 월드시리즈(World Series)이지만 질적 양적 측면을 고려할 때 '월드'라는 명칭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 메이저리그는 세계 최고의 야구 리그입니다 ] 역사가 100년이 넘다 보니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그중에는 전쟁에서 활약한 스타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모범적인 군 생활로 모범이 된 이들도 있고 반대로 고통을 겪은 이들의 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그라운드 위에서는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전쟁에 상반 된 경험을 한 이유는 주인공들이 스타 이전에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소개할 내용은 전쟁에서 활약한 그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189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의 모습역사가 오래 된 만큼 메이저리그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 미국의 40대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은 약 7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지만 정작 배우로써는 성공적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했던 레이건이 주연으로 활약한 몇 안 돼는 작품 중 하나가 1952년 제작된 '우승팀(The Winning Team)'인데, 한 야구 선수의 생애를 그린 그저 그런 평범한 영화입니다.

  이후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미국의 대통령이 무명시절에 영화 속에서 재현한 인물은 그로버 알렉산더(Grover Alexander, 1887

1950)입니다.

 [ 이후 대통령이 되는 레이건이 연기한 '우승팀'의 스틸 컷그가 연기한 인물이 메이저리그 투수였던 그로버 알렉산더였습니다 ] 만일 그가 후일 대통령이 된 인물이 자신을 재현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몹시 영광스러워 했겠지만 전성기의 그는 당시의 레이건도 감히 쳐다보기도 어려웠을 만큼 많은 업적을 남긴 메이저리그의 스타였습니다.

  알렉산더가 뛰어난 투수였음을 알려주는 지표는 너무 많은데, 그중 역대 랭킹 3위에 해당되는 통산 373승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통산 373승을 거둔 대투수 알렉산더 ] 알렉산더는 데뷔한 1911년 시즌에 28승이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신인 투수 최다승의 기록을 세웠고 20시즌 동안 20승 이상만 9번을 거두었습니다.

  그중 1915년부터 3년 연속 30승 이상을 올렸는데, 이는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사상 단 두 번밖에 없는 대기록입니다.

  특히 33승을 올린 1916년에 거둔 단일 시즌 16차례 완봉승은 도저히 재현되기 어려운 불멸의 기록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 한 시즌 16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던 알렉산더의 역동적인 투구 모습 ] 그런데 알렉산더의 위대함은 다른데 있습니다.

  그는 1909년에 사고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야구를 그만 두어야 할 위기에 빠졌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신화를 만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제1차 대전에 참전하면서 겪었던 시련에 비하면 이는 약과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1917년에 파병되었는데, 유명인이 솔선수범하여 전선으로 달려간 모범적인 사례로 대대적으로 홍보되었지만 정작 그가 전선에서 겪은 고통은 실로 혹독하였습니다.

 [ 제322포병대대 근무 당시의 모습 ] 오른쪽 청력을 상실하고 투수의 생명인 오른팔도 부상을 당하여 이후 그는 전성기의 불같은 강속구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심각했던 것은 전쟁을 직접 경험하며 생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였습니다.

  당시에는 이를 정신과적 질환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단지 겁 많은 병사가 정신적 한계에 도달했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셀쇼크(Shell Shock)라고 불렀습니다.

 [ 공황 상태에 빠져 눈의 초점을 잃은 병사의 충격적인 모습당시에는 이를 쉘쇼크라고 부르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 그렇다보니 많은 환자들이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였고 드러내 놓고 질병이라 알리고 다닐 형편도 아니었는데 알렉산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귀국하여 전쟁 영웅으로 대접받았지만 정작 그가 의존한 것은 술이었고 경우에 따라 음주 등판하여 야유를 받기까지 하였습니다.

  더구나 툭하면 발작하는 간질 증세는 심각한 알콜 중독자라고 오해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련조차도 투수로써 그의 위대함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 알콜 의존증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던 1925년의 모습 ]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그는 6년 연속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였습니다.

  1920년에는 전무후무한 통산 3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괴력을 과시했고 그 절정이 1926년에 있었던 월드시리즈였습니다.

  그가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스타 군단인 뉴욕 양키스와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었는데 이때 알렉산더는 혼자 3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팀을 사상 최초의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 1938년 명예의 전당 입회 당시의 모습위대한 투수 알렉산더는 지극히 약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가 의존하던 술은 정신적인 고통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 주는 각성제 노릇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1930년 은퇴한 이후에도 계속 술에 의존하는 자포자기적인 삶을 살다가 1950년 돌보는 사람 없이 쓸쓸히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알렉산더는 선수로써는 누구보다 위대했지만 의무를 다하다가 전쟁에서 얻은 질병으로 여생을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갔던 지극히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 계속 ) [ august 의 軍史世界 ] 마지막 우승은 2011년에 했군요. 이번에 오승환에 힘을 얻어 우승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       현재 중부지구 팀 순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오승환이 결장한 19일(한국시간) 경기에 컵스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전적 7승 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국내에서 메이저리그 하면,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 팬이 가장 많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오승환 선수가 속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도 매우 유명한 구단입니다.

       <출처 : Loren Javier at flickr.com>    가을야구에 워낙 강해 '가을 좀비'라를 별명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 월드 시리즈 11회 우승에 빛나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 팀입니다.

 미국 중부 도시 세인트루이스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인구 구성 면으로 봤을 때는 빅 마켓 팀에 속하지 않지만, 꾸준히 관중 동원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LA다저스 못지않게 우리나라와 인연이 높은 팀으로, 1958년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경기를 가진 메이저리그 팀이고, 이광환 전 LG, 히어로즈 감독이 세인트루이스에서 연수한 뒤 돌아와 투수 분업화를 국내 프로야구에 도입시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돌부처' 오승환 선수가 이 팀에 합류함으로써 한국과의 인연은 더 깊어졌네요. 이상훈, 구대성, 임창용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MLB로 진출한 네 번째 한국 불펜 투수가 되었네요. 개막 전 시범경기로 구단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 앞에 등판하는 필승계투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많아야 2이닝을 던지는 셋업맨이라 타 구단 타자들이 오승환 선수의 공을 직접 타석에서 접해볼 기회가 한정되어당분간은 오승환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는 한 오승환 선수의 공을 쳐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승환 선수하면 또 소녀시대 유리와의 열애로 순간 떠들썩했었죠. 그러나 곧 결별

!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더욱 뜨거운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승환 선수가 과거 방송에서 이적료를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일본으로 이적하면서 받은 돈이 95억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약 18억 5천만원, 연봉 약 27억 7천만원, 인센티브 연간 약 4억 6천만원, 정말 대단하네요. 세인트루이스 입단 합의 계약 조건과 연봉은 우리 돈으로 약 6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금액 값어치는 충분한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보장기간 1년에 1년 옵션이 붙인 1+1 계약이라는 점인데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나이 때문이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지난해 해외 11월 마카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가 되었지만, 반년은 경기를 뛰지 못하는 징계를 KBO가 내린 상황이라 이번에 MLB 진출이 성사되어 정말 천만다행, 운이 좋은 오승환 선수군요.               TV나 뉴스로만 접할 수 있는 MLB 소식. 이렇게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은 것은 야구 팬들의 로망이겠죠? 저도 가서 보고 싶네요. 메이저리그 보러 미국 LA를 갈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야구9단이란 게임이 있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욕심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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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메이저리그에 대한 도전과 열정 하나만으로 안정된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태평양을 건넜던 이대호는 치열한 경쟁 끝에 당당히 1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필자 역시 기쁜마음으로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받았던 이대호의 사인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사실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떠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공인구 하나를 챙겨갔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사인볼 수집가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혹시'라는 마음에 공 하나를 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우선 이 사인볼은 메이저리그 공인구에 흔적을 남겨주었다는 점에 좀 더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인볼의 공식과도 같은 '파란펜 + 스윗스팟' 기본 조건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MLB리포트] 야구공 싸인, 파란펜과 스윗스팟)사인을 남길 때 우측 하단에 등번호도 함께 쓰는 이대호 답게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달고 있는 56번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물론 이 번호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을 때 웃으면서 남겨준 소중한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제는 어엿한 메이저리거가 되었으니 감히 이 공에 가치를 매긴다면 'Priceless'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희박한 확률, 그리고 편견과 싸우며 쉽지 않았던 도전 끝에 실력으로 메이저리그행 티켓을 거머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당당히 1차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제는 정규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로스엔젤레스="다저네이션"blog.naver.com/dodgernation 그럴수록 좋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은 필수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보실껀가요? MLB  일단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은 필수겠죠!? 그리고 끊김도 없어야 하구요. 그래야 선수들의 작은 몸동작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수 있기때문인데요.       멀티로 원하는 경기를 보실수있는 기능또한 있는곳 거기에다 실시간 채팅까지 가능하니 1석 3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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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박병호 홈런, 시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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