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삐라



.. 신고하라고.ㅋㅋㅋ 준비한 야심찬 포스팅!이미 고급스럽긴 글렀지만서도..ㅋㅋㅋㅋㅋ새언니 생일이라고 오빠가 생일선물 사줬거든요!생일선물은 지난 일요일에 다같이 멜팅샵에서 점심먹고잠실 롯데월드몰 루이비통 매장 가서 골랐어요 ㅎㅎ언니 피부톤에도 어울리고,저와는 달리 얌전한 모노톤을 애정하는 언니에게포인트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서아빠랑 제가 적-극 추천해서 언니가 겟하신!!언니에게 넘-나 잘어울리는!!루이비통 지갑에삐라인 지피월릿 소개드릴게용!그 전에...제가 쇼핑한 전 날 입었던 데일리룩 껴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언니랑은 달리...저는 좀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해용 ㅎㅎ검정색도 잘 안어울려서선호하는 색은 아닌데 검정 자켓 없어서한 번 케이프스타일로 사봤어욤 ㅋㅋ오빠가 나더러 드래곤볼에 나오는 사람같대여;;저는 최악의 경우,'바퀴벌레 같다고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해갔으므로드래곤볼 피콜로 정도는 가볍게 웃으면서 넘깁니다^^매장가서 보니까 정말... 눈돌아가더라구요언니도 지갑고르느라고이것저것 보다가요 에삐라인 지피월릿으로 선택!지피월릿 색상도 다양하게 나와서색상 선택에도 좀 고민하셨어요 ㅎㅎ톤다운 된 연분홍으로 하려다가요게 더 상큼해보이기도하고밝은 빨강계열의 지갑에 돈도 모인다는 옛말도 생각해서!이걸로 겟!!certificate도 잊지않고챙겨야겠죠!저희를 담당하신 매장 직원분 명함도 요로코롬 넣어주셨어요 ㅎㅎ오빠가 지갑에는 돈이 있어야한다며언니 지갑에 1만원도 넣어줌ㅋㅋㅋㅋㅋㅋㅋ루이비통 지갑에삐라인 지피월릿컴퓨터 복원하면서 캡쳐해놓은 사진 다 날라가서걍 귀찮아서...다른 모델들은 안올릴게요..ㅋㅋㅋ이 컴터 언제 렉걸릴 지 몰라서대충 포스팅하고 꺼야함...흑흑요로케 얌전하게 루이비통 로고가 각인새겨져있어요!사라월릿은 같은 에삐라인인데 집업스타일이 아니고단추스타일!단추...는 뭔가 가격에 비해 저렴해보여서지퍼로 결정했어요 ㅎㅎ클레멘스 월릿같은 경우는,너무 펜슬케이스처럼 지나치게 슬림하고 가볍게 나와서모노그램이 무난하긴 하지만 패스...된 상품! ㅋㅋ그 외!!정말.. 탐났던건...루이즈월릿!요곤 가격이 123만원정도 하더라구요!앞에 로고부분이 잠금장치로 되어있는 디자인이랍니다!같은 에삐가죽으로 되어있어요 ㅎㅎ루이즈 월릿같은 경우는,클러치로도 사용가능할 것 같아 보여뜸!!제꺼도 아니구새언니껀데 뭐 자세히 포스팅할 건 없구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 꺼심지어 비싼거 새거라 요리조리 못찍고대충 찍었어요 ㅋㅋㅋ당근 내꺼 아니고언니도 쓰기 전이라 착용샷은 없뜸!!노노!완전 블링블링하죠?포인트로 딱이더라구요 ㅎㅎ나두 언젠간... 명품 지갑이나 명품 가방이 생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월급받아서 지르고싶다아아아나도 월그으으읍!!ㅎㅎㅎㅎㅎ루이비통 지갑에삐라인 지피월릿 간단한 소개였어요!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모양도 다양하고 속에 들어가는 고물?도 다양하다 ㅋㅋ 슈가 파우더를 위에 뿌리고 속에 과일쨈을 넣기도 하고,치즈, 고기, 감자, 양배추, 호박 등등등 번들번들 위에 뭐를 바르는가봉가?  냠냠 맛있다 ^^ 한국에서는 이런 도너츠 요새는 찾아 보기 힘든데, 다들 멋스러운 도너츠,빵 뿐.(빵도 다른 것들처럼 그 자체의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까움...)  러시아는 이전 그대로의 풍습과 식문화를 고수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옛스러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듯 싶다ㅋㅋ ▶러시아 빵_ 삐라슈끼 (Пирожки)  ?  ▷가격: 20

40rub. (속에 뭐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르지만, 1개의 가격은 거의 이 사이가 평균적.) 말로만 들었지 너무 오랜만에 보는 북한 삐라여서 놀란 마음에 한장을 주웠는데, 그날 아침에만 우리 아파트 안에서 20장을 발견했습니다.

서울 어느곳에서는 풍선채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봤지만, 그런 대남전단지를 내 집앞 마당에서 볼 줄은 몰랐죠.한참 생각하다가 112에 신고를 했더니 5분쯤 후에 경찰이 순찰차를 타고 와서는 "오늘 아침에 이곳 동대문구에만 이런 신고전화가 여럿 있었다"고 말하면서 전단지를 수거해 갔습니다.

어릴때 산이나 들에서 북한 삐라를 주으면 파출소에 가져다 줬고, 그러면 연필이나 공책을 부상으로 받았는데, 이젠 그런 것은 없어졌더군요. 하지만 북한에서 인쇄한 것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쇄 품질이 좋고, 내용도 통일미화, 핵보유 정당화, 우리 대통령과 미국 비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진 이런 삐라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이렇게 대량으로 살포되어 있는 것은 참 문제라 싶었습니다.

오전에 제가 늘 출연하는 TV조선에 전화를 걸어, "도심 한가운데 아파트 단지에 이렇게 대남전단이 무차별 살포되어 있는데 정부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져야하지 않겠느냐"고 제보했더니 분이 달려왔습니다.

그 분은 저희 집 동네 골목을 한시간여 돌면서 또 스무여장을 더 발견했고, 제 아내는 늘 산책을 다니는 인근 배봉산에 가서 숲속 나무아래나 풀숲에 떨어진 전단 수십장을 보고 그중에 팔닿는 곳의 몇장은 또 주워왔습니다.

그날 제가 제보한 내용이 TV조선 저녁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제 인터뷰도 있고요.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17/2016061790145.html?outlink=facebook?? ????? ????, ????? ??????? ??? ??[??]??? ?? ?? ?? ??? ?? ??????. ?? ?? ??? ? ?? ???? ??????, ?? ??? ??? ???? ? ??...news.tvchosun.com북한의 이런 얼토당토않는 전단지 내용을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엄연히 종북좌파가 준동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또 어린 아이들은 이런 내용을 호기심삼아 자꾸 보면 그들의 논리에 익숙해 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민단체가 보내는 대북전단은 압제의 나라 북한주민들에게 자유세계의 '사실'을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지만, 북한의 대남전단은 압제국가의 '거짓'을 퍼뜨리는 목적입니다.

"우리도 대북전단을 보내는데 북한은 안되느냐"고 혹시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거짓과 진실, 압제와 자유를 동일선상에 놓고 주장하는 몰가치적이고 위험한 생각이지요.어떻든 북한이 이렇게 삐라를 대량살포하면서 자신들의 핵개발을 정당화하려 발버둥치는 것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대북압박의 역설적 효과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기한경험 포스팅을 하기전에 음악 하나 들어볼게요.들으면서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세요 ^^재생 꾸욱

<군가-멸공의 횃불>심부름 가는길느긋하게 걷는중 바닥을 보며 걸었어요.근데 무언가 이상한종이 발견...지폐인가?뭐지?라며 주어보았어요.근데 이건 뭐야!!!다름이 아닌북한의 삐라 였어요.우리나라 대통령 비하글도적혀있네요 ㅠ.ㅠ북한으로 오세요

우리 아기 가져도 될까?이런 내용의 문구가^^...애국심이 발동해서심부름을 마치고곧 바로 뛰어가서파출소에 제출했더래요.현식 : 북한 삐라 입니다.

제가 주웠습니다!전 북한 사람 아닙니다.

경찰 : 고맙습니다.

시민님 어디서 주으셨나요?현식 : 길다가 ㅇㅇㅇ방면 길바닥에 떨어져있었습니다.

경찰 : 지금도 있다니... 저희가 ㅇㅇ팀에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현식 : 연필 . 공책은 이제 못받나요?예전에는 받았다고 들었는데..경찰 : 네 .  지금으로썬 ...공책과 연필은 못 받았지만좋은 일 하고 왔으니 뿌듯 하네요

^^!!<북한 삐라는 파출소에 제출><간첩 신고는 111 >잊지마세요

이웃님들 :D"칭찬 도장 안찍어주셔도되니까공감과 댓글로잘했다고 칭찬 해주세요 ^-^"이웃님들좋은 하루 보내세요 ^0^25를 겪은 세대라면 남북한군이 공중에서 수없이 살포한 삐라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31년2월21일, 페루 남부에 있는 아레키파(Arequipa)에서 항공기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세계최초의 항공기 하이잭으로 기록돼있는 바로 그 사건이다.

범인은 페루의 무장혁명조직으로 피해 항공기는 판아메리칸 항공(PA) 소속 우편물 배송기(기종:Ford Tri-Motor)였다.

페루의 무장혁명조직이 자신들의 ‘선전삐라’를 수도 리마 상공에 뿌리기 위한 납치극이었다.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

1945년 무렵, 미군 전투기가 일본 주요도시 및 일본군진지에 대량으로 심리전 전단지를 뿌렸다.

이를 일본군은 ‘비라’(삐라=전단지)라고 불렀다.

미군기가 한 번 출격하면 수십만 장의 전단지를 뿌렸다.

얇은 종이가 하늘에서 마치 꽃가루가 흩날리듯 떨어져 내렸다.

미군기 공습예보와 함께 일본군에 투항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는데 일본이 이기는 줄로만 알고 있던 주민들에겐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당시 동원된 미군기는 주로 B-24 등의 중형폭격기로, 일본군의 요격전투기와 대공포화 속에서도 후부 도어를 열고 군인이 몸을 내민 채 수작업으로 투하했다.

물론 당시는 미군이 뿌린 삐라를 주운 사람은 반드시 헌병에게 신고해야 했고 이것을 비밀스럽게 집으로 갖고 간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일본식 단어, 용어들이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말았다.

그 중 하나가 ‘삐라’와 ‘찌라시’다.

‘삐라’와 ‘찌라시’는 같은 뜻이다.

  찌라시(チラシ)란 영어로 flyer/flier로, 주로 광고매체로 사용되는 ‘한 장짜리 인쇄물’로 1683년, 미쓰이·에치고야(三井越後屋=현 미츠코시 백화점)의 광고용 전단지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찌라시 말고도 비라(삐라) 또는 플라이어 라고도 한다.

찌라시란 원래 란 ‘흩뿌리는 것(散らし)’→찌라시(광고지)‘에서 A4/B5 한 장짜리 엷은 인쇄물로 길거리에서 배포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신문접이 광고전단도 찌라시라고 한다.

  비라(삐라)는 종이의 한쪽 면을 가리키는 히라(ひら=片/平=얇은 종이) 또는 의성어로 비라비라(びらびら=펄럭펄럭/너울너울)에서 나온 말이라고도 전한다.

얇은 단색인쇄지가 많고, 일반적으로 정치적인 선전용으로 사용할 때는 대부분 ‘비라’라고 부른다.

또, 게시용으로 붙이는 것도 ‘비라’라고 한다.

  플라이어(flyer, flier:광고지 전단)란 또 무엇인가? 이 역시 삐라나 찌라시와 같은 말이다.

근대에 들어와서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광고지를 뿌렸다.

그 때문에 ‘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 붙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일본에서는 A6 등 특히 작은 사이즈나 둥근 재단이나 기타 장식이 들어간 두터운 종이 광고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벤트나 점포를 선전하기 위해 뿌릴 경우도 플라이어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삐라(비라)라는 어원은 별장(Villa)의 일본식 영어발음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1872

1873년 무렵, 도쿄의 외국인거류지에서 가루이자와(輕井澤)나 이즈(伊豆)등 별장판매광고가 도처에 붙여졌다.

광고의 첫 줄에 일제히 큰 글자로 「VILLA」라고 적어놓고 그 밑에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 넣었다.

여기서 거류지에 드나드는 일본인이 더듬거리는 영어로 비라(빌라의 일본식 발음)라고 읽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비라로 부르게 됐다.

처음에는 거류지를 드나드는 일본인들끼리의 은어이었지만 나중에 판매대상을 일본인 부유층으로 넓혀 나가면서 곳곳에 광고지가 붙었다.

이때부터 여기저기 붙여진 광고를 비라(빌라)로 부르는 습관이 정착됐다.

  결국 이러한 어원으로부터 풀이해보면 뿌리는 광고지가 '찌라시'이고, 붙이는 광고지가 ‘비라'(빌라=삐라)가 되는 셈이지만 오늘날 일본에서도 경계가 애매해져서 둘 다 같은 뜻으로 쓰인다.

    사진출처: http://blog.daum.net/hwang52in/1827   토요일 점심에 가면 사람이 많다더니 정말 그랬어요. 나베간치스 식당 안쪽은 빈 자리 없이 꽉 찼고, 바깥 테라스에만 몇 테이블 비어 있더라고요. 안내해주는 자리에 앉으니 기본 테이블웨어 세팅해주고, 메뉴판을 가져다주네요. 가기 전부터 전 쫄깃한 식감의 살짝 매콤한 진짜 이탈리안 파스타가 먹고 싶었어요. 이럴 땐 알리오올리오가 정답!나베간치스 메뉴에서는 못 찾아서 제일 비슷한 고추가 들어갔다는 Romana 파스타로 주문했어요. 남편은 리조또, 아이들은 파스타와 고기가 나오는 키즈 메뉴 주문했고요. 리조또는 얇게 썬 감자를 튀겨서 바삭한 식감이 재미있는 요리였어요. 파를 채썰어서 크림리조또를 맛나게 먹을 수 있었고요. 새우도 큼직한 게 많이 들어있네요. 약간 짭짤하고 양이 좀 적었던 게 아쉬운 정도. 아이들에게 새우 다 나누어줘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제가 먹은 파스타예요. 메뉴의 설명을 보니 올리브오일과 고추,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더라고요. 알리오올리오만큼 매콤하진 않았지만 약하게 느껴지는 고추맛이 아주 좋았어요. 먹는 내내 맛있어서 남편에게 엄지 척! 하며 맛있어 맛있어를 연발했네요. 양도 적당했고요. 아웅. 또 먹고 싶어요. ㅠㅠ아이들은 크림 파스타에 스테이크가 함께 나오는 키즈메뉴를 둘이 나누어 먹었어요. 다른 해산물이나 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인지 정말 그냥 크림 소스더라고요. ㅋ 아이들은 잘 먹었어요. 고기도 맛있었고요. 아이들이 싹싹 비워 다 먹었네요. 넷이 정말 맛나게 먹고 나오기 전에 계산하려고 카운터로 가는데 입구에 냉장고가 있네요. 조리된 음식을 진공포장해서 냉장보관 중이더라고요.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판매하는 음식들 아닐까 싶었어요. 집에서 거리만 가깝다면 파스타 생각날 때마다 가고 싶어요. 브라질 파스타는 부드럽게 삶아 아이들이 먹긴 참 좋은데 전 탱탱한 이탈리안 파스타의 알텐테가 더 좋거든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식감과 넉넉한 해산물이 좋았던 나베간치스. 추천해요!+가격은 비슷한 브라질의 파스타 가격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에요. 그리고 토요일 점심에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음식이 나올 때까지 좀 기다려야 하고요. 참고하세요! :) 코 찔찔 흘리던 어릴 적 방과 후 인근 야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최근들어 삐라가 자주 보였던 뒷 산에도 요즘은 통

삐라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삐라를 주우러 일부러 그곳에 가는 건 아니지만, 어릴 적 "삐라 = 학용품" 이었던 적이있었기에 그 기억을 되짚어 볼 뿐.. 추억은 주울 수가 없네

    [ 북한 최고의 여가는 놀이동산에서 비행선을 타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나? ]  각종 전단 형식의 광고가 우리집 대문과,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들... 찌라시 광고라하면 보통 생각나는 분위기는 바로 지저분한 모습들이다.

누구는 "찌라시"가 불특정상대를 대상으로하는 효과 약한 광고방식이라 생각도 하겠지만, 전단지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는 전단지 광고도 타겟층이 존재하며 상권이나 지역 분석을 하기 때문. 어떤 지역에 통닭집 창업을 한 김 사장이 치킨집 반경 10km 주변으로 아파트나 원룸 같은 주거지역의 대문에 형형색색 '기깔난' 광고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다.

또 주변 상권에서 같은 치킨집이 어디로 주로 전단을 돌렸는가?에 대한 경쟁사 분석까지 마치고 배포했기에, '이제 곧 전화가 빗발 칠 것이다' 라고 걸려오는 전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 마냥.    [ 전화는 무조건 온다! ]  도대체 왜?  전단지 광고에 혐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처음에만 짜증스럽게 구겨 휴지통에 처넣을 뿐. 통닭이 생각나면 그 찌라시를 휴지통에서 꺼내기도 하니까..좋은 생각 보다, '안 좋은 생각의 잔상'이 오래가는데 배가 고프면 안좋은 생각이고 뭣이고 일단은 먹으려면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 그거!" 를 외치며 구겨진 찌라시를 펼치게 되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도미노피자의 맛있는 피자 광고가 나와 구미를 당기면, '철수네 피자'라는 동네 피자집 전단이 눈에 보여 전화를 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전단지의 힘이다.

굳이 도미노피자를 시켜서 그 피자를 먹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가까운 동네피자집에 전화걸어 일단 '피자'를 먹는게 목적이니까. 전단지와 삐라.이것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종이 인쇄2. 제작비용 저렴3. 반영구적    [ 그렇다면 광고적으로만 접근 했을 때, 과연 삐라의 효과. 있을까? ]    [ GPS 장착 삐라. 상상을 초월한다.

]   ***주의*** : 내 주관적으로 생각한 것으로 재미로 효과 따져본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개소리임을 미리 밝힘.?????*설정 : 5만 개의 전단지가 10개의 풍선에 각각 장착. ( 총 50 만 장 ) -배포프로세스 1. 비닐 풍선에 담긴 수 십만 장의 삐라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난다 / GPS 추적으로 살포장소 실시간체크. 2. 초속 4

5m/s 로 3시간을 기다려 황해남도를 지나 평양 근처에 도달하면 시한 장치에 의한 자동폭발!3. 공중 분해된 풍선에 담긴 전단지 50 만장이 30

40km 반경으로 살포. 4. 황해북도 인근 인구밀도 180명/㎢ (북한평균)라고 가정 할 때, 1 ㎢ 범위 12500 장 배포 되나, 이 중 야산, 수로 등으로 40% 유실. 1 ㎢ 당 7500장 유입.5. 유입 된 7500 장 중, 주거영역에 떨어 질 확률 1%로 가정 시, 75 장이 주거영역에 떨어지고 나머지는 유실 및 훼손.6. 주거영역 근방에서 5명의 북한 주민이, 1장 씩 총 5 장 획득.7.  1 ㎢ 평균치이므로 백시멈 반경 40km 일 때 200 명의 북한 주민이 총 200 장 내외의 삐라 획득. -광고효과예상 1. 북한 평균 가족 수 5 명으로 가정 하면 200 가구, 1000 명이 삐라 내용 확인.2. 광고 확산 - 전단 직접 확산을 통해 내용 전달 / 입소문을 통한 내용 확산.3. 빅이슈, 50%의 광고 확산 예상하나, 북한의 전화 및 매체 미발달로 한 달 내, 20%로 확산이 일어나 총 1200 명이 삐라 내용 확인. 4. 도중 군부를 겁내 삐라를 폐기한 인원이 50% 일 때, 100가구가 반영구적으로 보유.5. 이후 1개월 당 확산이 5%, 4%, 3%, 2%, 2% ... 로 일어날 경우 6개월 후, 신규 삐라내용 인지 인원 192명 증가. 6. 50만장 살포를 통해, 6개월 간 삐라광고를 접한 총인원 1392 명.  *정리*50만장 삐라 광고를 통해, 1392 명이 삐라내용을 인지하였다.

 그 중, 북한정권에 호의적이라 해당 정보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인지한 인원이 30%라고 생각했을때!무려!!! 974 명에게 내용을 유포 했다고 볼 수 있다.

 상업적 목적을 띠고 있는 광고가 아닌 선전물임을 감안 할 때, 이 '광고'는 효과가 있다! 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라면, 볼펜, 양초 등을 붙여 배포할 경우 유실율 감소와 신뢰도 상승의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네? 그야말로 감성 마케팅의 끝판왕 이로다.

..ㅋㅋㅋ     며칠동안 이것저것 발견된걸모아서 보여드림ㅋㅋ우리회사에 90년 생들은 삐라의 존재를 모르고있었다는

내가 너무 늙었나봄ㅜ예전에는 삐라 주어서 파출소,경찰서가져다주면 학용품 줘서 그맛에논밭 뒤지는게 일이였던 날들도 있었지요ㅋㅋ수소탄 성공!! 지랄한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웃겨죽을뻔ㅋㅋㅋ컹컹 개를보면 미국개 일본개임.ㅋ박x 혜 역적괘당은 함부로 날뛰지 말라.단말마적발악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가소로운 망동일뿐. (참으로 촌스러운 맨트)삐라살포

그림들하곤

골때리네

오바마아베바근혜너네들부터 쳐 없애야 되는데....장문의 삐라까지...2016년 1월에 북한에서 날라온것들이다.

저 구린거 어찌하지? 버리나?경찰서나 국정원에 신고하나?파출소 가져다주면 학용품주나?암튼, 더럽게 촌씨련것들.삐라 디자인좀 하지.25를 겪은 세대라면 남북한군이 공중에서 수없이 살포한 삐라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31년2월21일, 페루 남부에 있는 아레키파(Arequipa)에서 항공기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세계최초의 항공기 하이잭으로 기록돼있는 바로 그 사건이다.

범인은 페루의 무장혁명조직으로 피해 항공기는 판아메리칸 항공(PA) 소속 우편물 배송기(기종:Ford Tri-Motor)였다.

페루의 무장혁명조직이 자신들의 ‘선전삐라’를 수도 리마 상공에 뿌리기 위한 납치극이었다.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

1945년 무렵, 미군 전투기가 일본 주요도시 및 일본군진지에 대량으로 심리전 전단지를 뿌렸다.

이를 일본군은 ‘비라’(삐라=전단지)라고 불렀다.

미군기가 한 번 출격하면 수십만 장의 전단지를 뿌렸다.

얇은 종이가 하늘에서 마치 꽃가루가 흩날리듯 떨어져 내렸다.

미군기 공습예보와 함께 일본군에 투항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는데 일본이 이기는 줄로만 알고 있던 주민들에겐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당시 동원된 미군기는 주로 B-24 등의 중형폭격기로, 일본군의 요격전투기와 대공포화 속에서도 후부 도어를 열고 군인이 몸을 내민 채 수작업으로 투하했다.

물론 당시는 미군이 뿌린 삐라를 주운 사람은 반드시 헌병에게 신고해야 했고 이것을 비밀스럽게 집으로 갖고 간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받는 과정에서 많은 일본식 단어, 용어들이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말았다.

그 중 하나가 ‘삐라’와 ‘찌라시’다.

‘삐라’와 ‘찌라시’는 같은 뜻이다.

  찌라시(チラシ)란 영어로 flyer/flier로, 주로 광고매체로 사용되는 ‘한 장짜리 인쇄물’로 1683년, 미쓰이·에치고야(三井越後屋=현 미츠코시 백화점)의 광고용 전단지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찌라시 말고도 비라(삐라) 또는 플라이어 라고도 한다.

찌라시란 원래 란 ‘흩뿌리는 것(散らし)’→찌라시(광고지)‘에서 A4/B5 한 장짜리 엷은 인쇄물로 길거리에서 배포하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

신문접이 광고전단도 찌라시라고 한다.

  비라(삐라)는 종이의 한쪽 면을 가리키는 히라(ひら=片/平=얇은 종이) 또는 의성어로 비라비라(びらびら=펄럭펄럭/너울너울)에서 나온 말이라고도 전한다.

얇은 단색인쇄지가 많고, 일반적으로 정치적인 선전용으로 사용할 때는 대부분 ‘비라’라고 부른다.

또, 게시용으로 붙이는 것도 ‘비라’라고 한다.

  플라이어(flyer, flier:광고지 전단)란 또 무엇인가? 이 역시 삐라나 찌라시와 같은 말이다.

[삐라] 해결책이 있는지


근대에 들어와서 비행기나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광고지를 뿌렸다.

그 때문에 ‘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 붙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일본에서는 A6 등 특히 작은 사이즈나 둥근 재단이나 기타 장식이 들어간 두터운 종이 광고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벤트나 점포를 선전하기 위해 뿌릴 경우도 플라이어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삐라(비라)라는 어원은 별장(Villa)의 일본식 영어발음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1872

1873년 무렵, 도쿄의 외국인거류지에서 가루이자와(輕井澤)나 이즈(伊豆)등 별장판매광고가 도처에 붙여졌다.

광고의 첫 줄에 일제히 큰 글자로 「VILLA」라고 적어놓고 그 밑에 물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 넣었다.

여기서 거류지에 드나드는 일본인이 더듬거리는 영어로 비라(빌라의 일본식 발음)라고 읽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비라로 부르게 됐다.

처음에는 거류지를 드나드는 일본인들끼리의 은어이었지만 나중에 판매대상을 일본인 부유층으로 넓혀 나가면서 곳곳에 광고지가 붙었다.

이때부터 여기저기 붙여진 광고를 비라(빌라)로 부르는 습관이 정착됐다.

  결국 이러한 어원으로부터 풀이해보면 뿌리는 광고지가 '찌라시'이고, 붙이는 광고지가 ‘비라'(빌라=삐라)가 되는 셈이지만 오늘날 일본에서도 경계가 애매해져서 둘 다 같은 뜻으로 쓰인다.

    사진출처: http://blog.daum.net/hwang52in/1827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많이 제작된다.

 는 어릴 적에 북한 삐라를 집 앞에서 주운 적이 있다.

집 앞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그 날도 저녁 늦게까지 가족끼리 놀이공원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가로등 아래 반짝이는 무언가가 눈에 보였다.

호기심에 다가가보니 분홍빛 작은 전단지였다.

 전단지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과 그 부자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어린 나이에 삐라는 매우 충격이었다.

 내용도 처음 봐서 신기한데, 서울 도심 번화가에서 이를 발견했다는 게 놀라웠다.

바로 인근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는 '착한 어린이'라며 칭찬했고, 작은 선물을 받았다.

  ▲ 해방공간과 6.25 전쟁 당시 '삐라'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블로그 '박관선의 이야기 - 6.25 삐라모음')  삐라는 분단의 상징이다.

삐라는 이념이 대립하는 해방공간에서 대량으로 제작됐다.

194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무려 150종이 발행됐다.

6ㆍ25 전쟁 때 삐라는 심리전의 주요 수단으로 남북 양측에서 살포됐다.

상대편의 귀순이나 항복권유가 주된 내용이었다.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서는 367종을, 국군과 유엔군에서는 660종의 삐라를 살포했다.

   ▲ 북한의 대남선전 전단지. 유명배우 배용준, 이승연의 사진이 무단도용됐다.

(출처 : 조선닷컴)  21세기에도 삐라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전단지를 살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삐라도 등장했다.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로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에서 공개한 대북전단과 물품 중 일부 (출처:조선닷컴)     오늘날 삐라 살포는 한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현재 대북 전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분명치 않다.

초기에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자제해 줄 것을 민간단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에 대처하는 5ㆍ24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대북심리전 재개를 공식화했다.

정부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전단은 권장하지 않지만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며 다소 애매하다고 밝혔다.

 대북전단지 살포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삐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삐라를 보고 탈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1995년 탈북한 이민복(54)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 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꿀 방법으로 '삐라'만한 게 없다"며 2003년부터 전단지 풍선을 날리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삐라 살포는 목숨을 건 일이다.

지난 9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탈북자로부터 독침테러를 당할 뻔했다.

박 대표는 자신에 대한 북한의 독침테러 기도와 관련해 "김정일이 탈북자들을 우리 국민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일로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북에서는 삐라살포를 "전쟁행위"라며 비난하고 있다.

지난 달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삐라 살포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공공연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두고 "북과 남 사이에 첨예한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임의의 도발소동도 무력충돌과 전면전쟁의 발화점으로 될 수 있다"며 위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 주민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주민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북 전단은 북한 당국을 자극해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을 보내는지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것은 심리전이 아닌 체제 비방일 뿐"이라며 " 북한 민주화를 앞당기려면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전단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세기 이념 대립의 냉전이 끝나고 데탕트 시기에 접어 든 지 오래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겨울이다.

남과 북의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삐라] 알고싶다.



   - , '방아쇠 없는 무기', 삐라의 진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9000177 - 부산교육 블로그,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 : 삐라로 보는 한국전쟁』전시회를 보다 - 조선닷컴, '욘사마 삐라'를 아시나요http://photo.chosun.com/chosun/rel_photo.html?wid=2010042802287&pid=2010042802320 - , 북에 날려 보내는 '삐라 풍선'에 뭐가 들었나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52148&cloc=olink|article|default - 연합뉴스, 北 "노동당 창건일 삐라 살포는 전쟁행위"(종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07994 - , 北, 트위터로 ‘디지털 삐라’ 살포http://news.donga.com/3/all/20100901/30879649/1 - 아시아경제, 박상학 "독침 테러, 김정일의 탈북자 분열"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2317232237785 - 세계일보, [한반도 리포트] 뜨거운 감자된 對北전단 논란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315004482&subctg1=&subctg2=   ?      (출처 : )  '삐라'란 홍보목적으로 만든 낱장의 '전단지'를 말한다.

영어 표현인 빌(bill)을 일본어로 변형한 단어다.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많이 제작된다.

 는 어릴 적에 북한 삐라를 집 앞에서 주운 적이 있다.

집 앞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그 날도 저녁 늦게까지 가족끼리 놀이공원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가로등 아래 반짝이는 무언가가 눈에 보였다.

호기심에 다가가보니 분홍빛 작은 전단지였다.

 전단지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과 그 부자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어린 나이에 삐라는 매우 충격이었다.

 내용도 처음 봐서 신기한데, 서울 도심 번화가에서 이를 발견했다는 게 놀라웠다.

바로 인근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는 '착한 어린이'라며 칭찬했고, 작은 선물을 받았다.

  ▲ 해방공간과 6.25 전쟁 당시 '삐라'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블로그 '박관선의 이야기 - 6.25 삐라모음')  삐라는 분단의 상징이다.

삐라는 이념이 대립하는 해방공간에서 대량으로 제작됐다.

194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무려 150종이 발행됐다.

6ㆍ25 전쟁 때 삐라는 심리전의 주요 수단으로 남북 양측에서 살포됐다.

상대편의 귀순이나 항복권유가 주된 내용이었다.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서는 367종을, 국군과 유엔군에서는 660종의 삐라를 살포했다.

   ▲ 북한의 대남선전 전단지. 유명배우 배용준, 이승연의 사진이 무단도용됐다.

(출처 : 조선닷컴)  21세기에도 삐라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전단지를 살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삐라도 등장했다.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로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에서 공개한 대북전단과 물품 중 일부 (출처:조선닷컴)     오늘날 삐라 살포는 한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현재 대북 전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분명치 않다.

초기에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자제해 줄 것을 민간단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에 대처하는 5ㆍ24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대북심리전 재개를 공식화했다.

정부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전단은 권장하지 않지만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며 다소 애매하다고 밝혔다.

 대북전단지 살포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삐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삐라를 보고 탈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1995년 탈북한 이민복(54)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 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꿀 방법으로 '삐라'만한 게 없다"며 2003년부터 전단지 풍선을 날리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삐라 살포는 목숨을 건 일이다.

지난 9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탈북자로부터 독침테러를 당할 뻔했다.

박 대표는 자신에 대한 북한의 독침테러 기도와 관련해 "김정일이 탈북자들을 우리 국민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일로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북에서는 삐라살포를 "전쟁행위"라며 비난하고 있다.

지난 달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삐라 살포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공공연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두고 "북과 남 사이에 첨예한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임의의 도발소동도 무력충돌과 전면전쟁의 발화점으로 될 수 있다"며 위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 주민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주민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북 전단은 북한 당국을 자극해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을 보내는지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것은 심리전이 아닌 체제 비방일 뿐"이라며 " 북한 민주화를 앞당기려면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전단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세기 이념 대립의 냉전이 끝나고 데탕트 시기에 접어 든 지 오래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겨울이다.

남과 북의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 '방아쇠 없는 무기', 삐라의 진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9000177 - 부산교육 블로그,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 : 삐라로 보는 한국전쟁』전시회를 보다 - 조선닷컴, '욘사마 삐라'를 아시나요http://photo.chosun.com/chosun/rel_photo.html?wid=2010042802287&pid=2010042802320 - , 북에 날려 보내는 '삐라 풍선'에 뭐가 들었나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52148&cloc=olink|article|default - 연합뉴스, 北 "노동당 창건일 삐라 살포는 전쟁행위"(종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07994 - , 北, 트위터로 ‘디지털 삐라’ 살포http://news.donga.com/3/all/20100901/30879649/1 - 아시아경제, 박상학 "독침 테러, 김정일의 탈북자 분열"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2317232237785 - 세계일보, [한반도 리포트] 뜨거운 감자된 對北전단 논란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315004482&subctg1=&subctg2=   ?       코 찔찔 흘리던 어릴 적 방과 후 인근 야산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최근들어 삐라가 자주 보였던 뒷 산에도 요즘은 통

삐라가 보이지 않는다.

물론 삐라를 주우러 일부러 그곳에 가는 건 아니지만, 어릴 적 "삐라 = 학용품" 이었던 적이있었기에 그 기억을 되짚어 볼 뿐.. 추억은 주울 수가 없네

    [ 북한 최고의 여가는 놀이동산에서 비행선을 타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나? ]  각종 전단 형식의 광고가 우리집 대문과,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들... 찌라시 광고라하면 보통 생각나는 분위기는 바로 지저분한 모습들이다.

누구는 "찌라시"가 불특정상대를 대상으로하는 효과 약한 광고방식이라 생각도 하겠지만, 전단지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는 전단지 광고도 타겟층이 존재하며 상권이나 지역 분석을 하기 때문. 어떤 지역에 통닭집 창업을 한 김 사장이 치킨집 반경 10km 주변으로 아파트나 원룸 같은 주거지역의 대문에 형형색색 '기깔난' 광고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다.

또 주변 상권에서 같은 치킨집이 어디로 주로 전단을 돌렸는가?에 대한 경쟁사 분석까지 마치고 배포했기에, '이제 곧 전화가 빗발 칠 것이다' 라고 걸려오는 전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 마냥.    [ 전화는 무조건 온다! ]  도대체 왜?  전단지 광고에 혐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처음에만 짜증스럽게 구겨 휴지통에 처넣을 뿐. 통닭이 생각나면 그 찌라시를 휴지통에서 꺼내기도 하니까..좋은 생각 보다, '안 좋은 생각의 잔상'이 오래가는데 배가 고프면 안좋은 생각이고 뭣이고 일단은 먹으려면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

때문에 "아! 그거!" 를 외치며 구겨진 찌라시를 펼치게 되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도미노피자의 맛있는 피자 광고가 나와 구미를 당기면, '철수네 피자'라는 동네 피자집 전단이 눈에 보여 전화를 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전단지의 힘이다.

굳이 도미노피자를 시켜서 그 피자를 먹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가까운 동네피자집에 전화걸어 일단 '피자'를 먹는게 목적이니까. 전단지와 삐라.이것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종이 인쇄2. 제작비용 저렴3. 반영구적    [ 그렇다면 광고적으로만 접근 했을 때, 과연 삐라의 효과. 있을까? ]    [ GPS 장착 삐라. 상상을 초월한다.

]   ***주의*** : 내 주관적으로 생각한 것으로 재미로 효과 따져본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개소리임을 미리 밝힘.?????*설정 : 5만 개의 전단지가 10개의 풍선에 각각 장착. ( 총 50 만 장 ) -배포프로세스 1. 비닐 풍선에 담긴 수 십만 장의 삐라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난다 / GPS 추적으로 살포장소 실시간체크. 2. 초속 4

5m/s 로 3시간을 기다려 황해남도를 지나 평양 근처에 도달하면 시한 장치에 의한 자동폭발!3. 공중 분해된 풍선에 담긴 전단지 50 만장이 30

40km 반경으로 살포. 4. 황해북도 인근 인구밀도 180명/㎢ (북한평균)라고 가정 할 때, 1 ㎢ 범위 12500 장 배포 되나, 이 중 야산, 수로 등으로 40% 유실. 1 ㎢ 당 7500장 유입.5. 유입 된 7500 장 중, 주거영역에 떨어 질 확률 1%로 가정 시, 75 장이 주거영역에 떨어지고 나머지는 유실 및 훼손.6. 주거영역 근방에서 5명의 북한 주민이, 1장 씩 총 5 장 획득.7.  1 ㎢ 평균치이므로 백시멈 반경 40km 일 때 200 명의 북한 주민이 총 200 장 내외의 삐라 획득. -광고효과예상 1. 북한 평균 가족 수 5 명으로 가정 하면 200 가구, 1000 명이 삐라 내용 확인.2. 광고 확산 - 전단 직접 확산을 통해 내용 전달 / 입소문을 통한 내용 확산.3. 빅이슈, 50%의 광고 확산 예상하나, 북한의 전화 및 매체 미발달로 한 달 내, 20%로 확산이 일어나 총 1200 명이 삐라 내용 확인. 4. 도중 군부를 겁내 삐라를 폐기한 인원이 50% 일 때, 100가구가 반영구적으로 보유.5. 이후 1개월 당 확산이 5%, 4%, 3%, 2%, 2% ... 로 일어날 경우 6개월 후, 신규 삐라내용 인지 인원 192명 증가. 6. 50만장 살포를 통해, 6개월 간 삐라광고를 접한 총인원 1392 명.  *정리*50만장 삐라 광고를 통해, 1392 명이 삐라내용을 인지하였다.

 그 중, 북한정권에 호의적이라 해당 정보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인지한 인원이 30%라고 생각했을때!무려!!! 974 명에게 내용을 유포 했다고 볼 수 있다.

 상업적 목적을 띠고 있는 광고가 아닌 선전물임을 감안 할 때, 이 '광고'는 효과가 있다! 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라면, 볼펜, 양초 등을 붙여 배포할 경우 유실율 감소와 신뢰도 상승의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네? 그야말로 감성 마케팅의 끝판왕 이로다.

..ㅋㅋㅋ     헛밥먹으러 가는 길에 주은 전단지들어릴적에 산에서 줍던 대남전단(삐라)가대낮에 서울시내 한복판에 떡하니...ㅋ참나...예전에는 이런걸 파출소에 갔다주면연필이나 노트를 주곤했었죠^^점심먹으러 가는 10분동안 이렇게나 많이 주웠다 ㅡㅡ;;얼마전 대북확성기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는데참 옛날이나 지금이나혐오스런운 말투며 그림이며어째 변한게 하나 없더라구요...변했다면 대통령만 바꼈네요다수의 사람들이 길가다 주워서 보기때문에염려스럽지만실제와 다른내용과 과장된 내용이니모두 무시하시면되겠습니다!!!!풍선을 이용하거나 모의비행기를 이용해보낸다는데거기에 투자할 돈 있으면국민들에게 쌀한톨을 더주고저렇게 혐오스런 그림그리는 사람은본격 호러 만화로 세계시장에 진출을...ㅋㅋㅋㅋㅋㅋㅋ웃자고 한말입니다^^대남전단(삐라)를 발견시 행동요령에대해 많이 검색하고 알아봤는데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요즘은 대량으로 한곳으로 떨어지기때문에그럴때는 파출소에 신고를 하시고그외에 낱개를 발견시에는그냥 무시하시고 찢어버리시면 되겠습니다예전처럼 신고해도 뭐 안준다네요 ㅎ그냥 칭찬^^;;;재밌는건 북한에서는남한 대북전단(삐라)를 신고안할시가족모두 엄벌에 처한다고하니...역시 무섭네요 ㅠ이상 대남전단(삐라) 포스팅을 마칩니다PS-오해의소지가 있을시 본포스팅을 삭제하겠습니다.

해당 대남전단지는 모두 파쇄하였습니다.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많이 제작된다.

 는 어릴 적에 북한 삐라를 집 앞에서 주운 적이 있다.

집 앞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그 날도 저녁 늦게까지 가족끼리 놀이공원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가로등 아래 반짝이는 무언가가 눈에 보였다.

호기심에 다가가보니 분홍빛 작은 전단지였다.

 전단지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과 그 부자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어린 나이에 삐라는 매우 충격이었다.

 내용도 처음 봐서 신기한데, 서울 도심 번화가에서 이를 발견했다는 게 놀라웠다.

바로 인근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는 '착한 어린이'라며 칭찬했고, 작은 선물을 받았다.

  ▲ 해방공간과 6.25 전쟁 당시 '삐라'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블로그 '박관선의 이야기 - 6.25 삐라모음')  삐라는 분단의 상징이다.

삐라는 이념이 대립하는 해방공간에서 대량으로 제작됐다.

194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무려 150종이 발행됐다.

6ㆍ25 전쟁 때 삐라는 심리전의 주요 수단으로 남북 양측에서 살포됐다.

상대편의 귀순이나 항복권유가 주된 내용이었다.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서는 367종을, 국군과 유엔군에서는 660종의 삐라를 살포했다.

   ▲ 북한의 대남선전 전단지. 유명배우 배용준, 이승연의 사진이 무단도용됐다.

(출처 : 조선닷컴)  21세기에도 삐라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전단지를 살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삐라도 등장했다.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로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에서 공개한 대북전단과 물품 중 일부 (출처:조선닷컴)     오늘날 삐라 살포는 한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현재 대북 전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분명치 않다.

초기에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자제해 줄 것을 민간단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에 대처하는 5ㆍ24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대북심리전 재개를 공식화했다.

정부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전단은 권장하지 않지만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며 다소 애매하다고 밝혔다.

 대북전단지 살포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삐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삐라를 보고 탈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1995년 탈북한 이민복(54)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 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꿀 방법으로 '삐라'만한 게 없다"며 2003년부터 전단지 풍선을 날리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삐라 살포는 목숨을 건 일이다.

지난 9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탈북자로부터 독침테러를 당할 뻔했다.

박 대표는 자신에 대한 북한의 독침테러 기도와 관련해 "김정일이 탈북자들을 우리 국민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일로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북에서는 삐라살포를 "전쟁행위"라며 비난하고 있다.

지난 달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삐라 살포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공공연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두고 "북과 남 사이에 첨예한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임의의 도발소동도 무력충돌과 전면전쟁의 발화점으로 될 수 있다"며 위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 주민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주민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북 전단은 북한 당국을 자극해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을 보내는지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것은 심리전이 아닌 체제 비방일 뿐"이라며 " 북한 민주화를 앞당기려면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전단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세기 이념 대립의 냉전이 끝나고 데탕트 시기에 접어 든 지 오래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겨울이다.

남과 북의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 '방아쇠 없는 무기', 삐라의 진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9000177 - 부산교육 블로그,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 : 삐라로 보는 한국전쟁』전시회를 보다 - 조선닷컴, '욘사마 삐라'를 아시나요http://photo.chosun.com/chosun/rel_photo.html?wid=2010042802287&pid=2010042802320 - , 북에 날려 보내는 '삐라 풍선'에 뭐가 들었나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52148&cloc=olink|article|default - 연합뉴스, 北 "노동당 창건일 삐라 살포는 전쟁행위"(종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07994 - , 北, 트위터로 ‘디지털 삐라’ 살포http://news.donga.com/3/all/20100901/30879649/1 - 아시아경제, 박상학 "독침 테러, 김정일의 탈북자 분열"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2317232237785 - 세계일보, [한반도 리포트] 뜨거운 감자된 對北전단 논란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315004482&subctg1=&subctg2=   ?      (출처 : )  '삐라'란 홍보목적으로 만든 낱장의 '전단지'를 말한다.

영어 표현인 빌(bill)을 일본어로 변형한 단어다.

주로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많이 제작된다.

 는 어릴 적에 북한 삐라를 집 앞에서 주운 적이 있다.

집 앞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했다.

 그 날도 저녁 늦게까지 가족끼리 놀이공원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가로등 아래 반짝이는 무언가가 눈에 보였다.

호기심에 다가가보니 분홍빛 작은 전단지였다.

 전단지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과 그 부자에 대한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어린 나이에 삐라는 매우 충격이었다.

 내용도 처음 봐서 신기한데, 서울 도심 번화가에서 이를 발견했다는 게 놀라웠다.

바로 인근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는 '착한 어린이'라며 칭찬했고, 작은 선물을 받았다.

  ▲ 해방공간과 6.25 전쟁 당시 '삐라' (출처 : 연합뉴스, 네이버블로그 '박관선의 이야기 - 6.25 삐라모음')  삐라는 분단의 상징이다.

삐라는 이념이 대립하는 해방공간에서 대량으로 제작됐다.

194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무려 150종이 발행됐다.

6ㆍ25 전쟁 때 삐라는 심리전의 주요 수단으로 남북 양측에서 살포됐다.

상대편의 귀순이나 항복권유가 주된 내용이었다.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서는 367종을, 국군과 유엔군에서는 660종의 삐라를 살포했다.

   ▲ 북한의 대남선전 전단지. 유명배우 배용준, 이승연의 사진이 무단도용됐다.

(출처 : 조선닷컴)  21세기에도 삐라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전단지를 살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삐라도 등장했다.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트위터 계정 '우리민족끼리'로 북한 체제를 선전하고 한국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에서 공개한 대북전단과 물품 중 일부 (출처:조선닷컴)     오늘날 삐라 살포는 한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현재 대북 전단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분명치 않다.

초기에는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자제해 줄 것을 민간단체에 요청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에 대처하는 5ㆍ24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대북심리전 재개를 공식화했다.

정부 관계자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전단은 권장하지 않지만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며 다소 애매하다고 밝혔다.

 대북전단지 살포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북한의 변화를 위해서는 삐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삐라를 보고 탈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1995년 탈북한 이민복(54)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 본부장은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꿀 방법으로 '삐라'만한 게 없다"며 2003년부터 전단지 풍선을 날리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삐라 살포는 목숨을 건 일이다.

지난 9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탈북자로부터 독침테러를 당할 뻔했다.

박 대표는 자신에 대한 북한의 독침테러 기도와 관련해 "김정일이 탈북자들을 우리 국민과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런 일로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북에서는 삐라살포를 "전쟁행위"라며 비난하고 있다.

지난 달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삐라 살포는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동족에 대한 공공연한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두고 "북과 남 사이에 첨예한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때에 상대방을 자극하는 임의의 도발소동도 무력충돌과 전면전쟁의 발화점으로 될 수 있다"며 위협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교수는 "북한 주민을 변화시키려면 우선 주민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북 전단은 북한 당국을 자극해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을 보내는지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것은 심리전이 아닌 체제 비방일 뿐"이라며 " 북한 민주화를 앞당기려면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전단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세기 이념 대립의 냉전이 끝나고 데탕트 시기에 접어 든 지 오래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겨울이다.

남과 북의 총성 없는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 '방아쇠 없는 무기', 삐라의 진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9000177 - 부산교육 블로그, 『보이지 않는 전쟁, 삐라 : 삐라로 보는 한국전쟁』전시회를 보다 - 조선닷컴, '욘사마 삐라'를 아시나요http://photo.chosun.com/chosun/rel_photo.html?wid=2010042802287&pid=2010042802320 - , 북에 날려 보내는 '삐라 풍선'에 뭐가 들었나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252148&cloc=olink|article|default - 연합뉴스, 北 "노동당 창건일 삐라 살포는 전쟁행위"(종합)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307994 - , 北, 트위터로 ‘디지털 삐라’ 살포http://news.donga.com/3/all/20100901/30879649/1 - 아시아경제, 박상학 "독침 테러, 김정일의 탈북자 분열"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2317232237785 - 세계일보, [한반도 리포트] 뜨거운 감자된 對北전단 논란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315004482&subctg1=&subctg2=   ?      . 그리고 지금까지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핵실험으로 남북관계가 아니, 남북 외 다른 국가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문득 조현준 감독의 삐라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조현준 감독은 북한 함경북도 나선 청진시와 경성군을 일주일간 관광객처럼여행을 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인터뷰를 담아왔습니다.

이 인터뷰들은 조현준 감독의 영화로 탄생하게 된 것 이죠.. ??조현준 감독은 이 영화로 제7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처음 우리에게 공개되었는데요처음 북한의 인권 실상을 파악하려 했는데, 취재 과정에서 삐라 살포가 남북간에 긴장을 초래하는 면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춘 다큐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20년 전쯤, 어릴 때 파주에 살면서 북한에서 날라온삐라를 종종 발견하곤 했는데 그 삐라가 이 삐라.. 반대로 영화 삐라는 우리나라에서 날려보내는 삐라에 대한 북한 주민의 의견과핵무장에 대한 생각, 생활 모습들을 담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사실 아직 삐라라는 영화를 본적은 없네요..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 분 계신다면 공유 좀.. 암튼 조현준 감독이 말하는 이 다큐는 간략하게 말해서3차 핵실험 이후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사건,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준비는 2012년 말부터 시작하여, 원래는 탈북자를 중심으로 그들의 삶에 대해스토리를 풀었는데, 당시 삐라 관련 논란이 불붙으면서 방향을 틀었답니다.

우리나라 탈북 단체에서 북한으로 날려보내는 삐라에 대해국내에서도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는데, 정작 북한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다큐에 대한 조현준 감독의 인터뷰를 보는데,삐라 외에도 북한 사람들은 남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특히 눈길이 갔던 내용은.. 잘사는데 왜 자살이 많냐고..삼성을 잘 알고 있고, 또 중국사람들로부터 들어서 남조선이 잘사는 것도 안다.

.하지만 왜 그렇게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가, 잘사는데 자살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고 하네요 잘사는 만큼 자살이 많은 나라..그들에겐 남한이 이렇게 보이는 것일까 라는 생각에 조금 안타깝기도 했다.

.진짜 우리나라 자살률은 2003년 이후 OECD국가 중 1위라는 아직까지도 변함없는 사실이..조현준 감독은 삐라 외에도 여러 개의 다큐 영화를 제작했는데,북한 관련된 다큐 영화들이 좀 되는 것 같아요!진짜 조만간 조현준 감독의 영화들 꼭 찾아봐야겠네요^^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게 되면 저도 공유하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