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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대회에 참가하면서 당연히 가겠지 생각했지만 승부는 해 봐야 아는 것. 연령별 대회에서 이 나잇대는 이라크가 절대 강자였다.

개최지는 껄끄러운 중동 카타르였고, 이전 올림픽에서 홍명보가 동메달을 딴 터라 비교가 되니 부담은 크다.

더구나 선수들을 어려서부터 조련해 온 이광종이 암에 걸려 중도에 물러나고 신태용이 맡아 대회를 준비했는데 연습경기에서는 제법 했지만 본선은 엄연히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음을 비우고 보는 편이 낫다.

소개팅을 하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을 비우고 나갔다가 상대가 괜찮고 내게 호감을 보이면 기분 좋은 그런 자세다.

 대표팀은 시작서부터 불안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예선 첫 경기를 치렀는데 심판 오심으로 페널티 킥을 얻고 여세를 몰아 한 골을 더 보탰으나 경기 막판 추가시간에 무인지경 슛을 허용해 2-1로 이긴다.

심판이 오심을 하지 않았다면 1-1로 끝날 경기였다.

이런 우려는 두번째 경기에서 해소시켜줬는데 약체 예멘을 만나 일방적인 공세 끝에 깨끗이 5-0으로 이기니 그런대로 하네? 하는 안도가 들었다.

이 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 되는 권창훈이 해트 트릭을 했다.

우리나라 공격수가 국제대회에서 해트 트릭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후보를 내보내며 컨디션 조절을 한 우리는 김현 헤딩 슛으로 앞서 갔으나 역시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여 1-1로 비기고 골 득실에 앞서 조 1위가 되었다.

신감독이 그토록 두려워한 호주는 탈락하였으니 진단이 잘못되었다.

감독 능력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8강전 상대 요르단은 상대 전적은 비승하나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전반에 넣은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하여 4강에 가긴 했지만 후반에 일방적으로 몰리면서 상대 헤딩 슛이 골인 되었으나 심판이 오프 사이드 선언을 하는 바람에 이길 수 있었으니 운빨이라고 하기엔 챙피했다.

국제대회에서 연달아 심판 덕을 본 건 2002년 월드컵 이래 처음이다.

신태용이 필살 카드로 쓰는 포메이션인 4-4-2 다이아몬드는 구멍이 숭숭 뚫렸고 처음 나온 골키퍼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고, 선수들은 허둥지둥 대며 연장에 가서 지는 악몽을 꾸었다.

그리고 오늘 카타르와 4강전 경기. semi-final이라고 한다.

패하여 3,4위전에 한일전을 하는 런던 올림픽 상황을 상상했다.

요르단전에서 약점을 확실히 보여줬으니 상대는 거기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 것이고 우리는 홈팬 응원과 전술적 실패로 우왕좌왕하다 대패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여니 모든 경우가 틀렸다.

정말 기가 막힌 경기였다.

앞선 경기에서 우승후보 이라크가 일방적인 공격을 했으나 일본이 끝내 버티다가 추가시간에 문전 혼전 중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했다.

카타르는 개최국이고 나날이 전력이 상승하는 팀이었고, 우리는 요르단 전 후반에 죽을 쒀서 사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신태용은 골키퍼에 김동준을 원래 자리에 세우고, 송주훈-박용우-연제민을 수비에, 심상민-이창민-권창훈-황기욱-이슬찬을 미들에, 공격에 김현-유승우을 두었다.

3-5-2지만 5-3-2 형태다.

요르단 후반전을 감안하고 카타르 공격을 염두에 둔 최용수 포진이다.

이건 심상민과 박용우에겐 익숙한 포메이션.  우리는 경기 초반 수비에 중점을 두었는데 김현은 처음에 공이 넘어오자 2,3초를 간수하지 못하고 빼앗겨 아주 불안했는데 이후로는 헤딩을 주로하다 나중엔 발로 재주를 부리며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후반엔 괜찮은 슛도 두 번 선보였으나 소녀 슛이어서 골키퍼가 쉽게 처리하였다.

유승우는 피지컬이 안 되는 걸 재치로 버티며 그라운드를 뛰어다녔고 박용우는 수비에 치우치느라 공격에 잘 나서질 못했다.

심상민은 아직 부족해 보이고, 이슬찬은 카타르 윙포워드 3번에게 종종 뚫렸으나 5백은 커버를 잘 해 주었다.

송주훈은 계속 헛발질을 하고 상대 공을 빼앗으려다 뒷공간을 주는 닭 플레이를 연발하여 극히 마음에 들지 않는 플레이를 하였다.

연대를 다녀 유일한 대학생 선수인 황기욱은 기술과 힘을 겸비한 플레이를 하여 19살인데 장래가 보였고 권창훈은 기본을 하였으나 아직 최상은 아니어 보였다.

카타르가 공세를 펴는 가운데 종종 역습하는 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전반은 그런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카타르 감독은 전반부터 적극적 공세를 펴지 않았는데 그게 패인이 아닌가 싶다.

후반 초반 5분도 안 된 시점에 황기욱이 전방에 나가있는 유승우와 골키퍼 사이에 공을 배달했는데 골키퍼가 잘난 마음에 나와 처리하려다 한 발 빠른 유승우가 툭 차니 공은 데굴데굴 굴러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행운이 섞인 득점이었다.

이런 경우 우리 같으면 열나게 공격에 나설 텐데 카타르 선수들은 맥이 풀린다는 듯이 헛발질이 연속으로 나왔다.

주장 윙 포워드는 먼 거리에서 부정확한 슛을 날려 관중들 맥 빠지게 만들었고, 10번 아프피는 체력을 소진 했는지 몇 명을 제치고는 자기가 주저앉는다.

카타르는 먼저 실점한 경우가 없는지 우왕좌왕 정신없다.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유승우가 다리 쥐가 나서 밖으로 나간 사이 카타르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34분 오른쪽에서 평범하게 크로스가 올라왔는데 연제민, 송주훈은 그냥 놓아두다 가운데로 침투한 선수에게 슛을 허용했다.

이를 김승준이 손으로 잡으려다 아래로 빠뜨려 골인이 됐다.

유승우 대신 문창진이 들어왔다.

이제 분위기가 카타르로 완전히 넘어갔는가 싶었지만 걔네들도 지쳐 제대로 누르질 못한다.

신태용은 4-4-2 시스템으로 바꿨다.

도중에 전술 몇 가지를 바꾸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와중에 황기욱이 다리에 쥐가 나 빠지고 황희찬이 들어갔다.

역시 드리블이 기가 막히다.

[카타르전] 와오.


우리는 역습 상황에서 황희찬 패스를 받은 김현이 이슬찬한테 이어주자 이슬찬이 박스 안으로 접근해 크로스를 올렸는데 대기해 있던 권창훈이 왼발을 갖다 대 골인을 시킨다.

카타르가 가장 많이 실점한다는 43분이다.

빗맞았지만 공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운수 대통하는 순간이다.

 카타르는 다시 만회골을 터뜨려야 하는데 힘에 많이 부친 모양이다.

황희찬이 센터 라인 조금 지난 지점에서 공을 잡고 미들필더 둘을 어영부영 따돌리더니 박스 오른편으로 침입하여 안으로 패스. 패스를 받은 문창진이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고 왼발 슛 골인 시켜 3-1을 만들어버리니 경기는 바로 끝났다.

추가시간 5분 그러니까 95분에 넣은 골이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 보너스를 두둑하게 약속했지만 우리 선수들 군 면제 메리트보다 약한 모양이다.

수비에서 성공을 거둬 승리한 경기다.

카타르 잘 한다는 선수들은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한일 간에 비슷한 유형이라 할 수 있다.

끝까지 덤벼 성과를 내는 축구다.

올림픽에 나갔고, 3/4위전 상대가 일본인줄 알았더니 결승 상대가 일본이 됐다.

머리 좋은 신태용 승리다.

사실 오늘 지면 3/4위전 상대 이라크는 많이 버거웠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경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즐거웠고,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에 군 면제를 기대할 수 있고, 신태용은 국민들에게 확실히 능력을 각인시켰다.

  .좀 불안하긴 하더라구요..??다행이 1대0으로 이기긴 했으나이번 4강전 카타르와의 경기는 쉽지만은 않을것같애요.역대 전적으로 봐도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데다가홈구장의 이점을 이용하는 카타르라 더 기운을내야 할듯싶습니다.

??브라질 올림픽 아시아 4강전 일정입니다.

???브라질 올림픽 본선 진출국입니다.

아시아에 주어진 티켓 3장만 결정되면16개국의 진출국이 최종 결정됩니다.

?2016년 1월27일 새벽1시30분26일 화요일 밤늦게까지 안주무시고 보고 주무실분들이많을거같네요...치맥도 준비하시겠지여?  황희찬의 발목부상 상태가 양호해 지긴 했으나이번 4강전에 출전은 불투명 하게 생겨서 안타깝네요. 카타르전에는  북녘형제들의 도움도 있었네요..카타르는 후반에 조직력이 약해지고 기습공격에 수비진들의조직히 허술하다는것과 끊질기게 수비를 해야만 하는결코 쉬운 상대가 아닌것만은 확실한거 같애요. 특히 카타르의 아크람하산 아피프 선수는 기습공격에능해서 우리가 주의가 필요한 선수이니 눈여겨 볼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2016년1월27일 새벽1시30분 여러분의응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대회에 참가하면서 당연히 가겠지 생각했지만 승부는 해 봐야 아는 것. 연령별 대회에서 이 나잇대는 이라크가 절대 강자였다.

[카타르전] 란 무엇인가?



개최지는 껄끄러운 중동 카타르였고, 이전 올림픽에서 홍명보가 동메달을 딴 터라 비교가 되니 부담은 크다.

더구나 선수들을 어려서부터 조련해 온 이광종이 암에 걸려 중도에 물러나고 신태용이 맡아 대회를 준비했는데 연습경기에서는 제법 했지만 본선은 엄연히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음을 비우고 보는 편이 낫다.

소개팅을 하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을 비우고 나갔다가 상대가 괜찮고 내게 호감을 보이면 기분 좋은 그런 자세다.

 대표팀은 시작서부터 불안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예선 첫 경기를 치렀는데 심판 오심으로 페널티 킥을 얻고 여세를 몰아 한 골을 더 보탰으나 경기 막판 추가시간에 무인지경 슛을 허용해 2-1로 이긴다.

심판이 오심을 하지 않았다면 1-1로 끝날 경기였다.

이런 우려는 두번째 경기에서 해소시켜줬는데 약체 예멘을 만나 일방적인 공세 끝에 깨끗이 5-0으로 이기니 그런대로 하네? 하는 안도가 들었다.

이 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안 되는 권창훈이 해트 트릭을 했다.

우리나라 공격수가 국제대회에서 해트 트릭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후보를 내보내며 컨디션 조절을 한 우리는 김현 헤딩 슛으로 앞서 갔으나 역시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하여 1-1로 비기고 골 득실에 앞서 조 1위가 되었다.

신감독이 그토록 두려워한 호주는 탈락하였으니 진단이 잘못되었다.

감독 능력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8강전 상대 요르단은 상대 전적은 비승하나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었다.

하지만 전반에 넣은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하여 4강에 가긴 했지만 후반에 일방적으로 몰리면서 상대 헤딩 슛이 골인 되었으나 심판이 오프 사이드 선언을 하는 바람에 이길 수 있었으니 운빨이라고 하기엔 챙피했다.

국제대회에서 연달아 심판 덕을 본 건 2002년 월드컵 이래 처음이다.

신태용이 필살 카드로 쓰는 포메이션인 4-4-2 다이아몬드는 구멍이 숭숭 뚫렸고 처음 나온 골키퍼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고, 선수들은 허둥지둥 대며 연장에 가서 지는 악몽을 꾸었다.

그리고 오늘 카타르와 4강전 경기. semi-final이라고 한다.

패하여 3,4위전에 한일전을 하는 런던 올림픽 상황을 상상했다.

요르단전에서 약점을 확실히 보여줬으니 상대는 거기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 것이고 우리는 홈팬 응원과 전술적 실패로 우왕좌왕하다 대패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여니 모든 경우가 틀렸다.

정말 기가 막힌 경기였다.

앞선 경기에서 우승후보 이라크가 일방적인 공격을 했으나 일본이 끝내 버티다가 추가시간에 문전 혼전 중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며 올림픽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했다.

카타르는 개최국이고 나날이 전력이 상승하는 팀이었고, 우리는 요르단 전 후반에 죽을 쒀서 사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신태용은 골키퍼에 김동준을 원래 자리에 세우고, 송주훈-박용우-연제민을 수비에, 심상민-이창민-권창훈-황기욱-이슬찬을 미들에, 공격에 김현-유승우을 두었다.

3-5-2지만 5-3-2 형태다.

요르단 후반전을 감안하고 카타르 공격을 염두에 둔 최용수 포진이다.

이건 심상민과 박용우에겐 익숙한 포메이션.  우리는 경기 초반 수비에 중점을 두었는데 김현은 처음에 공이 넘어오자 2,3초를 간수하지 못하고 빼앗겨 아주 불안했는데 이후로는 헤딩을 주로하다 나중엔 발로 재주를 부리며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후반엔 괜찮은 슛도 두 번 선보였으나 소녀 슛이어서 골키퍼가 쉽게 처리하였다.

유승우는 피지컬이 안 되는 걸 재치로 버티며 그라운드를 뛰어다녔고 박용우는 수비에 치우치느라 공격에 잘 나서질 못했다.

심상민은 아직 부족해 보이고, 이슬찬은 카타르 윙포워드 3번에게 종종 뚫렸으나 5백은 커버를 잘 해 주었다.

송주훈은 계속 헛발질을 하고 상대 공을 빼앗으려다 뒷공간을 주는 닭 플레이를 연발하여 극히 마음에 들지 않는 플레이를 하였다.

연대를 다녀 유일한 대학생 선수인 황기욱은 기술과 힘을 겸비한 플레이를 하여 19살인데 장래가 보였고 권창훈은 기본을 하였으나 아직 최상은 아니어 보였다.

카타르가 공세를 펴는 가운데 종종 역습하는 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전반은 그런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카타르 감독은 전반부터 적극적 공세를 펴지 않았는데 그게 패인이 아닌가 싶다.

후반 초반 5분도 안 된 시점에 황기욱이 전방에 나가있는 유승우와 골키퍼 사이에 공을 배달했는데 골키퍼가 잘난 마음에 나와 처리하려다 한 발 빠른 유승우가 툭 차니 공은 데굴데굴 굴러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행운이 섞인 득점이었다.

이런 경우 우리 같으면 열나게 공격에 나설 텐데 카타르 선수들은 맥이 풀린다는 듯이 헛발질이 연속으로 나왔다.

주장 윙 포워드는 먼 거리에서 부정확한 슛을 날려 관중들 맥 빠지게 만들었고, 10번 아프피는 체력을 소진 했는지 몇 명을 제치고는 자기가 주저앉는다.

카타르는 먼저 실점한 경우가 없는지 우왕좌왕 정신없다.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유승우가 다리 쥐가 나서 밖으로 나간 사이 카타르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34분 오른쪽에서 평범하게 크로스가 올라왔는데 연제민, 송주훈은 그냥 놓아두다 가운데로 침투한 선수에게 슛을 허용했다.

이를 김승준이 손으로 잡으려다 아래로 빠뜨려 골인이 됐다.

유승우 대신 문창진이 들어왔다.

이제 분위기가 카타르로 완전히 넘어갔는가 싶었지만 걔네들도 지쳐 제대로 누르질 못한다.

신태용은 4-4-2 시스템으로 바꿨다.

도중에 전술 몇 가지를 바꾸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와중에 황기욱이 다리에 쥐가 나 빠지고 황희찬이 들어갔다.

역시 드리블이 기가 막히다.

우리는 역습 상황에서 황희찬 패스를 받은 김현이 이슬찬한테 이어주자 이슬찬이 박스 안으로 접근해 크로스를 올렸는데 대기해 있던 권창훈이 왼발을 갖다 대 골인을 시킨다.

카타르가 가장 많이 실점한다는 43분이다.

빗맞았지만 공은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운수 대통하는 순간이다.

 카타르는 다시 만회골을 터뜨려야 하는데 힘에 많이 부친 모양이다.

황희찬이 센터 라인 조금 지난 지점에서 공을 잡고 미들필더 둘을 어영부영 따돌리더니 박스 오른편으로 침입하여 안으로 패스. 패스를 받은 문창진이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고 왼발 슛 골인 시켜 3-1을 만들어버리니 경기는 바로 끝났다.

추가시간 5분 그러니까 95분에 넣은 골이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 보너스를 두둑하게 약속했지만 우리 선수들 군 면제 메리트보다 약한 모양이다.

수비에서 성공을 거둬 승리한 경기다.

카타르 잘 한다는 선수들은 모두 제 몫을 하지 못했다.

한일 간에 비슷한 유형이라 할 수 있다.

끝까지 덤벼 성과를 내는 축구다.

올림픽에 나갔고, 3/4위전 상대가 일본인줄 알았더니 결승 상대가 일본이 됐다.

머리 좋은 신태용 승리다.

사실 오늘 지면 3/4위전 상대 이라크는 많이 버거웠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경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즐거웠고,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에 군 면제를 기대할 수 있고, 신태용은 국민들에게 확실히 능력을 각인시켰다.

  주요한점은 이번에 우리나라 대표팀이 카타르를 이기면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하며세계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8회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운다고하네요!!모두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합시다네이버 주요한점은 이번에 우리나라 대표팀이 카타르를 이기면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하며세계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8회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운다고하네요!!모두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합시다네이버 오늘 나는 할 일이 있어

하드라구요바로, 카타르전을 본다는 거였네요..ㅎㅎ한국 대표팀의 카타르전 경기가 JTBC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고 있어요저도, 대한민국!! 응원하러 슝


 JTBC는 오는 9일 오전 0시 4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를 위성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는 JTBC가 아시아 축구연맹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WSG(월드스포츠그룹)와 중계권 협상을 벌여 합의를 이끌어 냈기 때문.앞서 KBS, MBC, SBS의 지상파 방송3사는 카타르전과 레바논전 중계에 대해 WSG가 4년간 5200만달러(한화 약 610억원)을 요구하자 협상을 결렬, 예상치 못했던 JTBC의 협상으로 방송계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현재 JTBC가 WSG와 계약한 중계권료 액수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한편 JTBC는 카타르전에 이어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예선 두 번째 경기도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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