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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그래도 다시는 혼자 안.가.요.왜냐면요,

미친 택시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편 예약한다고 웨이팅하고 표 변경도하고 그 난리를 쳤건만,프랑스 공항이 파업하는바람에 (마지막날 똥을 안겨준 프랑스..)새벽 3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어요.이스탄불 구시가지 관광지의 중심을 이루는 히포드럼 광장 근처 게스트하우스까지 가기 위해서는택시를 타는 수밖에요.그런데 이 택시아저씨....... 되도않는 영어로"유 나이스, 코리안 프리티, 이스탄불 뷰티풀.. ?f라?f라"음.. 대강 대답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손을 슬쩍 만지질 않나 짜증이 납니다.

손을 빼내고 조용히 창문 밖 보면서 가려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면 1000터키 리라를 깎아주겠답니다.

됐다고 싫다는데 참 집요해요.... 억지로 왼손을 잡아서 운전할때 왔다갔다하는 막대기(? 기어??)에 제 손을 얹고는 그 위로 손을 잡고 운전을 하대요.계속 반항했다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 가만 뒀어요.진짜 속으로는 이아저씨 제대로 숙소로 가고있기는 한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그러다가 이제 도착했다며 숙소를 가르키길래 "살았다" 했는데,마지막으로 한번 더 뽀뽀를 해주면 1000리라 깎아준다고, 키스도 아니고 볼에 뽀뽀 한번만 해달래요 -_-싫다고 손을 빼려는 순간 억지로 제 볼을 핥았어요 미친 ㅆ........지금 돌이켜보면야 택시번호라도 적어놓을걸, 하지만.그당시엔 최대한 빨리 택시 밖으로 나가고 저기 보이는 숙소로 들어가서 닦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어요.터키 도착하자 마자 이런 일이 휴.........

지나친 호객행위

전날 밤에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히포드럼 광장에 나와 블루모스크를 보는 순간!우왕 나 터키에 도착했다



라고 기분이 좋아지려 했어요.헤이!! 프린세스


프린세스 뭐래냐ㅋㅋㅋ 쟤들 좋댄다


라고 넘겼는데요.왜냐면 저라고 생각도 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프린세스라고 부르며 저를 돌려세우는 터키 남정네 @.@이거.. 버스 타래요ㅋㅋㅋㅋㅋ블루모스크 앞, 탁심광장 주변은 꼭 여자혼자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호객행위가 심하다 말이 많아요.아무래도 다른 산업 인프라는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이 주 수입원인 도시들이 흔히 그렇듯,호객행위 심하고, 한번 상점 들어가면 안사고는 미안해서 잘 못나올 정도고, 입장료 비싸고.. 그래요.그치만 일행이 좀 여러명 됐던 경우는 됐다고 하면 가던데 ㅠㅠㅠ혼자 돌아다닌 저는 4번의 아침 모두 광장에만 가면 거의 도망다니다시피 했네요.헤이 프린세스


하이 프리티!!네, 귀찮았지만 프리티 프린세스라고 해주니 이건 그냥 넘기겠어요

픽쳐 윗 미??

저 초등학교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가끔 놀러간곳에서 외국인 보면"사진같이찍어요" "싸인해주세요" 하는 일이 있었던것 같아요..유명한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 신기해서요.터키는 아직 그런건가? 전 걍 100% 평범 절대 유명하지 않은 인간인데여기저기 "같이 사진찍어요


"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혼자 다니는 여행 최대단점이 '내사진이 안남음'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진찍고싶은 장소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럼 내 카메라로도 한장 찍어줘 :)" 라고 하고 같이 찍긴 했어요ㅋㅋ아무튼 이것도 며칠 내내 계속되면 엄청 귀찮아요 ㅠㅠ

바다나 봐 아저씨야

유럽과 아시아를 나눈다는 지리적인 경계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다 탄다는 보스포러스 유람선!저도 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래서 머리가 긴 저는 머리카락이 어디 좀 걸리기도 하고.. 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날따라 유난히 머리가 잡아당겨져서 머리카락 정리하며 뒤를 돌아봤더니어떤 아저씨가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하..........................째려보니까 멋쩍은지 다른데 보면서 모른척.

조용히 야경좀 봅시다

터키에 아무리 치근덕대는 남자가 많다 한들, 제가 이스탄불에 언제 또 오겠어요?할건 다 하고 볼건 다 봐야죠.(팔다리 잘려서 곡예단에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해? 라고 생각하며 돌아다녔던지라..그리고 애초에 숙소를 히포드럼 광장 근처로 잡은것 자체가 '블루모스크 야경이 예뻐서'예요.제가 이때 쓰던 카메라가 구리구리해서 밤에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렸는데요 ㅠㅠ아무튼 야경 정말 예뻐요 ㅠㅠ "너 어느 호텔에서 자니? 나 오늘 비싼데서 자는데 같이잘래?""너 벨리댄스 공연 봤니? 터키에 왔으면 그걸 봐야해. 나랑 같이 볼래?"자꾸 이러는 사람들만 없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야경이예요!

그래도 가고싶다면..

가세요. 무사히 돌아와서 잘 살고 있어요ㅋㅋ신변의 위험을 조금 느끼긴 했지만.. 제가 언제 터키에, 이스탄불에 다시 올지 모르잖아요?혼자 펍에 가서 물담배 피우면서 터키 전통주도 마시고 하고싶은건 다 했어요.이게 터키 전통주 '라크'인데요,40도가 넘는 술인데 라크를 시키면 생수랑 같이 줘요.정말정말 신기하게 투명한 라크 + 투명한 생수 -> 섞으면 탁해져요!!맛은 없었어요ㅋㅋ라크는 솔직히 터키 전통주라고 하니까 마셔봤지 맛은 없었어요그런데 이 다크 에페스 완전 인생맥주예요ㅋㅋㅋ (+미국 유타주 polygamy)그리고 이 유명한 이스탄불 고등어케밥! 갈라타다리 구시가지쪽 아래에 있는데요, 정



말정말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어요 :)최근에 또 테러때문에 시끄러운 탁심 광장은 제가 갔을때도 민주화시위때문에 시끌벅적 했어요.광장에서 노점 하시는 분들이 방독면이랑 헬멧을 팔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이렇게 경이로운 터키는 여자 혼자 여행가지 마시고..같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ㅋㅋㅋㅋㅋ저도 살아 돌아왔으니 말리지는 않을께요ㅋㅋ 정말 멋지거든요.또 가고싶은데 누구랑 가죠 ㅠㅠ▣ [터키여행] 터키 선택관광 카파도키아 열기구투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터키여행의 하이라이트 !!!!!!!!!!!!! 카파도키아 열기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ㅎㅎ1/25 터키/두바이 일주를 떠나신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신 사진이랍니다 ^ㅇ^선택관광이지만 손님이 선택하는것이아닌신이 선택한다는 열기구 투어 -!약 한달만에 뜬것이랍니다 ㅎㅎ정말 죽기전에 꼭 타봐야할것만 같은카파도키아 열기구 -!!!!!!적당한 안개와 바람이 불어야만 뜰 수 있답니다 ㅜ_ㅜ카파도키아 열기구는 새벽 6시 - 6시 30분에 나가서동트는 모습을 보면서 진행이 됩니다 ^ㅇ^약 1시간 진행이되며 한 열기구에 약 20명씩 탑승하게되니까 참고해주세용 ♥터키여행을 생각중이시라면카파도키아 열기구는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강력추천★ 드립니다 !!!!!!!!!!(▲ 레드캡투어의 터키여행 관광상품 보러가기 ▲) 지난 포스팅에서는 이스탄불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 아야소피아 성당 포스팅을 했었죠.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아야소피아-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11-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터키 여행 열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blog.naver.com 오늘은 쉬어가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쉬어가는 포스팅으로 이스탄불 야경 사진 올려볼게요.누군가 제게 지금껏 다녀온 나라 중 가장 추천하는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터키를 추천할 정도로 터키는 정말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터키만의 매력이 있었어요.아시아인듯 유럽인듯 어디와도 비슷하지 않은 터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색깔 때문에 여행자들이 터키 여행 이후 더욱 이 나라에 빠져드나 봅니다.

여행 전에 터키에 대해 찾아보며 형제의 나라라며 한국 여행자들에게 친절하다는 평도 보았고, 이슬람 문화권인 만큼 여자 여행객에겐 조금 위험할 수 있다는 평도 보았어요.그 이야기 그대로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며 곤란한 상황에서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은 경우도 많았고, 호객꾼들의 치근덕거림을 겪은 적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온 여행지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터키 자유여행이 후반부로 달려가며, 이곳에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웠어요.이날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야경을 꼭 보고 말겠다고 늦은 밤까지 시내를 돌아다녔답니다.

거리를 쏘다니다 눈에 띈 옥외 테라스 카페에 앉아 차이와 함께 즐긴 케이크와 전통 과자 :)낮보다 더 아름다운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성당.제가 터키를 또 가고 싶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면 유럽이니 뉴질랜드니 남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 곳을 다 다녀오고서 어떻게 터키를 또 가고 싶은 곳 첫 번째 순위냐며 조금 의아해하기도 해요.저도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물어보면 제가 겪은 감동과 경험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ㅎㅎ외계 행성처럼 광활한 카파도키아에서 무작정 차를 몰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던 것,카파도키아에서 일출과 함께 떠오르는 벌룬들의 장관,까마득한 바바산에서 창공을 가르며 뛰어내린 패러글라이딩도 정말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해 질 녘의 아름다운 파묵칼레까지정말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매력이 넘치는 곳.꼭 다시 가고 싶은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이상 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야경 포스팅 마칠게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올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시다면 터키/그리스 지중해 배낭여행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ㅋㅋ 터키는 역사적으로 동서양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했던 나라답게이슬람권의 문화지만 비교적 친근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압도적인 문화유적물들은 여행자들을 감동시키기 충분합니다.

혼자만의 자유로운 여행도 좋지만, 유럽에 비해 여행정보가 부족하고 혼자보단 젊은 분들이라면 함께 여행하는것이 더욱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20

30대초반의 젊은 분이시라면 안전하면서 젊은 열정이 넘치는젊은배낭 여행 동호회 [세계로뭉게구름]의 터키/그리스 지중해 배낭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ㅋㅋ 경비는 알뜰하면서 내용은 꽉차있는

여행다운 여행을 진행하는세뭉의 배낭여행으로 함께하신다면 후회 없으실겁니다!!ㅋㅋ -->세계로뭉게구름 홈피 바로가기[클릭]세뭉에서 진행됐던 터키/그리스 지중해 배낭여행의 사진과 2012년 모집공지사항을 올려 드릴테니 참고하셔서 올 여름 뜻깊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터키 이스탄불의 사진들


   **터키 카파도키아 사진들


!!    **터키 셀축 사진들



!!!   ** 그리스 아테네의 사진들


!!    **그리스 산토리니 사진들


!!^^   -->> 세계로뭉게구름 터키/그리스 배낭여행 공지 내용 안녕하세요!!!^^지중해의 활기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터키 배낭여행

!!지중해 문화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인 아테네와 지중해의 보석 산토리니, 더불어 터키의 핵심지역인 터키 서,중부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중해 여행지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점점 그 소문이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교차점인 지중해 여행을 통해 세뭉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중해의 넘치는 매력을 세뭉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으로 15일에 알차게 담은 최고의 지중해 배낭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세뭉과 함께 여행하신다면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ㅎㅎ 하지만 아쉽게도 여름방학 그리스/터키 프로그램은 한 차례만 진행 되오니 서둘러 신청하 시기 바랍니다!!ㅎㅎ1. 일시(각각 15박 16일) - 일정은 사정에 의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발일 -2012년 8/15출발

8/30] (출발일은 일부 변경될수 있습니다.

)  2. 모집인원 - 20명 선착순!!  3. 경비- 229만원

( 신청금(20만원) 포함) 성수기에 따라 약간의 경비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함내용- 왕복항공권, 숙박비, 현지교통비,여행자보험,인솔비, 전체운영비] [불포함-항공TAX 및 유류할증료: 50만원,식비 및 입장료]갑작스런 변동에 의해 항공TAX가 일부 인상될수 있습니다.

->"식비및 입장료등 개인용돈은 각자 쓰기 나름이지만 평균적으로 400유로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신청 시기별 여행 경비: 2,3월달 신청자 -> 229만원 4월달 신청자 -> 239만원 5월달 포함 이후 신청자 -> 249만원 (신청서,신청금,여권사본을 모두 제출하셔야 해당 신청기간에 신청됩니다.

[터키여행] 와오.


)  4. 여행지 터키(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렌, 셀축[에페스]),그리스(산토리니,아테네,코스)  5. 기타 * 전체일정 배낭 전문스텝 인솔 + 각 도시별 지유관광 (관광은 팀별 자율 관광/스텝이 함께 하여 안전하면서도 자유여행 가능!!) * 대부분 터키/그리스 여행사 여행상품은 현지교통비가 불포함 이지만, 세뭉 터키/그리스 배낭여행은 현지 교통비가 포함되어 더욱알뜰하고 알찬 배낭여행으로 진행합니다!! - 배낭전문 스텝이 인솔하여 안전하고 알찬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 전국의 대학생과 젊은이들만 신청을 받고 조별로 여행을 진행하여, 여행을 통해 좋은 인연과 우정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 터키/그리스 구간을 페리로 이동하여 가장 효율적이며 낭만적인 여행으로 진행합니다!!!  6. 신청하기 둘째, 신청서를 다운 받으셔서 메일로 신청서/여권사본을 보내주시고 신청금을 보내주세요.(신청금20만원/경비에 포함됨) [보내실 이메일 주소 ssavac23@hotmail.com /신청서는 오른쪽 위에 있는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으세요] 셋째, 신청서와 신청금을 보내시고 클럽의 입금확인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청서를 보내시고 3일 이내에 신청금을 보내주시지 않으시면 자동 취소 됩니다!]  기타, 문의&상담 [문형원010-6511-1101, 박민성 010-7454-8826, 사무실 02-737-1311] 7. 여행 준비 및 출발 * 신청서작성을 통한 신청->각자 여권준비->여행설명회 및 정모 진행(1

2회)->2차정모때 조구성->출발 - 신청서는 오른쪽 위에 첨부파일에 올려져 있습니다!! - 나머지 경비(항공텍스+현지교통비포함)는 신청시기별로 정해진 기간안에 보내주세요!! * 여권 사본은 신청서와 함께 첨부파일로 메일 보내주세요.(디카로 찍어 보내도 됩니다.

) 팩스가 편하신 분은 팩스로 보내주세요. (FAX:02-6944-9223) * 일정 및 출발일은 사정에 의해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스텝진 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터키 배낭여행 일정표 일 정관 광 지 일 정숙 박1일(8/15)인천/아테네러시아항공 저녁도착아테네 숙소2일(16)아테네시내관광아테네 숙소3일(17)아테네피레우스항체크인 ->산토리니도착페리,산토리니숙소4일(18)산토리니산토리니 시내관광산토리니 숙소5일(19)산토리니산토리니 시내관광산토리니 숙소6일(20)산토리니시내관광후 체크아웃야간페리7일(21)코스- 셀축코스도착, <코스섬 관광>보드룸도착->버스(셀축)셀축8일(22)셀축에페소스 유적지 관람셀축9일(23)파묵칼레오전버스로 파묵칼레이동 파묵칼레10일(24)파묵칼레오전관광후 야간버스야간버스11일(25)카파도키아괴뢰메 관광괴뢰메12일(26)카파도키아괴뢰메 관광야간버스13일(27)이스탄불이스탄불 시내관광이스탄불14일(28)이스탄불이스탄불 시내관광이스탄불15일(29)이스탄불공항이동기내16일(30)인천인천도착 -> 집으로                    *상기 일정은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여행이야기와 아름다운 동행이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 ?  뭐 내가 그렇지 뭐 하하터키음식은 케밥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지..터키 친구가 만들어준 터키식 가정식이나 그외 다른 터키 음식도 먹어봤는데 말이지..왜 항상 케밥만 생각나는지.. 하하 내가 케밥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보다.

. 형제의 나라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처럼 무지하게 케밥 먹을 생각으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

..!! 터키 여행은 사실 이스탄불 보다는 그 외 지역들이 더 인기가 많은 여행지라는거.거기다 터키가 생각보다 굉장히 큰데 반은 아시아, 반은 유럽이라 굉장히 이색적인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촬영지도 터키라는거!어딘가에서는 본 듯한 광활한 대지 위에 알록달록 형형색색 풍선 열기구가 붕붕 떠다니는 사진 또한 바로 터키의 카파도키아라는거!먼저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이다.

이스탄불이 수도인 줄 아는 분들이 꽤 있는데 아님미다.

. ㅎㅎ 앙카라에는 아타튀르크 묘가 있는데 터키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말 아타튀르크가 잠들어있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히 거대해보인다.

 위에 내가 말한 바로 이 사진!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누구라도 가보고 싶어할 것 같은 이곳이 바로 터키 카파도키아라는 곳이다.

 스타워즈 촬영지로도 유명한 카파도키아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매년 몰리는 곳이라고!오잉?내가 제일 처음 이 사진을 봤을 때 난 이게 합성 사진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정말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곳이었다는거..터키의 파묵칼레라는 곳에 있는 온천이라는데.. 저 하얀 암석위에 있는 파란 물에 들어가서 온천을 즐긴다니!터키여행 중 파묵칼레를 들렸다 가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200% 만족하고 갈 듯!위에 말한 앙카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를 자유여행으로 각각 따로 다녀오면 비용도 더 들고 계획 잡기 쉽지 않다는거!하지만 줌줌투어 터키여행에는 4일 일정으로, 전용차량으로, 한국인가이드와함께, 4성급 호텔3박에 전 일정 식사까지 포함하는 현지 투어가 있다는거! 불편하게 따로따로 숙박따로 투어따로 예약하지 말고 터키여행필수 코스인 이 곳들을 한번에 다녀올 수 있도록 예약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터키 필수 코스 3박 4일 일정 코스 보기 : http://bit.ly/22cFiiS ..조난 당할...느낌..포세이돈 배 캐리비안의 해적을 컨셉으로 잡은 배들도 있었습니다데비존스 작은 머리 배데비존스 큰 머리 배ㅋㅋㅋㅋㅋㅋ이렇게 다양하게 유람선이 꾸며져 있어서바다 놀이공원의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터키 아저씨들이10리라(약 4000원)이라며 절 유혹합니다  유혹 당해서 올라탑니다쉬운 여자 같으니!!제가 탄 배는 터키 해적 배!!!해골 콧구멍 배 타고 싶었는데지금 운행 안 한다며 이 배를 권했습니다예전 바다의 실제 해적들 중에터키인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터키 해적 오빠랑 한 장!오..라버니 눈이 참 고우십니다허허허덧.전 배에서 돛 부분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집니다하아

줄에 걸리고 싶다ㅋㅋㅋㅋ 출발가자http://blog.naver.com/kimgoldtiger/220668407972???? ????_???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조난 당할...느낌..포세이돈 배 캐리비안의 해적을 컨셉으로 잡은 배들도 있었습니다데비존스 작은 머리 배데비존스 큰 머리 배ㅋㅋㅋㅋㅋㅋ이렇게 다양하게 유람선이 꾸며져 있어서바다 놀이공원의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터키 아저씨들이10리라(약 4000원)이라며 절 유혹합니다  유혹 당해서 올라탑니다쉬운 여자 같으니!!제가 탄 배는 터키 해적 배!!!해골 콧구멍 배 타고 싶었는데지금 운행 안 한다며 이 배를 권했습니다예전 바다의 실제 해적들 중에터키인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터키 해적 오빠랑 한 장!오..라버니 눈이 참 고우십니다허허허덧.전 배에서 돛 부분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집니다하아

줄에 걸리고 싶다ㅋㅋㅋㅋ 출발가자http://blog.naver.com/kimgoldtiger/220668407972???? ????_???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지만 터키여행은 정말 한번쯤은 죽기 전에 가봐야할 것 같다.

 올 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정말 가봐야하는 나라들이 수두룩 하지만 난 무리해서라도 터키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카파도키아 그리고 정말 신비로워보이는 파묵칼레 온천 그리고 도시 자체가 유적지인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은 왠지 한달도 부족할 것 같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4일 정도만 있을 예정이다.

터키 여행을 준비할땐 내가 가진 시간과 돈에 맞게 여행 계획을 짜게 되는데.터키여행에서 필수로 봐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것 저것 구글에 검색해보니.확실히 터키여행 필수 코스 TOP 10중 총 8개가 이스탄불 안에 있었다.

 터키를 여행했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무조건 봐야한다고 했던 그 곳들, MUST SEE 라고 외쳤던 그 곳들이 과연 어떤 곳들인지 터키여행 전 살펴보고 다녀오는 건 어떨까? 여행자들이 말하는 터키여행 필수코스들의 장단점을 살짝 살펴보고 코스를 짜봐야겠다.

 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1. 성 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Museum / Church (Ayasofya)죽기전에 꼭 봐야할 유적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축물 성 소피아 성당여행지 장점 : 이스탄불의 심장, 터키에 왔다면 반드시 보고 가야하는 곳, 박물관을 가려면 아침 일찍 줄을 서야함, 현지 가이드와 함께 내부 구경하는 가이드 투어 추천, 기독교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동서양 문화 화합의 상징여행지 단점 : 텅 비어 있는 빌딩을 보기 위해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 말길, 사진은 인터넷에서 봐도 충분함, 줄이 너무 김, 냄새도 남, 작은 모스크를 가거가 이스탄불 주변을 걷는게 나음, 지루하고 비쌈, 인터넷에서 다 볼 수 있음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2. 에페수스 Ancient City of Ephesus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여행지 장점 : 경이로운 곳, 남아있는 유적들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곳, 최소 2시간 소요, 안갔으면 후회할 뻔, 너무 웅장하고 멋있음, 뭐에 홀린듯 머물렀음, 금방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고대 도시,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로 다녀오길 추천, 아이들 교육적인 면에서 좋고 크리스천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여행지 단점 : 입장료가 올랐음, 박물관 및 추가 장소 방문 시 추가 비용이 있음, 분명 한 건물 안에 있는데 사방을 다 막아놓고 추가비용을 내고 티켓을 끊어야만 들어갈 수 있음,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걷기도 힘듬, 아침 10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 포화 상태, 유지보수와 관리는 전혀안되고 화장실도 더럽고 냄새도 심함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3. 이스탄불 역사지구 Historic Areas of Istanbul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역사를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스탄불 역사지구여행지 장점 : 걸어다니기 좋은 곳, 이스탄불 안에서도 엑기스만 모아놓은 곳, 역사적인 건축물과 터키 시민들이 함께 숨쉬는 곳, 이스탄불에 가면 무조건 가야할 명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아름다운 도시, 야경이 아름다운 곳, 역사지구 자체가 박물관, 걸어다니는 모든 곳이 역사 깊은 곳, 최고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음 여행지 단점 : 지저분함, 소매치기가 많음, 이스탄불 경찰들은 도움이 안됨, 불법 상인들이 있음, 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4. 술탄아흐메드 Sultanahmet District이스탄불의 랜드마크,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슬람 사원여행지 장점 : 발 딛는 곳 전부 의미 있는 곳, 관광객들이 가야하는 필수 여행지, 이스탄불 역사의 중심, 걸으며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역사유물이고 유럽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최고의 장소, 숙박 장소로 좋음, 이스탄불 중심가여행지 단점 : 사람이 무지 많음, 관광객들이 많아 VAT와 TAX 개념이 없음 하여 이곳에서 이미 VAT 포함된 가겨겡 추가로 10% VAT를 추가하여 받는 업소가 많았음 그러니 꼭 Bill을 달라고 해서 VAT가 2중 청구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함, 터키여행 알고가자 ! 터키여행 필수 코스 5. 예레바탄 사라이 Basilica Cistern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티움제국의 지하저수조인 예레바탄 사라이여행지 장점 : 안에 들어가면 궁전같은 웅장함과 끝까지 길을 따라가면 메두사의 머리를 볼 수 있음, 그리스와 터키와의 슬픈 역사를 볼 수 있음, 지하 하수 시설로 쓰인 이곳은 보기엔 어두침침하고 음습해보이지만 곳곳의 기둥 조각이 감탄하게 만듬, 투어로 가이드와 함께 다녀오면 숨어있는 역사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음, 이렇게 거대한 지하 궁전을 만들수 있었는지 감탄하게 만들었고 메두사의 머리는 살짝 섬뜩했음, 영화속에 있는 것 처럼 분위기가 오묘함, 멋지고 화려한 공간여행지 단점 : 줄이 굉장히 길고 입장료는 현찰 밖에 안되고 비싼편,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 별로, 특유의 물 썩는 냄새가 심함, 메두사 머리만 보고 5분만에 나옴, 비위 약하면 힘들수 있음, 어둡고 무서운 느낌, 역사를 모르고 보면 재미 없음흠 굉장히 흥미로운 리뷰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어딜 가야할 지 머릿속으로 정리되는 느낌!리뷰에서도 봤지만 역사적인 곳들이 많기때문에 투어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게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위에 말한 여행지들을 투어로 하루만에 차량으로 편안하게 돌아보고 싶다면 터키 전문 여행사들의 현지 투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지 투어 정보는 http://bit.ly/1TqIqk3 여기서 확인 가능! ..그래도 다시는 혼자 안.가.요.왜냐면요,

미친 택시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편 예약한다고 웨이팅하고 표 변경도하고 그 난리를 쳤건만,프랑스 공항이 파업하는바람에 (마지막날 똥을 안겨준 프랑스..)새벽 3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어요.이스탄불 구시가지 관광지의 중심을 이루는 히포드럼 광장 근처 게스트하우스까지 가기 위해서는택시를 타는 수밖에요.그런데 이 택시아저씨....... 되도않는 영어로"유 나이스, 코리안 프리티, 이스탄불 뷰티풀.. ?f라?f라"음.. 대강 대답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손을 슬쩍 만지질 않나 짜증이 납니다.

손을 빼내고 조용히 창문 밖 보면서 가려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면 1000터키 리라를 깎아주겠답니다.

됐다고 싫다는데 참 집요해요.... 억지로 왼손을 잡아서 운전할때 왔다갔다하는 막대기(? 기어??)에 제 손을 얹고는 그 위로 손을 잡고 운전을 하대요.계속 반항했다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 가만 뒀어요.진짜 속으로는 이아저씨 제대로 숙소로 가고있기는 한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그러다가 이제 도착했다며 숙소를 가르키길래 "살았다" 했는데,마지막으로 한번 더 뽀뽀를 해주면 1000리라 깎아준다고, 키스도 아니고 볼에 뽀뽀 한번만 해달래요 -_-싫다고 손을 빼려는 순간 억지로 제 볼을 핥았어요 미친 ㅆ........지금 돌이켜보면야 택시번호라도 적어놓을걸, 하지만.그당시엔 최대한 빨리 택시 밖으로 나가고 저기 보이는 숙소로 들어가서 닦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어요.터키 도착하자 마자 이런 일이 휴.........

지나친 호객행위

전날 밤에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히포드럼 광장에 나와 블루모스크를 보는 순간!우왕 나 터키에 도착했다

[터키여행] 하지만 현실은



라고 기분이 좋아지려 했어요.헤이!! 프린세스


프린세스 뭐래냐ㅋㅋㅋ 쟤들 좋댄다


라고 넘겼는데요.왜냐면 저라고 생각도 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프린세스라고 부르며 저를 돌려세우는 터키 남정네 @.@이거.. 버스 타래요ㅋㅋㅋㅋㅋ블루모스크 앞, 탁심광장 주변은 꼭 여자혼자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호객행위가 심하다 말이 많아요.아무래도 다른 산업 인프라는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이 주 수입원인 도시들이 흔히 그렇듯,호객행위 심하고, 한번 상점 들어가면 안사고는 미안해서 잘 못나올 정도고, 입장료 비싸고.. 그래요.그치만 일행이 좀 여러명 됐던 경우는 됐다고 하면 가던데 ㅠㅠㅠ혼자 돌아다닌 저는 4번의 아침 모두 광장에만 가면 거의 도망다니다시피 했네요.헤이 프린세스


하이 프리티!!네, 귀찮았지만 프리티 프린세스라고 해주니 이건 그냥 넘기겠어요

픽쳐 윗 미??

저 초등학교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가끔 놀러간곳에서 외국인 보면"사진같이찍어요" "싸인해주세요" 하는 일이 있었던것 같아요..유명한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 신기해서요.터키는 아직 그런건가? 전 걍 100% 평범 절대 유명하지 않은 인간인데여기저기 "같이 사진찍어요


"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혼자 다니는 여행 최대단점이 '내사진이 안남음'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진찍고싶은 장소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럼 내 카메라로도 한장 찍어줘 :)" 라고 하고 같이 찍긴 했어요ㅋㅋ아무튼 이것도 며칠 내내 계속되면 엄청 귀찮아요 ㅠㅠ

바다나 봐 아저씨야

유럽과 아시아를 나눈다는 지리적인 경계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다 탄다는 보스포러스 유람선!저도 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래서 머리가 긴 저는 머리카락이 어디 좀 걸리기도 하고.. 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날따라 유난히 머리가 잡아당겨져서 머리카락 정리하며 뒤를 돌아봤더니어떤 아저씨가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하..........................째려보니까 멋쩍은지 다른데 보면서 모른척.

조용히 야경좀 봅시다

터키에 아무리 치근덕대는 남자가 많다 한들, 제가 이스탄불에 언제 또 오겠어요?할건 다 하고 볼건 다 봐야죠.(팔다리 잘려서 곡예단에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해? 라고 생각하며 돌아다녔던지라..그리고 애초에 숙소를 히포드럼 광장 근처로 잡은것 자체가 '블루모스크 야경이 예뻐서'예요.제가 이때 쓰던 카메라가 구리구리해서 밤에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렸는데요 ㅠㅠ아무튼 야경 정말 예뻐요 ㅠㅠ "너 어느 호텔에서 자니? 나 오늘 비싼데서 자는데 같이잘래?""너 벨리댄스 공연 봤니? 터키에 왔으면 그걸 봐야해. 나랑 같이 볼래?"자꾸 이러는 사람들만 없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야경이예요!

그래도 가고싶다면..

가세요. 무사히 돌아와서 잘 살고 있어요ㅋㅋ신변의 위험을 조금 느끼긴 했지만.. 제가 언제 터키에, 이스탄불에 다시 올지 모르잖아요?혼자 펍에 가서 물담배 피우면서 터키 전통주도 마시고 하고싶은건 다 했어요.이게 터키 전통주 '라크'인데요,40도가 넘는 술인데 라크를 시키면 생수랑 같이 줘요.정말정말 신기하게 투명한 라크 + 투명한 생수 -> 섞으면 탁해져요!!맛은 없었어요ㅋㅋ라크는 솔직히 터키 전통주라고 하니까 마셔봤지 맛은 없었어요그런데 이 다크 에페스 완전 인생맥주예요ㅋㅋㅋ (+미국 유타주 polygamy)그리고 이 유명한 이스탄불 고등어케밥! 갈라타다리 구시가지쪽 아래에 있는데요, 정



말정말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어요 :)최근에 또 테러때문에 시끄러운 탁심 광장은 제가 갔을때도 민주화시위때문에 시끌벅적 했어요.광장에서 노점 하시는 분들이 방독면이랑 헬멧을 팔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이렇게 경이로운 터키는 여자 혼자 여행가지 마시고..같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ㅋㅋㅋㅋㅋ저도 살아 돌아왔으니 말리지는 않을께요ㅋㅋ 정말 멋지거든요.또 가고싶은데 누구랑 가죠 ㅠㅠ...!그래 내가 카페트를 살줄은 정말 나도 몰랐다.

.그냥 차한잔 대접받고 눈요기할 작정이었는데,어느 순간 카페트에 빠져 가격을 물어보기 바쁜나,,양털로 만들어진 콤팩트한 카페트를합리적인 가격에 샀다고 나름 좋아하긔..게런티카드를 써주는 사장님!아저씨가 좋은 물건은 뒤집어 봐야 한다며,함께 하나하나 뒤집어보고 문질러도 보고신중하게 내방에 어울릴 카페트를 찾아냈다!그랜드 바자에서 구입 쿨럭!가게번호는 30-32찻잔 도자기 그릇 등그랜드바자에 넘나 예쁜것들이 많아서선택장애가 왔었다.

. 결국 구입한것이 이것!뭔가 살짝 터키틱하면서 은은한 느낌!손님이 오면 커피를 대접할테야


오세연



!친구가 구입하길래왠지 급 따라산 머플러두개에 35리라, 캐시미어90% 실크10%부드럽고 따뜻하지만, 왜케 무겁지,,캐시미어100%보다 훨씬 무겁다안탈리아 프리마켓에서 산 예쁜 그릇! 저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하나 또 샀다!왠지 설겆이할때 벗겨지는 것만 같은 느낌!기성품이 아니라 뭔가 값어치가 있지만마무리가 아수운 느낌!맨 오른쪽 끝 쿠션이 새로산 쿠션!거실에도 ?�!!재미난 모양의 하리보 젤리ㅎㅎ까르푸에서 더 싸게파니까르푸 가는걸 추천!!완전 맛있어서 마니사온 과자들과현지에서 자주마시던 애플차! 카르푸에서 구입알리바바가 맛있다고 해서 그걸로 했당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오일과 슬라이스 올리브호텔 조식에서 먹고 맛있어 구입한 치즈들!엄청촉촉한 핸드크림왼쪽이 좀더 라이트하고,오른쪽이 인텐시브라 더 촉촉한 느낌=)그외, 망고에서 저렴해서 산 옷2개공항 면세점에서 산 딜라이트역시나 공항 면세점이 저렴한 트와이닝 티 조금조금씩 샀는데 넘나 무거운것! 당황스러운것!그래도 쇼핑은 즐거운 것!..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지만 터키여행은 정말 한번쯤은 죽기 전에 가봐야할 것 같다.

 올 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정말 가봐야하는 나라들이 수두룩 하지만 난 무리해서라도 터키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 된 카파도키아 그리고 정말 신비로워보이는 파묵칼레 온천 그리고 도시 자체가 유적지인 이스탄불까지.터키 여행은 왠지 한달도 부족할 것 같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4일 정도만 있을 예정이다.

터키 여행을 준비할땐 내가 가진 시간과 돈에 맞게 여행 계획을 짜게 되는데.터키여행에서 필수로 봐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것 저것 구글에 검색해보니.확실히 터키여행 필수 코스 TOP 10중 총 8개가 이스탄불 안에 있었다.

 터키를 여행했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무조건 봐야한다고 했던 그 곳들, MUST SEE 라고 외쳤던 그 곳들이 과연 어떤 곳들인지 터키여행 전 살펴보고 다녀오는 건 어떨까? 여행자들이 말하는 터키여행 필수코스들의 장단점을 살짝 살펴보고 코스를 짜봐야겠다.

 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1. 성 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Museum / Church (Ayasofya)죽기전에 꼭 봐야할 유적으로 꼽히는 현존하는 최고의 비잔틴 건축물 성 소피아 성당여행지 장점 : 이스탄불의 심장, 터키에 왔다면 반드시 보고 가야하는 곳, 박물관을 가려면 아침 일찍 줄을 서야함, 현지 가이드와 함께 내부 구경하는 가이드 투어 추천, 기독교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동서양 문화 화합의 상징여행지 단점 : 텅 비어 있는 빌딩을 보기 위해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 말길, 사진은 인터넷에서 봐도 충분함, 줄이 너무 김, 냄새도 남, 작은 모스크를 가거가 이스탄불 주변을 걷는게 나음, 지루하고 비쌈, 인터넷에서 다 볼 수 있음터키여행 알고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2. 에페수스 Ancient City of Ephesus고대 그리스의 식민 도시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여행지 장점 : 경이로운 곳, 남아있는 유적들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곳, 최소 2시간 소요, 안갔으면 후회할 뻔, 너무 웅장하고 멋있음, 뭐에 홀린듯 머물렀음, 금방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고대 도시, 가이드와 함께 하는 투어로 다녀오길 추천, 아이들 교육적인 면에서 좋고 크리스천들에게는 의미있는 장소여행지 단점 : 입장료가 올랐음, 박물관 및 추가 장소 방문 시 추가 비용이 있음, 분명 한 건물 안에 있는데 사방을 다 막아놓고 추가비용을 내고 티켓을 끊어야만 들어갈 수 있음,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제대로 걷기도 힘듬, 아침 10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 포화 상태, 유지보수와 관리는 전혀안되고 화장실도 더럽고 냄새도 심함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3. 이스탄불 역사지구 Historic Areas of Istanbul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 이스탄불의 역사를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이스탄불 역사지구여행지 장점 : 걸어다니기 좋은 곳, 이스탄불 안에서도 엑기스만 모아놓은 곳, 역사적인 건축물과 터키 시민들이 함께 숨쉬는 곳, 이스탄불에 가면 무조건 가야할 명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아름다운 도시, 야경이 아름다운 곳, 역사지구 자체가 박물관, 걸어다니는 모든 곳이 역사 깊은 곳, 최고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음 여행지 단점 : 지저분함, 소매치기가 많음, 이스탄불 경찰들은 도움이 안됨, 불법 상인들이 있음, 터키여행 알고 가자! 터키여행 필수 코스 4. 술탄아흐메드 Sultanahmet District이스탄불의 랜드마크,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이슬람 사원여행지 장점 : 발 딛는 곳 전부 의미 있는 곳, 관광객들이 가야하는 필수 여행지, 이스탄불 역사의 중심, 걸으며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이 역사유물이고 유럽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최고의 장소, 숙박 장소로 좋음, 이스탄불 중심가여행지 단점 : 사람이 무지 많음, 관광객들이 많아 VAT와 TAX 개념이 없음 하여 이곳에서 이미 VAT 포함된 가겨겡 추가로 10% VAT를 추가하여 받는 업소가 많았음 그러니 꼭 Bill을 달라고 해서 VAT가 2중 청구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함, 터키여행 알고가자 ! 터키여행 필수 코스 5. 예레바탄 사라이 Basilica Cistern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티움제국의 지하저수조인 예레바탄 사라이여행지 장점 : 안에 들어가면 궁전같은 웅장함과 끝까지 길을 따라가면 메두사의 머리를 볼 수 있음, 그리스와 터키와의 슬픈 역사를 볼 수 있음, 지하 하수 시설로 쓰인 이곳은 보기엔 어두침침하고 음습해보이지만 곳곳의 기둥 조각이 감탄하게 만듬, 투어로 가이드와 함께 다녀오면 숨어있는 역사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음, 이렇게 거대한 지하 궁전을 만들수 있었는지 감탄하게 만들었고 메두사의 머리는 살짝 섬뜩했음, 영화속에 있는 것 처럼 분위기가 오묘함, 멋지고 화려한 공간여행지 단점 : 줄이 굉장히 길고 입장료는 현찰 밖에 안되고 비싼편,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 별로, 특유의 물 썩는 냄새가 심함, 메두사 머리만 보고 5분만에 나옴, 비위 약하면 힘들수 있음, 어둡고 무서운 느낌, 역사를 모르고 보면 재미 없음흠 굉장히 흥미로운 리뷰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어딜 가야할 지 머릿속으로 정리되는 느낌!리뷰에서도 봤지만 역사적인 곳들이 많기때문에 투어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게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위에 말한 여행지들을 투어로 하루만에 차량으로 편안하게 돌아보고 싶다면 터키 전문 여행사들의 현지 투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지 투어 정보는 http://bit.ly/1TqIqk3 여기서 확인 가능! .!그래 내가 카페트를 살줄은 정말 나도 몰랐다.

.그냥 차한잔 대접받고 눈요기할 작정이었는데,어느 순간 카페트에 빠져 가격을 물어보기 바쁜나,,양털로 만들어진 콤팩트한 카페트를합리적인 가격에 샀다고 나름 좋아하긔..게런티카드를 써주는 사장님!아저씨가 좋은 물건은 뒤집어 봐야 한다며,함께 하나하나 뒤집어보고 문질러도 보고신중하게 내방에 어울릴 카페트를 찾아냈다!그랜드 바자에서 구입 쿨럭!가게번호는 30-32찻잔 도자기 그릇 등그랜드바자에 넘나 예쁜것들이 많아서선택장애가 왔었다.

. 결국 구입한것이 이것!뭔가 살짝 터키틱하면서 은은한 느낌!손님이 오면 커피를 대접할테야


오세연



!친구가 구입하길래왠지 급 따라산 머플러두개에 35리라, 캐시미어90% 실크10%부드럽고 따뜻하지만, 왜케 무겁지,,캐시미어100%보다 훨씬 무겁다안탈리아 프리마켓에서 산 예쁜 그릇! 저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하나 또 샀다!왠지 설겆이할때 벗겨지는 것만 같은 느낌!기성품이 아니라 뭔가 값어치가 있지만마무리가 아수운 느낌!맨 오른쪽 끝 쿠션이 새로산 쿠션!거실에도 ?�!!재미난 모양의 하리보 젤리ㅎㅎ까르푸에서 더 싸게파니까르푸 가는걸 추천!!완전 맛있어서 마니사온 과자들과현지에서 자주마시던 애플차! 카르푸에서 구입알리바바가 맛있다고 해서 그걸로 했당 :)내가 좋아하는 올리브오일과 슬라이스 올리브호텔 조식에서 먹고 맛있어 구입한 치즈들!엄청촉촉한 핸드크림왼쪽이 좀더 라이트하고,오른쪽이 인텐시브라 더 촉촉한 느낌=)그외, 망고에서 저렴해서 산 옷2개공항 면세점에서 산 딜라이트역시나 공항 면세점이 저렴한 트와이닝 티 조금조금씩 샀는데 넘나 무거운것! 당황스러운것!그래도 쇼핑은 즐거운 것!?????그런데 돌무쉬를 어디서 타는 지 몰라.........자전거 타고 가던 아저씨를 멈춰 세우고 물었더니큰 길이 아닌, 그 다음 골목에서 지나간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혹시 몰라 차이 드시던 어르신들께 다시 한 번 여쭤보니 여기가 맞다고.재차 확인한 뒤 다행히 5분도 안 되어 돌무쉬가 도착했어요.혹시 돌무쉬 못 타면 택시 타야되나 걱정이었는데둘이 4.5리라로 오토가르까지 편히 갈 수 있었답니다.

??전 날엔 차가 막혀서 1시간이 걸리더니, 아침이라 그런가 25분만에 도착한 오토가르.바나나 하나씩 까 먹으며 기다리다 메트로 스윗버스 타고 4시간!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 도착했어요.????수도라 그런가, 나라의 중앙에 위치해서 그런가, 오토가르 규모가 어마어마.터키 전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들이 가득했어요.아무래도 요즘 터키에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위험하게 느껴지는 곳이앙카라와 이스탄불이기도 하고앙카라에 온 이유는 아타튀르크 영묘를 보기 위함이었기 때문에거기만 바로 들렀다가 사프란볼루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버스표는 이따 다시 오토가르로 돌아와 구입하기로 하고-터미널 내 식당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표지판 따라 지하철 타러!??티켓은 일회권이 4리라, 카드는 5라리에 추가로 충전하는 방식이었는데둘이서 왕복으로 하면 카드 구입하는 게 이득이라 하나 사고 10리라를 충전했답니다.

지하철 요금은 인당 2.35리라였어요.(도시마다 카드가 다 달라서, 도대체 교통카드가 몇 갠지..........)오토가르에서 4정거장, 아나돌루(anadolu)역에서 하차!?앙카라에는 '아느트카비르(anitkabir)'라는 이름의 아타튀르크 무덤이 있어요.아나돌루역에서 내린 뒤 10

15분쯤 걸어 입구에 도착-입장료는 따로 없었고, 짐은 입구에서 검사 후 맡겨놓았어요.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영묘까지는 한참을 더 걸어야하고 또 오르막이라가방 없는 게 오히려 좋더라구요.※ 입장시간 : 오전 9시

오후 5시▲ 렛츠고??언덕을 올라 도착한 입구.여기서부터 넓은 돌길을 따라 쭉- 걸으면 그 끝에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타튀르크 영묘는 앙카라 중앙, 언덕에 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요.?▲ 날도 더운데 코트 입고 내내 서 있던 근위병▲ 터키를 짊어질 지식인, 농부, 군인▲ 아타튀르크의 죽음을 슬퍼하는 여인들터키 공화국을 만든 초대 대통령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1938년,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돌아가셨고-이 영묘는 1953년,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지어졌어요.터키를 여행하다보면 관공서는 물론이고 동네 구멍가게에서도이 분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서구식 근대화를 추진해 여성에게도 참정권을 부여하고-서양력을 도입하고,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등?셀 수없이 많은 개혁을 단행했으며터키인들은 지금도 아타튀르크를 존경하고 추모하기 위해 아느트카비르를 찾아요.터키인들에게 이 국부 묘지는 단순한 묘지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곳이랍니다.

▲ 스물 네 마리의 돌 사자상이 있는 길을 지나면-? ?넓고 거대한 광장과, 사각형의 대리석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광장에서는 앙카라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근위병 교대식도 이루어져요.아타튀르크가 세상을 떠난 시간은 1938년 11월 10일 오전 9시 5분.매년 그 시각이 되면 터키 전역에 사이렌소리가 나면서모두 묵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집무공간이었던 돌마바흐체 궁전의 시계들도 모두 9시 5분에 멈춰있지요.?육해공의 위병들이 지키고 있는 아타튀르크 대통령 영묘.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앙카라를 찾는 여행자들은 많지 않아요.하지만 영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앙카라를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답니다.

아느트카비르는 앙카라를 상징하고, 터키 공화국을 상징하는 곳이니까요.또한,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국민들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에부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영묘.▲ 무표정하지만 참으로 상냥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던 근위병들▲ 터키만큼 국기를 사랑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근위병 교대식회랑을 따라 길게 조성된 박물관에는아타튀르크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과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이지만,터키 사람들은 다들 초상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요.밀납인형이 너무 정교해서 신기방기.. 한참을 들여다봤답니다.

▲ 아타튀르크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들-?그렇게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터키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어인터뷰 숙제를 자주 내주는지...벌써 몇 번이나 아이들한테 잡혀서 동영상 인터뷰를 했어요.이 날도 역시, 잠깐 시간을 내 줄 수 있냐기에 알았다고 하고 벤치에 앉았답니다.

한국 인터넷은 빠르냐, 좋아하는 터키음식은 있냐, 터키 축구팀 아냐 등등..우리는 안탈리아에 살고, 그렇기 때문에 안탈리아 스포르를 좋아하고, 그 팀에 사무엘 에투가 있고..좋아하는 음식은 키레미트 케밥과 라흐마준이고-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나니, 고맙다며 엄마 것으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ㅎㅎ유쾌한 터키 친구들과 앙카라에서의 짧지만 즐거운 마지막 시간을 보낸 뒤 이제 오토가르로-?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그 이름도 예쁜 '사프란볼루'로 갑니다.

?+ 앙카라에는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터키 군인들을 기리는 '한국공원'도 있으니이 곳을 여행한다면 함께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이스탄불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 아야소피아 성당 포스팅을 했었죠.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아야소피아-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11-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터키 여행 열한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난 ...blog.naver.com 오늘은 쉬어가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쉬어가는 포스팅으로 이스탄불 야경 사진 올려볼게요.누군가 제게 지금껏 다녀온 나라 중 가장 추천하는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터키를 추천할 정도로 터키는 정말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터키만의 매력이 있었어요.아시아인듯 유럽인듯 어디와도 비슷하지 않은 터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색깔 때문에 여행자들이 터키 여행 이후 더욱 이 나라에 빠져드나 봅니다.

여행 전에 터키에 대해 찾아보며 형제의 나라라며 한국 여행자들에게 친절하다는 평도 보았고, 이슬람 문화권인 만큼 여자 여행객에겐 조금 위험할 수 있다는 평도 보았어요.그 이야기 그대로 형제의 나라에서 왔다며 곤란한 상황에서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은 경우도 많았고, 호객꾼들의 치근덕거림을 겪은 적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온 여행지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터키 자유여행이 후반부로 달려가며, 이곳에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쉬웠어요.이날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야경을 꼭 보고 말겠다고 늦은 밤까지 시내를 돌아다녔답니다.

거리를 쏘다니다 눈에 띈 옥외 테라스 카페에 앉아 차이와 함께 즐긴 케이크와 전통 과자 :)낮보다 더 아름다운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성당.제가 터키를 또 가고 싶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면 유럽이니 뉴질랜드니 남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 곳을 다 다녀오고서 어떻게 터키를 또 가고 싶은 곳 첫 번째 순위냐며 조금 의아해하기도 해요.저도 뭐가 그렇게 좋았냐고 물어보면 제가 겪은 감동과 경험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ㅎㅎ외계 행성처럼 광활한 카파도키아에서 무작정 차를 몰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던 것,카파도키아에서 일출과 함께 떠오르는 벌룬들의 장관,까마득한 바바산에서 창공을 가르며 뛰어내린 패러글라이딩도 정말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해 질 녘의 아름다운 파묵칼레까지정말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매력이 넘치는 곳.꼭 다시 가고 싶은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이상 터키 자유여행, 이스탄불 야경 포스팅 마칠게요...그래도 다시는 혼자 안.가.요.왜냐면요,

미친 택시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편 예약한다고 웨이팅하고 표 변경도하고 그 난리를 쳤건만,프랑스 공항이 파업하는바람에 (마지막날 똥을 안겨준 프랑스..)새벽 3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어요.이스탄불 구시가지 관광지의 중심을 이루는 히포드럼 광장 근처 게스트하우스까지 가기 위해서는택시를 타는 수밖에요.그런데 이 택시아저씨....... 되도않는 영어로"유 나이스, 코리안 프리티, 이스탄불 뷰티풀.. ?f라?f라"음.. 대강 대답하고 넘기려는데 자꾸 손을 슬쩍 만지질 않나 짜증이 납니다.

손을 빼내고 조용히 창문 밖 보면서 가려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면 1000터키 리라를 깎아주겠답니다.

됐다고 싫다는데 참 집요해요.... 억지로 왼손을 잡아서 운전할때 왔다갔다하는 막대기(? 기어??)에 제 손을 얹고는 그 위로 손을 잡고 운전을 하대요.계속 반항했다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 가만 뒀어요.진짜 속으로는 이아저씨 제대로 숙소로 가고있기는 한건지 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그러다가 이제 도착했다며 숙소를 가르키길래 "살았다" 했는데,마지막으로 한번 더 뽀뽀를 해주면 1000리라 깎아준다고, 키스도 아니고 볼에 뽀뽀 한번만 해달래요 -_-싫다고 손을 빼려는 순간 억지로 제 볼을 핥았어요 미친 ㅆ........지금 돌이켜보면야 택시번호라도 적어놓을걸, 하지만.그당시엔 최대한 빨리 택시 밖으로 나가고 저기 보이는 숙소로 들어가서 닦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어요.터키 도착하자 마자 이런 일이 휴.........

지나친 호객행위

전날 밤에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아침에 일어나 히포드럼 광장에 나와 블루모스크를 보는 순간!우왕 나 터키에 도착했다



라고 기분이 좋아지려 했어요.헤이!! 프린세스


프린세스 뭐래냐ㅋㅋㅋ 쟤들 좋댄다


라고 넘겼는데요.왜냐면 저라고 생각도 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프린세스라고 부르며 저를 돌려세우는 터키 남정네 @.@이거.. 버스 타래요ㅋㅋㅋㅋㅋ블루모스크 앞, 탁심광장 주변은 꼭 여자혼자 돌아다니지 않더라도 호객행위가 심하다 말이 많아요.아무래도 다른 산업 인프라는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광이 주 수입원인 도시들이 흔히 그렇듯,호객행위 심하고, 한번 상점 들어가면 안사고는 미안해서 잘 못나올 정도고, 입장료 비싸고.. 그래요.그치만 일행이 좀 여러명 됐던 경우는 됐다고 하면 가던데 ㅠㅠㅠ혼자 돌아다닌 저는 4번의 아침 모두 광장에만 가면 거의 도망다니다시피 했네요.헤이 프린세스


하이 프리티!!네, 귀찮았지만 프리티 프린세스라고 해주니 이건 그냥 넘기겠어요

픽쳐 윗 미??

저 초등학교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가끔 놀러간곳에서 외국인 보면"사진같이찍어요" "싸인해주세요" 하는 일이 있었던것 같아요..유명한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 신기해서요.터키는 아직 그런건가? 전 걍 100% 평범 절대 유명하지 않은 인간인데여기저기 "같이 사진찍어요


"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혼자 다니는 여행 최대단점이 '내사진이 안남음'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진찍고싶은 장소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럼 내 카메라로도 한장 찍어줘 :)" 라고 하고 같이 찍긴 했어요ㅋㅋ아무튼 이것도 며칠 내내 계속되면 엄청 귀찮아요 ㅠㅠ

바다나 봐 아저씨야

유럽과 아시아를 나눈다는 지리적인 경계 '보스포러스 해협'이스탄불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다 탄다는 보스포러스 유람선!저도 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그래서 머리가 긴 저는 머리카락이 어디 좀 걸리기도 하고.. 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이날따라 유난히 머리가 잡아당겨져서 머리카락 정리하며 뒤를 돌아봤더니어떤 아저씨가 제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하..........................째려보니까 멋쩍은지 다른데 보면서 모른척.

조용히 야경좀 봅시다

터키에 아무리 치근덕대는 남자가 많다 한들, 제가 이스탄불에 언제 또 오겠어요?할건 다 하고 볼건 다 봐야죠.(팔다리 잘려서 곡예단에 팔려갈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해? 라고 생각하며 돌아다녔던지라..그리고 애초에 숙소를 히포드럼 광장 근처로 잡은것 자체가 '블루모스크 야경이 예뻐서'예요.제가 이때 쓰던 카메라가 구리구리해서 밤에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렸는데요 ㅠㅠ아무튼 야경 정말 예뻐요 ㅠㅠ "너 어느 호텔에서 자니? 나 오늘 비싼데서 자는데 같이잘래?""너 벨리댄스 공연 봤니? 터키에 왔으면 그걸 봐야해. 나랑 같이 볼래?"자꾸 이러는 사람들만 없으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야경이예요!

그래도 가고싶다면..

가세요. 무사히 돌아와서 잘 살고 있어요ㅋㅋ신변의 위험을 조금 느끼긴 했지만.. 제가 언제 터키에, 이스탄불에 다시 올지 모르잖아요?혼자 펍에 가서 물담배 피우면서 터키 전통주도 마시고 하고싶은건 다 했어요.이게 터키 전통주 '라크'인데요,40도가 넘는 술인데 라크를 시키면 생수랑 같이 줘요.정말정말 신기하게 투명한 라크 + 투명한 생수 -> 섞으면 탁해져요!!맛은 없었어요ㅋㅋ라크는 솔직히 터키 전통주라고 하니까 마셔봤지 맛은 없었어요그런데 이 다크 에페스 완전 인생맥주예요ㅋㅋㅋ (+미국 유타주 polygamy)그리고 이 유명한 이스탄불 고등어케밥! 갈라타다리 구시가지쪽 아래에 있는데요, 정



말정말 맛있어서 세번이나 먹었어요 :)최근에 또 테러때문에 시끄러운 탁심 광장은 제가 갔을때도 민주화시위때문에 시끌벅적 했어요.광장에서 노점 하시는 분들이 방독면이랑 헬멧을 팔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이렇게 경이로운 터키는 여자 혼자 여행가지 마시고..같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ㅋㅋㅋㅋㅋ저도 살아 돌아왔으니 말리지는 않을께요ㅋㅋ 정말 멋지거든요.또 가고싶은데 누구랑 가죠 ㅠㅠㅠ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바자르인 그랜드 바자르!!!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엄청 크고 물건도 많고 사람도 많고 비싸지요  도자기 은식기 상아 파이프들담배를 과연 이걸로 피울 수 있을까요?아까워서 ㅋㅋㅋ보물선을 털어온 듯한 앤티크한 은 세공품 매장나자르본주 은걸이인도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역시 은식기 가득가득터키니까 터키석올망졸망 스타일의 보석들큼직큼직 굵직굵직 황금 목걸이들저걸 목에 걸면 겸손해질 것 같아요고개가 자연스레 숙여지겠지요?역시 그랜드 바자르는 대표 바자르답게엄청 많은 금은보화가 있었는데다 사진기에 담지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아이예뻐  아 겸손하고 싶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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