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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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kentos 2016. 10. 6. 19:46

노석균

오늘 왕추로 점심하러갑니다.

"사모님과 함께오셨네요.제가 쓴 책을 보셨던지 빨리 와보싶었다고 하시네요.ㅎ왕추가 유명하긴 유명한가봅니다.

왕추에 알바 필요 하지않으냐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ㅎㅎ편한하게하는 대화로 금방 친숙해졌습니다.

[노석균] 란 무엇인가?

오늘 드신것은 찜닭나오기전 에피타이저메뉴로 꼬면 드시고 찜닭에 돈까스와 고구마를 언저드시고 밥한공기 싹싹 비우셨네요.물론 찜닭 아저씨의 작은 소망 "싸이가 왕추할때까지 "릴레이 함께했습니다.

[노석균] 생각의 끝은?

감사합니다.

포장꼬탕 꼭다시 주문 하겠다고 하시내요. 학생들과의 소통, 교수생활과 총장생활의 차이점, 총장님 첫키스 이야기등..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총장님의 리얼스토리

! 예고편 부터 보시죠

:) 고화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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