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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게임이란
쭌이에게 주기 전에 먼저 엄마가 살펴보기
포켓몬카드게임BW 마스터가이드3제목에 3라고 적혀있는걸로 알수있듯이 1도 있고 2도 있고.. ㅋㅋㅋㅋ이건 가장 최근에 나온 마스터가이드랍니다.
포켓몬스터카드게임BW마스터가이드3 완결판.제3권 초판 한정 부록 오직 이 책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프로모카드와 게노세크트동전1개 교환권과 카드박스. 이게 포켓몬카드게임 스페셜에디션 카드보관박스에요. 꽤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있고 쉽게 뚝딱뚝딱 조립하면 포켓몬스터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상자로 변신
포켓몬카드게임 마스터가이드3 스페셜 특전 프로모카드 2장!게노세크트 동전 교환권도 함께 들어있어요. 근데 쭌이가 저 교환권을 어디 두었는지 알수 없다는.. 설마 버린건 아니겠지? ㅠㅠ 게노세크트카드와 플라스마단배지 카드에요. 쭌이는 아직 포켓몬스터카드게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저런 아이템 카드는 별로 안반가워하더라고요.그냥 포켓몬카드를 좋아한다는.. 포켓몬스터카드게임BW마스터가이드3 목차에요. 포켓몬카드게임설명부터 확장팩, 파워업레시피까지
게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포켓몬카드 게임이란?포켓몬스터의 세계에서는 포켓몬으로 불리는 신기한 생명체가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
포켓몬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여 강해진다.
그 중 에는 진화를 해서 이름이나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도 있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다른 트레이너와 대전한다또한 600여종이 넘는 포켓몬이 있고 모든 포켓몬을 모아 포켓몬 도감을 완성시키는 것도 포켓몬 트레이너가 누릴 수 있는 재미 중 하나이다.
- 포켓몬스터 카드가 600여종이 넘는다니.. 덜덜덜... 포켓몬카드게임 놀이 방법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포켓몬타입은 모두 10가지 이고 약점과 저항력이 있어요.쭌이가 만날 엄마는 무슨 타입이 좋냐고 물었는데.. ㅋㅋㅋ 저도 책 보고 공부 좀 해야겠어요아들과 대화하는 엄마가 되려면.. 포켓몬스터카드게임 대전 준비에요. 플레이매트랑 이런건 다른카드 확장팩 살때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한번도 게임을 해본적이 없네요. 핸드폰으로 밤에 쭌이 잘때 몰래 찍었더니 막 흔들리고.. 포켓몬스터 카드 컬렉션소개에요. 이 카드들이 들어있는 패키지도 다 따로 판매하더라고요. 각각 포켓몬스터 카드 모습 그대로 설명과 함께 적혀있어서 포켓몬에 대해 궁금해하는 쭌이가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요 샤이니컬렉션은 이 책 사려고 알아볼때 엄청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포기했어요. 다른 카드들보다 비싸더라고요. 반짝반짝 샤이니 컬렉션이라 그런가봐요 . 가장 최근에 나온 카드죠.포켓몬스터 EX배틀부스트에요. 요거 5장 들어있는 30개 한박스 사서 다 뜯었는데 진짜 겹치는거 느무느무 많아요. 완전 돈 ㅈㄹ 하게 만드는 포켓몬스터 카드... ㅠㅠ 확장팩이 있으면 더욱 강해지는 포켓몬스터카드게임.덱 개조 및 파워업 레시피를 보며 열공열공!쭌이는 요즘 포켓몬카드게임 마스터가이드 보면서 포켓몬에 푹 빠져있어요 ㅠㅠ 요번에 한 번만 더 하고 진짜 고만해야지! 하고 매번 다짐을 하지만,그 한 번이 끝나면 또 다시 미련이 남아서 무한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밤을 꼬박 새기가 일쑤고, 술에 취한 것처럼흐릿한 정신으로 일상생활에 임하기 마련이다.
그러다가 나이가 먹고 현실에 쫓기듯이 살다보니,어느 듯 게임중독에 내성이 생겨서 제법 면역성이 생겼나 싶더니웬 걸 이번엔 더 중독성이 심한 ‘포켓몬 고’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것은 겨우 게임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한 단계 더 높은,치명적인 중독 증세를 마침내 주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 중독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마약중독’이라 하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증강현실게임인 ‘포켓몬 고’는, 모르긴 해도 마약중독에 버금갈 만한 중독성이 강한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종전의 게임은 가상세계를 무대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 ‘포켓몬 고’는 GPS를 이용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혼합한 묘한 게임이란 것이다.
이는 마치 서바이블 게임을 하는 것처럼 너무나 실감나는 재미를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한 번 취미를 들이면 쉽게 빠져나오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 현재 다운로드가 벌써 100만이 훌쩍 넘었고, 게임이 가능한 속초시내에‘포켓몬 고’를 하려고 나타난 낯선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도 아니다.
한국의 전역이 ‘포켓몬 고’게임이 가능한 지역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실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게임이 생산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단순히 오락위주라는 점에서, 미래를 짊어질 청년층에게 미치는 영향이 자못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이러한 증강현실게임이 더 진화하게 된다면, 현실의 골치 아픈 일보다 가상의 세계와 연결되는 게임에 깊이 중독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은 자명한 이치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왜 사람들은 게임에 중독되며, 이러한 중독은 어떤 방법으로 예방할 것인가? 라는 것이다.
?? 한 마디로 말해서 무엇엔가 중독된다는 것은 현실에선 뭐라도 재미난 구석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고로 사람은 삶에서 위기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린 나머지 특별한 재미를 느낄만한 일이 없을 때, 무료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일상에서는 삶에 대한 특별한 열정이나 패기보다는, 좀 짜릿하고 즐거운 일이 어디 없을까 하고 속칭 한 눈을 팔게 마련이다.
그러다가 게임이라는 것에 몰입되면 다른 일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자신의 인생과 꿈에 대한 의지가 박약하고, 현실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절망감과 무료함이 겹쳐지면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마련인데, 일테면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인 중독성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무작정 남의 일처럼 그대로 방치하는데서 기인된다.
그렇다면 이러한‘포켓몬 고’같은 게임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일까? 자신의 마음속 내면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호기심’을 눌러야한다.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접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상이 연일 이러한 재밌고 묘한 게임을 계속해서 사람들의 뇌리에 주입시키고 최면에 빠지게 하지만, 단호한 어조와 엄격한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타이르고 이렇게 다독여야한다.
“그래, 맞아! 포켓몬 고 같은 게임은 철없는 사람들만 하는 거야! 나는 이런 게임에 중독되어 내 삶을 시들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 거야!” 사람들은 가끔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여 자신의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을 정당화시키려 애를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그냥 자유의지대로 방치하거나 자유방임의 상태로 무한대로 허용하게 되면, 엉뚱하고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이는 마치 천방지축 아무 것도 모르는 망아지처럼 함부로 날뛰거나 위험을 모르고 막무가내로 덤벼들게 되는 것과 같다.
?? 그러므로...자신이 생각할 때, 아니다 싶은 것은 처음부터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릇 물로 인한 재해를 입지 않으려면, 물가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라고 말한 공자의 말처럼, 애시 당초 멀리할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태도이자 방책이라고 생각한다.
판도라의 상자처럼 아무리 궁금증이 올라오고 호기심이 하늘을 찌를 듯 하다해도,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할 것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혹자는,‘그게 뭐 어때서? 그런 재미도 없이 뭐하고 사나? 그런다고 다 중독되는 것은 아니거든!’하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옛말처럼 아주 작은 접근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삼켜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데 누가 뭐랄 수는 없지만 말이다.
그럴 배짱이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배짱도 있어야 한다.
?? 감사합니다.
GOLDENPIG [BUSINESS SCHOOL] 보시죠
!일단 위사진은 하나지방의 구름 시티 입니다.
포켓몬스터 블랙 화이트가 나올대도 광고 배경,잡지 배경이 이 구름시티 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포켓몬스터 DP 펄 을 하다가 접었스고 맨날 마리오 카드를 즐기다가 기나티라PT를 하고 나중에 이 배경을 보고 너무 멋지고 친구가 추천해서 2학년 때 블랙,화이트 둘다)\ 샀습니다.
(얼마전 친구랑 대결한 기억이.... 물론 이기지 말입니다.
^^)이번에는 성도지방의 인주시티 배경입니다.
아 너무 풍족스러운 배경입니다.
마음이 고요해 진다고 할까?이 배경이 나온날이 2010년에 나왔습니다.
당시 2009년 포켓몬스터 PT 기나티나가 나왔을?? 대단한 인기를 끌었는데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나오니 더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이건 제 어릴때 태권도 다닐때 지만 형들 닌텐도 들고 하트골드 소울실버 대결하는 것을 본 1인)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트골드보다 소울실버를 많이 사시더군요이번에는 포켓몬스터 애니의 아주 좋게 평가 받았던 신오지방 입니다.
포켓몬 신참이라면 그누도 신오지방만은 거쳐야 포켓몬 교수라고 받을 만큼 인기가 많았씁니다.
더구나 악당역 갤럭시단이 재미있게 해주니 재미 있엇습니다.
포켓몬스터 DP 펄,디 는 각각 하나박에 전설들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Pt 에서는 둘다 나오니 엄청난 인기를 끌엇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많았서 더욱 재미있는 플래이 었씁니다.
아 배경이 너무 좋네요^^포켓몬스터의 제 2차 혁명이라고 볼수있는 칼로스 지방 입니다.
여기에는 어엿쁜 세레나가 있는 곳이죠^^지금도 애니로 칼로스 지방을 여행중이고요포켓몬스터 사상 역대극으로 3DS 게임 입니다.
정말 저도 이게임을 할때 많이 설래었씁니다
!마직막으로 이곳은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의 지방 호연 지방 입니다.
옛날에 포켓몬스터AG로 꽤 괜찮은 인길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등장하여 메가진화하는 포켓몬도 많아졌고 이걸로 인해 원시회기를 알았냇씁니다.
어?�나요 재미있어나요?이렇게 둘러보니 추억이 생각나네요^^이상 루피아 엿습니다
!그 시작은 2014년의 구글이었습니다.
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를 아는 분이 계신가요?구글 맵을 이용해 포켓몬들을 수집하고, 가장 많은 수의 포켓몬을 수집한 사람을 '포켓몬 마스터'로서 구글에 정식 채용하는 재미난 이벤트였습니다!그리고 2015년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주식회사 포켓몬의 신 사업 발표회에서 포켓몬 고(Pokemon Go)가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2016년 7월 6일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되었으며.7월 7일 미국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에 서버가 여러번 터져나가기도 했네요!
(사흘간 폭등한 주가가 무려 58%)포켓몬 고를 즐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위(포켓몬GO 플러스)와 같은 기계(좌 클립형, 우 시계형), 혹은 휴대폰 게임을 실행한채로 돌아다니면,기계의 경우 가운데 버튼에 빨갛게 불이 들어오거나, 휴대폰의 경우, 화면 속 풀숲이 흔들리는것을 누르면아래처럼 포켓몬과 조우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몬스터 볼을 던져, 해당 포켓몬 등급에 따른 확률과 미니게임 성과로 포획이 가능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직접 보시는게 편하겠죠?
포켓몬 세계관을 잘 반영하여팀(진영) 시스템, 체육관 시스템, 도구 상점 시스템(포켓스탑), 레이드 시스템 등의 컨텐츠로 인해미국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캡쳐 사진만 봐도 이해가 되겠죠?'이동'을 전제로 한 게임인 만큼(지역마다 등장 포켓몬이 다릅니다.
), 여행객의 증가가 필연적이고.이로 인해 각 지역의 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하네요.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컨텐츠인 만큼, 많은 인원들의 교류도 보입니다.
그 밖에도, 전설의 포켓몬의 위치가 알려지면서 세계 여행 및 포켓몬 고의 세계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저들만 이를 주목하는것은 아닙니다.
중국 초거대 기업 아마존 닷컴의 최고 기술자가 이를 주목하고 있네요.현재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포켓몬 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유감입니다만..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포켓몬 고의 공식 페이지에선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본 글보다는 댓글에 주목해야겠네요.포켓몬 고는 중국, 한국, 타이완, 쿠바, 이란, 미얀마, 수단에서는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째서일까요?그 이유를 찾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온라인상 의견 종합)1. 최근 닌텐도 한국지사에서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있었다.
2. 우리 정부는 안보상(휴전국) 이유로 국내 지도 측량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3월 국토지리정보원은 해외 업체의 지도 관련 서비스를 위한 지도 측량 데이터 해외 반출을 허용했으나,"국가 보안 시설, 군사 시설 등이 지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놓은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절충안에 따른 구체적인 결론이 내려지지 않아 한국은 서비스 제외 대상에 속해있습니다만.구글이 지난 달 초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에 지도 데이터 반출 신청서를 제출하여, 오는 8월 말까지 반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한국에서도 포켓몬 고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마니아들이 각종 우회방법을 찾아 노력하고있지만. 쉽지 않은듯 합니다.
실행이 불가능한 분들, 실행은 가능하나 지도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모쪼록 문제점이 잘 해결되어 국내에서도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켓몬 게임이란] 대박이네요.
이 블로그의 다른 글..한국의 태초마을? 포켓몬 고(PokeMon Go)의 성지 속초!#포켓몬 고, #Pokemon GO, #증강현실, #속초, #태초마을사실 지난 포스팅으로 끝내고자 했지만.. 포켓몬...blog.naver.com 졸업식 사진으로 유명한 의정부고 (2016 ver.)#의정부고, #졸업식, #엽기, 졸업식 사진, #의정부, #고등학교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blog.naver.com 바로 닌텐도와 나이앤틱이 합작해서 만든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이미 100만 명이 다운로드했다는 점과 제 주위에도 주말을 맞이해서 속초로 떠나신 분들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국내만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지만 지금 포켓몬 go 인기는 출시국 대부분 동일한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국내만의 이슈는 아닙니다.
오늘은 IT 에디터 관점에서 포켓몬 go 관련 알아두면 좋은 IT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포켓몬 Go 게임 형태는?
이 게임은 위 동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AR(증강현실) 기반으로 현실의 지도 위에 나타나는 포켓몬을 몬스터볼을 던져서 잡는 게임입니다.
일정 레벨 이상의 포켓몬은 유저의 레벨 또한 높아야 잡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방식, 그간 즐기던 게임들과는 조금 다른 게임 형태 그리고 닌텐도 포켓몬 IP를 사용했다는 점 등이 이 게임의 성공 이유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포켓몬 go는 AR, MR, VR?포켓몬 go 게임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IT 용어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으로 인해서 IT 분야 용어와 서비스들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바로 증강현실(AR) : Augmenter Reality입니다.
AR(증강현실)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VR과 혼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눈으로 보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지, 하지 않는지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개념입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인 증강현실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go는 현실(GPS와 구글지도)를 기반으로 가상의 물체(포켓몬)을 보여주기 때문에 AR 기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합현실(MR)은 Mixed Reality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정보를 결합해서 두 세계를 융합시킨 공간을 구축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MS 홀로렌즈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는데요.반면 가상현실 (VR) : Virtual Reality 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가상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오큘러스 리프트, 플레이스테이션 VR 등의 VR 디바이스를 통해서 게임, 영상을 가상의 현실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항공기 조정법, 수술 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IP 게임이란?포켓몬 go가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닌텐도 포켓몬 IP를 사용했다는 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적재산권(IP)이라는 단어와 IP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적재산권(IP) 게임이란 쉽게 설명드리면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게임 캐릭터 등을 활용하는 게임입니다.
국내에서는 리니지,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 IP로 활용 가능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넥슨 테라 등에 넥슨 카트라이더 캐릭터 등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왜 속초에서만?그럼 왜 국내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았는데 속초에서 게임이 가능할까요? 그 이유는 게임 개발사인 나이앤틱이 전 세계를 마름모 모양으로 구분을 해 놨기 때문입니다.
나이앤틱은 포켓몬 go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아시아 등)은 GPS 신호를 꺼 놨는데요. 속초와 울릉도 지역이 위 사진처럼 아시아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일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경우 대마도가 포함되어하기 때문에 대마도와 같은 마름모 안에 있는 부산도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들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글 지도 없이 서비스 가능할까?[출처 : 포켓몬 go 홈페이지]포켓몬 go가 구글맵과 GP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의 국내 지도 반출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이 요청을 했지만 정부가 안보 위협으로 해외 반출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국내 상세 지도가 반출되지 않는다고 해서 서비스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속초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는 것만 봐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완벽한 포켓몬 go 게임을 즐기기에는 한계(허허벌판에서 즐길 수밖에 없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현재 구글 지도 품질로도 충분히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과 다른 국내 지도 서비스들이 나이앤틱(포켓몬 go)과 지도 제휴를 할 것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나이앤틱은 어떤 회사인가?포켓몬 go를 만든 닌텐도와 나이앤틱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실제 이 게임을 개발한 나이앤틱(Niantic)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SW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2010년 존 행키가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컴퍼니로 나이앤틱 랩스를 창설한 것이 그 시초라고 합니다.
나이앤틱 랩스는 2015년 구글에서 분사했고,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인 인그레스와 포켓몬 go을 개발했습니다.
현재 정식 서비스가 되고 있는 나라는?국내에서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보니 현재 포켓몬 go가 정식 서비스되고 있는 나라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가 되고 있는 나라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이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공지를 한 것처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그린랜드,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웨덴, 스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앱 설치 방법과 국내 서비스는 언제쯤?포켓몬 go는 안드로이드, iOS 모두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내 마켓에서 정식 다운로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apk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게임이란] 는 진정 무엇인가.
다만 이 경우 해킹 파일 등이 포함되어 있을 위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 지도 이슈가 있기는 하지만 포켓몬 go가 서비스가 국내에서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이앤틱이 차츰 서비스 국가수를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펼치고 있고, 아직 포켓몬의 본토인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아 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분위기입니다.
AR, VR 서비스는 확대될까?포켓몬 go 이전에 AR 서비스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공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도 AR, MR, VR 등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간 일부 사용자 중심으로 관심을 받았던 이러한 기술과 개념들이 포켓몬 go 통해서 좀더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는 의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서 콘텐츠 파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하는데에도 이 게임은 그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이슈가 되면 항상 나오는 단어가 '한국형 OOO' 입니다.
지난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 후에도 정말 많이 본 단어가 한국형 알파고였던 것 같고, 이미 한국형 포켓몬 go라는 단어를 뉴스 등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시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번 포켓몬 go가 포켓몬 IP라는 콘텐츠 활용했다는 점이 이슈가 되고 있는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형 포켓몬 go 또한 이러한 콘텐츠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하게도 제가 내일 출발하는 아이슬란드가 포켓몬 go 서비스 지역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속초는 못갔지만 아이슬란드에서 포켓몬들을 잡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인 것 같습니다학교에서 방과 후에 컴퓨터를 배우고 있을 때였는데 남자 애들이 게임을 하길래 저도 해보고 싶었던.. 그런 기억 ㅋㅋㅋ바탕화면 이미지 바꾸는 것부터 배우던 컴맹 시절이었고 게임은 심지어 영문판(!) 이었어요당연히 못했죠 ㅇㅇ... 그땐 그게 무슨 게임인지도 몰랐지만 몇 년 지난 뒤에 포켓몬이었구나 깨달았죠시기로 보아서 RGBY 버전중 하나였어요.그 뒤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붐이 일었죠찾아보니까 한국 방영은 1999년 7월 부터라고 하니 제 기억과 딱 맞네요.초4 때부터 확실히 포켓몬을 좋아했다는 거ㅎㅎ짱딱지 모아서 학교에서 따먹기 게임하고같은 반 남자애가 1
151 포켓몬이 그려진 종이 두 장을 가져왔는데 그 종이조차 너무 갖고 싶었던..그리고 띠부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포켓몬스터 빵을 열심히 처묵처묵ㅋㅋ지금도 포켓몬빵 하면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당시 애들이 스티커만 가지고 빵을 버린다는 뉴스였는데저와 동생들은 엄청나게 간식을 좋아했던지라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네요주변에도 그런 친구는 없었음..사실 있었으면 했는데개인적으로 초코파운드류의 이슬이빵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지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 2D첫사랑이에요-//-당시엔 저의 동년배(ㅋㅋㅋㅋㅋㅋㅋ)이기도 했고 음 그냥 멋있었어요.........순수했던 저는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다니 어떡하지ㅜㅜ 라는 고민까지 했었네요글씨 진짜 못쓴다 지금도 못쓰지만사이트 아이디랑 비밀주소도 죄다 포켓몬에 관련된 거였어요비밀번호의 의미는 sbs 6시 15분^^;; 포켓몬스터 시작시간..;그러면서 지우x이슬이 커플을 좋아했습니다 사토카스!!어릴 때부터 낙서가 취미였던지라 그때도 자연스레 연성을 .. ㄷㄷ.후후..진짜 못그렸?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뭐 초등학교 4학년이었으니까여^^;헐 그래도 포켓몬은 생각보다 잘 그린듯...이렇게 애니메이션 장면을 프린트해서 소장하기도. ..진짜 덕후였군요(...)그땐 자각하지 못했지만 덕질이란 걸 하고 있었네요 ;그러나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포켓몬에 대해 관심이 식었습니다난 이제 컸으니까 이런 거 안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모았던 띠부씰을 버렸어요.....................................................................그때의 나를 매우 치고싶다.
........그 짓은 지금까지 두고두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ㅜ그땐 몰랐죠 제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포켓몬을 좋아할 줄은^^..중학교 1학년 때는 2D덕질의 암흑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좋아하는 게 없었거든요. 그 시간에 UN팬질을 하고 있었죠그땐 그림도 뭘 그렸는지 모르겠네요. 초딩 때부터 그렸던 연습장까지 다 버렸거든요.....과거의 나에게 무전 쳐서 절대 연습장 띠부씰 버리지 말라고 말하고싶음ㅡㅡ;그러나 2학년이 되면서 만화책이라는 신세계를 접했고덕질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포켓몬스터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마침 포켓몬 애니 신 시리즈인 AG가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이슬이는 나오지도 않았고 제일 상처(?)였던 건 지우 성우가 바뀌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저는 최덕희님의 지우를 정말 좋아했는데 말이죠ㅠㅠ..... 지금도..나의 지우는 최덕희느님뿐이야ㅜㅜ....중2 때 그린 지우(사토시) 인데 묘하게 스페셜 레드가 섞임결국 포케애니는 관심이 꺼졌고 대신 포켓몬스터 스페셜과 게임을 접했습니다포케스페도 정말 신세계였어요.검색창에 포켓몬스터를 하면 웬 모르는 애들이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애들인가 싶었죠.그 캐릭들이 알고보니 포케스페 등장인물들이었고.지우는 아니지만 비슷했던 레드, 오바람과 비교도 안되는(무인 관동편 기준) 간지 그린은 정말 매력적이었지요당시 포케스페는 RS 에피 초반부 연재 중이었는데 저는 2세대 캐릭들까지 굉장히 좋아했어요.그리고 게임.중3 겨울 고등학교 입학시험(명칭 까먹음..)을 마친 방학에 엄청나게 했습니다 게임도 3세대 시절이었죠.한글판 골드랑 일판 리프그린을 플레이했습니다.
방법은 잘못됐지만요.........^^; 골드버전 뮤츠로 레드 이겼을 때. 이때 찍은 스크린샷들은 아직도 보관중이에요 리프그린 전당 등록 멤버 스샷.음......전형적인 전포믿고 나대는 초딩팟이었네요이때 FRRG는 신작이었고 한글화가 덜되어서 일본판으로 플레이했는데일본어 1년쯤 배운 실력으로도 진행에 전혀 무리가 없더군요... なんでもなおし-> 난데모나오시? -> 뭐든지 낫는다고? -> 아하 만병통치약!이렇게 통밥 굴려가며 찍어맞추면서 ㅋㅋ훗날 타이틀을 일판으로 사도 꺼리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물론 국코가 걸리지 않는 한^^;고등학생 땐 다른 만화와 다른 게임에 빠져서 본진이 포켓몬은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히 있었어요 !포케애니는 DP가 시작되었고, 아직 잘 굴러가는구나 뿌듯하게(?) 바라보기만 하면서..직접 파진 않았습니다그림은 몇 장 그렸지요'
' 공개할 건 못되지만.그리고 대학생 때..약 2011년 경픽시브에서 놀다가 N과 토우야와 코토네를 발견하게 되고...게임 메인시리즈인 BW와 HGSS가 나왔다는 걸 알게 됐죠. 그 캐릭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임 캐릭 덕질을 열심히 했네요비록 닌텐도가 없어 플레이하진 못했지만.닌텐도 하고싶다
손가락만 빨면서 포케스페+게임 주인공 덕질에 빠져있었습니다.
포케애니는.. 베스트위시 방영중이어서^^;;;;;;;;;;그냥 지우가 뇌리셋 됐다는 걸 풍문으로 듣는 정도..마지막으로 지금처럼 포켓몬이 본진이 된 결정적인 계기는2013년 10월 XY 발매였습니다3세대까지밖에 못해본 저에게 풀3D의 포켓몬 게임이란 충공깽 그 자체;게다가 포켓몬을 만지고 놀아줄 수 있다고?!뭐, 룩덕질도 할 수 있다고?!!?와 몇개언어 지원이 된다고!?!.당시 일하고 있던 저는 [그동안 손가락만 빨며 구경하던 마음+경제력이 뒷받침해줌]으로써 드디어 닌텐도3DS와 Y를 손에 넣었습니다ㅎㅎ게임기 20만원 주고 샀다는 걸 들키면 욕도 한 바가지로 먹을 테니 택배를 사무실로 시키면서까지 ㅋ..삼다수를 산 건 오로지 포켓몬을 플레이하기 위해서였고. 다른 게임 타이틀은 한개도 없어요 지금까지..XY발매와 더불어 시작된 포케애니 XY도 함께 보게 되었죠. 저 만큼이나 지우를 좋아하셨던(당시엔 저보다 훨씬 좋아했던) 포덕메이트가 계셔서 같이 얘기도 많이 하구요.다행히 베스트위시의 악몽은 사라지고 갓지우가 되어 돌아와서 더 좋아할 수밖에 없었네요. +첫사랑(?) 추억보정게임과 병행 하니까 BGM이나 포켓몬도 익숙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치유물이야...ㅠ포덕메이트분의 정보로 여러 커뮤니티도 알게 되어서 정보 접하는 것도 빨라졌고,포겜유저라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포켓몬스터가 단순한 게임이 아니죠.가장 기본적인 도감완성부터 시작해서 알까기며 교배, 색이 다른 포켓몬, 실전 배틀 등등 할 게 너무 많은 거예요;;한두번 스토리 깨고 마는 게 아니었다는 거.. 게다가 포케 커뮤에 드나들다보니 오프라인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그런 게 있는줄도 처음 알았어요.그런 이벤트에 가면 배포 포켓몬이란 것도 있었고.수집하게 되고...관심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Y 뿐만 아니라 다른 타이틀도 모으기 시작했죠.그렇다고 다 사진 못했지만..ㅋ 적어도 한 버전씩은 가지고 있네요ORAS부턴 두 버전 같이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4세대는 국내 절판돼서 다 중고로 구했고ㅠ일판 플라티나는 일본 갔을 때 북오프에서 겟일판 소울실버는 일웹에 올라와있던 신품을 일본에 사는 친구를 통해 구입한 것입니다북오프에서 일판 블랙도 샀었는데 5세대부터 국가코드 걸리는 걸 잊고;;; 사와버려서 한국 와서 정발판으로 교환했어요.뭐...그래도 일단 메인으로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이 있어서 집에서 닌텐도를 만지는 편은 아닙니다주로 지하철에서 해요. 그러다보니 스토리 진행도 늦고, 실전 배틀은 하지 않습니다.
도감은 완성했기 때문에 하는 노가다라곤 전포 이로치 노가다 정도. (현재 무한티켓 이로치 라티아스 노가다中)다행히도 수도권 살아서 오프라인 배포 이벤트는 열심히도 갑니다 허허..포케애니는 매주 꼬박꼬박 챙겨봅니다.
이 블로그만 봐도 아시겠지만 지우의 열혈팬이니까요.스페셜은 볼 데도 없고 구입할 공간적 여유도 없어서 DP 에피까지 보고 멈춰있는 상태ㅠㅠ 어쨌든 아마도 최소 몇년간은 계속 포켓몬이 본진이 아닐까.. 제 포덕인생도 20주년 찍을 것 같습니다 보시죠
!일단 위사진은 하나지방의 구름 시티 입니다.
포켓몬스터 블랙 화이트가 나올대도 광고 배경,잡지 배경이 이 구름시티 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포켓몬스터 DP 펄 을 하다가 접었스고 맨날 마리오 카드를 즐기다가 기나티라PT를 하고 나중에 이 배경을 보고 너무 멋지고 친구가 추천해서 2학년 때 블랙,화이트 둘다)\ 샀습니다.
(얼마전 친구랑 대결한 기억이.... 물론 이기지 말입니다.
^^)이번에는 성도지방의 인주시티 배경입니다.
아 너무 풍족스러운 배경입니다.
마음이 고요해 진다고 할까?이 배경이 나온날이 2010년에 나왔습니다.
당시 2009년 포켓몬스터 PT 기나티나가 나왔을?? 대단한 인기를 끌었는데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나오니 더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이건 제 어릴때 태권도 다닐때 지만 형들 닌텐도 들고 하트골드 소울실버 대결하는 것을 본 1인)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트골드보다 소울실버를 많이 사시더군요이번에는 포켓몬스터 애니의 아주 좋게 평가 받았던 신오지방 입니다.
포켓몬 신참이라면 그누도 신오지방만은 거쳐야 포켓몬 교수라고 받을 만큼 인기가 많았씁니다.
더구나 악당역 갤럭시단이 재미있게 해주니 재미 있엇습니다.
포켓몬스터 DP 펄,디 는 각각 하나박에 전설들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Pt 에서는 둘다 나오니 엄청난 인기를 끌엇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많았서 더욱 재미있는 플래이 었씁니다.
아 배경이 너무 좋네요^^포켓몬스터의 제 2차 혁명이라고 볼수있는 칼로스 지방 입니다.
여기에는 어엿쁜 세레나가 있는 곳이죠^^지금도 애니로 칼로스 지방을 여행중이고요포켓몬스터 사상 역대극으로 3DS 게임 입니다.
정말 저도 이게임을 할때 많이 설래었씁니다
!마직막으로 이곳은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의 지방 호연 지방 입니다.
옛날에 포켓몬스터AG로 꽤 괜찮은 인길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등장하여 메가진화하는 포켓몬도 많아졌고 이걸로 인해 원시회기를 알았냇씁니다.
어?�나요 재미있어나요?이렇게 둘러보니 추억이 생각나네요^^이상 루피아 엿습니다
! 한동안 하다가 중간에서 멈췄었는데, 그래도 스토리모드는 다 깨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손 대보기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인 만큼 츠미게(친구가 알려준 말 / 쌓여있는 게임이란 뜻 같습니다.
.)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있었고요. 언제 잡았는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 되었네요. 흑흑. 레시람 / 제크롬 / 큐렘간단히 설명하자면 '하나지방'이라는 넓은 지역을 배경으로 한 게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 BW(1)」에는 대표적으로 세 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이 나옵니다.
희귀한 포켓몬으로, 소프트웨어 당 한 마리씩만 잡을 수 있는데 레시람은 블랙에서, 제크롬은 화이트에서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못 보는 건 아닌데, 둘 중 한마리는 중요 NPC ↓가 갖게 되거든요... N (내추럴 하르모니아 그라피우스) / 나이 불명 / 미남/ 중요NPC / 이과생(???한쪽은 레시람, 다른쪽은 제크롬, 하얀색 까만색이 각각 두개의 소프트에서 메인으로 나오다보니, 회색 전포(전설의 포켓몬)큐렘은 후속작에서 메인으로 나올 것이고, 그 소프트의 이름은 그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겁니다.
전포다보니 성능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그런데 그레이가 아니라 블2,화2가 나왔네? 큐렘이라고 나왔는데 생긴게 요상해졌네? 저 개인적으로도 좀 당황했고요. 그렇지만 익숙해지니 no problem. 한참 블화1 뽕도 잔뜩 차올라 있었고요. 하지만 세계관이 비슷하다보니 좀 지루해졌고, 무엇보다 화이트만 잡다가 뽕 콱콱 차올랐을 때 블랙도 구매해서... 그것도 하느라 좀 지쳤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그 뒤로 쉬다가 그래픽도 시스템도 달라진 XY가 나와서 즐기다보니 블랙2를 하게 되는것은 한참동안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소프트를 기기에 꽂은 상태.닌텐도 ds 기기도 오랜만에 켰습니다.
오렌지색 모서리(?)가 생긴 상태에서 A버튼을 누르면 소프트가 가동됩니다.
그리고 블랙2의 메인 전포인 블랙큐렘이 나옵니다.
한국판 정식 명칭은 큐레>>>무<<<인데 저는 이 명칭이 아주 마음에 안 듭니다.
일본어로는 キュレム, 영어로는 Kyurem인데 한국판에서 일본어발음으로 등록해버린거죠. 왜 그런건지 알 수가 없어요. ㅁ 받침이 안 되는 언어인걸 어쩌라고!! ㅠㅠ큐레무라고 부르다보니 정이 좀 드는 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저는 꿋꿋이 큐렘이라고 부를겁니다.
이런 오역은 다른 애들(레시라무라던가...)도 있는데 걔들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를 누르면 아마 데이터가 어쩌고 하면서 못하게 할겁니다.
새로 하려면 리셋을 하던가...저는 중간에 멈춘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이 목적! <모험을 계속합니다>를 눌러줍니다.
체육관 관장 앞에 서 있는데 이곳은 드래곤 타입(ex: 망나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포켓몬 체육관입니다.
포켓몬을 살피니 피가 많이 줄은 애들이 있어서 치료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긴장하는 마음으로 사감 앞에 서서 a버튼을 눌렀습니다.
하라는 시합은 안 하고 뭐라뭐라 말하는군요. 머릿속에 살짝 발을 담그려고 하는 물음표를 느낌표가 쫓아냅니다.
뱃지를 확인하니 이미 클리어 된 상태였네요. 맨 마지막 물타입 관장만 남은 상태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약과 몬스터볼 등을 파는 npc약 쓴 게 아까워서 세이브하지 않은 상태로 다시 껐다 키고, 체육관 밖 포켓몬 센터로 가서 치료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포켓몬 세계에서도 돈이 없으면 힘드니까요 ㅠㅠㅋㅋㅋㅋ체육관 근처로 가면 사간(드래곤 타입 체육관 관장)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 온거야...자기 집으로 따라오라고 하고 먼저 갑니다.
그냥 화면 까매졌다가 다시 밝아지면 집 안에 들어와있다는 연출로 데려다주면 편한데...그래도 찾기 쉬우니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얘기하는 도중에 뭔가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나가보면 공중에 왠 배 모양 비행선이 나타나서 냉동빔같은 걸 팍팍 쏴버립니다.
마을은 이상한 얼음투성이가 되어버리고, 악당npc들은 중요 아이템(유전자쐐기)을 내놓으라며 협박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줄 수 없고, 악당이 마을을 돌아다니게 할 수도 없죠. 쓰러뜨려야 할 악당 npc(플라스마단)는 총 넷. 조무래기 단원 셋과 위쪽에서 모자를 쓰고 건방지게 내놓으라고 깡패질하는 간부 npc 한 명입니다.
단원 순서는 상관 없이 쓰러뜨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야생 포켓몬이 귀찮다고 레벨링을 게을리했더니 좀 빠듯했네요...반성합니다.
..ㅠㅠㅋㅋㅋㅋ간부npc까지 클리어하면 마을도 괜찮아지고 아이템도 무사할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미니미 사이즈 착각. 간부와 조무래기들을 미끼로 중요 아이템이 어딨는지 알아내려는 다른 npc(악당)의 계략이었던 겁니다.
그 npc는 재빠르게 도망가버리고, 플레이어인 저는 다른 곳으로 주인공을 이동시켜서 세이브했네요. 좀 더 진행하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끄고 잤습니다 ㅠㅠㅋㅋㅋㅋ 마지막 관장까지 쭉 클리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npc가 시간을 잡아먹음... 다른 일반인(?)npc 상대하는 것도 있었고요 ㅋㅋㅋ포켓몬 세계관에는 <학습장치>라는 유용한 도구가 나오는데 XY부터는 on 버튼을 눌러두기만 해도 파티 멤버들이 경험치를 같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BW2 이전 작품에서는 학습장치를 '지니고 있게 한' 포켓몬만 경험치를 나눠 받을 수 있죠. 그만큼 레벨링이 좀 더 어려워서 하다가 갑갑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게임을 끄는 거 아닐까 했는데 할만하네요 ㅋㅋㅋ열심히 해서 얼른 스토리를 끝내고 싶습니다ㅠㅠ)9화이팅..!그 시작은 2014년의 구글이었습니다.
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를 아는 분이 계신가요?구글 맵을 이용해 포켓몬들을 수집하고, 가장 많은 수의 포켓몬을 수집한 사람을 '포켓몬 마스터'로서 구글에 정식 채용하는 재미난 이벤트였습니다!그리고 2015년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주식회사 포켓몬의 신 사업 발표회에서 포켓몬 고(Pokemon Go)가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2016년 7월 6일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되었으며.7월 7일 미국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에 서버가 여러번 터져나가기도 했네요!
(사흘간 폭등한 주가가 무려 58%)포켓몬 고를 즐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위(포켓몬GO 플러스)와 같은 기계(좌 클립형, 우 시계형), 혹은 휴대폰 게임을 실행한채로 돌아다니면,기계의 경우 가운데 버튼에 빨갛게 불이 들어오거나, 휴대폰의 경우, 화면 속 풀숲이 흔들리는것을 누르면아래처럼 포켓몬과 조우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몬스터 볼을 던져, 해당 포켓몬 등급에 따른 확률과 미니게임 성과로 포획이 가능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직접 보시는게 편하겠죠?
포켓몬 세계관을 잘 반영하여팀(진영) 시스템, 체육관 시스템, 도구 상점 시스템(포켓스탑), 레이드 시스템 등의 컨텐츠로 인해미국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캡쳐 사진만 봐도 이해가 되겠죠?'이동'을 전제로 한 게임인 만큼(지역마다 등장 포켓몬이 다릅니다.
), 여행객의 증가가 필연적이고.이로 인해 각 지역의 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하네요.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컨텐츠인 만큼, 많은 인원들의 교류도 보입니다.
그 밖에도, 전설의 포켓몬의 위치가 알려지면서 세계 여행 및 포켓몬 고의 세계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저들만 이를 주목하는것은 아닙니다.
중국 초거대 기업 아마존 닷컴의 최고 기술자가 이를 주목하고 있네요.현재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만큼 포켓몬 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유감입니다만..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포켓몬 고의 공식 페이지에선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본 글보다는 댓글에 주목해야겠네요.포켓몬 고는 중국, 한국, 타이완, 쿠바, 이란, 미얀마, 수단에서는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째서일까요?그 이유를 찾아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온라인상 의견 종합)1. 최근 닌텐도 한국지사에서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있었다.
2. 우리 정부는 안보상(휴전국) 이유로 국내 지도 측량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3월 국토지리정보원은 해외 업체의 지도 관련 서비스를 위한 지도 측량 데이터 해외 반출을 허용했으나,"국가 보안 시설, 군사 시설 등이 지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놓은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절충안에 따른 구체적인 결론이 내려지지 않아 한국은 서비스 제외 대상에 속해있습니다만.구글이 지난 달 초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에 지도 데이터 반출 신청서를 제출하여, 오는 8월 말까지 반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한국에서도 포켓몬 고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마니아들이 각종 우회방법을 찾아 노력하고있지만. 쉽지 않은듯 합니다.
실행이 불가능한 분들, 실행은 가능하나 지도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포켓몬이 등장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모쪼록 문제점이 잘 해결되어 국내에서도 포켓몬 고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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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카드게임BW 마스터가이드3제목에 3라고 적혀있는걸로 알수있듯이 1도 있고 2도 있고.. ㅋㅋㅋㅋ이건 가장 최근에 나온 마스터가이드랍니다.
포켓몬스터카드게임BW마스터가이드3 완결판.제3권 초판 한정 부록 오직 이 책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프로모카드와 게노세크트동전1개 교환권과 카드박스. 이게 포켓몬카드게임 스페셜에디션 카드보관박스에요. 꽤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져있고 쉽게 뚝딱뚝딱 조립하면 포켓몬스터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상자로 변신
포켓몬카드게임 마스터가이드3 스페셜 특전 프로모카드 2장!게노세크트 동전 교환권도 함께 들어있어요. 근데 쭌이가 저 교환권을 어디 두었는지 알수 없다는.. 설마 버린건 아니겠지? ㅠㅠ 게노세크트카드와 플라스마단배지 카드에요. 쭌이는 아직 포켓몬스터카드게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저런 아이템 카드는 별로 안반가워하더라고요.그냥 포켓몬카드를 좋아한다는.. 포켓몬스터카드게임BW마스터가이드3 목차에요. 포켓몬카드게임설명부터 확장팩, 파워업레시피까지
게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포켓몬카드 게임이란?포켓몬스터의 세계에서는 포켓몬으로 불리는 신기한 생명체가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
포켓몬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여 강해진다.
그 중 에는 진화를 해서 이름이나 모습이 바뀌는 포켓몬도 있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다른 트레이너와 대전한다또한 600여종이 넘는 포켓몬이 있고 모든 포켓몬을 모아 포켓몬 도감을 완성시키는 것도 포켓몬 트레이너가 누릴 수 있는 재미 중 하나이다.
- 포켓몬스터 카드가 600여종이 넘는다니.. 덜덜덜... 포켓몬카드게임 놀이 방법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포켓몬타입은 모두 10가지 이고 약점과 저항력이 있어요.쭌이가 만날 엄마는 무슨 타입이 좋냐고 물었는데.. ㅋㅋㅋ 저도 책 보고 공부 좀 해야겠어요아들과 대화하는 엄마가 되려면.. 포켓몬스터카드게임 대전 준비에요. 플레이매트랑 이런건 다른카드 확장팩 살때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한번도 게임을 해본적이 없네요. 핸드폰으로 밤에 쭌이 잘때 몰래 찍었더니 막 흔들리고.. 포켓몬스터 카드 컬렉션소개에요. 이 카드들이 들어있는 패키지도 다 따로 판매하더라고요. 각각 포켓몬스터 카드 모습 그대로 설명과 함께 적혀있어서 포켓몬에 대해 궁금해하는 쭌이가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요 샤이니컬렉션은 이 책 사려고 알아볼때 엄청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포기했어요. 다른 카드들보다 비싸더라고요. 반짝반짝 샤이니 컬렉션이라 그런가봐요 . 가장 최근에 나온 카드죠.포켓몬스터 EX배틀부스트에요. 요거 5장 들어있는 30개 한박스 사서 다 뜯었는데 진짜 겹치는거 느무느무 많아요. 완전 돈 ㅈㄹ 하게 만드는 포켓몬스터 카드... ㅠㅠ 확장팩이 있으면 더욱 강해지는 포켓몬스터카드게임.덱 개조 및 파워업 레시피를 보며 열공열공!쭌이는 요즘 포켓몬카드게임 마스터가이드 보면서 포켓몬에 푹 빠져있어요 ㅠㅠ 보시죠
!일단 위사진은 하나지방의 구름 시티 입니다.
포켓몬스터 블랙 화이트가 나올대도 광고 배경,잡지 배경이 이 구름시티 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포켓몬스터 DP 펄 을 하다가 접었스고 맨날 마리오 카드를 즐기다가 기나티라PT를 하고 나중에 이 배경을 보고 너무 멋지고 친구가 추천해서 2학년 때 블랙,화이트 둘다)\ 샀습니다.
(얼마전 친구랑 대결한 기억이.... 물론 이기지 말입니다.
^^)이번에는 성도지방의 인주시티 배경입니다.
아 너무 풍족스러운 배경입니다.
마음이 고요해 진다고 할까?이 배경이 나온날이 2010년에 나왔습니다.
당시 2009년 포켓몬스터 PT 기나티나가 나왔을?? 대단한 인기를 끌었는데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나오니 더 대단한 인기를 끌었습니다(이건 제 어릴때 태권도 다닐때 지만 형들 닌텐도 들고 하트골드 소울실버 대결하는 것을 본 1인)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트골드보다 소울실버를 많이 사시더군요이번에는 포켓몬스터 애니의 아주 좋게 평가 받았던 신오지방 입니다.
포켓몬 신참이라면 그누도 신오지방만은 거쳐야 포켓몬 교수라고 받을 만큼 인기가 많았씁니다.
더구나 악당역 갤럭시단이 재미있게 해주니 재미 있엇습니다.
포켓몬스터 DP 펄,디 는 각각 하나박에 전설들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Pt 에서는 둘다 나오니 엄청난 인기를 끌엇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많았서 더욱 재미있는 플래이 었씁니다.
아 배경이 너무 좋네요^^포켓몬스터의 제 2차 혁명이라고 볼수있는 칼로스 지방 입니다.
여기에는 어엿쁜 세레나가 있는 곳이죠^^지금도 애니로 칼로스 지방을 여행중이고요포켓몬스터 사상 역대극으로 3DS 게임 입니다.
정말 저도 이게임을 할때 많이 설래었씁니다
!마직막으로 이곳은 포켓몬스터 루비 사파이어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의 지방 호연 지방 입니다.
옛날에 포켓몬스터AG로 꽤 괜찮은 인길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등장하여 메가진화하는 포켓몬도 많아졌고 이걸로 인해 원시회기를 알았냇씁니다.
어?�나요 재미있어나요?이렇게 둘러보니 추억이 생각나네요^^이상 루피아 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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