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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qpo.kr  경찰들과 시민들은 충돌했고, 그 중의 몇은 부상을 입기도했다.

광장은 혼란의 도가니탕으로 변해버렸고, 순수한 추모의 행렬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왜 그들은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할수밖에 없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과연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부의 세월호에 대한 미흡한 대처가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고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 불법시위를 할만큼?정답은 아니라는거다.

지금도 분노한 시위대들과 그들을 지지하는사람들은 경찰들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내놓고 있다.

여기서 이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1. 경찰들에 도로를 통제하고 길을 막는것은,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찰들이 길을 막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시민이 있다면 시위대를 탓해야지, 애꿎은 경찰들을 욕해서는 안된다2. 추가적으로, 유가족이 아무런 잘못이 없더라도, 몰려든 군중에는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섞여있고 그들이 하는행동이 일반시민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끼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찰들은 그들을 제재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어야한다.

시위현장에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에 대해 강연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는걸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론 유가족의 분노는 이해한다.

자식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가.하지만 유가족과 상관없는 금속노조, 민주노총 등이 왜 저기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있는가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여기서 예시를 보자2005년 미국 미시간, 쇼핑객들은 한 유명 상점의 문으로 뛰어들어가서 여러 부상자들이 생겼었다.

2008년 인도, 힌두사원의 산사태루머는 사람들을 패닉을 몰아세웠고 그과정에서 1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LA에서는 레이커스 팬들은 약탈과 소란으로 우승을 축하했고 지역경제에 10조라는 어마어마한 피해액을 입혔다.

자 위 세개의 현상이 세월호 집회랑 동일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위의 예시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폭력사태는 군중의 누군가에 의해서 선동된다는 것이다.

다음 영상들을 비교해보자1년전 세월호 추모를 하던 촛불시위 영상 :  1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추모를 하는 시위 영상 (현재 유튜브에서 세월호 집회의 참가자들 얼굴을 좀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없다 그나마 나은게 이정도인가)누가봐도 변질된 시위다.

군중을 향해 말하는사람의 보이스 피치부터 시작해서 바뀐게 한두개가아니다.

영상에 나오는 군중중 몇의 표정, 그리고 마이크를 부여잡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봐도 극심한 차이를 느낄수있다.

(스샷은 찍기귀찮아서 안찍었음 그냥 적당히 돌리다보면 보입니다)불과 1년전 저 집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분노, 그리고 슬픔, 가끔 내비쳐지는 부끄러움 등의 감정이 사람들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적정한 수준의 분노는 정부를 향한것이었고, 슬픔은 사태에 관한것이였으며, 내비쳐지는 부끄러움은 희생자들을 향한 것이었으리라.그러면, 1년후에는 어떤가? 분노의 3단계중 가장 극심한 단계인 혐오를 동반한 분노, 경멸이 사람들의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뭐 어쩌라고 저게 무슨 차이야 하겠지만, 저 둘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위의 감정은  일반적인 시위대의 감정상태로 충분히 받아들여질수있다.

하지만 밑에 감정? 밑에감정은 감정만 떼고 봤을때 폭탄테러범, 살해의도를 가진 사람의 감정과 동일하다.

 (사진을 찾아보려니까 없네.. 나중에 적당한 비교사진을 찾게되면 글을 수정하도록하겠다)여하튼 결론적으로현재 세월호 집회에서 보여주고있는 분노는 이전의 시위에서 보였던 분노와는 차원이 다른, 아예 성격자체가 다른 분노다.

분노를 넘어선 살인을 목적으로한 단제 시위라고 볼수도있을만큼 감정이 어마어마하게 격해져있는 사람들이 다수 보인다.

자, 그러면 그들은 왜이렇게 분노해야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만들었을까?군중심리의 발생 매커니즘을 사람들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말한다 (사실 네가지 이론이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1. Le Bon의 전염이론2. 수렴이론3. 자생적 규범이론4. 몰아이론수렴이론에 의하면 원래 군중들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공격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슨 개똥같은소리냐? 당연한소리아니냐? 라고 말하겠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모여든 군중은 스파크 하나만을 기다리는 메탄가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그리고 만약 몰려든 군중에서 어떠한 누군가가 스파크, 자극제 역할을 하면 그 불길은 손쓸수없을 정도로 커지게된다.

Le Bon의 전염이론에서도 이와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집단의식의 퍼지는 것은 마치 질병이 커지는 것과같다.

감정과 행동이 한사람에서 다른사람으로 옮겨가곤한다"그 스파크 역할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 지를 아는사람들이 시위에 정치색을 입히게된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등이겠지.((+)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정확한 팩트보도가 아닌이상 현장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말들은 웬만하면 믿지 않는 것이 좋다군중은 어마어마한 단합력을 가진다.

그러기에 '기억동조'가 자주일어나곤하는데, 이는 자신에게 일어나지않았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진 집단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 마치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처럼 무의식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1주년이다.

최근들어 이보다 큰 비극은 없었으며,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명복을빈다.

하지만 소수의 정치색을 극명하게 띄는 유가족이나 그 외 집회에 참가해 폭력사태를 야기한사람들은 도저히 용서가 될수 없다.

그들은 정치색을 띄우고 현정부를 심판한다는 프레임아래서 행동하고 있지만 그들의 과격한 행동은 오히려 대중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는 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갑자기 뉴스룸 1화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밤이다.

"사람들이 왜 진보를 싫어하는지 아세요? 그건 그들이 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진보가 잘나고 똑똑하다면 어떻게 선거때마다 왕창 깨질 수 있을까요"정치색을 띄고 폭력사태를 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해주고싶다.

그런행동은 오히려 너네가 그토록 원하는 정권심판에 투표할 표들을 사라지게 할 뿐이라고 멍청이들아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다…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고,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두 도시 이야기』, 창비)??? # 11월 13일,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의 소설 첫 문장처럼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서울 이 두 도시는 혼란이었고 불안이었으며 몹시도 어두웠어. (참고-11월 16일 사설 '권석천의 시시각각)? 현지시간 13일의 금요일 밤, 9.11테러 이후 최악의 테러가 빛의 도시 파리 시내를 덮쳤어.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소행으로 밝혀진 이 충격적인 테러로 인해 무고한 시민 130여 명이 사망했고 프랑스 국경은 폐쇄됐으며, IS와의 전쟁은 사실상 선포되었어.그리고 같은 시각(14일), 대한민국에선 또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어. 도심 광화문에선 노동, 농민, 학생 등 53개 단체가 참가한 주최 측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6만 여명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시위대와 경찰 간의 심각한 물리적 충돌은 밤늦게까지 이어졌어. 그리고 주말동안 벌어진 이 두 크나큰 사건에 대한 오늘 아침 신문들의 논조는 그날의 시위현장만큼이나 확연한 대치를 보였어. 프랑스 파리 테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모두 하나였지만 그것과 연관지어 서울 광화문 집회를 논할 때, 마치 그곳을 파리의 테러 현장처럼 만들어버린 원인이 어느 쪽에 있는가를 두고는 보수와 진보 언론 간 주장이 극명히 나뉘었어. 그날의 싸움이 지면에까지 번진 거지.? # 불법 폭력 시위 VS 반인권 폭력 진압  보수, 진보 언론사를 대표하는 와 한겨레의 오늘자 지면 기사를 하나씩 가져와봤어. 각 주장은 한마디로 '공권력을 조롱한 무법천지의 폭력 시위였다' 대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한 위헌적이고 반인권적인 과잉진압이었다'라고 할 수 있어. 같은 날, 같은 상황을 바라보며 이들은 이리도 다르게 해석했어.우선 보수 언론사들이 동의하는 경찰 측 주장의 근거는 애초에 불허한 집회를 연 것 부터가 불법이었다는 거야. 광화문 광장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요한데 당연히 경찰은 정치적 성격이 농후한 이날의 집회를 불허했어. 그럼에도 시위대는 일방적으로 집회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하여 이들을 막는 것은 공공 위해 안전을 지켜야만 하는 경찰 입장에선 당연했다는 주장인 거야.하지만 이에 대해 진보 언론사들이 힘을 싣고 있는 주최측 주장은 이러해. 지난달 15일 세종로 소공원과 KT본사 앞 인도에 집회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그 다음날 바로 '교통소통을 위해 금지가 필요한 경우'라는 이유로 금지통고를 했었다고 해. 그래서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청광장부터 청운동사무소까지 광화문 인도로 행진 신고를 마친 상태에서 집회를 진행했는데, 경찰은 이들이 집회신고를 아예 내지 않고 광화문 집결과 청와대 방향 행진을 시도한다고 언론에 왜곡해 흘렸다는 거야. 주죄측은 이러한 경찰의 논리에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의 자유를 막는 반민주적인 처사라며 비판하고 있어     또 하나, 경찰측은 시위대가 치밀하게 준비된 폭력성을 보였다고 주장해. 수십명이 매달릴 수있는 밧줄부터 쇠파이프, 횃불 등 미리 폭력을 위한 도구들을 준비해왔다는 거야. 밧줄을 경찰버스에 묶어 쓰러뜨리고 쇠파이프나 각목을 유리창 틈으로 찔러 넣는가 하면 신문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주유구에 집어넣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들의 집회 의도 자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야.하지만 주최측은 시민들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기 전에 먼저 경찰이 차벽, 물대포 등으로 폭력성을 보였다고 주장해. 즉, 먼저 시민들을 자극한 건 경찰이라는 거야. 우선 광화문으로 행진을 시작하기도 전인 3시부터 경찰은 최소한의 통로도 없는 차벽을 설치하기 시작했고, 또 무차별적으로 물대포를 쏘며 생명에 위협을 가했다는 거지. 그러던 중 실제로 70대 농민 백모씨가 물대포에 맞아 뇌진탕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기도 해.사실 차벽의 경우 2011년 헌법재판소에서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을 내린 바 있고, 또 물대포의 경우에도 경찰장비관리규칙상 '15m 떨어진 거리에서 하반신 쪽으로 발사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찰의 과잉진압이 있었다는 이들의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고 있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5일 발표한 긴급 담화문에서 "불법필벌(不法必罰)의 원칙에 따라 빠짐없이 신속하고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 시위를 주도하거나 배후 조종한 자, 극렬 폭력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밝혔어. 이후 참가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사법처리도 진행할 방침이래. 한편 시위대 측 역시 시위 참가자를 향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및 헌법소원 제출 등 다양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양측의 극렬한 대치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아 우려스러워.# 정치권의 갈라진 목소리   정치권도 가만있을 리 없겠지. 당장 오늘 아침 회의에서부터 여야는 각기 다른 목소리를 냈어. 우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서울 시내 수험생 12만 명이 대입논술시험을 치루는 날, '민중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이들이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며, "이들은 광우병시위, 용산참사, 제주 해군기지, 세월호 등에 항상 동원되는 우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전문 시위꾼들'이라 규정했어.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이런 불법 무도한 세력들에게 유린되는 무능하고 나약한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이들을 향한 엄격한 법집행을 촉구했어.?이에 맞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박근혜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하더니 생존권을 요구하는 국민에게 살인적 폭력진압을 자행했다"며 "농민과 노동자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 말조차 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하며 정부가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어. 또한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도 "민중들의 집회에 테러에 가까운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남 보성에서 상경한 백남기 씨가 경찰의 살수차 물대포를 맞아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며 "경찰은 살수거리, 직사살수 규정, 구호조치 등 어떤 의무 조항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더했어. ? #Pray for Paris. #Pray for Korea. ?   "파리가 종교전쟁 시대로 돌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 서울은 1970

80년대로 복귀하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

" 앞서 참고한 사설의 말미엔 이렇게 쓰여 있어.  나라가 사방팔방 갈기갈기 찢기고 갈라져 각자의 논리 앞에 뚫을 수 없는 차벽을 쌓고 서 있는 상황에서, 이제 그만 모두 일방통행을 멈추고 원활한 소통에 너나할 것 없이 앞장서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싶은 마음 뿐이야.  ..qpo.kr  경찰들과 시민들은 충돌했고, 그 중의 몇은 부상을 입기도했다.

광장은 혼란의 도가니탕으로 변해버렸고, 순수한 추모의 행렬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왜 그들은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할수밖에 없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과연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부의 세월호에 대한 미흡한 대처가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고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 불법시위를 할만큼?정답은 아니라는거다.

지금도 분노한 시위대들과 그들을 지지하는사람들은 경찰들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내놓고 있다.

여기서 이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1. 경찰들에 도로를 통제하고 길을 막는것은,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찰들이 길을 막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시민이 있다면 시위대를 탓해야지, 애꿎은 경찰들을 욕해서는 안된다2. 추가적으로, 유가족이 아무런 잘못이 없더라도, 몰려든 군중에는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섞여있고 그들이 하는행동이 일반시민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끼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찰들은 그들을 제재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어야한다.

[광화문집회] 대체 무엇때문에.


시위현장에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에 대해 강연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는걸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론 유가족의 분노는 이해한다.

자식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가.하지만 유가족과 상관없는 금속노조, 민주노총 등이 왜 저기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있는가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여기서 예시를 보자2005년 미국 미시간, 쇼핑객들은 한 유명 상점의 문으로 뛰어들어가서 여러 부상자들이 생겼었다.

2008년 인도, 힌두사원의 산사태루머는 사람들을 패닉을 몰아세웠고 그과정에서 1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LA에서는 레이커스 팬들은 약탈과 소란으로 우승을 축하했고 지역경제에 10조라는 어마어마한 피해액을 입혔다.

자 위 세개의 현상이 세월호 집회랑 동일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위의 예시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폭력사태는 군중의 누군가에 의해서 선동된다는 것이다.

다음 영상들을 비교해보자1년전 세월호 추모를 하던 촛불시위 영상 :  1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추모를 하는 시위 영상 (현재 유튜브에서 세월호 집회의 참가자들 얼굴을 좀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없다 그나마 나은게 이정도인가)누가봐도 변질된 시위다.

군중을 향해 말하는사람의 보이스 피치부터 시작해서 바뀐게 한두개가아니다.

영상에 나오는 군중중 몇의 표정, 그리고 마이크를 부여잡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봐도 극심한 차이를 느낄수있다.

(스샷은 찍기귀찮아서 안찍었음 그냥 적당히 돌리다보면 보입니다)불과 1년전 저 집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분노, 그리고 슬픔, 가끔 내비쳐지는 부끄러움 등의 감정이 사람들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적정한 수준의 분노는 정부를 향한것이었고, 슬픔은 사태에 관한것이였으며, 내비쳐지는 부끄러움은 희생자들을 향한 것이었으리라.그러면, 1년후에는 어떤가? 분노의 3단계중 가장 극심한 단계인 혐오를 동반한 분노, 경멸이 사람들의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뭐 어쩌라고 저게 무슨 차이야 하겠지만, 저 둘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위의 감정은  일반적인 시위대의 감정상태로 충분히 받아들여질수있다.

하지만 밑에 감정? 밑에감정은 감정만 떼고 봤을때 폭탄테러범, 살해의도를 가진 사람의 감정과 동일하다.

 (사진을 찾아보려니까 없네.. 나중에 적당한 비교사진을 찾게되면 글을 수정하도록하겠다)여하튼 결론적으로현재 세월호 집회에서 보여주고있는 분노는 이전의 시위에서 보였던 분노와는 차원이 다른, 아예 성격자체가 다른 분노다.

분노를 넘어선 살인을 목적으로한 단제 시위라고 볼수도있을만큼 감정이 어마어마하게 격해져있는 사람들이 다수 보인다.

자, 그러면 그들은 왜이렇게 분노해야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만들었을까?군중심리의 발생 매커니즘을 사람들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말한다 (사실 네가지 이론이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1. Le Bon의 전염이론2. 수렴이론3. 자생적 규범이론4. 몰아이론수렴이론에 의하면 원래 군중들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공격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슨 개똥같은소리냐? 당연한소리아니냐? 라고 말하겠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모여든 군중은 스파크 하나만을 기다리는 메탄가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그리고 만약 몰려든 군중에서 어떠한 누군가가 스파크, 자극제 역할을 하면 그 불길은 손쓸수없을 정도로 커지게된다.

Le Bon의 전염이론에서도 이와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집단의식의 퍼지는 것은 마치 질병이 커지는 것과같다.

감정과 행동이 한사람에서 다른사람으로 옮겨가곤한다"그 스파크 역할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 지를 아는사람들이 시위에 정치색을 입히게된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등이겠지.((+)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정확한 팩트보도가 아닌이상 현장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말들은 웬만하면 믿지 않는 것이 좋다군중은 어마어마한 단합력을 가진다.

[광화문집회]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그러기에 '기억동조'가 자주일어나곤하는데, 이는 자신에게 일어나지않았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진 집단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 마치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처럼 무의식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1주년이다.

최근들어 이보다 큰 비극은 없었으며,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명복을빈다.

하지만 소수의 정치색을 극명하게 띄는 유가족이나 그 외 집회에 참가해 폭력사태를 야기한사람들은 도저히 용서가 될수 없다.

그들은 정치색을 띄우고 현정부를 심판한다는 프레임아래서 행동하고 있지만 그들의 과격한 행동은 오히려 대중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는 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갑자기 뉴스룸 1화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밤이다.

"사람들이 왜 진보를 싫어하는지 아세요? 그건 그들이 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진보가 잘나고 똑똑하다면 어떻게 선거때마다 왕창 깨질 수 있을까요"정치색을 띄고 폭력사태를 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해주고싶다.

그런행동은 오히려 너네가 그토록 원하는 정권심판에 투표할 표들을 사라지게 할 뿐이라고 멍청이들아 경찰들과 시민들은 충돌했고, 그 중의 몇은 부상을 입기도했다.

광장은 혼란의 도가니탕으로 변해버렸고, 순수한 추모의 행렬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왜 그들은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할수밖에 없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과연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부의 세월호에 대한 미흡한 대처가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고 폭력적으로 만들었을까? 불법시위를 할만큼?정답은 아니라는거다.

지금도 분노한 시위대들과 그들을 지지하는사람들은 경찰들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내놓고 있다.

여기서 이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1. 경찰들에 도로를 통제하고 길을 막는것은, 시위와 관계없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찰들이 길을 막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시민이 있다면 시위대를 탓해야지, 애꿎은 경찰들을 욕해서는 안된다2. 추가적으로, 유가족이 아무런 잘못이 없더라도, 몰려든 군중에는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섞여있고 그들이 하는행동이 일반시민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끼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찰들은 그들을 제재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어야한다.

시위현장에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에 대해 강연하는 무리들이 있었다는걸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론 유가족의 분노는 이해한다.

자식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가.하지만 유가족과 상관없는 금속노조, 민주노총 등이 왜 저기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고있는가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한다.

여기서 예시를 보자2005년 미국 미시간, 쇼핑객들은 한 유명 상점의 문으로 뛰어들어가서 여러 부상자들이 생겼었다.

2008년 인도, 힌두사원의 산사태루머는 사람들을 패닉을 몰아세웠고 그과정에서 1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LA에서는 레이커스 팬들은 약탈과 소란으로 우승을 축하했고 지역경제에 10조라는 어마어마한 피해액을 입혔다.

자 위 세개의 현상이 세월호 집회랑 동일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위의 예시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폭력사태는 군중의 누군가에 의해서 선동된다는 것이다.

다음 영상들을 비교해보자1년전 세월호 추모를 하던 촛불시위 영상 :  1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 추모를 하는 시위 영상 (현재 유튜브에서 세월호 집회의 참가자들 얼굴을 좀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없다 그나마 나은게 이정도인가)누가봐도 변질된 시위다.

군중을 향해 말하는사람의 보이스 피치부터 시작해서 바뀐게 한두개가아니다.

영상에 나오는 군중중 몇의 표정, 그리고 마이크를 부여잡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봐도 극심한 차이를 느낄수있다.

(스샷은 찍기귀찮아서 안찍었음 그냥 적당히 돌리다보면 보입니다)불과 1년전 저 집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분노, 그리고 슬픔, 가끔 내비쳐지는 부끄러움 등의 감정이 사람들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적정한 수준의 분노는 정부를 향한것이었고, 슬픔은 사태에 관한것이였으며, 내비쳐지는 부끄러움은 희생자들을 향한 것이었으리라.그러면, 1년후에는 어떤가? 분노의 3단계중 가장 극심한 단계인 혐오를 동반한 분노, 경멸이 사람들의 얼굴에 지배적으로 나타난다.

뭐 어쩌라고 저게 무슨 차이야 하겠지만, 저 둘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위의 감정은  일반적인 시위대의 감정상태로 충분히 받아들여질수있다.

하지만 밑에 감정? 밑에감정은 감정만 떼고 봤을때 폭탄테러범, 살해의도를 가진 사람의 감정과 동일하다.

 (사진을 찾아보려니까 없네.. 나중에 적당한 비교사진을 찾게되면 글을 수정하도록하겠다)여하튼 결론적으로현재 세월호 집회에서 보여주고있는 분노는 이전의 시위에서 보였던 분노와는 차원이 다른, 아예 성격자체가 다른 분노다.

분노를 넘어선 살인을 목적으로한 단제 시위라고 볼수도있을만큼 감정이 어마어마하게 격해져있는 사람들이 다수 보인다.

자, 그러면 그들은 왜이렇게 분노해야했을까?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만들었을까?군중심리의 발생 매커니즘을 사람들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서 말한다 (사실 네가지 이론이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는건 사실이다)1. Le Bon의 전염이론2. 수렴이론3. 자생적 규범이론4. 몰아이론수렴이론에 의하면 원래 군중들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공격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슨 개똥같은소리냐? 당연한소리아니냐? 라고 말하겠지만 이 말의 진짜 의미는모여든 군중은 스파크 하나만을 기다리는 메탄가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그리고 만약 몰려든 군중에서 어떠한 누군가가 스파크, 자극제 역할을 하면 그 불길은 손쓸수없을 정도로 커지게된다.

Le Bon의 전염이론에서도 이와같은 설명을 덧붙인다.

 "집단의식의 퍼지는 것은 마치 질병이 커지는 것과같다.

감정과 행동이 한사람에서 다른사람으로 옮겨가곤한다"그 스파크 역할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 지를 아는사람들이 시위에 정치색을 입히게된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등이겠지.((+)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정확한 팩트보도가 아닌이상 현장 사람들이 SNS에 올리는 말들은 웬만하면 믿지 않는 것이 좋다군중은 어마어마한 단합력을 가진다.

그러기에 '기억동조'가 자주일어나곤하는데, 이는 자신에게 일어나지않았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진 집단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 마치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 것처럼 무의식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1주년이다.

최근들어 이보다 큰 비극은 없었으며,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명복을빈다.

하지만 소수의 정치색을 극명하게 띄는 유가족이나 그 외 집회에 참가해 폭력사태를 야기한사람들은 도저히 용서가 될수 없다.

그들은 정치색을 띄우고 현정부를 심판한다는 프레임아래서 행동하고 있지만 그들의 과격한 행동은 오히려 대중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는 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갑자기 뉴스룸 1화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밤이다.

"사람들이 왜 진보를 싫어하는지 아세요? 그건 그들이 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진보가 잘나고 똑똑하다면 어떻게 선거때마다 왕창 깨질 수 있을까요"정치색을 띄고 폭력사태를 야기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해주고싶다.

그런행동은 오히려 너네가 그토록 원하는 정권심판에 투표할 표들을 사라지게 할 뿐이라고 멍청이들아생각보다 일찍 출발한다고 했는데광화문 금요일 집회가 있어서그런지 버스들이 엄청 밀리더라고요..4시전에 도착했는데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이시간에  의경들 철수 하시네요..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우산도 없는데 비맞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팩트에 중점을 두고 사건을 얘기합니다

반박을 할거면 팩트를 들고 오세요.우선 집회 홍보 사진 한장입니다.

 꽤 오래 전부터 페이스북이나 여러 학교에 돌아다니던 사진 한장입니다

내용을 보면 민중총궐기! 청와대로 가자! 박근혜 퇴진시키자! 세상을 뒤엎자! 라는 단어인데요

애초에 이 문구부터 잘 못 선정했다고 생각합니다다 그렇다 쳐요 민주주의니까.뒤집자 제벌세상?이건 대놓고 나라 엎어버리겠다는건데

의도가 어떻다고 해도 이런 용어는 쓰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인 것을 잊지 맙시다

 국가보안법에 따라 잡혀가도 할 말 없는 문구죠아래는 어제 상황에 대해 시위자 측에서 내놓은 사진 한장입니다.

'?????진짜 애도 아니고 자기들이 잘못한 것들은 쏙 빼놓고 기가 막히게 편집해놨네요악마의 편집이 이런걸까요?사진 한장으로 정리하겠습니다.

평화 시위??쇠파이프, 밧줄, 사다리로 경찰을 공격하면서 평화시위?제가 평화시위의 단어를 모르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건 평화시위가 절대 아니죠이건 폭동입니다.

 (출처 : 각종 뉴스 캡쳐)평화시위라고 한마디라도 꺼낼거면 정말 팩트를 들고오세요.아래 사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퍼진 민중총궐기 시위의 요구안입니다.

 그래요 다른거 다 그렇다 칠게요민주주의니까 인정할게요제가 빨간색으로 밑줄 긋고 칸 만든거 봐주세요김정은 대선 공약입니까?위에서도 한 번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휴전국입니다.

대북정책을 무조건 평화롭게?북한에서 화전양면정책 하고 있는건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나 알만한 사실입니다

또한가지!애초에 차벽 만든게 불법이라 폭력을 가행했다! 라고 주장하는 시위자들에게.?그렇게 잘 아는 법으로 한 번 팩트 들고와 보세요

논리 없으면서 빼애액! 보수는 다 일베야! 이 말 할거면 정치 공부나 더하세요.신고했으니 불법 시위가 아니다? 11월 14일은 수능 끝난 첫 주말.논술 시험보러 가는 사람들 많았다고 알고있는데요불법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을 한장 캡쳐해왔습니다  보고 너무 공감되서 가져왓네요  마지막 사진 한장으로 긴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평소에 정치 관련 기사에 관심도 없다가연예인들 열애 기사 뜨면 음모론 언급하는 사람들.페이스북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제발.평소에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좀 가집시다.

 (인용하거나 퍼가실때는 출처만 남겨주시면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언제나 반박은 환영합니다.

단 팩트없이 너 일베지! 하는 반박은 무시하겠습니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다…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고,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두 도시 이야기』, 창비)??? # 11월 13일,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의 소설 첫 문장처럼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와 대한민국 서울 이 두 도시는 혼란이었고 불안이었으며 몹시도 어두웠어. (참고-11월 16일 사설 '권석천의 시시각각)? 현지시간 13일의 금요일 밤, 9.11테러 이후 최악의 테러가 빛의 도시 파리 시내를 덮쳤어.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소행으로 밝혀진 이 충격적인 테러로 인해 무고한 시민 130여 명이 사망했고 프랑스 국경은 폐쇄됐으며, IS와의 전쟁은 사실상 선포되었어.그리고 같은 시각(14일), 대한민국에선 또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어. 도심 광화문에선 노동, 농민, 학생 등 53개 단체가 참가한 주최 측 추산 13만명, 경찰 추산 6만 여명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고 시위대와 경찰 간의 심각한 물리적 충돌은 밤늦게까지 이어졌어. 그리고 주말동안 벌어진 이 두 크나큰 사건에 대한 오늘 아침 신문들의 논조는 그날의 시위현장만큼이나 확연한 대치를 보였어. 프랑스 파리 테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모두 하나였지만 그것과 연관지어 서울 광화문 집회를 논할 때, 마치 그곳을 파리의 테러 현장처럼 만들어버린 원인이 어느 쪽에 있는가를 두고는 보수와 진보 언론 간 주장이 극명히 나뉘었어. 그날의 싸움이 지면에까지 번진 거지.? # 불법 폭력 시위 VS 반인권 폭력 진압  보수, 진보 언론사를 대표하는 와 한겨레의 오늘자 지면 기사를 하나씩 가져와봤어. 각 주장은 한마디로 '공권력을 조롱한 무법천지의 폭력 시위였다' 대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한 위헌적이고 반인권적인 과잉진압이었다'라고 할 수 있어. 같은 날, 같은 상황을 바라보며 이들은 이리도 다르게 해석했어.우선 보수 언론사들이 동의하는 경찰 측 주장의 근거는 애초에 불허한 집회를 연 것 부터가 불법이었다는 거야. 광화문 광장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요한데 당연히 경찰은 정치적 성격이 농후한 이날의 집회를 불허했어. 그럼에도 시위대는 일방적으로 집회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하여 이들을 막는 것은 공공 위해 안전을 지켜야만 하는 경찰 입장에선 당연했다는 주장인 거야.하지만 이에 대해 진보 언론사들이 힘을 싣고 있는 주최측 주장은 이러해. 지난달 15일 세종로 소공원과 KT본사 앞 인도에 집회신고를 했지만 경찰은 그 다음날 바로 '교통소통을 위해 금지가 필요한 경우'라는 이유로 금지통고를 했었다고 해. 그래서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청광장부터 청운동사무소까지 광화문 인도로 행진 신고를 마친 상태에서 집회를 진행했는데, 경찰은 이들이 집회신고를 아예 내지 않고 광화문 집결과 청와대 방향 행진을 시도한다고 언론에 왜곡해 흘렸다는 거야. 주죄측은 이러한 경찰의 논리에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집회의 자유를 막는 반민주적인 처사라며 비판하고 있어     또 하나, 경찰측은 시위대가 치밀하게 준비된 폭력성을 보였다고 주장해. 수십명이 매달릴 수있는 밧줄부터 쇠파이프, 횃불 등 미리 폭력을 위한 도구들을 준비해왔다는 거야. 밧줄을 경찰버스에 묶어 쓰러뜨리고 쇠파이프나 각목을 유리창 틈으로 찔러 넣는가 하면 신문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주유구에 집어넣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들의 집회 의도 자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야.하지만 주최측은 시민들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기 전에 먼저 경찰이 차벽, 물대포 등으로 폭력성을 보였다고 주장해. 즉, 먼저 시민들을 자극한 건 경찰이라는 거야. 우선 광화문으로 행진을 시작하기도 전인 3시부터 경찰은 최소한의 통로도 없는 차벽을 설치하기 시작했고, 또 무차별적으로 물대포를 쏘며 생명에 위협을 가했다는 거지. 그러던 중 실제로 70대 농민 백모씨가 물대포에 맞아 뇌진탕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기도 해.사실 차벽의 경우 2011년 헌법재판소에서 일반적 행동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을 내린 바 있고, 또 물대포의 경우에도 경찰장비관리규칙상 '15m 떨어진 거리에서 하반신 쪽으로 발사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어서 경찰의 과잉진압이 있었다는 이들의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고 있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5일 발표한 긴급 담화문에서 "불법필벌(不法必罰)의 원칙에 따라 빠짐없이 신속하고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 시위를 주도하거나 배후 조종한 자, 극렬 폭력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밝혔어. 이후 참가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사법처리도 진행할 방침이래. 한편 시위대 측 역시 시위 참가자를 향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및 헌법소원 제출 등 다양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양측의 극렬한 대치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아 우려스러워.# 정치권의 갈라진 목소리   정치권도 가만있을 리 없겠지. 당장 오늘 아침 회의에서부터 여야는 각기 다른 목소리를 냈어. 우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서울 시내 수험생 12만 명이 대입논술시험을 치루는 날, '민중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이들이 우리나라의 심장부인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며, "이들은 광우병시위, 용산참사, 제주 해군기지, 세월호 등에 항상 동원되는 우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전문 시위꾼들'이라 규정했어.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은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이런 불법 무도한 세력들에게 유린되는 무능하고 나약한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며 이들을 향한 엄격한 법집행을 촉구했어.?이에 맞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박근혜 정부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하더니 생존권을 요구하는 국민에게 살인적 폭력진압을 자행했다"며 "농민과 노동자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 말조차 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하며 정부가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어. 또한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도 "민중들의 집회에 테러에 가까운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남 보성에서 상경한 백남기 씨가 경찰의 살수차 물대포를 맞아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며 "경찰은 살수거리, 직사살수 규정, 구호조치 등 어떤 의무 조항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더했어. ? #Pray for Paris. #Pray for Korea. ?   "파리가 종교전쟁 시대로 돌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 서울은 1970

80년대로 복귀하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

" 앞서 참고한 사설의 말미엔 이렇게 쓰여 있어.  나라가 사방팔방 갈기갈기 찢기고 갈라져 각자의 논리 앞에 뚫을 수 없는 차벽을 쌓고 서 있는 상황에서, 이제 그만 모두 일방통행을 멈추고 원활한 소통에 너나할 것 없이 앞장서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싶은 마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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