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형 발사체


순수 국산 기술로 완성되어가는 ‘한국형 발사체(KSLV-Ⅱ)’를 보기 위해 블로그 도 다녀왔습니다.

로켓을 국산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로호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등 궁금증을 함께 풀어볼까요??왜 국산화가 필요할까?우주 시장이 점점 커지고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사체의 국산화는 우주 강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 고정환 항우연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 본부장의 브리핑?- 주체적인 우주 개발의 필요성국산 발사체를 보유하지 않으면, 국내 위성 발사 및 운영을 선진국에 의존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리랑 5호 위성의 경우, 러시아 측이 일방적으로 2년 동안 발사를 연기해서 우리의 우주계획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나로우주센터의 시험 설비가 있으니, 엔진 부품을 개발해놓고도 해외를 전전하는 서러움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주변 국가인 미국·중국·러시아·북한은 이미 우주발사체를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우리 발사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 통신, 재난 대응 등 우주 기술의 일상화우주는 인류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는 영역으로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통신, TV 주파수, 기상 관측, GPS 등 국가 안보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우주 기술의 응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다양한 인공위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410개의 로켓이 발사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우주 시장 성장에 따른 발사체 수요 증가앞으로 10년 후 각국 정부의 우주개발 예산은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증가하는 우주 발사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각국의 열띤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도 비용은 적고 효율은 높은 발사체를 개발하여 우주 산업에 진출하려는 것입니다.

항우연은 “2020년까지 약 2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한국형 발사체(KSLV-2) 개발이 끝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우주기술 경쟁력까지 확보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발사체의 특징은?  ▲한국형 발사체의 궤도 진입 상상도 ?나로우주센터 블로그??한국형 우주발사체는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700㎞ 정도의 지구 저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정환 본부장은 “한국형 발사체는 1

3단 로켓 모두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엔진 상세설계와 연소시험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는데요. 2010년부터 1조 9572억 원을 들여 개발하고 있고, 2020년 달 탐사선과 착륙선을 보내는 데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로호와 비교해서 알아볼까요?  - 나로호와 달라진 점???한국형 발사체는 2단형이었던 나로호와 달리 3단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로호와 비교했을 때 탑재할 수 있는 위성의 중량이 15배, 투입고도가 2배 이상으로 한층 경제성 높은 우주발사체가 될 전망인데요. 보통 위성은 클수록 더 고성능의 기능을 장착할 수 있으며 투입 고도가 높을수록 지구 대기권 영향을 덜 받아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우주 발사체 기술의 원리는??▲ 고체와 액체 추진기관에서 작용·반작용의 원리 (카리스쿨 자료 편집)?로켓추진기관을 활용하여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및 우주인들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수송수단을 간단히 우주발사체(Space Launch Vehicle)라고 하는데요, 기본적인 원리는 뉴턴의 제3법칙인 ‘작용-반작용법칙‘입니다.

한국형 발사체는 위의 그림에서 오른쪽처럼 액체엔진을 쓰기 때문에, 연료와 산화제가 연소함으로써 뒤쪽으로 분사력을 발생시키면서 그 반대방향인 앞쪽으로 우주발사체가 비행하는 힘입니다.

??▲ 엔진 내부 설계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조남경 엔진시험평가팀 책임연구원?발사체 엔진을 비행기 엔진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이 바로 산화제입니다.

산화제는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 필요한 물질인데요, 대표적인 예로 산소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대기권에서 비행을 하기 때문에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공기 중에서 얻게 되는 반면, 로켓은 대기권을 날아 진공 상태인 우주공간을 비행하므로 산소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산화제를 가지고 비행해야 하는 데요, 연소실에서 연료와 함께 산화제를 섞어서 연소시키고 고온, 고압의 연소가스를 분출해 추진력을 얻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결국 이렇게


한편, 추진력을 얻는 엔진은 크게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단에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75톤급 엔진 4개가 장착됩니다.

1단으로 우주궤도에 가깝게 접근하면 2단의 75톤급 엔진 하나가 또 한 번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은 7톤급 엔진으로 위성을 우주공간의 제 위치에 올려놓게 됩니다.

상상해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죠? ▲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조광래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3단계 개발 계획 조광래 항우연 원장은 간담회에서 "위성 발사와 달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한국형 발사체 'KSLV-2'의 엔진 시험을 위해 내년 12월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용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5t급 엔진 시험이 완료되면 나로호처럼 2단형 시험발사체를 만들어 내년 12월 나로우주센터에서 성능을 점검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75t급 액체엔진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2019년 12월과 2020년 6월에 3단으로 구성된 한국형 발사체가 우주로 올라가게 됩니다.

 ▲ ‘한국형 발사체’ 3단계 개발 개획 ?  한편 2020년 달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발사체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고정환 본부장은 “3단으로 개발하면 달까지 탐사선을 보내기에 에너지가 부족해 3단 위에 단을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라며 나로호에 쓰였던 국산 고체 모터를 활용할 것을 밝혔습니다.

 ▲ 항공우주연구원 Vision 2040   - 우주 강국으로의 힘찬 날개를 펴다! 어떠셨나요?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가 조금은 가까워지셨나요? 항공우주 분야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이지만, 대규모 투자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낮아 선진국 중심으로 발전해 왔는데요. 우리나라가 한국형 발사체와 달 탐사에 성공하게 되면, 세계에 우리 발사체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우주 경쟁력을 확보해서 세계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답니다.

? 더불어 세계적인 신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인데요, 하나의 발사체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분야와 수많은 부품간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것처럼, 항공우주산업과 국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도 중요합니다.

미래부와 항우연을 비롯한 연구기관들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항공우주와 한국형 발사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다른 산업에 비해 기술 수준이 높아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등 국가 경제의 발전을 이끌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실 거죠? 블로그 단도 우주 강국으로의 힘찬 날갯짓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화이팅! ? ? 글 /사진 / ? ? ? ? ?  ?? 순수 국산 기술로 완성되어가는 ‘한국형 발사체(KSLV-Ⅱ)’를 보기 위해 블로그 도 다녀왔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완전 대박

로켓을 국산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로호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등 궁금증을 함께 풀어볼까요??왜 국산화가 필요할까?우주 시장이 점점 커지고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사체의 국산화는 우주 강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 고정환 항우연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 본부장의 브리핑?- 주체적인 우주 개발의 필요성국산 발사체를 보유하지 않으면, 국내 위성 발사 및 운영을 선진국에 의존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리랑 5호 위성의 경우, 러시아 측이 일방적으로 2년 동안 발사를 연기해서 우리의 우주계획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나로우주센터의 시험 설비가 있으니, 엔진 부품을 개발해놓고도 해외를 전전하는 서러움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주변 국가인 미국·중국·러시아·북한은 이미 우주발사체를 보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우리 발사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 통신, 재난 대응 등 우주 기술의 일상화우주는 인류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하는 영역으로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통신, TV 주파수, 기상 관측, GPS 등 국가 안보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우주 기술의 응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다양한 인공위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410개의 로켓이 발사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우주 시장 성장에 따른 발사체 수요 증가앞으로 10년 후 각국 정부의 우주개발 예산은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증가하는 우주 발사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각국의 열띤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도 비용은 적고 효율은 높은 발사체를 개발하여 우주 산업에 진출하려는 것입니다.

항우연은 “2020년까지 약 2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한국형 발사체(KSLV-2) 개발이 끝이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우주기술 경쟁력까지 확보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발사체의 특징은?  ▲한국형 발사체의 궤도 진입 상상도 ?나로우주센터 블로그??한국형 우주발사체는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700㎞ 정도의 지구 저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정환 본부장은 “한국형 발사체는 1

3단 로켓 모두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엔진 상세설계와 연소시험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는데요. 2010년부터 1조 9572억 원을 들여 개발하고 있고, 2020년 달 탐사선과 착륙선을 보내는 데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로호와 비교해서 알아볼까요?  - 나로호와 달라진 점???한국형 발사체는 2단형이었던 나로호와 달리 3단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로호와 비교했을 때 탑재할 수 있는 위성의 중량이 15배, 투입고도가 2배 이상으로 한층 경제성 높은 우주발사체가 될 전망인데요. 보통 위성은 클수록 더 고성능의 기능을 장착할 수 있으며 투입 고도가 높을수록 지구 대기권 영향을 덜 받아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우주 발사체 기술의 원리는??▲ 고체와 액체 추진기관에서 작용·반작용의 원리 (카리스쿨 자료 편집)?로켓추진기관을 활용하여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및 우주인들을 우주로 실어 나르는 수송수단을 간단히 우주발사체(Space Launch Vehicle)라고 하는데요, 기본적인 원리는 뉴턴의 제3법칙인 ‘작용-반작용법칙‘입니다.

한국형 발사체는 위의 그림에서 오른쪽처럼 액체엔진을 쓰기 때문에, 연료와 산화제가 연소함으로써 뒤쪽으로 분사력을 발생시키면서 그 반대방향인 앞쪽으로 우주발사체가 비행하는 힘입니다.

??▲ 엔진 내부 설계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조남경 엔진시험평가팀 책임연구원?발사체 엔진을 비행기 엔진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이 바로 산화제입니다.

산화제는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 필요한 물질인데요, 대표적인 예로 산소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대기권에서 비행을 하기 때문에 연소에 필요한 산소를 공기 중에서 얻게 되는 반면, 로켓은 대기권을 날아 진공 상태인 우주공간을 비행하므로 산소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산화제를 가지고 비행해야 하는 데요, 연소실에서 연료와 함께 산화제를 섞어서 연소시키고 고온, 고압의 연소가스를 분출해 추진력을 얻습니다.

한편, 추진력을 얻는 엔진은 크게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단에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75톤급 엔진 4개가 장착됩니다.

1단으로 우주궤도에 가깝게 접근하면 2단의 75톤급 엔진 하나가 또 한 번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은 7톤급 엔진으로 위성을 우주공간의 제 위치에 올려놓게 됩니다.

상상해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죠? ▲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조광래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3단계 개발 계획 조광래 항우연 원장은 간담회에서 "위성 발사와 달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한국형 발사체 'KSLV-2'의 엔진 시험을 위해 내년 12월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용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5t급 엔진 시험이 완료되면 나로호처럼 2단형 시험발사체를 만들어 내년 12월 나로우주센터에서 성능을 점검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75t급 액체엔진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2019년 12월과 2020년 6월에 3단으로 구성된 한국형 발사체가 우주로 올라가게 됩니다.

 ▲ ‘한국형 발사체’ 3단계 개발 개획 ?  한편 2020년 달 탐사를 위해 개발 중인 발사체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고정환 본부장은 “3단으로 개발하면 달까지 탐사선을 보내기에 에너지가 부족해 3단 위에 단을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라며 나로호에 쓰였던 국산 고체 모터를 활용할 것을 밝혔습니다.

 ▲ 항공우주연구원 Vision 2040   - 우주 강국으로의 힘찬 날개를 펴다! 어떠셨나요?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가 조금은 가까워지셨나요? 항공우주 분야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이지만, 대규모 투자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낮아 선진국 중심으로 발전해 왔는데요. 우리나라가 한국형 발사체와 달 탐사에 성공하게 되면, 세계에 우리 발사체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우주 경쟁력을 확보해서 세계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답니다.

? 더불어 세계적인 신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인데요, 하나의 발사체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분야와 수많은 부품간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것처럼, 항공우주산업과 국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도 중요합니다.

미래부와 항우연을 비롯한 연구기관들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항공우주와 한국형 발사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다른 산업에 비해 기술 수준이 높아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등 국가 경제의 발전을 이끌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실 거죠? 블로그 단도 우주 강국으로의 힘찬 날갯짓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화이팅! ? ? 글 /사진 / ? ? ? ? ?  ??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