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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



?보다 진보된 레이더와 연료 탱크로 기존에 노후된 f4/f5 전투기들의 임무를 완벽하게 대처할 ?전투기 입니다.

?개발의 역사부터 알아봅시다 .?kai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과 t-50 골든이글 훈련기/ta-50a 공격기  (여기서 A는 attack 공격의 약자 )?fa-50 전투기의 개발을 하게 됩니다.

kai 에서 fa50 전투기의 개발에 관해 필요성을 대한민국 공군에 요청하였으나, 성능이 검증 안된 국산 소형기체로서 대한민국 공군은 그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주문을 거부했었었죠.하지만 계속된 노후 전투기의 대처 방안으로 경공격 전투기의 필요성을 인지 결국 fa-50 전투기의 개발을 승인 하게 됩니다.

근데 중요한건 공격기와 전투기를 따로 만든것이 아니라 통합하여 공격기이면서 전투기인 다목적 전투기로 개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의 버젼은 ?t-50 골든이글 훈련기와 fa-50 경공격전투기의 2가지 버젼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t-50 골든이글 초음속 훈련기 입니다.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fa-50 은 경제성을 살리기 위해 이미 개발된 t-50의 시제기를 활용하여 개발합니다 ?5톤 추력 단발엔진을 사용하는 동급 기종들은 대부분 1인승과 2인승을 동시에 만들었으나 fa-50만은 ?1인승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경공격 전투기의 효율성을 살리며 훈련도 동시에 할수있게 하려는 목적 ?같습니다.

엔진은 f404-ge-102 엔진을 사용하였으며 최대추력은 8톤급으로 최고 속도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며 마하 0.7

0.95 의 속도 구간에서는 f-16 전투기와 차이가 없는 민첩한 성능을 보인다구 합니다.

향상된 디지털 비행 제어장치를 가지구 있어 안정상을 확보했습니다.

fa 50 전투기의 모습들 입니다.

?한국은 22대의 ta-50 과 60여대의 fa-50에 el/m-2032 레이더를 장착 하기로 하여 2010년 말 ?lig네스원에 의해 개발 2011년 전력화를 시작했습니다.

이 레이더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기계식 ?레이더로서 100km의 탐지거리를 가지구 있으며 kf16의 레이더보다 동시추적 능력이 좋다구 하네요 ?여기서 이스라엘 레이더 인데 왜 lig 에서 개발 했다구 썼냐구요?? 이 레이더는 이스라엘의 기술이전을 ?통하여 lig에서 국내 지형에 맞개 개량 개발했다구 하네요.국산 전투기란걸 알리구 싶은지 많은  검색을 ?해봐두 우리나라 개발 이라고 해놨더라구요 ㅎㅎㅎ??이 레이더의 특징은 기존의 kf-16 전투기 레이더에서 위협보조 장비와 야간 작전 능력,정밀폭격을 추가?공대공및 공대지 모두를 갖추며 합성개구 레이더(sar) 영상은 정밀유도 무장과 결합 fa-50 의 전투임무 ?능력을 크게 향상 시킵니다.

??위의 사진이 레이더인데 추후 개량 업 버젼이 나왔다구 하는데요.지금의 추세는 aesa레이더인데 ?공동 개발사 록히드 마틴이 경제적 여건상 안 맞는다며 기계식 레이더를 달게 ?榮冒六�.?최근 kfx사업에 록히드 마틴 기술이전 사건에서 보듯이 록마는 좀 그렇네요.ㅠㅠ(제 주관 견해)?또 link-16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전장 정보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무장은 4.5톤이며 kai 에서 원하는 무장 능력 5.4톤 까지 추후 개량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무장의 종류로는 지상 공격기 a-10 과 똑같이 (예전에 에어리어88 오락 헤 보셨죠?? 땅으로도 총알 쏘는비행기) 지상 지원용 최작화 미사일인 메버릭 미사일이 주무장 이며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 함동직격탄 jdam과 바람수정 확산탄등을 운용할수 있습니다.

얼마전 소식 에서는 타우러스 제조사인 tsg 에서 기존 타우러스 미사일의 축소형을 개발 ?fa-50에 장착 한다구 하는데 그럼 250km 의 사거리를 가진다고 하니 fa-50의 전투력 급상승에 효과를 가질수 있겠네요. el/m-2032 레이더의 장착으로 aim-120 암람도 장착은 가능 하나 ?fa-50 의 임무는 경공및 근접 항공 지원 이므로 비싼 암람 장착은 고려되지 않는 중 입니다.

역시 예산이 문제 입니다 ㅎㅎㅎㅎ?fa-50 전투기의 조정석 일부 입니다.

?fa-50 전투기의 무장 가능 무기들 ?최근 언급되구 있는 타우러스 미사일 인데요.유로 파이터에 장착된 모습입니다.

기존에 타우러스는사거리 500km에 3중 항범 장치를 사용 적의 재밍이나 전자전에도 목표를 추적 할수 있으며 강력한 관통력을 가진 공대지 장거리 순항 미사일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입 f15k 에서 주 운용 ?공군에서 이번 kfx 사업 추진시 전력공백을 어떻게 메울까 고심끝에 지금 주문한 60대의 fa-50 전투기를 추가로 20대 더 도입한다는 얘기도 나오구 있습니다.

물론 미니 타우러스 계량형 장착을 전제로 얘기되는거 같습니다.

이렇듯 가성비 좋은 우리나라 개발 경공격기인 fa-50 이 필리핀과의 12대 수출 계약을 성공 올해말 부터 인도를 한다고 합니다.

내년초쯤엔 남중국해를 바라보는 수빅만에 배치돼 중국군과 대응하게 됩니다.

총 계약 규모는 한화 4600억 규모로 첨단방산 산업이 갖는 부가적 가치창출에 대해 알수 있게 되네요.?이처럼 자랑스런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진 fa-50이 수출이 되서 다른 나라 영공을 지킨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은 우리 나라 개발 이라고 하지만 공동 개발사인 록히드 마틴의 허락 없인 맘대로 수출도 못하고 (미국의 판단으로)적성국에서 비행 시연을 하는것 조차 안된 다는게화가 나네요.록히드 마틴이 수출 방해로 인하여 우리 나라 독자적인 비즈니스로 전부 계약을 체결한걸루 알구 있습니다.

역시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국방력은 북한과 대치 하구 있는 현실상 세계 7

8위 정도의 강력한 국방력을 가진걸루 알구 있습니다.

다만 주변 국가들이 너무 ㅎㄷㄷ 해서요.다른 대륙에 있었다면 한 지역의 패자로 군림할수 있는 국력 입니다.

또 다시 돌아와서 앞으로의 첨단무기 공동무기 개발에서는 지금의 형태처럼 록마에게 끌려갈게 아니라 우위에 설수있는 제도적인 구조를 만들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웃나라 일본 보면 그런 협상을....잘 끌어 냅니다 ㅠㅠ  전 미군에 필요성에 대해 알고 느끼구 공감하는 사람 이긴 하지만....록마에 행실이 추후 kfx 사업에 지금과 똑같은 형태로 작용하면 안된다는 점을 생각하다 보니....살짝 흥분했네요 ㅋ결론은 자주국방 그리고 국가의 큰 국책 사업인 kfx 사업의 성공 개발과 또 우리손으로 만든 전투기가 ?해외수출 되는걸 보며 한국인 으로서 자부심을 갖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우리모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음...담 포스팅 에서는 제가 한 20년쯤 전에 겪은 군대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태로 종종 올려볼까 합니다.

블로그 할때 복사해서 넣기를 하면 안된다 길레 제가 알고있는 것들도 일일히 자판을 두들겨야 하니 전달 못하는 부분이 많아 아쉽네요.ㅠㅠ 한주의 시작 모두 힘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0,0,0") --> 나름 얼짱 각도-_-; >   오랫동안 수많은 밀매, 그리고 제 골을 아프게 만든 주범 T-50골든이글이 그토록 원하던 'FA'라는 타이틀을 얻어냈습니다.

물론 겉은 변했지만 속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A-50이 FA-50이라며 이름만 변화했을 뿐입니다.

모델은 동일합니다.

이런 변화에 대해 구태여 좋은 예를 들라고 한다면 F-22가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미공군이 F-22는 대지상타격임무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F-22를 F/A-22로 바꾼 예가 있습니다.

 즉, A-50이 지상공격기라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전투도 가능하다고 항변한 것이 FA-50이란 뜻입니다.

 과연 이렇게 얼렁뚱땅 부여받은 모델명에 걸맞는 전투공격기로서의 능력을 가졌는가? 하는 점에선 수많은 의혹이 뇌리에서 떠나고 있지 않고 있으나...  어쨋든 미우나 고우나 '국산'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인 저로선 눈에 일단 콩깍지 한 겹 씌우고 이 녀석을 바라보고 있다는 걸 미리 전제해둬야겠습니다.

-_-+ 그냥  1인의 밀매로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 놈을 쳐다보면, 제가 밀채 초창기 시절 한참 자위대를 비웃을 때 사용해먹던 F-2보다 나을 게 없는 물건되겠습니다.

(당시 인조이 재팬에서 키워뜰때 일본 F-2를 두고두고 씹었는데... 아, 정녕 너무나 부끄럽사옵니다-_-)    50 시리즈 양산 확정물량    T-50  T/A-50  FA-50  총합  양산량  50  22  60  134 *블랙 이글스 곡예기 10기는 제외   표에서 도시한 것처럼 현재 T-50기반 훈련기&전술기는 총 134기가 국회에서 인가가 났고, 양산중, 혹은 준비진행 중입니다.

이에 더해 일각에서 주장하는 바대로 공군은 추가적인 FA-50양산을 바라고 있으며, 그를 위해 FA-50이 KF-16보다 우수하다는 떡밥을 광범위하게, 기회닿는 대로 살포중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확정된 물량 외에 공군은 FA-50 60를 추가로 소요제기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FA-50의 소요량은 애초 120기 이상이었고, 확정만 나지 않았다뿐이지 국회에서도 FA-50의 잠정 양산수는 130

150여기입니다.

즉, 확정만 나지 않았다 뿐이지 잠정결정된 바로는 FA-50은 120기 이상 양반배치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패트리엇, KDX-3를 좌초시킬 뻔했던 반대여론이 강한가? 하면 그렇지도 못합니다.

  현재 중앙과 동아일보와 같은 메이저 언론측이 국산전투기 FA-50의 추가양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국산항공산업 진흥이라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국내 산업 및 자본가들을 우선 옹호하는 입장을 펼치는 이들 언론들의 성향을 보건데 그럴 가능성은 어림반푼어치도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구태여 메이저 언론의 성향을 정의내리자면 구 삼성항공 계열 회사가 펼치는 마케팅에 지지를 보낸다고 하는 편이 옳겠습니다.

항공산업이나 공군의 향후 비전에 대해서 이들 언론은 관심도 없고, 분석할 능력과 의지도 없습니다.

이렇듯 허술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국산'마크와 '언론의 지지', '공군의 지지'를 얻고 있으므로 어지간한 또라이 국회의원이 파토를 내버리지 않는 한 FA-50의 60기 이상 추가양산은 거의 100%의 확률로 이뤄질 것입니다.

 따라서 FA-50의 현재 포지션은 60기 확정, 60기 이상 추가양산이 아주 유력한 상태입니다.

물론, 육군이 주축이 된 합동참모본부는 여전히 FA-50 120기 소요를 전혀 인정치 않고 있으며, 60기 만을 확정시켜두고 더 이상의 소요는 개무시중 입니다.

FA-50의 수량이 늘어나면 더 많은 CAS소요를 할 수 있게 될 육군이 왜? FA-50의 획득에 짜증을 내고 부정적 반응을 내는 것인가? 이건 다음 글을 계속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2. FA-50의 양산이 향후 공군에 끼칠 영향은?   그렇다면, FA-50은 한국공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물론 그것은 알 수 없습니다.

혹자는 공군을 망가뜨릴 최악의 삽질이라고 혹평하기도 하고, 혹자는 FA-50은 본토 방위및 대북타격력으로 한정한다면 유의미한 전력이기 때문에 외제전투기 도입보단 좋은 선택이라 호평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가치관이 빚어내는 호불호에 대해 전 크게 관여할 생각도 없고, 평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제 자신의 생각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가장 첫번째로 FA-50의 양산규모와 예산규모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FA-50양산사업의 규모가 향후 대한민국 공군의 추가적 전술기 도입계획 및 운용계획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인터넷 상에 널리 유포된 FA-50의 대략적인 가격은 초도형 520억, 후속형 470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FA-50 초도양산분 60기 양산예산이 3조원대라는 뉴스에 많은 갑론을박이 오고갔습니다만, 아무튼 그것은 지나간 이야기이니 넘어가고. 그렇다면 저 원화 기준 예산이 반드시 정확한 수치인가?라는 물음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2007년 중반기 비교적 안정적 환율상황이라면 모르되, 현재로선 엄청난 고환율 시대로 원화가 저평가된 시대입니다.

당연히, FA-50 양산가에도 이런 환율이 반영되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자료를 살펴봤는데, 비밀의 김기정님께서 올린 자료가 가장 참고할만하다 생각해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http://bemil.chosun.com/brd/files/BEMIL081/upload/2008/12/BEMIL081_45690_0.jpg 위 자료에 따르면 환율 1,200원 기준 외화예산이 나오게 되는데. FA-50과 대략 비슷하다고 생각해 기준을 적용한다면 현재 환율상태에서의 FA-50의 대략적인 양산가를 추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A-50의 경우 1기당 대략 600만불 가량의 외화예산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총 가격대비 30%가량이 외화를 소요로 하는 수입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FA-50의 경우 전자전 대응장비, 레이더, 데이터 링크 장비, NVIS등 수많은 추가부품이 모조리 외국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국산화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저는 콩깍지를 일단 1겹 뒤집어 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국산화율은 무조건 70%일거란 희망적인 가정하에 FA-50의 가격대를 상정해보겠습니다.

일단 초도형 물량이 대략 520억인데, 여기서 국산화율이 70%이므로 나머지 30%를 외화로 상정하면...156억원이 외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1,200원 기준 달러로 환산하면 1,300만 달러입니다.

여기에 KAI의 기체 양산가에 상정되지 않는 엔진이 1기 300만불. 이를 모두 더하면 FA-50이 요구하는 외화는 1,600만 달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FA-50의 환율별 소요예산    FA-50초도  FA-50후속  F-404계열 엔진  체계 총합 양산가  환율 1,200원  520억원  470억원  36억원  초도 556억/후속 506억원  환율 1,300원  533억원  481억원  39억원  초도 572억/후속 520억원  환율 1,500원  559억원  504억원  45억원  초도 604억/후속 549억원 *몇몇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빌리자면, 한국의 환율은 1300

1400원대에서 안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저 위의 표에 나온 데이터는 아주 희망적인 상황을 가정할 경우에 나올 숫자들입니다.

물론, 향후 내부 구성품들에 대한 국산화가 이뤄지고, 후속양산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FA-50이 T/A-50보다 성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것은, 국산화 할 수 없는 핵심부품들을 다수 채용한 때문입니다.

즉, 국산화율을 떨어트려 FA-50의 성능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실상은 저 표의 원화기준 양산가보다 앞으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입니다.

   FA-50 양산사업 규모    FA-50 초도양산가 기준(60기)  FA-50후속양산가 기준(60기)  환율 1,200원  3조 3,360억원  3조 360억원  환율 1,300원  3조 4,320억원  3조 1,200억원  환율 1,500원  3조 6,420억원  3조 2,940억원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FA-50양산 사업의 규모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대략의 전말이 드러나게 됩니다.

일단 개발비를 양산예산에서 빼는 단계의 초도물량 60기 양산사업 규모는 대략 3.3

3.6조원대라는 것을 알 수 있고, 후속사업은 개발비와 양산라인 안정화로 인한 제조원가 절감으로 인해 3

3.2조원 규모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잠정 결정된대로 120기 양산사업이 그대로 진행될 경우 공군은 6.3조

6.9조원의 예산을 집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 가정은 후속 60기 사업이 FA-50그대로 간다는 설정하에서나 가능한 소리고요. 현재로선 60기 양산이후 FA-50에 AESA등의 각종 부가기능을 추가시킨다는 설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가정한다면 FA-50 후속 60기의 양산가 규모를 훨씬 더 크게 될 것입니다.

(1기당 최소 600

700억원 이상. 각종 구성품 추가에 개발비가 플러스되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초도나 후속이나 거의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FA-50모델 60 + 60패키지를 달러화 기준으로 따진다면 환율 1,500원 기준 42

46억 달러 규모입니다.

물론 1,300원 기준이 되면 50억 달러가 되지요. 1,200원 기준이 되면 52억 달러가 되고요. 뭐, 일부 밀매들이 생각하는대로 외제 전투기를 직접도입할 경우 FA-50 120기보다 낫다라는 시각도 있는데. 이를 구태여 비교하시겠다면 FA-50 120기를 대략 40억불로 도입 가능한 외산전투기와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환율이 1200

1300원대로 안정된다는 가정하에서라면, 대충 50억 달러 잡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사족 더 붙여 한 소리 또 반복한다면 합동참모본부는 여전히 120기 소요에 나가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3. FA-50의 성능은?   FA-50 최대 이륙중량 : 29,700파운드최대 무장중량 : 10,500파운드최대 추력 : F-404 GE-102 17,700파운드최대 속도 : 마하 1.5최대항속거리 : 1400NM최대 중력하중 : 8G레이더 : AN/APG-67(v4) 주요무장 20mm 벌컨 205발AIM-9J/L/MJDAM, WCMD, MK.82, AGM-65시리즈   위 게시글은 공군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FA-50의 대략적인 스펙입니다.

공군이 발표한 자료이므로, 여타 떠돌아다니는 자료들에 비하면 가장 공신력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게재된 자료에도 이것도 운용할 수 있다더라

하는 카더라 자료를 제외한 딱 국민에게 그렇다라고 말 할 수 있는 확신된 것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선 FA-50에 1000파운드와 2000파운드 폭탄이 통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대외적으로 발표된 FA-50기골구조도를 보면 2000파운드 무장은 탑재불가능하므로. 앞으로도 2000파운드급 무장은 영영 볼 일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공중전 능력   우선 공중전 능력을 따진다면, 암람이 통합되진 않았으나 레이더를 따져볼 경우 이럭저럭 운용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우선 AN/APG-67레이더가 전투기만한 목표에 대해 대략 70여킬로미터의 탐색거리를 가지고 있으니, 암람을 운용하는덴 그럭저럭 턱걸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요즘 전투기들도 RAM등을 덕지덕지 쳐발라서 이 뭣만한 레이더가지고 과연 70킬로미터 탐색거리를 보유하였는가? 하는 질문엔 완전초보 저 역시 간단히 '앱솔룻리 나씽'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FA-50] 보면 볼수록..


 즉, FA-50을 옹호하면서 암람도 달고 레이더도 그럭저럭이니까. 우리나라 영공에서 지원받으면서 작전하면 타국 하이엔드에도 충분히 수세적 방공작전에 투입할 수 있다라는 소리는 제가 보기에 정말로, 정말로 '도그 사운드'로 들립니다.

한반도 영공에서 레이더 관제를 FA-50만 받나유? 지금 우리나라 주변국 중에서 조기경보통제기 없는 나라 북한빼고 어디있나요?    < FA-50이 우리 땅에서 한 수 먹고 들어간다라는 썰의 가장 중요한 근거인 레이더 관제는 이 녀석으로 이미 학교종이 땡땡땡-_-; 우리가 딱히 유리하다고 우길 근거가 없슴메...KM-SAM등의 SAM을 요소에 배치해서 적 항공패키지가 들어올 경로를 제한한다해도 그런 식의 교전에서도 유의미한 변수 창출력을 가지는 건 F-15K뿐. 나머진, 백업을 받아도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거나, 선제 타격권을 가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그렇다고 해서 FA-50이 쏜 암람 우리나라 E-737이 대신 유도해줄 것도 아니고. 결국은 미사일 발사&유도는 FA-50이 해야 합니다.

즉, 아무리 잘난 F&F미사일이라도 그 사거리와 유도능력은 발사모기 따라 제각각이 되는 겁니다.

특히 FA-50은 잉여추력 부족으로 인해 하이엔드급 타전투기에 비해 발사모기가 미사일에 실어줄 수 있는 에너지가 작아 비거리가 작을 수 밖에 없고, 화기통제레이더 역시 능력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유도능력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즉, 암람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사용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각기 비슷한 관제를 받는 가운데 교전을 벌이면 FA-50의 사거리가 딸리기 때문에 먼저 미사일 발사경보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덕분에 중간유도 역시 먼저 끊어야 하기 때문에 암람의 액티브 시커가 적기를 탐지할 확률이 작아집니다.

결국 미사일의 명중률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한반도에서의 수세적 제공작전에서도 타국 하이엔드급에 적극적 대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주변국중 우리보다 전자전 능력이 떨어지는 건 오직 북한뿐이므로, 각종 전파방해가 난무하는 가운데, FA-50의 레이더가 70Km나마 탐색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전시중에 전자전기의 지원, 조기경보 통제기의 지원하에 올라올 모모국 F-15J를 상대로 해도 FA-50에 달린 레이더가 50%정도만 성능을 내도 많이 낸다고 보기 때문에. 실제론 엄청나게 유리하다고 떠들어대는 우리 영공에서도 FA-50은 암람의 원래 사거리도 다 못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CAS 임무   FA-50엔 아직 LGB와 LGB와 찰떡궁합 따라붙는 타게팅 포드 운용이 전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장상황에 따라 대응이 가능한 즉응화력이란 면에선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AN/APG-67(v4)화력통제 레이더 역시 SAR모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타게팅 포드 및 전방감시 장비를 갖추지 못한 FA-50은 독자적인 표적획득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FA-50은 데이터 링크를 통해 UAV나 기타 아군전술자산이 획득한 표적좌표 및 추적정보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선 데이터 링크를 장비한 특정 정찰자산의 숫자가 많은 편도 아니고, 그나마도 대부분은 전략타격자산 지원에 돌려지므로, FA-50이 주로 수행하게 될 임무엔 부수적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KO-1 저속통제기. KOMSAR, 국산 TADS등 나름의 신예장비를 탑재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저속 통제기랍니다.

14.5mm와 화성포를 쏴제끼며 저항할 인민군에 대해 얼마나 정확한 화력통제가 가능할지 의문... 아마도 '일방학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리산 공비 잡으로 다닐 것도 아니고...음...음...음...>   따라서 전시 FA-50이 주로 수행하게될 임무엔 KOMSAR와 NVG 및 TADS를 장비한 KO-1의 연막로켓과 음성통신을 통한 유도, 지상관제팀의 유도, 혹은 전후반기 대지상타격임무에 돌려지게 될 일부 KF-16의 제한적 데이터링크를 통한 사격제원 전송이 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중 그 어떤 것도 FA-50이 직접 자신의 자산을 이용해 침입로와 퇴출로를 잡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기가 능동적으로 표적정보를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표정정보외의 각종 방해자원을 직접적으로 헤치고 들어가거나, 회피할 수 있는 수단대응이 제한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UAV나 기타 정찰자산들이 표적을 획득해 그 재원을 데이터링크로 넘겨줄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한적이므로 획득한 표적 근처의 SAM이나 AAG및 지형정보가 제한되므로 FA-50은 원활한 타격을 가하기가 극히 어렵다는 뜻입니다.

하물며 육안 관측을 통한 타격진입로 유도를 하게 될 전시상황을 생각하면 이건 정말 아찔하지요-_-  이러한 이유로 미군은 데이터 링크의 광범한 채용에도 불구하고, 전술기들 대부분이 타게팅 포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중전과 달리 대지상타격작전은 지형, 기후, 식생, 전술자산 위치에 따라 여러 환경적 가감이 많기 때문에 최종적인 타격시 최대한 많은 환경정보를 얻어야 타격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런 면에 있어 FA-50은 결정적인 결점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인민군보다 한 수 아래 세르비아 공화국을 압도적인 항공력으로 타격한 NATO군의 전훈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 MQ-1프레데터. 발칸반도 개입에서 1기 사고손실, 2기 피격추 >   첫번째, 저속저공 정찰자원은 극히 빠른 속도로 소모된다.

 당시 세르비아군을 타격하기 위해 수많은 UAV가 유인전술기 대신 출격했습니다.

이를테면 현재 우리 공군이 KO-1을 통해 해결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돈많은 NATO군은 UAV를 투입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 전장환경을 생각해보면 세르비아군은 적극적인 대응을 회피하였고, 대부분의 이동형 SAM역시 레이더를 끄고 다니면서 극히 소극적인 대응만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도 NATO군은 21기가 넘는 UAV를 대공화망 및 SAM으로 인해 손실했습니다.

 이런 손실에도 불구하고 NATO군은 전술기 대신 UAV를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인전술기 손실이 두려워서 였지요. 그리고 이는 세르비아 방공군의 SAM이나 AAG이 대부분 자주화되었고, 보스니아 개입등 오랫동안 지속적인 경험을 쌓아온 결과 당시 세르비아군은 서방제 최신 전술기를 상대하는데 나름의 노하우를 얻은 상태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상대하기 대단히 까다로웠다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어낼 교훈이 있는데, 바로 저속통제기와 UAV를 맹신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앞서 본대로 세르비아의 극히 제한된 반격에도 불구하고 그 손실은 결코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즉,우리의 KO-1이나 저고도 저속 UAV는 언제든 떨어질 수 있고, 그 손실이 쌓이면 결국 우리의 일선 CAS전력은 자기 실력으로 알아서 목표를 타격해야 됩니다.

그게 안되면? 땅바닥에서 그냥 놀아야 됩니다-_-;; 두번째, CAS작전에서도 타게팅 포드는 필수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중요시해야 할 전훈은 네덜란드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시 네덜란드의 F-16은 이미 보스니아 사태에서도 개입할만큼 나름의 실전경험을 쌓은 상태였습니다.

보스니아 당시 네덜란드 F-16은 FA-50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타게팅 포드 없이 AGM-65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전을 경험한 이후, 타게팅 포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 이후의 개입에서 즉시 타게팅 포드를 구입한 F-16을 투입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른바 메이저 NATO국 바로 다음의 실전참가를 한 것입니다.

네덜란드군은 LGB위주로 많은 타격작전에 F-16을 투입할 수 있었고, 그외에도 F-16자체가 포드를 통해 광범위한 주야간 탐색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범용폭탄, 확산탄을 비교적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첫번째 교훈과 결부되는데. 바로 UAV나 저속통제기의 다대한 손실로 원활한 작전지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낮으므로, CAS임무를 수행할 경우 능동적 탐색자원을 가지지 못할 경우 효율적인 타격은 물론 생존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겁니다.

특히, 메브릭, 기타 집속탄등을 주로 운용한 미라지 2000이나 토네이도등이 아주 걸출한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에. 우리 역시 FA-50에 장비한 마브릭이나 록아이같은 집속탄으로 재미보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야 된다는 소립니다.

 즉, CAS로 써먹을 거면 최소 북한의 SPSAM의 대응고도 윗선에서 충분한 해상도를 가지는 타게팅 포드를 사주던가, 자체 개발해서 달아야 된다는 소립니다.

근성으로 된다거나 데이터 링크로 극복가능하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헛소리는 개인적으로 즐때리렵니다-_-; 여기서 공군에게 하고픈 소리가 있는데 무려 500억짜리 '국산전투기'를 고작 1억도 안되는 맨패드 샘에 던져주려거든, 대한민국에서 하지 말고 딴나라 가서 하세요. 젭알... 남의 세금 공으로 까먹는 주제에 말도 안되는 미친 헛소리 하지 말고...  흠흠, 어쨋든 이러한 이유로 FA-50의 CAS능력은 대단히 구멍이 송송 뚫린 상태이고. 이런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은 입닥치고 타게팅 포드를 확보하는 것이나. 이렇게 되면 원래 비싼 기체에 타게팅 포드값까지 더해지면,  국회의원들도 마냥 편들어 줄 수가 없게 되죠-_- 환율 1500원 기준 후속양산가를 대충 계산해도 550억 정도 되는 걸로 판단되지요. 여기에 타게팅 포드값까지 더하게 되면, 밀매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 FA-50 120기 살 돈으로 걍 FA-18E/F 60대 사라고 강짜 부리면 공군으로서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_- 결국은 국산형 포드를 써야 하는데. 이 국산형 포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결국 어떤 식으로든 북이 보유한 SPAGG의 대응고도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결국 가장 좋은 해결책은...      WCMD를 다량도입하던가, 라이센스 생산해서 해상도 낮은 국산 타게팅 포드로도 충분한 효과를 거두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낮은 고도로 내려간다고 해도 한번의 타격에 대량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면, 저고도 침투 회수는 줄어들고, 임무효율 역시 증대됩니다.

문제는 언급한 탄약이라 해도 LGB보단 당연히 비쌉니다.

-_- 그나마도 FA-50은 2발 탑재면 땡이고요. 좋은 해결책이 있다면 ADD가 미국 랜턴만한 포드를 자체 개발해 양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해도, FA-50의 경우 추가연료탱크 2개에 타게팅 포드 하나 달고나면 운용할 수 있는 LGB라봐야 1000파운드급 2발이면 땡입니다.

[FA-50] 대단하네요.



아휴...-_-;;;;;(KF-16의 절반, F-15K의 20%이하.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끝내주지요. 500억짜리 5기가 1000억짜리 1기가 하는 일을 한다니...그래도 국산입니다.

우리 겁니다.

어쨋든...일단 팔뚝을 안으로 굽혀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뿐만 아니라, 주익과 기골 설계 역시 대규모로 뜯어고쳐서 젭알, 1만 파운드 알차게 채워서 다니게 해야겠습니다.

하드 포인트 7곳을 제대로 운용하는 것이 아주 힘겹습니다.

물론 이런 기골 설계가 대폭 진행된다면, 언젠가 KAI가 언급한 1조원대 개발비가 붙으므로, 현재 상황에선 이렇게 할 경우 1기당 가격이 600억을 뛰어넘어 700억을 바라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윽...) 물론 이쯤에서 GPS유도를 들먹이는 분들도 계실텐데, JDAM이나 KGGB. 그리고 WCMD를 GPS모드로 운용하는 방법은 CAS의 특성상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전에서도 보여지든 미전술기 대부분이 미리 찍어둔 타격 리스트를 JDAM으로 타격했고. 이 리스트의 표적이 모두 소진된 다음엔 LGB운용으로 변화했습니다.

 즉, 타겟 리스트에 존재치 않았던 신규목표물이나 전술목표 변화등으로 인해 재조정된 표적은 LGB로 타격했다는 얘기인데. 사실 JDAM자체가 사정에 조율된 타격에 대한 대략의 좌표를 미리 해주고, 그 오차 범위안에서 현장 전술기가 좌표를 보정하는 방식입니다.

 즉, 전술목표를 타격하러 가는데 현장 전술기가 임위로 좌표를 설정해 JDAM을 투발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히 말해 JDAM은 사전조율된 표적 타격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따라서 FA-50의 CAS능력은 대단히 제한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장장착량도 시원찮고, 표적 획득이나 정밀 타격능력도 시원찮고, 그렇다고 해서 눈이 근시면 추력이 강력해서 생존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지원전력이 빵빵해서, 성능 미달기 이럭저럭 운용가능한 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말씀드려 현재 미군이 보유중인 OA-10에 비해서도 시원찮다고 보면 아주 시원하고 직관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해주시려나요.-_-   대화력전   그렇다고 해서 FA-50이 JDAM을 장비했기 때문에 대화력전에서 F-15K나 CCIP개량을 가한 KF-16을 보좌할 수 있는 성능을 가졌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왜냐고요? 우선 대화력전의 성격을 봐야 합니다.

현재 대화력전에서 우리 공군이 상대해야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양의 SAM 서클 >     < 대화력전시 타격해야 할 포상에 위치한 각종 AAA들 >    뭐, SAM이나 AAA은 그냥저냥 넘어간다쳐도 갱도의 깊이나 규모를 생각해보시면 어떤 녀석이 그나마 약발이 먹히는지는 짐작이 가능하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500파운드론 턱도 없고, 1000파운드로도 모자라다는 것만 언급드리지요. 왜 한국공군이 F-15K를 선정하고, 주요 ROC를 전달할때 구태여 미국버전보다 2000파운드 폭탄을 몇 발 더 운용할 수 있도록 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일반적인 SA-3포대의 모습 >   언젠가 제가 게시판 글에서 북의 SAM이 아주 압도적으로 강력한 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F-15K나 개량형 KF-16에서나 통할 문제이옵나이다.

잉여추력 떨어지고, 전자전 방호능력 역시 떨어지는 FA-50한텐 이건 뭐,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입니다.

왜냐고요? 맨 아래 사진에서 보듯 대화력전을 실시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고정 SAM포대를 싸그리 날려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야산 하나를 통째로 뜯어다 만들고, 급경사면에 입구를 내놓은 결과, 포격이나 탄도탄 공격으론 씨알이도 안 먹힙니다.

 제일 좋은 건 순항미사일이나 공중공격인데. 순항미사일의 경우 AAA에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이므로, 야간에 주요 전략목표를 타격하는데 쓰고, 이런 쓰잘데 없이 AAA가 많은데다 처리하기 까다로운 건 공중폭격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화된 입구를 완전히 매몰시켜서 영영 못쓰게 만들려면 2000파운드쯤은 되야 합니다.

입구에 토석뭉치만 흩날리고 말게 아니라, 입구주변 토석은 물론 입구자체를 완전 붕괴시킬만한 화력을 가진 폭탄은 2000파운드뿐이거든요. 문제는 FA-50이 이 강화된 대공망을 돌파한다는 건 둘째쳐도, FA-50엔 2000파운드 폭탄 운용능력이 전무합니다.

아마 기체 설계 전체를 싸그리 뜯어고치지 않는한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이건 소프트웨어나 설계 문제가 아니라 기체 골조 자체의 문제니까요. 물론 기체를 뜯어고친다해도 FA-50과 같은 소형기는 2000파운드류의 대형병장을 달면 항속거리는 물론 생존성에도 심각한 장애가 생깁니다.

 즉, 대화력전에 있어 FA-50은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SAM포대 정리되고, 주요 목표 다 정리되면 남아 있는 찌거기 설거지하려고 1000파운드 JDAM이나 몇 발 던져주면 그걸로 땡이겠죠. 사실 그 1000파운드 2발 달고 가는 일도 FA-50에겐 굉장히 고단한 여정이 되겠지만요.(500파운드 8발보다 1000파운드 2발이 항력이 커서, 연료탱크 달고 가도 작전범위가 그리 넓어지지가 않습니다.

1000파운드 2발에, 타게팅 포드, 추가연료탱크 2개에 자위용 IRAAM 2발이면 평양까지 가는 것도 헉헉거릴 거에요. 아마...)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육군을 정점으로 하는 합동참모본부님하가 FA-50을 졸라세 싫어하는 이유 되겠습니다-_-육군이 제일 핵심적으로 삼는 문제가 바로 이 대화력전입니다.

그중에 가장 핵심적인 SAM포대와 몇몇 탄도탄 발사기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성및 북한령 경기 북부에 위차한 포상을 조기에 박살내야 하는데. FA-50은 그에 대한 대응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FA-50정도가 가진 전술적 지원능력은 육군 역시 KAH로 충분히 필요를 충족시켰기 때문에. 사실이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사실 FA-50이 날려줄 마브릭 따위야 한국형 JCM이나 헬파이어로 얼마든 충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괜히 지휘체계 몇 단계 기어올라가고, 복잡한 명령계통 기어올라가야 되는 근접공중지원은 너무 반응이 늦고 복잡합니다.

사실 일선 육상군 지휘관에게 있어 공중지원이 필요할 때 가장 손쉽게 부를 수 있는 전력은 공격헬리콥터 전력입니다.

 빠르고, 간단하고, 즉응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공격헬리콥터는 날씨가 짖궂어서, 바람이 세서, 충분한 진입경로가 없어놔서 하는등의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라크 전에서도 영국군은 아파치를 아주아주 이뻐라했습니다.

반면 해리어에 대해선 아주 혹평을 가했는데, 나름 라이트닝 2포드에 LGB운용능력 그에 더한 집속탄, 로켓탄등 FA-50에 비해서도 더 강력한 무장운용능력을 가졌건만... 영국군 왈, 저건 완전 환장할 놈의 썩을 염병할 bitch다.

쏴서 쳐맞는게 없고, 불러서 오면 적군은 다 도망갔다.

그래서 환장하고 염병할 bloody한 그 놈은 써먹을 곳이라곤 내 응가 닦은 휴지나 기지로 가져가라고 배달부로 쓰면 딱이다.

shit, shit! 부엉이는 널럴한 본토에서나 굴리라고 하고, 그냥 닥치고 빨리 아파치를 다오

 오우

직설적이군-_-; 여튼 이러한 심정은 우리 대한육군도 별 다르지 않는가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영군이 여러 지역에서 수행한 작전을 봐도 우발적으로 조우한 부대나 방해물을 치우는덴 공격헬리콥터가 큰 몫을 담당했습니다.

CAS를 불러오기엔 명령계통이 복잡하고, 승인 역시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상군 대부분이 포격을 부르거나 공격헬리콥터를 불러 해결했습니다.

그래도 실전에서 보면 간혹 cas를 부르기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적군이 눈치채고 흩어져 소산하거나, 이동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말 그대로 대어를 빼앗긴 강태공 심정이 되겠죠=_=(그리곤 졸라세 반응이 늦은 공군을 욕할건 빤할 빤자.) 육군이 제일 근지러운 부분은 바로 육군 공격헬리콥터론 꿈에도 못 꿀 저련 임무를 해치워줄 녀석인데. 공군은 인사적체 및 파일럿구제, 그리고 500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야 FA-50 120기를 사달라고 하니 심기가 불편할 밖에요. 실제로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의 전술기를 420대로 깔아뭉게버리는 대신, 그 전술기를 대부분 최신예화 시키기를 희망했습니다.

 반면, 우리 공군은 그렇지가 않은 모양이지요. 어느 쪽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다수 밀매들은 합참안을 지지하는 모양입니다.

F-35도입하고, 전술기 숫자를 팍 줄여버리라고


   4. FA-50의 정체는?   뭐, 정작 공군에서도 많이는 사겠다고 하는데. 어디다가 쓰겠다는 말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전가의 보도 못알아먹을 소리를 하기는 합니다.

Fa-50은 경전투기이므로 CAS나 대화력전 보조,수세적 제공작전에 쓰겠다고 썰을 푸시는데... 문제는 자기들이 제시한 CAS나 대화력전은 물론 수세적 제공작전에 쓰기엔 성능이 좀 많이 부족하지요. 즉, 공군도 일단 확보하겠다는 소리를 하지만. 막상 자기들도 120기 이상 얻으면 어디에 써먹을지는 많이 막막하지 않을까요...어디 하나 확실한 구석이 없어놔서 CAS기라고 굴리자니 어정쩡하고, 수세적 제공기라고 굴리자니 이것도 어정쩡, 대화력전은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거고. 어디 하나 확실한 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FA-50의 정체가 짐작이 안 갑니다.

혹여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대로 정체가 정말 뭔지 궁금합니다.

..진짜 공군은 이거 어따 써먹으려고 그리 많이 산다고 하는건가요?밀매들이 오죽 깝깝하면, 이 녀석 대신 FA-18E/F를 사자고 할꺼나요...미공군한테 5000만 달러에 팔겠다고 하는데...이 값 50%뻥튀겨도 7500만불. 타게팅 포드에 엔진 붙이면 대략 50기(2개 대대 + 전환훈련대) 구매 가능한 비용입니다.

 공군은 계속해서 FA-50이 KF-16보다 좋다는 억지 떱밥 뿌리기 전에 왜 좋은지, 어디가 좋은지. 그리고 국산구성품을 채용해 정확히 뭐가 어디에 좋은지 확길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겁니다.

(안 그러면 밀매들은 계속해서 공군을 씹어댈 겁니다.

어차피 KAI야 돈 벌자고 하는 기업이니까 씹을 껀덕지도 없지 말입니다.

)   참조 및 참고 그리고 출처  https://www.koreaaero.com/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1&pn=5&num=45690http://www.add.re.kr/retire_2008/news/paper_view.aspx?b_idx=273&page=25&search=&seartxt=http://www.aviationspectator.com/resources/aircraft-profiles/mq-1-predator-uas-aircraft-profilewww.globalsecurity.org/.../e-767-awupc2.jpgwww.designation-systems.net/dusrm/app5/wcmd.html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showthread.php?t=128528   국산 고등훈련기인 T-50은 정부가 KT-1의 개발에 이어 항공산업 육성의 다음 단계로 초음속 항공기 개발을 추진하면서 삼성항공(현 KAI)와 록히드마틴의 공동 개발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T-50은 단순한 훈련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공격기 겸용으로 만들어졌다.

개념설계에 따라 T-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KTX-2A(T-50)와 기종 전환 훈련기 및 경공격기 기능을 보유한 KTX-2B(A-50)가 계획되었다.

이에 따라 T-50 골든이글이 2001년에 개발되었고 A-50은 2003년에 초도비행을 했다.

2006년 A-50은 FA-50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11년 초도비행에 성공했고 2014년 10월 30일 전략화 되었다.

 특징 FA-50은 전술입문기인 TA-50의 공대공, 공대지 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기체다.

FA-50은 TA-50에 사용되던 APG-69 레이더를 이스라엘 ELTA사의 EL/M-2032 레이더로 교체했다.

(원래는 VIXEN-500E를 달려고했지만) EL/M-2032레이더는 다양한 공대공, 공대지 모드를 갖추고 있어서 전천후 공격임무에 적합하다.

특히 합성개구레이더 모드는 정밀유도무기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또한 링크-16 전술데이터링크를 탑재해서 실시간으로 전장 정보르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적의 방공망 하에서 생존성 향상을 위해, 레이더경보수신기(RWR)와 채프, 플레어를 투발할 수 있는 디스펜서(CMDS)가 장착되었고 야간공격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야간투시장치(NVIS)도 장착되었다.

FA-50의 주요 무장으로는 원거리에서 지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AGM-65 메버릭 공대지 미사일과 다수의 적 전차를 한번에 파괴하는 SFW(Sensor Fuzed Weapon), 정밀유도폭탄인 JDAM과 각종 비유도 폭탄과 로켓 그리고 자위용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이 있다.

공군에서 도입해 FA-50에 사용할 예정인 CBU-105운용현황 대한민국 공군에서 FA-50 1차 양산분 20대+2차 양산분 40대를 합쳐 총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할 예정이고 이외에 필리핀에서 12대, 이라크에서 24대를 도입했고 미국의 T-X사업에서 FA-50을 기반으로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제안할 것이다.

(미국에선 이게 그냥 훈련기...) 또 보츠와나, 태국, 페루에서도 도입을 추진중이다.

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0,0,0") -->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0,0,0") -->FA-50 경공격기는 초음속 경공격기로 주로 지상 표적을 제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가까이 접근한 구소련제 MiG-21급 전투기를 상대로 공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며 북한 공군의 구형 전투기들에 비하면 어느 면도 손색없는 기체다.

FA-50은 미국 국무부의 수출승인을 받았으며 록히드마틴사의 기술지원과 공동개발로 완성할 수 있었는데, 2014년 후반부터 본격적인 임무에 나서고 있다.

">2013년 8월 21일, FA-50 경공격기 1호기가 원주기지로 날아가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격납고를 벗어나고 있다.

<사진: 안승범> 시기적으로 보면, 공군이 2005년 10월부터 디지털 시스템이 적용된 F-15K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디지털 특성에 충분히 적응한 시점이라서, FA-50 경공격기의 가치도 동시에 높아지게 되었다.

한국 공군의 제1 주력 전투기인 F-15K 전투기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디지털 전술기인 FA-50 경공격기는 KF-16과 F-4/5 전투기에는 없는 링크16, 자동화된 생존시스템, 가동율이 좋은 이스라엘제 레이더 등을 장착하고 있다.

링크16이란 아군과 연합작전을 가능케 하는 전술 데이터 능력으로서, F-15K 전투기 및 E-737 항공통제기와 연계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초기에는 한국형 링크-K를 채택하려 했으나 개발이 여의치 않아 미국의 링크16을 적용하게 되었다.

FA-50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초음속 훈련기를 전투용 항공기로 개량한 것이라는 점인데, 그런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미국 노스롭사가 T-38A 초음속 훈련기를 개조하여 F-5A 전투기를 최초 비행시킨 것이 1959년이며, 일본이 T-2 초음속 훈련기를 개조하여 F-1 지원전투기를 최초 비행시킨 것이 1977년이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1980년대 대만 AIDC사의 IDF 경국, 1990년대 일본 미츠비시사의 F-2를 들 수 있다.

FA-50은 T-50이라는 플랫폼이 있었기에 개발이 가능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격납고에 대기 중인 2호기와 3호기. 현재 공군 제8전투비행단 103대대에서 운용하고 있다.

<사진: 안승범>

전신은 T-50

한국형 경공격기의 꿈은 1988년 한국 최초의 경쟁방식을 적용한 F-X 전투기 획득사업(나중에 KFP 사업으로 개명됨)의 절충교역으로 개발지원을 요구하면서 출발한다.

1994년까지만 해도 KF-5 경전투기를 면허생산한 대한항공이 제공호를 개량발전시켜 한국형 경전투기로 만들자고 영업하던 시절이었다.

결국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한국형 경공격기를 만들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되면서 1단계로 초음속 비무장 훈련기인 T-50을 먼저 만들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1997년 8월, 당시 미국과 공동개발업체로 지정된 삼성항공이 T-50의 엔진으로 제너럴일렉트릭사의 F404-GE-102 엔진을 선택하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2001년 10월 말, 한국항공우주산업(현재명은 KAI)이 T-50 초음속 훈련기 시제기를 내놓게 된다.

T-50은 음속의 1.4배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초음속 훈련기이며, 두 번째 개발 기체인 T-50B 블랙이글 항공기 배치에 이어 세 번째 기체인 TA-50부터는 무장 훈련형으로 개량되었다.

TA-50은 이스라엘제 EL/M-2032 레이더를 장착하고 20mm M-197 3연장 발칸포를 고정무장으로 사용한다.

단거리 공중전용 정밀유도무기는 AIM-9P/M 사이드 와인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지상공격용은 AGM-65G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단계별 개발의 최종 단계인 경공격기는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세 번째 개발기인 TA-50 항공기에 레이더 성능을 강화하고 적의 대공무기 공격에 대비한 생존장비를 추가하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FA-50이 탄생했다.

">FA-50 경공격기는 T-50 초음속 훈련기가 최초비행한 2002년부터 11년 만에 실전부대에 배치되었다.

<사진: 안승범> 지상공격용으로는 적의 장사정포 진지를 타격할 수 있는 JDAM GPS 유도폭탄과 기갑부대의 전차 및 장갑차를 저지할 수 있는 SFW 정밀 확산탄 등이 주력 공대지 무장으로 탑재된다.

그 결과 FA-50은 기존의 F-4/5 전투기에 비교해 정확한 무장투발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지상공격 임무수행 시 대공무기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도록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알려주는 레이더 경보 수신기(RWR)와 기만탄 등을 자동으로 뿌려주는 CMDS 시스템을 적용해 생존성이 우수하다.

야간임무를 수행할 때 조종석 계기판 식별이 용이하도록 NVIS 시스템도 적용했다.

2016년 말까지 60대 양산으로 3개 비행대대가 완전히 편성되면 2018년부터는 F-35A 일부 기체, F-15K, KF-16, 개량된 F-16, 팝아이 발사 플랫폼 F-4E 1개 대대, KGGB 유도폭탄을 장착한 KF-5 등과 함께 공군 전투기 전력 80% 이상이 정밀무기 운용 기체들로 채워지게 된다.

또한 1974년부터 사용해온 가장 노후된 F-5E/F 전투기 일부를 FA-50 경공격기로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공군은 가장 노후한 F-5E/F 기체 60대분을 도태시키고 2023년 이후의 KF-5 대체분은 KF-X로 교체할 계획이다.

KF-X 기종이 등장해야 하는 과제가 아직 남아있는 셈이다.

">FA-50은 노후한 F-5E/F 전투기 일부를 대체하고 있다.

<사진: 안승범>

TA-50 무장훈련기와 FA-50 경공격기와의 차이점

FA-50의 특징 중 하나는 조종석 디지털 계기판 화면이 크게 확장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환훈련기인 TA-50과 큰 차별점이 되고 있다.

전방석 계기판 좌우측면의 다기능 시현기는 각각 2배로 확장(5인치 X 7인치)되어 신속 정확한 판단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해준다.

기존 KF-16 전투기보다 더 큰 계기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TA-50의 주날개와 수직꼬리날개에서 보다 강화된 것으로 교체되었고, 전방 착륙장치 덮개 역시 교체되었다.

레이더와 냉각 덕트도 교체되었다.

T-50 훈련기의 조종석 계기판을 어떻게 개량했는지 보여준다.

영국이 아닌 이스라엘 레이더 탑재

2007년 화력제어시스템인 레이더는 원래 영국제 빅센500E 에이사(AESA)레이더를 탑재하려 했으나 원천 기술 제공국가인 미국 당국의 승인 불허로 좌절되고 기계식 레이더로 이스라엘제 EL/M-2032를 채택한다.

FA-50이 전투기 수출시장에서 AESA 레이더를 탑재한 전투기로서 미국의 경쟁상대로 나서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EL/M-2032 레이더는 기계식 스캔 방식으로 X밴드 방식을 사용한다.

이 레이더는 이스라엘 IAI사의 크필 전투기로부터 시작하여 인도 해군의 시 해리어, 터키의 F-4E 업 그레이드 기체, 루마니아 MiG-21 랜서 전투기 등에 장착된 베스트셀러 레이더이다.

EL/M-2032는 공대공 모드로는 탐색 중 거리측정 모드(RWS), 단일 표적 추적 모드(STT), 주사 중 추적하는 모드(TWS), 상황인식 모드(SAM), 2중 표적 추적 모드(DTT), 위협평가 모드(RA), 공중전투 모드(ACM)를 갖는다.

최대 탐지거리는 148km로 알려져있다.

지상목표물 타격을 위한 합성개구레이더 기능(SAR)이 있으며 공대함 모드로는 역합성개구 레이더 기능(ISAR)인 해상 이동목표물 선택 표시와 추적 모드(SMTI/SMTT)가 있다.

FA-50 경공격기 탄생까지

T-50 시리즈 개발은 FA-50 경공격기로 완결되고 있다.

T-50 초음속 훈련기

T-50 훈련의 기원은 1988-89년 차기전투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절충교역으로 한국형 경전투기/ 훈련기 공동개발을 요구하면서 출발하게 되었다.

1991년 3월, KF-16 전투기가 KFP 기종으로 선정된 결과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공동개발이 논의된다.

1993-1994년 사이 KTX-2 라는 개발계획 아래 방향이 수립되었고 1995년말 영국제 호크 훈련기 2차 도입사업을 물리치는 노력 끝에 1997년 여름, 항공기 설계의 형태를 결정짓는 엔진에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F-404-GE-102형을 채택하면서 제작이 진행된다.

1999년 10월 공군 50주년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제식명칭을 T-50 골든 이글로 결정하고 2001년 10월 말 최초의 시제기 겸 1호기가 양산된다.

2002년 7월 말 최초 비행을 시작으로 개발이 순조로이 진행되어 2005년 10월부터 공군에 인도된다.

21세기에 등장한 제트훈련기 중 T-50이 전세계 유일의 초음속 훈련기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의 F-20 타이거 샤크 전투기나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와 동일한 엔진을 장착한 기체로 경전투기급 기동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T-50은 F-16을 참고하여 날개와 동체가 일체형이며 조종 방식 역시 디지털 전기신호제어(FBW) 방식에 사이드 스틱을 채택했다.

기동성능을 의미하는 기체하중은 8

3G 사이다.

T-50은 양호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조종석에 높은 위치의 버블 캐노피를 채택했다.

항속거리는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1,852km로 알려져있다.

T-50B 블랙이글 전용기

2010년에 10대를 인도하여 2011년 4월 1일 공식 전력화하였다.

8대 정규 편성에 2대는 예비기로 운용한다.

블랙이글은 2009년 후반에 개발을 끝내고 2010년 하반기 시즌부터 T-50B 4대를 기존 T-50A와 혼성 편성하여 기동시범비행을 선보였다.

T-50B에는 스모크 오일 탱크, 카메라, 비디오 레코더 등을 추가 장착한다.

TA-50 전술입문기

최초에 A-50으로 알려진 전술입문기로 레이더와 무장운용이 가능한 경공격기형 기체이다.

레이더는 애초에 미국 록히드 마틴사제 APG-67(V)4형을 채택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구식화되어 이스라엘 엘타사제 EL/M-2032형을 채택하였다.

이 레이더는 기존 APG-68에 준하는 성능을 갖는 기종으로 현재의 북한 공군 주력 전투기중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구형의 MiG-21을 상대하기에 충분하다.

내장 고정무장은 AH-1S 코브라 공격헬기에 사용 중인 20mm M-197 3연장 발칸포 1문을 장착한다.

폭탄 등의 무장장착은 최대 4.5톤이며 주날개 끝단 장착대에는 158kg, 주날개 안쪽 파일런에는 최대 996kg을 탑재하고 바깥쪽 파일런에는 724kg까지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무장장착점(하드포인트)은 주날개 끝단을 합해 모두 7개이다.

운용가능 무장은 AIM-9P/M 사이드 와인더 공대공 미사일과 SUU-20 훈련용 폭탄, SUU-25 플레어 디스펜서, 범용 폭탄, 로켓탄, AGM-65G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150/300 갤런 보조연료탱크를 장착할 수 있다.

TA-50은 경공격기 성능을 갖지만 적 대공미사일에 대응하는 생존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아 적 집결소 등 후방을 직접 공격하는 공격기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적 방공망을 제압한 작전지역에서 고성능 전투기를 보조하는 폭탄 운반 항공기로 사용하거나 병사 휴대용 근접 대공미사일의 유효사거리 밖에서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는 플랫폼으로 운용해야 한다.

이처럼 TA-50 항공기는 콜롬비아 반군이나 필리핀 반군 등, 휴대용 대공미사일을 보유하지 않은 적을 상대할 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종이다.

도입현황

· 한국 공군 ? 광주 비행단 고등비행훈련용으로 T-50 50대 전력화 · 예천 비행단 무장훈련용으로 TA-50 22대 전력화 · 원주 비행단 블랙이글 전용으로 10대 전력화 · 원주 전투비행대대용 40대 전력화 진행 중 · 예천 전투비행대대용 20대 전력화 진행중 · 인도네시아 공군 ? T-50i 16대 도입 · 필리핀 공군 FA-50PH 12대 도입 예정 · 이라크 공군 ? T-50IQ 24대 도입 예정

제원 (FA-50 경공격기)

최대이륙중량 12.2톤 / 공허중량 6.68톤 / 엔진추력 17,700 파운드 / 추력 대 중량비 1 / 최고속도 마하 1.5 / 설계하중 -3

+8G / 최대상승고도 16.8km / 최대상승률 11.5km(1분) / 전투행동반경 고고도-저고도-저고도-고고도 비행으로 444km글안승범1990년 군사전문지 <월간 평화>의 편집부 일원으로 시작하여 1998년 월간 컴뱃암즈지와 통합한 군사정보사 편집장으로, 2002년 2월까지 밀리터리 월드와 해군전력을 발간했습니다.

이후 월간 디펜스타임즈지의 발행인 겸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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