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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3인조



1999년 2월 6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 나라수퍼에 3인조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수퍼 주인 부부와 할머니의 입과 눈을 테이프로 막고 200만원어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수퍼 주인 부부는 살았지만, 할머니는 결국 질식사를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열흘 뒤, 용의자들이 체포됐는데, 용의자 3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만 졸업한 동네 청년들로, 이 가운데 두 명은 지적장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전과 있는 20대들을 조사했더니, 자백했다.

" 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이 조사 과정이 무척 석연치 않다고 합니다.

욕설, 폭행 등 가혹행위는 기본이고 현장검증에서도 범행 장면을 억지로 연기를 시키는것이었는데요. 현장검증 당시 한 경찰의 발언도 있습니다.

용의자 3명중 한명에게 "너는 탤런트 되기는 틀렸구만"그 외에도 "새끼야, 테이프 찢어! 빨리빨리" 등 경찰은 세 명의 위치뿐 아니라 칼의 각도, 범행 순서까지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삼례 나라수퍼 강도 3인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경찰뿐만 아니라 검찰도 진실을 덮었습니다.

"너 자꾸 이러면 판사한테 무기징역이나 사형 내려달라고 말한다!" 검사는 알리바이를 대며 죄가 없다고 항변한 용의자 3명중 1명에게 오히려 윽박질렀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진범을 잡을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교도소에서 알고 지냈던 선배와 친구들이 진빠 범인이에요." 중요한 제보 전화도 걸려왔지만 경찰의 결론은 '금전을 노린 정신 이상자의 진술로 판단됨' 이랬다고 합니다.

1999년 11월 진범들의 자백에도 검사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삼례 3인조]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진범들은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지만 '변하는건 없었습니다.

'  경찰과 검찰은 진실을 외면했고, 긴 수감생활 끝에 살인자 누명을 쓴 억울한 3인조의 삶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이들은 징역 4

6년을 살았고 17년동안 누명을 쓰고있습니다.

)17년이 흐른 2016년 진범 중 한명이 억울한 3인조를 찾아가 사죄의 뜻을 전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7월 전주지검이 항고를 포기하면서 '삼례 3인조'사건에 재심이 확정된건데요. 경찰과 검찰의 공권력으로 무고한 시민은 살인범이 됐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삼례3인조' 이들은 지난 삶을 위로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진실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삼례 3인조]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이런 닝기리 경찰쟁이들


영화에서 보면 90년대만 해도 인권을 무시한 이런 행위가 잦았을 걸로 짐작된다.

이 아이들이 잡힌지 10개월쯤 부산에서 확실시 되는 진범이 나타났음에도 전주로 사건을 넘겼지만 같은 검사로 자신의 오판을 뒤엎기 싫었던지라그냥 덮어버린 사건으로 추측된다(오늘 아침뉴스에서 방송된 내용)그렇다 이미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진범이 버젓이 있음에도 왜 재심청구가 되지 않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미 형을 살고 나왔으니 그냥 넘어가자는 것인가? 아니면 진범들의 배후가 있어그들의 편을 들어 주는 것인가? 정신지체가 있는 이 억울한 3인조들은 사회의 부조리를 제대로 경험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 3인조는 30대를 접어들어 자녀까지 생긴 상태다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떠한 보상도 아니고 빨간줄만 없애 달라는 것이다.

평범한 아버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바램이 사회의 약자라고 해서 무시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달걀로 바위깨는 그들의 행보가 언젠가는 기적을 보이며 바위를 깰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같이 응원합니다.

아침부터 내용이 너무 진지 했나봐요.ㅋㅋㅋ하지만 정의는 꼬옥 살아있다 믿습니다.

모두가 응원해 준다면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 질걸로 믿습니다.

같이 응원해 주세요 이런 닝기리 경찰쟁이들


영화에서 보면 90년대만 해도 인권을 무시한 이런 행위가 잦았을 걸로 짐작된다.

이 아이들이 잡힌지 10개월쯤 부산에서 확실시 되는 진범이 나타났음에도 전주로 사건을 넘겼지만 같은 검사로 자신의 오판을 뒤엎기 싫었던지라그냥 덮어버린 사건으로 추측된다(오늘 아침뉴스에서 방송된 내용)그렇다 이미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진범이 버젓이 있음에도 왜 재심청구가 되지 않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미 형을 살고 나왔으니 그냥 넘어가자는 것인가? 아니면 진범들의 배후가 있어그들의 편을 들어 주는 것인가? 정신지체가 있는 이 억울한 3인조들은 사회의 부조리를 제대로 경험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 3인조는 30대를 접어들어 자녀까지 생긴 상태다그들이 원하는 것은 어떠한 보상도 아니고 빨간줄만 없애 달라는 것이다.

평범한 아버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바램이 사회의 약자라고 해서 무시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달걀로 바위깨는 그들의 행보가 언젠가는 기적을 보이며 바위를 깰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같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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