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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매년 꾸준히 한 편씩이라도 관람하고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다행히 올해는 시간이 되어 전 공연 패키지 티켓을 끊어 관람하기로. ????? ??? 1?: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2013 ???? ????: 7?? ??, 7??? ?? ??? 2013 ???? ????? ??????? ????? ??? ??. ??? ???? ??? 7?...blog.naver.com[2014 ????????] ???? ?? ? & ????? ?? 3?, ???? ???? ???? ???? ??. ???? ??? ? ?? ??? ???? ?...blog.naver.com[??] 2015 ????????: ??? ??? ??????? ?? ???? ???? ?? ???? ???? ?? ? ???? ???? ???? ????...blog.naver.com ? 총 7편의 연극이 한꺼번에 내리 공연되지만 개별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한꺼번에 7편을 보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식사 시간도 건너뛰게 되기 때문에 반씩 나누어 관람하기로 했는데 관람하고 보니 이건 참 잘 생각한 것이었더라는.     19시: 손님 (이진원 작, 장경욱 연출)       신춘문예희곡 당선작. 배경은 약국이다.

정면으로 약국의 유리 문이 커다랗게 보이고 무대 오른쪽에는 약사의 공간이 있다.

천둥이 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비에 젖은 소녀가 약국을 찾는다.

친절하게 수건도 건네주고 소녀가 필요한 것이 무언지 알아내려는 약사. 소녀는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한다.

임신 테스터? 피임약? 약사의 물음에 소녀는 답하지 않는다.

 뭐지? 설마 콘돔인가? 싶었을 때 소녀는 말한다.

수면제를 좀 달라고. 다른 약국에서는 모두 주지 않는다고.  이 약국의 약사는 조금 특별해 보였다.

소녀가 찾아오기 전에 약사는 TV로 한국의 자살률, 원인 등을 다룬 뉴스를 보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약국을 자주 찾던 손님의 부고를 이야기하며 마음 아파했다.

소녀가 약사에게 이 직업의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약사는 나이 많은 손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고인이 자주 드시던 약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오잉? 이건 정말 생각하지도 못 했던 감성이라 깜짝 놀랐다는. 병원 처방전만 보고 약을 골라 넣어 주는 약사들만 봐서 그런가 요즘 세상에 이런 약사가 어디 있어? 쳇! 하는 심정으로 관람했다.

뭐 시골 약국인지도 모르지.   소녀는 약사의 이런 감성을 알고 있었는지 재차 수면제를 요청한다.

자살한 친구가 있는데 꿈에 그 친구가 나와서 잠을 잘 못 잔다고 한다.

하지만 약사는 수면제를 주지 않는다.

그는 좋은 약사니까. 약 대신 비타 500을 주고 약은 문제의 해결법이 아니라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면제를 거절당하고 다시 빗속으로 나가는 소녀.   잠시 후에 소녀의 엄마가 등장한다.

수면제를 사서 모으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는 필사적이다.

자살한 소녀의 친구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죽기 전에 일기에 소녀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래서 소녀는 갑자기 '관심 학생'이 되어 버렸다.

소녀가 말하고 싶을 땐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들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말을 해보라고 한다.

  45분의 짧은 단막극이었는데도 은근히 지루했다.

불안해 보이는 눈빛과 눈물이 고여있는 눈동자의 소녀는 괜찮았으나 약사는 도통 손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는 재연배우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소녀를 향한 대사도 무척이나 어색했다.

수건을 건네주는 등의 친절을 베풀면서도 소녀를 향한 말투는 극존칭과 반말을 오간다.

약사와 손님, 어른과 학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연기중' 버튼에 불이 들어와 있는 것만 같았다.

그러다 보니 소녀나 엄마가 약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는 감성에 공감할 수 없었고 약사가 조제실 앞에 놓인 Bar를 넘는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Bar를 넘는 건 좀 더 나중이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Bar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려면 배우들의 움직임이 제한적이라 빨리 무대 중심으로 이동시킨 것 같은데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몹시 거슬렸다.

선을 넘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선을 넘는 데는 결정적이고 강력한 계기가 필요하다.

비타 500을 건네는 일은 조제실의 Bar를 사이에 두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고, 의사와 손님 사이에는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

  무대 디자인을 좀 더 유연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수직이나 평행으로 Bar를 놓으면 관객들은 약사와 손님의 옆모습만 보거나, 한쪽은 뒷모습만 보게 된다.

하지만 Bar를 유선형으로 놓으면 약사의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소녀의 행동반경도 다양해진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 Bar를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잘 활용하지 못한 듯해서 무척이나 이상했다.

무엇보다도 당황스러웠던 건 소녀가 옷을 풀어헤치고 약사와의 셀카를 찍어 SNS에 퍼트리는 장면에서 Bar를 넘어 의사의 공간으로 가지 않고 뻥 뚫린 무대 밖으로 해서 의사의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에에? 물론 여기엔 물리적으론 벽이 없다.

하지만 관객과 연극이 '여기엔 벽이 있다.

'라고 약속한 공간 아닌가?   엄마와 딸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마치 끝없이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 게임을 하는 모양새는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구조였으나 계속 어긋나는 음향과 엄마의 부자연스러운 연기 때문에 픽픽 웃음만 나왔다.

등장인물들의 등퇴장에 한 박자씩 늦는 약국문 열리고 닫히는 벨 소리와 밖의 폭우 및 천둥소리는 그렇다 치고, 소녀가 약국을 나서기도 전에 교통사고의 음향이 먼저 나오면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이게 드라마 <시그널>이냐? 미래가 바뀌었으니 과거도 바뀔까요... 쳇!  역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며... 무대의 주인이어야 할 배우들이 외려 손님 같아서 참으로 희한하게 제목과 매치되는 연극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것, 그리고 남의 이야기는 쉽게 하고 동정하지만 그것이 막상 자신의 일이 되면 누구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제와 메세지는 좋았다.

항상 궁금했거든. 선한 사마리아인이 만약 자신의 선행의 결과가 좋지 않게 돌아올 것을 알았다면, 그래도 선행을 베풀었을까?하고. 초반에 소녀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이유가 결국 정확하게 약사가 신고하는 마지막 장면과 맞아 떨어진다.

어쩌면 이 연극이 주었던 가장 큰 교훈은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자' 일지도.   재미있는 주제와 구조를 지닌 희곡이지만 인과가 허술하고 표현력이 딸린다.

신인작가의 등용 무대이니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부분을 기성 연출과 배우들이 보완해 주어야 하는데 연출과 배우들까지 어설프니 과연 이 단막극전을 패키지로 끊어 관람하기로 한 것이 잘 한 짓일까 의문이 들었던 첫 작품이었다.

     ?   .라고 생각하며덩치에게 담요를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돼요 다음날 아침,지난 밤 일이 떠올라 빈집을 내려다보던 금방울빈 집 앞에는 작은방울의 담요를 품에 꼭 안은 오소리 아줌마가 서 있었어요담요에는 아기 오소리가 싸여 있었습니다폭풍우가 치던 밤에 찾아온 무서운 덩치가오소리 아줌마와 아기였다니!공포와 긴장, 평화와 안정아이들 그림책 한권으로 이렇게까지 섬세한 감정 표정이 가능한걸지읽어내려가면서도 의아한 생각이 끊이지 않았던 책빈 집에 온 손님?요즘처럼 '나만 아니면 돼' 사상이 팽배한 시대에맑은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정말 크나큰 도움을 주는 인성동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그림보는 맛도 제법이에요여우가 사람꼴을 하고 뛰어다니는게어떻게 이렇게까지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건지잃어버린줄로만 알았던 동생들을 만났을 때엄마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낯선 사람이 찾아왔을때각기 다른 상황들에서우리는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어떻게 행동해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 역시그림책이기 때문에 더 수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확실히 월령과 관계없이아잉이가 4세가 되고나니주인공에 대한 감정공유 능력도 제법 성장을 한 것 같고무서운 건 무서운대로슬픈건 슬픈대로주인공과 똑같이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책을 읽어주는 입장에서도 더 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책에 대한 몰입도도 꽤나 좋아진 편이에요빈 집에 온 손님 같은 경우에는절대 적은양의 글밥이 아니었는데도꽤나 집중해 한번에도 어러번씩 돌려읽어달란 말을 하더라구요우리애가 본래 책을 잘 안보는 애로 유명했었어서이런 사소한 변화들 역시 그냥 흘려보게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뭐 이렇게 한 세 번쯤 돌려읽어주고 나면다음 페이지 넘어가기도 전에대한민국 최강 오지라퍼로 돌변해이거 오소리 아줌마야, 이제 애기가 나올거야... 다음 줄거리까지 읊어주고 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그럼에도 비룡소 그림책은 정말이지기차ㄱㄴㄷ 때부터 알아봤지만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단행본으로 책장 가득 꾸며주겠다,하는 엄마들한테는 정말 신이 내린 출판사라고 생각하게 돼요이젠 전집의 질 역시 많이 상향되었고,단순한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아직 전집에 비해 단행본의 퀄리티가 월등하게 높다 생각하는 1인으로 이번 달에 만나볼 수 있었던 비룡소 빈 집에 온 손님은이제 막 진짜 4세가 될 준비를 하고 있을 아잉이에게정말 도움이 되는 인성동화 그림책이 아니었나 생각해요개인적으로 캐캐묵어 열살도 더 된 책이재발간 되어 나왔다는건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요우리아이 새해 첫 선물책 한권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하지만 세상이 퍽퍽하다 보니 사람을 쉬이 믿기도 어렵고 쉬이 정을 주기도 힘들기도 하지요.그런데요. 저는 참 운이 좋은가 봅니다.

2009년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인연을 맺은 이웃과 아직도 왕래를 하고 가끔씩 서로 얼굴도 보곤 하니까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정이 언젠가부터는 이웃의 남편분을 알게 되고, 조금 지나 딸과 아들도 알게 되었지요.카페를 처음 시작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구요. 이후에도 늘 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웃님과 가족들이 함께 카페 나무처럼으로 나들이를 왔습니다.

파니니에 열광하는 대학생 딸이 방학을 했고부모님 일을 성실하게 돕고 있는 아들은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왔더군요.온전히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2주일 정도의 시간 중에서 따로 시간 내긴 더더욱 어려운 그들이 펜션도 마다하고 여행도 마다하고 가장 먼저 저희 카페를 찾아주신 거지요.소고기 파니니를 하나씩 드시고 음료도 드시고... 그리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방학이란 기점으로 꾸준히 보다 보니 소재도 날로 다양해집니다.

제가 아이슬란드 여행하면서 담았던 사진들 중에 오늘 만난 이웃님이 생각나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드렸고요. 저는 조만간 이번 여행을 엽서로 담아볼까 하는 계획인지라 여러 방법들에 대해서 문의드리고 설명도 듣곤 했네요.한마디로 저에겐 특별한 손님들인 거지요.사실 인생을 좀 살아보니 영원한 친구나 영원한 관계, 뭐 이런 것에 대한 환상은 자연스레 참 많이 깨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관계는 있는 법인가 봅니다.

결코 얕지 않은, 그래서 결국 상대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가 먼저 가 아니라 내가 그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관계. 여전히 힘들고 만만치 않겠지만 가끔씩 이렇게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곤 합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가족들을 만나고 나니 저까지 괜스레 훈훈해졌던 저녁이었습니다.

이웃은 그런 거지요. 금세 달궈지고 쉬이 식는 게 아니라 서서히 오래오래 뜨끈뜨끈한....앞으로 또 7년 후, 그런 이웃이 저에게 또 생기길 소망해봅니다.

 [스브아썰] 스브아사랑방 첫 손님, 네이버 @ SBA  무려 1천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뉴욕을 방문했는데 뉴욕시는 처음 여행이라 무척 마음이 설렌다고 합니다.

먼저 DC를 며칠간둘러보고 늦은 오후에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저는 다음 날 남편과 새벽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되어있어 음식을 만들지 못하고 간단한 다과상을 준비했어요. elementary school을 다니는두 딸을 위해 이불 덮은 소세지를 만들었구요. 다과와 대화를마친 뒤 저녁식사는 Flushing 금강산에서 먹었습니다.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뜰에 자라고 있는 black-eyed-susans로응접실 탁자를 장식했습니다.

정열적인 노란색과 검은색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어서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다과를 나눌 다이닝 테이블에 그릇을 미리 세팅했습니다.

즐거운 다과 시간. 팥빵과 이불 덮은 소세지는 은쟁반에 담고... 과일은 시원한 유리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오렌지 쥬스, 어른들은 달달한 팥빵과 잘 어울리는 블랙커피를 마십니다.

남편이 커피빈을 갈아 갓 뽑은 커피를서빙합니다.

다과 전에 두 가족은 모두 backyard로 나가서 정다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시간이 되자 선생님이 도착하시고 딸과 저는 응접실 소파에 앉아 선생님과 잠시 대화를 나눕니다.

선생님은 과일장식에 사용하는 다양한 칼과 도구를 가져오셨습니다.

대부분의 칼은 독일 여행을 갔을 때 구입했다고 하는데 쌍둥이 브랜드와 삼지창 브랜드가 많습니다.

애정어린 도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전날 딸과 함께 네 곳의 식품점에서 과일을 구입했고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씻어서 깨끗하게 닦아 두었습니다.

2시간 20분동안 저는 딸과 함께 여러 가지 과일 장식을 배웁니다.

수박과 하니듀 장식도 배우고...오렌지 장식도 배우고...키위와 딸기...파인애플과 캔탈로프와 붉은 포도...파프리카 꽃장식.radish로 만든 쥐. rasidh가 좀 길죽해야 쥐모습이 더 잘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자수 만드는 법도 배웁니다.

야자수 아래는 radish로 만든 꽃으로 장식합니다.

강습이 끝나고 선생님과 선생님의 부군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 Ocean에 왔습니다.

 333 Bayville Avenue | On The Long Island Sound, Bayville, NY 11709바닷가는 작은 자갈과 조개껍데기가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부군께서 우리를 대표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calamari 튀김과 ahi tuna tartar를 애피타이저로 먹습니다.

[손님]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Ocean은 서비스와 프리젠테이션이 훌륭하네요. ahi tuna tartar는 튜나가 정말 fresh했고 아보카도와 spicy sauce하고 잘 어울려서 맛이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각자 원하는 음식을 주문합니다.

crispy skin salmon, lobster roll, provencal chicken, 그리고 fish and chips를 선택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크램블레 디저트를 먹습니다.

선생님의 부군은 세계일주를 세 번이나 한 분입니다.

 밖의 풍경이 마치 나폴리를 연상케한다며 즐거워하시네요. 저도 덩달아 나폴리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야자수가 있는 모래사장...오늘은 볕이 참 따뜻하고 산들바람이 부는군요.우리는 두 시간 반에 걸친 식사를 마치고 바깥으로 나와 바다 냄새 나는 해변을 산책합니다.

해변에서 바라본 레스토랑 모습.곧 시작되는 이벤트를 위해 두 명의 모래 아티스트가 열심히 모래성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2016.06.02.ㅋㅋㅋ야뚱 이라는 곳이구요 (이름 귀엽)밖에서보면 작아보이지만 안쪽은 넓은 곳이었어요들어갔는데 단체손님이 빠져나갔는지내부가 정신 없더라구요 +.+입식도 있고 좌식도 있고, 저희는 안쪽 좌식 테이블에 앉았어요의정부 야뚱 메뉴손님이 많아서 못찍은 메뉴판은 계산서로 대신합니당ㅋㅋㅋ생삼겹살/ 생목살 12,000로 평범한 가격이에요고깃집인데도 세트메뉴가 있었는데,A SET 고기2인분+야뚱세트 \30,000B SET 고기3인분+야뚱세트 \42,000C SET 고기4인분+야뚱세트 \54,000셋트로 먹으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야뚱세트는 조개관자구이, 양송이치즈, 새우구이, 날개탕이 나와요푸짐한가요?+.+ 야뚱세트에 새우, 키조개 관자, 양송이치즈구이 등 딸려나오는 메뉴가 많아서체인점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의정부 민락동 맛집 야뚱만의 특징이에요

아랫쪽 그릇에 담긴게 키조개관자구이에요, 굿!야뚱 고기는 고기 살이 두툼하고 칼집이 넣어져서식감이 좋았음!고기도 연천축협에서 가져온 1등급 고기라고...경기도지사도 인정한 고기라는데 맛있긴 맛있던 +.+이거 짱! 양송이치즈구이!!!안그래도 양송이버섯 좋아하는데버섯 가운데 치즈가 들어있어요 고소함이 두 배!집에서도 고기구울때 양송이 꼭 같이 굽는데담번엔 치즈 넣어서 구워봐야겠다는

ㅋㅋ요건 입맛 구수한 된장찌개에요

**고기에 소주가 빠질 수 없겠죠?+.+몸속의 황사를 씻어내야 한다며...ㅋㅋ사장님께서 고기도 직접 짤라주시고기본 쌈장이랑 양념장을 직접 만드신거라고 하셨는데그래서 그런가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배추쌈이 나와서 취향에 잘 맞았어요!후식은 냉면! 고기먹고 빠뜨릴 수 없는 맛이죠고기랑 싸먹어도 맛있잖아요ㅋㅋ비냉먹다가 차가운 육수 부어서 물냉으로 만들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여기 냉면 육수가 맛있어서 더 좋았네요*.*이건 격주마다 열리는 천원경매 이벤트!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계속 하는 행사라고 하니생소하지만 경매하는거 구경하면 재밌을 듯*.*사장님이 페브리즈도 직접 뿌려주시고

화장실엔 가글이랑 치실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맛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 곳이라근처 사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다는!!의정부 야뚱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524-4 뉴빛 B동 상가 102호T 031-851-8892 / 010-4748-3330영업시간 오전 10시

밤 10시야뚱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524-4상세보기지도보기 무려 1천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뉴욕을 방문했는데 뉴욕시는 처음 여행이라 무척 마음이 설렌다고 합니다.

먼저 DC를 며칠간둘러보고 늦은 오후에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저는 다음 날 남편과 새벽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되어있어 음식을 만들지 못하고 간단한 다과상을 준비했어요. elementary school을 다니는두 딸을 위해 이불 덮은 소세지를 만들었구요. 다과와 대화를마친 뒤 저녁식사는 Flushing 금강산에서 먹었습니다.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 뜰에 자라고 있는 black-eyed-susans로응접실 탁자를 장식했습니다.

정열적인 노란색과 검은색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어서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다과를 나눌 다이닝 테이블에 그릇을 미리 세팅했습니다.

즐거운 다과 시간. 팥빵과 이불 덮은 소세지는 은쟁반에 담고... 과일은 시원한 유리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오렌지 쥬스, 어른들은 달달한 팥빵과 잘 어울리는 블랙커피를 마십니다.

남편이 커피빈을 갈아 갓 뽑은 커피를서빙합니다.

다과 전에 두 가족은 모두 backyard로 나가서 정다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매년 꾸준히 한 편씩이라도 관람하고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다행히 올해는 시간이 되어 전 공연 패키지 티켓을 끊어 관람하기로. ????? ??? 1?: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2013 ???? ????: 7?? ??, 7??? ?? ??? 2013 ???? ????? ??????? ????? ??? ??. ??? ???? ??? 7?...blog.naver.com[2014 ????????] ???? ?? ? & ????? ?? 3?, ???? ???? ???? ???? ??. ???? ??? ? ?? ??? ???? ?...blog.naver.com[??] 2015 ????????: ??? ??? ??????? ?? ???? ???? ?? ???? ???? ?? ? ???? ???? ???? ????...blog.naver.com ? 총 7편의 연극이 한꺼번에 내리 공연되지만 개별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한꺼번에 7편을 보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식사 시간도 건너뛰게 되기 때문에 반씩 나누어 관람하기로 했는데 관람하고 보니 이건 참 잘 생각한 것이었더라는.     19시: 손님 (이진원 작, 장경욱 연출)       신춘문예희곡 당선작. 배경은 약국이다.

정면으로 약국의 유리 문이 커다랗게 보이고 무대 오른쪽에는 약사의 공간이 있다.

천둥이 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비에 젖은 소녀가 약국을 찾는다.

친절하게 수건도 건네주고 소녀가 필요한 것이 무언지 알아내려는 약사. 소녀는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한다.

임신 테스터? 피임약? 약사의 물음에 소녀는 답하지 않는다.

 뭐지? 설마 콘돔인가? 싶었을 때 소녀는 말한다.

수면제를 좀 달라고. 다른 약국에서는 모두 주지 않는다고.  이 약국의 약사는 조금 특별해 보였다.

소녀가 찾아오기 전에 약사는 TV로 한국의 자살률, 원인 등을 다룬 뉴스를 보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약국을 자주 찾던 손님의 부고를 이야기하며 마음 아파했다.

소녀가 약사에게 이 직업의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약사는 나이 많은 손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고인이 자주 드시던 약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오잉? 이건 정말 생각하지도 못 했던 감성이라 깜짝 놀랐다는. 병원 처방전만 보고 약을 골라 넣어 주는 약사들만 봐서 그런가 요즘 세상에 이런 약사가 어디 있어? 쳇! 하는 심정으로 관람했다.

뭐 시골 약국인지도 모르지.   소녀는 약사의 이런 감성을 알고 있었는지 재차 수면제를 요청한다.

[손님] 매력을 알아보자

자살한 친구가 있는데 꿈에 그 친구가 나와서 잠을 잘 못 잔다고 한다.

하지만 약사는 수면제를 주지 않는다.

그는 좋은 약사니까. 약 대신 비타 500을 주고 약은 문제의 해결법이 아니라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면제를 거절당하고 다시 빗속으로 나가는 소녀.   잠시 후에 소녀의 엄마가 등장한다.

수면제를 사서 모으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는 필사적이다.

자살한 소녀의 친구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죽기 전에 일기에 소녀의 이름을 언급했다.

그래서 소녀는 갑자기 '관심 학생'이 되어 버렸다.

소녀가 말하고 싶을 땐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들 어떻게 된 이야기인지 말을 해보라고 한다.

  45분의 짧은 단막극이었는데도 은근히 지루했다.

불안해 보이는 눈빛과 눈물이 고여있는 눈동자의 소녀는 괜찮았으나 약사는 도통 손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는 재연배우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소녀를 향한 대사도 무척이나 어색했다.

수건을 건네주는 등의 친절을 베풀면서도 소녀를 향한 말투는 극존칭과 반말을 오간다.

약사와 손님, 어른과 학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연기중' 버튼에 불이 들어와 있는 것만 같았다.

그러다 보니 소녀나 엄마가 약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는 감성에 공감할 수 없었고 약사가 조제실 앞에 놓인 Bar를 넘는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Bar를 넘는 건 좀 더 나중이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Bar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려면 배우들의 움직임이 제한적이라 빨리 무대 중심으로 이동시킨 것 같은데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몹시 거슬렸다.

선을 넘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선을 넘는 데는 결정적이고 강력한 계기가 필요하다.

비타 500을 건네는 일은 조제실의 Bar를 사이에 두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고, 의사와 손님 사이에는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

  무대 디자인을 좀 더 유연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수직이나 평행으로 Bar를 놓으면 관객들은 약사와 손님의 옆모습만 보거나, 한쪽은 뒷모습만 보게 된다.

하지만 Bar를 유선형으로 놓으면 약사의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소녀의 행동반경도 다양해진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 Bar를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잘 활용하지 못한 듯해서 무척이나 이상했다.

무엇보다도 당황스러웠던 건 소녀가 옷을 풀어헤치고 약사와의 셀카를 찍어 SNS에 퍼트리는 장면에서 Bar를 넘어 의사의 공간으로 가지 않고 뻥 뚫린 무대 밖으로 해서 의사의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에에? 물론 여기엔 물리적으론 벽이 없다.

하지만 관객과 연극이 '여기엔 벽이 있다.

'라고 약속한 공간 아닌가?   엄마와 딸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마치 끝없이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 게임을 하는 모양새는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흥미로운 구조였으나 계속 어긋나는 음향과 엄마의 부자연스러운 연기 때문에 픽픽 웃음만 나왔다.

등장인물들의 등퇴장에 한 박자씩 늦는 약국문 열리고 닫히는 벨 소리와 밖의 폭우 및 천둥소리는 그렇다 치고, 소녀가 약국을 나서기도 전에 교통사고의 음향이 먼저 나오면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이게 드라마 <시그널>이냐? 미래가 바뀌었으니 과거도 바뀔까요... 쳇!  역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며... 무대의 주인이어야 할 배우들이 외려 손님 같아서 참으로 희한하게 제목과 매치되는 연극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것, 그리고 남의 이야기는 쉽게 하고 동정하지만 그것이 막상 자신의 일이 되면 누구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제와 메세지는 좋았다.

항상 궁금했거든. 선한 사마리아인이 만약 자신의 선행의 결과가 좋지 않게 돌아올 것을 알았다면, 그래도 선행을 베풀었을까?하고. 초반에 소녀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이유가 결국 정확하게 약사가 신고하는 마지막 장면과 맞아 떨어진다.

어쩌면 이 연극이 주었던 가장 큰 교훈은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자' 일지도.   재미있는 주제와 구조를 지닌 희곡이지만 인과가 허술하고 표현력이 딸린다.

신인작가의 등용 무대이니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부분을 기성 연출과 배우들이 보완해 주어야 하는데 연출과 배우들까지 어설프니 과연 이 단막극전을 패키지로 끊어 관람하기로 한 것이 잘 한 짓일까 의문이 들었던 첫 작품이었다.

     ?   .라고 생각하며덩치에게 담요를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오게 돼요 다음날 아침,지난 밤 일이 떠올라 빈집을 내려다보던 금방울빈 집 앞에는 작은방울의 담요를 품에 꼭 안은 오소리 아줌마가 서 있었어요담요에는 아기 오소리가 싸여 있었습니다폭풍우가 치던 밤에 찾아온 무서운 덩치가오소리 아줌마와 아기였다니!공포와 긴장, 평화와 안정아이들 그림책 한권으로 이렇게까지 섬세한 감정 표정이 가능한걸지읽어내려가면서도 의아한 생각이 끊이지 않았던 책빈 집에 온 손님?요즘처럼 '나만 아니면 돼' 사상이 팽배한 시대에맑은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정말 크나큰 도움을 주는 인성동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그림보는 맛도 제법이에요여우가 사람꼴을 하고 뛰어다니는게어떻게 이렇게까지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건지잃어버린줄로만 알았던 동생들을 만났을 때엄마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낯선 사람이 찾아왔을때각기 다른 상황들에서우리는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어떻게 행동해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 역시그림책이기 때문에 더 수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확실히 월령과 관계없이아잉이가 4세가 되고나니주인공에 대한 감정공유 능력도 제법 성장을 한 것 같고무서운 건 무서운대로슬픈건 슬픈대로주인공과 똑같이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책을 읽어주는 입장에서도 더 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책에 대한 몰입도도 꽤나 좋아진 편이에요빈 집에 온 손님 같은 경우에는절대 적은양의 글밥이 아니었는데도꽤나 집중해 한번에도 어러번씩 돌려읽어달란 말을 하더라구요우리애가 본래 책을 잘 안보는 애로 유명했었어서이런 사소한 변화들 역시 그냥 흘려보게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뭐 이렇게 한 세 번쯤 돌려읽어주고 나면다음 페이지 넘어가기도 전에대한민국 최강 오지라퍼로 돌변해이거 오소리 아줌마야, 이제 애기가 나올거야... 다음 줄거리까지 읊어주고 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그럼에도 비룡소 그림책은 정말이지기차ㄱㄴㄷ 때부터 알아봤지만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단행본으로 책장 가득 꾸며주겠다,하는 엄마들한테는 정말 신이 내린 출판사라고 생각하게 돼요이젠 전집의 질 역시 많이 상향되었고,단순한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아직 전집에 비해 단행본의 퀄리티가 월등하게 높다 생각하는 1인으로 이번 달에 만나볼 수 있었던 비룡소 빈 집에 온 손님은이제 막 진짜 4세가 될 준비를 하고 있을 아잉이에게정말 도움이 되는 인성동화 그림책이 아니었나 생각해요개인적으로 캐캐묵어 열살도 더 된 책이재발간 되어 나왔다는건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요우리아이 새해 첫 선물책 한권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야뚱 이라는 곳이구요 (이름 귀엽)밖에서보면 작아보이지만 안쪽은 넓은 곳이었어요들어갔는데 단체손님이 빠져나갔는지내부가 정신 없더라구요 +.+입식도 있고 좌식도 있고, 저희는 안쪽 좌식 테이블에 앉았어요의정부 야뚱 메뉴손님이 많아서 못찍은 메뉴판은 계산서로 대신합니당ㅋㅋㅋ생삼겹살/ 생목살 12,000로 평범한 가격이에요고깃집인데도 세트메뉴가 있었는데,A SET 고기2인분+야뚱세트 \30,000B SET 고기3인분+야뚱세트 \42,000C SET 고기4인분+야뚱세트 \54,000셋트로 먹으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야뚱세트는 조개관자구이, 양송이치즈, 새우구이, 날개탕이 나와요푸짐한가요?+.+ 야뚱세트에 새우, 키조개 관자, 양송이치즈구이 등 딸려나오는 메뉴가 많아서체인점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의정부 민락동 맛집 야뚱만의 특징이에요

아랫쪽 그릇에 담긴게 키조개관자구이에요, 굿!야뚱 고기는 고기 살이 두툼하고 칼집이 넣어져서식감이 좋았음!고기도 연천축협에서 가져온 1등급 고기라고...경기도지사도 인정한 고기라는데 맛있긴 맛있던 +.+이거 짱! 양송이치즈구이!!!안그래도 양송이버섯 좋아하는데버섯 가운데 치즈가 들어있어요 고소함이 두 배!집에서도 고기구울때 양송이 꼭 같이 굽는데담번엔 치즈 넣어서 구워봐야겠다는

ㅋㅋ요건 입맛 구수한 된장찌개에요

**고기에 소주가 빠질 수 없겠죠?+.+몸속의 황사를 씻어내야 한다며...ㅋㅋ사장님께서 고기도 직접 짤라주시고기본 쌈장이랑 양념장을 직접 만드신거라고 하셨는데그래서 그런가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배추쌈이 나와서 취향에 잘 맞았어요!후식은 냉면! 고기먹고 빠뜨릴 수 없는 맛이죠고기랑 싸먹어도 맛있잖아요ㅋㅋ비냉먹다가 차가운 육수 부어서 물냉으로 만들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여기 냉면 육수가 맛있어서 더 좋았네요*.*이건 격주마다 열리는 천원경매 이벤트!한번만 하는게 아니라 계속 하는 행사라고 하니생소하지만 경매하는거 구경하면 재밌을 듯*.*사장님이 페브리즈도 직접 뿌려주시고

화장실엔 가글이랑 치실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맛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은 곳이라근처 사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다는!!의정부 야뚱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524-4 뉴빛 B동 상가 102호T 031-851-8892 / 010-4748-3330영업시간 오전 10시

밤 10시야뚱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524-4상세보기지도보기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백주부를 만나고 사실 그 고민을 조금 덜었어요.무엇보다 이리저리 응용하기에도 좋고 아주 쉬운 레.시.피.로 맛까지 좋으니-요즘 주부들에게는 진심 백주부 바람이 불만하죠.이렇게 모아놓으니 더더 뿌듯하네요.사실, 다른곳에도 있는 레.시.피.가 더더 많지만- 저녁 반찬으로도 좋고, 가족모임 혹은 손님대접으로도 좋은 백주부 레시피 모음 이니많이들 참고해주세요!1. 처음부터 강자가 나온다!이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계속 해먹고있는 백주부 레시피 모음 중하나!바로 순두부찌개!!!http://blog.naver.com/kjin8282/220641572521진심, 순두부찌개 한번 해먹으려면 그 맛이 부족해서 다대기를 사다가 먹곤했는데-그 맛도 부족하긴 하더라구요.나가서 사먹는게 제일 맛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내가 해먹는게 젤루 맛있어요.이건 정말 안먹어본 사람이라면 오늘 당장 해먹어야 할 금템!완전 추추추추

강추

합니다!백주부 레시피 모음 중 BEST32. 고기먹을때 이정도 진

한 찌개는 먹어줘야죠?!된장찌개http://blog.naver.com/kjin8282/220658505863된장 베이스 하나 만들어놓으면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만능육수처럼 사용이 가능하니- 꼭 만들어놓고 먹어보세요.무엇보다 맛이 진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남편도 아주 좋아했던 반찬 중 하나에요.3. 가족모임이나 손님대접으로 이만한게 없다!!!진심 반해버린 닭볶음탕 !!!평소 고추장의 텁텁한 맛 보다는 고춧가루의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데,완전 취향저격!!!닭볶음탕이 이렇게 깔끔하면서 맛있을수가 있나요?!내가 만들고도 너무 맛있어서 친정집까지 해다주었던 요리에요.엄지 척!!http://blog.naver.com/kjin8282/220649023033백종원 레시피 모음 중 BEST24. 지금까지 복잡하고 어려웠던 육개장은 잊어라!백주부 만의 노하우로 간단하지만 맛좋은 육개장.단시간에 끓여내서 깊은맛이 부족했다면?!이 레시피를 꼭 참고하세요!http://blog.naver.com/kjin8282/2206674111305. 안해먹으면 손해!집에서 만만하게 해먹는 참치김치찌개맛의 차원이 달라요!깊고 진한맛이 필요하다면 꼭꼭 참고하기!http://blog.naver.com/kjin8282/220671385142김치찌개는 아쉽게 best3안에 들지못해서 4등!!!>u<6. 주말에 이것저것 하기 귀찮을때!신김치 팍팍 썰어넣고 볶아볶아

김치볶음밥의 기본 이것만 지키면 맛은 보장된다!시즌2 김치볶음밥!!!http://blog.naver.com/kjin8282/2206822176287.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돼지고기를 꺼내라!잡내 없애는 방법부터 똑똑한 해동법까지!하나부터 열까지 버릴꺼 하나없는 돼지냄새 없이 제육볶음 만들기!냄새에 민감한 애미냄도 엄지척!내가했지만 맛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blog.naver.com/kjin8282/220687533048냉동삼겹살 제육볶음!!!8. 스페셜 하게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손님상에도 좋은백점만점에 백점짜리 콩나물불고기http://blog.naver.com/kjin8282/220687533048한번 해먹어 본 사람은 없을정도의 멋진 레.시.피.이니 꼭꼭 만들어보세요!백종원 레시피 모음 중 단연 1등!!!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는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콩불 입니다!!!9. 술이 술술들어간다-나도 멈추지 못해-칼칼하고 얼큰한 홍합탕 만들기!http://blog.naver.com/kjin8282/22057762552510. 매콤한 진미채볶음 이거슨- 진리!!!http://blog.naver.com/kjin8282/220590278766이렇게만 만들면 실패없는건 기본이고, 매일 해달라고 할지도..(사실 그래서 귀찮은 레.시.피..ㅜㅠ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콤한 진미채볶음 레시피말이 필요없는 백주부의 recipe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밥상 차리세요!손님상에도 정말 좋아!아마 요리 좀 한다는 소리 들으실꺼에요!멈출수없어 백주부의 recipe!!!.케익이 먹고싶나봐요.ㅎㅎ)넘나예쁜것♡


이번엔 폴리포켓

!트롤 못지않게 빈티지폴리포켓 모으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요즘 보니언니도 폴리포켓 수집중


다양한 폴리포켓을 익선동 빈티지보니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ㅎㅎ물론 제가 가끔씩 소개할거랍니다

!!앞에있는 바비카는 라디오에요

!바비카 소개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뒤에있는 폴리포켓이 오늘 주인공

!ㅎㅎ폴리포켓의 매력은 열고 열고 열면 펼쳐지는 미니미 세상

!ㅎㅎ요즘은 저런 장난감이 없어요ㅠㅠ 다 너무 현대화 됐달까..?? 무튼 그런 느낌적인 느낌...궁전모양인데 펼치니까 정원이 됐네요

!역시 폴리포켓은 열어봐야 진가를 알수 있다니까


?><이번엔 수집이에요


나무서랍에 들어있는 저 귀여운 쿠션인형은 델리타임 작가의 제품이에요

!델리타임은 인테리어소품 용으로 좋은 핸드메이드 디자인 쿠션과 인형을 만들어요


작가님의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 쿠션쇼파에 다른쿠션과 함께 놓으면 인테리어 효과 가 굿굿굿


이라는거ㅎㅎ요건 파티수 작가님의 선인장 모양 장식 인형이에요

!역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저는  화장대위에 장식해놨어요


요건 손자수 지갑


!작가님이 직접 놓은 손자수에서 정성이 느껴짐..무엇보다 동전지갑 치고는 안에 많은 양이 들어가서 저는 작은 립밤도 넣고 다니고 있어요ㅋㅋ 요번앤 악세사리들


!델핀작가의 수공예 목걸이들 이에요 델핀작가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등직접 디자인하고 수공예로 만든 악세사리들을보여주고 있어요


  작가님의 수제 테슬을 가방에 달아봤어요


역시 없는것보단 있는게 예뿐것같음..ㅋㅋ 리얼 가죽으로 만든 수제 가죽테슬은 다른것보다 풍성해서 더 예쁜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수집&빈티지보니를 찾아주신 특별한 손님


!누굴까요


??바로 이진아 양


!!빈티지보니 인스타그램을 보고 방문해주셨어요


직접 들어보니까 그냥 말하는 소리도 목소리에 꿀이 좔좔 흐르셔요.....♡오늘은 빈티지보니에서 예쁜 원피스를 데려가셨답니다 ㅎㅎ그리고 오늘의 점심


!이곳은 익선동 121이에요


오늘은 부추비빔밥과 돤장찌개,수육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렌틸콩이 듬

뿍 들어간 렌틸콩 카레를 시켜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맛이에요

!자극적인 조미료맛이 안나서 더 맛있었어요


ㅎㅎ그리구 수육도 넘넘 맛있었는데사진 남기기도 전에 흡입......수육은 3000원을 내면 추가해서 드실수 있어요

!여기까지 오늘 익선동 한옥마을 수집&보니 일상이였습니다



ㅎㅎ다음에 만나요

!!들깨거피 하는 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손님은 가시고 내일 점심 때 찾으러 오신다고...ㅎ가져오신 깨를 달아보니 한말이 조금 넘습니다.

그냥 가져오셨다기에 깨끗이 여러번 씻어 물기를 빼는 중이에요.기름 짜는거라면 모를까 들깨거피하는 거는 돌가루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흙가루가 입안에서 씹혀 못먹거든요.그래서 씻는것도 여러번 해야하고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생들기름 수분제거하는 공정과 똑같은 과정으로 수분을 제거한 다음에 곧바로 식히는 중이에요.들깨가 다 식으면 거피기계에 넣어 껍질을 벗겨야지요.기계에 넣어 첫번째로 나온 들깨입니다.

이어서 두번째...들깨가 자잘해서 보통 들깨보다 껍질이 잘 안벗겨져요...ㅠ세번째입니다.

보통은 세번만 돌리면 깨끗해 지는데 이 깨는 너무 잘아 아직도...ㅠ4번째입니다.

아직도 껍질이 보이긴 하나 집에서 드실거라 그만 돌리기로 합니다.

그렇게 4번에 걸쳐 거피기계에 넣고 껍질을 벗긴 후 마지막 공정으로 돌로라에 넣어 갈아주어 마무리를 했습니다.

드디어 완성입니다.

퇴근하기 전에 혹시 몰라 냉장고에 넣고 내일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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