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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안녕하세요 ^^ 목요일이네요!어제는 2016년에 첫눈이 내렸어요

첫눈도 내가 첫눈이야! 라고 말하듯이많이 내리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라 반갑기도하고 눈이 내리고나서저걸 어쩌지 라고 생각도 들고

감성도 젖고 ㅋㅋ어쨋든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네요!오늘은 심수봉님의 노래 사랑밖에 난 몰라 준비했어요 ^^   심수봉 - 사랑밖에 난 몰라 듣기 심수봉 - 사랑밖에 난 몰라 가사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 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이런 노래는 사랑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노래오래된 곡이지만 여전히노래방에서 부르기 참 좋은 곡? 이랄까요오늘의 곡은 심수봉님의 사랑밖에 난 몰라 였습니다^^34세에야 첫 앨범을 낸 셈인데, 뒤늦게 데뷔한 것도 그렇지만, 그 데뷔곡이 이처럼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 것 또한 놀랍다.

가사의 내용을 한 문구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메리칸드림을 위해 목숨을 걸고 미국 국경을 넘어가는 불법이민자들의 절박한 심정과 고단한 삶.대히트곡인만큼 여러 리메이크곡들이 존재하지만, 이민자 집안의 티시 이노호사만큼 이 곡을 잘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없다.

또한 이 곡은 하나의 장르로 정의할만큼 그리 단순하지가 않다.

이 곡은 컨트리음악에 기반을 두지만, 동시에 그것과는 또 다른 독특한 박자감이 있기 때문이다.

매우 느린 집시음악같기도 하고... 어쩌면 그게 바로 멕시코풍의 멜로디겠지.이 곡과 티시 이노호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자.?? ??? ???? ??? ??? ??? - ?? ?????? ??? ???? ??? ??? ??? Tish Hinojosa (?? ????) ?? ????? 1955? 12...blog.naver.com아래에는 참고할만한 네 개의 리메이크곡을 링크해놓는다.

이 중에서 한 곡만 꼽으라면, 심수봉 버전에 한 표.우연일까? 티시 이노호사와 심수봉 모두 1955년생으로 동갑이다.

심수봉의 곡에도 원곡삶만큼이나 자국민의 애환이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현대 한국사의 굴곡을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서 봤던 가수 심수봉의 숙명이 아닐런지...동영상Linda Ronstadt - Adonde Voywww.youtube.com동영상Mal�na - Donde Voy (Tears) MVMovie: Mal�na Song: Donde Voy (Tears) By Chyi Yu Hope you like it :)www.youtube.com[HIT] ???? ? ???(MusicBank in Mexico)-???(Ailee) - Donde voy.20...???(Ailee) - Donde voywww.youtube.com동영상?? ??? (Donde Voy) -- ????? Tish Hinohosa 1989www.youtube.com희미한 새벽 저 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 마라세상에 다치고 상한 몸이 사랑도 멀리 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쉴 곳 없는 내 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 밤도 나 홀로 내 사랑만 그리워하네너 없는 세상의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너의 사랑 너의 웃음 없이 난 살아갈 수가 없어어디선가 부르는 것 같은 아이의 울음소리 신이여 불쌍한 그 아이를 내 대신 돌봐주소서어디에 어디에 내 희망 있는 곳 어딘가 오늘도 보고픈 그 모습 그리워만 하네Donde voy, donde voyEsperanza es me destinaci�nSolo estoy, solo estoyPor el monte profugo me voy  목소리가 팔팔한 젊은 시절의 돈데보이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 다시 부르는 돈데보이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하지만 점심때 잠깐 결혼식장에 갔다 오니해님이 방긋- 웃고 있네요. 하하하하하하맑은 날 좋지 않아요..... 정말 좋지 않아요.....일해야 하는데 밖으로 놀러 가고 싶으니깐요....ㅠㅠ*밝은 곡으로 변경할까 싶다가 아침부터 심수봉의 노래를 듣고 있어서인지 자꾸 입에 맴돌아그냥 포스팅하려 합니다.

핫핫핫*심수봉 본명은 심민경으로 대한민국 1세대 여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증조 할아버지(심팔로)는 피리 명인, 고모(심화영)는 승무 무형문화재 보유자, 아버지(심재덕)는 민요 수집가 등 당대 최고의 음악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그 피를 물려받아서인지 음악적 재능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그때 그 사람'으로 입상 후 가수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하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애절한 목소리 때문에 그녀의 모든 노래가 애처롭고 구슬프게 들리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생각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럼 노래 하나씩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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