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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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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가 되어서 태화강 십리대밭이라 말한다.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가르며 흐르는 강으로, 화룡연을 굽이돌아 학성을 지나면서 이수삼산의 이름을 남기고 울산만에서 동해로 들어간다.

    동서로 약 36㎢,남북 28㎢ 의 유역은 그 대부분이 산악지대를 형성하나 강의양쪽과 하루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울산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다.

    이 대밭은 당초 중구 태화동 내오산 끝자락에 자생하던 대밭으로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어서 생긴 백사장위의 나무가 오늘의 10리 대밭으로 변했다.

    대밭에 바람이 불 때마다 서걱이는 소리가 봄을 불러들이고 있었고 한 낮의 웃음소리를 담고 있었다     마침 시민 건강걷기 대회가 열리고 있었고 반영되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다.

그리고 태화강에는 철새들이 평화롭게 날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아쉬움은 늘 남는 법시간이 없어 대나무숲속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이었다다음에 지나가는 길에 꼭 들려볼 예정이다      마지막 축제, 난 무엇을 하였나? 20일부터 29일까지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기간이라 첫날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요. 울산은 여러번 왔음에도 사실 대공원은 처음이라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었는데요. 워낙 넓은 곳이라 다 볼 욕심은 아예 접어두고 장미축제 첫날이고 마침 꽃도 활짝 피었다고 해서 기대만발이었습니다.

^^??당일 일정이라 시간을 쪼개서 쓰느라고 다리가 좀 고생을 하긴 했는데요. 그래도 지나고나니 가볼만한곳을 다 섭렵한 보람도 있어요.ㅎ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일출이 아름다운 대왕암공원도 다시 들리구요. 새로운 여행지로 슬도와 주변 마을벽화도 함께 돌아보는 코스도 걸음을 가볍게 했어요. 그리고 울산의 대표적인 맛으로 인상 깊게 남을 함양집에서의 점심도 맛나게 먹었구요. 오후에는 꽃향기 가득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니 오후가 어찌 흘러갔는지 모릅니다.

꽃만 보면 정신줄을 놓는 우리기에 시간이 좀 부족한 것이 사실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아마도 다음 기회에 또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장미에 빠져 있다가 태화강공원에서 만난 붉은 양귀비와 작약, 노랑코스모스... 다시 헤벌쭉 무장해제되어 마구 꽃밭을 거닐었습니다.

한때는 핀잔의 대상이던 태화강이 연어가 돌아오는 곳으로 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을 텐데요. 그럼에도 이렇게 사랑받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사시사철 그때에 맞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맞아주니 여행객에게도 늘 사랑받는 곳이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바삐 보내긴 했지만 5월의 봄꽃을 만끽한 날이라 기억에 남을거 같은데요. 꽃향을 따라 울산으로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여행일: 2016. 05. 20)????새벽공기 마시면서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시작한 하루. 사실 일상에서 해뜨는 모습을 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둘러 나서야하는 여행길에서는 종종 만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서울역에서 7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려고 새벽공기 가르면서 나왔더니 공기도 달리 느껴지더라구요.ㅎ 9시 20여분에 울산도착. 이렇게 이른 시간에 울산에서 하루를 시작하니 새로운데요.^^??========= ▶ 대왕암공원송림 우거진 길 대왕암은 울산으로 온다고하면 한번은 들리게 되는데요. 지난번 여행길에서는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만난 곳으로 멋진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맑은 하늘을 보고 이곳으로 달려오는데 바다가 가까워지니 창밖으로 뿌연 안개가 번지는 겁니다.

바닷가 날씨는 수시로 변한다고 하지만 신기해하면서 입구에 들어섰는데요. 오늘이 평일인 걸 감안하고 찾았는데 주차장은 주말 휴일을 방불케했어요. 평일이 이럴진대 주말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을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대왕암공원은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우거진 솔숲과 기암괴석의 해변을 함께하고 있어서 도시민들에게는 이만한 휴식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일텐데요. 이날도 단체로 오신 어르신들 덕분에 왁자한 분위기 속에서 대왕암을 돌아봤어요.   ? ?살짝 안개가 자욱한 100여년 수령의 솔숲도 참 분위기가 좋은데요. 이 송림길을 벗어나면 탁트인 해안 절벽과 기이한 형상의 암석들이 드러납니다.

바위만 보고 있어서 신비롭고 웅장함에 감탄하게 되는데요. 거대한 바위 사이에 철교를 놓아서 떠나려는 용을 붙들고 있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경주에는 문무대왕릉이 있다면 울산은 대왕암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문무왕의 호국룡 전설에 이어서 문무대왕비도 죽어서 호국룡이 되고자 바위로 바다에 잠겼다는 것이죠.  지난번에는 다리 공사중이라 건너편으로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보니 든든하게 연결을 했더라구요. 어르신들도 느릿한 걸음으로 한발씩 옮겨가면서 감탄하시는 것을 보니 자연이 주는 멋스러움은 그 누구의 마음도 활짝 열게하나 봅니다.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55 대왕암에서 슬도로 이어지는 해안길도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 슬도 / 성끝마을 벽화이번 여행길에 처음 알게된 슬도. 왠지 거문고 소리가 들릴거 같은 섬이름도 마음에 드는데요. 일제강점기 때 어업전진기지로 청어, 정어리, 고래 등의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무척이나 번성했던 곳이라고 해요. 전국 어획고의 10%를 넘었다고 하니 짐작이 되지요. 슬도는 방어진항으로 들어오는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면서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서 이름이라고 합니다.

[울산 홍수] 진실 또는 거짓..


??방어진 방파제길을 따라서 걸어가는데 바닥에 다양한 모양의 바다동물들이 타일조각으로 꾸며져 있구요. 바닷가 테트라포드에 이쁜 색이 칠해지고 불가사리 소라 등 귀여운 모양이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아기를 업은 고래모양의 조형물도 멋지구요. 다리를 지나가면 하얀 등대가 맞아줍니다.

주변으로 펼쳐진 바다풍경이 좋아서 그냥 벤치에 앉아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등대에 그려진 그림처럼 이 바다 어딘가에 고래들이 푸른 꿈을 꾸고 있으려니 하면서 말이죠. " 우리 언제 한번 만나보자..앙"???슬도에서 다시 되돌아나와 바로 연결된 마을, 성끝마을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고 해서 마을길을 잠시 걸었는데요. 마을 골목이 아기 이쁜데 그림들이 좀더 많았음 좋겠다 싶더라구요.^^ 조선시대 이곳은 석성을 쌓아서 말을 붙잡아 두거나 말몰이를 했던 목장이었다고 하는데요. 성의 끝부분이라 해서 "성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처음엔 섬과 가까운 육지끝이라고 해서 섬끝마을인줄 알았어요.ㅎ???현재 30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이라고 하는데 한적함이 느껴져요. 대부분 국유지라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칙칙하고 허름한 마을에 화사한 벽화을 그려 꾸미면서 여행객들도 다시 걸음하는 곳이 되었어요. 그림은 울산을 대변하는 고래그림을 비롯해서 화려함보다는 소소하고 친근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좁은 골목길이 담백하면서 편안함을 주어서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벽을 채워가면서 좀더 풍성한 벽화마을이 되었음 하구요. 그러면 아마도 슬도와 더불어 더욱 사랑받는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슬도: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산5-3성끝마을: 동구 방어동 일원?======== ?▶ 함양집 육회비빔밥 이곳은 벌써 몇번째인가 싶게 으레 들리는 곳인데요. 그건 아마도 울산을 대표하는 음식이라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80년 전통 4대째 그 맛을 이어오는 곳이라는데요. 메뉴판의 전통비빔밥이 육회비빔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선한 나물과 신선한 육회가 어우러지는 비빔밥으로 적당한 양념이 미리 들어가 있어서 쓱쓱 비벼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육회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고기를 익혀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묵채가 나와서 밥먹기 전에 입맛을 돋울 수 있구요. 다시 먹어도 변함없는 그 맛에 경주에도 분점이 생겼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한번 가봐야겠단 생각도 했어요. 울산시청 근처라 부근으로 가시면 한번 들러 맛을 보세요. 울산 남구 달동 1263-13 / 052-260-9060전통비빔밥 9,000원, 석쇠불고기 22,000원, 묵채 5,000원 ?==========? ?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이번 당일여행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올해로 벌써 10회째라고 하는데 어찌 한번도 와보지 않은 것인지.. 우리나라 최대의 장미원을 품고 있는 곳이니 5월부터 이곳은 장미향이 한가득일 거 같습니다.

이곳으로 오려면 일단 공원 남문쪽으로 와야한데요. 남문을 지나서 왼쪽으로 들어오니 장미원과 동물원이 있구요. 오른편쪽에 나비원이 있어요. 장미원과 동물원을 같이 관람하는 입장료는 대인 2,000원, 그래도 저렴하니 꽃나들이하기 좋은 거 같아요.       ??매표를 하고 장미원으로 들어서니 이런 넓은 규모의 장미정원이 펼쳐지다니... 아직 만개한 상황은 아니지만 한 주 정도면 빼곡하게 흐드러질 거 같아요. 나지막한 숲 사이 야트막한 공간에 정원이 펼쳐져 있는데요.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에서 도입한 263종, 55,000본의 장미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곳입니다.

300만송이 장미축제...      ??장미 종류들도 어찌나 많은지 다 가늠하기 힘든데요. 다양한 모양, 신비로운 꽃빛을 따라서 곳곳을 다니는데 눈에 보이는 곳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아마 자유로운 일정이었다면 반나절을 이곳에서 보내고 부족하다 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꽃도 봐달라하고 저쪽도 나를 봐달라 하니 걸음을 어찌 떼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작은 공간에 빼곡하게 장미가 피었으면 그것으로 이쁘다 소리가 저절로 나올텐데 여긴 정말 규모가 넓어요. 그러니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모르겠는 겁니다.

큐피드의 정원, 비너스의 정원, 미네르바의 정원, 장미언덕의 테마로 한 장미계곡 등 다양한 공간이 있는데요. 한참 장미가 피어나고 있는 중이라 며칠 더 날씨가 좋으면 훨씬 화려한 장미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울산 홍수] 에 대한 몇가지 이슈



평일임에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그리고 화려한 장미축제의 첫날이라 방송국에서 촬영도 많이 나와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매스컴에서도 이곳 소식을 듣게 되겠지요.^^ ??장미원만 보기에 아쉬워서 나비원도 함께 들렀는데요. 나비원의 외관은 애벌레 형태로 지어졌다고 해요. 모를 때도 외관만 보고 짐작을 했던 바이지만.^^ 1천마리의 호랑나비, 큰줄흰나비 등 6종의 나비가 열대 수림 속에서 끊임없는 날개짓을 하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꽃향기만큼 나비들의 몸짓이 황홀했어요.그리고 바로 뒤쪽 곤충생태원도 함께 챙겨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많답니다.

 울산 남구 옥동 364번지 남문셔틀버스운행 20일

22일, 28일

29일 / 운행시간 10:00

22:30 / 배차간격 15분 / 문수경기장쪽, 문수정 동문 법원 방향장미원+어린이동물원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축제기간 제외 월요일 휴관나비원+곤충생태원 입장료: 2,000원 ?=======▶ 태화강대공원 봄꽃 태화강대공원도 이젠 울산의 대표적인 여행지라 으레 들리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게 했는데요. 도착할 즈음 창밖으로 붉게 펼쳐진 개양귀비 물결에 환호성이 터졌어요. 태화강은 울산의 중심을 흐르는 강으로 한때는 썩은 강물로 인식되었다지만 이제는 그것도 옛날이지요. 연어가 돌아오는 강으로, 강 하류에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져 오늘날에는 시민들의 중요한 식수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양귀비 붉은 바다에 뛰어들기 전에 한편에 보이는 작약밭으로 먼저 향했는데요. 작약은 이제 지고 있는 상황이라 그리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곳에서 다양한 꽃을 만나니 즐겁기만 합니다.

?     ??곳곳 여행을 하면서 양귀비 꽃밭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이곳만큼 넓은 규모의 양귀비는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꽃천지가 바로 이곳이구나 하면서 꽃길을 걷는데요. 이곳 봄꽃축제기간에는 정작 꽃이 피지 않아서 당황했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찾은 때는 만개를 해서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거 같더라구요.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의 양귀비에 어찌할 줄을 모르고... 이 붉은 빛을 어찌 고스란히 담을까 고심도 하면서... 그래도 마냥 행복한 걸음이었습니다.

    ??붉은 양귀비와 어우러지는 보랏빛의 수레국화도 보이구요. 또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안개초도 가득입니다.

그대로 한아름 안으면 꽃다발이 되겠더라구요. 계절마다 이렇게 큰 규모로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노력도 정말 대단하다 싶은데요. 이것이 다 시민들을 위한 노력이다 생각하니 그저 부럽기만 하더라구요.      ? ?양귀비의 붉은 유혹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니 푸른 보리밭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10리 대밭이 있는 가장자리쪽으로 가다 대숲 근처로 심은 보리밭인데요. 이미 조금씩 익어가는 모습이긴 하지만 보리밭 사이에 붉게 피어있는 양귀비도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보리도 꽃인양. 붉은 양귀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멋진 파트너더군요. 그리고 하늘은 또 어찌나 이쁜지 내내 하늘 바라보랴, 공원 가득한 봄꽃을 보랴.. 마음만 조급했어요.  ? ?눈동자도 붉게 충혈시킬 거 같은 양귀비를 잠시 뒤로하고 푸른 10리대밭 사잇길로 들어섰습니다.

이 대숲은 일제강점기 때 잦은 홍수로 범람을 하자 농경지 피해가 있어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심은 것이 십리대밭으로 변했다고 하지요.이 대숲길을 걷는 것만도 힐링이 되는데요. 이날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다 걷지는 못했지만 무려 4km에 달하는 대숲길 전체를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늘 한결같습니다.

그리고 근처 태화루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꼭 챙겨보시길요...   태화강대공원: 울산 중구 태화동 107 ? ? ?======= ? ▶ 울산역 KTX그렇게 하루를 꽉차게 보내고 다시 기차역으로. 역시나 하루를 아쉽다는 마음으로 미련을 억누르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하루생활권으로 어디로 가도 빠르게 연결해주는 덕분에 당일치기 울산여행도 가능하네요. 시간을 쪼개서 가봐야할곳, 가볼만한곳, 5월의 축제가 부르는 울산 명소를 다녀와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공업도시의 이미지만 있는 것이 아님을 올때마다 느끼고 가는데요. 주변에 여행지를 찾는 분들에게도 이젠 자신 있게 추천하고픈 고장이 되었어요. 고래를 만는 체험이 있는 가족여행지로 혹은 자연속 힐링이 필요하거나, 혹은 과거의 시간을 담은 역사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도 이젠 울산을 한번 떠올려 보시는 것을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5월 축제로 빠지지 않은 장미축제의 현장도 들러서 자연의 꽃향으로 샤워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외 가 볼만한 울산여행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http://anndam.blog.me/220553794576?? ??? ?????? ???????? ??? ?????? ??? ?? ?? ?? ? ??, ????? ??? ???? ?? ??...blog.naver.com ? ?산책하기 좋은 선?암호수공원http://anndam.blog.me/220434191339?? ?????? ???? ?? ?????? ??????? ?? ??? ???, ????? 5???? 50? ?? ??? ??

????...blog.naver.com ? 2013년도 울산고래축제 모습?http://anndam.blog.me/100187067710?? 1?2? ???? - 2013 ?????? ???????? 1?2? ???? ?? / 2013 ?????? ??? ??? / ????? ??? ?? ??, ...blog.naver.com  =======  ?  ?? ?3km)에 걸쳐 펼쳐져있다고해서 십리대밭(십리대숲)이라고 부르는데 그 방대한 규모에 놀랐다.

일제시대에 큰 홍수로 인해 태화강변의 농경지피해가 심해지자홍수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어 십리대숲을 이루었다고한다.

 1급수의 청정 수질로 자연생태계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있는 태화강과십리대숲이 어우러진 태화강대공원은 대도심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한때 도시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생태복원사업에 힘을 쏟아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친환경 생태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태화강대공원에는 십리대숲, 초화단지, 억새단지, 십리대밭교, 철새공원, 야외공연장, 제방산책로,  태화강전망대등이 있으며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전국 최대규모이며,백로, 떼까마귀, 갈까마귀등 수많은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해설사를 따라 십리대숲길을 걸으면서 힐링산책을 했다.

    대숲은 바람도 막아주고 홍수도 막아줄 뿐아니라  빨리 자라기때문에 다른 숲보다 몇 배나 빠른 속도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된다.

따라서 숲속을 걷기만해도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대나무는 하루에 60cm이상을 자랄수있고, 굵기는 직경 20cm까지 굵어지기도한다니 성장속도가 엄청나다.

대나무는 5000여종이 있고,싹이 난뒤 4

5년뒤에는 다 자라는데 평균 20m까지 자라며 최고 40m까지 자라기도한단다.

   산책하다 전망좋은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만회정(晩悔亭)은 조선중기 부사를 역임한 만회 박취문이 오산 기슭에 세운 정자로, 1800년대에 소실되었던 것을 2011년 울산광역시가 시민들의 정자로 중건하였으며,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14호로 지정되어있다.

   때마침 멋지게 변신하는 태화강의 노을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하면서 태화공원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았다.

 도심속에 이런 녹지공간이 더 많아져야하는데,,,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대나무숲이 서울 가까이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도심속에 시민들의 휴식처가되는 생태공원이 있고 울창한 대숲이 있어서 좋고태화강의 아름다운 노을도 감상할 수 있었던 울산의 가볼만한 곳, 걷기좋은 숲길 태화강 십리대숲이었다.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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