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국 수력발전소



현재 ‘중국 전력 12차5개년 발전 계획(2011

2015년)’(이하 계획)은 이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총국, 전력감독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상태이며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왠쉐즈(宛學智) 중국투자고문 에너지업계 책임 연구원은 “계획은 반드시 △무엇 때문에 수력발전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수력발전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이민과 생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장거리 전력 수송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하여 상세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에서 지적한 3가지 과제에 관하여 왠쉐즈(宛學智) 책임 연구원을 아래와 같이 분석했다.

△전력이 긴장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오염물 배출 감소 목표를 실현함에 있어 수력발전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중국의 수력발전 자원은 풍부하다.

특히 쓰촨성(四川省), 윈난성(雲南省), 티베트 등 지역에는 개발이 가능한 수력자원을 가지고 있다.

계획에서 제출된 목표에 따르면, 2015년까지는 중국의 수력발전 설비용량은 2억8,400만Kw, 2020년까지는 3억3,000만K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중국 내의 전력 공급을 효과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전력 구조 최적화 및 에너지 절약 및 오염물 배출 감소 목표를 실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력발전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이주민들의 주거 문제와 생태환경 보호가 중점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주민 이해관계를 잘 처리하고 생태환경 보호를 확실하게 보장해야만 수력발전소를 장기적으로 경영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계획 제정이 합리적이고 이주민들의 보상정책과 환경보호 정책 제정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장거리 전력 수송 해결책에 있어 지금까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특고압 수송이다.

그러나 특고압 수송 방법에 대한 논쟁이 중국 내에서 끓이지 않고 있다.

티베트, 쓰촨성, 윈난성 등 동부 연해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의 전력을 효과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방법이 수력발전소의 경제효과를 실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

한편, 중국투자고문이 발표한 ‘2011

2015년 중국 수력발전 업계 투자 분석 및 전망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에서는 화력발전소가 차지하는 비례가 너무 높아 설비 용량 확대가 어려우며 원자력발전은 안전성 문제로 인해 확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신에너지발전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경제적 면에서나 기술 면에서 가장 성숙된 수력발전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비록 이주민, 환경보호, 지질 재해 등 과제를 안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계획한다면 수력발전이 긴장한 전력을 해결하는 가장 합리적인 전력원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출처 : http://www.gtnet.go.kr/index.jsp 이에 따라 올해 중국의 수력발전소 건설은 호황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국제 사회에 내놓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2차5개년 계획(2011

2015년)’ 기간 경제 발전 전략을 크게 변화시켰다.

중국은 ‘11차5개년 계획(2006

2010년)’ 기간 안정적인 수력발전소 건설 전략에서 ‘12차5개년 계획’ 기간에는 적극적인 건설 전략 모드로 바꾸었다.

따라서 수력발전소 추가 건설 프로젝트도 크게 늘어났다.

중국은 ‘12차5개년 계획’ 기간 1억6,000만Kw 규모(양수발전장치 4.000만Kw 포함)의 발전소를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규모는 ‘11차5개년 계획’ 기간에 추진된 규모보다 3배나 많다.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15%까지 끌어올린다는 국제 사회와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2차5개년 계획’ 기간에 1억 6,000만Kw규모 발전소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이 규모는 매우 크지만 적절한 행정 수속이 동반되면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러한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해야만 오염물 배출 저감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중국은 오는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15%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이는 국제 사회와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려면 중국의 통상적인 수력발전 설비 용량은 적어도 3억 3,000만Kw에 도달해야 한다.

‘11차5개년 계획’ 기간 중국의 수력발전 설비 용량은 2억Kw에 접근했다.

수력발전소 건설 시간이 5

8년으로 예상하면 중국은 ‘12차 5개년 계획’ 기간에 통상적인 수력발전소 규모를 추가를 1억2,000만Kw를 늘려야 한다.

‘12차5개년 계획’ 기간 1억6,0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려면 5년 간 평균 3,2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나 ‘12차5개년 계획’의 첫 해인 2011년에 중국 당국은 1,268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허가했다.

올해는 ‘12차 5개년 계획’의 두 번째 해로 2,0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허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발전 속도라면 ‘12차5개년 계획’ 기간에1억6,0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 임무 완성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지금의 수력발전소 건설 허가 제도를 완화하고 복잡한 심사 비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11차5개년 계획’ 기간 중국에서 6,4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이 허가를 받았다.

이는 상당히 큰 규모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반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최종 심사 비준을 받은 프로젝트는 1/3에도 못미치고 있다.

이는 중국 국가 차원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을 적극 추진하려고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 추진은 일정한 시간이 수요된다.

현재 수력발전소 건설에서 심사 비준 제도를 개선하지 않으면 ‘12차5개년 계획’ 기간에 1억6,000만Kw 규모의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실현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수력발전소 심사 비준 제도가 곧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http://www.china5e.com/show.php?contentid=217662녹색기술정보포털위치 : 중국 북경 13능 옆 (북경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3.활공장 고도 : 약 500미터4.착륙장 : 호수옆 대형 고수부지5.비행 방향 : 서,북서, 남서6.비행 여건  1) 도로 여건 : 이륙장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약 30여분 소요된다                      이륙장뒤에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도로가 개설되었다  2) 이륙장 여건 : 이륙장이 2군데인데 한 곳은 화련클럽에서 관리하는데 이륙장에 시멘트로 포장을 해 놓았다.

  3) 착륙장 여건 : 이륙장 우측에 호수가로 착륙을 한다.

  4) 비행 여건      1) 기상이 좋으면 북경팀들은 매일 비행을 한다.

      2) 북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곳이 근거리에는 이곳과 만리장성에 있는 곳이다.

      7.북경에 활동하는 클럽   중국 화련클럽, 대우 클럽, 비인 클럽8.비행 안내   비행시 중국 북경에 있는 클럽과 함께 비행을 하시기 바란다.

09 18:43  | 웹폰트적용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세계의 공장’으로 등장한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는 한국의 환경오염 문제로 직결된다.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대량으로 발생하면 인접한 한국은 가장 직접적인 피해국이 된다.

특히 중국은 극심한 전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앞으로 20년간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대거 건설할 예정이어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회에 걸쳐 중국의 오염물질 발생 현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

》 “한국과 일본의 대기오염물질 중 40% 정도는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런 상황이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인 댄 밀리슨은 최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서울대 박순웅(朴淳雄) 교수팀이 과학적으로 입증한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의 한국 이동’과 맥을 같이하는 지적이다.

ADB는 특히 중국의 지난해 대기오염 수치가 2002년에 비해 12% 증가했다고 밝혀 한국의 피해가 갈수록 커질 것임을 시사했다.

▽석탄 사용 급증 추세=중국은 올해 여름 약 3만MW의 전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1980년대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AFP는 지적했다.

지난해에도 중국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보다 15.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공급 용량을 크게 넘어섰다.

중국은 전력난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석탄을 이용하는 화력발전소 건설을 가장 중요한 대책으로 세웠다.

천연가스나 수력발전소에 비해 값싸고 신속하게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도 밝혔지만 시기적으로 10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석탄용 화력발전소는 중국 전력생산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중국은 올해 말까지 42만MW를 생산할 수 있는 화력발전소를 증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02년 말보다 19.5%나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고 여기에 700억달러(약 81조원)가 투입된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오염물질 동반 급증…피해 속출=AFP는 “지난해 전력생산이 급증하면서 대기오염도 함께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 전체의 이산화황 배출량은 2160만t에 이르렀다.

이산화황 배출량이 2000만t선을 넘은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근 “매년 중국 11개 대도시에서 5만명이 기관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고 40만명은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대기오염이 개선되지 않으면 2010년에는 중국인 38만명이, 2020년에는 55만명이 조기 사망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중국 전체의 30%에 이르는 지역에는 산성비가 일상적으로 내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 타임스는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면서 동시에 세계의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석탄용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 비중을 60% 미만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보호보다 경제성장에 정책의 우선순위가 실리고 있기 때문에 화력발전소 비중 감축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중국 환경보호총국 왕지안 대기국 과장은 “중국의 대기오염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기오염 수준은 2003년에 2002년보다 한층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오염물질 월경 심각=박 교수팀의 연구 결과 국내 생태계의 42%는 이산화황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의 3분의 1은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때문에, 나머지 3분의 2는 중국에서 날아온 오염물질 때문에 발생했다.

그동안 중국은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국경을 넘어 제3국으로 이동한다는 문제제기를 외면해 왔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그대로 중국에 가라앉는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등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의 월경문제를 밝히기 위해 1995년 3개국 첫 학술회의를 개최한 뒤 중국측에 실태조사와 오염감축을 줄곧 촉구해 왔다.

99년 열린 3개국 환경장관회의에서는 공동연구에 합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측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다.

국립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중국은 공동연구 주제를 갑자기 바꾸거나 연구 결과를 공표하지 말자고 요구하는 등 비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야 중국은 자국 대기오염물질의 월경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박 교수팀의 이번 연구 분석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인접 3개국이 공통의 분석틀로 대기오염물질의 월경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도구를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과거 10년간의 관련 연구를 집대성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일단 분석틀이 마련된 만큼 1999년 이후의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의 산출량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추이를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진 leej@donga.com▼中오염물질 한국피해 과학적 입증▼중국발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이 한국까지 날아오는 양과 국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서울대 박순웅 교수팀의 연구는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한국, 중국 동부,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을 가로 세로 각 80km의 바둑판 모양으로 분할했다.

이어 한 칸(6400km²)에 해당하는 지역의 1994∼98년 오염원 배출량을 조사 해 연간 평균치를 산출했다.

중국의 오염원 배출량은 중국과학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어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산출량에서 한국 비중을 제외한 뒤 장거리 이동 물질의 양을 산출했다.

박 교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은 거의 모두 중국발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가로 11km, 세로 14km의 바둑판 모양으로 나눈 뒤 칸별로 식생과 토양성분 등을 조사해 오염물질의 수용 가능수준을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2단계에서 산출한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의 생태계 피해 정도를 추출해 냈다.

동시에 국내 발생 오염물질의 생태계 악영향 수준도 파악했다.

이진 leej@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         from,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f__&n=200408090297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올해 초 중국 베이징(北京)에 부임한 상사원 A씨의 별명은 ‘조깅맨’이었다.

한국에서 20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수km씩 조깅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베이징에서 조깅을 포기했다.

“대기오염 때문에 조깅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경고를 받아들인 것. 그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데 탁한 가래가 나오고 목감기에 자주 걸린다”고 말했다.

중국의 대기오염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와 같은 오염상황이 지속되면 2020년 중국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환 사망자가 55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중국의 자체 조사 결과 487개 전국 시(市) 현(縣)의 절반 이상에서는 산성비가 내리고 있다.

중국의 이 같은 상황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흘러들 가능성이 크다.

▽숨막히는 도시=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생활대기 중 이산화황의 최저기준은 m³당 50μg(1μg은 100만분의 1g) 이하. 세계은행에 따르면 1995년 기준 충칭(重慶)은 이 수치가 450μg으로 무려 9배에 이르렀고, 타이위안(太原)은 300μg, 지난(濟南)은 100μg이었다.

이 수치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감소되지 않았다.

신화넷은 2004년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의 대기 중 이산화황 양이 각각 90μg, 53μg이었다고 올해 4월 보도했다.

중국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전체 주요 도시의 58.2%의 대기 상태가 거주지 기준인 2급에 미달했다.

미국 아르곤연구소는 9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안할 때 2020년 상하이 지역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이산화황의 양은 65만7000t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95년의 45만8000t에 비해 70%가량 늘어난 것. 대기오염물질 때문에 사실상 중국 전역이 산성비에 노출되어 있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이 발표한 2003년 환경오염 상황공보에 따르면 전국 487개 주요 시 현의 54.4%에서 산성비가 내린다.

대도시는 90%가 산성비에 노출돼 있다.

▽‘공장’에서 ‘병실’로=대기오염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95년 기준 중국 내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는 17만8000명에 달했다.

호흡기질환으로 입원한 사람은 34만6000명,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677만명이었다.

천식발작 환자 751만명에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인 사람도 527만여명이었다.

대기오염 피해를 본 사람이 한국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2000만명을 넘어선 것. 최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현재 추세로 증가한다면 중국 주요 도시에서는 2010년 ‘호흡이 불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2010년에는 38만명, 2020년에는 55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중국 내 주요 340개 도시 가운데 당국이 정한 대기 오염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간과할 수 없는 수질오염=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또 현재 주요 중국 도시 중 3분의 2가 깨끗한 담수가 부족해 위기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배설물로 오염된 물을 마시는 사람도 7억명이나 된다.

매년 도시 생활오수는 약 11%만 제외하고는 강과 호수로 직접 들어가고, 다시 바다로 고스란히 흘러 들어간다.

최근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이 펴낸 자료에는 중국의 주요 하천에서 2003년 바다로 흘러들어간 해양오염물질이 619만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수질오염 위반에 대한 처벌은 지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2003년 기업과 개인에 대한 단속으로 2억3000만건이 적발됐지만 영업정지 등 사법처리를 받은 것은 6000건에 불과하다.

최근 한중 서해환경공동조사단의 조사결과 중국과 한반도 사이의 서해 공해역은 다행히 1등급 수질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양쯔(揚子)강 물이 제주도 연안까지 흘러오는 현실을 감안할 때 중국의 수질오염이 향후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주성원 swon@donga.com▼세계최대 싼샤댐 또하나의 재앙?▼‘세계의 공장’ 중국을 가동하기 위해 2009년 완공될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용 싼샤(三峽)댐 역시 한반도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쯔강 한가운데 200km 협곡을 막는 싼샤댐 공사는 1993년 시작돼 2009년 완공될 예정. 댐이 완공되면 폭 1.1km, 길이 600km, 수위 175m의 ‘인공호수’가 만들어진다.

지난해 6월 물막이 공사에 들어간 싼샤댐은 ‘남수북조(南水北調·양쯔강 이남의 물을 북부로 공급하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문제는 싼샤댐 건설로 양쯔강에서 서해로 흘러나오는 계절 수량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여름에는 물을 막고 겨울에는 물꼬를 트는 댐의 특성상 바다로 나오는 담수의 절대량이 여름에는 줄어든다.

이 때문에 염분 변화에 민감한 어류들의 서식 행태가 변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양쯔강의 부유물질이 댐에 막혀 급격히 감소되면 먹이사슬 파괴현상도 나올 수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최동림(崔東林) 박사는 “강물을 타고 바다로 흐르는 유·무기질 부유물은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데 댐이 가동되면 부유물이 30∼50% 줄어들 것”이라며 “먹이사슬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서영상(徐榮祥) 박사는 “싼샤댐 건설 영향으로 현재보다 높은 위도의 담수 방류량이 늘어날 수 있다”며 “이 경우 서해 쪽의 수온 변화도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서해 생태계, 특히 서식 어종의 변화가 예상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싼샤댐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한국 정부 지원의 연구는 해양수산부가 부산대 해양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처음 시작했을 뿐이다.

주성원 swon@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            2004.08.11 18:01  | 웹폰트적용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대기오염 물질의 국경선 월경으로 인한 환경 분쟁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유럽은 이미 1970년대 초반부터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문제로 심각한 국가간 갈등을 겪었다.

국경선을 따라 공업지대가 밀집해 있는 미국과 캐나다도 어느 나라가 오염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느냐를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여왔다.

문제는 이런 분쟁이 ‘과학적 입증’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국력(國力)이라는 보이지 않는 변수가 있는데다,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

환경오염을 문제 삼아 상대국에 “경제성장을 중단하라” “환경기준을 강화하라”고 무작정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흡연, 금연의 개인적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어도 공공지역의 금연을 강제할 수 있는 것처럼,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문제는 한국, 일본 등 피해 당사국이 참여한 가운데 논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럽의 다자접근방식=북유럽 국가인 스웨덴은 1940년 이후 민물의 급속한 산성화 현상에 시달렸다.

스웨덴 과학자들은 그 원인이 영국과 중부 유럽에서 날아온 대기오염 물질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국들은 이런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대표적 오염물질 다량 배출국인 영국은 ‘대기오염 물질 중 50% 정도가 영국에서 건너왔다’는 스웨덴의 주장에 거세게 반발했다.

결국 1977년 유엔 인간환경회의(UNCHE)는 조사보고서를 통해 11개 유럽 국가 중 5개국이 국내 오염물질보다 해외 오염물질로부터 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공인된 조사 결과를 계기로 유럽은 갈등을 접고 공동 해결을 위한 작업에 나섰다.

1979년 유럽 이외의 국가를 포함해 33개국이 서명한 ‘장거리 대기오염 물질 이동에 관한 협약(CLRTAP)’이 마련됐다.

이어 1985년 이산화황 감축을 위한 헬싱키 의정서가, 1988년 질소산화물 감소를 위한 소피아 의정서가 탄생했다.

▽북미의 갈등 사례=오대호 주변의 공업지대를 중심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대기오염 물질 월경 갈등은 해묵은 현안으로 남아 있다.

캐나다에 내리는 산성비의 50%는 미국이, 미국에 떨어지는 산성비의 15%는 캐나다가 각각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삼림자원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는 산성비 피해가 미국보다 크다.

이에 두 나라는 1978년 ‘장거리 대기오염에 관한 연구그룹’을 결성하고 2년 뒤 산성물질 문제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등 공조에 나섰다.

그러나 미국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 산성비 피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다며 이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두 나라는 1991년 산성비 원인물질의 대폭 삭감을 요구하는 협약에 서명했지만 뚜렷한 이행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국 수력발전소]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염국가가 나서야=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000∼5000달러에 이를 때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해 1인당 GDP가 1087달러(구매력 기준으로는 4580달러)인 중국의 오염물질 배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은 최근 10년간 중국 화력발전소의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13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지원했다.

아시아개발은행과 세계은행도 자금 지원에 나설 의사가 있다.

하지만 이 기관들의 자금은 오염원인 중국 정부가 먼저 요청해야 제공된다.

영국은 1985년 헬싱키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다.

또 1994년 이산화황 추가 감축을 위한 오슬로 의정서에 서명하고 2년 뒤에야 이를 비준했다.

미국은 헬싱키 의정서와 오슬로 의정서 두 가지 모두 서명조차 하지 않았다.

중국이 한국, 일본의 ‘수입 고객’이란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중국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증가분의 60%를 수입했고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이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한국과 일본은 대기오염 물질 월경 문제를 다룰 때 중국의 반감을 사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홍콩의 한 관리는 “오염물질 월경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출발점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leej@donga.com▼한국정부는 뭐하고 있나▼중국발 대기오염 물질에 한국 정부가 처음 공식적으로 관심을 보인 것은 1995년이다.

당시 정부는 서울에서 한중일 3국이 참가하는 ‘동북아 대기오염 물질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처음으로 중국측에 대기오염에 관한 실태조사와 오염 감축을 요구했다.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된 것은 4년 뒤인 1999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회의에서다.

3국은 산성비 문제 해결을 위한 동아시아 10개국 공동측정망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산성비에 대한 공동측정은 대기오염 물질이 다른 나라로 월경했을 때 어느 나라에 책임이 있는지를 따질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듬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차 환경장관회의에서는 그때까지 반대했던 중국의 동의로 처음으로 3개국이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당시 합의는 동북아 대기오염 물질의 오염원이 어디인지를 3개국이 합동으로 조사해 책임 소재를 밝히자는 것으로 오염물질 월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샤먼(廈門)과 다롄(大連) 2곳과 한국 4곳, 일본 2곳 등 모두 8곳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수집된 자료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상황을 분석할 모델을 만들게 된다.

이 연구는 2007년까지 진행된다.

환경장관회의 외에는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다자간 틀이 여전히 부족하다.

동북아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북한) 환경 실무자들이 참가하는 동북아환경협력고위급회의(NEASPEC)가 있지만 중국은 매우 소극적이다.

한국 정부의 방침도 아직 분명치 않다.

환경부는 “한중일 3국의 공동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중국에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부 김원민 해외협력과장은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중국에 환경 기술을 전수하고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완배 roryrery@donga.com▼"中 오염물질 태평양 건너 美까지 간다"▼중국의 공장과 차량에서 배출된 대기오염 물질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동부까지 날아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일간 보스턴 글로브가 10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기 오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시 등의 대기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에서 날아온 대기오염 물질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아시아의 오염물질이 미국 동부 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며 “미국의 대기가 빠른 속도로 산업화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6개국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 연구는 대기오염 물질의 이동 경로를 밝히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의 DC-8 등 항공기를 동원해 구름 속의 오염 물질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달 5일 시작된 이 연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연구팀은 오염 물질에 포함된 할로겐화 탄소가 중국에서만 나오는 점을 들어 이 오염물질이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오염 물질이 검출된 곳은 대기의 높은 지역이어서 건강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존층에 영향을 미쳐 이 지역의 기후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과학자들은 대기 오염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해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3년 전에는 아시아에서 발생한 황사가 미국까지 건너오기도 했다.

연구팀은 “이제 미국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 물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성원 swon@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                 from, 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f__&n=200408110295    윈난 성과 쓰촨 성에 분포하는 댐들은 합계 전력생산 설비용량이 4300만㎾로 싼샤댐의 2배에 달하며 연간 전력 생산량은 1900억㎾h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설비용량이 1260만㎾인 시뤄두댐은 4개 댐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제2의 싼샤댐 프로젝트로 불린다.

 샹자베이댐은 2012년, 시뤄두댐은 2013년 발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진사장은 칭하이성에서 발원해 윈난성 서북부와 쓰촨성 남부를 가로질러 창장에 합류하며 총 길이는 2316㎞에 달한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중한무역교류, 한글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http://kr.sugoo.com?위치 : 중국 북경 13능 옆 (북경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3.활공장 고도 : 약 500미터4.착륙장 : 호수옆 대형 고수부지5.비행 방향 : 서,북서, 남서6.비행 여건  1) 도로 여건 : 이륙장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고 약 30여분 소요된다                      이륙장뒤에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도로가 개설되었다  2) 이륙장 여건 : 이륙장이 2군데인데 한 곳은 화련클럽에서 관리하는데 이륙장에 시멘트로 포장을 해 놓았다.

  3) 착륙장 여건 : 이륙장 우측에 호수가로 착륙을 한다.

  4) 비행 여건      1) 기상이 좋으면 북경팀들은 매일 비행을 한다.

      2) 북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곳이 근거리에는 이곳과 만리장성에 있는 곳이다.

      7.북경에 활동하는 클럽   중국 화련클럽, 대우 클럽, 비인 클럽8.비행 안내   비행시 중국 북경에 있는 클럽과 함께 비행을 하시기 바란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2014년에 중국의 시노하이드로(Sinohydro)가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이란 정부가 중국에서 제공하는 파이낸싱 조건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서 2015년 6월에 계약을 취소한 바 있다.

   copyrightⓒ 테크하우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밸브엔지니어링잡지 http://www.techhouse.co.kr02-2677-1371 / ?tech@techhouse.co.kr  당시 김일성의 연설은 국가 내부적으로 필요한 전력시설의 생산을 촉진시켜 다른 분야와 비교해 전기에너지 분야의 빠른 개발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새로운 발전소의 건설과 파괴된 발전소의 복구를 하나로 융합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1. 전력산업 정책의 변화 이후 북한은 1960년대에는 수력발전 중심의 발전설비를 확장하면서, 수력과 화력발전의 균형을 도모하였고, 1970년대에는 풍부한 지하자원 활용을 위해서 화력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는 정책을 추진하였다.

1980년대에는 화력발전 우위의 전원개발전략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서, 제2차 7개년 계획기간인 1978-1984년에 1984년까지 화력발전의 비중을 68%로 높일 것을 계획하였다.

북한은 제3차 7개년 계획기간인 1987-1993년 시간당 1,000억 KW의 전력생산을 계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대천, 금강강, 희천, 남강, 금양강, 오란천에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함으로서 수력분야에서 새로이 400만KW의 용량을 생산한다는 계획이 세워졌다.

또한 1985년 소련과 체결한 동의안에 따라 안주 및 평양 동부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도 수립되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기간동안에는 단지 980MW의 추가 용량만이 가동에 들어갔을 뿐이며, 북한은 지속적인 전력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1996년초 전력법을 채택, 북한 전력정책의 기본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 전력법의 기본에서는 전력은 인민경제의 동력이며 다른 부문보다 앞세워 발전시켜야 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나라 경제 토대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방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북한은 전력의 중요성을 경제부문 뿐 아니라 국방 분야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전력시설과 관련, 수력발전소를 기본으로 하면서 화력발전소와 다른 여러가지 동력자원에 의거하는 발전소 건설을 배합하고 대규모 발전소와 중소규모 발전소를 병진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셋째, 전력이용과 관련, 북한은 교차생산조직의 실시원칙과 전력소비 기준을 명시하고 있으며,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사업강화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생산공정을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치 않는 생산공정으로 바꾸는 문제 등을 기술하고 있다.

즉, 북한은 전력부족사태를 맞이하여 전력을 절약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북한은전력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부분의 경제부문에서 주야간 구분 없이 1일 3교대를 실시하는 ?교차생산?을 합리적으로 조직할 것을 지시하는 등 전기절약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 화력발전소 현황 현재 북한 최대의 화력발전소는, 북창화력발전소로 북한 최대의 복수식 화력발전소로 평남 북북탄전의 중심부인 평안북도 북창군에 위치해있다.

설비용량은 160만KW 이지만, 설비상 결함문제로 인해여 실제 가동용량은 50만KW 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평양 화력발전 연합기업소(평양시 평천구역, 50만KW), 선봉(6.16)화력발전소(함경북도 나선시, 20만KW), 청천강화력발전소(평안북도 개천, 20만KW), 동평양화력발전소(함경북도 청진시, 15만KW), 순천화력발전소(평안남도 순천시, 21만KW), 12월화력발전소(평안남도 천리마군, 15만KW) 등이 있다.

 <표1> 북한의 주요 화력발전소 현황(단위: 만kW)자료: 한국에너지연구원, 통계청 자료 재구성  3. 수력발전소 현황 북한의 전력수급은 수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북한은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수력의존형 전력생산 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다량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곳에는 이미 수력발전소가 들어섰으며, 수력발전소 건설이 한계비용을 높이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리고 북한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석탄이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이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한편, 북한의 수력발전소 건설은,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한 병참기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 북부와 중국 동북부 지방의 중공업화를 지향하여 압록강에 수풍 및 부전강댐, 장진강댐 등을 건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북한의 이용가능 수력자원은 연간 약 1,000만KW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대체로 풍부한 수력자원을 보유함으로써 수력발전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북한의 대형 수력발전소의 특징은 서쪽으로 흐르는 물을 동해로, 국경지대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물을 북으로 유역변경 시키고 산세를 이용하여 방대한 저수지를 조성하여 갈수기에도 일정한 발전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중에 북한 최대 수력발전소는 평안북도 삭주군에 위치한 수풍발전소이다.

압록강 물을 중력식 콘크리트 댐으로 막아 큰 저수지를 조성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댐식발전소로 조?중 수력발전회사에서 관장하고 있다.

북한측 보도에 따르면 건설 당시에 반자동 형식 제어계통이었으나 근래에는 1인 제어식을 도입하였으며, 발전설비용량 80만 KW, 풍부한 수원을 바탕으로 연간 발전량이 약 40억 KW에 달하고 있다.

북한 2의 수력발전소는 3월17일발전소(함경북도 청진시 위치)로써 3개의 다단식 발전소 체계로 되어 있으며 발전설비용량 총 51만KW 로 규모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태천발전소(평안북도 태천군, 발전설비용량 40만 KW), 운봉발전소(자강도 자성군 운봉노동자구, 발전설비용량 40만 KW), 허천강발전소(함경남도 허천군, 발전설비용량 33.5만 KW), 장진강발전소(함경남도 영광군, 발전설비용량 34.7만 KW), 부령발전소(함경북도 부령군, 발전설비용량 3.2만 KW), 부전강발전소(함경남도 신흥군, 발전설비용량 20.4만 KW), 장자강발전소(자강도 만포시, 발전설비용량 8.1만 KW), 강계청년발전소(자강도 장강군/강계시, 발전설비용량 22.5만 KW), 위원발전소(자강도 위원군, 발전설비용량 39만 KW), 안변청년발전소(강원도 안변군, 발전설비용량 32.4만 KW), 대동강발전소(평안북도 덕천군, 발전설비용량 13.5만 KW), 태평만발전소(평안북도 삭주군, 발전설비용량 19만 KW), 남강발전소(평양시 강동군, 4.5만 KW) 등이 있다.

발전설비용량 10만KW 이하 발전소로는 대동강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미립갑문발전소(평양시 사동구역, 2.4만KW), 봉화갑문발전소(평양시 강동군, 1만KW), 통천발전소(강원도 통천군, 1.7만KW), 천마발전소(평북 천마군, 1.2만KW) 등이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로는 어랑천발전소가 1990년대 공사가 중단된 이후 2000년 재개되어 2007년에는 6만 KW의 1호 발전소를 완공된 것을 알려져있다.

또 2004년 5월 착공된 발전설비용량 5만 KW 급 삼수발전소 또한 2007년 5월 완공되어 백두산지구내 혁명전적지 및 사적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수력발전소]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외에도 황해북도 예성강발전소, 양강도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자강도 희천수력발전소, 평안남도 영원발전소 등이 완공되었거나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표2> 북한내 주요 수력발전소 현황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참 추운 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 모두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thinkstock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삶의 중요한 존재로 물을 인식했습니다.

 오늘은 생명의 물이 흐르는 ‘중국의 강’을 이웃님께 소개하도록 할게요.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thinkstock  위 중국의 지도를 보시면 보면 중국의 강은 크게 두 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바로 세계에서 3번째로 긴 강이라 불리는 ‘양쯔강(?江, chang jiang)’과 중국인의 젖줄이라는 ‘황허(?河, huang he)’입니다.

    양쯔강(?江, chang jiang)ⓒthinkstock 양쯔강은 ‘세계의 지붕’이라는 칭장고원(?藏高原, Tibetan Plateau: 동아시아에 위치한 넓고 높은 고원)에서 발원했습니다.

칭장고원에서 시작한 앙쯔강의 물줄기는 칭하이(?海, qing hai),티베트(西藏, xi zang),쓰촨(四川, si chuan)등 11개 성을 지나 마지막 상하이(上海, shang hai)를 거쳐 동해로 나갑니다.

    _싼샤(三?, san xia)     ⓒthinkstock   양쯔강 유역지대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곳, 1등으로 꼽히는 여행지는 ‘싼샤(三?, san xia)’입니다.

싼샤는 ‘취탕샤 협곡(瞿塘?qu tang xia)’, ‘우샤 협곡(巫?wu xia)’, ‘시링샤 협곡(西陵?xi lin xia)’까지 세 개의 거대한 협곡이 만나는 지역입니다.

   ⓒthinkstock 산과 산사이의 협곡, 협곡을 따라 흐르는 깊은 강물로 어우러진 샨샤는 1,000

1,600m 높이의 험준한 지역이지만 중국 어디에서 볼 수 없는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thinkstock 싼샤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것입니다.

빙청은 어린 시절 이곳을 5일 동안 여행한 적이 있는데, 물세가 세서 배가 많이 흔들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thinkstock  또한, 다양한 괴석과 폭포, 그리고 산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원숭이를 보는 것은 ?b샤를 여행하는 재미 중 하나입니다.

        ⓒthinkstock  싼샤는 중국 화폐 10위안에 담긴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해 드리기도 했었죠.   ??? ?????? | ????(???)? ?? ?????? ?????? | ????(???)? ?? ??? ?????

??? ????? ???? ?? ????? ?????. 1999...blog.naver.com   _싼샤댐(三?大?, san xia da ba)   ⓒthinkstock   싼샤의 물 자원을 잘 이용하기 위해 중국에서는 1994년부터 싼샤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2년을 걸쳐 2006년 완성된 싼샤댐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소의 역할 뿐 내?외국인을 위한 관광지로서 자리 잡았습니다.

      ⓒthinkstock 3가지 측면(수력발전, 홍수 방지, 배의 운항)에서 효과가 있는 싼샤댐이지만 댐과 댐에 저장된 물의 하중이 지구 자전 속도와 지구 자전축의 경사, 중력장 모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학설이 과학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황허(?河, Huang He) ⓒthinkstock  중국인에게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황허(?河, Huang He)’는 한자 ‘?(ji)’의 모양이기도 하며 예로부터 중국인들은 황허의 물을 삶의 원동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총 길이 5,464km의 황허는 진흙과 모래의 함량이 높아 ‘황색 강물’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thinkstock 칭하이(?海, qing hai: 중국 북서부에 있는 성)에서 발원된 황허는 황토고원(黃土高原, Loess Plateau), 산동(山?, shan dong)성을 지나 발해(渤海, bo hai)로 나갑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두꺼운 황토 퇴적지대로 알려진 황토고원의 모래와 진흙이 황허로 운반되면서 넓은 퇴적층이 만들어졌습니다.

  _칭하이후(?海湖, qing hai hu) ⓒthinkstock 황허의 발원지 칭하이후는 황허 유역의 여행지 중 가장 잘 알려진 곳입니다.

황허와 다르게 투명한 강물을 자랑하는 곳이죠.   ⓒthinkstock 길이 105km, 넓이 63km, 둘레는 360km, 해발 3,196m의 칭하이후는 중국에서 가장 큰 내륙호이자 가장 큰 함수호(鹹水湖: 짠물 호수)입니다.

   ⓒthinkstock  칭하이후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4월

6월까지는 이곳에서 서식하는 새가 여행자의 눈길을 끌고 7

8월에는 아름다운 유채꽃의 기운이 칭하이후를 감쌉니다.

겨울 호수의 절경도 놓칠 수 없는 매력 중 하나입니다.

  ⓒthinkstock 이상 양쯔강과 황허에 대한 소개를 마치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화산과 루산처럼 북쪽의 황허 남쪽의 양쯔강 둘 다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웃 여러분은 어떤 강이 마음에 더 드시나요?       당시 김일성의 연설은 국가 내부적으로 필요한 전력시설의 생산을 촉진시켜 다른 분야와 비교해 전기에너지 분야의 빠른 개발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새로운 발전소의 건설과 파괴된 발전소의 복구를 하나로 융합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1. 전력산업 정책의 변화 이후 북한은 1960년대에는 수력발전 중심의 발전설비를 확장하면서, 수력과 화력발전의 균형을 도모하였고, 1970년대에는 풍부한 지하자원 활용을 위해서 화력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는 정책을 추진하였다.

1980년대에는 화력발전 우위의 전원개발전략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서, 제2차 7개년 계획기간인 1978-1984년에 1984년까지 화력발전의 비중을 68%로 높일 것을 계획하였다.

북한은 제3차 7개년 계획기간인 1987-1993년 시간당 1,000억 KW의 전력생산을 계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대천, 금강강, 희천, 남강, 금양강, 오란천에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함으로서 수력분야에서 새로이 400만KW의 용량을 생산한다는 계획이 세워졌다.

또한 1985년 소련과 체결한 동의안에 따라 안주 및 평양 동부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도 수립되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기간동안에는 단지 980MW의 추가 용량만이 가동에 들어갔을 뿐이며, 북한은 지속적인 전력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1996년초 전력법을 채택, 북한 전력정책의 기본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 전력법의 기본에서는 전력은 인민경제의 동력이며 다른 부문보다 앞세워 발전시켜야 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나라 경제 토대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방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북한은 전력의 중요성을 경제부문 뿐 아니라 국방 분야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전력시설과 관련, 수력발전소를 기본으로 하면서 화력발전소와 다른 여러가지 동력자원에 의거하는 발전소 건설을 배합하고 대규모 발전소와 중소규모 발전소를 병진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셋째, 전력이용과 관련, 북한은 교차생산조직의 실시원칙과 전력소비 기준을 명시하고 있으며,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사업강화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생산공정을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치 않는 생산공정으로 바꾸는 문제 등을 기술하고 있다.

즉, 북한은 전력부족사태를 맞이하여 전력을 절약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북한은전력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대부분의 경제부문에서 주야간 구분 없이 1일 3교대를 실시하는 ?교차생산?을 합리적으로 조직할 것을 지시하는 등 전기절약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 화력발전소 현황 현재 북한 최대의 화력발전소는, 북창화력발전소로 북한 최대의 복수식 화력발전소로 평남 북북탄전의 중심부인 평안북도 북창군에 위치해있다.

설비용량은 160만KW 이지만, 설비상 결함문제로 인해여 실제 가동용량은 50만KW 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평양 화력발전 연합기업소(평양시 평천구역, 50만KW), 선봉(6.16)화력발전소(함경북도 나선시, 20만KW), 청천강화력발전소(평안북도 개천, 20만KW), 동평양화력발전소(함경북도 청진시, 15만KW), 순천화력발전소(평안남도 순천시, 21만KW), 12월화력발전소(평안남도 천리마군, 15만KW) 등이 있다.

 <표1> 북한의 주요 화력발전소 현황(단위: 만kW)자료: 한국에너지연구원, 통계청 자료 재구성  3. 수력발전소 현황 북한의 전력수급은 수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북한은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함으로써 수력의존형 전력생산 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다량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곳에는 이미 수력발전소가 들어섰으며, 수력발전소 건설이 한계비용을 높이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리고 북한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석탄이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이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한편, 북한의 수력발전소 건설은,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한 병참기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 북부와 중국 동북부 지방의 중공업화를 지향하여 압록강에 수풍 및 부전강댐, 장진강댐 등을 건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북한의 이용가능 수력자원은 연간 약 1,000만KW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대체로 풍부한 수력자원을 보유함으로써 수력발전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북한의 대형 수력발전소의 특징은 서쪽으로 흐르는 물을 동해로, 국경지대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물을 북으로 유역변경 시키고 산세를 이용하여 방대한 저수지를 조성하여 갈수기에도 일정한 발전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중에 북한 최대 수력발전소는 평안북도 삭주군에 위치한 수풍발전소이다.

압록강 물을 중력식 콘크리트 댐으로 막아 큰 저수지를 조성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댐식발전소로 조?중 수력발전회사에서 관장하고 있다.

북한측 보도에 따르면 건설 당시에 반자동 형식 제어계통이었으나 근래에는 1인 제어식을 도입하였으며, 발전설비용량 80만 KW, 풍부한 수원을 바탕으로 연간 발전량이 약 40억 KW에 달하고 있다.

북한 2의 수력발전소는 3월17일발전소(함경북도 청진시 위치)로써 3개의 다단식 발전소 체계로 되어 있으며 발전설비용량 총 51만KW 로 규모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태천발전소(평안북도 태천군, 발전설비용량 40만 KW), 운봉발전소(자강도 자성군 운봉노동자구, 발전설비용량 40만 KW), 허천강발전소(함경남도 허천군, 발전설비용량 33.5만 KW), 장진강발전소(함경남도 영광군, 발전설비용량 34.7만 KW), 부령발전소(함경북도 부령군, 발전설비용량 3.2만 KW), 부전강발전소(함경남도 신흥군, 발전설비용량 20.4만 KW), 장자강발전소(자강도 만포시, 발전설비용량 8.1만 KW), 강계청년발전소(자강도 장강군/강계시, 발전설비용량 22.5만 KW), 위원발전소(자강도 위원군, 발전설비용량 39만 KW), 안변청년발전소(강원도 안변군, 발전설비용량 32.4만 KW), 대동강발전소(평안북도 덕천군, 발전설비용량 13.5만 KW), 태평만발전소(평안북도 삭주군, 발전설비용량 19만 KW), 남강발전소(평양시 강동군, 4.5만 KW) 등이 있다.

발전설비용량 10만KW 이하 발전소로는 대동강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미립갑문발전소(평양시 사동구역, 2.4만KW), 봉화갑문발전소(평양시 강동군, 1만KW), 통천발전소(강원도 통천군, 1.7만KW), 천마발전소(평북 천마군, 1.2만KW) 등이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로는 어랑천발전소가 1990년대 공사가 중단된 이후 2000년 재개되어 2007년에는 6만 KW의 1호 발전소를 완공된 것을 알려져있다.

또 2004년 5월 착공된 발전설비용량 5만 KW 급 삼수발전소 또한 2007년 5월 완공되어 백두산지구내 혁명전적지 및 사적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황해북도 예성강발전소, 양강도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자강도 희천수력발전소, 평안남도 영원발전소 등이 완공되었거나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표2> 북한내 주요 수력발전소 현황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09 18:43  | 웹폰트적용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세계의 공장’으로 등장한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는 한국의 환경오염 문제로 직결된다.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대량으로 발생하면 인접한 한국은 가장 직접적인 피해국이 된다.

특히 중국은 극심한 전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앞으로 20년간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대거 건설할 예정이어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회에 걸쳐 중국의 오염물질 발생 현황과 대응과제를 점검한다.

》 “한국과 일본의 대기오염물질 중 40% 정도는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런 상황이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인 댄 밀리슨은 최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서울대 박순웅(朴淳雄) 교수팀이 과학적으로 입증한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의 한국 이동’과 맥을 같이하는 지적이다.

ADB는 특히 중국의 지난해 대기오염 수치가 2002년에 비해 12% 증가했다고 밝혀 한국의 피해가 갈수록 커질 것임을 시사했다.

▽석탄 사용 급증 추세=중국은 올해 여름 약 3만MW의 전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1980년대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AFP는 지적했다.

지난해에도 중국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보다 15.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공급 용량을 크게 넘어섰다.

중국은 전력난을 국가적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석탄을 이용하는 화력발전소 건설을 가장 중요한 대책으로 세웠다.

천연가스나 수력발전소에 비해 값싸고 신속하게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자력발전소 건설계획도 밝혔지만 시기적으로 10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석탄용 화력발전소는 중국 전력생산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중국은 올해 말까지 42만MW를 생산할 수 있는 화력발전소를 증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02년 말보다 19.5%나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고 여기에 700억달러(약 81조원)가 투입된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오염물질 동반 급증…피해 속출=AFP는 “지난해 전력생산이 급증하면서 대기오염도 함께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 전체의 이산화황 배출량은 2160만t에 이르렀다.

이산화황 배출량이 2000만t선을 넘은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근 “매년 중국 11개 대도시에서 5만명이 기관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고 40만명은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대기오염이 개선되지 않으면 2010년에는 중국인 38만명이, 2020년에는 55만명이 조기 사망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중국 전체의 30%에 이르는 지역에는 산성비가 일상적으로 내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 타임스는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면서 동시에 세계의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석탄용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 비중을 60% 미만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보호보다 경제성장에 정책의 우선순위가 실리고 있기 때문에 화력발전소 비중 감축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중국 환경보호총국 왕지안 대기국 과장은 “중국의 대기오염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기오염 수준은 2003년에 2002년보다 한층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오염물질 월경 심각=박 교수팀의 연구 결과 국내 생태계의 42%는 이산화황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의 3분의 1은 국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때문에, 나머지 3분의 2는 중국에서 날아온 오염물질 때문에 발생했다.

그동안 중국은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국경을 넘어 제3국으로 이동한다는 문제제기를 외면해 왔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그대로 중국에 가라앉는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등 중국발 대기오염물질의 월경문제를 밝히기 위해 1995년 3개국 첫 학술회의를 개최한 뒤 중국측에 실태조사와 오염감축을 줄곧 촉구해 왔다.

99년 열린 3개국 환경장관회의에서는 공동연구에 합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측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다.

국립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중국은 공동연구 주제를 갑자기 바꾸거나 연구 결과를 공표하지 말자고 요구하는 등 비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야 중국은 자국 대기오염물질의 월경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박 교수팀의 이번 연구 분석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인접 3개국이 공통의 분석틀로 대기오염물질의 월경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도구를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과거 10년간의 관련 연구를 집대성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일단 분석틀이 마련된 만큼 1999년 이후의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의 산출량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추이를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진 leej@donga.com▼中오염물질 한국피해 과학적 입증▼중국발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이 한국까지 날아오는 양과 국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서울대 박순웅 교수팀의 연구는 크게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한국, 중국 동부,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을 가로 세로 각 80km의 바둑판 모양으로 분할했다.

이어 한 칸(6400km²)에 해당하는 지역의 1994∼98년 오염원 배출량을 조사 해 연간 평균치를 산출했다.

중국의 오염원 배출량은 중국과학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어 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산출량에서 한국 비중을 제외한 뒤 장거리 이동 물질의 양을 산출했다.

박 교수는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은 거의 모두 중국발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가로 11km, 세로 14km의 바둑판 모양으로 나눈 뒤 칸별로 식생과 토양성분 등을 조사해 오염물질의 수용 가능수준을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2단계에서 산출한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의 생태계 피해 정도를 추출해 냈다.

동시에 국내 발생 오염물질의 생태계 악영향 수준도 파악했다.

이진 leej@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         from,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f__&n=200408090297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올해 초 중국 베이징(北京)에 부임한 상사원 A씨의 별명은 ‘조깅맨’이었다.

한국에서 20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수km씩 조깅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베이징에서 조깅을 포기했다.

“대기오염 때문에 조깅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경고를 받아들인 것. 그는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데 탁한 가래가 나오고 목감기에 자주 걸린다”고 말했다.

중국의 대기오염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와 같은 오염상황이 지속되면 2020년 중국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질환 사망자가 55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중국의 자체 조사 결과 487개 전국 시(市) 현(縣)의 절반 이상에서는 산성비가 내리고 있다.

중국의 이 같은 상황은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흘러들 가능성이 크다.

▽숨막히는 도시=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생활대기 중 이산화황의 최저기준은 m³당 50μg(1μg은 100만분의 1g) 이하. 세계은행에 따르면 1995년 기준 충칭(重慶)은 이 수치가 450μg으로 무려 9배에 이르렀고, 타이위안(太原)은 300μg, 지난(濟南)은 100μg이었다.

이 수치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감소되지 않았다.

신화넷은 2004년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의 대기 중 이산화황 양이 각각 90μg, 53μg이었다고 올해 4월 보도했다.

중국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전체 주요 도시의 58.2%의 대기 상태가 거주지 기준인 2급에 미달했다.

미국 아르곤연구소는 9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안할 때 2020년 상하이 지역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이산화황의 양은 65만7000t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95년의 45만8000t에 비해 70%가량 늘어난 것. 대기오염물질 때문에 사실상 중국 전역이 산성비에 노출되어 있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이 발표한 2003년 환경오염 상황공보에 따르면 전국 487개 주요 시 현의 54.4%에서 산성비가 내린다.

대도시는 90%가 산성비에 노출돼 있다.

▽‘공장’에서 ‘병실’로=대기오염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95년 기준 중국 내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자는 17만8000명에 달했다.

호흡기질환으로 입원한 사람은 34만6000명,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677만명이었다.

천식발작 환자 751만명에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인 사람도 527만여명이었다.

대기오염 피해를 본 사람이 한국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2000만명을 넘어선 것. 최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현재 추세로 증가한다면 중국 주요 도시에서는 2010년 ‘호흡이 불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2010년에는 38만명, 2020년에는 55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조기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중국 내 주요 340개 도시 가운데 당국이 정한 대기 오염기준을 충족시키는 곳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간과할 수 없는 수질오염=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또 현재 주요 중국 도시 중 3분의 2가 깨끗한 담수가 부족해 위기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배설물로 오염된 물을 마시는 사람도 7억명이나 된다.

매년 도시 생활오수는 약 11%만 제외하고는 강과 호수로 직접 들어가고, 다시 바다로 고스란히 흘러 들어간다.

최근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이 펴낸 자료에는 중국의 주요 하천에서 2003년 바다로 흘러들어간 해양오염물질이 619만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수질오염 위반에 대한 처벌은 지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2003년 기업과 개인에 대한 단속으로 2억3000만건이 적발됐지만 영업정지 등 사법처리를 받은 것은 6000건에 불과하다.

최근 한중 서해환경공동조사단의 조사결과 중국과 한반도 사이의 서해 공해역은 다행히 1등급 수질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양쯔(揚子)강 물이 제주도 연안까지 흘러오는 현실을 감안할 때 중국의 수질오염이 향후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주성원 swon@donga.com▼세계최대 싼샤댐 또하나의 재앙?▼‘세계의 공장’ 중국을 가동하기 위해 2009년 완공될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용 싼샤(三峽)댐 역시 한반도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쯔강 한가운데 200km 협곡을 막는 싼샤댐 공사는 1993년 시작돼 2009년 완공될 예정. 댐이 완공되면 폭 1.1km, 길이 600km, 수위 175m의 ‘인공호수’가 만들어진다.

지난해 6월 물막이 공사에 들어간 싼샤댐은 ‘남수북조(南水北調·양쯔강 이남의 물을 북부로 공급하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문제는 싼샤댐 건설로 양쯔강에서 서해로 흘러나오는 계절 수량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여름에는 물을 막고 겨울에는 물꼬를 트는 댐의 특성상 바다로 나오는 담수의 절대량이 여름에는 줄어든다.

이 때문에 염분 변화에 민감한 어류들의 서식 행태가 변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양쯔강의 부유물질이 댐에 막혀 급격히 감소되면 먹이사슬 파괴현상도 나올 수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최동림(崔東林) 박사는 “강물을 타고 바다로 흐르는 유·무기질 부유물은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데 댐이 가동되면 부유물이 30∼50% 줄어들 것”이라며 “먹이사슬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서영상(徐榮祥) 박사는 “싼샤댐 건설 영향으로 현재보다 높은 위도의 담수 방류량이 늘어날 수 있다”며 “이 경우 서해 쪽의 수온 변화도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서해 생태계, 특히 서식 어종의 변화가 예상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싼샤댐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한국 정부 지원의 연구는 해양수산부가 부산대 해양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처음 시작했을 뿐이다.

주성원 swon@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            2004.08.11 18:01  | 웹폰트적용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下>해외사례에서 배우자대기오염 물질의 국경선 월경으로 인한 환경 분쟁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유럽은 이미 1970년대 초반부터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문제로 심각한 국가간 갈등을 겪었다.

국경선을 따라 공업지대가 밀집해 있는 미국과 캐나다도 어느 나라가 오염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느냐를 놓고 ‘네 탓’ 공방을 벌여왔다.

문제는 이런 분쟁이 ‘과학적 입증’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국력(國力)이라는 보이지 않는 변수가 있는데다,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

환경오염을 문제 삼아 상대국에 “경제성장을 중단하라” “환경기준을 강화하라”고 무작정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흡연, 금연의 개인적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어도 공공지역의 금연을 강제할 수 있는 것처럼,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문제는 한국, 일본 등 피해 당사국이 참여한 가운데 논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유럽의 다자접근방식=북유럽 국가인 스웨덴은 1940년 이후 민물의 급속한 산성화 현상에 시달렸다.

스웨덴 과학자들은 그 원인이 영국과 중부 유럽에서 날아온 대기오염 물질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국들은 이런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대표적 오염물질 다량 배출국인 영국은 ‘대기오염 물질 중 50% 정도가 영국에서 건너왔다’는 스웨덴의 주장에 거세게 반발했다.

결국 1977년 유엔 인간환경회의(UNCHE)는 조사보고서를 통해 11개 유럽 국가 중 5개국이 국내 오염물질보다 해외 오염물질로부터 더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공인된 조사 결과를 계기로 유럽은 갈등을 접고 공동 해결을 위한 작업에 나섰다.

1979년 유럽 이외의 국가를 포함해 33개국이 서명한 ‘장거리 대기오염 물질 이동에 관한 협약(CLRTAP)’이 마련됐다.

이어 1985년 이산화황 감축을 위한 헬싱키 의정서가, 1988년 질소산화물 감소를 위한 소피아 의정서가 탄생했다.

▽북미의 갈등 사례=오대호 주변의 공업지대를 중심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대기오염 물질 월경 갈등은 해묵은 현안으로 남아 있다.

캐나다에 내리는 산성비의 50%는 미국이, 미국에 떨어지는 산성비의 15%는 캐나다가 각각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삼림자원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는 산성비 피해가 미국보다 크다.

이에 두 나라는 1978년 ‘장거리 대기오염에 관한 연구그룹’을 결성하고 2년 뒤 산성물질 문제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등 공조에 나섰다.

그러나 미국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때 산성비 피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다며 이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두 나라는 1991년 산성비 원인물질의 대폭 삭감을 요구하는 협약에 서명했지만 뚜렷한 이행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염국가가 나서야=이산화황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000∼5000달러에 이를 때까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해 1인당 GDP가 1087달러(구매력 기준으로는 4580달러)인 중국의 오염물질 배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은 최근 10년간 중국 화력발전소의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13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지원했다.

아시아개발은행과 세계은행도 자금 지원에 나설 의사가 있다.

하지만 이 기관들의 자금은 오염원인 중국 정부가 먼저 요청해야 제공된다.

영국은 1985년 헬싱키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다.

또 1994년 이산화황 추가 감축을 위한 오슬로 의정서에 서명하고 2년 뒤에야 이를 비준했다.

미국은 헬싱키 의정서와 오슬로 의정서 두 가지 모두 서명조차 하지 않았다.

중국이 한국, 일본의 ‘수입 고객’이란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중국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증가분의 60%를 수입했고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이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한국과 일본은 대기오염 물질 월경 문제를 다룰 때 중국의 반감을 사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홍콩의 한 관리는 “오염물질 월경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출발점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leej@donga.com▼한국정부는 뭐하고 있나▼중국발 대기오염 물질에 한국 정부가 처음 공식적으로 관심을 보인 것은 1995년이다.

당시 정부는 서울에서 한중일 3국이 참가하는 ‘동북아 대기오염 물질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처음으로 중국측에 대기오염에 관한 실태조사와 오염 감축을 요구했다.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된 것은 4년 뒤인 1999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3개국 환경장관회의에서다.

3국은 산성비 문제 해결을 위한 동아시아 10개국 공동측정망 구축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산성비에 대한 공동측정은 대기오염 물질이 다른 나라로 월경했을 때 어느 나라에 책임이 있는지를 따질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이듬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차 환경장관회의에서는 그때까지 반대했던 중국의 동의로 처음으로 3개국이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당시 합의는 동북아 대기오염 물질의 오염원이 어디인지를 3개국이 합동으로 조사해 책임 소재를 밝히자는 것으로 오염물질 월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샤먼(廈門)과 다롄(大連) 2곳과 한국 4곳, 일본 2곳 등 모두 8곳에 측정기를 설치하고 수집된 자료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의 월경 상황을 분석할 모델을 만들게 된다.

이 연구는 2007년까지 진행된다.

환경장관회의 외에는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다자간 틀이 여전히 부족하다.

동북아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북한) 환경 실무자들이 참가하는 동북아환경협력고위급회의(NEASPEC)가 있지만 중국은 매우 소극적이다.

한국 정부의 방침도 아직 분명치 않다.

환경부는 “한중일 3국의 공동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중국에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환경부 김원민 해외협력과장은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중국에 환경 기술을 전수하고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완배 roryrery@donga.com▼"中 오염물질 태평양 건너 美까지 간다"▼중국의 공장과 차량에서 배출된 대기오염 물질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동부까지 날아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일간 보스턴 글로브가 10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기 오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시 등의 대기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에서 날아온 대기오염 물질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아시아의 오염물질이 미국 동부 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며 “미국의 대기가 빠른 속도로 산업화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6개국 과학자들이 참여한 이 연구는 대기오염 물질의 이동 경로를 밝히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미 항공우주국의 DC-8 등 항공기를 동원해 구름 속의 오염 물질을 채취하고 있다.

지난달 5일 시작된 이 연구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연구팀은 오염 물질에 포함된 할로겐화 탄소가 중국에서만 나오는 점을 들어 이 오염물질이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오염 물질이 검출된 곳은 대기의 높은 지역이어서 건강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존층에 영향을 미쳐 이 지역의 기후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과학자들은 대기 오염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해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3년 전에는 아시아에서 발생한 황사가 미국까지 건너오기도 했다.

연구팀은 “이제 미국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 물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성원 swon@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아닷컴에서는 보기 편안한 기사페이지를 제공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새로운 서체를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동아닷컴 글꼴 이용하기’를 선택한 후 Active-X 를 설치하시면 위와 같이 폰트가 바뀝니다만일 프로그램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면 ‘설치 취소하기 ’를 선택하세요.기존에 보시던 글꼴로 뉴스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FORM name="font_form"> </FORM> 1 3 7 일간 이 창을 표시하지 않기관련기사보기[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上>中 급속한 산업화 파장 [중국發 ‘환경오염 경보’]<中>공해에 숨막히는 중국                 from, http://www.donga.com/fbin/output?rellink=1&code=f__&n=200408110295    윈난 성과 쓰촨 성에 분포하는 댐들은 합계 전력생산 설비용량이 4300만㎾로 싼샤댐의 2배에 달하며 연간 전력 생산량은 1900억㎾h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설비용량이 1260만㎾인 시뤄두댐은 4개 댐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제2의 싼샤댐 프로젝트로 불린다.

 샹자베이댐은 2012년, 시뤄두댐은 2013년 발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진사장은 칭하이성에서 발원해 윈난성 서북부와 쓰촨성 남부를 가로질러 창장에 합류하며 총 길이는 2316㎞에 달한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중한무역교류, 한글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http://kr.sugoo.com?  높이 162M에 길이 7,426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댐입니다.

베네수엘라 카로니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공급 되는 전력의 73%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댐이 한때 태풍으로 기능을 못해국가 전역에 정전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었죠.  1978년에 건설된 이후 지금까지도 베네수엘라 최대규모의 댐이자 발전시설이면서일년에 47,000 GW의 전력을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2위는 14,000 MW의 발전용량을 보유한'Itaipu Dam(이타이푸 댐)'입니다.

  이타이푸 댐은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높이 196M에 길이 7,919M의 거대한 댐입니다.

  파라과이 공급 전력의 90%, 브라질 공급 전력의 19%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가 발전을 멈추면 파라과이는 곧바로 대규모 정전사태에 돌입하겠네요.  1970년에 공사를 시작해 196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1984년에 발전을 시작,2007년 발전설비를 확대해 현재는 연간 91.6 T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위는 중국의 'Three Gorges Dam (싼샤 댐)' 으로무려 22,500MW의 발전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 양쯔강 상류인 진샤강에 위치한 이 댐은 2008년 완공되었으며225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이 투입되었습니다.

  높이 181M, 길이 2,335M 이며 일년에 80TWh의 전력을 생산중입니다.

중국 전체 수력발전용량의 14%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만톤급 대형선박까지 이동할 수 있는 운하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의 수몰 문제, 환경파괴, 생태계 교란 등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죠.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수력 발전소라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발전용량이 큰 발전소를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전기를 절약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아쉽게 4위를 차지한 발전소는?> └ 접기 <Full List를 보시려면?> └ 접기 <출처: Wikipedia> <TOP3 네이버블로그의 포스팅을 구독하시려면 위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1040609475521007_1/article.html??, ?????? ??? ?? ????? ?? - ?????????? ??????? ???? ?? ????? ?? ????? ??? ??? ????.??? ?? ?? ?? ????? 3?(????) ??...www.g-enews.com

중국, 인도네시아서 고속철 이어 수력발전소 수주

기사 : 2016.01.04 06:23(최종수정2016.01.04 06:23) +-인쇄SNS공유횟수0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중국 철도 인프라 건설업체 톄젠(鐵建)그룹. 철도 인프라가 주요 사업인 톄젠그룹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은주 ] 중국이 인도네시아에서 고속철에 이어 수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 정보 매체 뉴스클립은 3일(현지시간) 중국 철도 인프라 건설업체 톄젠(鐵建) 그룹이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에서 수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ins id="aswift_1_expand" style="display:inline-table;border:none;height:250px;margin:0;padding:0;position:relative;visibility:visible;width:250px;background-color:transparent"><iframe name="aswift_1" width="250" height="250" id="aswift_1"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allowfullscreen="true" style="left:0;top:0;" allowtransparency="true"></iframe></ins> 톄젠 그룹은 자회사인 국제 그룹을 통해 수주를 진행됐으며 수주금액은 17억80??0만 달러(약 2조111억7000만원)다.

이는 2014년 총 매출의 1.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톄젠이 수주한 수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의 가양 강에 EPC(설계 · 조달 · 건설)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5개월이다.

  톄젠 그룹은 조사·컨설팅·설계에서 건설 계약까지 모두 담당하는 건설 종합 서비스업체로 분야는 도로, 교량, 항만, 공항 등 다양하지만 회사 이름대로 철도가 중심이다.

매출 기준으로 세계 건설 업체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 유럽 등 총 78개국에서 400건 이상의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은주 ejcho@  - 이하 본문 생략 -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