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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원주에서 체육대회가 있어서 참석해야 했지만 새벽부터 가는 거라 참석을 안했었거든요.그래서 오늘 양양아지매는 두 딸과 같이 원래는 고성 건봉사에 가기로 했는데 먼저 수바위에 들러서 건봉사로 가기로 했지요.고성 화암사 일주문을 지나 수바위 입구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계단이 조금 있어요.저는 힘들지 않은데 우리 뚱띠 둘째 딸이 따라 오는게 힘들다고 투덜대네요.하지만 못 들은척 하고 수바위 바로 앞까지 올랐어요.수바위에는 이런 전설이 있어요.수바위의 전설을 보면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스님들은 항상 시주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해요. 그러던 어느날 이 절 두 스님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수바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 끼니 때마다 지팡이로 세 번 흔들라고 말하였데요.잠에서 깬 스님들은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꿈을 생각하며 노인이 시킨대로 했더니 두 사람분의 쌀이 쏟아져 나왔다네요.그 후 두 스님은 식량 걱정없이 편안히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지요.몇 년이 지난 어느날 객승 한 사람이 찾아와 이절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고도 수바위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없이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객승은 세 번 흔들어서 두 사람분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 번 흔들면 네 사람분의 쌀이 나올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지팡이를 넣고 여섯 번을 흔들었데요. 그러나 쌀이 나아야 할 구멍에서는 엉뚱하게도 피가 나왔데요. 객승의 욕심에 산신의 노여움을 샀던 것이죠. 그후 부터는 수바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는 전설이 ㅎ ㅎ ㅎ ^^수바위 앞에서 건너편을 보며 찍은 사진수바위에서 오늘 오를 성인봉의 신선대(성인대)까지 1.2km를 가야 해요.올라가다 보니 이 산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지 헬기장도 있어요.올라가는 내내 이런 길이 계속 되는데 울 막내는 둘째가 늦게 온다고 저렇게 돌아서서 계속 확인하네요.잠시 숨을 고르고 건너다 본 산 풍경여기 밑에 수바위와 속초 시내가 조금 나무 사이로 보이지요?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저 멀리 속초 시내 풍경이 확 눈에 들어 오지는 않아요.재 작년에 왔었을 때는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맑아서 다 보였었거든요.여기는 시루떡 바위 인데요.시루떡처럼 켜켜이 쌓아 놓았다 해서 시루떡 바위래요.완만한 곳이 되니 막내가 앞에 서 가네요.멀리 고성쪽 까지 보이는데 희미하지요?밑을 내려다 보니 화암사가 보이네요.숲속을 걷다보니 새소리가 들리기에 동영상도 찍었어요.귀 기울이고 들어 보세요.여기는 신선대예요.또 더러는 성인대라고도 불러요.신선대에 우뚝 솟은 바위들왼쪽편 동영상희미하지만 고성쪽과 속초시내 일부분이 보이지요?여기는 I Park가 보이는 콘도촌 이네요.이쪽 저쪽을 둘러 보며 찰칵^^미시령 옛길이 보이네요 .너무 구불구불 하지요?산 위에 저 구름만 없다면 울산바위도 더 멋있게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신선대에서 건너편을 바라다보니 성인봉 위에 우뚝 서 있는 등산객들이 보이네요.여기 이 넓은 바위 위에서 김밥을 먹었어요.건너편에 울산바위가 보이시쥬?울산바위를 보며 먹는 김밥 맛 끝내 주더만요.울 둘째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 바위 위에도 겨우 올라가 앉았어요.성인봉 가다 보면 이렇게 산 중간 바위에 작은 웅덩이가 있어요.여기에 개구리가 살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동영상도 찍었죠.건너편으로 보이는 미시령 터널내려 달리는 터널앞 길이 조금 무서워 보이네요.여기는 성인봉 끝 바위 인데요.여기는 웬만한 담력 가지고는 갈 수 없어요.갈려고만 하면 갈 수는 있지만 여기는 기어서 가야 해요.그래서 저는 안가고 패스^^구경을 다하고 내려 오는 길에 보이던 산악회 리본들그런데 사실 이거 없어도 길이 딱 하나 밖에 없어서 길을 잃어 버릴 경우는 거의 없는뎅.산자락에서 만난 야생초 인데요?무슨 꽃 인지는 모르지만 꽃이 예쁘지요?그런데 여기는 안 보이지만 가물어서 그런지 진딧물이 많이 끼어 있었어요.원추리 같기도 하고 누구 아시는 분?이제 화엄사가 500m 남았네요.하산하는 것이 위험해서 신경써서 내려와야 했어요.집에서 갈 때는 등산 스틱을 두 개 가져 갔는데 딸들이 쓰느라 저는 양보하고 말았는데 이웃님들은 여기 오시려면 스틱을 꼭 준비 하세요.올라가고 내려 오는 길이 조금 미끄럽거든요.경사가 좀 있어서...,울 딸 들은 제가 내려와서 10분 정도인가 쉬고 있으려니 겨우 내려 오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 산에 가자 하면 주전골 이상은 더 이상 동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네요.저는 몸도 풀고 딱 좋았었는데.....,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건봉사는 담 기회에 가기로 하고 오늘 일정은 접었어요.화암사에서 찍은 것은 사진이 많아서 2편으로 패스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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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화암사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원주에서 체육대회가 있어서 참석해야 했지만 새벽부터 가는 거라 참석을 안했었거든요.그래서 오늘 양양아지매는 두 딸과 같이 원래는 고성 건봉사에 가기로 했는데 먼저 수바위에 들러서 건봉사로 가기로 했지요.고성 화암사 일주문을 지나 수바위 입구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계단이 조금 있어요.저는 힘들지 않은데 우리 뚱띠 둘째 딸이 따라 오는게 힘들다고 투덜대네요.하지만 못 들은척 하고 수바위 바로 앞까지 올랐어요.수바위에는 이런 전설이 있어요.수바위의 전설을 보면 화암사는 민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스님들은 항상 시주를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해요. 그러던 어느날 이 절 두 스님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수바위에 조그만 구멍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 끼니 때마다 지팡이로 세 번 흔들라고 말하였데요.잠에서 깬 스님들은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꿈을 생각하며 노인이 시킨대로 했더니 두 사람분의 쌀이 쏟아져 나왔다네요.그 후 두 스님은 식량 걱정없이 편안히 불도에 열중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다지요.몇 년이 지난 어느날 객승 한 사람이 찾아와 이절 스님들은 시주를 받지 않고도 수바위에서 나오는 쌀로 걱정없이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객승은 세 번 흔들어서 두 사람분의 쌀이 나온다면 여섯 번 흔들면 네 사람분의 쌀이 나올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다음날 날이 밝기를 기다려 아침 일찍 수바위로 달려가 지팡이를 넣고 여섯 번을 흔들었데요. 그러나 쌀이 나아야 할 구멍에서는 엉뚱하게도 피가 나왔데요. 객승의 욕심에 산신의 노여움을 샀던 것이죠. 그후 부터는 수바위에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는 전설이 ㅎ ㅎ ㅎ ^^수바위 앞에서 건너편을 보며 찍은 사진수바위에서 오늘 오를 성인봉의 신선대(성인대)까지 1.2km를 가야 해요.올라가다 보니 이 산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지 헬기장도 있어요.올라가는 내내 이런 길이 계속 되는데 울 막내는 둘째가 늦게 온다고 저렇게 돌아서서 계속 확인하네요.잠시 숨을 고르고 건너다 본 산 풍경여기 밑에 수바위와 속초 시내가 조금 나무 사이로 보이지요?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저 멀리 속초 시내 풍경이 확 눈에 들어 오지는 않아요.재 작년에 왔었을 때는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맑아서 다 보였었거든요.여기는 시루떡 바위 인데요.시루떡처럼 켜켜이 쌓아 놓았다 해서 시루떡 바위래요.완만한 곳이 되니 막내가 앞에 서 가네요.멀리 고성쪽 까지 보이는데 희미하지요?밑을 내려다 보니 화암사가 보이네요.숲속을 걷다보니 새소리가 들리기에 동영상도 찍었어요.귀 기울이고 들어 보세요.여기는 신선대예요.또 더러는 성인대라고도 불러요.신선대에 우뚝 솟은 바위들왼쪽편 동영상희미하지만 고성쪽과 속초시내 일부분이 보이지요?여기는 I Park가 보이는 콘도촌 이네요.이쪽 저쪽을 둘러 보며 찰칵^^미시령 옛길이 보이네요 .너무 구불구불 하지요?산 위에 저 구름만 없다면 울산바위도 더 멋있게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신선대에서 건너편을 바라다보니 성인봉 위에 우뚝 서 있는 등산객들이 보이네요.여기 이 넓은 바위 위에서 김밥을 먹었어요.건너편에 울산바위가 보이시쥬?울산바위를 보며 먹는 김밥 맛 끝내 주더만요.울 둘째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 바위 위에도 겨우 올라가 앉았어요.성인봉 가다 보면 이렇게 산 중간 바위에 작은 웅덩이가 있어요.여기에 개구리가 살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동영상도 찍었죠.건너편으로 보이는 미시령 터널내려 달리는 터널앞 길이 조금 무서워 보이네요.여기는 성인봉 끝 바위 인데요.여기는 웬만한 담력 가지고는 갈 수 없어요.갈려고만 하면 갈 수는 있지만 여기는 기어서 가야 해요.그래서 저는 안가고 패스^^구경을 다하고 내려 오는 길에 보이던 산악회 리본들그런데 사실 이거 없어도 길이 딱 하나 밖에 없어서 길을 잃어 버릴 경우는 거의 없는뎅.산자락에서 만난 야생초 인데요?무슨 꽃 인지는 모르지만 꽃이 예쁘지요?그런데 여기는 안 보이지만 가물어서 그런지 진딧물이 많이 끼어 있었어요.원추리 같기도 하고 누구 아시는 분?이제 화엄사가 500m 남았네요.하산하는 것이 위험해서 신경써서 내려와야 했어요.집에서 갈 때는 등산 스틱을 두 개 가져 갔는데 딸들이 쓰느라 저는 양보하고 말았는데 이웃님들은 여기 오시려면 스틱을 꼭 준비 하세요.올라가고 내려 오는 길이 조금 미끄럽거든요.경사가 좀 있어서...,울 딸 들은 제가 내려와서 10분 정도인가 쉬고 있으려니 겨우 내려 오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 산에 가자 하면 주전골 이상은 더 이상 동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네요.저는 몸도 풀고 딱 좋았었는데.....,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건봉사는 담 기회에 가기로 하고 오늘 일정은 접었어요.화암사에서 찍은 것은 사진이 많아서 2편으로 패스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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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화암사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고성군수]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성군수]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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