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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8px; color: rgb(64, 64, 64); 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계열사간 잇단 인수합병 '그룹 지배력' 확대...금호터미널·금호기업 합병 사업지주사로 실탄확보머니투데이 오상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속전속결식 지배구조 개편으로 금호타이어 인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최근의 잇단 계열사간 인수합병(M&A)은 박 회장의 그룹 지배력과 지주사의 수익 창출 능력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읽힌다.

금호타이어 인수에 앞서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고 M&A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금호타이어 매각작업 조만간 본격화= 10일 금융계와 재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7,790원70 -0.9%) 지분 42.1%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단은 다음달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매각 타당성 조사(M&A feasibility study)를 진행 중이다.

이달 안에 국내외 인수 후보자들과도 접촉하기로 했다.

사실상 이달 중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금호타이어 M&A의 가장 큰 관심사와 핵심 변수는 '우선매수청구권'이다.

박 회장은 경쟁입찰로 제3자인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더라도 같은 조건을 제시하면 채권단 지분을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채권단 주도의 정상화 과정에서 110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하는 등 고통분담의 대가로 받은 권리다.

지난해 말 박 회장이 금호산업을 되사올 때도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

 ◇'우선매수권' 박삼구 회장, 실탄 과제= 문제는 자금력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말 금호산업을 7228억원에 재인수하면서 5000억원 상당의 빚을 졌다.

금호산업 인수엔 성공했지만 투자자 등에게 돌려줄 이자와 배당에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선 7000억

1조원을 별개로 마련해야 한다.

국내 사모펀드나 해외 타이어업체가 뛰어들어 흥행이 될 경우 거래금액은 더 뛸 수 있다.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 M&A를 앞두고 최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것은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그룹 지주사인 금호기업은 지난 달 29일 알짜 그룹사인 금호터미널을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했다.

오는 6월엔 금호터미널이 금호기업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병 지주사가 탄생한다.

금호기업은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설립된 그룹 지주사로 박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실 사장 등 오너 일가가 67.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사업지주사로 재편, '지배력' 확대= 이번 합병으로 그룹 지주사는 알짜 사업지주사로 일거에 변모하게 된다.

3000억원 규모의 금호터미널 보유 현금과 요지의 부동산도 지주사로 귀속된다.

 재계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가 금호산업 인수 때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하면 담보로 제공한 금호산업 지분을 잃게 되고 박 회장 등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이 일거에 무너진다"며 "지배구조 변화는 지배력 확대와 지주사의 수익능력 확보 등 두 가지 축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합병 지주사가 금호고속이나 옛 지주사 역할을 했던 금호산업과 추가 합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금호고속은 연간 700억

[박삼구] 한번 파해쳐 봅시다.


8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 능력을 갖춘 금호터미널의 100% 자회사였지만 지난해 9월 칸서스KHB에 매각됐다.

하지만 금호터미널이 금호고속 주식을 되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갖고 있어 재인수 후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금호산업은 상장사인 데다 100% 자회사가 아니어서 합병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룹 브랜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 부문을 별도로 떼내고 지주사와 합치는 방안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호타이어 실탄 확보 목적 분석도= 일련의 그룹 지배구조 개편은 조만간 시작될 금호타이어 인수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 보인다.

탄탄한 수익성을 갖춘 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은 박 회장과 박세창 사장에게 있지만 인수자금을 단독으로 마련하는 건 불가능하다.

 2010년 체결된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부여 약정서에도 "채권단의 사전 서면동의가 없을 경우 우선매수권은 제3자에게 양도될 수 없다"는 원칙적 내용의 제3자 권리 양도 금지 문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채권단이 우선협상자를 찾지 못해 우선매수권 행사 방식의 매각이 불가피할 경우 박 회장 부자에 3자 지정 권한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 경우 박 회장으로선 계열사나 백기사를 동원해 자금을 마련하는 길이 열릴 수 있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51010160400175&cast=1&STAND'??'? ??? ??, ????? ???? '??' - ????? ??cnews.mt.co.kr오상헌bborirang@mt.co.kr\"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8px; color: rgb(64, 64, 64); font-family: 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계열사간 잇단 인수합병 '그룹 지배력' 확대...금호터미널·금호기업 합병 사업지주사로 실탄확보머니투데이 오상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속전속결식 지배구조 개편으로 금호타이어 인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박삼구] 할말이 없네요.

최근의 잇단 계열사간 인수합병(M&A)은 박 회장의 그룹 지배력과 지주사의 수익 창출 능력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읽힌다.

금호타이어 인수에 앞서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고 M&A 실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금호타이어 매각작업 조만간 본격화= 10일 금융계와 재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7,790원70 -0.9%) 지분 42.1%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단은 다음달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매각 타당성 조사(M&A feasibility study)를 진행 중이다.

이달 안에 국내외 인수 후보자들과도 접촉하기로 했다.

사실상 이달 중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금호타이어 M&A의 가장 큰 관심사와 핵심 변수는 '우선매수청구권'이다.

박 회장은 경쟁입찰로 제3자인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더라도 같은 조건을 제시하면 채권단 지분을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채권단 주도의 정상화 과정에서 110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하는 등 고통분담의 대가로 받은 권리다.

지난해 말 박 회장이 금호산업을 되사올 때도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

 ◇'우선매수권' 박삼구 회장, 실탄 과제= 문제는 자금력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 말 금호산업을 7228억원에 재인수하면서 5000억원 상당의 빚을 졌다.

금호산업 인수엔 성공했지만 투자자 등에게 돌려줄 이자와 배당에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선 7000억

1조원을 별개로 마련해야 한다.

국내 사모펀드나 해외 타이어업체가 뛰어들어 흥행이 될 경우 거래금액은 더 뛸 수 있다.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 M&A를 앞두고 최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것은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그룹 지주사인 금호기업은 지난 달 29일 알짜 그룹사인 금호터미널을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했다.

오는 6월엔 금호터미널이 금호기업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병 지주사가 탄생한다.

금호기업은 금호산업 인수를 위해 설립된 그룹 지주사로 박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실 사장 등 오너 일가가 67.7%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사업지주사로 재편, '지배력' 확대= 이번 합병으로 그룹 지주사는 알짜 사업지주사로 일거에 변모하게 된다.

3000억원 규모의 금호터미널 보유 현금과 요지의 부동산도 지주사로 귀속된다.

 재계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가 금호산업 인수 때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하면 담보로 제공한 금호산업 지분을 잃게 되고 박 회장 등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이 일거에 무너진다"며 "지배구조 변화는 지배력 확대와 지주사의 수익능력 확보 등 두 가지 축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합병 지주사가 금호고속이나 옛 지주사 역할을 했던 금호산업과 추가 합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금호고속은 연간 700억

8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 능력을 갖춘 금호터미널의 100% 자회사였지만 지난해 9월 칸서스KHB에 매각됐다.

하지만 금호터미널이 금호고속 주식을 되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갖고 있어 재인수 후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금호산업은 상장사인 데다 100% 자회사가 아니어서 합병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룹 브랜드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 부문을 별도로 떼내고 지주사와 합치는 방안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호타이어 실탄 확보 목적 분석도= 일련의 그룹 지배구조 개편은 조만간 시작될 금호타이어 인수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 보인다.

탄탄한 수익성을 갖춘 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은 박 회장과 박세창 사장에게 있지만 인수자금을 단독으로 마련하는 건 불가능하다.

 2010년 체결된 금호타이어 우선매수권부여 약정서에도 "채권단의 사전 서면동의가 없을 경우 우선매수권은 제3자에게 양도될 수 없다"는 원칙적 내용의 제3자 권리 양도 금지 문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채권단이 우선협상자를 찾지 못해 우선매수권 행사 방식의 매각이 불가피할 경우 박 회장 부자에 3자 지정 권한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 경우 박 회장으로선 계열사나 백기사를 동원해 자금을 마련하는 길이 열릴 수 있다.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51010160400175&cast=1&STAND'??'? ??? ??, ????? ???? '??' - ????? ??cnews.mt.co.kr오상헌bborirang@mt.co.kr\"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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