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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대사



. 23일 새벽 특별 소집된 UN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인권이 공식 안건으로 채택,이날 투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찬성표가 채택기준 9표이상 나와 안보리는 북한 인권상황을정식 안건으로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이 발언을 이어가고, 오준 UN주재 한국대사가 의장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지막 발언을 할 차례,스크립트를 읽어가던 오대사는 어느 순간, 고개를 들고 어두운 표정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오대사는 "대한민국 국민에겐 북한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며, 수백 명의 이산가족을 언급했다.

"비록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지만, 우리는 겨우 수백Km 떨어진 곳에 우리의 동포가 있다는 걸 안다"는오대사의 절절한 호소에 회의장은 숙연해졌다.

회의 종료뒤 이례적으로 각국 대표단들이 오준 대사에게 포옹을 청하는가 하면, 사만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오대사에게"내가 지금까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들은 모든 발언 중 가장 강력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해졌다.

한줄요약 : "대한민국 국민에겐 북한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 this must be just coincidence, but I’m saying this with a heavy heart.the the south koreans, people in north korea are not just anybodies.millions of south koreans still have our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living in the north.even though we never hear from them,even though by now the pain of separation has become a cold factor of lifejust a few hundred kilometers away from where we live.we cannot read when is described in the coi report, without it, breaking our hearts.we cannot listen to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out sharing in their tears,without feeling as if we are there with them, experiencing the tragedies.we only hope that one day in the future,when we look back on what we did today,we will be able to say that we did the right thing.for the people of north korea, for the lives of every man and woman, boy and girl who has the same human rights as the rest of us.thank you한구절, 한 문구, 한 단어까지 모든것이 정성을 쏟아서 작성한 연설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가슴 먹먹해질정도로 멋진 연설인것 같습니다.

(오탈자, 혹은 잘못 이해하여 작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연의 주제는 The world, the UN, North Korea 였습니다.

오준 주유엔대사는 지난 해 유엔 안보리회의장에서 “한국인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라는 연설로 세계인들을 감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 연설은 SNS에서 젊은층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많은 젊은이들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바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도 유엔과 북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떤 강연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오준 주 유엔대사는 유엔을 생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유엔 하면 반기문 사무총장, UNHCR, UN군 등 각자 떠올리는 것이 다르고 이 모든 것이 유엔의 각각의 다른 면들을 보여주는 이미지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오준 대사는 이처럼 유엔이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 많은 세계 문제들 중 유엔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첫 번째는 인류가 평화롭게 살지 않고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음식, 먹을 것, 종교, 이념 등 다른 이유로 싸워왔고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 창과 방패부터 총, 미사일, 핵무기까지 발명해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무기의 발명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핵 폭탄으로 인해 종결되었고 인류는 이러한 세계전쟁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UN을 창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집단안보(Collective security)의 개념을 도입했고 이와 더불어 군비축소(disarmament)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집단안보란 가입국의 안전을 상호 집단적으로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며 군비축소란 무기의 수를 줄이는 국제적 행동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무분별하게 사람들을 죽이는 테러의 문제가 발발했고 오늘날 우리는 테러의 위협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가난입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인 2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루에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류가 정착을 하고 자유 시장의 경제개념이 도입되면서 개개인의 부의 차이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생겼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세금이나 복지 등을 통해 자원의 재분배를 하는 노력을 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의 차이는 점점 커져갔고 오늘날 세계 인구의 1%가 전 세계 재산의 50%정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UN은 이러한 상황에서 부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개발협력(development cooperation)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UN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부를 함께 누리지 못한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보 또한 보장받지 못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굶주리기 시작하면 심리적 불안정을 갖게 되고 이는 분쟁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UN에서는 2000년에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의제로 채택했고 올해 2015년이 마지막 해라고 합니다.

이후에는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계속적인 발전은 지구와 환경을 보존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문제는 인권과 존엄성 문제입니다.

국가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기관이며 합법적으로 인간을 감옥에 가두고 사형에 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모든 사람이 인권을 보장받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집이나 직장, 학교등에서 인권침해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가 만든 국가라는 기관이 힘을 사람을 고문하고 인권침해를 자행하는 일에 쓴다는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예로 유대인 학살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규제하는 국제 형사 재판소에서는 대량학살, 인권침해, 전쟁범죄, 침략범죄 이 4가지 범주에 대해 처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규모가 작을 뿐입니다.

 첫 번 째로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로 평화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북한에서 아직도 인권침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20년간 북한은 미사일과 핵무기로 세계를 위협했습니다.

 또한 인권침해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고 이에 따라 유엔 전반에 걸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역사상 처음으로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결의안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이며 오준 대사는 안보리 마지막 회의에서 비상임 회원국으로서 자신의 마지막 의무가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었다고 언급하며 강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준 대사] 최선의 선택


 강연이 끝나고 짧게 인터뷰를 부탁드렸습니다.

[출처] 세계를 감동시킨 오준 주유엔대사의 강연 : the world, the un and north korea (외교부 서포터즈 Friends of MOFA 6기) |작성자 1조 양지연   Q. 유엔 안보리 회의에 한국이 비상임국으로 참여하고 북한인권 문제를 정식안건으로 채택한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북한 인권을 위해 세계적으로 어떤 것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북한 인권에 대한 문제가 유엔 총회나 인권이사회에서 계속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를 ‘Naming and Shaming’이라고 합니다.

북한 인권에 대한 계속적인 논의와 거론으로 북한을 압박 하면서 부끄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Naming and shaming의 국제적 압박에 대해 북한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인권결의안의 내용을 완화시키려고 한 이야기이지만 기 작년에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유엔인권 최고 대표를 북한에 초청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북한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비록 중국 러시아의 거부권이 존재해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실효적인 조취를 취하기는 어렵지만 안보리에서 논의가 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북한에게는 압박이 되고 앞으로도 이러한 압박이 지속적으로 가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계시던 학생 한분을 인터뷰했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학생회장 유근지입니다.

 Q2. 강연 어떻게 들으셨나요? 모든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거시적으로 국제문제에 다가감으로써 특정 이슈에 치우치지 않은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연을 계기로 국제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어렸을 때부터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인권과 평화 안보는 연결되어있다고 봅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직접 군인이 되어서 안보를 위해 힘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직접 군인이 되는 것 이외에도 인권과 평화 등을 위한 국제적인 많은 노력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국제개발협력분야에서 일하면서 북한 인권을 포함한 인권이나 국제개발을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번 강연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시 한 번 국제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강의내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준 대사] 짱입니다.



앞으로도 북한 인권 문제를 비롯한 각종 국제사회문제에 대해서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his must be just coincidence, but I’m saying this with a heavy heart.the the south koreans, people in north korea are not just anybodies.millions of south koreans still have our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living in the north.even though we never hear from them,even though by now the pain of separation has become a cold factor of lifejust a few hundred kilometers away from where we live.we cannot read when is described in the coi report, without it, breaking our hearts.we cannot listen to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out sharing in their tears,without feeling as if we are there with them, experiencing the tragedies.we only hope that one day in the future,when we look back on what we did today,we will be able to say that we did the right thing.for the people of north korea, for the lives of every man and woman, boy and girl who has the same human rights as the rest of us.thank you한구절, 한 문구, 한 단어까지 모든것이 정성을 쏟아서 작성한 연설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가슴 먹먹해질정도로 멋진 연설인것 같습니다.

(오탈자, 혹은 잘못 이해하여 작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22. KBS)장안의 화제, 오 준 UN 대사아침 조간신문을 보고 관련 영상을 찾아 보았다.

주 UN대사 오준북한 인권 결의안이 정식 의제로 상정된 가운데 이뤄진 마지막 발언진정성 있는 호소로 각국 대사들의 심금을 울렸다.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 주민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

수백만의 남한 사람들 가족, 친척이 북에 살고 있다.

비록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고, 분단의 고통은 엄연한 현실이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겨우 수백 km 떨어진 그곳에 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에 적힌 인권 침해의 참상을 읽으면서 가슴이 찢어지고,매 장면마다 움츠러들지 않고서 관련 영상을 볼 수가 없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마치 우리가 그런 비극을 당한 것처럼 같이 울며 슬픔을 나누게 된다.

비상임 이사국 임기를 마치며,북한내 무고한 형제 자매, 죄없이 고통받는 수용소 사람들,?아무 죄 없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먼 훗날 오늘 우리가 한 일을 돌아볼 때우리와 똑같은 인권을 가진 북한 주민들을 위해 옳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들...모두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만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 또한 그 사람의 전문적인 능력입니다.

`오` 대사님 능력을 인정합니다.

...국내에서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는 답답한 국내 정치인들보다가 밖에서 정말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는 분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회의 종료 뒤 이례적으로 각국 대표단들이 오준 대사에게 포옹을 청하는가 하면,사만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오 대사에게 "내가 지금까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들은 모든 발언 중 가장 강력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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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5.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90182UN? ?? ?? ??? ? ??, ??? ?? ????23? ?? ?? ??? UN ??? ???? ?? ??? ?? ???? ??????.?? ?? ?? ?? 11?, ?? 2?, ?? 2?? ????...news.kbs.co.kr5분의 기본 발언을 마친 후 의장을 바라보며 즉석 연설을 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난다.

비리의 외교관이미지를 일신한 훌륭한 외교관이다.

과거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도 돌직구를 날린 명연설을 하였다 한다.

외국인들에게 뿐 아니라, 북한 인권 문제를 우리가 돌이켜 보고 생각해 보게하는 명 연설이다.

정치적 구호나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한 애국자시다.

원본영상8분15초 영상(2014.12.24.대한민국외교부)다시한번 원본 영상을 보고, 영문을 읽어 보자.한국어 스타일이 아닌 영어식 문장으로 호소력 있게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5분09초 부터 받아 적었다는 글(2014.12.28. chi ho Yoon님 댓글, 이분도 대단하다)Mr. President,speaking at this meeting is probably my last duty in the security council.When we first came to the council two years ago, one of the first issues we tackled was the DPRK's missile and nuclear issues.In the council, my country have dealt with many issues we are not party towith a view to contributing to the work of the council. Yet, somehow our term on the councilstarted and is ending with the North Korean issue.This must be just a coincidence.But I'm saying this with a heavy heart. Because for South Koreans, people in North Korea are not just anybodies.Millions of South Koreans still have our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living in the North.Even though we never hear from them, even though by now the pain of separation has become a cold fact of life,we know that they are there, just a few hundred kilometers away from where we live.We cannot read what is described in the COI report without it breaking our hearts.We cannot watch video clips from North Korea without flinching at every scene.We cannot listen to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out sharing in their tears,without feeling as if we are there with them experiencing the tragedies.Therefore, Mr. President,as we leave the council, with the debate on DPRK's human rights,we do it wholeheartedly with an ardent wish, an ardent wish for people in North Korea -- our innocent sisters and brothers on the street, in the countryside, in the prisoners camp who are suffering for no reasons.We only hope that one day in the future, when we look back on what we did today,we will be able to say that we did the right thing for the people of North Korea, for the lives of every man and woman, boy and girl who has the same human right as the rest of us. Thank you................................................................................................................................................................................................................UN서 일본에 돌직구 날린 오준 UN대사오 준 UN대사가 최근 UN안보리에서 일본 정부를 준엄하게 꾸짖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문제제기와 설득력있는 논지를 펼친 명문...1차대전의 발발원인이 편협한 민족주의와 국가간 상호불신이라고 진단한 오 대사는 “일본지도자들의 언행이 국가간 불신과 동북아지역의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외교무대에서는 보기드문 ‘돌직구’를 날렸다.

...( 2014.2.3.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03_0012696227&cID=10104&pID=10100)”  북한의 인권 실상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진심을 담아 전한 이 2분간의 연설은 현장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여러 나라의 대사들이 연설 이후 오준 대사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문자 메시지 등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이 연설을 접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북한 인권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 문제에 무관심했던 젊은 세대들의 반성과 의식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후 북한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유엔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는 데에 일조했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오준 대사는 이렇게 진심이 담긴 연설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NK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오준 대사는 자신의 가족 역시 이산가족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고 전합니다.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405) < 오준 대사 연설 영상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향이 북한입니다.

현재 70대 초반이신 저의 큰아버지들 두 분도 개성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6.25전쟁이 있기 직전 가족들을 이끌고 서울로 이사를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잠시 막내아들(저의 할아버지) 을 방문하러 혼자 서울에 오셨던 저의 증조할머니는 잠깐의 여행이 북한에 남아있던 나머지 가족들과 영원한 이별이 되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 큰아버지들 역시 다시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알지 못하지만 저의 친척들, 저희 아버지의 사촌들, 저희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북한 어딘가에 살고 있었고, 어쩌면 지금도 살고 있으며, 살아있다면 우리가 막연히 '북한의 끔찍한 인권 침해'라고 부르는 그 처참한 현실을 매일매일 삶으로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면 제 마음 속의 소원이 더욱 커집니다.

통일!북한을 돕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을 하지만,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가장 최고의 방법이 자유민주주의 통일 말고 무엇이 있겠습니까?  저희 큰아버지는 통일이 오면 북한에 있는 친척들에게 집을 지어줘야 한다며 평생 돈을 모아오셨습니다.

비단 저희 큰아버지 뿐만 아니라,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 70년 동안이나 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그 가족들을 날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 북쪽의 땅을, 또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상 출처 : 유투브http://youtu.be/a7frgVj3VYE동영상?? ?? ??? 2030 ??? ?? / YTN[??] ?? ?? ?? ??? ?? 22? ?? ??? ?? ??? ?????. ?? ?? ??? ??? ??? ???? ????? ????? ...www.youtube.com ”  북한의 인권 실상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진심을 담아 전한 이 2분간의 연설은 현장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여러 나라의 대사들이 연설 이후 오준 대사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문자 메시지 등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이 연설을 접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북한 인권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켰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 문제에 무관심했던 젊은 세대들의 반성과 의식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후 북한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유엔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는 데에 일조했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오준 대사는 이렇게 진심이 담긴 연설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요?NK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오준 대사는 자신의 가족 역시 이산가족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고 전합니다.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405) < 오준 대사 연설 영상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향이 북한입니다.

현재 70대 초반이신 저의 큰아버지들 두 분도 개성에서 출생하셨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6.25전쟁이 있기 직전 가족들을 이끌고 서울로 이사를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잠시 막내아들(저의 할아버지) 을 방문하러 혼자 서울에 오셨던 저의 증조할머니는 잠깐의 여행이 북한에 남아있던 나머지 가족들과 영원한 이별이 되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 큰아버지들 역시 다시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셨습니다.

 저는 알지 못하지만 저의 친척들, 저희 아버지의 사촌들, 저희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북한 어딘가에 살고 있었고, 어쩌면 지금도 살고 있으며, 살아있다면 우리가 막연히 '북한의 끔찍한 인권 침해'라고 부르는 그 처참한 현실을 매일매일 삶으로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면 제 마음 속의 소원이 더욱 커집니다.

통일!북한을 돕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을 하지만,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가장 최고의 방법이 자유민주주의 통일 말고 무엇이 있겠습니까?  저희 큰아버지는 통일이 오면 북한에 있는 친척들에게 집을 지어줘야 한다며 평생 돈을 모아오셨습니다.

비단 저희 큰아버지 뿐만 아니라,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 70년 동안이나 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그 가족들을 날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직 북쪽의 땅을, 또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상 출처 : 유투브http://youtu.be/a7frgVj3VYE동영상?? ?? ??? 2030 ??? ?? / YTN[??] ?? ?? ?? ??? ?? 22? ?? ??? ?? ??? ?????. ?? ?? ??? ??? ??? ???? ????? ????? ...www.youtube.com this must be just coincidence, but I’m saying this with a heavy heart.the the south koreans, people in north korea are not just anybodies.millions of south koreans still have our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living in the north.even though we never hear from them,even though by now the pain of separation has become a cold factor of lifejust a few hundred kilometers away from where we live.we cannot read when is described in the coi report, without it, breaking our hearts.we cannot listen to stories of north korean defectors without sharing in their tears,without feeling as if we are there with them, experiencing the tragedies.we only hope that one day in the future,when we look back on what we did today,we will be able to say that we did the right thing.for the people of north korea, for the lives of every man and woman, boy and girl who has the same human rights as the rest of us.thank you한구절, 한 문구, 한 단어까지 모든것이 정성을 쏟아서 작성한 연설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가슴 먹먹해질정도로 멋진 연설인것 같습니다.

(오탈자, 혹은 잘못 이해하여 작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23일 새벽 특별 소집된 UN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인권이 공식 안건으로 채택,이날 투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찬성표가 채택기준 9표이상 나와 안보리는 북한 인권상황을정식 안건으로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이 발언을 이어가고, 오준 UN주재 한국대사가 의장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지막 발언을 할 차례,스크립트를 읽어가던 오대사는 어느 순간, 고개를 들고 어두운 표정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오대사는 "대한민국 국민에겐 북한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며, 수백 명의 이산가족을 언급했다.

"비록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지만, 우리는 겨우 수백Km 떨어진 곳에 우리의 동포가 있다는 걸 안다"는오대사의 절절한 호소에 회의장은 숙연해졌다.

회의 종료뒤 이례적으로 각국 대표단들이 오준 대사에게 포옹을 청하는가 하면, 사만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오대사에게"내가 지금까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들은 모든 발언 중 가장 강력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해졌다.

한줄요약 : "대한민국 국민에겐 북한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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