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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무관



ㅋ    공무원으로서의 삶...    Q1. 금융위원회에 지원하게 된동기는 어떤건가요?      공무원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고싶은 희망도 있었어요.물론 모든일이 쉽게 할수 있는일들은 아니지만 나만의 특별한 경쟁력을 가지고 싶었죠.말 그대로 내가 아니면 할수 없는일 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일을 하고싶었어요

그중에서도 금융위원회는 사람이 많은 부서보다는 나만의 경쟁력을 찾을수 있는 부서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인원이 적다보니 중요한 일이 있으면 한꺼번에 같이 회의실에 들어가기도 하는데요.다른 기관에서는 사무관위치에서는 장관님을 보는게 흔한일은 아니라고 하시던데 저는 다른기관에 비해서 바로옆에서 장관님을 자주 볼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게 금융위원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구요^^    Q2. 일반적으로 공무원하면 신의직장이라고들 하잖아요 ^^금융위의 퇴근시간에 대해 알고싶어요 ㅎ    그건 많은 분들의 편견이세요. 공무원들도 사실 일반 직장인 못지않게 더 치열하게 일하고 있거든요

특히 금융위원회는 소수의 인원으로 많은 일들을 하다보니 보통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야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늦게 퇴근한 시간은 새벽 4시정도였던것 같아요.    컥

4...4시?에 퇴근하셧다구요? ㅠㅠ 정말 늦게 퇴근하셨는데 어떠한 이유라도 있으셨는지요?  

그날은 제가 선배사무관님에게 크게 혼난날이기도 해요.  수요일이였는데 국장님과 사무관님들과의 전체 회식이 있던 날이였어요그런데 그전에 팀장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목요일까지 보고서등을 제출하라고 하셨었죠.  그땐 제가 아직 부서에서 막내라 실수 한것도 많이 넘어가기도 해서 금요일쯤에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회식중에 선배 사무관님께서 그 보고서 완성했냐고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말씀드렸죠. 다 마무리 못해서 금요일쯤에 낼생각이라고...그때 선배님께서 따로 부르셔서 진심으로 크게 화를 내셨어요  선배님께서는  공적인 성격의 공무원 사회에서 너에게 목요일까지 업무를 맡긴건 너를 믿고 맡긴것이기때문에 절대로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그러한 조그마한 약속하나하나가 너에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신뢰등에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하시며 크게 혼내셨어요.   많이 반성했죠...그래서 회식끝난후에 다시 사무실에 들어와서 마무리가 미흡했던 보고서를 완성하고 4시에 퇴근하게 되었답니다.

^^       Q3. 금융위원회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어떤일이셨나요?     사실 제가 팀에서 가장 막내고, 금융위원회에서 일한지도 1년 남짓이라 감히 보람있었던 일을 말하기가 쑥스럽기도 한데요. 음...작년 가을에 KRX IR EXPO가 열렸었는데

아시나요?  사실 제가 그 행사에서 진동수 위원장님의 기조연설을 작성하는 업무를 맡았었거든요. 제가 작성한 연설문으로 위원장님께서 연설을 하시고, 또 그것이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신기하고도 뿌듯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 최상아 사무관님이 작성하신 연설문으로열심히 말씀중이신 진동수 위원장님 . 이런 행사 하나하나에도여러 사무관님 들의 노력이숨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Q4. 마지막으로 자본시장국에서 하는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자본시장국의 업무는 간단히 말하자면 금융 투자업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부서라 할 수 있어요.쉽게 말해 주식이나 채권을 관리하며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을 총괄하는 곳이라 할 수 있구요. 불공정 거래를 감시하는 일을 하기도 해요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보시죠! ㅋ     자본시장국의 궁금증에 대해 다 풀리셨죠? ㅋㅋ 사무관님은 설명도 완전 명품이셔

  자본시장국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은 후 저희가 직접 그곳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역시나 진지하고도 바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공무원 분들이 업무를 보고 계셨어요 ㅎㅎ 그 속에서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신 최상아 사무관님의 모습ㅋ 금방 일에 집중하셨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것을 아시고 다시 포즈 취해 주시는 사무관님 ㅋㅋ 센스 최고에요

ㅋ                             공무원 ... 공무원 이라고 하면 흔히들 말합니다.

안정적인 신의 직장.  치열한 사회의 경쟁 속 에서도 여유로울 수 있는 혜택받은 사람들.. 하지만...보통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여러 청사에 불이 꺼지는 시간은?  모두가 예상하는 6시가 아닌 저녁 11

12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계신 사무관님의 모습을 보며 새삼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 여러 공무원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자본시장국 탐방을 끝내고나서는  본격적으로 사무관님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최상아 사무관님의 모든 것을 밝혀드립니다 ㅋㅋ                             최상아 사무관님의 매력속으로

!           여행 마니아    <여행 마니아 최상아 사무관님의 이색 여행기>    여행 마니아 최상아 사무관님의 이색 여행기. 평소 여행 마니아라고 하신 최 사무관님의 말씀을 듣고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예상외의 재미있는 여행기들이 많이 공개되었답니다.

ㅋ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특히 대학교때에는 여행동아리를 가입해 활동했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군데 여행을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그 여행 동아리의 특징이 저 예산으로 이곳저곳을 여행 다니면서 헝그리정신을 배우는것이였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중에 월출산은 제가 산행을 못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정말 한번 더 가고싶은 여행지는 보성 녹차밭이였어요. 5월달 정도에 10명정도가 함께 갔었는데 기차에서 버스로 갈아타는등 교통이 불편했었는데도 너무나 아름답고 편안한 느낌때문에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예요   또 기억에 남는 여행을 꼽자면 제주도가 기억에 남아요.제주도는 여자3명이서 비행기표값빼고 10만원정도만 들고 3박4일을 지냈던것 같아요. 히치하이킹을 해서 돌아다녔었는데 여자3명이라서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히치하이킹만 12번인가 했었던것 같아요

특히 군인 분들이 잘태워주시더라구요 ㅎㅎ아참그리고 히치하이킹 하면서도 도민분들께서 추천하는 관광지로 데려다주시기도 하셨어요         우와. 정말 대단하신데요.  그러면 우리나라 말고 다른 여행도 다니셨나요? 유럽여행을 2명이서 1달정도 10개국정도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그때는 그런 10개국 5개국 이렇게 다녀오는게 유행이였거든요.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는 그리스랑 터키가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스는 산토리니가 푸른바닷빛과 건물들이 너무잘어울려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산토리니에 한국신혼부부들이 많아서 여기 저기서 한국말을많이 들을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터키에서는 카파도키아라는 곳이기억에 남아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곳인데 정말 지구와는 다른행성의 느낌이 날정도로 특이하더라구요         정말 여행을 많이 다니셨네요. 여행을 다니면서 꼭 조언해주실 점이 있으시면 해주세요

 저는 무엇보다도 외국 여행을 가신다면 그 나라에서 할수있는것 (특히 먹을것?ㅎㅎ)을 꼭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데 왜 꼭 경험을 해봐야 되냐면"다시 내가 이나라에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사실 그렇잖아요.세계에 가볼 나라들은 정말 많은데 내가 지금 온 이곳에 다시 또 올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저는 그래서 여행을 다닐 때면 이러한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먹기도 하고 이것저것 공연도 보기도 했었던것 같아요

물론 그 때문에 보통때에는 거의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면서 다녀야 했지만요 ^^    당당하고 엣지있게! 개성넘치는 최상아 사무관님과의 솔직 담백 토크!   조금은 사적인 질문이긴 한데, 평소 즐겨 하시는 취미가 있다면어떤 것을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네일아트 꾸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ㅋ 가끔 기분전환에도 좋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손톱을 꾸미고 나면 예쁘잖아요 ㅋ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손톱색깔도 바꾸고 이것 저것 예쁘게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예요

이젠 주위사람들도 다 알아서 가끔 제가 어두운 색의 손톱을 칠하고 나타나면 옆에서 괜히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기도 한다니깐요 ㅎㅎㅎ    질문해놓고 속으론 독서가 취미라 말하실까봐 걱정했다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답변이시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아까 잠깐 남자친구가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최상아 사무관님의 이상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어릴 때는 HOT의 강타를 좋아했었고, 그 이후에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의 팬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다 어렸을적 이야기들이고 지금은 그냥 착하고 좋은사람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째 .... 급 포장하시는 느낌이 ㅋㅋㅋ      아까 팀에서 막내라고 하셨는데 혹시 막내라서 좋은 점도 있나요?  아무래도 막내니까 얘쁘게 잘 봐주시죠

   자본시장국 최상아 사무관님과의 유쾌한 인터뷰 였는데요 ㅋ금융위원회에 대해. 그리고 사무관들의 생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ㅎ최상아 사무관님과 함께했었던 저희의 인터뷰는 여기까지구요.금융위에 관심을 갖고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저희는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의 기사를 가지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상아 사무관의 하루 인터뷰를 맡은 FPI2기 김기범,유재원 이였습니다!!자본시장국 최상아 사무관님과의 유쾌한 인터뷰 였는데요 ㅋ금융위원회에 대해. 그리고 사무관들의 생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ㅎ최상아 사무관님과 함께했었던 저희의 인터뷰는 여기까지구요.금융위에 관심을 갖고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저희는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의 기사를 가지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금융위 사무관의 하루 인터뷰를 맡은 FPI2기 김기범,유재원 이였습니다!  맡고 있는 일을 간략히 말하면 국가정책에서 금융부분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개발팀에서 일부 담당하고 있으며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사무관) 저는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에 근무하고 있는 서준 사무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조금 특별한데요, 금융위-금감원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이라는 T/F팀을 구성하여 부실기업의 재무상태 개선에 관련한 업무를 추진.. 아니 추진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가 추진하는 것이 아니니 추진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Q. 수습 사무관시절,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송사무관) 저는 수습사무관 때, 금융시장분석과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금융시장분석과는 시장을 분석후에 필요한 부분을 다른 부서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부서인데요

단순히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분석도 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문제가 일어나곤 합니다.

. 일선의 영어자료를 직접 해석하여야 하는 일도 있는데.. 한번은 남유럽 ECB에서 금융위기에 관한 정보를 얻어야 할일이 있었는데 자료를 찾기 위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안내전화뿐이었습니다.

. ㅠㅠ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고 전화를 하였더니 독일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ECB가 독일에 있음) 그래서 영어로 소통을 하려 했는데 독일분께서는 영어를 잘 하시는 못하고.. 저 또한 독일어를 할 수는 없었기에 의사소통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 ^;;서사무관) 저는 수습사무관 때 금융위 대변인실에 있었습니다.

대변인실의 특성상 아침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 편인데 저 역시 영어로 인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 대변인실은 외신팀과 붙어 있어서 외신팀 전화도 받을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다들 그 전화는 부담스럽잖아요. 한번은 외신팀이 먼저 퇴근했는데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들리던.. 그 빠른 음성이 저를 긴장시키더라구요 ^^... 그래도 이야기를 듣고 "sorry...를 비롯하여 죄송하지만 지금 자리에 없다는 말을 전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때 제 옆에 계시던 이동욱 사무관님께서 "오

영어잘한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     그 뿐만 아니라 따스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금융위 사무관] 세상에나..


제가 미혼이다보니 일요일에 소개팅이 있었는데요

그 날 긴급으로 회사를 나와야 되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보니 약속시간이 촉박하더라구요.. 과장님께 먼저 가본다고 하니 과장님께서는 바쁜 일 있냐고 물어보셨고, 그 상황을 이야기하니, "그런 중요한 일이! 내가 차로 태워다 줄께!" 라고 말씀하시는 거였어요. 굉장히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Q. 정말 잊을 수 없으시겠어요 :D 그렇다면 정식사무관 발령 후 수습사무관 시절과 비교할 때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송사무관) 월급을  행안부가 아닌 우리 회사에서 받게 되었다는 점! 회사에 더욱 충성하게 되었지요 ㅋㅋ농담이었구요

 수습 때는 첫 직장 생활을 하는 들뜬 감정이 강했다면 정식발령 이후에는 아무래도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더 강해짐에 따라 태도도 신중해진 것 같네요.   서사무관) 특별히 달라졌다는 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식사무관으로 발령나면서 과를 옮기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새로 적응하느라 수습때나 정식발령후나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바빴기에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수습일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은 느껴지는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금융위 사무관으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송사무관)전에 신문을 보니 한 기사에서 정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 7

8가지를 열거해 놓았는데 미소금융과 햇살론이 들어가 있더군요. 저희부서가 인원 등 규모는 작아도 정부내에서 수행하는 기능적인 측면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느꼈고, 그만큼 우리 조직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뿌듯하였습니다.

^^알리미들께서 미소금융이나 햇살론과 같은 정책뒤에는 열심히 일하는 금융위의 선배 및 동료들의 노력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께 많이 홍보해 주세요


^^서사무관) 민원전화에 대해 친절히 답변해주고 전화를 끊었는데, 후에 일이 잘 해결되었다면서 다 제 덕분이라고 감사하는 전화를 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그런 일이 가장 뿌듯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공직에 몸담고 있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서 '이건 좀 부러워

'하셨던 부분과 '역시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어

'하셨던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송사무관) 음 글쎄요, 다른 친구들이 특별히 부러웠던 점은.. 다 아시면서 뭘 물어보고 그러세요

사실 입사 초기에 비해서 부러웠던 점보다 '잘 선택했구나'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스스로 발전한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맡고 있는 분야에서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자부심도 갖게되구요. 그리고 오히려 사기업에 비해 저보다 위에 계신 분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제 식견이 넓힐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릅니다.

한마디로 직장 안에서 '소비'된다는 느낌보다는 보호받으며 '성장'한다는 느낌이 더 커요.    서사무관) 부러운 점은... 서사무관님도 말했지만.. 다 아시면서 뭘 물어보고 그러세요




^^;; 좋은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안정된 신분'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 '안정된 신분'이라는 점이 보통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옳다고 생각하는 점은 누구에게나 소신있게 발언할 수 있거든요. 공직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무게감도 담겨있는 것 같구요.       Q. 믿을 수 없지만 두분 모두 싱글이시라는 소문이 들리던데!!      (소문이 진실이라면 이참에 이상형에가까운 연예인까지 밝혀주세요! +_+) 서사무관) 허허, 어디서 그런 소문이.... 사실입니다.

항상 칼퇴근할 수 있는 직장이 아니다보니, 일 때문에 조금 바쁠때도 있어요. 그런 점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연예인에서 찾으면.... 저는 이다해씨요 *^^*송사무관) 저도 서사무관님과 마찬가지로 싱글입니다.

아, 이거 참 ^^;; 역시 말씀하셨던것처럼 이해심 있으신 분이면 좋겠어요. 상황에 맞게 배려해주시고, 함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구요. 연예인에서 찾으면.... 이나영씨가 정말 예쁘시더라구요 *^^*      Q. 바로 앞 질문만큼 중요한 질문 드릴께요! 저희 금융정책알리미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금상첨화 블로그는 얼마나 자주 방문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송사무관) 저도 처음 금융위에 근무하게 되었을 때 블로그에 게시된 알리미님들의 글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당시에는 선배 사무관님들에 대해 자세히 모르던 시절인데 인터뷰 글을 읽으니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 무루팍시리즈도 애독자임 ㅋㅋ)방문주기 등은... 그냥  제 컴퓨터에 즐겨찾기 되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릴께요 ^^서사무관) 대변인실에 있으면서 많이 들어보았고, 몇번 방문하기도 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별로 방문하질 못했네요. 앞으로는 시간이 날때마다 방문하도록 노력할께요

^ ^   Q. 띠로링! 벌써 마지막 질문이에요(훌쩍).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 동안의 목표와 개인의 비젼에 대해 듣고싶어요 사무관님

 송사무관) 거창하다면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생활 동안 이것 하나는 정말 잘했다'싶은 제도를 만들고 싶어요. 물론 제도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통과시키고 하는 것들이 모두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나'로 인해서 어떤 좋은 제도의 주춧돌이 마련될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서사무관)송사무관님께서 공직생활 동안의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으니까, 전 조금 개인적인 부분에서 말씀드릴께요.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면 좋겠어요. 제 자신에게 충실할 때 제가 맡고 있는 일에서도 더 좋은 능률을 발휘할 수 있고, 미래에 꾸리게 될 제 가정도 행복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일을 해도 '나'를 잊지 않고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앗!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벌써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ㅠㅠ다들 아직 업무가 남아서 마무리를 하러 가셔야 하기 때문에 못다한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식사하면서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물론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했어요 ㅋㅋ)  역시 듣던대로 서준사무관님은 굉장히 언변이 뛰어나고 위트가 넘치셨고,송용민 사무관님은 일의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저희 알리미들의 가슴까지 전달 되었답니다.

^^  너무나 좋은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하고...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두 사무관님의 앞길을 알리미들이 응원하겠습니다!!서준, 송용민 사무관님! 화이팅!!!

    인터뷰 & 촬영 & 기사금융정책알리미 3기 박세림금융정책알리미 3기 신영만금융정책알리미 3기 이슬기  맡고 있는 일을 간략히 말하면 국가정책에서 금융부분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개발팀에서 일부 담당하고 있으며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사무관) 저는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에 근무하고 있는 서준 사무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조금 특별한데요, 금융위-금감원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이라는 T/F팀을 구성하여 부실기업의 재무상태 개선에 관련한 업무를 추진.. 아니 추진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가 추진하는 것이 아니니 추진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   Q. 수습 사무관시절,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송사무관) 저는 수습사무관 때, 금융시장분석과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금융시장분석과는 시장을 분석후에 필요한 부분을 다른 부서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부서인데요

단순히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분석도 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문제가 일어나곤 합니다.

. 일선의 영어자료를 직접 해석하여야 하는 일도 있는데.. 한번은 남유럽 ECB에서 금융위기에 관한 정보를 얻어야 할일이 있었는데 자료를 찾기 위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안내전화뿐이었습니다.

. ㅠㅠ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고 전화를 하였더니 독일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ECB가 독일에 있음) 그래서 영어로 소통을 하려 했는데 독일분께서는 영어를 잘 하시는 못하고.. 저 또한 독일어를 할 수는 없었기에 의사소통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 ^;;서사무관) 저는 수습사무관 때 금융위 대변인실에 있었습니다.

대변인실의 특성상 아침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 편인데 저 역시 영어로 인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습니다.

^^;; 대변인실은 외신팀과 붙어 있어서 외신팀 전화도 받을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다들 그 전화는 부담스럽잖아요. 한번은 외신팀이 먼저 퇴근했는데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들리던.. 그 빠른 음성이 저를 긴장시키더라구요 ^^... 그래도 이야기를 듣고 "sorry...를 비롯하여 죄송하지만 지금 자리에 없다는 말을 전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때 제 옆에 계시던 이동욱 사무관님께서 "오

영어잘한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     그 뿐만 아니라 따스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제가 미혼이다보니 일요일에 소개팅이 있었는데요

그 날 긴급으로 회사를 나와야 되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보니 약속시간이 촉박하더라구요.. 과장님께 먼저 가본다고 하니 과장님께서는 바쁜 일 있냐고 물어보셨고, 그 상황을 이야기하니, "그런 중요한 일이! 내가 차로 태워다 줄께!" 라고 말씀하시는 거였어요. 굉장히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Q. 정말 잊을 수 없으시겠어요 :D 그렇다면 정식사무관 발령 후 수습사무관 시절과 비교할 때 달라진 점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송사무관) 월급을  행안부가 아닌 우리 회사에서 받게 되었다는 점! 회사에 더욱 충성하게 되었지요 ㅋㅋ농담이었구요

 수습 때는 첫 직장 생활을 하는 들뜬 감정이 강했다면 정식발령 이후에는 아무래도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더 강해짐에 따라 태도도 신중해진 것 같네요.   서사무관) 특별히 달라졌다는 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정식사무관으로 발령나면서 과를 옮기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새로 적응하느라 수습때나 정식발령후나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바빴기에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수습일때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은 느껴지는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금융위 사무관으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송사무관)전에 신문을 보니 한 기사에서 정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 7

8가지를 열거해 놓았는데 미소금융과 햇살론이 들어가 있더군요. 저희부서가 인원 등 규모는 작아도 정부내에서 수행하는 기능적인 측면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느꼈고, 그만큼 우리 조직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뿌듯하였습니다.

^^알리미들께서 미소금융이나 햇살론과 같은 정책뒤에는 열심히 일하는 금융위의 선배 및 동료들의 노력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께 많이 홍보해 주세요


^^서사무관) 민원전화에 대해 친절히 답변해주고 전화를 끊었는데, 후에 일이 잘 해결되었다면서 다 제 덕분이라고 감사하는 전화를 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그런 일이 가장 뿌듯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공직에 몸담고 있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서 '이건 좀 부러워

'하셨던 부분과 '역시 이 길을 선택하길 잘했어

'하셨던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송사무관) 음 글쎄요, 다른 친구들이 특별히 부러웠던 점은.. 다 아시면서 뭘 물어보고 그러세요

사실 입사 초기에 비해서 부러웠던 점보다 '잘 선택했구나'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스스로 발전한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맡고 있는 분야에서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자부심도 갖게되구요. 그리고 오히려 사기업에 비해 저보다 위에 계신 분들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계신 선배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제 식견이 넓힐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릅니다.

한마디로 직장 안에서 '소비'된다는 느낌보다는 보호받으며 '성장'한다는 느낌이 더 커요.    서사무관) 부러운 점은... 서사무관님도 말했지만.. 다 아시면서 뭘 물어보고 그러세요

^^;; 좋은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안정된 신분'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 '안정된 신분'이라는 점이 보통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옳다고 생각하는 점은 누구에게나 소신있게 발언할 수 있거든요. 공직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무게감도 담겨있는 것 같구요.       Q. 믿을 수 없지만 두분 모두 싱글이시라는 소문이 들리던데!!      (소문이 진실이라면 이참에 이상형에가까운 연예인까지 밝혀주세요! +_+) 서사무관) 허허, 어디서 그런 소문이.... 사실입니다.

항상 칼퇴근할 수 있는 직장이 아니다보니, 일 때문에 조금 바쁠때도 있어요. 그런 점을 이해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연예인에서 찾으면.... 저는 이다해씨요 *^^*송사무관) 저도 서사무관님과 마찬가지로 싱글입니다.

아, 이거 참 ^^;; 역시 말씀하셨던것처럼 이해심 있으신 분이면 좋겠어요. 상황에 맞게 배려해주시고, 함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구요. 연예인에서 찾으면.... 이나영씨가 정말 예쁘시더라구요 *^^*      Q. 바로 앞 질문만큼 중요한 질문 드릴께요! 저희 금융정책알리미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금상첨화 블로그는 얼마나 자주 방문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송사무관) 저도 처음 금융위에 근무하게 되었을 때 블로그에 게시된 알리미님들의 글에 많은 도움 받았어요. 당시에는 선배 사무관님들에 대해 자세히 모르던 시절인데 인터뷰 글을 읽으니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 무루팍시리즈도 애독자임 ㅋㅋ)방문주기 등은... 그냥  제 컴퓨터에 즐겨찾기 되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릴께요 ^^서사무관) 대변인실에 있으면서 많이 들어보았고, 몇번 방문하기도 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별로 방문하질 못했네요. 앞으로는 시간이 날때마다 방문하도록 노력할께요

^ ^   Q. 띠로링! 벌써 마지막 질문이에요(훌쩍).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 동안의 목표와 개인의 비젼에 대해 듣고싶어요 사무관님

 송사무관) 거창하다면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공직생활 동안 이것 하나는 정말 잘했다'싶은 제도를 만들고 싶어요. 물론 제도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통과시키고 하는 것들이 모두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나'로 인해서 어떤 좋은 제도의 주춧돌이 마련될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서사무관)송사무관님께서 공직생활 동안의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으니까, 전 조금 개인적인 부분에서 말씀드릴께요.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면 좋겠어요. 제 자신에게 충실할 때 제가 맡고 있는 일에서도 더 좋은 능률을 발휘할 수 있고, 미래에 꾸리게 될 제 가정도 행복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일을 해도 '나'를 잊지 않고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앗!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벌써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ㅠㅠ다들 아직 업무가 남아서 마무리를 하러 가셔야 하기 때문에 못다한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식사하면서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물론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했어요 ㅋㅋ)  역시 듣던대로 서준사무관님은 굉장히 언변이 뛰어나고 위트가 넘치셨고,송용민 사무관님은 일의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저희 알리미들의 가슴까지 전달 되었답니다.

^^  너무나 좋은 만남을 다음으로 기약하고...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두 사무관님의 앞길을 알리미들이 응원하겠습니다!!서준, 송용민 사무관님! 화이팅!!!

    인터뷰 & 촬영 & 기사금융정책알리미 3기 박세림금융정책알리미 3기 신영만금융정책알리미 3기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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