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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벨상



착각뿐인 주인공 라이프[미카도 테츠로 지음 / 조우지 호우구 일러스트]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0권[나가츠키 탓페이 지음 / 오츠카 신이치로 일러스트]초독해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권[나츠키 탓페이 지음 / ]2016/08/09 작성2016/08/18 수정2016/08/19 수정2016/08/26 수정2016/08/26 수정2016/09/01 수정2016/09/05 수정17.리뷰보기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인지, 초등교육을 하는 저로써도 딱히 '일본 교육'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문득,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본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 확

다가오더라구요 :)  그래서 요 책을 읽어보면 그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자녀교육 에세이. 저는 가장 좋은 책이 바로 이런 책이라 생각해요. 그 분야, 그 지역에서 직접 몇 년간을 뛰어다니는 전공자가 이런 책을 써줄 때, 정말 정확하면서도 실전적인 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일본 엄마의 힘 ! 이라는 책이에요 :)육아 철학. 아직 제게는 먼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직업이 초등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만날 학생들에게도 이 육아 철학을 쓸 수 있겠죠. 그래서인지, 교사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구요 :) 이 책의 목차에요. 목차만 훑어봐도 정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육아 철학 관련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 눈길과 관심을 끄는 책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 11.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 보내는 일본 엄마의 지혜 ] 이 부분과 [ 17. 사과와 책임 의식을 강조하는 일본의 교육 문화 ] 이 부분이었어요. 높은 대학진학률과 낮은 취업률 및 부족한 책임의식과 이기적 행태의 팽배 등 우리나라의 문제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 아시아 최대 노벨상 배출국의 비결 또한 4부에서 알려주고 있네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 보내는 일본 엄마 !! 정말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과연 어떤 마인드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대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 사실, 저는 제가 아이를 낳아도 그 재능을 키워주고 싶거든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된 +_+일본 엄마의 7문 7답 이 부분도 참신했어요

 생각해보면 일본 엄마들은 다 날씬한 것 같았어요. 그 비결도 알려주고 있고.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일본 엄마의 힘'이라고 해서 네이버 포스트에 미리 연재되고 있었던 것이더라구요! 궁금하시면 미리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ttp://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46757&memberNo=7736714중간중간의 이런 멘트도 좋았어요. 정말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께서 가끔 말하셨던,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고, 성숙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었죠 :)일본 사람들의 육아법 및 육아 철학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 한 번 권해드리고 갑니다 ! :)  ..우리나라에 씻지 못할 죄를 진 나라이기도 하지만,무작정 미워하고 배척하기 보다배울점은 배우는 것이 좋다 생각해요그것을 정리해준 책의 저자 안민정님한국분으로 중국인 남편과 일본에서 살며3개국의 육아법 자녀교육법을 비교 할 수 있었으니어떤 것이 좋고 나쁘고,책에서 참고할 조언을 해주셨던거 같아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은 여전히 선진국이고,매력적인 동아시아 관광 대국이다.

동시에 아시아 최고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국이며, 세계에서손꼽히는 과학강국이다.

무조건 본받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본 교육에서얻을 교훈이 있고, 힌트가 있다면 선입견 없이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 ???????책의 목차만 봐도 쏙쏙 궁금해지는 내용들 입니다???? 저도 언젠가 결혼전 다큐에서다른 나라 아이들은 5세

7세에도 스스로 밥을 먹고양치 하고, 옷을 입는데,우리나라는 초등학교 까지 엄마가 양치를 시켜주고,옷을 입혀주고,밥을 떠 먹여 주는것을 보며과연 저것이 옳은 양육방법인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은적이 있어요그래서, 저는 결혼 하고 아이를 낳으면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 했지만!!!!!!!!!!ㅜㅜㅜㅜㅜ 이것은 양육자들(엄마,아빠, 조부모님) 생각이 같을때 가능저는 스스로 시키고 싶은데,손자가 마냥 이쁜 조부모님은 좀 다르셔서....처음에 참 많이 부딪혔지요? 그래요... 저도 알아요....맨발이 좋고, 아이는 약간 서늘하게 키워야 한다고...하지만, 한국의 사고방식은아이는 무조건 꽁꽁 싸매서, 감기 걸리면 안되고, 추우면 안된다고 해서... 요즘 엄마들의 생각은 다를지 몰라도,옛날 엄마(조부모님) 생각은 달라서이것도 참 많이 부딪혔어요? 한국 엄마들은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학원을 많이 보내는데,어찌 보면 이것은 유치원, 학교 하교후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워킹맘들이 아이들을학원에 보내면서, 이것이아이들 학습과 연관이 되고, 일찍 부터 학원에 가게 된한국 학습 분위기의초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하지만, 저는 다행히 조부모님들이 가까이 계서서 저는되도록 학원보다 바깥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었는데....이제는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다는이야기가 들립니다 ㅜㅜㅜ? 물론 일본도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일찍이 사립유치원으로 옮기는 부모가 많다고 하는데,그냥 돈 내면 보내는 우리나라 사립유치원과는 다르게일본은 면접에서 부터아이의 자립성을 본다고 합니다그만큼 아이 스스로의 자립성이 중요한것이겠지요이것이 일본 노벨상의 근원일 수도 있겠구요? 우리나라는 사물함이 있어서아이들이 책을 두고 다닌다고 하는데,일본은 숙제와 공부의 목적으로 책을 모두 들고 다니도록 하고 있다고 하지만,이것은 우리나라는 아이들 키가 안자란다며무거운 책을 안들고 다니도록 하는게 맞겠다란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왜냐 하면........일본에 키큰 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ㅋㅋㅋ유명 아이돌 애들도 키가.... ;;아무튼 란도셀이 새로운 등골브레이커 라고 해도......글쎄 .... 사줄 분들이 있을까요?뭐 빈가방으로 들고 다니면 또 모르겠네요 ㅋㅋ? 우리 나라 부모님들도 1위가 공부 일지라도아이 훈육이 2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은은 부모가 되어야 철이 든다고 하더니그건 일본도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저도 대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듣보잡 대학 보내느니 그냥 기술을 배우는것이 좋다 생각하지만,몇년후 저희 아이가 대학을 갈쯤까지그 생각 그대로 일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모든 육아법이 일본 방법이 좋다 생각 할 수 없었던것이아이가 아파 밥도 못먹고 탈수가 오는데도스스로 이기라 한다는건 너무 가혹한 일 같아서어른도 힘든데......아이에게 이러는 일본이 좀 못마땅 했어요일본에 갈때는 아이 약은 상비약으로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이번뜩 !!? 우리나라도 아이들 정기검진을 하고,의사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하는것은일본에서 선생님들께 지도를 받는것 비슷하다 생각이...국공립만 그런가요????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는 목욕문화.....같은 물에 온가족이 들어가는 그 찜찜함 때문에이해하기 좀 그렇더라구요한편으로는 일본의 이 목욕 문화는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물세를 아끼기 위한 방법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우리나라 60

70년대 한 목욕물에온가족이 씻었다는 옛 이야기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이래서 빠지고, 저래서 빠지고,그 와중에 빠진 아이한테 스스로 진도를 따라 오라는것은낙후 되는 아이들은 버려두는 것이며따라올 아이들만 건져 내는것이 아닌가 싶은의심도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일 좋아하는 효율성을 따지는 일본엄마들쓸고 닦고 청소하는 사이그 에너지 소비하여 힘든것 보다대충 할것은 대충하는.... ㅋㅋㅋ? 중간중간 타이들이 되는 제목과 핵심이 되는 이야기만 읽어도작은 습관으로 기적을 만드는 일본 엄마의 힘을 배울것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책이에요일본 엄마의 힘 작가안민정출판황소북스발매2015.12.17.리뷰보기 일본 엄마의 힘 ..라고 생각했어?[카리노 미카타 지음 / 아유마 사윤 일러스트]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5권[카와구치 츠카사 지음 / 카타기리 히나타 일러스트]미카구라 학원조곡 8권[Last Note 지음 / 사유키 일러스트]

오버랩 문고

성수국의 금주술사 7권[시노자키 카오루 지음 / 시메사바 코하다 일러스트]재와 환상의 그림갈 9권[주몬지 아오 지음 / 시라이 에이리 일러스트]마법사와 나[주몬지 아오 지음 / 호소이 미에코 일러스트]세이버즈 가든 1권

Age of grounD

[토모토 스이 지음 / repi 일러스트]세 개의 탑 이야기 3권[아카유키 토나 지음 / 후지초코 일러스트]

미디어 윅스

7일째의 유령 8일째의 그녀[ / ]일하는 걸!

토키코 씨와 복 많은 사람들

[ / ]영령 세바피스트 인바 사가미[ / ]목욕탕의 귀신과 꼭두각시 기담[ / ]신의 비서 6권[ / ]카미쿠라 가의 요괴 동거인

견습 열쇠 지킴이와 신비한 창고의 츠쿠모가미

[ / ]시타키타자와 누쿠라 당

사연 있는 헌 옷에감싸여

[ / ]자그만 요리점 「토리이」 의 탐정신

히토코토수시 코토하의 사건부/[ /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이세계 사기꾼의 농담 경영술 2권[미야지 타쿠미 지음 / 파르마로 일러스트]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카노우 아라타 지음 / 신카이 마코토 원작 / 타나카 마사요시, 아사히카와 히요리 일러스트]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SWEET![야나기 타마조 지음 / 우에스 테츠토 원작 / 오쿠마 네코스케 일러스트]자동 판매기에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황한다[히루쿠마 지음 / 카토 이츠와 일러스트]2016/06/10 작성2016/06/17 수정2016/06/20 수정2016/06/24 수정2016/06/24 수정2016/06/27 수정2016/06/29 수정2016/06/29 수정2016/06/30 수정2016/07/01 수정?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 해요. 노벨상 발표 때마다 배 아프며 아니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배워보자는 의도로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 일본 특유의 문화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철저한 면이 있긴 하더군요.장인 정신이야 말할 것 없고. 놀라웠던 건 타인에게 폐가 되면 안 된다는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더군요. 그런 국민성을 가졌으면서 타국민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친 역사를 가졌다니 놀랄 수밖에요. 목조 주택 위주인 일본은 방음이 잘 안 돼 특히 층간 소음 문제라든지 아이 울음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군요. 대신 우리처럼 대면해서 다투는 게 아니라 서면을 통한 해결이 일찌감치 자리잡혔다 합니다.

어쨌든 일본 특유의 분위기는 공공장소에서 폐를 끼치는 것을 엄청 민망해하고, 남에게 실례하지 않으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는 것, 이쯤되면 가정교육 바탕이 무엇일지 짐작하게 합니다.

? ?그렇기에 아이를 키울 때도 아이가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방관하지 않고 예절 지키는 것에 초점 맞추겠죠.한마디로 버릇없는 아이로 만들지 않으려는 ?가정교육이 육아의 기본 마인드로 잡혀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토대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일본 보육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학습 면에서가 아니라 일반적인 생활 습관과 태도를 말합니다.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꾸준히 설명하고 설득해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교육,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율성을 최고로 치죠. 아이가 제 일을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게끔 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는 점은 우리 부모들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좀 느리다고 해서 냉큼 도와주거나, 버럭하거나... 반성할 부분이 많습니다.

참고로 일본 부모의 자녀 교육 의식 1위가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는 엄격한 어머니라고 하네요.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어머니상입니다.

? ?전체적으로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는 일본 육아. 규칙이 철저한 일본사회를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겠어요.그러면 오히려 경직되고 고리타분한 인간상이 되지 않을까 싶을 테지만, 일본 보육 현장을 보면 그 말은 쏙 들어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보수, 전통이란 말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것에서만큼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의도로 볼 수 있어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면 한국, 중국, 일본의 육아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긴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와 중국은 아기는 보호 대상에 불과하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 만 0세부터 커뮤니케이션이 들어갑니다.

잔소리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안 돼!가 아니라 이유를 설명하는 거죠.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는 엄마의 착각일 뿐, 타인에게 피해 주기 싫어하는 일본 특유의 문화상 이런 훈육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공중도덕 훈육만큼은 공감 많이 되었어요. 오죽하면 요즘 우리나라는 노 키즈 존이 생길 지경이겠어요.일본 교육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일찌감치 공부냐 다른 쪽이냐 결정지어 중학교부터 진학 목적의 사립 중학교와 공립 중학교로 나뉜다 하고요. 사립파는 우리 강남 학원가와 유사한 분위기입니다.

공부에 적을 두려면 에스컬레이터식 진학 시스템이 많아 사실상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시절부터 수험생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게 놀라웠어요. 유치원 면접부터 부모와 아이 따로 면접을 본다는데, 평소 생활습관과 가정교육이 당락의 열쇠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때도 아이의 학습능력이나 부모의 경제여건만 따지는 게 아니라 아이 자체의 심성을 본다는 건 일본 보육 핵심을 벗어나지 않죠. 이런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가정교육이 잘 된 상태여야 가능할 테니까요.대신 기술은 기술대로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일본 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기술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분위기 자체를 가진 일본. 그 부분은 솔직히 부러웠네요.10월에 읽었던 <흙 땅에서 맨발로 노는 아이들 / 학지사> 책을 읽으면서 일본 보육 현장에 감탄했었는데요. 아이가 아이답게 잘 놀 수 있는 환경, 일방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 자립심을 길러주는 게 인상적이었거든요. 일본 보육의 예의, 자립심을 핵심으로 하는 부분이 결국 성장하면서 기가 하는 일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해요.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의 연구 지원을 하는 상황에서 왜 노벨상 수상자 배출에 차이가 날까. 이 의문에 일본인들은 노벨상을 개인의 노력으로 본다고 하는데, 그만큼 좋아하는 일을 평생 파고들 수 있는 저력, 바탕이 탄탄하다는 것. 어렸을 때부터 체감하지 않고서는 몸에 배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마의 힘, 부모의 힘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이 결코 허튼 소리는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닫네요.??일본 엄마의 힘 작가안민정출판황소북스발매2015.12.17.평점리뷰보기 17.리뷰보기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인지, 초등교육을 하는 저로써도 딱히 '일본 교육'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 문득,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본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 확

다가오더라구요 :)  그래서 요 책을 읽어보면 그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자녀교육 에세이. 저는 가장 좋은 책이 바로 이런 책이라 생각해요. 그 분야, 그 지역에서 직접 몇 년간을 뛰어다니는 전공자가 이런 책을 써줄 때, 정말 정확하면서도 실전적인 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일본 엄마의 힘 ! 이라는 책이에요 :)육아 철학. 아직 제게는 먼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직업이 초등교사이기 때문에 제가 만날 학생들에게도 이 육아 철학을 쓸 수 있겠죠. 그래서인지, 교사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더라구요 :) 이 책의 목차에요. 목차만 훑어봐도 정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육아 철학 관련 책임에도 불구하고 제 눈길과 관심을 끄는 책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 11.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 보내는 일본 엄마의 지혜 ] 이 부분과 [ 17. 사과와 책임 의식을 강조하는 일본의 교육 문화 ] 이 부분이었어요. 높은 대학진학률과 낮은 취업률 및 부족한 책임의식과 이기적 행태의 팽배 등 우리나라의 문제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 아시아 최대 노벨상 배출국의 비결 또한 4부에서 알려주고 있네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 보내는 일본 엄마 !! 정말 이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과연 어떤 마인드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대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 사실, 저는 제가 아이를 낳아도 그 재능을 키워주고 싶거든요.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된 +_+일본 엄마의 7문 7답 이 부분도 참신했어요

 생각해보면 일본 엄마들은 다 날씬한 것 같았어요. 그 비결도 알려주고 있고.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일본 엄마의 힘'이라고 해서 네이버 포스트에 미리 연재되고 있었던 것이더라구요! 궁금하시면 미리 들어가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ttp://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46757&memberNo=7736714중간중간의 이런 멘트도 좋았어요. 정말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께서 가끔 말하셨던,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고, 성숙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와닿는 순간이었죠 :)일본 사람들의 육아법 및 육아 철학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 한 번 권해드리고 갑니다 ! :)  ..우리나라에 씻지 못할 죄를 진 나라이기도 하지만,무작정 미워하고 배척하기 보다배울점은 배우는 것이 좋다 생각해요그것을 정리해준 책의 저자 안민정님한국분으로 중국인 남편과 일본에서 살며3개국의 육아법 자녀교육법을 비교 할 수 있었으니어떤 것이 좋고 나쁘고,책에서 참고할 조언을 해주셨던거 같아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은 여전히 선진국이고,매력적인 동아시아 관광 대국이다.

동시에 아시아 최고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국이며, 세계에서손꼽히는 과학강국이다.

무조건 본받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본 교육에서얻을 교훈이 있고, 힌트가 있다면 선입견 없이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 ???????책의 목차만 봐도 쏙쏙 궁금해지는 내용들 입니다???? 저도 언젠가 결혼전 다큐에서다른 나라 아이들은 5세

7세에도 스스로 밥을 먹고양치 하고, 옷을 입는데,우리나라는 초등학교 까지 엄마가 양치를 시켜주고,옷을 입혀주고,밥을 떠 먹여 주는것을 보며과연 저것이 옳은 양육방법인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은적이 있어요그래서, 저는 결혼 하고 아이를 낳으면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 했지만!!!!!!!!!!ㅜㅜㅜㅜㅜ 이것은 양육자들(엄마,아빠, 조부모님) 생각이 같을때 가능저는 스스로 시키고 싶은데,손자가 마냥 이쁜 조부모님은 좀 다르셔서....처음에 참 많이 부딪혔지요? 그래요... 저도 알아요....맨발이 좋고, 아이는 약간 서늘하게 키워야 한다고...하지만, 한국의 사고방식은아이는 무조건 꽁꽁 싸매서, 감기 걸리면 안되고, 추우면 안된다고 해서... 요즘 엄마들의 생각은 다를지 몰라도,옛날 엄마(조부모님) 생각은 달라서이것도 참 많이 부딪혔어요? 한국 엄마들은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학원을 많이 보내는데,어찌 보면 이것은 유치원, 학교 하교후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워킹맘들이 아이들을학원에 보내면서, 이것이아이들 학습과 연관이 되고, 일찍 부터 학원에 가게 된한국 학습 분위기의초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하지만, 저는 다행히 조부모님들이 가까이 계서서 저는되도록 학원보다 바깥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었는데....이제는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다는이야기가 들립니다 ㅜㅜㅜ? 물론 일본도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아일찍이 사립유치원으로 옮기는 부모가 많다고 하는데,그냥 돈 내면 보내는 우리나라 사립유치원과는 다르게일본은 면접에서 부터아이의 자립성을 본다고 합니다그만큼 아이 스스로의 자립성이 중요한것이겠지요이것이 일본 노벨상의 근원일 수도 있겠구요? 우리나라는 사물함이 있어서아이들이 책을 두고 다닌다고 하는데,일본은 숙제와 공부의 목적으로 책을 모두 들고 다니도록 하고 있다고 하지만,이것은 우리나라는 아이들 키가 안자란다며무거운 책을 안들고 다니도록 하는게 맞겠다란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왜냐 하면........일본에 키큰 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ㅋㅋㅋ유명 아이돌 애들도 키가.... ;;아무튼 란도셀이 새로운 등골브레이커 라고 해도......글쎄 .... 사줄 분들이 있을까요?뭐 빈가방으로 들고 다니면 또 모르겠네요 ㅋㅋ? 우리 나라 부모님들도 1위가 공부 일지라도아이 훈육이 2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은은 부모가 되어야 철이 든다고 하더니그건 일본도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저도 대학이라는 타이틀 때문에듣보잡 대학 보내느니 그냥 기술을 배우는것이 좋다 생각하지만,몇년후 저희 아이가 대학을 갈쯤까지그 생각 그대로 일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모든 육아법이 일본 방법이 좋다 생각 할 수 없었던것이아이가 아파 밥도 못먹고 탈수가 오는데도스스로 이기라 한다는건 너무 가혹한 일 같아서어른도 힘든데......아이에게 이러는 일본이 좀 못마땅 했어요일본에 갈때는 아이 약은 상비약으로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이번뜩 !!? 우리나라도 아이들 정기검진을 하고,의사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하는것은일본에서 선생님들께 지도를 받는것 비슷하다 생각이...국공립만 그런가요????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는 목욕문화.....같은 물에 온가족이 들어가는 그 찜찜함 때문에이해하기 좀 그렇더라구요한편으로는 일본의 이 목욕 문화는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물세를 아끼기 위한 방법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우리나라 60

70년대 한 목욕물에온가족이 씻었다는 옛 이야기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이래서 빠지고, 저래서 빠지고,그 와중에 빠진 아이한테 스스로 진도를 따라 오라는것은낙후 되는 아이들은 버려두는 것이며따라올 아이들만 건져 내는것이 아닌가 싶은의심도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제일 좋아하는 효율성을 따지는 일본엄마들쓸고 닦고 청소하는 사이그 에너지 소비하여 힘든것 보다대충 할것은 대충하는.... ㅋㅋㅋ? 중간중간 타이들이 되는 제목과 핵심이 되는 이야기만 읽어도작은 습관으로 기적을 만드는 일본 엄마의 힘을 배울것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책이에요일본 엄마의 힘 작가안민정출판황소북스발매2015.12.17.리뷰보기 일본 엄마의 힘 com/ln_review??참고하시면 나름좋아여[마츠무라 료우야 지음 / 타케오카 미호 일러스트]클로반스 전기 블러디 비스카라[타카무라 토오루 지음 / p19 일러스트]비 인기인 내가 5일 만에 히로인을 만날 때까지[아키메 진 지음 / 우사츠카 에이지 일러스트]마법과 밤의 원티드![타카시 린 지음 / 후지미 난나 일러스트]신드롬x이모션[혼다 잇세이 지음 / sune 일러스트]플라스틱 메모리즈[하야시 나오타카(MAGES) 지음 / okiura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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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재단에서는, 1901년에 문학상, 평화상, 물리학상, 의학·생리학상, 화학상의 5개의 노벨상을 만들었고, 그 후 1969년에 노벨 재단과는 별도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기금에 의해 새롭게 경제학상이 만들어져 현재의 6개의 부문이 되었다.

노벨상은 1901년부터(경제학상의 경우 1969년부터) 시상되어 왔으나, 과학 분야의 경우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으로서 매년 인류를 위해서 최대의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어 왔다.

노벨상 수상 대상자는 개인(최대 3명까지 공동수상 가능)에 국한되며, 평화상의 경우 기구나 협회도 수상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은, 노벨의 유언과 정관에 의해 (1901년 설립된 민간기구인 노벨재단은 대외적인 활동, 홍보활동, 시상행사 등을 담당할 뿐, 수상자의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음), 왕립스웨덴과학원(물리학상과 화학상)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생리의학상)소속 노벨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먼저 노벨재단은 매년 9월 익년도 후보자 추천요청서를 노벨상 수상자, 왕립스웨덴과학원 회원, 각국의 과학자 등에게 발송하여 익년도 1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수상자후보 명단이 모이면 각 분야별 노벨위원회의 심사 작업이 개시되어, 초가을쯤에 수상자후보를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 건네준다.

그러면 매년 10월 중순(늦어도 11월 15일까지) 과학원과 의학노벨총회는 비밀투표로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평화상 시상은 노벨이 사망한 12월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행해지며, 그 외의 상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시상된다.

. 상금 액수는 재단의 기금운용사정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데, 처음 수상한 1901년의 1부문에 대한 15만8백 크로나에서 1981년에는 1백만 크로나, 1999년에는 790만 크로나(약 12억원), 2001년에는 1,000만 크로나(약 14억원)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상금 이외에도 상장과 금메달이 주어진다.

일본의 수상자는 2002년 현재 물리학분야에서 4명, 화학분야에서 4명, 문학분야에서 2명, 생리?의학분야에서 1명, 평화분야에서 1명이 수상하고 있다.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연도 이름 분야 수상 이유 1949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물리 양자와 중성자의 사이에 작용하는 원자력을 매개하는 것으로서, 미지의 소립자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소립자 물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1965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朗) 물리 소립자의 전자기적 성질을 취급하는 양자 전자역학의 난문을 해결하는 「편입 이론」으로, 양자 전자역학을 발전시켰다.

1968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문학 「이즈의 무희」, 「설국」등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 일본의 마음의 참뜻을 표현했다.

1973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물리 반도체·초전도체 터널효과에 대해 연구하여,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는 것에 따라 전류가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는 반도체 「에사키·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74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평화 일본의 수상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핵병기 보유에 시종 반대하여,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했다.

숀·맥브라이드 전 아일랜드 외상과 공동 수상.1981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 화학 원자가 가지는 특정의 전자에 주목해 계산하는 것으로, 화학반응의 모습을 예언할 수 있는 「프런티어 전자 궤도 이론」을 개척. 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

1987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의학 생체를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다양한 면역 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전자 레벨로 해명. 즉「다양한 항체 유전자가 체내에서 재구성되는 이론」을 입증하여. 유전학·면역학에 공헌했다.

199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문학 정치상황을 반영한 작품을 발표. 생명과 우화가 응축된 세계를 창조해 내며 현대인의 고뇌를 그렸다.

2000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 전기를 전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polyacetylene막의 합성에 성공. 분자 일렉트로닉스 개발의 문을 열었다.

2001 노요리 료지(野依良治) 화학 키랄 촉매에 의한 “비대칭 수소화 반응”의 연구에 의해, 구조가 꼭 닮은 유기물에 대해 분자 촉매를 이용하면서, 「비대칭 촉매 합성」방법을 개발했다.

유기 화합물의 합성법 발전에 크게 기여.2002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물리 「우주 물리학, 특히 우주로부터의 뉴트리노의 검출에 선구적인 공헌」. 별이 멸망할 때의 초신성 폭발로 태어나는 수수께끼의 소립자인 뉴트리노를 검출하는 것에 성공.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밝혀, 소립자 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2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화학 「생체 고분자의 분류 및 구조 해석을 위한 수법의 개발」. 생물의 몸체를 이루는 단백질 분자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 신약의 개발이나 암의 조기진단에의 길을 열었다.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물리학자 1907년 일본 도쿄(東京)출생. 1929년 교토(京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그곳에서 강사생활을 했으며, 1933년 오사카(大阪)제국대학으로 옮겨 193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50년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지만, 1948년 도미하여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로 있었고, 1953년 교토대학 기초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재직하였다.

1935년에 질량이 전자와 양성자의 중간쯤 되는 일시적인 입자인 중간자의 존재를 정확히 예측한 핵력(核力) 이론을 세웠다.

이 중간자 이론으로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물리학자. 1906년 일본 도쿄출생. 1929년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으며 1932년 이화학연구소 연구생으로 들어갔다.

1937~39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원자핵이론을 연구했다.

1941년 도쿄문리과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1956~62년 도쿄교육대학의 총장을 역임했으며 1963

69년 일본학술회의 회장으로서 기초과학 육성에 기여했다.

양자전기역학을 특수 상대성 이론과 완전히 부합하도록 바꾼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P. 파인먼, 줄리안 S. 슈윙거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유명한 저서로는 〈양자역학〉(1962), 노벨상 수상 강연집인 〈양자전기역학의 발전:사적 회고〉(1966) 등이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소설가 1899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24년 도쿄제국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반자전적인 작품 《이즈[伊豆]의 무희(舞姬)》(1926)로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1924년 요코미쓰 리이치[橫光利一] 등과 《문예시대》를 창간하여 신감각파의 유력한 일원이 되었으며, 그 후 《수정환상(水晶幻想)》(1931), 《서정가(抒情歌)》(1932), 인생을 비정의 눈으로 응시한 《금수(禽獸)》(1933) 등 문제작을 발표했으며, 《설국(雪國)》(1935~1947)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설국》은 가와바타 문학의 최고봉으로 지목되는 작품으로, 《센바즈루[千羽鶴]》(1951) 《고도(古都)》(1962) 등 전후의 작품과 함께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 고체물리학자  1925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47년 도쿄대학[東京大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소니사(社)의 수석 물리학자가 되었으며 , 터널링 현상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함으로써 고체상태 반도체의 특성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며, 이를 통해 ‘에사키 다이오드’ 라고 불리는 이중 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60년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미국 IBM의 특별연구기금을 제공받아 뉴욕 IBM 실험실에서 연구활동을 했고, 1973년 이바르 예이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외에 니시나 기념상(1959), 아사히 신문상(1960), 일본 아카데미상(1965)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정치가 1901년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縣]출생. 1924년 도쿄[東京]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철도성(鐵道省)에 들어가 국장, 그 후 운수성(運輸省) 차관을 역임했다.

1948년 자유당에 입당하여 다음해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952년 건설상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자유당 간사장을 맡기 위해 사임했다.

1958년 기시 내각에서 재무장관이 되고, 이케다[池田] 내각의 통산장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1964년 총리 이케다의 뒤를 이어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세계 열강으로 재등장한 시기에 내각 총리대신(1964

72)을 역임, 재임 기간 동안, 핵무기확산금지조약 체결, 오키나와[沖繩] 반환협정의 조인 등 큰 발자취를 남겼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 숀 맥브라이드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화학자 1918년 나라현[奈良縣] 출생. 교토왕립대학교에서 산업화학을 전공하고 1948년 공학박사가 되었다.

1951년 모교에서 연료화학 교수로 임명되어 실험유기화학분야에서 화학반응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이라는 연구로, 1981년 로알드 호프만과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화학적 변환과정의 활용을 이론적 개념의 연쇄 발달 과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화학반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가시켰다.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분자생물학자?면역학자 1939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출생. 교토[京都]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스위스 바젤면역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되어 면역에 관한 유전자를 연구한 뒤, 1981년부터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생물학을 강의했다.

〈다양한 항체생성에 관한 유전학적 원칙〉이란 연구논문으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인위적으로 몸 안에 필요한 특정 항체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 업적으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일본문화훈장도 받았다.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소설가 1935년 일본 에히메현(愛媛?)출생. 도쿄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사르트르, 카뮈 등의 영향을 받아 대학 재학 중에 소설을 발표했고,「사육(飼育)」으로 아쿠타가와상(芥川賞)을 수상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이시하라 신타로와 함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지적 장애의 아들이 태어난 충격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발표했고, 기형아 출산을 주제로 삼아 인권을 유린당한 전후세대의 문제를 파헤쳐, 1964년 신초샤[新潮社]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만연원년(万延元年)의 풋볼〉,〈나의 나무 아래서〉,〈히로시마 노트〉등이 있다.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자. 1936년 일본 도쿄출생. 1961년 도쿄공업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 후,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쓰쿠바대학 물질공학계 조교수가 된지 3년만에 교수로 임명되며, 1999년 퇴직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한 그는 전자기적으로 특이한 성질을 가진 유기고분자화합물의 합성과 물성에 관한 연구에 전념했고, 미국의 앨런 맥더미드(Alan G. MacDiarmid), 앨런 히거(Alan J. Heeger)와 함께 플라스틱의 전도체화를 위한 공동연구 결과, 1977년 전도성 고분자(플라스틱)를 발명했다.

이러한 공로로 앨런 맥더미드, 앨런 히거와 함께 2000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 외에 고분자학회상(1983), 고분자과학공적상(2000)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요리 료지(野依良治)-화학자1938년 일본 고베 출생. 1967년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의 놀스(William Knowles), 샤플리스(Barry Sharpless)와 함께 광학활성(光學活性) 촉매를 이용한 광학이성질체(光學異性質體) 합성법으로 수소화반응과 산화반응을 개발, 유기합성화학 분야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2001년 놀스, 샤플리스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일본학사원상(1994), 문화훈장(2000), 울프 상(2001)등을 수상했다.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천체물리학자1926년 일본 혼슈의 아이치현[愛知縣] 출생.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 뉴욕의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도쿄대학 교수로 부임해 同대학 우주연구소 소장을 거쳐 2002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중성미자(中性微子:neutrino) 천문학의 창시자로, 역시 중성미자의 존재를 입증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레이먼드 데이비스, 리카르도 지아코니와 함께 "우주에서 날아온 중성미자와 X선을 처음으로 관측하여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창(窓)을 열은" 공로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니시나상(1987), 아사히상(1988, 1999), 일본정부 문화장(1988), 일본학술원 학술상(1989), 후지와라상(1997), 울프상(2000)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계측공학자.   1959년 일본 도야마현(富山?) 출생. 1983년 도호쿠대학에서 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에 교토에 있는 시마즈제작소[島津製作所]에 입사하여 분석계측기 연구 업무에 전념. 2년에 걸쳐 '연성 레이저 이탈기법(소프트레이저 착탈법)'을 개발해 생물학적 거대분자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러한 공로로 2002년 미국의 분석화학자 존 B. 펜, 스위스의 고분자생물리학자 쿠르트 뷔트리히와 더불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 평범한 기업 연구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글 출처/: 김태영, 『일본문화의 산책』 (Kim Tae-young, Going for a stroll through Japanese culture )>      일본인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 2003년 기초과학 분야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장기불황에 주눅들어온 일본열도가 모처럼 만에 환호의 도가니에 빠졌다.

도대체 노벨상이 무엇이며 그 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노벨상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학술 문화상이라고 하는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그리스어로 ‘분말’이라는 뜻)를 발명한 스웨덴의 과학자 알프레드·노벨 (Alfred Bernhard Nobel, 1833-1896)의 유언에 따라,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된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1901년에 민간의 「노벨재단」이 만들어지면서 창설되었다.

노벨 재단에서는, 1901년에 문학상, 평화상, 물리학상, 의학·생리학상, 화학상의 5개의 노벨상을 만들었고, 그 후 1969년에 노벨 재단과는 별도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기금에 의해 새롭게 경제학상이 만들어져 현재의 6개의 부문이 되었다.

노벨상은 1901년부터(경제학상의 경우 1969년부터) 시상되어 왔으나, 과학 분야의 경우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으로서 매년 인류를 위해서 최대의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어 왔다.

노벨상 수상 대상자는 개인(최대 3명까지 공동수상 가능)에 국한되며, 평화상의 경우 기구나 협회도 수상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은, 노벨의 유언과 정관에 의해 (1901년 설립된 민간기구인 노벨재단은 대외적인 활동, 홍보활동, 시상행사 등을 담당할 뿐, 수상자의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음), 왕립스웨덴과학원(물리학상과 화학상)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생리의학상)소속 노벨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먼저 노벨재단은 매년 9월 익년도 후보자 추천요청서를 노벨상 수상자, 왕립스웨덴과학원 회원, 각국의 과학자 등에게 발송하여 익년도 1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수상자후보 명단이 모이면 각 분야별 노벨위원회의 심사 작업이 개시되어, 초가을쯤에 수상자후보를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 건네준다.

그러면 매년 10월 중순(늦어도 11월 15일까지) 과학원과 의학노벨총회는 비밀투표로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평화상 시상은 노벨이 사망한 12월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행해지며, 그 외의 상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시상된다.

. 상금 액수는 재단의 기금운용사정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데, 처음 수상한 1901년의 1부문에 대한 15만8백 크로나에서 1981년에는 1백만 크로나, 1999년에는 790만 크로나(약 12억원), 2001년에는 1,000만 크로나(약 14억원)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상금 이외에도 상장과 금메달이 주어진다.

일본의 수상자는 2002년 현재 물리학분야에서 4명, 화학분야에서 4명, 문학분야에서 2명, 생리?의학분야에서 1명, 평화분야에서 1명이 수상하고 있다.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연도 이름 분야 수상 이유 1949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물리 양자와 중성자의 사이에 작용하는 원자력을 매개하는 것으로서, 미지의 소립자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소립자 물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1965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朗) 물리 소립자의 전자기적 성질을 취급하는 양자 전자역학의 난문을 해결하는 「편입 이론」으로, 양자 전자역학을 발전시켰다.

1968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문학 「이즈의 무희」, 「설국」등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 일본의 마음의 참뜻을 표현했다.

1973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물리 반도체·초전도체 터널효과에 대해 연구하여,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는 것에 따라 전류가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는 반도체 「에사키·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74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평화 일본의 수상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핵병기 보유에 시종 반대하여,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했다.

숀·맥브라이드 전 아일랜드 외상과 공동 수상.1981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 화학 원자가 가지는 특정의 전자에 주목해 계산하는 것으로, 화학반응의 모습을 예언할 수 있는 「프런티어 전자 궤도 이론」을 개척. 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

1987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의학 생체를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다양한 면역 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전자 레벨로 해명. 즉「다양한 항체 유전자가 체내에서 재구성되는 이론」을 입증하여. 유전학·면역학에 공헌했다.

199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문학 정치상황을 반영한 작품을 발표. 생명과 우화가 응축된 세계를 창조해 내며 현대인의 고뇌를 그렸다.

2000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 전기를 전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polyacetylene막의 합성에 성공. 분자 일렉트로닉스 개발의 문을 열었다.

2001 노요리 료지(野依良治) 화학 키랄 촉매에 의한 “비대칭 수소화 반응”의 연구에 의해, 구조가 꼭 닮은 유기물에 대해 분자 촉매를 이용하면서, 「비대칭 촉매 합성」방법을 개발했다.

유기 화합물의 합성법 발전에 크게 기여.2002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물리 「우주 물리학, 특히 우주로부터의 뉴트리노의 검출에 선구적인 공헌」. 별이 멸망할 때의 초신성 폭발로 태어나는 수수께끼의 소립자인 뉴트리노를 검출하는 것에 성공.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밝혀, 소립자 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2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화학 「생체 고분자의 분류 및 구조 해석을 위한 수법의 개발」. 생물의 몸체를 이루는 단백질 분자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 신약의 개발이나 암의 조기진단에의 길을 열었다.

[일본 노벨상]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물리학자 1907년 일본 도쿄(東京)출생. 1929년 교토(京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그곳에서 강사생활을 했으며, 1933년 오사카(大阪)제국대학으로 옮겨 193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50년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지만, 1948년 도미하여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로 있었고, 1953년 교토대학 기초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재직하였다.

1935년에 질량이 전자와 양성자의 중간쯤 되는 일시적인 입자인 중간자의 존재를 정확히 예측한 핵력(核力) 이론을 세웠다.

이 중간자 이론으로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물리학자. 1906년 일본 도쿄출생. 1929년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으며 1932년 이화학연구소 연구생으로 들어갔다.

1937~39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원자핵이론을 연구했다.

1941년 도쿄문리과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1956~62년 도쿄교육대학의 총장을 역임했으며 1963

69년 일본학술회의 회장으로서 기초과학 육성에 기여했다.

양자전기역학을 특수 상대성 이론과 완전히 부합하도록 바꾼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P. 파인먼, 줄리안 S. 슈윙거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유명한 저서로는 〈양자역학〉(1962), 노벨상 수상 강연집인 〈양자전기역학의 발전:사적 회고〉(1966) 등이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소설가 1899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24년 도쿄제국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반자전적인 작품 《이즈[伊豆]의 무희(舞姬)》(1926)로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1924년 요코미쓰 리이치[橫光利一] 등과 《문예시대》를 창간하여 신감각파의 유력한 일원이 되었으며, 그 후 《수정환상(水晶幻想)》(1931), 《서정가(抒情歌)》(1932), 인생을 비정의 눈으로 응시한 《금수(禽獸)》(1933) 등 문제작을 발표했으며, 《설국(雪國)》(1935~1947)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설국》은 가와바타 문학의 최고봉으로 지목되는 작품으로, 《센바즈루[千羽鶴]》(1951) 《고도(古都)》(1962) 등 전후의 작품과 함께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 고체물리학자  1925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47년 도쿄대학[東京大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소니사(社)의 수석 물리학자가 되었으며 , 터널링 현상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함으로써 고체상태 반도체의 특성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며, 이를 통해 ‘에사키 다이오드’ 라고 불리는 이중 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60년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미국 IBM의 특별연구기금을 제공받아 뉴욕 IBM 실험실에서 연구활동을 했고, 1973년 이바르 예이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외에 니시나 기념상(1959), 아사히 신문상(1960), 일본 아카데미상(1965)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정치가 1901년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縣]출생. 1924년 도쿄[東京]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철도성(鐵道省)에 들어가 국장, 그 후 운수성(運輸省) 차관을 역임했다.

1948년 자유당에 입당하여 다음해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952년 건설상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자유당 간사장을 맡기 위해 사임했다.

1958년 기시 내각에서 재무장관이 되고, 이케다[池田] 내각의 통산장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1964년 총리 이케다의 뒤를 이어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세계 열강으로 재등장한 시기에 내각 총리대신(1964

72)을 역임, 재임 기간 동안, 핵무기확산금지조약 체결, 오키나와[沖繩] 반환협정의 조인 등 큰 발자취를 남겼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 숀 맥브라이드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화학자 1918년 나라현[奈良縣] 출생. 교토왕립대학교에서 산업화학을 전공하고 1948년 공학박사가 되었다.

1951년 모교에서 연료화학 교수로 임명되어 실험유기화학분야에서 화학반응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이라는 연구로, 1981년 로알드 호프만과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화학적 변환과정의 활용을 이론적 개념의 연쇄 발달 과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화학반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가시켰다.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분자생물학자?면역학자 1939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출생. 교토[京都]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스위스 바젤면역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되어 면역에 관한 유전자를 연구한 뒤, 1981년부터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생물학을 강의했다.

〈다양한 항체생성에 관한 유전학적 원칙〉이란 연구논문으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인위적으로 몸 안에 필요한 특정 항체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 업적으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일본문화훈장도 받았다.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소설가 1935년 일본 에히메현(愛媛?)출생. 도쿄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사르트르, 카뮈 등의 영향을 받아 대학 재학 중에 소설을 발표했고,「사육(飼育)」으로 아쿠타가와상(芥川賞)을 수상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이시하라 신타로와 함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지적 장애의 아들이 태어난 충격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발표했고, 기형아 출산을 주제로 삼아 인권을 유린당한 전후세대의 문제를 파헤쳐, 1964년 신초샤[新潮社]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만연원년(万延元年)의 풋볼〉,〈나의 나무 아래서〉,〈히로시마 노트〉등이 있다.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자. 1936년 일본 도쿄출생. 1961년 도쿄공업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 후,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쓰쿠바대학 물질공학계 조교수가 된지 3년만에 교수로 임명되며, 1999년 퇴직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한 그는 전자기적으로 특이한 성질을 가진 유기고분자화합물의 합성과 물성에 관한 연구에 전념했고, 미국의 앨런 맥더미드(Alan G. MacDiarmid), 앨런 히거(Alan J. Heeger)와 함께 플라스틱의 전도체화를 위한 공동연구 결과, 1977년 전도성 고분자(플라스틱)를 발명했다.

이러한 공로로 앨런 맥더미드, 앨런 히거와 함께 2000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 외에 고분자학회상(1983), 고분자과학공적상(2000)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요리 료지(野依良治)-화학자1938년 일본 고베 출생. 1967년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의 놀스(William Knowles), 샤플리스(Barry Sharpless)와 함께 광학활성(光學活性) 촉매를 이용한 광학이성질체(光學異性質體) 합성법으로 수소화반응과 산화반응을 개발, 유기합성화학 분야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2001년 놀스, 샤플리스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일본학사원상(1994), 문화훈장(2000), 울프 상(2001)등을 수상했다.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천체물리학자1926년 일본 혼슈의 아이치현[愛知縣] 출생.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 뉴욕의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도쿄대학 교수로 부임해 同대학 우주연구소 소장을 거쳐 2002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중성미자(中性微子:neutrino) 천문학의 창시자로, 역시 중성미자의 존재를 입증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레이먼드 데이비스, 리카르도 지아코니와 함께 "우주에서 날아온 중성미자와 X선을 처음으로 관측하여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창(窓)을 열은" 공로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니시나상(1987), 아사히상(1988, 1999), 일본정부 문화장(1988), 일본학술원 학술상(1989), 후지와라상(1997), 울프상(2000)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계측공학자.   1959년 일본 도야마현(富山?) 출생. 1983년 도호쿠대학에서 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에 교토에 있는 시마즈제작소[島津製作所]에 입사하여 분석계측기 연구 업무에 전념. 2년에 걸쳐 '연성 레이저 이탈기법(소프트레이저 착탈법)'을 개발해 생물학적 거대분자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러한 공로로 2002년 미국의 분석화학자 존 B. 펜, 스위스의 고분자생물리학자 쿠르트 뷔트리히와 더불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 평범한 기업 연구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글 출처/: 김태영, 『일본문화의 산책』 (Kim Tae-young, Going for a stroll through Japanese culture )>      일본인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 2003년 기초과학 분야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장기불황에 주눅들어온 일본열도가 모처럼 만에 환호의 도가니에 빠졌다.

도대체 노벨상이 무엇이며 그 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노벨상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학술 문화상이라고 하는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그리스어로 ‘분말’이라는 뜻)를 발명한 스웨덴의 과학자 알프레드·노벨 (Alfred Bernhard Nobel, 1833-1896)의 유언에 따라,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된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1901년에 민간의 「노벨재단」이 만들어지면서 창설되었다.

노벨 재단에서는, 1901년에 문학상, 평화상, 물리학상, 의학·생리학상, 화학상의 5개의 노벨상을 만들었고, 그 후 1969년에 노벨 재단과는 별도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기금에 의해 새롭게 경제학상이 만들어져 현재의 6개의 부문이 되었다.

노벨상은 1901년부터(경제학상의 경우 1969년부터) 시상되어 왔으나, 과학 분야의 경우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으로서 매년 인류를 위해서 최대의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어 왔다.

노벨상 수상 대상자는 개인(최대 3명까지 공동수상 가능)에 국한되며, 평화상의 경우 기구나 협회도 수상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은, 노벨의 유언과 정관에 의해 (1901년 설립된 민간기구인 노벨재단은 대외적인 활동, 홍보활동, 시상행사 등을 담당할 뿐, 수상자의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음), 왕립스웨덴과학원(물리학상과 화학상)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생리의학상)소속 노벨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먼저 노벨재단은 매년 9월 익년도 후보자 추천요청서를 노벨상 수상자, 왕립스웨덴과학원 회원, 각국의 과학자 등에게 발송하여 익년도 1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수상자후보 명단이 모이면 각 분야별 노벨위원회의 심사 작업이 개시되어, 초가을쯤에 수상자후보를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 건네준다.

그러면 매년 10월 중순(늦어도 11월 15일까지) 과학원과 의학노벨총회는 비밀투표로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평화상 시상은 노벨이 사망한 12월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행해지며, 그 외의 상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시상된다.

. 상금 액수는 재단의 기금운용사정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데, 처음 수상한 1901년의 1부문에 대한 15만8백 크로나에서 1981년에는 1백만 크로나, 1999년에는 790만 크로나(약 12억원), 2001년에는 1,000만 크로나(약 14억원)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상금 이외에도 상장과 금메달이 주어진다.

일본의 수상자는 2002년 현재 물리학분야에서 4명, 화학분야에서 4명, 문학분야에서 2명, 생리?의학분야에서 1명, 평화분야에서 1명이 수상하고 있다.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연도 이름 분야 수상 이유 1949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물리 양자와 중성자의 사이에 작용하는 원자력을 매개하는 것으로서, 미지의 소립자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소립자 물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1965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朗) 물리 소립자의 전자기적 성질을 취급하는 양자 전자역학의 난문을 해결하는 「편입 이론」으로, 양자 전자역학을 발전시켰다.

1968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문학 「이즈의 무희」, 「설국」등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 일본의 마음의 참뜻을 표현했다.

1973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물리 반도체·초전도체 터널효과에 대해 연구하여,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는 것에 따라 전류가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는 반도체 「에사키·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74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평화 일본의 수상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핵병기 보유에 시종 반대하여,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했다.

숀·맥브라이드 전 아일랜드 외상과 공동 수상.1981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 화학 원자가 가지는 특정의 전자에 주목해 계산하는 것으로, 화학반응의 모습을 예언할 수 있는 「프런티어 전자 궤도 이론」을 개척. 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

1987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의학 생체를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다양한 면역 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전자 레벨로 해명. 즉「다양한 항체 유전자가 체내에서 재구성되는 이론」을 입증하여. 유전학·면역학에 공헌했다.

199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문학 정치상황을 반영한 작품을 발표. 생명과 우화가 응축된 세계를 창조해 내며 현대인의 고뇌를 그렸다.

2000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 전기를 전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polyacetylene막의 합성에 성공. 분자 일렉트로닉스 개발의 문을 열었다.

2001 노요리 료지(野依良治) 화학 키랄 촉매에 의한 “비대칭 수소화 반응”의 연구에 의해, 구조가 꼭 닮은 유기물에 대해 분자 촉매를 이용하면서, 「비대칭 촉매 합성」방법을 개발했다.

유기 화합물의 합성법 발전에 크게 기여.2002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물리 「우주 물리학, 특히 우주로부터의 뉴트리노의 검출에 선구적인 공헌」. 별이 멸망할 때의 초신성 폭발로 태어나는 수수께끼의 소립자인 뉴트리노를 검출하는 것에 성공.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밝혀, 소립자 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2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화학 「생체 고분자의 분류 및 구조 해석을 위한 수법의 개발」. 생물의 몸체를 이루는 단백질 분자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 신약의 개발이나 암의 조기진단에의 길을 열었다.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물리학자 1907년 일본 도쿄(東京)출생. 1929년 교토(京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그곳에서 강사생활을 했으며, 1933년 오사카(大阪)제국대학으로 옮겨 193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50년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지만, 1948년 도미하여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로 있었고, 1953년 교토대학 기초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재직하였다.

1935년에 질량이 전자와 양성자의 중간쯤 되는 일시적인 입자인 중간자의 존재를 정확히 예측한 핵력(核力) 이론을 세웠다.

이 중간자 이론으로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물리학자. 1906년 일본 도쿄출생. 1929년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으며 1932년 이화학연구소 연구생으로 들어갔다.

1937~39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원자핵이론을 연구했다.

1941년 도쿄문리과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1956~62년 도쿄교육대학의 총장을 역임했으며 1963

69년 일본학술회의 회장으로서 기초과학 육성에 기여했다.

양자전기역학을 특수 상대성 이론과 완전히 부합하도록 바꾼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P. 파인먼, 줄리안 S. 슈윙거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유명한 저서로는 〈양자역학〉(1962), 노벨상 수상 강연집인 〈양자전기역학의 발전:사적 회고〉(1966) 등이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소설가 1899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24년 도쿄제국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반자전적인 작품 《이즈[伊豆]의 무희(舞姬)》(1926)로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일본 노벨상] 그것을 알려줍니다.



1924년 요코미쓰 리이치[橫光利一] 등과 《문예시대》를 창간하여 신감각파의 유력한 일원이 되었으며, 그 후 《수정환상(水晶幻想)》(1931), 《서정가(抒情歌)》(1932), 인생을 비정의 눈으로 응시한 《금수(禽獸)》(1933) 등 문제작을 발표했으며, 《설국(雪國)》(1935~1947)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설국》은 가와바타 문학의 최고봉으로 지목되는 작품으로, 《센바즈루[千羽鶴]》(1951) 《고도(古都)》(1962) 등 전후의 작품과 함께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 고체물리학자  1925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47년 도쿄대학[東京大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소니사(社)의 수석 물리학자가 되었으며 , 터널링 현상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함으로써 고체상태 반도체의 특성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며, 이를 통해 ‘에사키 다이오드’ 라고 불리는 이중 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60년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미국 IBM의 특별연구기금을 제공받아 뉴욕 IBM 실험실에서 연구활동을 했고, 1973년 이바르 예이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외에 니시나 기념상(1959), 아사히 신문상(1960), 일본 아카데미상(1965)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정치가 1901년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縣]출생. 1924년 도쿄[東京]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철도성(鐵道省)에 들어가 국장, 그 후 운수성(運輸省) 차관을 역임했다.

1948년 자유당에 입당하여 다음해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952년 건설상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자유당 간사장을 맡기 위해 사임했다.

1958년 기시 내각에서 재무장관이 되고, 이케다[池田] 내각의 통산장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1964년 총리 이케다의 뒤를 이어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세계 열강으로 재등장한 시기에 내각 총리대신(1964

72)을 역임, 재임 기간 동안, 핵무기확산금지조약 체결, 오키나와[沖繩] 반환협정의 조인 등 큰 발자취를 남겼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 숀 맥브라이드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화학자 1918년 나라현[奈良縣] 출생. 교토왕립대학교에서 산업화학을 전공하고 1948년 공학박사가 되었다.

1951년 모교에서 연료화학 교수로 임명되어 실험유기화학분야에서 화학반응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이라는 연구로, 1981년 로알드 호프만과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화학적 변환과정의 활용을 이론적 개념의 연쇄 발달 과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화학반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가시켰다.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분자생물학자?면역학자 1939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출생. 교토[京都]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스위스 바젤면역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되어 면역에 관한 유전자를 연구한 뒤, 1981년부터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생물학을 강의했다.

〈다양한 항체생성에 관한 유전학적 원칙〉이란 연구논문으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인위적으로 몸 안에 필요한 특정 항체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 업적으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일본문화훈장도 받았다.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소설가 1935년 일본 에히메현(愛媛?)출생. 도쿄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사르트르, 카뮈 등의 영향을 받아 대학 재학 중에 소설을 발표했고,「사육(飼育)」으로 아쿠타가와상(芥川賞)을 수상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이시하라 신타로와 함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지적 장애의 아들이 태어난 충격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발표했고, 기형아 출산을 주제로 삼아 인권을 유린당한 전후세대의 문제를 파헤쳐, 1964년 신초샤[新潮社]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만연원년(万延元年)의 풋볼〉,〈나의 나무 아래서〉,〈히로시마 노트〉등이 있다.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자. 1936년 일본 도쿄출생. 1961년 도쿄공업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 후,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쓰쿠바대학 물질공학계 조교수가 된지 3년만에 교수로 임명되며, 1999년 퇴직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한 그는 전자기적으로 특이한 성질을 가진 유기고분자화합물의 합성과 물성에 관한 연구에 전념했고, 미국의 앨런 맥더미드(Alan G. MacDiarmid), 앨런 히거(Alan J. Heeger)와 함께 플라스틱의 전도체화를 위한 공동연구 결과, 1977년 전도성 고분자(플라스틱)를 발명했다.

이러한 공로로 앨런 맥더미드, 앨런 히거와 함께 2000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 외에 고분자학회상(1983), 고분자과학공적상(2000)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요리 료지(野依良治)-화학자1938년 일본 고베 출생. 1967년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의 놀스(William Knowles), 샤플리스(Barry Sharpless)와 함께 광학활성(光學活性) 촉매를 이용한 광학이성질체(光學異性質體) 합성법으로 수소화반응과 산화반응을 개발, 유기합성화학 분야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2001년 놀스, 샤플리스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일본학사원상(1994), 문화훈장(2000), 울프 상(2001)등을 수상했다.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천체물리학자1926년 일본 혼슈의 아이치현[愛知縣] 출생.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 뉴욕의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도쿄대학 교수로 부임해 同대학 우주연구소 소장을 거쳐 2002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중성미자(中性微子:neutrino) 천문학의 창시자로, 역시 중성미자의 존재를 입증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레이먼드 데이비스, 리카르도 지아코니와 함께 "우주에서 날아온 중성미자와 X선을 처음으로 관측하여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창(窓)을 열은" 공로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니시나상(1987), 아사히상(1988, 1999), 일본정부 문화장(1988), 일본학술원 학술상(1989), 후지와라상(1997), 울프상(2000)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계측공학자.   1959년 일본 도야마현(富山?) 출생. 1983년 도호쿠대학에서 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에 교토에 있는 시마즈제작소[島津製作所]에 입사하여 분석계측기 연구 업무에 전념. 2년에 걸쳐 '연성 레이저 이탈기법(소프트레이저 착탈법)'을 개발해 생물학적 거대분자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러한 공로로 2002년 미국의 분석화학자 존 B. 펜, 스위스의 고분자생물리학자 쿠르트 뷔트리히와 더불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 평범한 기업 연구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글 출처/: 김태영, 『일본문화의 산책』 (Kim Tae-young, Going for a stroll through Japanese culture )>      일본인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 2003년 기초과학 분야에서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장기불황에 주눅들어온 일본열도가 모처럼 만에 환호의 도가니에 빠졌다.

도대체 노벨상이 무엇이며 그 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노벨상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학술 문화상이라고 하는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그리스어로 ‘분말’이라는 뜻)를 발명한 스웨덴의 과학자 알프레드·노벨 (Alfred Bernhard Nobel, 1833-1896)의 유언에 따라,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된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1901년에 민간의 「노벨재단」이 만들어지면서 창설되었다.

노벨 재단에서는, 1901년에 문학상, 평화상, 물리학상, 의학·생리학상, 화학상의 5개의 노벨상을 만들었고, 그 후 1969년에 노벨 재단과는 별도로 스웨덴 국립은행의 기금에 의해 새롭게 경제학상이 만들어져 현재의 6개의 부문이 되었다.

노벨상은 1901년부터(경제학상의 경우 1969년부터) 시상되어 왔으나, 과학 분야의 경우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을 한 사람으로서 매년 인류를 위해서 최대의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되어 왔다.

노벨상 수상 대상자는 개인(최대 3명까지 공동수상 가능)에 국한되며, 평화상의 경우 기구나 협회도 수상할 수 있다.

수상자 선정은, 노벨의 유언과 정관에 의해 (1901년 설립된 민간기구인 노벨재단은 대외적인 활동, 홍보활동, 시상행사 등을 담당할 뿐, 수상자의 선정에는 관여하지 않음), 왕립스웨덴과학원(물리학상과 화학상)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생리의학상)소속 노벨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먼저 노벨재단은 매년 9월 익년도 후보자 추천요청서를 노벨상 수상자, 왕립스웨덴과학원 회원, 각국의 과학자 등에게 발송하여 익년도 1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수상자후보 명단이 모이면 각 분야별 노벨위원회의 심사 작업이 개시되어, 초가을쯤에 수상자후보를 왕립스웨덴과학원과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의학노벨총회에 건네준다.

그러면 매년 10월 중순(늦어도 11월 15일까지) 과학원과 의학노벨총회는 비밀투표로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여 발표하게 된다.

평화상 시상은 노벨이 사망한 12월 10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행해지며, 그 외의 상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시상된다.

. 상금 액수는 재단의 기금운용사정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데, 처음 수상한 1901년의 1부문에 대한 15만8백 크로나에서 1981년에는 1백만 크로나, 1999년에는 790만 크로나(약 12억원), 2001년에는 1,000만 크로나(약 14억원)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 상금 이외에도 상장과 금메달이 주어진다.

일본의 수상자는 2002년 현재 물리학분야에서 4명, 화학분야에서 4명, 문학분야에서 2명, 생리?의학분야에서 1명, 평화분야에서 1명이 수상하고 있다.

이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연도 이름 분야 수상 이유 1949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물리 양자와 중성자의 사이에 작용하는 원자력을 매개하는 것으로서, 미지의 소립자 「중간자」의 존재를 예언. 소립자 물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1965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朗) 물리 소립자의 전자기적 성질을 취급하는 양자 전자역학의 난문을 해결하는 「편입 이론」으로, 양자 전자역학을 발전시켰다.

1968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문학 「이즈의 무희」, 「설국」등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미의 세계를 구축. 일본의 마음의 참뜻을 표현했다.

1973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물리 반도체·초전도체 터널효과에 대해 연구하여, 걸리는 전압이 낮아지는 것에 따라 전류가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는 반도체 「에사키·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74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 평화 일본의 수상으로서 나라를 대표해 핵병기 보유에 시종 반대하여,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했다.

숀·맥브라이드 전 아일랜드 외상과 공동 수상.1981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 화학 원자가 가지는 특정의 전자에 주목해 계산하는 것으로, 화학반응의 모습을 예언할 수 있는 「프런티어 전자 궤도 이론」을 개척. 화학반응 과정에 관한 이론의 발전에 공헌했다.

1987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의학 생체를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다양한 면역 항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전자 레벨로 해명. 즉「다양한 항체 유전자가 체내에서 재구성되는 이론」을 입증하여. 유전학·면역학에 공헌했다.

1994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문학 정치상황을 반영한 작품을 발표. 생명과 우화가 응축된 세계를 창조해 내며 현대인의 고뇌를 그렸다.

2000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 전기를 전하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polyacetylene막의 합성에 성공. 분자 일렉트로닉스 개발의 문을 열었다.

2001 노요리 료지(野依良治) 화학 키랄 촉매에 의한 “비대칭 수소화 반응”의 연구에 의해, 구조가 꼭 닮은 유기물에 대해 분자 촉매를 이용하면서, 「비대칭 촉매 합성」방법을 개발했다.

유기 화합물의 합성법 발전에 크게 기여.2002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물리 「우주 물리학, 특히 우주로부터의 뉴트리노의 검출에 선구적인 공헌」. 별이 멸망할 때의 초신성 폭발로 태어나는 수수께끼의 소립자인 뉴트리노를 검출하는 것에 성공.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는 것을 밝혀, 소립자 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2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화학 「생체 고분자의 분류 및 구조 해석을 위한 수법의 개발」. 생물의 몸체를 이루는 단백질 분자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기술을 개발. 신약의 개발이나 암의 조기진단에의 길을 열었다.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물리학자 1907년 일본 도쿄(東京)출생. 1929년 교토(京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그곳에서 강사생활을 했으며, 1933년 오사카(大阪)제국대학으로 옮겨 1938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50년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지만, 1948년 도미하여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로 있었고, 1953년 교토대학 기초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재직하였다.

1935년에 질량이 전자와 양성자의 중간쯤 되는 일시적인 입자인 중간자의 존재를 정확히 예측한 핵력(核力) 이론을 세웠다.

이 중간자 이론으로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도모나가 신이치로(朝永振一郞)-물리학자. 1906년 일본 도쿄출생. 1929년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했으며 1932년 이화학연구소 연구생으로 들어갔다.

1937~39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원자핵이론을 연구했다.

1941년 도쿄문리과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1956~62년 도쿄교육대학의 총장을 역임했으며 1963

69년 일본학술회의 회장으로서 기초과학 육성에 기여했다.

양자전기역학을 특수 상대성 이론과 완전히 부합하도록 바꾼 공로로, 1965년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P. 파인먼, 줄리안 S. 슈윙거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유명한 저서로는 〈양자역학〉(1962), 노벨상 수상 강연집인 〈양자전기역학의 발전:사적 회고〉(1966) 등이 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소설가 1899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24년 도쿄제국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반자전적인 작품 《이즈[伊豆]의 무희(舞姬)》(1926)로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1924년 요코미쓰 리이치[橫光利一] 등과 《문예시대》를 창간하여 신감각파의 유력한 일원이 되었으며, 그 후 《수정환상(水晶幻想)》(1931), 《서정가(抒情歌)》(1932), 인생을 비정의 눈으로 응시한 《금수(禽獸)》(1933) 등 문제작을 발표했으며, 《설국(雪國)》(1935~1947)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계속했다.

《설국》은 가와바타 문학의 최고봉으로 지목되는 작품으로, 《센바즈루[千羽鶴]》(1951) 《고도(古都)》(1962) 등 전후의 작품과 함께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에사키 레오나(江崎玲於奈) - 고체물리학자  1925년 일본 오사카[大阪]출생. 1947년 도쿄대학[東京大學]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1956년 소니사(社)의 수석 물리학자가 되었으며 , 터널링 현상에 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반도체에 불순물을 첨가함으로써 고체상태 반도체의 특성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며, 이를 통해 ‘에사키 다이오드’ 라고 불리는 이중 다이오드를 발명했다.

1960년 보다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해 미국 IBM의 특별연구기금을 제공받아 뉴욕 IBM 실험실에서 연구활동을 했고, 1973년 이바르 예이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그 외에 니시나 기념상(1959), 아사히 신문상(1960), 일본 아카데미상(1965)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사토 에이사쿠(佐藤榮作)-정치가 1901년 일본 야마구치현[山口縣]출생. 1924년 도쿄[東京]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철도성(鐵道省)에 들어가 국장, 그 후 운수성(運輸省) 차관을 역임했다.

1948년 자유당에 입당하여 다음해 중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고, 1952년 건설상에 임명되었으나 이듬해 자유당 간사장을 맡기 위해 사임했다.

1958년 기시 내각에서 재무장관이 되고, 이케다[池田] 내각의 통산장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1964년 총리 이케다의 뒤를 이어 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세계 열강으로 재등장한 시기에 내각 총리대신(1964

72)을 역임, 재임 기간 동안, 핵무기확산금지조약 체결, 오키나와[沖繩] 반환협정의 조인 등 큰 발자취를 남겼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4년 숀 맥브라이드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후쿠이 겐이치(福井謙一)-화학자 1918년 나라현[奈良縣] 출생. 교토왕립대학교에서 산업화학을 전공하고 1948년 공학박사가 되었다.

1951년 모교에서 연료화학 교수로 임명되어 실험유기화학분야에서 화학반응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화학반응의 궤도함수 대칭 해석'이라는 연구로, 1981년 로알드 호프만과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우리의 실생활 속에서 화학적 변환과정의 활용을 이론적 개념의 연쇄 발달 과정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화학반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가시켰다.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분자생물학자?면역학자 1939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출생. 교토[京都]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스위스 바젤면역학연구소 주임연구원이 되어 면역에 관한 유전자를 연구한 뒤, 1981년부터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생물학을 강의했다.

〈다양한 항체생성에 관한 유전학적 원칙〉이란 연구논문으로 인체의 면역메커니즘을 밝힘으로써, 인위적으로 몸 안에 필요한 특정 항체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 업적으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일본문화훈장도 받았다.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소설가 1935년 일본 에히메현(愛媛?)출생. 도쿄 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사르트르, 카뮈 등의 영향을 받아 대학 재학 중에 소설을 발표했고,「사육(飼育)」으로 아쿠타가와상(芥川賞)을 수상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이시하라 신타로와 함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급부상했다.

지적 장애의 아들이 태어난 충격으로 「개인적인 체험」을 발표했고, 기형아 출산을 주제로 삼아 인권을 유린당한 전후세대의 문제를 파헤쳐, 1964년 신초샤[新潮社]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만연원년(万延元年)의 풋볼〉,〈나의 나무 아래서〉,〈히로시마 노트〉등이 있다.

시라카와 히데키(白川英樹)- 화학자. 1936년 일본 도쿄출생. 1961년 도쿄공업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 후,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쓰쿠바대학 물질공학계 조교수가 된지 3년만에 교수로 임명되며, 1999년 퇴직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고분자화학을 전공한 그는 전자기적으로 특이한 성질을 가진 유기고분자화합물의 합성과 물성에 관한 연구에 전념했고, 미국의 앨런 맥더미드(Alan G. MacDiarmid), 앨런 히거(Alan J. Heeger)와 함께 플라스틱의 전도체화를 위한 공동연구 결과, 1977년 전도성 고분자(플라스틱)를 발명했다.

이러한 공로로 앨런 맥더미드, 앨런 히거와 함께 2000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 외에 고분자학회상(1983), 고분자과학공적상(2000)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요리 료지(野依良治)-화학자1938년 일본 고베 출생. 1967년 일본 교토대학[京都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 미국의 놀스(William Knowles), 샤플리스(Barry Sharpless)와 함께 광학활성(光學活性) 촉매를 이용한 광학이성질체(光學異性質體) 합성법으로 수소화반응과 산화반응을 개발, 유기합성화학 분야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산업화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2001년 놀스, 샤플리스와 함께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일본학사원상(1994), 문화훈장(2000), 울프 상(2001)등을 수상했다.

고시바 마사토시(小柴昌俊) -천체물리학자1926년 일본 혼슈의 아이치현[愛知縣] 출생. 도쿄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 뉴욕의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도쿄대학 교수로 부임해 同대학 우주연구소 소장을 거쳐 2002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중성미자(中性微子:neutrino) 천문학의 창시자로, 역시 중성미자의 존재를 입증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레이먼드 데이비스, 리카르도 지아코니와 함께 "우주에서 날아온 중성미자와 X선을 처음으로 관측하여 우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창(窓)을 열은" 공로로 2002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니시나상(1987), 아사히상(1988, 1999), 일본정부 문화장(1988), 일본학술원 학술상(1989), 후지와라상(1997), 울프상(2000)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계측공학자.   1959년 일본 도야마현(富山?) 출생. 1983년 도호쿠대학에서 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에 교토에 있는 시마즈제작소[島津製作所]에 입사하여 분석계측기 연구 업무에 전념. 2년에 걸쳐 '연성 레이저 이탈기법(소프트레이저 착탈법)'을 개발해 생물학적 거대분자의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러한 공로로 2002년 미국의 분석화학자 존 B. 펜, 스위스의 고분자생물리학자 쿠르트 뷔트리히와 더불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 평범한 기업 연구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과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글 출처/: 김태영, 『일본문화의 산책』 (Kim Tae-young, Going for a stroll through Japanese culture )>     ..라고 생각했어?[카리노 미카타 지음 / 아유마 사윤 일러스트]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5권[카와구치 츠카사 지음 / 카타기리 히나타 일러스트]미카구라 학원조곡 8권[Last Note 지음 / 사유키 일러스트]

오버랩 문고

성수국의 금주술사 7권[시노자키 카오루 지음 / 시메사바 코하다 일러스트]재와 환상의 그림갈 9권[주몬지 아오 지음 / 시라이 에이리 일러스트]마법사와 나[주몬지 아오 지음 / 호소이 미에코 일러스트]세이버즈 가든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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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코 씨와 복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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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그만 요리점 「토리이」 의 탐정신

히토코토수시 코토하의 사건부/[ / ]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이세계 사기꾼의 농담 경영술 2권[미야지 타쿠미 지음 / 파르마로 일러스트]너의 이름은

Another Side : Earthbound

[카노우 아라타 지음 / 신카이 마코토 원작 / 타나카 마사요시, 아사히카와 히요리 일러스트]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SWEET![야나기 타마조 지음 / 우에스 테츠토 원작 / 오쿠마 네코스케 일러스트]자동 판매기에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황한다[히루쿠마 지음 / 카토 이츠와 일러스트]2016/06/10 작성2016/06/17 수정2016/06/20 수정2016/06/24 수정2016/06/24 수정2016/06/27 수정2016/06/29 수정2016/06/29 수정2016/06/30 수정2016/07/01 수정org/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사일본어사 이바라키 통신원 박길우입니다.

점점 날씨가 시원해지다 못해 추워지는 10월입니다.

이곳 이바라키 츠쿠바는 도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바람의 세기가 세네요. 며칠 전에는 바람이 너무 세서 바람 소리에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색다른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노벨상’입니다! 최근에 일본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었던 내용인데요. 한국에도 많이 보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노벨 의학. 생리학상, 물리학상을 일본인이 수상 한 것에 대한 것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2015 노벨 의학생리학상 오무라 사토시(大村智) 수상<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8/0200000000AKR20151008080900073.HTML?input=1195m >지난 10월 5일 일본에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2015년 노벨 의학.생리학상 부문에서 일본인 오무라 사토시(大村智)가 수상자로 결정이 된 것이었는데요. 오무라 교수는 현재 80살로 노교수 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매진하여 결국 좋은 결과를 얻어 냈는데요. 일본 야마나시 현 니라사키 시 출생으로 기타사토 대학 명예교수이며 약학, 이학 박사입니다.

 선정의 이유로는 생명 구제, 장애 예방, 감염률 감소, 경제성장과 웰빙 촉진 등 인류에 기여한 공로가 꼽혔는데요. 사토시는 45년간 토양미생물의 한 종류인 방선균이 생산하는 천연 유기화합물을 계속 연구해 약 450종 이상의 새로운 화합물을 발견했습니다.

사토시가 발견한 화합물 중 25종이 현재 연구용 시약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이중 항기생충약인 '이베르멕틴'(Ivermectin)은 열대 지방의 풍토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매년 2억명 정도에게 투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밸 의학생리학상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사토시씨는 “작은 성과라도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될 연구를 계속 해 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는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수상이 결정된 직후 천국에 있는 아내 후미코(文子) 씨에게 가장 먼저 마음속으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죠?한편으론 사토시 교수가 소속된 기타사토대의 편의점에 ‘오무라’ 코너가 생겨, 오무라 교수의 인터뷰가 실린 책과 잡지 등이 판매되고 있고, 오무라 교수의 고향인 야마나시현의 미술관과 온천에 갑자기 관광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에 가지타 다카아키(梶田 隆章)  <출처 : http://www.vop.co.kr/A00000942535.html >하루 뒤 6일 일본에는 좋은 소식이 한번 더 들어오게 됩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가지타 다카아키씨가 선정 된 것 이었는데요. 가지타씨는 사이타마 현 히가시마쓰야마시 출신이며 사이타마대학, 도쿄대학 대학원을 거쳐서, 도쿄 대학 우주선연구소 교수, 우주선연구소 부속 우주 중성미자 관측 정보 융합 센터장으로서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했다는 공로로 2015년에 아서 B. 맥도널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120 >일본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 전적은 정말 화려한데요. 일본의 최초 노벨상도 바로 물리학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무려 60여년 전인 1949년에 중간자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를 시작으로 일본 과학자들은 노벨 물리학상에 긴 인연을 갖고 있죠. <출처:http://universityofcalifornia.edu/news/ucsbs-shuji-nakamura-wins-nobel-prize-physics >한편 2014년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인 일본인 나카무라 슈지씨가 발광다이오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얻은 노벨 물리학상을 1년만에 가지타씨가 다시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를 다시 일본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지타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벨상을 타게된 24번째 일본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기초과학이 등한시 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해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씨는 “기초과학을 제대로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는 쾌거를 안게 되었으니 앞으로 일본의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다시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노벨상을 수상하기 시작 한 것은 1945년부터 이지만, 이미 1901년 노벨상이 시상되던 첫해부터 노벨상 후보자로 추천된 일본인 과학자는 존재 해 왔습니다.

그리고 노벨상 위원회는 1907년도 후보자에 대해 일본 과학자에게 추천 의뢰를 발송하기도 했을 정도이지요. 노벨상이라는 새로운 잣대가 탄생하던 시절부터 이미 일본 과학자들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했던 것 입니다.

 기사를 마치며 제가 교환학생을 오면서 느낀 것은, 일본은 진도를 성급하게 나가지 않고 기초서부터 차근차근 해나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리지만 확실히 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교수님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수준에서는 최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학생들의 분야에 대한 적성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배경이 일본의 기초과학을 튼튼하게 만들었고 노벨상 24명의 기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노벨상 수상자를 추가로 더 배출 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생리의학상에 오무라 사토시 일본 기타사토대 특별영예 교수, 노벨물리학상에 카지타 타카아키도쿄대학 우주선연구소장이 선정되면서 연타 수상 쾌거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무라 교수가 노벨상을 받게 된 계기는 1979년 개발한 '이버멕틴'이라는 신약입니다.

 이 약은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유행하는 '회선사상충'을 박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는데요. 10억 명의 사람들을 기생충병에서 구하는 특효약으로 현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졌습니다.

오무라 교수는 시즈오카 현의 한 골프장 인근에서 가져온 토양을 배양하다 '이버멕틴'을 발견했는데요. 외출 시 언제나 작은 비닐가방과 숟가락을 챙겨 각지의 흙을 채취하고 그 안의 균을 분리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가축동물의 기생충 구제에 효과를 발휘하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 수상한 데 이어, 21번째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실상부 노벨상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조금 더 과거로 가볼까요? 이처럼 연이어 터지는 노벨 과학상 수상 소식에 무뎌져 갈 법한 일본에게도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02년 10월 9일. 자국의 노벨화학상 수상자 이름이 호명되자 일본은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수상자의 이름을 듣고도 일본 정부 관계자나 언론들은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어 한동안 공황상태에 빠졌고, 수상자의 가족들 역시 어리둥절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다.

지금도 믿을 수 없다.

" 일본 열도를 뒤흔든 주인공이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날 입은 회사 작업복 차림 그대로로 말이지요. 그의 이름은 다나카 고이치(田中耕一). 노벨상 수상자로서 그 흔한 ‘박사’ 학위도 없는 질량분석기 전문제조사인 시마즈(Shimadzu, 島津製作所)에 재직 중인 평범한 40대 회사원이었습니다.

그의 노벨화학상 쾌거는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87년 다나카는 단백질을 질량 분석에 걸치는 경우 단백질을 기화시키고 또 이온화 시키는 과정을 수행 중이었는데요. 실수로 아세톤 대신에 코발트에 글리세린 용액을 섞었고, 이것이 종래와 전혀 다른 신약 개발과 암 조기진단에 새로운 길을 열게 된 것이지요. 일본이 이토록 노벨상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대다수 전문가들은 1990년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의 분석 장비 산업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시마즈 사가 개발한 분석장비 HPLC system. 농축된 단백질이나 여과된 용매를 분석한다.

일본은 미국에 이은 분석 과학 주요 선진국입니다.

일본은 53개에 달하는 분석 장비 분야 세계선도 기업 중, 시마즈, 호리바(Horiba), 히타치 하이 테크놀로지(Hitachi High Technology) 등 세계적인 분석 장비 회사 9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MEXT) 역시 1914년부터 과학분야(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노벨상의 85%가 분석장비 개발과 기반기술 고도화에 따른 결과라 발표했습니다.

다나카가 재직하던 시마즈 사는 엑스레이 투시기, 전자 현미경, 컴퓨터 단층 촬영기(CT)로 유명한 세계적인 분석 장비 회사인데요. 특이한 점은 한 해 연구개발비가 80억 엔인데 그 중 30억 엔은 사업과 아무 관계없는 기초 과학 연구비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분석기술과 장비가 연구개발에 직접적으로 공헌하지 못한다고 인식하여 다른 과학 선진국들에 비해 투자 우선순위가 낮은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분석과학에 대한 체계적 연구도 미흡한 편이었고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MALDI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첨단 분석장비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과학기초지원연구원(KBSI) 입니다.

 KBSI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질량분석기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MALDI-QTOF입니다.

다나카 고이치가 단백질 분석법을 개발했을 때 사용했던 장비와 동일한 것이지요. 1980년대 처음 개발된 MALDI-MS는 기존의 질량 분석법과는 다르게  열분해 등 극단적인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컬럼(column,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서 특정한 단순 자료형의 일련의 데이터값과 테이블에서의 각 열(row))을 사용하지 않아 다루기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죠. 특히 단백질체학이나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생체물질들의 특이성, 항원-항체 반응이나 DNA-DNA hybridization, 생체적합성 실험을 위한 단백질 흡착 등을 분석 하는 방법으로도 활용되고 있고요. 분석 장비 전문가들은 "MALDI는 생체 물질의 분석을 위한 방법으로, 21세기의 생체물질 분석의 주요한 기술로 응용될 것이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분석과학을 중요시 하는 일본의 분위기가 학사 졸업장이 전부인 민간연구원에게 노벨상을 안긴 밑거름이 된 것 처럼, KBSI 역시  올해 '첨단 연구장비 개발·실용화 진흥' 프로젝트를 가동시켰습니다.

더 이상 외국산 장비를 수입만 해오지 말고 직접 우리가 주요 핵심 장비를 개발하자는 뜻이 담긴 프로젝트입니다.

  일본이 노벨상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여러 배경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강국의 토양을 만들고 첨단 국산 장비 개발로 국가 과학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KBSI!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지난 2000년에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일본은 작년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총 2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냈습니다.

일본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것인지 정말 궁금한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노벨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노벨상이란? 출처 : http://www.nobel.or.kr/nobelprize-history일본의 노벨상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간단히 노벨상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로 유명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설립한 기금으로,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부문은 총 6가지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이 있습니다.

노벨상은 꼭 매년 수상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한 후보자가 없을 때나 세계대전 같은 사태로 정상적인 수상 결정을 할 수 없을 때는 보류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국적과 종교 성별 등 모든 것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공동 수상과 단체의 수상, 중복 수상도 가능합니다.

 일본과 노벨상 출처 : http://feel.nfec.go.kr/prog/novel/feel/sub04_02/view.do?novel_no=432일본에서 처음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194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입니다.

하지만 노벨상이 처음으로 시상된 1901년에도 노벨상 후보였던 일본인은 존재했다고 합니다.

바로 ‘기타사토 시바사부로’나 ‘노구치 히데요’ 등인데요, 초기의 노벨상은 과학자들에게는 딱히 관심이 없었던 것이고, 노벨상 협회도 노벨상을 알려야 했기 때문에 서양권의 이미 잘 알려져 있던 사람들을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아니었다면 1회부터도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은 가능했을 수도 있겠군요! 또, ‘나가오카 한타로(長岡半太郞)’는 1910년대부터 여러 번 노벨상 후보를 추천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적도 있다는데요, ‘유카와 히데키’를 포함해 그가 추천한 후보들은 대부분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이것으로 노벨상은 이미 시작될 때부터 일본과는 뗄 수 없는 관계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는 왜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걸까? 출처 : EBS 지식채널e일본은 현재 6가지의 노벨상 분야 중 경제학상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수상자가 있는데요, 특히 과학 분야는 매우 두드러집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일본이 과학 분야에서의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해내는 이유로 보통 두 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과학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개발비가 투입되고 있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연구개발비는 우리나라에 비해 5배 이상의 규모로 알려져 있고, 고가의 거대 장비들이 많이 도입되어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이 연구 분야에서도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가업을 이어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는데요, 실제로 도쿄대학 6명, 나고야 대학 5명 등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보면 같은 대학 출신이라던가, 그 분야의 유명했던 학자의 제자들이라는 점이 장인정신을 설명하는 것을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개하고 싶은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야마나카 신야(山中伸?) 출처 : https://namu.wiki/w/%EC%95%BC%EB%A7%88%EB%82%98%EC%B9%B4%20%EC%8B%A0%EC%95%BC가장 처음 소개할 사람은 제가 노벨상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야마나카 신야(山中伸?)’입니다.

2012년 당시에 제가 듣던 생물학 수업에서 야마나카 신야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 :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에 대해 조사해 오는 것이 과제였던 것을 계기로 저는 노벨상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야마나카 교수는 의대를 졸업한 후 수련의로 들어갔으나 적응하지 못해 포기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후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2004년부터 교토대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iPS 세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역분화 줄기세포라고도 하는데, 분화가 끝난 체세포를 분화 이전의 단계로 되돌려 배아줄기세포처럼 만능성을 유도한 세포입니다.

이 공로가 인정되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 된 것입니다.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 출처 : m.artn365.com다음으로 소개할 인물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입니다.

1937년에 발표한 ‘설국’을 대표작으로 1968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눈의 고장인 니가타 현에 머물면서 쓴 것으로도 유명한 작품인데요, 노벨상 수상평에서는 ‘일본인의 심리의 본질을 그린, 매우 섬세한 표현에 의한 서술의 탁월함’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또,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소감을 발표할 때, 보통 일반적으로 모두 연미복을 입지만 일본 정부가 수여한 훈장을 단 하카마를 입고 강연을 해 일본 문화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던 서양인들은 매우 감명받았다고 하는군요. 가스에 의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고사라는 의견도 분분합니다.

-사토 에이사쿠(佐藤 ?作) 출처 : http://timetree.zum.com/80172/80393마지막으로 1974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사토 에이사쿠(佐藤 ?作)입니다.

‘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라는 비핵 3원칙을 제창한 것으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비핵 3원칙’의 의도는 참 좋은 것 같은데요, 로비의 의혹과 나중에 공개한 기밀문서에서 핵무기를 실은 미 함정의 일본 기항을 묵인 한 것뿐 아니라 핵무기의 개발도 검토한 것이 드러나 비핵 3원칙의 정책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기사를 마치며 이번 주에는 일본과 노벨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노벨상 수상자가 1명 밖에 없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많은 학자들이 ‘노벨상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다 보면 받게 되는 것’이라고 노벨상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내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또, 경제학상을 제외한 노벨상 분야는 ‘알프레드 노벨’의 개인적 관심에 의해 결정된 것이므로, 노벨상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노력하는 모든 분들도 많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명한 상을 받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빛나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으로 시사일본어사 홋카이도 통신원 김정은이었습니다.

’-‘  착각뿐인 주인공 라이프[미카도 테츠로 지음 / 조우지 호우구 일러스트]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0권[나가츠키 탓페이 지음 / 오츠카 신이치로 일러스트]초독해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권[나츠키 탓페이 지음 / ]2016/08/09 작성2016/08/18 수정2016/08/19 수정2016/08/26 수정2016/08/26 수정2016/09/01 수정2016/09/05 수정org/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사일본어사 이바라키 통신원 박길우입니다.

점점 날씨가 시원해지다 못해 추워지는 10월입니다.

이곳 이바라키 츠쿠바는 도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바람의 세기가 세네요. 며칠 전에는 바람이 너무 세서 바람 소리에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색다른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노벨상’입니다! 최근에 일본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었던 내용인데요. 한국에도 많이 보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노벨 의학. 생리학상, 물리학상을 일본인이 수상 한 것에 대한 것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2015 노벨 의학생리학상 오무라 사토시(大村智) 수상<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08/0200000000AKR20151008080900073.HTML?input=1195m >지난 10월 5일 일본에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바로 2015년 노벨 의학.생리학상 부문에서 일본인 오무라 사토시(大村智)가 수상자로 결정이 된 것이었는데요. 오무라 교수는 현재 80살로 노교수 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매진하여 결국 좋은 결과를 얻어 냈는데요. 일본 야마나시 현 니라사키 시 출생으로 기타사토 대학 명예교수이며 약학, 이학 박사입니다.

 선정의 이유로는 생명 구제, 장애 예방, 감염률 감소, 경제성장과 웰빙 촉진 등 인류에 기여한 공로가 꼽혔는데요. 사토시는 45년간 토양미생물의 한 종류인 방선균이 생산하는 천연 유기화합물을 계속 연구해 약 450종 이상의 새로운 화합물을 발견했습니다.

사토시가 발견한 화합물 중 25종이 현재 연구용 시약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이중 항기생충약인 '이베르멕틴'(Ivermectin)은 열대 지방의 풍토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매년 2억명 정도에게 투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밸 의학생리학상에 선정이 되었는데요. 사토시씨는 “작은 성과라도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될 연구를 계속 해 온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는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수상이 결정된 직후 천국에 있는 아내 후미코(文子) 씨에게 가장 먼저 마음속으로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죠?한편으론 사토시 교수가 소속된 기타사토대의 편의점에 ‘오무라’ 코너가 생겨, 오무라 교수의 인터뷰가 실린 책과 잡지 등이 판매되고 있고, 오무라 교수의 고향인 야마나시현의 미술관과 온천에 갑자기 관광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에 가지타 다카아키(梶田 隆章)  <출처 : http://www.vop.co.kr/A00000942535.html >하루 뒤 6일 일본에는 좋은 소식이 한번 더 들어오게 됩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가지타 다카아키씨가 선정 된 것 이었는데요. 가지타씨는 사이타마 현 히가시마쓰야마시 출신이며 사이타마대학, 도쿄대학 대학원을 거쳐서, 도쿄 대학 우주선연구소 교수, 우주선연구소 부속 우주 중성미자 관측 정보 융합 센터장으로서 중성미자가 질량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했다는 공로로 2015년에 아서 B. 맥도널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120 >일본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 전적은 정말 화려한데요. 일본의 최초 노벨상도 바로 물리학 분야에서 나왔습니다.

무려 60여년 전인 1949년에 중간자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를 시작으로 일본 과학자들은 노벨 물리학상에 긴 인연을 갖고 있죠. <출처:http://universityofcalifornia.edu/news/ucsbs-shuji-nakamura-wins-nobel-prize-physics >한편 2014년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인 일본인 나카무라 슈지씨가 발광다이오드에 관한 연구를 통해 얻은 노벨 물리학상을 1년만에 가지타씨가 다시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를 다시 일본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지타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벨상을 타게된 24번째 일본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기초과학이 등한시 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해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씨는 “기초과학을 제대로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일본은 노벨 물리학상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는 쾌거를 안게 되었으니 앞으로 일본의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다시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노벨상을 수상하기 시작 한 것은 1945년부터 이지만, 이미 1901년 노벨상이 시상되던 첫해부터 노벨상 후보자로 추천된 일본인 과학자는 존재 해 왔습니다.

그리고 노벨상 위원회는 1907년도 후보자에 대해 일본 과학자에게 추천 의뢰를 발송하기도 했을 정도이지요. 노벨상이라는 새로운 잣대가 탄생하던 시절부터 이미 일본 과학자들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했던 것 입니다.

 기사를 마치며 제가 교환학생을 오면서 느낀 것은, 일본은 진도를 성급하게 나가지 않고 기초서부터 차근차근 해나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리지만 확실히 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교수님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수준에서는 최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학생들의 분야에 대한 적성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배경이 일본의 기초과학을 튼튼하게 만들었고 노벨상 24명의 기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노벨상 수상자를 추가로 더 배출 할 수 있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특히 한국 라이트노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렇다면 과연 이 질문처럼 그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 까요? 이 대답은 다들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무척 어렵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일본에서 출간한다는 것의 의미가 단순히 그냥 일본에서 일본어로 번역된 책을 낸다는 것만이라면 사실 그건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래 예시에 대한 상대적 기준입니다.

) 문제는 ‘메이저 일본 라이트노벨 브랜드에서 정식으로 수입 되어 출간되고 일본 전역의 서점에서 잘 팔리는 것’을 상정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무척 어렵고,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만, 총체적으로 정리한다면 일본 메이저 라이트노벨 브랜드에선 굳이 한국 라이트노벨을 수입해서 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한다-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그리고 이를 역으로 생각할 때 한국 라이트노벨을 일본에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의 방향이 나오기도 합니다.

 일본 메이저 브랜드에서 한국 라이트노벨을 수입해서 낼 필요성이 있으면, 수입해서 출간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에 대해 힌트가 될 만한 것들은 이미 예시가 있습니다.

  최근 김보통 작가님의 웹툰 <아만자>가 일본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http://amwbooks.asciimw.jp/sp/gankanja/(아만자 프로모션 페이지) 웹툰 원작이자 한국에서도 대히트를 친 <미생> 드라마가 일본에서 일본판으로 새로 리메이크 되어 나오기도 했죠. 라이트노벨로 칠 수는 없지만 과거 <드래곤 라자>와 <룬의 아이들>이 일본에서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일본판 <룬의 아이들 윈터러> 일러스트) 이렇게 이미 한국 콘텐츠들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이미 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이 작품들을 수입하기로 결정한 데에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 필요성=팔릴 상품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출된 작품들은 우선 한국에서도 이미 히트작이라는, 잘 팔릴 수 있는 상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히트 친 좋은 콘텐츠가 일본에서도 잘 팔릴 수 있다고 보고 그래서 정식으로 수입을 하는 거니까요.  물론 한국에서 히트를 쳤다고 해서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모두 히트를 치는 건 아닙니다.

한국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그 내용이 다른 나라의 정서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한국에서도 일정 이상 히트를 못 친 작품이라면 일본 콘텐츠 수입사에게 먼저 ‘이 작품은 일본에서 일본에서도 먹힐 만한 작품이다!’라는 것을 설득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요약 정리하겠습니다.

1. 일본에 콘텐츠를 정식 수출하기는 쉽지 않다.

2. 일본에서 한국 콘텐츠를 수입하게 만들기 위해선 이게 일본에서도 히트를 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3. 그러기 위해선 일단 한국에서 우선 히트를 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 외 수출 과정에 대한 상세한 부분들과 애니 제작 부분에 대한 건 차후 여건이 되면 적어보겠습니다.

질문은 이쪽으로 http://blog.naver.com/arkleode/220731810988?? ?? ?? ???? Q&A??.?? Q&A? ??? ?? ??? ?????. (? ?? ?? ????.) ??? ???? Q&A. ...blog.naver.com<script src="chrome-extension://hhojmcideegachlhfgfdhailpfhgknjm/web_accessible_resources/index.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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