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미림


?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친 이미림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미림은 2014년 마이어 클래식과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우승, LPGA 통산 2승을 올렸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미림은 6번홀(파5) 버디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8번홀(파4)에서 벙커와 러프를 오가다 2m가 안 되는 내리막 파퍼트를 놓쳐 1타를 잃었다.

9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그린 위에 올려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버디 퍼트가 빗나가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헨더슨은 2타를 잃고 공동 선두(2언더파 140타)가 됐다.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리디아 고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브리타니 린시컴, 제리나 필러(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이글 1개와 버디 1개에 보기 2개를 적어낸 유소연은 김인경, 호주교포 오수현, 재미교포 티파니 조 등과 이븐파 142타로 공동 6위다.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이날 2오버파 73타를 쳤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이날 4타를 잃고 2오버파 145타로 공동 2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틀 동안 동반 플레이를 한 장하나와 전인지는 나란히 2오버파 144타를 쳐 최운정,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16위 그룹을 형성했다.

?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무난하게 출발했던 박인비는 중간합계 9오버파 151타를 적어내 하위권으로 밀렸다.

1라운드가 끝난 뒤 LPGA 명예의 전당 입회 조건을 충족시켜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입회식을 치렀던 박인비는 지난 3년간 우승했던 이 대회에서 3라운드 진출에 실패, 4년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컷 기준은 7오버파 149타였다.

디펜딩 챔피언이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것은 1977년 베티 버페인트(미국) 이후 39년 만이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도...굿샷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대회전 갑작스런 출전 포기소식이 전해진 전인지 선수의 부상이 장하나 아버지때문에 발생한 사고라는 소식과 관련해서 말들이 많습니다만...설마 일부러 그랬을리는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고의성 여부와는 상관없이 출전을 포기하게 된 원인을 제공했으니 장하나 선수측에서 당연히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어야 하는데...그것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암튼 장하나 선수는 이틀째...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합계 8언더파 공동 선두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미림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임시저장 상태로 두었었는데...대회 둘째날 이미림 선수 역시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장하나 선수와 함께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4년 루키시즌에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2승을 기록했던 이미림 선수는 지난해 우승이 없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이 간절한 이유일 것입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호주의 이민지 선수와 대만의 캔디 쿵 선수는 물론 2위를 달리던 우리나라의 박인비 선수도 어제는 주춤했습니다.

대신...안선주, 양희영 선수가 미국의 제리나 필러선수와 중국의 펑샨샨 선수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 펼쳐지고 있는 3라운드에서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스릭슨 Z355 드라이버와 우드 시타를 위해 연습장을 가야 하지만어제밤 늦게까지 마신 술때문에엄두가 나질 않네요. J골프에서 선수들의 샷이나 감상해야 겠습니다.

ㅋㅋ누구일까요?뒷모습만으로 저 선수를 알아 보신다면 당신도 골프에 중독되신 겁니다.

ㅋㅋ 2조병민 & 이미림 & 조영란 프로  가칭 =골퍼들의 운동법이란 내용의 도서 촬영차 갔답니다.

=   프로 골퍼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이용하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아마추어 골퍼들께 타수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운동법을 안내해 준다네요

^^   --------------------------------------  EPISODE. 1 보러가기  ▶▶ 조병민 프로님과 이미림 프로님이 같이 도착하시는 바람에 촬영이 갑자기 더 바빠졌어요


?모두 하나같이 다음 스케줄이 꽉

잡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체할 수 없었답니다.

 --------------------------------------------------------------------------- <이미림 프로와 조병민 프로님의 촬영스케치>  이미림 프로님!!그 와중에 절 보고 환하게 포즈까지 잡아주시는 센스

성격이 아주


쾌활하시더군요!!  조병민 프로님과 이미림 프로님 번갈아가면서 촬영을 하기로 합의!!  이미림 프로님은 골프 외에 다른 걸 시키니 많이 쑥스러워 하시네요

ㅎ 순수한 모습이 매력적이신..^^  이미림 프로님 촬영 중 조병민 프로님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눌렀는데 ㅋㅋ의식하신 듯 은근 포즈


민망하신지 슬쩍 자리를 피하시곤..^^   조병민 프로님은 벙커에서 샷



!!요즘 벙커 입스에 빠진 제이는 그저 부러울 뿐..  이건 뭐…거의 벌 받는 느낌이네요 ㅎㅎ가장 힘든 동작을 취하신 조병민 프로님 ㅎㅎ  엉덩이는 내려주시고 고개는 들어주시고 다리는 펴주시고 ㅎㅎ작가님의 많은 요구에 힘겨워 하시던 조병민 프로님 그래도 불평한마디 없으시고 다 들어주시고 웃음을 잃지 않으세요

^^멋

진 조병민 프로님!! 홧팅 +_+ 순수한 면이 있는 시골청년(?) 같은 느낌...^^   하…. 카트는 좁고..사람은 많고 ㅎ..  이 먼 길을 무거운 가방과 카메라를 지고 걷고 또 걸어서 간신히 그늘집에 도착!!  헉헉…@.@ -------------------------------------------------------------------------<조영란 프로님의 촬영스케치..계속..>  도착하니 조영란 프로님께서 배고픈 우리들을 위해 빵과 음료수를 사오셨어요!!!!!!!한 줄기 빛과 같은 간시


익!! 그러나..이 행복도 잠시뿐.. 본격적으로 먹어보려 하니 다시 촬영에 들어가야 한다기에 내 피 같은 음료수를 내려놓고다시..벙커로 ㅜㅜ 상큼한 노란티셔츠의 조영란 프로님의 스윙과 운동법은 다음 에피소드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11 골프바이제이    이미림은 한국에서 이미 메이저 챔프 반열에 오른 선수로 2012년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통산 3승을 수확했다.

한편 「아다바트」는 이미림 선수외 김보경(요진건설), 이정화(S-OIL), 장수연(롯데마트)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2016년 6월 10일 20:30우리나라 시간으로는 6/11일 12:30  워싱턴 Sahalee Country Club에서 마친 LPGA"2016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2라운드에서이미림 선수가 Brooke M, Henderson 선수와단독 선두로 마쳤습니다이미림 선수      (공동 선두)      Brooke M, Henderson지난 2014년 데뷔하여데뷔 첫해 7월 "Meijer LPGA Classic"과10월 "Reignwood LPGA Classic"에서 2승을 거두며상금 랭킹 14위로 첫해를 마치고지난해 "Kia Classic"과 "Honda LPGA Thailand" 준우승과 함께3번의 Top10으로 상금 랭킹 19로 마쳤던이미림 선수가대회 첫날인 어제 버디와 보기 3개씩으로 이븐파를 치고오늘 오후 조로 13:30분 김효주, 오수현 선수와 10번 홀에서 출발버디와 보기 한 개씩을 맞바꾸며 전반을 마치고후반 첫 홀부터 버디로 시작해 3개의 버디와 보기 한 개로 2타를 줄여어제 홀인원과 함께 4언더파, 단독 선두로 마치고오늘은 두 타를 잃고 2언더파로 마친 Brooke M henderson 선수와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이미림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오늘 2라운드까지언더파로 마친 선수가 5명뿐인 상황에서어제 두 개씩의 버디와 보기로 이븐파, 공동 10위로 마쳤던세계 랭킹 1위 고보경 선수가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고 1언더파로 마쳐Gerina Piller, Brittany Lincicome 선수와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고보경 선수(공동 3위)Gerina Piller        (공동 3위)        Brittany Lincicome "오늘의 베스트 샷"에 선정된 송곳 같은 아이언 샷과비교적 긴 거리의 어려운 퍼팅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는 등세계 최강자다운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고보경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오늘 강한 비바람과 쌀쌀한 날씨에울창한 나무 등 어려운 코스 환경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점수를 잃어7오버파 이내 75명의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교정한 스위에 적응하기 시작하며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세계 랭킹 11위 유소연 선수가어제 한 타를 잃고 공동 19위로 마치고오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지만파 4, 1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고 후반 보기와 버디 한 개씩을 더해한 타를 줄이고 이븐파로 마쳐어제 공동 2위로 마쳤다가 오늘 두 타를 잃은 김인경 선수와오늘 두 타를 줄인 호주 교포 오수현 선수재미 교포 Tiffany Joh, 일본의 Ai Miyazato 선수 등과 함께 공동 6위로Top10에 진입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유소연 선수(공동 6위)오수현 선수        (공동 6위)        Ai Miyazato유소연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2라운드 Top10어제 1라운드를 마치고"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한 축하 행사로 바빴던박인비 선수는축하 행사의 후유증과 엄지손가락 통증으로샷 감이 떨어지며 경기력을 잃어8타를 잃고 9언더파로 마치며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박인비 선수의 빠른 회복을기원합니다     하지만 연장전 패배에다 충분히 72홀 승부로 끝낼 수 있었던 경기여서 아쉽다.

이미림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플레이를 했다.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8번 홀에 들어서기 전까진 무결점 플레이에 가까웠다.

18번 홀과 연장전 플레이로 인해 이미림의 폭풍타가 빛이 바랬다.

이미림은 "17번 홀 도중 리더보드를 한 번 봤다.

최종일 타수 차가 너무 많이 났던 상황이라 우승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리더보드를 봤을 때도 2위였다"고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밝혔다.

14언더파까지 치고 올라간 이미림은 16번 홀까지 리디아 고에 이은 2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미림은 17번 홀에서 5m의 까다로운 내리막 버디를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3연속 버디 행진을 벌인 이미림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최종일 샷감과 퍼트감 모두 좋았던 이미림은 우승에 대한 욕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17ㆍ18번 홀은 버디를 쉽게 잡을 수 있는 ‘버디 홀’이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게다가 우승 경쟁 상대는 세계랭킹 1위이자 컴퓨터 샷을 뽐내는 리디아 고였다.

리디아 고가 17번과 18번 홀에서 최소 한 개의 버디를 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림은 18번 홀 티박스에 섰다.

티샷은 페어웨이에 잘 떨어졌다.

하지만 페어웨이 우드로 공략한 두 번째 샷이 우측으로 밀리며 나무에 맞고 떨어졌다.

이병옥 JTBC골프 해설위원은 "스윙 템포가 갑자기 빨라졌다"고 분석했다.

이미림 본인도 이를 시인했다.

러프에서 시도한 어프로치 샷도 템포가 좋지 않았다.

결국 그린을 넘겨 갤러리 스탠드 근처까지 굴러갔다.

이미림의 네 번째 칩샷은 조금 길었고, 4m 파 퍼트를 놓치면서 아쉽게 보기를 적었다.

이미림의 18번 홀 플레이 도중 리디아 고가 16번 홀 보기를 적어 14언더파로 내려왔다.

만약 이미림이 이 상황을 인지했더라면 18번 홀에서 무리하게 2온 시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미림은 "선두인 것을 알았더라면 아마 세컨드 샷을 레이업 해서 안전하게 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간 일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쉬운 선택이었고, 아쉬운 결과로 연결됐다.

리디아 고가 17ㆍ18번 홀에서 버디를 낚는 데 실패해 이미림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LPGA 투어 데뷔 뒤 두 번째 연장전이었다.

2014년 마이어 클래식에서 첫 연장전 상대가 당시 세계 최강 박인비였는데 이번에는 가장 페이스가 좋은 두 명인 리디아 고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연장 승부를 벌여야 했다.

2014년 마이어 클래식 때도 마라톤 클래식과 똑같은 최종 14언더파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이미림은 LPGA 투어 첫 번째 연장전에서 신인의 패기를 앞세워 박인비를 따돌리고 깜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자신의 LPGA 투어 첫 승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 연장전에서는 체력적인 문제까지 겹치는 등 영건들의 기세에 눌렸다.

연장 첫 번째 홀부터 이미림은 3번 우드 티샷, 페어웨이 우드 공략이라는 똑같은 전략으로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3명 중 샷 결과가 가장 나빴다.

리디아 고ㆍ쭈타누깐과는 달리 우승을 결정짓는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의 기회를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

어렵사리 파 세이브를 하며 버텼지만 승부가 결정된 연장 네 번째 홀에서는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는 샷 미스가 나온 탓에 버디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

이번 연장전에서는 이미림의 체력 저하가 드러났다.

왼쪽 손목 연골이 닳아 퉁퉁 부어오르는 증상이 자주 나타났던 이미림이다.

최근 많이 좋아졌지만 보호 차원에서 손목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를 치렀다.

이미림은 연장전에서 샷을 할 때 몸이 일찍 열리는 현상이 뚜렷했다.

이병옥 해설위원은 "연장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에 부담이 있다.

이미림 선수도 체력이 떨어져서 몸이 일찍 열리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여기에 손목에 대한 부담도 가중됐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손목 상태는 조금씩 악화될 수밖에 없었다.

이미림은 두 번째 연장 승부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진 못했다.

2년 만에 우승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하지만 이미림은 이번 마라톤 클래식을 통해서 건재를 알렸다.

세계 톱랭커와도 붙어도 해볼만 하다는 우승 경쟁력도 보여줬다.

그는 "연장전까지 갈 수 있는 찬스를 잡았던 게 좋았다.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마음에 맞는 캐디를 찾았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이미림은 2013년 말 L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때 함께 호흡을 맞췄던 캐디 존 클린과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다시 짝을 이뤘다.

연장을 앞두고 캐디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미림은 "그 동안 함께 하고 싶었던 짝이다.

앞으로도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림은 지난 4월 말 양희영의 추천으로 바꾼 스윙 코치와의 호흡도 좋아지고 있다.

토니 지글러 코치에게 레슨을 받은 뒤 성적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미림은 US 여자오픈 11위, 마라톤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7월 19일자 김두용 ]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정규 18홀에 연장 4홀을 치르는 마라톤 플레이 끝에 우승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인근 하이랜드 매도스 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 14언더파 동타로 경기를 마친 리디아 고는 이미림ㆍ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세 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 네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연장 첫 번째 홀과 두 번째 홀은 쭈타누깐이 유리했다.

비거리의 우위를 앞세워 그린 주변까지 두 번째 샷을 보냈고 3m 안쪽의 버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두 번 모두 홀을 살짝 지나치면서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연장 세 번째 홀 경기는 리디아 고가 절호의 기회였다.

리디아 고는 페어웨이 오른 쪽 A컷 러프에서 친 공을 홀 1.5m에 붙였다.

하지만 이 버디 퍼트를 놓쳤다.

리디아 고는 두 번 실수를 하지 않았다.

연장 네 번째 홀에서 같은 방식의 코스 매니지먼트로 세 번째 홀 때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었고 버디를 성공시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4승 통산 14승째다.

이미림은 최종일에 가장 경기를 잘 하고도 아쉽게 패했다.

정규 18홀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로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적어냈다.

하지만 17번 홀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다가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 실수로 보기를 적어내 연장을 허용한 게 뼈아팠다.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경기를 잘 풀어갔던 이미림은 네 번째 홀에서 티샷을 우측으로 보내는 실수를 했다.

레이업을 한 뒤 세 번째 샷은 러프, 네 번째 샷은 벙커에 들어가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던 김효주도 아쉬웠다.

6번 홀까지 보기만 3개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던 김효주는 9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 흐름을 바꿀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9홀에서 퍼트가 번번이 짧아 타수를 줄일 기회를 놓쳤다.

15번 홀까지 6홀 연속 파를 적어낸 김효주는 16번 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놓쳤다.

김효주는 그래도 기회 홀인 17번ㆍ18번 홀(이상 파5)에서 타수를 줄이면 연장전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러나 17번 홀에서 파를 적어냈고, 18번 홀에서만 어프로치 샷을 홀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

최종일에 2타를 잃은 김효주는 13언더파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1언더파 5위, 재미 동포 앨리슨 리가 10언더파 공동 6위다.

2타를 줄인 장하나는 9언더파 8위에 올랐다.

[2016년 7월 18일자 이지연 ]캐디를 바꾼 김효주가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인근 하이랜드 매도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

이미림ㆍ노무라 하루와 함께 공동 선두다.

김효주는 지난 6월 새로운 캐디인 김강일씨를 고용했다.

[이미림] 그것을 알려줍니다.


재미동포인 김씨는 김주연ㆍ이미나ㆍ이지영 등의 백을 멨던 경험이 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전반 9홀에서 2개의 버디를 잡은 뒤 후반에도 순항했다.

5번 홀까지 3타를 더 줄였고 7번 홀(파5)에서 4m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가 됐다.

그러나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친 뒤 역결에 놓였던 어프로치 샷이 강해 1.5m 거리에서 보기를 적어냈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그래도 새 캐디와 점점 호흡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인 성적표다.

김효주는 김씨와 아칸소 챔피언십 때부터 호흡을 맞춰 첫 대회에서 공동 44위를 했다.

US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38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다.

두 차례 톱 10이 전부였다.

시즌 초반 세계랭킹 10위권 안이었지만 15위까지 밀려나 올림픽 대표 꿈도 접었다.

올림픽 대표 선발은 무산됐지만 남은 시즌은 길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한다면 태극마크의 아쉬움도 풀 수 있다.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던 이미림도 2주 연속 샷감을 이어갔다.

전반 9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이미림은 후반 9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았다.

17번 홀(파5)에서는 투 온을 시킨 뒤 가볍게 한 타를 줄였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어프로치 샷이 이글이 될 뻔 했다.

이미림은 마지막 홀 버디로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도 5언더파다.

10번 홀에서 출발해 11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적어낸 하루는 전반에 3타, 후반에 2타를 줄였다.

긴 거리 퍼트감이 좋았다.

재미 동포 캘리 손과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4언더파 공동 4위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장하나와 지은희는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해 우승자 최운정은 1오버파 공동 60위로 다소 부진했다.

[2016년 7월 15일 이지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성현(23ㆍ넵스)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도 접수할 기세다.

  박성현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 코르데바예 골프장(파72ㆍ6784야드)에서 열린 '제 71회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 둘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박성현은 이미림(26ㆍNH투자증권)과 양희영(26ㆍPNS)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US 여자오픈에 처음 출전한 박성현은 낯선 환경에 긴장할 법도 했지만 첫 날 2언더파 공동 1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어느 정도 코스 적응을 마친 박성현은 둘째 날 드라이브 비거리를 크게 늘리며 공격적으로 코스를 공략해 타수를 줄여 나갔다.

1번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2번홀(파4)과 5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타수를 줄인 박성현은 전반 마지막인 9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후반에도 11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선두에 1타 차로 따라 붙었다.

15번홀(파5)과 16번홀(파3)에서도 잇따라 타수를 줄이며 선두권으로 치고 올랐다.

하지만 17번홀(파4)에서 벙커에 빠뜨리며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한 박성현은 18번홀(파5)에서도 위기가 있었지만 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첫 날 무려 8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미림은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로 2타를 잃고 선두 자리를 박성현에게 내줬다.

박성현은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USGA(미국골프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첫 출전이기 때문에 우승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이번 대회를 즐기려고 한 것이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즐겁게 경기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US 여자오픈 61년 역사상 첫 출전한 선수가 우승한 사례는 4번에 불과하다.

지난해 우승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가장 최근에 처녀 출전 우승자 반열에 올랐다.

박성현이 지금과 같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면 역대 5번째이자 2년 연속 첫 출전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전날 공동 2위에 올랐던 양희영(26ㆍPNS)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4개나 기록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2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하긴 했지만 3

6번홀 4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탄 뒤 이후 3타를 더 줄여 6언더파를 기록했다.

첫 날 공동 52위로 출발하며 컷 탈락을 걱정해야 했던 리디아 고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며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했던 세계랭킹 5위 김세영(23ㆍ미래에셋)도 제 기량을 발휘하며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전인지는 버디 2개와 이글 1개를 잡았지만 전반 마지막인 18홀(파5)에서 뼈아픈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컷 탈락했다.

일본 무대를 휩쓸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지막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에 도전했던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6오버파 150타로 대회를 조기에 마쳐 올림픽 꿈도 사실상 접을 수밖에 없게 됐다.

미국 무대 고별전을 치른 박세리(39ㆍ하나금융그룹) 역시 컷 통과에 실패하며 아쉬움 속에 미국에서의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6년 7월 9일자 뉴시스 오종택 ]이미림이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미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언더파를 적어냈다.

5언더파 공동 2위 양희영과 호주 동포 이민지,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3타 차 단독 선두다.

이미림은 독종이다.

LPGA 투어를 준비했던 2013년 말 손목이 부어올라 찾은 병원에서 왼 손목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을 견뎌내고 퀄리파잉(Q) 스쿨을 2위로 통과했다.

루키였던 2014년에는 2승을 거두면서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

그러나 지난 해 손목 부상이 도져 부진했다.

클럽을 잡기 힘들 정도로 손목이 퉁퉁 부어올랐다.

치료에 전념하느라 몇 개 대회를 건너 뛰면서 흐름을 이어갈 수 없었다.

이미림은 "수술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 언니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에 통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무리하면 통증이 느껴져 연습을 많이 할 수 없었다.

손목을 너무 많이 쓴 게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미림은 정신력이 강하다.

손목 보호를 위해 테이핑을 하고 대회에 출전하면서도 올 시즌 세 차례 톱 10에 들었다.

지난 6월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6월 말 열린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을 당한 이후 열흘을 쉬고 출전한 이미림은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

테이핑을 한 상태였지만 샷감이 좋았다.

이미림은 1라운드에서 티샷의 페어웨이 적중율 78%(11/14)를 기록했다.

티샷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그린은 딱 한 차례만 놓쳤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미림은 전반에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더했다.

동반 경기를 한 크리스티 커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이미림은 6번 홀(파4)의 4m 버디로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7번 홀(파4)에서 2m 버디를 넣었고, 마지막 9번 홀(파5)에서도 4m 가량의 버디를 추가했다.

반면 커는 8번 홀(파3) 보기로 3타 차까지 벌어졌다.

이미림은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너무 잘 됐다.

몇 개의 퍼트를 놓치긴 했지만 퍼트감도 나쁘지 않았다.

골프가 너무 쉬었던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미림] 는 진정 무엇인가.

이미림의 8언더파는 US여자오픈 언더파 기준 최저타 타이 기록이다.

타수 기준으로는 파 71에서 63타가 있었다.

양희영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로 좋은 출발을 했다.

양희영은 US 여자오픈에서 다섯 차례나 톱 10에 들었을 만큼 성적이 좋았다.

지난 해 대회에서도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나섰다가 전인지에 이어 준우승을 했다.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언더파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 2011년 우승자인 유소연은 1언더파를 적어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미국 본토의 LPGA 투어 활동을 끝내기로 한 박세리는 1오버파를 기록했다.

지난 해 우승자 전인지도 퍼트 부진으로 1오버파다.

이보미는 4오버파로 부진했다.

[2016년 7월 8일자 이지연 ]이미림이 메이저대회의 어려운 코스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선두로 나섰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이미림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미림은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지난해에도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으나 우승 없이 '징크스 같지 않은 2년 차 징크스'를 겪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2번 들었지만 컷탈락도 3번 있었다.

가장 최근에 출전한 볼빅 챔피언십에서 컷탈락했다.

이번 대회장은 코스가 어렵다.

이날 오후 조는 잔디가 자라는 속도가 달라져 그린이 울퉁불퉁해졌고, 비바람까지 겹쳐 더 어려운 경기를 했다.

대부분의 선수가 퍼트에서 애를 먹으며 타수를 잃었다.

150명이 넘는 출전 선수 중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12명뿐이었고, 컷 통과 성적이 7오버파일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다.

하지만 이미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뚝심 있는 선수다.

이번 시즌 온 그린 시 퍼트 수가 1.77개로 투어 9위에 올라있을 만큼 퍼트도 좋다.

이날 견고한 쇼트 게임과 퍼트를 앞세워 좋은 성적을 냈다.

이미림은 10번 홀 출발해 12번 홀 버디와 18번 홀 보기를 맞바꿨다.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이미림은 4번 홀에서 1m 버디를 추가했고, 6번 홀 어프로치가 짧았으나 2m의 버디 퍼트까지 넣어 단독 선두로 나섰다.

8번 홀(파4) 러프에서 세 번째 샷이 매우 정확했지만 내리막 파 퍼트를 놓쳐 아쉬운 보기를 범했다.

전날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던 브룩 헨더슨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헨더슨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기록했다.

17번 홀 버디로 잠시 단독 선두에 올랐던 헨더슨은 마지막 홀 파 퍼트가 홀 바로 옆에 멈춰서 보기를 적어 냈다.

메이저 3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경기력도 좋았다.

그린을 7번이나 놓치고도 퍼트가 좋아 1언더파를 쳤다.

초반 버디 2개를 잡았고, 7ㆍ8번 홀 연속 보기가 나왔지만 이후 흔들림 없이 8홀 연속 파 세이브를 했다.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제리나필러(미국)ㆍ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합계 1언더파 공동 3위다.

2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2오버파를 쳐 이븐파 공동 6위다.

유소연도 1타 줄여 김인경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장하나와 전인지는 나란히 2오버파 공동 15위에 위치했다.

박인비는 이날 8오버파를 쳐 합계 9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2016년 6월 11일자 원종배 ] 장하나가 이미림과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면서 시즌 2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3라운드. 장하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 4언더파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2위 포나농 팻럼(태국)에 한 타 차 선두다.

장하나는 이미림과 공동 선두로 출발해 엎치락뒤치락 1위 자리를 주고 받았다.

장하나가 4번 홀 버디를 잡자 이미림도 같은 홀 버디로 응수했다.

7번 홀에서는 두 명 모두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이미림은 9번 홀 버디로 잠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

그러나 10번 홀(파4)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장하나는 10번 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잘 올리면서 3m 버디 퍼트를 넣었다.

반면 이미림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러프에 빠졌고, 두 번째 샷도 그린 뒤편 러프로 떨어졌다.

광고판 뒤쪽에서 친 세 번째 샷은 프린지까지밖에 가지 않았다.

여기서 친 파 퍼트마저 홀을 스쳐 지나가 보기를 적어냈다.

이후 장하나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다시 잡았지만, 이미림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장하나는 2월 초 코츠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신바람을 내고 있다.

올해 4개 대회에서 톱 10에 3번 들었고,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공동 11위였다.

현재 상금랭킹 1위, 세계랭킹은 10위다.

경기를 마친 장하나는 "오늘 그린을 한 번밖에 놓치지 않았다.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한국에서 팬 클럽 회원들이 응원을 와서 더 즐겁게 경기했다.

마지막 날에도 평소처럼 경기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양희영은 전반에 보기 하나만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들어 5개의 버디를 낚아 이미림과 함께 10언더파 공동 3위가 됐다.

선두 장하나에 2타 차로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태국 선수들도 맹활약했다.

팻럼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 줄이며 11언더파 단독 2위가 됐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쳐 8언더파 공동 5위다.

주타누간은 이날 더블 보기를 기록하고도 버디를 8개나 잡았다.

팻럼이나 주타누간이 우승할 경우 LPGA 투어 최초의 태국인 우승자가 될 수 있다.

최운정과 최나연은 나란히 4타를 줄이며 8언더파 공동 5위에 위치했다.

박인비는 3오버파를 쳐 이븐파 공동 38위까지 떨어졌다.

[2016년 3월 5일자 원종배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년 차에 접어든 이미림이 데뷔 시즌 이후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림은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해 마이어 클래식과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2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리디아 고가 같은 해에 데뷔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 만한 맹활약이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2년차 징크스'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지만 우승이 없는 '징크스 같지 않은 징크스'를 겪었다.

지난 시즌 출발은 좋았다.

초반 6개 대회에서 두 번 준우승했고, 5월까지 우승 없이도 상금랭킹 톱10에 들어 징크스를 무색하게 하는 활약을 펼쳤다.

세계랭킹은 13위까지 끌어 올렸다.

하지만 6월 매뉴라이프 클래식을 시작으로 참가한 14개 대회에서 단 한 번 톱10에 들었고, 두 번 컷탈락 했다.

통산 3승 사냥에 실패하며 상금랭킹은 19위로 밀렸고 랭킹도 25위로 떨어졌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기대에 부응하진 못했다.

이번 시즌도 불안하게 출발했다.

첫 대회 코츠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5오버파를 쳐 컷탈락했다.

혼다 타일랜드에서도 2라운드까지 5오버파를 쳤지만 컷탈락이 없는 대회였고,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3ㆍ4라운드에서 올해 첫 언더파를 쳐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그리고 올해 세 번째 참가한 HSBC 챔피언십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1라운드에 3언더파를 치더니 둘째 날은 5타를 줄여 장하나와 함께 8언더파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날 이미림은 보기 없이 깔끔한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

4번 홀 버디로 시작해 8번 홀(파3) 티샷을 홀에 붙여 두 번째 버디를 잡았다.

12ㆍ13번 홀 연속 버디를 추가한 이미림은 마지막 홀에서 3m가량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페어웨이를 한 번 밖에 놓치지 않은 정확한 드라이버 샷으로 타수를 줄였다.

JTBC-GOLF 임경빈 해설위원은 "이미림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뚝심있는 선수"라고 평했다.

[2016년 3월 4일자 원종배 ]한국선수들이 싱가포로에서 다시 우승을 이어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한국(계) 선수들은 올 시즌 들어 3개 대회 연속 우승했지만 지난주 렉시 톰슨(미국)에게 우승을 내줘 맥이 끊겼다.

세계골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가 주춤한 가운데 장하나(24ㆍ비씨카드)와 이미림(27ㆍNH투자증권)이 우승시동을 걸었다.

장하나가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70ㆍ66)를 쳐 이미림(69ㆍ67)과 함께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선두와 1타 차이로 포나농 팻럼(태국)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가 공동 3위다.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 장하나는 장타를 주무기로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4개의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LPGA투어 2승의 이미림도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라냈다.

이미림은 지난해 우승없이 2위만 두번 했다.

전날 3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41타(68ㆍ73)를 쳐 공동 19위로 밀려났다.

박인비는 지난해 72홀 노보기로 우승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리디아 고(19ㆍ캘러웨이)는 이날 첫홀부터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2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145타(71ㆍ74)를 쳐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41에 그쳤다.

개막전 우승자 김효주(21ㆍ롯데)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에 랭크됐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6위에서 공동 13위로 올라섰다.

슈퍼루키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대회를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싱가포르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은 전인지는 한주 쉬면서 잠시 한국에 왔다가 17일 개막하는 미국대회부터 나간다.

이번 대회는 63명이 출전해 4일간 경기를 벌인다.

[2016년 3월 4일자 이뉴스투데이 안성찬 ]2라운드 한 박자 쉬어갔던 박성현(22ㆍ넵스)이 제자리를 찾아 돌아왔다.

박성현은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파72ㆍ6364야드)에서 열린 20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어제 피로감을 호소한 박성현은 컨디션을 회복한 듯 초반부터 밀고 나갔다.

1(파4)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3타를 줄였다.

10(파4)번홀 시작과 함께 보기가 나왔으나 마지막 4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해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박성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ㆍ이미림과 함께 짝을 이뤄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평소 꼭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었던 리디아 고와 함께 라운드를 치를 생각하니 기쁘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틀 연속 단독선두가 유력해 보였던 리디아 고는 14(파4)번홀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3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그러나 13언더파 203타로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그 뒤를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이미림과 렉시 톰슨(미국)이 따르고 있다.

조윤지(하이원리조트)는 3타를 줄여 11언더파 205타로 여전히 선두권이다.

  이날 4타를 줄인 전인지(하이트진로)도 합계 7언더파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한솔도 전인지와 나란히 7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2타를 줄여 공동 18위다.

김효주(롯데)ㆍ챨리 헐(잉글랜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2015년 10월 17자 엑스포츠뉴스 조희찬 ]이미림이 최종라운드에서 선전했다.

이미림은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탁턴 시뷰 호텔 앤 골프클럽(파71ㆍ6177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이미림은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2타를 줄였다.

이미림은 최종합계 4언더파 209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를 2언더파 공동 11위로 마친 이미림은 최종라운드를 1번홀에서 출발했다.

이미림은 3번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고 9번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이미림은 후반 15번홀에서 아쉬운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과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이날 2타를 줄였다.

1ㆍ2라운드에서 1타씩을 줄인 이미림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며 시즌 4번째 톱 텐 진입을 결정지었다.

[2015년 6월 1일자 뉴스엔 안형준 ]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을 상위권으로 마치면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ㆍ6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이미림(24ㆍNH투자증권), 캐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공동 3위권을 벗어나면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가 이번 대회에서 불참한 가운데 박인비가 공동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면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1위인 리디아 고(11.04점)와 박인비(10.69점)와의 차이는 0.35점차로 대회가 끝나고 결과가 반영되면 격차가 더 좁혀지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 대회에서 리디아 고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박인비가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초반이 다소 아쉬웠다.

1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던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뒤 이날 뒷심을 발휘하며 3타를 줄여 상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최종라운드를 공동 21위로 시작한 박인비는 전반 마지막홀인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12, 13번홀에서 두 홀 연속 버디로 순식간에 2타를 줄인 뒤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3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쳤다.

뒤를 이어 박희영(28ㆍ하나금융그룹)이 3타를 줄이면서 3언더파 21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친 노르드크비스트는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2위 크리스텔 블욘(네덜란드ㆍ7언더파 206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단독선두였던 모건 프레셀(미국)은 2타를 잃고 5언더파 207타로 재미교포 켈리 손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전 대회인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프로데뷔 첫 승을 차지했던 호주교포 이민지(19ㆍ하나금융그룹)는 이븐파 21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2015년 6월 1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림(24ㆍ우리투자증권)이 첫해 세계랭킹 1ㆍ2위와의 경쟁을 뚫고 의미 있는 2승을 수확했다.

이미림은 5일 중국 베이징 인근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15언더파 277타)을 차지했다.

지난 8월 마이어 클래식 이후 약 2개월 만에 추가한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공교롭게도 2승 모두 이미림은 선두를 추격하는 입장에서 마지막 날 경기에 들어가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그는 세계랭킹 2위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에게 한 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 15번홀 버디로 공동 선두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인비와의 첫 번째 연장전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한 이미림은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박인비를 따돌렸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심장'으로 정평이 난 박인비와의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첫 우승 당시 이미림의 정신력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와의 격차가 더 컸고, 이미림은 챔피언조에서 세계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경쟁을 펼치는 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함께 챔피언조에 나선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도 L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지만, 유럽투어에서 5승을 보유한 저력의 선수였다.

세 선수가 중반까지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초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까지 웃은 선수는 이미림이었다.

가장 먼저 우승과 멀어진 쪽은 루이스였다.

그는 10번홀 티샷할 때 갤러리의 방해를 받자 클럽을 바닥에 내리치며 분노했고, 이 홀을 시작으로 후반에 보기만 3개를 적어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펑산산(중국)에게 역전패를 당하고서 중국 팬들의 응원 문화를 지적했던 그는 이번에도 악연을 청산하지 못했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루이스가 얼굴을 붉히고 헤드월이 과감한 경기운영으로 첫 우승을 정조준했지만, 그럴수록 이미림의 뚝심은 더 빛났다.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나선 이미림은 17번홀(파3) 티샷이 그린 주변 워터해저드 가장자리의 바위에 걸리는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바위에서 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이미림은 10m 넘는 파 퍼트에 성공, 자칫 크게 흔들릴 수 있었던 상황을 완벽하게 반전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이미림은 두 번째 샷을 깊고 큰 벙커에 빠뜨려 끝까지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였다.

하지만 그는 벙커에서 무사히 탈출한 뒤 버디 퍼트까지 침착하게 집어넣으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국내 무대에 안주하지 않고 LPGA 투어의 문을 두드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도 위축되지 않고 마음껏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미림은 부상으로 약 한 달가량 대회에 나서지 않은 '슈퍼 루키' 리디아 고(17)와의 신인왕 포인트 격차도 좁히면서 유일한 '대항마'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2014년 10월 5일 연합뉴스 최송아 ]  ▶이미림 (Mi-Lim Lee). 1990년 출생. 172cm. 우리투자증권 소속. 성균관대학교 졸업.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4학년때 골프 시작. 통산 5승. 2009년 KLPGA 입회 프로 데뷔 이후 3승. 2013년 미국 LPGA 프로 데뷔 이후 2승. 2014년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2014년 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 2013년 KLPGA 투어 KGㆍ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 2012년 KLPGA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 2011년 KLPGA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이미지 출처: www.lpga.com 지난해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년2개월 만에 생애 2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더욱이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이미림은 기쁨을 배로 누렸다.

이로써 이미림은 우승상금 1억3000만원과 기아자동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K9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또 상금순위는 종전 10위(1억670만2728원)에서 2위(2억3670만2728원)로 무려 8계단 상승했고 대상포인트도 8위(70포인트)에서 메이저대회 우승 포인트(70포인트)를 추가해 2위(140포인트)로 올라섰다.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인해 우승 이듬해부터 5년간 KLPGA 투어 시드권이 보장되는 큰 혜택도 받았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이미림은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3번, 5번, 7번, 8번 홀에서 1타씩을 줄였다.

보기는 단 1개도 범하지 않았고 후반에는 안정된 파플레이로 승부를 매조지했다.

2007년 국가대표 상비군과 2008년 국가대표를 거쳐 2009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미림은 2010년에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아마추어 시절에 강자로 불렸지만 프로는 녹록치 않았다.

비슷한 시기에 KLPGA에 입회한 양수진(21·넵스), 이정민(20·KT), 조윤지(21·하이원리조트), 이승현(21·하이마트) 등이 우승을 차지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씁쓸히 지켜봐야 했다.

고전 끝에 지난해부터 제 페이스를 찾아갔다.

지난해 1월 동계 훈련으로 떠난 대만에서 참가한 대만여자골프투어(TLPGA) 투어 로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처음으로 투어 정상에 올랐다.

올해에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6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위에 오르며 주요 대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김혜윤(23), 김하늘(24·이상 BC카드)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김하늘은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무서운 뒷심을 보였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에 위치해 시즌 4승에 기대를 모았던 김자영(21·넵스)은 난조를 보이며 3타를 잃어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프로 잡는' 여고생 김효주(17·대원외고)는 최종합계 10오버파 298타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출처 : 뉴시스] LPGA 클래식   이미림 선수가 착용한 '아다바트' 스타일    여자 프로골퍼 이미림 선수, 아다바트, 아다바트스타, 골프선수, 프로골퍼, 여자프로골퍼골프웨어, 골프웨어브랜드, 스포츠웨어, 아다바트협찬, 이미림, 골퍼 이미림   LPGA 클래식   이미림 선수가 착용한 '아다바트' 스타일    여자 프로골퍼 이미림 선수, 아다바트, 아다바트스타, 골프선수, 프로골퍼, 여자프로골퍼골프웨어, 골프웨어브랜드, 스포츠웨어, 아다바트협찬, 이미림, 골퍼 이미림    세명 다 댄스실력과 비쥬얼은 인정받았지만 송하예양은 모창가수처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지않는다는 점을 지적받았섰는데여. 어리지만 춤을추면서도 흔들림없는 노래실력으로 그룹에서 여기까지올라온 박소연양. 송하예양과 이미림양과 만나 걸그룹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이효리 - 치티치티뱅뱅한번감상해보세여 SBS K-POP STAR 시즌2 박소연,송하예,이미림몇년전부터 걸그룹을 해온것처럼 피그베이비(송하예,박소연,이미림)너무 호흡이 잘맞는다고 얘기하는

//K팝스타 시즌 2 인터뷰장면. 그룹미션이기도 하면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고 서로 보완해주어야 하는 K팝스타미션! 과연 어떤 평을 받았을까여?! 여러분은 누가 가장 걸그룹 다운 면모를 다 갖추고있다고 생각하시나여?!           출처K팝스타 시즌2 송하예,박소연,이미림 피그베이비 - 치티치티뱅뱅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출연윤도현, 양현석, 박진영, 보아방송2012 대한민국평점리뷰보기? 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8??? - ????????(NH????)????? : 1990? 10? 25???? : 172cm???? : A??? : ??, ??????? : ?????????...www.thegolftimes.co.kr  골프타임즈 : http://www.thegolftimes.co.kr/ 보기 :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8 원주에서 처음 개강되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문화가정에 유독 관심이 많은 이미림 교수는 5년 전 우연히 소설 속에 나타난 다문화가정을 주제로 논문을 쓰게 됐다.

논문을 쓰면서 현실을 알게 된 이미림 교수는 “강릉은 40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원주는 98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대책이 미비 했습니다”라고 한다.

올해 시에서 지원을 받게 된 다문화가정연구소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강원도 원주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림 교수의 뜻을 �i아 강릉원주대 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이미 시작했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정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은 언어학습지도다.

이외 생활적응 교육, 문화 향유지도 등을 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도 교육이 필요하지만 가족들 역시 교육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강의를 들으면 다문화가정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 다문화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림 교수는 “탈 국경 시대, 지구촌 시대인 현대에서는 다문화 국가로서 서로 소통의 길을 마련해야 합니다”라고 한다.

  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LPGA 클래식   이미림 선수가 착용한 '아다바트' 스타일    여자 프로골퍼 이미림 선수, 아다바트, 아다바트스타, 골프선수, 프로골퍼, 여자프로골퍼골프웨어, 골프웨어브랜드, 스포츠웨어, 아다바트협찬, 이미림, 골퍼 이미림   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8??? - ????????(NH????)????? : 1990? 10? 25???? : 172cm???? : A??? : ??, ??????? : ?????????...www.thegolftimes.co.kr  골프타임즈 : http://www.thegolftimes.co.kr/ 보기 :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8 세명 다 댄스실력과 비쥬얼은 인정받았지만 송하예양은 모창가수처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지않는다는 점을 지적받았섰는데여. 어리지만 춤을추면서도 흔들림없는 노래실력으로 그룹에서 여기까지올라온 박소연양. 송하예양과 이미림양과 만나 걸그룹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이효리 - 치티치티뱅뱅한번감상해보세여 SBS K-POP STAR 시즌2 박소연,송하예,이미림몇년전부터 걸그룹을 해온것처럼 피그베이비(송하예,박소연,이미림)너무 호흡이 잘맞는다고 얘기하는

//K팝스타 시즌 2 인터뷰장면. 그룹미션이기도 하면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고 서로 보완해주어야 하는 K팝스타미션! 과연 어떤 평을 받았을까여?! 여러분은 누가 가장 걸그룹 다운 면모를 다 갖추고있다고 생각하시나여?!           출처K팝스타 시즌2 송하예,박소연,이미림 피그베이비 - 치티치티뱅뱅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출연윤도현, 양현석, 박진영, 보아방송2012 대한민국평점리뷰보기? 2016년 6월 10일 20:30우리나라 시간으로는 6/11일 12:30  워싱턴 Sahalee Country Club에서 마친 LPGA"2016 KPMG Women's PGA Championship" 2라운드에서이미림 선수가 Brooke M, Henderson 선수와단독 선두로 마쳤습니다이미림 선수      (공동 선두)      Brooke M, Henderson지난 2014년 데뷔하여데뷔 첫해 7월 "Meijer LPGA Classic"과10월 "Reignwood LPGA Classic"에서 2승을 거두며상금 랭킹 14위로 첫해를 마치고지난해 "Kia Classic"과 "Honda LPGA Thailand" 준우승과 함께3번의 Top10으로 상금 랭킹 19로 마쳤던이미림 선수가대회 첫날인 어제 버디와 보기 3개씩으로 이븐파를 치고오늘 오후 조로 13:30분 김효주, 오수현 선수와 10번 홀에서 출발버디와 보기 한 개씩을 맞바꾸며 전반을 마치고후반 첫 홀부터 버디로 시작해 3개의 버디와 보기 한 개로 2타를 줄여어제 홀인원과 함께 4언더파, 단독 선두로 마치고오늘은 두 타를 잃고 2언더파로 마친 Brooke M henderson 선수와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이미림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오늘 2라운드까지언더파로 마친 선수가 5명뿐인 상황에서어제 두 개씩의 버디와 보기로 이븐파, 공동 10위로 마쳤던세계 랭킹 1위 고보경 선수가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고 1언더파로 마쳐Gerina Piller, Brittany Lincicome 선수와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고보경 선수(공동 3위)Gerina Piller        (공동 3위)        Brittany Lincicome "오늘의 베스트 샷"에 선정된 송곳 같은 아이언 샷과비교적 긴 거리의 어려운 퍼팅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는 등세계 최강자다운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고보경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오늘 강한 비바람과 쌀쌀한 날씨에울창한 나무 등 어려운 코스 환경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점수를 잃어7오버파 이내 75명의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교정한 스위에 적응하기 시작하며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세계 랭킹 11위 유소연 선수가어제 한 타를 잃고 공동 19위로 마치고오늘 첫 홀인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했지만파 4, 14번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고 후반 보기와 버디 한 개씩을 더해한 타를 줄이고 이븐파로 마쳐어제 공동 2위로 마쳤다가 오늘 두 타를 잃은 김인경 선수와오늘 두 타를 줄인 호주 교포 오수현 선수재미 교포 Tiffany Joh, 일본의 Ai Miyazato 선수 등과 함께 공동 6위로Top10에 진입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유소연 선수(공동 6위)오수현 선수        (공동 6위)        Ai Miyazato유소연 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2라운드 Top10어제 1라운드를 마치고"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한 축하 행사로 바빴던박인비 선수는축하 행사의 후유증과 엄지손가락 통증으로샷 감이 떨어지며 경기력을 잃어8타를 잃고 9언더파로 마치며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박인비 선수의 빠른 회복을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오늘도...굿샷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대회전 갑작스런 출전 포기소식이 전해진 전인지 선수의 부상이 장하나 아버지때문에 발생한 사고라는 소식과 관련해서 말들이 많습니다만...설마 일부러 그랬을리는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고의성 여부와는 상관없이 출전을 포기하게 된 원인을 제공했으니 장하나 선수측에서 당연히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어야 하는데...그것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암튼 장하나 선수는 이틀째...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합계 8언더파 공동 선두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미림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임시저장 상태로 두었었는데...대회 둘째날 이미림 선수 역시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장하나 선수와 함께 8언더파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4년 루키시즌에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2승을 기록했던 이미림 선수는 지난해 우승이 없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이 간절한 이유일 것입니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호주의 이민지 선수와 대만의 캔디 쿵 선수는 물론 2위를 달리던 우리나라의 박인비 선수도 어제는 주춤했습니다.

대신...안선주, 양희영 선수가 미국의 제리나 필러선수와 중국의 펑샨샨 선수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 펼쳐지고 있는 3라운드에서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스릭슨 Z355 드라이버와 우드 시타를 위해 연습장을 가야 하지만어제밤 늦게까지 마신 술때문에엄두가 나질 않네요. J골프에서 선수들의 샷이나 감상해야 겠습니다.

ㅋㅋ누구일까요?뒷모습만으로 저 선수를 알아 보신다면 당신도 골프에 중독되신 겁니다.

ㅋㅋ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