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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체



... "..17일 올해 메로나의 해외 매출이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메로나는 2008년 해외시장 매출 35억원을 기록했고 2009년에는 50억원을 나타냈다.

'메로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빙그레는 오는 2011년 해외매출 목표를 약 300억원으로잡았다.

이는 메로나 국내 연간 매출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멜론 맛 외에도 딸기, 바나나, 망고, 와플 등 다양한 맛을 개발해 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는데...  "해외시장에서 메로나의 인기는 해외여행객들의 입소문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특히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org)에 메로나가 등재되고 페이스북(Facebook)과 블로거를 통해 메로나 마니아 층이 늘고 있다고 빙그레는 설명했다.

[빙그레체] 놀랍네요.


"라길래.... 심심하던 차에 한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유분이 많이 들어가서 텁텁한 아이스크림은 싫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고 맛이 드라이한 아이스케이크(소위 하드)도 싫던 차에 우연히 수퍼에서 접한 메로나...  과즙 맛과 크림 맛이 절반씩 어우러진 기똥한 풍미라니.. 게다가 마구 달지도 않고...  너무도 맛있게 먹고난 다음 봉지를 봤더니 한국제였다나....  ^^   1달러 25센트로 가까운 한국수퍼에서 구입할 수 있음...아마 미국 본토 거주자인 모양입니다.

좀 웃긴건 빙그레의 로고체 알파벳 B가 G와 비슷해서 빙그레가 아니라 '깅그레' 제품으로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집에 들렀더니 엄마가 건네주신 메로나...  아이스크림처럼 입속에 녹아드는 특별한 부드러움이 있지만 그냥 아이스크림 바처럼 빨리 녹아서 흘러내리지 않는 특징이 신기한 모양...  주변 사람들에게 '강추'한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 생산해서 수출하는 제품이 되다보니 유통-보관상의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그때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여덟개들이 딸기 메로나 한 박스를 사서 껍질을 까봤더니 한번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은 상태라 원래의 부드러운 맛을 잃어버려 상당히 속상했다네요...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친구 이야기인데, 상식적으로 (그렇게나 맛있는 걸 그곳 현지에서) 너무 싸게 파는 게 이상하다는 얘기랍니다.

   친구들이 하는 얘긴즉슨, 어떻게 한국에서 수입한 이런 아이스케이크를 소매점에서 고작 2

3페소(약 600원

800원)에 팔 수 있는 지 의문이라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수입가가 개당 최대 300원

500원에 불과하지 않겠느냐며 혹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값싸게 들여와서 팔아처먹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네요.    다음은, 친구를 통해서 메로나 맛을 알게된 즉시 왕팬이 되어버렸다는 하와이 아가씨입니다.

  아주 델리키트한 멜론 맛에 도무지 안먹을 수 없다는데...  코스트코에서도 판답니다.

   얼마나 맛있었으면, 이런 제품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정도니...아무튼... 한국의 빙과류까지 세계 각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받는걸 보니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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