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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기념사



 정부는 1956년부터 10월 1일을 육&해&공군의 창설을완료한 "국군의 날"로 정해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6·25 전쟁당시 북진에 나선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이기도 합니다!1993년 이후 국군의 날 행사는 5년마다 돌아오는 대통령 추임 첫해에는 기념식과 함께 대규모 시가행진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10월에는 강한 국군의달이라는 표어에 맞게 국군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리 군의 발전상을과시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안전보장에기여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창군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산화한 19만5306명의 전사자 명단이 적힌 이 명부는 군 복부중인 전사자 후손들이 들고 입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열대에 오르자마자 흰 국화 한송이를 전사자명부 위에 올려놓고 목례를 했습니다.

살아있는 군인들과 전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간입니다.

  대통령께 대한 경례가 이어졌어요.제병지휘관이 “충성” 구호로 경례를 하자 박 대통령은 거수경례로 답했습니다.

   예포 21발이 발사되는 동안 박 대통령과 군 장병들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진행된 국민의례, 그리고 시작된 열병.    제병지휘관이 “열병”을 복창하자 대통령께서는 국방부 장관 안내에 따라 열병차에 탑승했어요.   차량으로 도보부대 등의 장병들을 일일이 돌았고, 부대들의 경례에 대통령은 거수경례로 답했습니다.

열병 중간 중간 손도 흔드셨었어요.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과 기계화부대, 각 군 사관생도들이 행진,특수전부대 장병들의 집단강하·공중탈출·고공강하, 우리민족의 패기를 드러낸 태권도 시범,  헬기부대·기계화부대·전투기 등의 부대 분열,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에어쇼... 오늘 분열행사에서는 우리 군의 최신 무기가 대거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늠름하고 기상과 패기 넘치는 장병들의 모습에, 박 대통령은 연신 박수를 치며 감회에 찬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이 현장을 현장에서 또 TV로 지켜본 국민여러분께서도 참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대통께서는 훈·포장 친수도 했습니다.

 대통령은 "65년 전, 건군 주역들이 간절히 바랐던 정예 강군의 꿈이 한반도와 지구촌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온 국민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대통령께서는 기념사에서 "군대의 진정한 존재가치는 전쟁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강력한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유지하면서 킬 체인(Kill-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등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대응능력을 조기에 확보해서 북한 정권이 집착하는 핵과 미사일이 더 이상 쓸모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도발을 용납하지 않는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될 때,평화를 지키면서 북한을 진정한 변화의 길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퇴장 중 박 대통령은 탑승차량 선루프에 나와 손 흔들며 도열해 있던 장병들을 격려했어요.  특히 특전사 장병 앞에서 하차해 지휘관과 악수를 하셨는데요,  이후 특전사 장병들에게 손을 흔들자 장병들은 일제히 태극기를 흔들고 환호성을 지르며 크게 환호했습니다.

^^   건군 65주년,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10년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오늘 행사.  훌륭하고 멋진 기념식을 준비한 우리 군 장병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1956년부터 10월 1일을 육&해&공군의 창설을완료한 "국군의 날"로 정해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6·25 전쟁당시 북진에 나선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이기도 합니다!1993년 이후 국군의 날 행사는 5년마다 돌아오는 대통령 추임 첫해에는 기념식과 함께 대규모 시가행진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10월에는 강한 국군의달이라는 표어에 맞게 국군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리 군의 발전상을과시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안전보장에기여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특히 오늘 행사에서6ㆍ25전쟁 때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받는고 조달진 소위, 고 양학진 일등상사, 고 원근호 일등중사의 충혼을 기립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건설하고 영예를 높인백선엽 장군을 위시한 군 원로와 참전용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그리고 하늘을 수호하고 있는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병 여러분!그동안 우리 군은 ‘선진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선진 강군이란 무엇보다도 ‘군다운 군’입니다.

나라와 국민이 부른다면언제, 어디서라도 즉각 전투에 나설 수 있는 임전무퇴의 군입니다.

그런 군이 되자면 지난 60년 간의 군 체계를 과감히 고치고새로운 군사 환경에 부응하는 21세기 미래형 강군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으로기존의 전쟁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작전 영역이 대폭 넓어져하늘과 바다, 땅 전체가 말 그대로 하나의 전쟁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우주를 넘나드는 그물같은 정보통신망을 통해작전 속도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고,파괴력도 비할 바 없이 커졌습니다.

비대칭전력에 의한 특수전의 발전으로재래의 전선 개념이 무의미해지고언제 어디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은이 같은 현대전에 대응하기 위한 제2의 창군입니다.

무엇보다도 2015년 전시작전권 반환을 앞두고우리 군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겪으며이제 국방개혁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긴급한 과제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국방개혁의 핵심은 삼군 합동성 강화와상부지휘구조 개편입니다.

삼군이 한 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만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우리 국군의 유일한 목적은오직 국가의 생존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각 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유기적 협력이 가능한 통합전력을 통해다차원 동시 통합전투를 수행하는 군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선진 강군은 “세계 속의 군”입니다.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군은 우리 안보를 철통같이 지키면서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국제적 책임도 다해야 합니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쾌거가 보여준 것처럼,우리 군은 지금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세계 속의 국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의 오쉬노부대, 레바논의 동명부대,소말리아 해상의 청해부대, UAE의 아크부대,그리고 아이티의 단비부대처럼한국군의 활동범위는 이미 세계 전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국제 평화를 지키고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는 물론자연재난으로 고통 받는 나라들도 돕고 있습니다.

우리 장병들은 가는 곳마다 현지인들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고마운 친구이자 희망”, “황무지에서 기적을 일궈내는 공병”,“세계 최고의 특전용사” 이렇게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군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핵 확산, 테러, 해적활동, 자연재해의 빈발 등으로세계의 평화ㆍ안보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이 같은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세계 속의 선진 강군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선진 강군은 군인정신으로 충만한 군입니다.

투철한 군인정신이야말로 어떤 첨단무기보다도 강한 필승의 무기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씀처럼“만 번 죽어도 한 삶을 돌아보지” 않는 군인이야말로참 군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국군의 날 기념사] 생각의 끝은?


작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때철모에 불이 붙은 것도 모르고혼신의 힘을 다해 응전하던 해병 용사가 있었습니다.

지난겨울 전방 GP를 방문했을 때 우리 장병들은 살을 에는 혹한 속에서도“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

”는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나는 우리 젊은 장병들 속에서참다운 군인정신의 기상을 봅니다.

우리 군이 전투형 군대로 거듭나자면드높은 사기가 넘쳐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병영문화가 크게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21세기 젊은 병사들을20세기 병영에서 키워낼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단순한 의무감을 넘어 뜨거운 애국심을 발휘하도록 해야 합니다.

군 복무가 유익한 경험이 되고미래를 위한 선도적 투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전 병영에 확산되어 병영 악습이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엄정한 군기 속에서도상하 간에 서로 친교를 나누고 소통하는 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휘관은 장병을 친형제처럼 아끼고장병들은 피를 나눈 전우애로 굳게 뭉쳐야병영생활도 즐겁고 보람찰 것입니다.

정부도 병영문화의 개선을 위해 장병들의 기초 복지여건 개선에 힘써왔고,점차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병영시설 현대화는 내년까지 대부분 완료되어,모든 장병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신병훈련소 개선도 올해 하반기로 앞당겨신병들의 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위기로 나라살림이 어렵기는 하더라도 내년 장병 사기복지 예산 또한 최대한 배려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전투부대 부사관 수당, 대대급 이하 당직비 등 각종 수당과 기본경비도높아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나라를 지키는 우리 젊은이들은국민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국민 속의 장병들’이기도 합니다.

지난겨울에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방역초소를 지키고 매몰지의 언 땅을 팠습니다.

지난겨울 폭설로 강원도 삼척 중앙시장 지붕이 붕괴되었을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인명을 구한 이도 우리 장병들이었습니다.

올 여름 유례없는 폭우로 큰 수해가 났을 때도복구현장의 흙구덩이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단순한 의무감이 아니라 마치 자기 일처럼 이재민들의 아픔을 덜고자 애썼습니다.

나는 최근 이처럼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고락을 나누는젊은 우리 병사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보면서참으로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넘어이처럼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군은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이 당당한 젊은이들이야말로 오늘 우리 군의 자랑이자 참모습입니다.

[국군의 날 기념사]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늠름한 우리 젊은 장병들과 군에더 큰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지휘관과 국군 장병 여러분!선열들이 피땀 흘려 지켜 온 이 땅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우리의 땅이기도 합니다.

적의 어떤 도발도 단호히 물리치고,우리 후손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국가를물려주는 것이야말로 여러분의 막중한 책무입니다.

조국이 부여한 임무를 빈틈없이 완수하기 위해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갖추고선진 강군 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오늘 당당하고 멋진 행사를 준비해준관계 장병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다시 한 번 국군의 날을 축하하며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10월 1일대통령 이 명 박특히 오늘 행사에서6ㆍ25전쟁 때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받는고 조달진 소위, 고 양학진 일등상사, 고 원근호 일등중사의 충혼을 기립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건설하고 영예를 높인백선엽 장군을 위시한 군 원로와 참전용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그리고 하늘을 수호하고 있는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병 여러분!그동안 우리 군은 ‘선진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선진 강군이란 무엇보다도 ‘군다운 군’입니다.

나라와 국민이 부른다면언제, 어디서라도 즉각 전투에 나설 수 있는 임전무퇴의 군입니다.

그런 군이 되자면 지난 60년 간의 군 체계를 과감히 고치고새로운 군사 환경에 부응하는 21세기 미래형 강군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으로기존의 전쟁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작전 영역이 대폭 넓어져하늘과 바다, 땅 전체가 말 그대로 하나의 전쟁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우주를 넘나드는 그물같은 정보통신망을 통해작전 속도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빨라졌고,파괴력도 비할 바 없이 커졌습니다.

비대칭전력에 의한 특수전의 발전으로재래의 전선 개념이 무의미해지고언제 어디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은이 같은 현대전에 대응하기 위한 제2의 창군입니다.

무엇보다도 2015년 전시작전권 반환을 앞두고우리 군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겪으며이제 국방개혁은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긴급한 과제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국방개혁의 핵심은 삼군 합동성 강화와상부지휘구조 개편입니다.

삼군이 한 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만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우리 국군의 유일한 목적은오직 국가의 생존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각 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유기적 협력이 가능한 통합전력을 통해다차원 동시 통합전투를 수행하는 군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선진 강군은 “세계 속의 군”입니다.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군은 우리 안보를 철통같이 지키면서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국제적 책임도 다해야 합니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쾌거가 보여준 것처럼,우리 군은 지금 세계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세계 속의 국군”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의 오쉬노부대, 레바논의 동명부대,소말리아 해상의 청해부대, UAE의 아크부대,그리고 아이티의 단비부대처럼한국군의 활동범위는 이미 세계 전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국제 평화를 지키고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는 물론자연재난으로 고통 받는 나라들도 돕고 있습니다.

우리 장병들은 가는 곳마다 현지인들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고마운 친구이자 희망”, “황무지에서 기적을 일궈내는 공병”,“세계 최고의 특전용사” 이렇게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군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핵 확산, 테러, 해적활동, 자연재해의 빈발 등으로세계의 평화ㆍ안보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이 같은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세계 속의 선진 강군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선진 강군은 군인정신으로 충만한 군입니다.

투철한 군인정신이야말로 어떤 첨단무기보다도 강한 필승의 무기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말씀처럼“만 번 죽어도 한 삶을 돌아보지” 않는 군인이야말로참 군인이라고 하겠습니다.

작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때철모에 불이 붙은 것도 모르고혼신의 힘을 다해 응전하던 해병 용사가 있었습니다.

지난겨울 전방 GP를 방문했을 때 우리 장병들은 살을 에는 혹한 속에서도“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

”는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나는 우리 젊은 장병들 속에서참다운 군인정신의 기상을 봅니다.

우리 군이 전투형 군대로 거듭나자면드높은 사기가 넘쳐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병영문화가 크게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21세기 젊은 병사들을20세기 병영에서 키워낼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단순한 의무감을 넘어 뜨거운 애국심을 발휘하도록 해야 합니다.

군 복무가 유익한 경험이 되고미래를 위한 선도적 투자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전 병영에 확산되어 병영 악습이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엄정한 군기 속에서도상하 간에 서로 친교를 나누고 소통하는 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휘관은 장병을 친형제처럼 아끼고장병들은 피를 나눈 전우애로 굳게 뭉쳐야병영생활도 즐겁고 보람찰 것입니다.

정부도 병영문화의 개선을 위해 장병들의 기초 복지여건 개선에 힘써왔고,점차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병영시설 현대화는 내년까지 대부분 완료되어,모든 장병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신병훈련소 개선도 올해 하반기로 앞당겨신병들의 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경제위기로 나라살림이 어렵기는 하더라도 내년 장병 사기복지 예산 또한 최대한 배려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전투부대 부사관 수당, 대대급 이하 당직비 등 각종 수당과 기본경비도높아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나라를 지키는 우리 젊은이들은국민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국민 속의 장병들’이기도 합니다.

지난겨울에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방역초소를 지키고 매몰지의 언 땅을 팠습니다.

지난겨울 폭설로 강원도 삼척 중앙시장 지붕이 붕괴되었을 때 제일 먼저 달려가 인명을 구한 이도 우리 장병들이었습니다.

올 여름 유례없는 폭우로 큰 수해가 났을 때도복구현장의 흙구덩이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단순한 의무감이 아니라 마치 자기 일처럼 이재민들의 아픔을 덜고자 애썼습니다.

나는 최근 이처럼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고락을 나누는젊은 우리 병사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보면서참으로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넘어이처럼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군은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이 당당한 젊은이들이야말로 오늘 우리 군의 자랑이자 참모습입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늠름한 우리 젊은 장병들과 군에더 큰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지휘관과 국군 장병 여러분!선열들이 피땀 흘려 지켜 온 이 땅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우리의 땅이기도 합니다.

적의 어떤 도발도 단호히 물리치고,우리 후손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국가를물려주는 것이야말로 여러분의 막중한 책무입니다.

조국이 부여한 임무를 빈틈없이 완수하기 위해철통같은 대비태세를 갖추고선진 강군 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기 바랍니다.

오늘 당당하고 멋진 행사를 준비해준관계 장병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다시 한 번 국군의 날을 축하하며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10월 1일대통령 이 명 박 정부는 1956년부터 10월 1일을 육&해&공군의 창설을완료한 "국군의 날"로 정해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6·25 전쟁당시 북진에 나선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이기도 합니다!1993년 이후 국군의 날 행사는 5년마다 돌아오는 대통령 추임 첫해에는 기념식과 함께 대규모 시가행진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10월에는 강한 국군의달이라는 표어에 맞게 국군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우리 군의 발전상을과시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안전보장에기여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감사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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