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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주 3회 연재 (월/수/금) 작년 가을에 찾아 잔잔한 호수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어우러진  철새 무리가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여행일자 ; 2016년 5월 말 입구에 위치한  수변 생태공원을 구경한 뒤에 차를 타고 3분 정도만 이동하면 탑정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 을 하고 있어 어수선한 느낌도 들지만  "금년 8월 말에 공사가 끝난다" 고 하니 그 이후엔 저수지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생기지 싶다.

   한적한 곳에서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은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더불어 고요하다.

????  물이 맑은 곳이라 잉어, 쏘가리 등이 있어 작년 가을엔 낚시를 하는 분도 보였는데 지금은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낚시를 금지하는 것 같았다.

해 지는 시간이면 반영까지 멋져 긴 의자에 앉은 연인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논산훈련소 주변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박범신 논산집으로 이동하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에서 내렸다.

봄에 붉은 철쭉이 가득한 꽃길을 걸으며 저수지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탑이 있어 찾기 쉽다.

 ?? 넓은 곳에 잔잔한 물결이 가득이라 마음이 저절로 평화롭게 된다.

  평일에 찾아 "한적하다" 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말엔 드라이브를 즐기는 가족, 연인의  걸음이 많을 것 같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 옆으로 있는  부도탑 근처에 서면 먼저 들린 출발지점이 눈에 들어온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화창한 날에 찾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근처에 계백장군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박범신 논산집 가까운 거리에  계백장군 조형물도  세워져 있다.

그 옆으로 공원도 있다.

 잔잔한 저수지를 보며 쉬어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시간에 찾는 분도 있다.

" 고 한다.

  저수지 둘레길에 조명등까지 생기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논산 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출발하지 싶다.

 박범신 집필관 앞에서 만난 탑정호 풍경이다.

  운동시설도 보여 혹시 작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운동하는 곳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저수지 수면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곳이라 근처에서 "1박하고 싶다" 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논산집은 전에 문 앞에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하고 집 안을 구경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작가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외출중이다.

  대문 주변에서 만난 초인종과 우편함도 독특하게 생겨 시선을 모은다.

 ?? 대문과 현관문 주변에서 만난  "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비어있는 집" 이라는 인상적인 글을 남긴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나 강경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교사를 하던 중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한다.

소셜 < 은교> 를 발표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 논산으로 내려와 고향인 강경과 탑정호 일대를 배경으로 한  <소금> 을 쓴다.

논산팔경 옥녀봉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소설 <소금> 의 배경이 된 집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옥녀봉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주인없는 빈 집이 외로워 보이지만 입구를 지키는 장승이 웃으며 반겨 주었다.

 탑정 저수지가 잘 보이는 언덕에 멋스럽게 자리를 한 전원 속 집이다.

  본디 지어져 있던 집을 집필관으로 사용한다.

작가의 호를 따서 집필관을 <와초재> 라 부른다.

  호기심 많은 일행은 빈 집을 구경하며 그의 흔적을 찾고 싶어한다.

1층  창 너머 보이는 서재에서 작가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 " 더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을 것 같다.

" 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문 옆으로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 은교> 에 등장했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동상이 있다.

    책이 더 "섬세하게 표현된 것이 많다.

" 고 하여 책 내용이 궁금해진다.

 집필관 뒤쪽으로   물 위에 놓여진 쉼터가 있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한다.

  머리 위로  "흐르고 머무니 사람이다" 는 글이 보인다.

?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옆으로 텃밭이 있어 싱시한  초록잎이 가득이다.

  쉼터, 텃밭의 채소 등 보이는 것마다 "작가와 관계가  있나? " 하고 생각한다.

 작가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마당에서 만난 조형물은 작가 류훈의 작품 < 김씨! 오늘 소주한잔 어때? > 이다.

가족을 위해 노동의 현장에서 힘들게 일한 뒤에 소주 한잔으로 힘든 노고를 잊는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한다.

비가 내려 사진 찍기는 힘들어도 초록 잎들이 샤워를 마쳐 싱싱하고 맑은 풀 냄새가 느껴진다.

  초록물결 가운데 자리를 잡은 빨간 우체통이 도드라져 보인다.

  그날 만나지 못한 박범신 작가에게 편지라도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 ... ???? 햇살과 바람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문화예술공연과 작품 낭독, 작가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하는  "와초 박범신 문화재" 가 집필관에서 "매년 열린다.

" 고 하여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주변에 계백장군유적지, 백제군사박물관, 관촉은진미륵불 등이 있어  충남 가볼만한곳 논산 탑정호와 함께 하기에 좋다.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양촌자연휴양림도 있어 1박2일 여행도 가능하다.

  작년 가을에 찾아 잔잔한 호수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어우러진  철새 무리가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여행일자 ; 2016년 5월 말 입구에 위치한  수변 생태공원을 구경한 뒤에 차를 타고 3분 정도만 이동하면 탑정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 을 하고 있어 어수선한 느낌도 들지만  "금년 8월 말에 공사가 끝난다" 고 하니 그 이후엔 저수지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생기지 싶다.

   한적한 곳에서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은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더불어 고요하다.

????  물이 맑은 곳이라 잉어, 쏘가리 등이 있어 작년 가을엔 낚시를 하는 분도 보였는데 지금은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낚시를 금지하는 것 같았다.

해 지는 시간이면 반영까지 멋져 긴 의자에 앉은 연인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논산훈련소 주변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박범신 논산집으로 이동하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에서 내렸다.

봄에 붉은 철쭉이 가득한 꽃길을 걸으며 저수지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탑이 있어 찾기 쉽다.

 ?? 넓은 곳에 잔잔한 물결이 가득이라 마음이 저절로 평화롭게 된다.

  평일에 찾아 "한적하다" 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말엔 드라이브를 즐기는 가족, 연인의  걸음이 많을 것 같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 옆으로 있는  부도탑 근처에 서면 먼저 들린 출발지점이 눈에 들어온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화창한 날에 찾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근처에 계백장군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박범신 논산집 가까운 거리에  계백장군 조형물도  세워져 있다.

그 옆으로 공원도 있다.

 잔잔한 저수지를 보며 쉬어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시간에 찾는 분도 있다.

" 고 한다.

  저수지 둘레길에 조명등까지 생기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논산 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출발하지 싶다.

 박범신 집필관 앞에서 만난 탑정호 풍경이다.

  운동시설도 보여 혹시 작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운동하는 곳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저수지 수면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곳이라 근처에서 "1박하고 싶다" 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논산집은 전에 문 앞에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하고 집 안을 구경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작가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외출중이다.

  대문 주변에서 만난 초인종과 우편함도 독특하게 생겨 시선을 모은다.

 ?? 대문과 현관문 주변에서 만난  "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비어있는 집" 이라는 인상적인 글을 남긴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나 강경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박범신] 매력을 알아보자


  교사를 하던 중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한다.

소셜 < 은교> 를 발표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 논산으로 내려와 고향인 강경과 탑정호 일대를 배경으로 한  <소금> 을 쓴다.

논산팔경 옥녀봉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소설 <소금> 의 배경이 된 집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옥녀봉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주인없는 빈 집이 외로워 보이지만 입구를 지키는 장승이 웃으며 반겨 주었다.

 탑정 저수지가 잘 보이는 언덕에 멋스럽게 자리를 한 전원 속 집이다.

  본디 지어져 있던 집을 집필관으로 사용한다.

작가의 호를 따서 집필관을 <와초재> 라 부른다.

  호기심 많은 일행은 빈 집을 구경하며 그의 흔적을 찾고 싶어한다.

1층  창 너머 보이는 서재에서 작가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 " 더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을 것 같다.

" 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문 옆으로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 은교> 에 등장했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동상이 있다.

    책이 더 "섬세하게 표현된 것이 많다.

" 고 하여 책 내용이 궁금해진다.

 집필관 뒤쪽으로   물 위에 놓여진 쉼터가 있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한다.

  머리 위로  "흐르고 머무니 사람이다" 는 글이 보인다.

?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옆으로 텃밭이 있어 싱시한  초록잎이 가득이다.

  쉼터, 텃밭의 채소 등 보이는 것마다 "작가와 관계가  있나? " 하고 생각한다.

 작가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마당에서 만난 조형물은 작가 류훈의 작품 < 김씨! 오늘 소주한잔 어때? > 이다.

가족을 위해 노동의 현장에서 힘들게 일한 뒤에 소주 한잔으로 힘든 노고를 잊는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한다.

비가 내려 사진 찍기는 힘들어도 초록 잎들이 샤워를 마쳐 싱싱하고 맑은 풀 냄새가 느껴진다.

  초록물결 가운데 자리를 잡은 빨간 우체통이 도드라져 보인다.

  그날 만나지 못한 박범신 작가에게 편지라도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 ... ???? 햇살과 바람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문화예술공연과 작품 낭독, 작가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하는  "와초 박범신 문화재" 가 집필관에서 "매년 열린다.

" 고 하여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주변에 계백장군유적지, 백제군사박물관, 관촉은진미륵불 등이 있어  충남 가볼만한곳 논산 탑정호와 함께 하기에 좋다.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양촌자연휴양림도 있어 1박2일 여행도 가능하다.

  작년 가을에 찾아 잔잔한 호수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어우러진  철새 무리가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여행일자 ; 2016년 5월 말 입구에 위치한  수변 생태공원을 구경한 뒤에 차를 타고 3분 정도만 이동하면 탑정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 을 하고 있어 어수선한 느낌도 들지만  "금년 8월 말에 공사가 끝난다" 고 하니 그 이후엔 저수지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생기지 싶다.

   한적한 곳에서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은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더불어 고요하다.

????  물이 맑은 곳이라 잉어, 쏘가리 등이 있어 작년 가을엔 낚시를 하는 분도 보였는데 지금은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낚시를 금지하는 것 같았다.

해 지는 시간이면 반영까지 멋져 긴 의자에 앉은 연인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논산훈련소 주변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박범신 논산집으로 이동하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에서 내렸다.

봄에 붉은 철쭉이 가득한 꽃길을 걸으며 저수지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탑이 있어 찾기 쉽다.

 ?? 넓은 곳에 잔잔한 물결이 가득이라 마음이 저절로 평화롭게 된다.

  평일에 찾아 "한적하다" 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말엔 드라이브를 즐기는 가족, 연인의  걸음이 많을 것 같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 옆으로 있는  부도탑 근처에 서면 먼저 들린 출발지점이 눈에 들어온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화창한 날에 찾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박범신] 사실은.



 ?근처에 계백장군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박범신 논산집 가까운 거리에  계백장군 조형물도  세워져 있다.

그 옆으로 공원도 있다.

 잔잔한 저수지를 보며 쉬어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시간에 찾는 분도 있다.

" 고 한다.

  저수지 둘레길에 조명등까지 생기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논산 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출발하지 싶다.

 박범신 집필관 앞에서 만난 탑정호 풍경이다.

  운동시설도 보여 혹시 작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운동하는 곳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저수지 수면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곳이라 근처에서 "1박하고 싶다" 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논산집은 전에 문 앞에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하고 집 안을 구경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작가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외출중이다.

  대문 주변에서 만난 초인종과 우편함도 독특하게 생겨 시선을 모은다.

 ?? 대문과 현관문 주변에서 만난  "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비어있는 집" 이라는 인상적인 글을 남긴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나 강경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교사를 하던 중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한다.

소셜 < 은교> 를 발표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 논산으로 내려와 고향인 강경과 탑정호 일대를 배경으로 한  <소금> 을 쓴다.

논산팔경 옥녀봉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소설 <소금> 의 배경이 된 집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옥녀봉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주인없는 빈 집이 외로워 보이지만 입구를 지키는 장승이 웃으며 반겨 주었다.

 탑정 저수지가 잘 보이는 언덕에 멋스럽게 자리를 한 전원 속 집이다.

  본디 지어져 있던 집을 집필관으로 사용한다.

작가의 호를 따서 집필관을 <와초재> 라 부른다.

  호기심 많은 일행은 빈 집을 구경하며 그의 흔적을 찾고 싶어한다.

1층  창 너머 보이는 서재에서 작가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 " 더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을 것 같다.

" 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문 옆으로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 은교> 에 등장했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동상이 있다.

    책이 더 "섬세하게 표현된 것이 많다.

" 고 하여 책 내용이 궁금해진다.

 집필관 뒤쪽으로   물 위에 놓여진 쉼터가 있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한다.

  머리 위로  "흐르고 머무니 사람이다" 는 글이 보인다.

?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옆으로 텃밭이 있어 싱시한  초록잎이 가득이다.

  쉼터, 텃밭의 채소 등 보이는 것마다 "작가와 관계가  있나? " 하고 생각한다.

 작가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마당에서 만난 조형물은 작가 류훈의 작품 < 김씨! 오늘 소주한잔 어때? > 이다.

가족을 위해 노동의 현장에서 힘들게 일한 뒤에 소주 한잔으로 힘든 노고를 잊는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한다.

비가 내려 사진 찍기는 힘들어도 초록 잎들이 샤워를 마쳐 싱싱하고 맑은 풀 냄새가 느껴진다.

  초록물결 가운데 자리를 잡은 빨간 우체통이 도드라져 보인다.

  그날 만나지 못한 박범신 작가에게 편지라도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 ... ???? 햇살과 바람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문화예술공연과 작품 낭독, 작가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하는  "와초 박범신 문화재" 가 집필관에서 "매년 열린다.

" 고 하여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주변에 계백장군유적지, 백제군사박물관, 관촉은진미륵불 등이 있어  충남 가볼만한곳 논산 탑정호와 함께 하기에 좋다.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양촌자연휴양림도 있어 1박2일 여행도 가능하다.

 아마 더 오래 그럴 것이다.

흔들릴수록 키가 더 높아진다.

그래서 난 흔들리는 당신들이 좋다.

박범신 - 힐링 中책 소개예전에 다니던 회사 친구가 선물로 준 책입니다.

고맙게도 최근에 너무 힘이 된 책입니다.

대놓고 위로하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박범신의 '힐링'은당신이나 나를 힐링하겠다는 목적과 의지가 강한 책이 아닙니다.

(너무 조언하려는 느낌이 강한 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책에서 작가는 담담하게 자신이 겪은 일과 그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써 내려갑니다.

(작가만의 고유한 경험도 많지만) 사람 사는 일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작가가 생각하는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내 생각도 어느새 결론에 닿아있는 기적 같은 일이 생기는 마법의 책입니다.

박범신 힐링책 순서도 소개하기 전 가장 먼저 만나는 이 책의 첫 글귀입니다.

어느 늦은 밤 거실 벽에 쓰고 그렸다.

"빈 의자 하나 남기면 되는 거지!"살고 죽는 게 원래 그렇다.

생각이 많고 고민이 가득하던 때 이 책만 읽으면머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마치 종교 서적처럼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단 한 줄의 문장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또다시 제가 이 책을 찾는 일이 없길 바라며당신에게도 작은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며추천합니다 :) 작년 가을에 찾아 잔잔한 호수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어우러진  철새 무리가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여행일자 ; 2016년 5월 말 입구에 위치한  수변 생태공원을 구경한 뒤에 차를 타고 3분 정도만 이동하면 탑정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을 만날 수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탑정호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 을 하고 있어 어수선한 느낌도 들지만  "금년 8월 말에 공사가 끝난다" 고 하니 그 이후엔 저수지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생기지 싶다.

   한적한 곳에서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은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더불어 고요하다.

????  물이 맑은 곳이라 잉어, 쏘가리 등이 있어 작년 가을엔 낚시를 하는 분도 보였는데 지금은 수변데크 둘레길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낚시를 금지하는 것 같았다.

해 지는 시간이면 반영까지 멋져 긴 의자에 앉은 연인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논산훈련소 주변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박범신 논산집으로 이동하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에서 내렸다.

봄에 붉은 철쭉이 가득한 꽃길을 걸으며 저수지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부도탑이 있어 찾기 쉽다.

 ?? 넓은 곳에 잔잔한 물결이 가득이라 마음이 저절로 평화롭게 된다.

  평일에 찾아 "한적하다" 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말엔 드라이브를 즐기는 가족, 연인의  걸음이 많을 것 같다.

탑정호수력발전소 건물이 있는 곳 옆으로 있는  부도탑 근처에 서면 먼저 들린 출발지점이 눈에 들어온다.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화창한 날에 찾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근처에 계백장군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박범신 논산집 가까운 거리에  계백장군 조형물도  세워져 있다.

그 옆으로 공원도 있다.

 잔잔한 저수지를 보며 쉬어가는 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시간에 찾는 분도 있다.

" 고 한다.

  저수지 둘레길에 조명등까지 생기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논산 밤 풍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로 출발하지 싶다.

 박범신 집필관 앞에서 만난 탑정호 풍경이다.

  운동시설도 보여 혹시 작가가 "시간 여유가 있으면 운동하는 곳은 아닐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저수지 수면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곳이라 근처에서 "1박하고 싶다" 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의 논산집은 전에 문 앞에서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엔 미리 예약을 하고 집 안을 구경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작가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외출중이다.

  대문 주변에서 만난 초인종과 우편함도 독특하게 생겨 시선을 모은다.

 ?? 대문과 현관문 주변에서 만난  " 홀로 가득차고 따뜻이 비어있는 집" 이라는 인상적인 글을 남긴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나 강경에서 중학교를 다녔다.

  교사를 하던 중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한다.

소셜 < 은교> 를 발표하고 어린 시절을 보낸 논산으로 내려와 고향인 강경과 탑정호 일대를 배경으로 한  <소금> 을 쓴다.

논산팔경 옥녀봉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소설 <소금> 의 배경이 된 집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옥녀봉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주인없는 빈 집이 외로워 보이지만 입구를 지키는 장승이 웃으며 반겨 주었다.

 탑정 저수지가 잘 보이는 언덕에 멋스럽게 자리를 한 전원 속 집이다.

  본디 지어져 있던 집을 집필관으로 사용한다.

작가의 호를 따서 집필관을 <와초재> 라 부른다.

  호기심 많은 일행은 빈 집을 구경하며 그의 흔적을 찾고 싶어한다.

1층  창 너머 보이는 서재에서 작가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 " 더 기억에 남는 날이 되었을 것 같다.

" 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문 옆으로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 은교> 에 등장했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동상이 있다.

    책이 더 "섬세하게 표현된 것이 많다.

" 고 하여 책 내용이 궁금해진다.

 집필관 뒤쪽으로   물 위에 놓여진 쉼터가 있어 여유롭게 쉬고 있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한다.

  머리 위로  "흐르고 머무니 사람이다" 는 글이 보인다.

?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옆으로 텃밭이 있어 싱시한  초록잎이 가득이다.

  쉼터, 텃밭의 채소 등 보이는 것마다 "작가와 관계가  있나? " 하고 생각한다.

 작가를 직접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마당에서 만난 조형물은 작가 류훈의 작품 < 김씨! 오늘 소주한잔 어때? > 이다.

가족을 위해 노동의 현장에서 힘들게 일한 뒤에 소주 한잔으로 힘든 노고를 잊는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한다.

비가 내려 사진 찍기는 힘들어도 초록 잎들이 샤워를 마쳐 싱싱하고 맑은 풀 냄새가 느껴진다.

  초록물결 가운데 자리를 잡은 빨간 우체통이 도드라져 보인다.

  그날 만나지 못한 박범신 작가에게 편지라도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 ... ???? 햇살과 바람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문화예술공연과 작품 낭독, 작가와의 대화 등의 행사를 하는  "와초 박범신 문화재" 가 집필관에서 "매년 열린다.

" 고 하여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주변에 계백장군유적지, 백제군사박물관, 관촉은진미륵불 등이 있어  충남 가볼만한곳 논산 탑정호와 함께 하기에 좋다.

수도권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지만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양촌자연휴양림도 있어 1박2일 여행도 가능하다.

  -박범신/ 더러운 책상 中  ? 그러한 새벽이다.

임시저장 글에 3? 4월부터 계속 있던 글이다.

이것도 여느 글과 시처럼 예전에 보았던 것인데. 당시에 '그런 날의 어느 새벽'을 보내고 있던지라 무척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모셔두었다(?).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 갑작스레 '그러한 새벽' 비슷한 느낌이어서 올려본다.

새벽 감성에 센치해지는 것도 있지만... 음, 정말 저 글이 와 닿는 새벽들이 있다.

그게 새벽이여선지 아니면 그렇기 때문에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이들 역시 한 번쯤은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앞 이야기와는 별개로 그리움이든 고독이든 어떤 감정에 무언가가 무엇인지 모를때 더 고통스러운것 같다.

  제임스 맥어보이뜬금없지만 제임스 맥어보이 이혼 소식을 며칠 전에 알게 됐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알 사람은 아는 애처가인 그가;; 얼마전 X맨 개봉을 하고 한국에서도 꽤 기사화된 것 같다.

그전에 구글링을 해서 찾아보니 의외의 카더라도 있고, 왜 때문인지 이혼 기사에 그의 집에 대한 정보가 써져있어서 본의 아니게 집값도 알았다;(이런 걸 보면 참 국내든 해외든 가십 기사 부질없단 걸 새삼 느꼈다.

) 해외 영화판에서 치정극이나 진흙탕싸움 안하고 한 이혼인데도 이렇게 충격적이라니.;; 본인 사생활을 일체 말하지 않는 사람이 SNS 시작했다고 해서 놀랐는데. 어음,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한동안 프랜차이즈 찍느라 필모도 정보도 안 찾아보다가 뒤늦게 여러 가지 떡밥(?) 들에 혼란과 함께 덕질을 다시 하고 있다.

그저 카더라가 맞지 않길 바라며.X맨 끝나고 다시 소처럼 일하는 것 같던데. 그 중에 로맨스+스릴러 장르에 상대배우도 '알리시아'인 작품이 있어서 매우 기대된다.

 +)이 글에 영화 어톤먼트 분위기가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이미지 찾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흘러-흘러-. 어톤먼트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긴 한데. 여운이 너무 짙어서 기빨리는 거때문에 선뜻 못보겠다.

; 기승전맥어보이맥어보이가 된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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