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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따라서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되는 흉부 X선 검사, 항산균 도말검사, 배양검사, 약제 감수성 검사들을 살펴보고, 도말 양성 및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단원에서는 성인 폐결핵의 진단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의 진단은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을 참조한다.

 성인에서의 결핵은 결핵의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결핵의 경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폐결핵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며, 그 외 체중감소, 야간발한(night sweat), 발열, 객혈 등이 발생한다.

호흡곤란은 진행된 결핵이나 흉수를 동반한 경우에 발생하며, 결핵성 흉막염을 제외하고 흉통은 흔하지 않다.

폐결핵에서는 증상뿐만 아니라 증상의 기간 또한 중요하여 증상기간의 정도와 도말 양성의 정도가 관련이 있다.

2 따라서, 뚜렷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결핵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3 임상소견상 결핵이 의심되면 결핵의 과거력, 결핵환자와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 물어 보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첫 번째 검사이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진단과 병의 경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며, 폐결핵이 아닌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문가끼리 같은 사진을 볼 때 판독소견의 차이(inter-observer inconsistency)가 약 25% 정도이며 동일한 사진을 동일한 전문가가 3개월 후에 다시 판독했을 때 차이(intra-observer inconsistency)가 20% 정도로 결핵 진단에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흉부 X선 사진만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데는 주의를 요한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일차 결핵(primary tuberculosis)과 이차 결핵(post-primary tuberculosis)이 다르다.

일차 결핵은 주로 상엽 전분절, 중엽 또는 하엽의 흉막 직하 말초 폐야에 경화가 나타나며 폐문부나 종격동의 림프절 비대가 동반된다.

무기폐와 흉수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속립성 결핵도 이차 결핵보다 흔히 발생 한다.

환자는 증상이 경미하여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으며 반흔 또는 석회화가 남기도 한다.

이차 결핵은 이전 일차 결핵의 잠복성 병소의 재활성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재활성화 결핵(reactivation tuberculosis)이라고도 한다.

주로 상엽의 첨분절 또는 후분절, 하엽의 상분절에 경계가 불명확한 증가음영으로 나타나며 주위 위성결절들로 파급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한 결절성 병변으로 진행하며 공동을 형성한다.

2 이러한 병변은 치유되면서 병변이 소실되거나 섬유화 또는 석회화를 남길 수 있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당뇨병, 만성신부전, 스테로이드 투여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비전형적인 흉부 X선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폐 경화와 림프절 비대 등 일차 결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3,4 폐결핵 환자의 1/3까지 비전형적인 방사선학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초기에 종종 폐렴으로 오인하여 항생제 치료를 하게된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폐렴이 의심되어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흉부 X선 사진에서 병변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폐결핵을 의심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유용한 진단방법이지만 결핵의 활동성 유무를 흉부 X선 사진만으로는 평가하기에는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흉부 X선 소견상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폐상부나 폐첨부의 증가된 음영과 공동형성 등)이 있으면 가능한 한 과거에 시행한 흉부 X선 사진과 비교하여 보아야 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을 확진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IIIA). 과거 결핵 앓은 흉터로 현재 결핵 상태가 아닌 비활동성 결핵(inactive tuberculosis)의 진단은 6개월간 흉부 X선사진에서 변화가 없으며 객담검사에서 결핵균 음성인 경우로 한다.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호기성 간균으로 세포벽에 지방화합물이 많아 염료가 잘 참투하지 못하기 때문에 염료를 석탄산과 혼합해야 균을 염색할 수 있다.

일단 염색된 균의 염료는 산으로도 탈색되지 않아 항산균(acid fast bacilli, AFB)이라고도 불린다.

항산균 염색은 이러한 결핵균의 특성을 이용한 검사법이며 Ziehl-Neelsen (ZN) 염색과 형광염색으로 구분하다.

Carbolfuchsin을 이용한 ZN 염색은 현미경을 사용하여 1,000배의 배율로 관찰 한다.

형광염색은 auramine O나 rhodamine을 이용한 염색법으로 형광현미경을 이용해 250배 혹은 450배에서 관찰한다.

형광염색은 ZM 염색에 비해 10% 정도 민감도가 높으며 검사자의 업무량이 더 적은 장점이 있어 검사량이 많은 기관에서 사용을 권고한다.

항산균 도말검사의 민감도는 배양과 비교시 25-80% 정도로 낮은 편이나 역학적으로 중요한 전염력이 높은 환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 개 객담 검체로 검사하였을 경우 첫 객담이 83-87%를 검출하고 두 번째 객담이 10-12%를 더 검출하며 세번째 객담에서 추가로 3-5%를 검출한다.

4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는 가능하면 3개의 객담 검체(즉석 및 재가 아침 식사 전 채담, 1차 객담수집은 즉석 채담하는 것을 원칙)를 수집하여 도말 및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폐외 결핵의 경우 결핵이 발생한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검체용기는 충격에 안정한 재질이어야 하며 검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마개가 있어야 한다.

채취한 검체는 가능한 빨리 검사실로 보내야 한다.

재가 채담 후 집에서 보관 시에는 냉장보관하며, 병의원 혹은 보건소에 가져올 때는 객담통을 종이로 감싸서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담 시 감염위험이 있으므로 즉석 채담 시에는 외부와 환기가 잘되는 채담실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채담실이 없을 경우 그리고 재가 채담 시에는 주위에 사람이 없고 환기가 잘되는 장소(건물 밖)에서 시행하여야 한다.

환자는 심호흡과 기침을 반복하여 최대한 많은 양의 객담을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

객담 배출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유도객담(induced sputum)이나 기관지내시경 검사, 그리고 소아의 경우 위세척술을 통하여 검체를 얻을 수 있다(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 참조). 항산균 도말검사는 가능한 빨리 시행하고, 도말 양성결과는 24시간 이내에 통보하여야 한다(IIIA). 결과판정은 세계보건기구(WHO)방식과 미국질병관리본부(CDC) 방식이 있다.

그런데 도말검사는 결핵균뿐만 아니라 비결핵항산균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5 도말 양성이지만 방사선학적으로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감별하여야 한다.

 결핵균 배양검사는 결핵을 확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배양검사는 결핵균을 분리, 동정함으로써1) 결핵을 확진하고, 2)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3) 역학적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른 검사방법에 비해 결과를 얻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과정이 복잡한 단점이 있다.

 배양은 매우 적은 수의 세균만 존재하더라도 검출할 수 있는 민감도가 높은 방법이므로, 성공적으로 배양검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검사 전 단계에서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배양을 위한 검체는 호흡기 검체가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감염부위에 따라 조직, 체액 및 소변 등도 검체가 될 수 있는데 모든 검체는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 냉장보관하여야 한다.

검체는 상재균(normal flora)의 오염이 예상되는 검체와 그렇지 않은 검체로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 객담, 소변 등이 있고, 검체 전처리를 통해 오염균을 제거해야 하며 후자의 경우 뇌척수액이나, 흉수,농양 등이 있다.

검사실 내에서의 교차오염 또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 검사실은 이를 막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액의 경우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환자를 제외하면 결핵균 배양을 시행할 필요가 없다.

 배양에 사용되는 배지는 크게 고체배지와 액체배지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고체배지는 계란성분 배지인 Lowenstein-Jensen 배지가 표준배지이며 Ogawa 배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

고체배지 배양법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라 안정적이지만,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3-8주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부 항산균이 증식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최근 BACTEC MGIT960 (BD)와 BacT/ALERT (bioMerieux)와 같은 상품화된 액체배양시스템의 사용이 늘고 있다.

액체배지 배양법은 2주 정도가 지나면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고체배지에 비해 결과보고가 빠르고, 양성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체 배지에서만 결핵균이 자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배양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고체배지와 액체배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국내 항산균배양 양성 중 비결핵항산균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동정을 통해 배양된 균이 결핵균인지 비결핵항산균인지 구별해서 통보하여야 한다.

과거에는 고체배지에 자란 균집락의 형태를 관찰하거나 생화학적성상을 이용하여 동정하였으나, 최근 분자생물학적 검사법이나 항원검출법과 같은 신속 동정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동정법은 표준화가 힘들고 검사기간이 긴 경우가 많아서 권고하지 않는다.

검사실은 배양된 균주를 6개월간 보관하여 약제 감수성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에 대비하는 것을 권고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결핵균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핵산(DNA)을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이용하여 증폭하여 확인하는 분자생물학적 검사이다.

분자생물학검사가 기존의 도말과 배양을 전적으로 대치할 수는 없지만 특이도가 매우 높고, 결과를 얻기까지의 시간이 짧으며, 도말검사보다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등의 장점이 있으므로 유용한 보조검사로 활용될 수 있다.

1 그러나 결핵균 도말검사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제품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다양하므로 기존의 도말과 배양검사를 대치할 수 없고 보조적인 진단 수단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두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로 임상적으로 폐결핵이 의심되나 객담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의 기도에서 분비된 검체로 신속하게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하지만, 도말 양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결핵균을 검출하는 민감도와 특이도는 90-100%로 매우 높으나, 도말 음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의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나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결과가 음성일지라도 폐결핵을 진단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위 양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결핵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항산균 도말검사가 양성이지만 임상 소견과 방사선 소견상 폐결핵의 가능성이 크지 않고 비결핵항산균의 가능성이 있으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신속하게 결핵균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최근 객담에서 비결핵항산균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도말양성을 보인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면 비결핵항산균을 의심할 수 있다(부록.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폐외 결핵의 진단을 위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기 위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폐외 결핵이 의심되는 병소에서 얻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을 보일 경우 결핵으로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민감도가 낮아서 흉수나, 뇌척수액, 소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라 하더라도 결핵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핵균의 검출을 위해서는 전 처리와 농축이 끝난 검체를 이용하여야 하며 오염에 의한 위양성을 방지하여야 한다.

미정( indeterminate)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반드시 재검을 하여야 한다.

분자생물학검사는 검사 키트(kit)의 제조자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FDA의 공인을 받은 상용화된 방법과, 각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한 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해 제조한 키트는 표준화가 되지 않았으므로 진단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4. 약제 감수성 검사결핵균은 유전자의 자연돌연변이(spontaneous mutation)에 의해 약제내성이 발생하는데 각 약제별로 10^4-10^8에 하나 정도의 확률로 발생한다.

부적절한 처방이나 복용에 의해 약제내성 변이균이 항결핵제가 있는 병변 내에서 선택적으로 증식하고 이들의 비율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내성을 획득내성(acquired resistance) 또는 치료환자 내성이라고 하며, 약제내성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한 내성을 일차내성(primary resistance) 또는 신환자 내성이라고 한다.

 약제내성은 결핵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약제내성 결핵은 부적절한 결핵 관리로 인하여 발생하며, 내성결핵은 치료가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내성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약제 감수성검사는 정해진 농도의 항결핵제가 함유 또는 비함유된 배지에 배양된 결핵균을 접종하여 결핵균이 자라는 양상을 보고 약제내성 여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비율법(proportion method), 절대농도법(absolute concentration method), 내성비법(resistant ratio method) 그리고 자동화 액체배양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검사방법이나 배지에 따라 약제의 농도가 다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농도에 따라 시험해야 한다.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잘못될 경우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고통을 연장시키거나 내성결핵균을 주위로 계속 전파시키게 되므로 검사실이 잘 관리되며 결핵감염 방지를 위한 지침과 시설이 갖춰진 검사실에서만 시행하여야 한다.

 약제 감수성검사는 간혹 임상반응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이차 항결핵제들은 유효 혈중농도와 MIC (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간에 큰 차이가 없기도 하다.

따라서 이차 항결핵제들은 감수성으로 보고하더라도 임상적으로는 내성인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약제 감수성검사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항결핵제의 복용력을 확인하여 임상적으로 내성 약제인지 검토해야 한다.

 결핵 치료 과정에서 추구 배양검사에서 양성이 지속되거나 임상적으로 치료 실패가 의심되는 경우 약제 감수 성검사를 다시 한다.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아직까지 표준법으로 쓰이고 있지만, 검사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결핵균 배양부터 1개월 이상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최근 약제내성을 일으키는 결핵균의 유전자 변이를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확인함으로써 항결핵제에 대한 내성을 검출하는 신속내성검사가 사용되고 있다.

이 경우 DNA염기서열분석법이 표준법으로 쓰인다.

분자생물학검사를 통한 약제내성 검출은 아직 모든 항결핵제에 적용할 수는 없고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리팜핀에 대한 약제내성은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대개 추정할 수 있는데, 95% 이상의 리팜핀 내성균에서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보이므로 리팜핀 내성이 신속내성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3 이소니아지드의 경우에는 katG (50-95%), inhA (20-35%), ahpC (10-15%) 등의 유전자 변이가 내성과 연관이 있음이 알려져 있어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이소니아지드의 내성을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다제내성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리팜핀 또는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이들 약제의 내성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검사는 도말 양성인 호흡기검체와 배양된 균주로 시행한다.

그리고 재치료 환자에서 도말양성인 경우는 도말양성 객담에서, 도말음성 배양양성인 경우는 배양된 결핵균을 이용하여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약제 내성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 치료 처방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에서 얻은 조직검체에서 건락성 괴사를 동반한 육아종 염증소견, 거대세포 혹은 상피모양세포, 항산균 등 결핵의 특징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폐외 결핵의 경우 병변 부위에 결핵균 수가 비교적 적어 검체에서 항산균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직소견이 결핵을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소견은 비결핵항산균감염, 진균감염, 브루셀라증, 매독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 어 진단에 주의를 요한다.

 결핵의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시에도 반드시 조직검체에 대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조직검체로 항산균 배양 의뢰 시에는 멸균 식염수에 담아 의뢰하며,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는 냉장 보관한다.

조직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하면 배양까지 3-8주의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체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빠른 진단에 도움을 준다.

 폐외 결핵은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한 결핵균 검사를 하기 어렵고, 역설적 반응의 빈도도 폐결핵 보다 높으므로 치료 반응을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치료에 반응이 없어 내성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기 진단을 위한 술기를 시행할 때 체액 및 조직 생검 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결핵의 진단에는 흉부 X선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활동성 결핵환자에서 흉부 X선 사진으로 병변 유무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고, 병변이 보이지만 다른 질환들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이 결핵의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준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흔히 놓치는 결핵 병변들은 폐문 및 종격동 림프절 비대, 경한 폐침윤, 반흔에 둘러싸여 있어 비활동성 병변으로 오인되는 활동성 상엽 병변 등이다.

폐 전체에 퍼져 있는 속립성 결핵의 경우에도 음영이 미약하면 흉부 X선 사진에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병변들이 흉부 CT에서는 잘 보여,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결핵의 진단에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로 흉부 X선 사진에 음영이 있지만 객담도말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는 경우 흔히 영상의학적 소견에 근거하여 치료 시작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환자의 결핵 활동성 판정 여부에도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즉, 흉부 CT에서는 공동이 흉부 X선 사진에서보다 더 잘 발견되고 소엽중심성 소결절(나뭇가지에 싹이 나는 모양; tree-in-bud appearance) 등 기도를 통한 폐결핵 파급 소견이 뚜렷하게 보이며, 폐 실질뿐 아니라 흉수, 농흉, 기관지흉막루(bronchopleural fistula) 등 흉부 X선 사진에서 분명하지 않았던 흉막성 합병증들이 잘 보인다.

이러한 흉부 CT 소견들을 근거로 활동성 결핵과 비활동성 결핵을 보다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3 폐암 등 다른 폐질환들과 폐결핵을 감별할 때도 흉부 CT가 유용하다.

 흉부 CT는 림프절 비대가 있을 때에도 감별에 도움을 주는데 림프절 결핵은 흉부 CT에서 괴사 부위가 테 모양의 조영증강 부위에 둘러싸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림프절 결핵을 림프종이나 사르코이드증 등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결핵의 진단 및 타 질환과의 감별, 그리고 결핵 관련 합병증의 평가 및 치료과정의 의사결정에 있어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의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흉부 CT에서 활동성 폐결핵 소견이 있을 때에도 결핵균 검사 등으로 이를 확인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2. 면역학적 진단(결핵감염검사)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전통적으로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가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nterferon-gamma releasing assay, IGRA)가 도입되어 같이 이용되고 있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의 약 10%에서만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하므로 결핵감염 진단만으로 활동성 결핵을 진단할 수 없다.

그러나 결핵균 검사 음성이고 폐외 결핵과 같이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지만 진단 방법이 마땅하지 않을 경우 결핵감염검사가 결핵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일반 대중에서 결핵감염률이 1% 미만인선진국의 경우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어 시행한 결핵감염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결핵의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결핵 감염률이 높고 전국민이 비씨지 접종을 맞는 나라에서는 결핵의 진단에 있어서 결핵감염검사의 유용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폐외 결핵과 같이 진단이 어려울 경우 IGRA와 TST를 병합하였을 때 두 검사 모두 음성이면 결핵을 배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결핵감염검사의 적응증과 해석은 잠복결핵감염 단원과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1) 투베르쿨린 검사 TST는 결핵균의 배양액으로부터 정제한 purified protein derivatives (PPD)라는 물질을 피내에 주사하여 이전에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의한 지연과민반응이 일어나는지를 확인하여 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TST 검사법엔 Mantoux법이 표준 진단법으로 확립되어 있다.

자세한 검사법과 해석은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2)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최근까지 투베르쿨린 검사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유일한 검사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 IGRA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이 검사법은 과거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결핵균 항원을 자극하여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하여 결핵감염 유무를 진단하게 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검사법은 Quantiferon-TB Gold In-Tube® (Cellestis) 와 T-SPOT.TB® (oxford immunotec)가 있다.

 Quantiferon-TB Gold In-Tube® 방법은 환자의 말초혈액을 채취해서 결핵균 항원(ESAT-6, CFP-10, TB7.7)이 들어있는 튜브, 음성 대조 튜브(Nil), 양성 대조 튜브(Mitogen)에 각각 첨가하여 16-24시간 동안 자극하여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를 통하여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한다.

인터페론 감마 농도가 0.35IU (international units)/ml 이상일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고,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련된 양성 대조 항원이 0.5IU/ml 이하인 경우에는 미정(indeterminate)으로 판단한다.

T-SPOT.TB®의 경우에는 전혈을 채취하여 그 중 말초 단핵구를 추출하여 ESAT-6 와 CFP-10 항원으로 자극한 후 enzyme-linked immunospot (ELISPOT) 방법으로 spot의 숫자를 세어서 진단하는 방법이다.

TST에 비해 IGRA의 장점은 첫째 TST는 결과 판독을 위해 48-72시간 후에 한 번 더 방문해야 하지만 IGRA는한 번의 방문으로 진단이 가능하므로 환자가 편리하다.

둘째 TST는 비씨지 백신이나 비결핵항산균 감염에 의해서도 위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IGRA는 결핵균 항원만 이용하므로 TST보다 위양성률이 낮다.

그러나 IGRA 또한 위양성과 위음성을 보일 수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검사 방법이기 때문에 결핵감염의 진단에서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자료가 부족하고 TST에 비해 고가인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IGRA는 비씨지 접종에 의한 위 양성의 가능성이 낮고 또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인하여 잠복결핵감염의 진단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같이 비씨지를 접종하는 나라에서는 연령에 따라 TST를 대치할 수 있는 검사로 사용 되고 있다.

하지만 잠복결핵감염과 활동성 결핵(active tuberculosis)을 감별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려하여야 한다(잠복결핵감염 단원 참조).  1. 도말 양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1)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큰 경우· 폐결핵으로 진단하고 결핵 치료와 경과를 관찰한다· 재치료와 같이 임상적으로 다제내성 결핵의 가능성이 클 경우 조기에 약제내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를 확인하여 결핵균이 확인되면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에서 비결핵항산균이 확인되면 임상소견을 분석하여 결핵진단을 재검토 한다(부록의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 2)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적은 경우· 흉부 X선 소견상 양측 하부에 기관지확장과 결절성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와 같이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가능성이 있을 경우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TB-PCR)를 시행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음성이면 결핵 치료를 보류하고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한다.

 2.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환자의 임상증상 또는 방사선학적 소견에서 폐결핵이 의심되지만, 객담 도말검사가 음성이면서, 항결핵 효과가 없는 광범위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진료의사가 결핵 치료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경우를 도말음성 폐결핵이라 정의한다.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하여 결핵 치료 중인 환자에서 배양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는 결핵으로 확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배양결과가 음성이더라도 결핵 치료로 임상증상 및 방사선학적 소견이 호전을 보이면 진료의사가 임상적으로 판단하여 도말 음성 폐결핵을 최종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임상증상 또는 흉부 X선 검사 소견(과거 흉부 X선 사진과 비교)에서 결핵이 의심되나 항산균 도말 음성인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망음성 폐결핵을 진단한다.

· 퀴놀론(fluroquinolones)과 아미노글리코시드(aminoglycoside) 등의 항결핵 효과를 보이는 항생제를 제외한 광범위 항생제(broad-spectrum antibiotics)에 대한 치료반응을 살펴본다.

광범위 항생제에 반응이 있을 때에는 결핵치료를 하지 않고 배양 결과를 기다린다.

· 객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소견을 보이면 결핵으로 진단하고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흉부 CT, 기관지내시경 검사, 조직검사 등을 시행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검사에서 활동성 결핵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때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할 수 있다.

· 도말 음성 폐결핵 환자에서 배양 양성일 경우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한다.

    com/sjloveu2/100209473652- 전공의 시험 내과 중에서-? 따라서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되는 흉부 X선 검사, 항산균 도말검사, 배양검사, 약제 감수성 검사들을 살펴보고, 도말 양성 및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단원에서는 성인 폐결핵의 진단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의 진단은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을 참조한다.

 성인에서의 결핵은 결핵의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결핵의 경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폐결핵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며, 그 외 체중감소, 야간발한(night sweat), 발열, 객혈 등이 발생한다.

호흡곤란은 진행된 결핵이나 흉수를 동반한 경우에 발생하며, 결핵성 흉막염을 제외하고 흉통은 흔하지 않다.

폐결핵에서는 증상뿐만 아니라 증상의 기간 또한 중요하여 증상기간의 정도와 도말 양성의 정도가 관련이 있다.

2 따라서, 뚜렷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결핵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3 임상소견상 결핵이 의심되면 결핵의 과거력, 결핵환자와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 물어 보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첫 번째 검사이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진단과 병의 경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며, 폐결핵이 아닌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문가끼리 같은 사진을 볼 때 판독소견의 차이(inter-observer inconsistency)가 약 25% 정도이며 동일한 사진을 동일한 전문가가 3개월 후에 다시 판독했을 때 차이(intra-observer inconsistency)가 20% 정도로 결핵 진단에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흉부 X선 사진만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데는 주의를 요한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일차 결핵(primary tuberculosis)과 이차 결핵(post-primary tuberculosis)이 다르다.

일차 결핵은 주로 상엽 전분절, 중엽 또는 하엽의 흉막 직하 말초 폐야에 경화가 나타나며 폐문부나 종격동의 림프절 비대가 동반된다.

무기폐와 흉수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속립성 결핵도 이차 결핵보다 흔히 발생 한다.

환자는 증상이 경미하여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으며 반흔 또는 석회화가 남기도 한다.

이차 결핵은 이전 일차 결핵의 잠복성 병소의 재활성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재활성화 결핵(reactivation tuberculosis)이라고도 한다.

주로 상엽의 첨분절 또는 후분절, 하엽의 상분절에 경계가 불명확한 증가음영으로 나타나며 주위 위성결절들로 파급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한 결절성 병변으로 진행하며 공동을 형성한다.

2 이러한 병변은 치유되면서 병변이 소실되거나 섬유화 또는 석회화를 남길 수 있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당뇨병, 만성신부전, 스테로이드 투여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비전형적인 흉부 X선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폐 경화와 림프절 비대 등 일차 결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3,4 폐결핵 환자의 1/3까지 비전형적인 방사선학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초기에 종종 폐렴으로 오인하여 항생제 치료를 하게된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폐렴이 의심되어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흉부 X선 사진에서 병변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폐결핵을 의심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유용한 진단방법이지만 결핵의 활동성 유무를 흉부 X선 사진만으로는 평가하기에는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흉부 X선 소견상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폐상부나 폐첨부의 증가된 음영과 공동형성 등)이 있으면 가능한 한 과거에 시행한 흉부 X선 사진과 비교하여 보아야 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을 확진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IIIA). 과거 결핵 앓은 흉터로 현재 결핵 상태가 아닌 비활동성 결핵(inactive tuberculosis)의 진단은 6개월간 흉부 X선사진에서 변화가 없으며 객담검사에서 결핵균 음성인 경우로 한다.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호기성 간균으로 세포벽에 지방화합물이 많아 염료가 잘 참투하지 못하기 때문에 염료를 석탄산과 혼합해야 균을 염색할 수 있다.

일단 염색된 균의 염료는 산으로도 탈색되지 않아 항산균(acid fast bacilli, AFB)이라고도 불린다.

항산균 염색은 이러한 결핵균의 특성을 이용한 검사법이며 Ziehl-Neelsen (ZN) 염색과 형광염색으로 구분하다.

Carbolfuchsin을 이용한 ZN 염색은 현미경을 사용하여 1,000배의 배율로 관찰 한다.

형광염색은 auramine O나 rhodamine을 이용한 염색법으로 형광현미경을 이용해 250배 혹은 450배에서 관찰한다.

형광염색은 ZM 염색에 비해 10% 정도 민감도가 높으며 검사자의 업무량이 더 적은 장점이 있어 검사량이 많은 기관에서 사용을 권고한다.

항산균 도말검사의 민감도는 배양과 비교시 25-80% 정도로 낮은 편이나 역학적으로 중요한 전염력이 높은 환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 개 객담 검체로 검사하였을 경우 첫 객담이 83-87%를 검출하고 두 번째 객담이 10-12%를 더 검출하며 세번째 객담에서 추가로 3-5%를 검출한다.

4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는 가능하면 3개의 객담 검체(즉석 및 재가 아침 식사 전 채담, 1차 객담수집은 즉석 채담하는 것을 원칙)를 수집하여 도말 및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폐외 결핵의 경우 결핵이 발생한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검체용기는 충격에 안정한 재질이어야 하며 검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마개가 있어야 한다.

채취한 검체는 가능한 빨리 검사실로 보내야 한다.

재가 채담 후 집에서 보관 시에는 냉장보관하며, 병의원 혹은 보건소에 가져올 때는 객담통을 종이로 감싸서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담 시 감염위험이 있으므로 즉석 채담 시에는 외부와 환기가 잘되는 채담실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채담실이 없을 경우 그리고 재가 채담 시에는 주위에 사람이 없고 환기가 잘되는 장소(건물 밖)에서 시행하여야 한다.

환자는 심호흡과 기침을 반복하여 최대한 많은 양의 객담을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

객담 배출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유도객담(induced sputum)이나 기관지내시경 검사, 그리고 소아의 경우 위세척술을 통하여 검체를 얻을 수 있다(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 참조). 항산균 도말검사는 가능한 빨리 시행하고, 도말 양성결과는 24시간 이내에 통보하여야 한다(IIIA). 결과판정은 세계보건기구(WHO)방식과 미국질병관리본부(CDC) 방식이 있다.

그런데 도말검사는 결핵균뿐만 아니라 비결핵항산균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5 도말 양성이지만 방사선학적으로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감별하여야 한다.

 결핵균 배양검사는 결핵을 확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배양검사는 결핵균을 분리, 동정함으로써1) 결핵을 확진하고, 2)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3) 역학적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른 검사방법에 비해 결과를 얻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과정이 복잡한 단점이 있다.

 배양은 매우 적은 수의 세균만 존재하더라도 검출할 수 있는 민감도가 높은 방법이므로, 성공적으로 배양검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검사 전 단계에서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배양을 위한 검체는 호흡기 검체가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감염부위에 따라 조직, 체액 및 소변 등도 검체가 될 수 있는데 모든 검체는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 냉장보관하여야 한다.

검체는 상재균(normal flora)의 오염이 예상되는 검체와 그렇지 않은 검체로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 객담, 소변 등이 있고, 검체 전처리를 통해 오염균을 제거해야 하며 후자의 경우 뇌척수액이나, 흉수,농양 등이 있다.

검사실 내에서의 교차오염 또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 검사실은 이를 막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액의 경우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환자를 제외하면 결핵균 배양을 시행할 필요가 없다.

 배양에 사용되는 배지는 크게 고체배지와 액체배지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고체배지는 계란성분 배지인 Lowenstein-Jensen 배지가 표준배지이며 Ogawa 배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

고체배지 배양법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라 안정적이지만,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3-8주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부 항산균이 증식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최근 BACTEC MGIT960 (BD)와 BacT/ALERT (bioMerieux)와 같은 상품화된 액체배양시스템의 사용이 늘고 있다.

액체배지 배양법은 2주 정도가 지나면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고체배지에 비해 결과보고가 빠르고, 양성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체 배지에서만 결핵균이 자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배양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고체배지와 액체배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국내 항산균배양 양성 중 비결핵항산균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동정을 통해 배양된 균이 결핵균인지 비결핵항산균인지 구별해서 통보하여야 한다.

과거에는 고체배지에 자란 균집락의 형태를 관찰하거나 생화학적성상을 이용하여 동정하였으나, 최근 분자생물학적 검사법이나 항원검출법과 같은 신속 동정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동정법은 표준화가 힘들고 검사기간이 긴 경우가 많아서 권고하지 않는다.

검사실은 배양된 균주를 6개월간 보관하여 약제 감수성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에 대비하는 것을 권고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결핵균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핵산(DNA)을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이용하여 증폭하여 확인하는 분자생물학적 검사이다.

분자생물학검사가 기존의 도말과 배양을 전적으로 대치할 수는 없지만 특이도가 매우 높고, 결과를 얻기까지의 시간이 짧으며, 도말검사보다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등의 장점이 있으므로 유용한 보조검사로 활용될 수 있다.

1 그러나 결핵균 도말검사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제품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다양하므로 기존의 도말과 배양검사를 대치할 수 없고 보조적인 진단 수단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두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로 임상적으로 폐결핵이 의심되나 객담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의 기도에서 분비된 검체로 신속하게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하지만, 도말 양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결핵균을 검출하는 민감도와 특이도는 90-100%로 매우 높으나, 도말 음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의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나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결과가 음성일지라도 폐결핵을 진단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위 양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결핵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항산균 도말검사가 양성이지만 임상 소견과 방사선 소견상 폐결핵의 가능성이 크지 않고 비결핵항산균의 가능성이 있으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신속하게 결핵균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최근 객담에서 비결핵항산균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도말양성을 보인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면 비결핵항산균을 의심할 수 있다(부록.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폐외 결핵의 진단을 위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기 위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폐외 결핵이 의심되는 병소에서 얻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을 보일 경우 결핵으로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민감도가 낮아서 흉수나, 뇌척수액, 소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라 하더라도 결핵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핵균의 검출을 위해서는 전 처리와 농축이 끝난 검체를 이용하여야 하며 오염에 의한 위양성을 방지하여야 한다.

미정( indeterminate)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반드시 재검을 하여야 한다.

분자생물학검사는 검사 키트(kit)의 제조자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FDA의 공인을 받은 상용화된 방법과, 각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한 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해 제조한 키트는 표준화가 되지 않았으므로 진단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4. 약제 감수성 검사결핵균은 유전자의 자연돌연변이(spontaneous mutation)에 의해 약제내성이 발생하는데 각 약제별로 10^4-10^8에 하나 정도의 확률로 발생한다.

부적절한 처방이나 복용에 의해 약제내성 변이균이 항결핵제가 있는 병변 내에서 선택적으로 증식하고 이들의 비율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내성을 획득내성(acquired resistance) 또는 치료환자 내성이라고 하며, 약제내성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한 내성을 일차내성(primary resistance) 또는 신환자 내성이라고 한다.

 약제내성은 결핵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약제내성 결핵은 부적절한 결핵 관리로 인하여 발생하며, 내성결핵은 치료가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내성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약제 감수성검사는 정해진 농도의 항결핵제가 함유 또는 비함유된 배지에 배양된 결핵균을 접종하여 결핵균이 자라는 양상을 보고 약제내성 여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비율법(proportion method), 절대농도법(absolute concentration method), 내성비법(resistant ratio method) 그리고 자동화 액체배양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검사방법이나 배지에 따라 약제의 농도가 다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농도에 따라 시험해야 한다.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잘못될 경우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고통을 연장시키거나 내성결핵균을 주위로 계속 전파시키게 되므로 검사실이 잘 관리되며 결핵감염 방지를 위한 지침과 시설이 갖춰진 검사실에서만 시행하여야 한다.

 약제 감수성검사는 간혹 임상반응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이차 항결핵제들은 유효 혈중농도와 MIC (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간에 큰 차이가 없기도 하다.

따라서 이차 항결핵제들은 감수성으로 보고하더라도 임상적으로는 내성인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약제 감수성검사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항결핵제의 복용력을 확인하여 임상적으로 내성 약제인지 검토해야 한다.

 결핵 치료 과정에서 추구 배양검사에서 양성이 지속되거나 임상적으로 치료 실패가 의심되는 경우 약제 감수 성검사를 다시 한다.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아직까지 표준법으로 쓰이고 있지만, 검사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결핵균 배양부터 1개월 이상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최근 약제내성을 일으키는 결핵균의 유전자 변이를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확인함으로써 항결핵제에 대한 내성을 검출하는 신속내성검사가 사용되고 있다.

이 경우 DNA염기서열분석법이 표준법으로 쓰인다.

분자생물학검사를 통한 약제내성 검출은 아직 모든 항결핵제에 적용할 수는 없고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리팜핀에 대한 약제내성은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대개 추정할 수 있는데, 95% 이상의 리팜핀 내성균에서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보이므로 리팜핀 내성이 신속내성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3 이소니아지드의 경우에는 katG (50-95%), inhA (20-35%), ahpC (10-15%) 등의 유전자 변이가 내성과 연관이 있음이 알려져 있어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이소니아지드의 내성을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다제내성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리팜핀 또는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이들 약제의 내성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검사는 도말 양성인 호흡기검체와 배양된 균주로 시행한다.

그리고 재치료 환자에서 도말양성인 경우는 도말양성 객담에서, 도말음성 배양양성인 경우는 배양된 결핵균을 이용하여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약제 내성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 치료 처방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에서 얻은 조직검체에서 건락성 괴사를 동반한 육아종 염증소견, 거대세포 혹은 상피모양세포, 항산균 등 결핵의 특징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폐외 결핵의 경우 병변 부위에 결핵균 수가 비교적 적어 검체에서 항산균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직소견이 결핵을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소견은 비결핵항산균감염, 진균감염, 브루셀라증, 매독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 어 진단에 주의를 요한다.

 결핵의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시에도 반드시 조직검체에 대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조직검체로 항산균 배양 의뢰 시에는 멸균 식염수에 담아 의뢰하며,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는 냉장 보관한다.

조직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하면 배양까지 3-8주의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체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빠른 진단에 도움을 준다.

 폐외 결핵은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한 결핵균 검사를 하기 어렵고, 역설적 반응의 빈도도 폐결핵 보다 높으므로 치료 반응을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치료에 반응이 없어 내성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기 진단을 위한 술기를 시행할 때 체액 및 조직 생검 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결핵의 진단에는 흉부 X선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활동성 결핵환자에서 흉부 X선 사진으로 병변 유무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고, 병변이 보이지만 다른 질환들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이 결핵의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준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흔히 놓치는 결핵 병변들은 폐문 및 종격동 림프절 비대, 경한 폐침윤, 반흔에 둘러싸여 있어 비활동성 병변으로 오인되는 활동성 상엽 병변 등이다.

폐 전체에 퍼져 있는 속립성 결핵의 경우에도 음영이 미약하면 흉부 X선 사진에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병변들이 흉부 CT에서는 잘 보여,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결핵의 진단에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로 흉부 X선 사진에 음영이 있지만 객담도말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는 경우 흔히 영상의학적 소견에 근거하여 치료 시작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환자의 결핵 활동성 판정 여부에도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즉, 흉부 CT에서는 공동이 흉부 X선 사진에서보다 더 잘 발견되고 소엽중심성 소결절(나뭇가지에 싹이 나는 모양; tree-in-bud appearance) 등 기도를 통한 폐결핵 파급 소견이 뚜렷하게 보이며, 폐 실질뿐 아니라 흉수, 농흉, 기관지흉막루(bronchopleural fistula) 등 흉부 X선 사진에서 분명하지 않았던 흉막성 합병증들이 잘 보인다.

이러한 흉부 CT 소견들을 근거로 활동성 결핵과 비활동성 결핵을 보다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3 폐암 등 다른 폐질환들과 폐결핵을 감별할 때도 흉부 CT가 유용하다.

 흉부 CT는 림프절 비대가 있을 때에도 감별에 도움을 주는데 림프절 결핵은 흉부 CT에서 괴사 부위가 테 모양의 조영증강 부위에 둘러싸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림프절 결핵을 림프종이나 사르코이드증 등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결핵의 진단 및 타 질환과의 감별, 그리고 결핵 관련 합병증의 평가 및 치료과정의 의사결정에 있어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의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흉부 CT에서 활동성 폐결핵 소견이 있을 때에도 결핵균 검사 등으로 이를 확인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2. 면역학적 진단(결핵감염검사)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전통적으로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가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nterferon-gamma releasing assay, IGRA)가 도입되어 같이 이용되고 있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의 약 10%에서만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하므로 결핵감염 진단만으로 활동성 결핵을 진단할 수 없다.

그러나 결핵균 검사 음성이고 폐외 결핵과 같이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지만 진단 방법이 마땅하지 않을 경우 결핵감염검사가 결핵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일반 대중에서 결핵감염률이 1% 미만인선진국의 경우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어 시행한 결핵감염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결핵의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결핵 감염률이 높고 전국민이 비씨지 접종을 맞는 나라에서는 결핵의 진단에 있어서 결핵감염검사의 유용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폐외 결핵과 같이 진단이 어려울 경우 IGRA와 TST를 병합하였을 때 두 검사 모두 음성이면 결핵을 배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결핵감염검사의 적응증과 해석은 잠복결핵감염 단원과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1) 투베르쿨린 검사 TST는 결핵균의 배양액으로부터 정제한 purified protein derivatives (PPD)라는 물질을 피내에 주사하여 이전에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의한 지연과민반응이 일어나는지를 확인하여 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TST 검사법엔 Mantoux법이 표준 진단법으로 확립되어 있다.

자세한 검사법과 해석은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2)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최근까지 투베르쿨린 검사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유일한 검사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 IGRA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이 검사법은 과거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결핵균 항원을 자극하여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하여 결핵감염 유무를 진단하게 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검사법은 Quantiferon-TB Gold In-Tube® (Cellestis) 와 T-SPOT.TB® (oxford immunotec)가 있다.

 Quantiferon-TB Gold In-Tube® 방법은 환자의 말초혈액을 채취해서 결핵균 항원(ESAT-6, CFP-10, TB7.7)이 들어있는 튜브, 음성 대조 튜브(Nil), 양성 대조 튜브(Mitogen)에 각각 첨가하여 16-24시간 동안 자극하여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를 통하여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한다.

인터페론 감마 농도가 0.35IU (international units)/ml 이상일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고,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련된 양성 대조 항원이 0.5IU/ml 이하인 경우에는 미정(indeterminate)으로 판단한다.

T-SPOT.TB®의 경우에는 전혈을 채취하여 그 중 말초 단핵구를 추출하여 ESAT-6 와 CFP-10 항원으로 자극한 후 enzyme-linked immunospot (ELISPOT) 방법으로 spot의 숫자를 세어서 진단하는 방법이다.

TST에 비해 IGRA의 장점은 첫째 TST는 결과 판독을 위해 48-72시간 후에 한 번 더 방문해야 하지만 IGRA는한 번의 방문으로 진단이 가능하므로 환자가 편리하다.

둘째 TST는 비씨지 백신이나 비결핵항산균 감염에 의해서도 위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IGRA는 결핵균 항원만 이용하므로 TST보다 위양성률이 낮다.

그러나 IGRA 또한 위양성과 위음성을 보일 수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검사 방법이기 때문에 결핵감염의 진단에서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자료가 부족하고 TST에 비해 고가인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IGRA는 비씨지 접종에 의한 위 양성의 가능성이 낮고 또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인하여 잠복결핵감염의 진단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같이 비씨지를 접종하는 나라에서는 연령에 따라 TST를 대치할 수 있는 검사로 사용 되고 있다.

하지만 잠복결핵감염과 활동성 결핵(active tuberculosis)을 감별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려하여야 한다(잠복결핵감염 단원 참조).  1. 도말 양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1)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큰 경우· 폐결핵으로 진단하고 결핵 치료와 경과를 관찰한다· 재치료와 같이 임상적으로 다제내성 결핵의 가능성이 클 경우 조기에 약제내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를 확인하여 결핵균이 확인되면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에서 비결핵항산균이 확인되면 임상소견을 분석하여 결핵진단을 재검토 한다(부록의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 2)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적은 경우· 흉부 X선 소견상 양측 하부에 기관지확장과 결절성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와 같이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가능성이 있을 경우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TB-PCR)를 시행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음성이면 결핵 치료를 보류하고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한다.

 2.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환자의 임상증상 또는 방사선학적 소견에서 폐결핵이 의심되지만, 객담 도말검사가 음성이면서, 항결핵 효과가 없는 광범위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진료의사가 결핵 치료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경우를 도말음성 폐결핵이라 정의한다.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하여 결핵 치료 중인 환자에서 배양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는 결핵으로 확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배양결과가 음성이더라도 결핵 치료로 임상증상 및 방사선학적 소견이 호전을 보이면 진료의사가 임상적으로 판단하여 도말 음성 폐결핵을 최종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임상증상 또는 흉부 X선 검사 소견(과거 흉부 X선 사진과 비교)에서 결핵이 의심되나 항산균 도말 음성인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망음성 폐결핵을 진단한다.

· 퀴놀론(fluroquinolones)과 아미노글리코시드(aminoglycoside) 등의 항결핵 효과를 보이는 항생제를 제외한 광범위 항생제(broad-spectrum antibiotics)에 대한 치료반응을 살펴본다.

광범위 항생제에 반응이 있을 때에는 결핵치료를 하지 않고 배양 결과를 기다린다.

· 객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소견을 보이면 결핵으로 진단하고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흉부 CT, 기관지내시경 검사, 조직검사 등을 시행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검사에서 활동성 결핵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때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할 수 있다.

· 도말 음성 폐결핵 환자에서 배양 양성일 경우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한다.

     요구하는 검사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미국 학교 내의 medical center 에서 진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서 접종 받아야 하는 것은 받고 이미 받은 기록이 있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건강상의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인터넷에 유학생 건감검진 전문병원 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위치가 제일 적당한 곳이 있길래 비자인터뷰 보고 나서 바로 거기서 진료를 볼까 했었다.

 다른 유학생들도 그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고려했었는데. 이제 서울에서 지내지 않기 때문에  검진을 받게 되면 2-3회 정도는 방문을 해야하고 춘천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그렇고. 일도 빠져야 해서 고민하다가  춘천에서 결핵검사 및 다른 검사들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았다.

결핵검사 시약이 없어서 진료를 못 한다고 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글을 봐서 춘천에서 검진을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검진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에서는 시약이 없다고 했는데. 여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2016.04.11 10:40am.  가정의학과 예약. 의사선생님께 Immunization Form을 보여드리니 잘 알고 계셔서 내가 검사받아야 할 검사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양식 상에 필수는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표시되어 있는 검진에 대해서도 맞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 해 주셨다.

혹시 양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저희 학교 Immunization form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이 양식은 병원에 갈 때 반드시 지참해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병원에서 양식을 모두 기록해 줄 수 있답니다.

*서류작성비 및 영문증명서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MMR 과 B형 간염, 결핵검사는 모두 필수로 했을 거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 부분을 확인해 보았다.

의사선생님께서 그 당시에는 모두 수기로 의료기록을 작성했기 때문에 전산상으로 현재는 바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셔서. 오늘은 일단, 결핵 검사 중에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피부반응 검사를 우선 하고. 이틀 뒤인 수요일에 다시 왔을 때 피부반응이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접종기록에 대한 부분도 수요일에 함께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애기 때 맞았던 기록이 나오면 추가적인 접종없이 마무리할 수 있을텐데. 기록이 있기를 바라며. 피부반응 검사를 하러 갔다.

피부반응 검사 아프다고들 해서 무지 긴장했었다 +_+좀 많이 따끔하긴 했지만 금방 주사를 맞아서 나름 괜찮았다.

이제 수요일까지 기다리기. 이어서, UPDATE! (2016.04.13)두 번째로 병원 간 날.  아쉽게도 너무 오래전 기록이라 기록이 없다고 했다 ㅜ ㅜ 기록만 있었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일단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 보기위해서 피를 뽑았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파상풍 주사는 must는 아니였지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는 경우에 맞으면 좋다고 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맞았다.

중요한 건 가격....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정말정말 비싸당 Immunization form작성비용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대략 50만원 나갔다.

피검사랑 파상풍 주사 맞는 비용이 35만원이였고. 결핵 피부반응 검사가 2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에 결과나오고 나서 항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MMR, 수두, B형간염 모두 다 다시 맞아야 한다.

그 말인 즉슨 비용 추가 ..... 서울에 유학생건강검진 전문병원 보면 이것저것 다 맞아도 20만원은 안 넘었던거 같은데......대학병원이라 비싼가 봅니다.

다음주 검사결과, 항체가 있기를 바라며! 따라서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되는 흉부 X선 검사, 항산균 도말검사, 배양검사, 약제 감수성 검사들을 살펴보고, 도말 양성 및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단원에서는 성인 폐결핵의 진단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의 진단은 폐외 결핵과 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을 참조한다.

 성인에서의 결핵은 결핵의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결핵의 경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많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폐결핵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며, 그 외 체중감소, 야간발한(night sweat), 발열, 객혈 등이 발생한다.

호흡곤란은 진행된 결핵이나 흉수를 동반한 경우에 발생하며, 결핵성 흉막염을 제외하고 흉통은 흔하지 않다.

[결핵] 에 대한 몇가지 이슈


폐결핵에서는 증상뿐만 아니라 증상의 기간 또한 중요하여 증상기간의 정도와 도말 양성의 정도가 관련이 있다.

2 따라서, 뚜렷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결핵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3 임상소견상 결핵이 의심되면 결핵의 과거력, 결핵환자와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 물어 보아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진단하기 위한 첫 번째 검사이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진단과 병의 경과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며, 폐결핵이 아닌 다른 질환과의 감별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문가끼리 같은 사진을 볼 때 판독소견의 차이(inter-observer inconsistency)가 약 25% 정도이며 동일한 사진을 동일한 전문가가 3개월 후에 다시 판독했을 때 차이(intra-observer inconsistency)가 20% 정도로 결핵 진단에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흉부 X선 사진만으로 결핵을 진단하는 데는 주의를 요한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일차 결핵(primary tuberculosis)과 이차 결핵(post-primary tuberculosis)이 다르다.

일차 결핵은 주로 상엽 전분절, 중엽 또는 하엽의 흉막 직하 말초 폐야에 경화가 나타나며 폐문부나 종격동의 림프절 비대가 동반된다.

무기폐와 흉수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속립성 결핵도 이차 결핵보다 흔히 발생 한다.

환자는 증상이 경미하여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으며 반흔 또는 석회화가 남기도 한다.

이차 결핵은 이전 일차 결핵의 잠복성 병소의 재활성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재활성화 결핵(reactivation tuberculosis)이라고도 한다.

주로 상엽의 첨분절 또는 후분절, 하엽의 상분절에 경계가 불명확한 증가음영으로 나타나며 주위 위성결절들로 파급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뚜렷한 결절성 병변으로 진행하며 공동을 형성한다.

2 이러한 병변은 치유되면서 병변이 소실되거나 섬유화 또는 석회화를 남길 수 있다.

 폐결핵의 흉부 X선 소견은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당뇨병, 만성신부전, 스테로이드 투여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비전형적인 흉부 X선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폐 경화와 림프절 비대 등 일차 결핵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3,4 폐결핵 환자의 1/3까지 비전형적인 방사선학적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초기에 종종 폐렴으로 오인하여 항생제 치료를 하게된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폐렴이 의심되어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흉부 X선 사진에서 병변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폐결핵을 의심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흉부 X선 검사는 결핵의 유용한 진단방법이지만 결핵의 활동성 유무를 흉부 X선 사진만으로는 평가하기에는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흉부 X선 소견상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폐상부나 폐첨부의 증가된 음영과 공동형성 등)이 있으면 가능한 한 과거에 시행한 흉부 X선 사진과 비교하여 보아야 하고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실시하여 결핵을 확진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IIIA). 과거 결핵 앓은 흉터로 현재 결핵 상태가 아닌 비활동성 결핵(inactive tuberculosis)의 진단은 6개월간 흉부 X선사진에서 변화가 없으며 객담검사에서 결핵균 음성인 경우로 한다.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호기성 간균으로 세포벽에 지방화합물이 많아 염료가 잘 참투하지 못하기 때문에 염료를 석탄산과 혼합해야 균을 염색할 수 있다.

일단 염색된 균의 염료는 산으로도 탈색되지 않아 항산균(acid fast bacilli, AFB)이라고도 불린다.

항산균 염색은 이러한 결핵균의 특성을 이용한 검사법이며 Ziehl-Neelsen (ZN) 염색과 형광염색으로 구분하다.

Carbolfuchsin을 이용한 ZN 염색은 현미경을 사용하여 1,000배의 배율로 관찰 한다.

형광염색은 auramine O나 rhodamine을 이용한 염색법으로 형광현미경을 이용해 250배 혹은 450배에서 관찰한다.

형광염색은 ZM 염색에 비해 10% 정도 민감도가 높으며 검사자의 업무량이 더 적은 장점이 있어 검사량이 많은 기관에서 사용을 권고한다.

항산균 도말검사의 민감도는 배양과 비교시 25-80% 정도로 낮은 편이나 역학적으로 중요한 전염력이 높은 환자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 개 객담 검체로 검사하였을 경우 첫 객담이 83-87%를 검출하고 두 번째 객담이 10-12%를 더 검출하며 세번째 객담에서 추가로 3-5%를 검출한다.

4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는 가능하면 3개의 객담 검체(즉석 및 재가 아침 식사 전 채담, 1차 객담수집은 즉석 채담하는 것을 원칙)를 수집하여 도말 및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폐외 결핵의 경우 결핵이 발생한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다.

검체용기는 충격에 안정한 재질이어야 하며 검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마개가 있어야 한다.

채취한 검체는 가능한 빨리 검사실로 보내야 한다.

재가 채담 후 집에서 보관 시에는 냉장보관하며, 병의원 혹은 보건소에 가져올 때는 객담통을 종이로 감싸서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담 시 감염위험이 있으므로 즉석 채담 시에는 외부와 환기가 잘되는 채담실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채담실이 없을 경우 그리고 재가 채담 시에는 주위에 사람이 없고 환기가 잘되는 장소(건물 밖)에서 시행하여야 한다.

환자는 심호흡과 기침을 반복하여 최대한 많은 양의 객담을 받아서 제출해야 한다.

객담 배출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유도객담(induced sputum)이나 기관지내시경 검사, 그리고 소아의 경우 위세척술을 통하여 검체를 얻을 수 있다(소아 청소년 결핵 단원 참조). 항산균 도말검사는 가능한 빨리 시행하고, 도말 양성결과는 24시간 이내에 통보하여야 한다(IIIA). 결과판정은 세계보건기구(WHO)방식과 미국질병관리본부(CDC) 방식이 있다.

그런데 도말검사는 결핵균뿐만 아니라 비결핵항산균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5 도말 양성이지만 방사선학적으로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감별하여야 한다.

 결핵균 배양검사는 결핵을 확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배양검사는 결핵균을 분리, 동정함으로써1) 결핵을 확진하고, 2)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3) 역학적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른 검사방법에 비해 결과를 얻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과정이 복잡한 단점이 있다.

 배양은 매우 적은 수의 세균만 존재하더라도 검출할 수 있는 민감도가 높은 방법이므로, 성공적으로 배양검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검사 전 단계에서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배양을 위한 검체는 호흡기 검체가 가장 흔하며 이외에도 감염부위에 따라 조직, 체액 및 소변 등도 검체가 될 수 있는데 모든 검체는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 냉장보관하여야 한다.

검체는 상재균(normal flora)의 오염이 예상되는 검체와 그렇지 않은 검체로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 객담, 소변 등이 있고, 검체 전처리를 통해 오염균을 제거해야 하며 후자의 경우 뇌척수액이나, 흉수,농양 등이 있다.

검사실 내에서의 교차오염 또한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 검사실은 이를 막기 위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혈액의 경우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환자를 제외하면 결핵균 배양을 시행할 필요가 없다.

 배양에 사용되는 배지는 크게 고체배지와 액체배지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고체배지는 계란성분 배지인 Lowenstein-Jensen 배지가 표준배지이며 Ogawa 배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

고체배지 배양법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라 안정적이지만,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3-8주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부 항산균이 증식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최근 BACTEC MGIT960 (BD)와 BacT/ALERT (bioMerieux)와 같은 상품화된 액체배양시스템의 사용이 늘고 있다.

액체배지 배양법은 2주 정도가 지나면 결핵균의 배양 여부를 알 수 있으므로 고체배지에 비해 결과보고가 빠르고, 양성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체 배지에서만 결핵균이 자라는 경우도 있으므로 배양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하여 고체배지와 액체배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국내 항산균배양 양성 중 비결핵항산균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동정을 통해 배양된 균이 결핵균인지 비결핵항산균인지 구별해서 통보하여야 한다.

과거에는 고체배지에 자란 균집락의 형태를 관찰하거나 생화학적성상을 이용하여 동정하였으나, 최근 분자생물학적 검사법이나 항원검출법과 같은 신속 동정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인 동정법은 표준화가 힘들고 검사기간이 긴 경우가 많아서 권고하지 않는다.

검사실은 배양된 균주를 6개월간 보관하여 약제 감수성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에 대비하는 것을 권고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결핵균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핵산(DNA)을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을 이용하여 증폭하여 확인하는 분자생물학적 검사이다.

분자생물학검사가 기존의 도말과 배양을 전적으로 대치할 수는 없지만 특이도가 매우 높고, 결과를 얻기까지의 시간이 짧으며, 도말검사보다 높은 민감도를 보이는 등의 장점이 있으므로 유용한 보조검사로 활용될 수 있다.

1 그러나 결핵균 도말검사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고 제품마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다양하므로 기존의 도말과 배양검사를 대치할 수 없고 보조적인 진단 수단으로 이용되어야 한다.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는 두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첫번째로 임상적으로 폐결핵이 의심되나 객담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의 기도에서 분비된 검체로 신속하게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하지만, 도말 양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결핵균을 검출하는 민감도와 특이도는 90-100%로 매우 높으나, 도말 음성 객담에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의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폐결핵이 의심되나 도말 결과가 음성인 환자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결과가 음성일지라도 폐결핵을 진단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

또한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위 양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결핵이 의심되지 않는 경우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항산균 도말검사가 양성이지만 임상 소견과 방사선 소견상 폐결핵의 가능성이 크지 않고 비결핵항산균의 가능성이 있으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여 신속하게 결핵균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때 권고한다.

최근 객담에서 비결핵항산균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도말양성을 보인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면 비결핵항산균을 의심할 수 있다(부록.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폐외 결핵의 진단을 위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기 위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폐외 결핵이 의심되는 병소에서 얻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을 보일 경우 결핵으로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민감도가 낮아서 흉수나, 뇌척수액, 소변 검체에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가 음성이라 하더라도 결핵을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핵균의 검출을 위해서는 전 처리와 농축이 끝난 검체를 이용하여야 하며 오염에 의한 위양성을 방지하여야 한다.

미정( indeterminate)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반드시 재검을 하여야 한다.

분자생물학검사는 검사 키트(kit)의 제조자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FDA의 공인을 받은 상용화된 방법과, 각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한 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검사실에서 직접 검사를 위해 제조한 키트는 표준화가 되지 않았으므로 진단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4. 약제 감수성 검사결핵균은 유전자의 자연돌연변이(spontaneous mutation)에 의해 약제내성이 발생하는데 각 약제별로 10^4-10^8에 하나 정도의 확률로 발생한다.

부적절한 처방이나 복용에 의해 약제내성 변이균이 항결핵제가 있는 병변 내에서 선택적으로 증식하고 이들의 비율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내성을 획득내성(acquired resistance) 또는 치료환자 내성이라고 하며, 약제내성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한 내성을 일차내성(primary resistance) 또는 신환자 내성이라고 한다.

 약제내성은 결핵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약제내성 결핵은 부적절한 결핵 관리로 인하여 발생하며, 내성결핵은 치료가 힘들고 다른 사람에게 내성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약제 감수성검사는 정해진 농도의 항결핵제가 함유 또는 비함유된 배지에 배양된 결핵균을 접종하여 결핵균이 자라는 양상을 보고 약제내성 여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비율법(proportion method), 절대농도법(absolute concentration method), 내성비법(resistant ratio method) 그리고 자동화 액체배양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검사방법이나 배지에 따라 약제의 농도가 다르며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농도에 따라 시험해야 한다.

항결핵제에 대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잘못될 경우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고통을 연장시키거나 내성결핵균을 주위로 계속 전파시키게 되므로 검사실이 잘 관리되며 결핵감염 방지를 위한 지침과 시설이 갖춰진 검사실에서만 시행하여야 한다.

 약제 감수성검사는 간혹 임상반응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이차 항결핵제들은 유효 혈중농도와 MIC (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간에 큰 차이가 없기도 하다.

따라서 이차 항결핵제들은 감수성으로 보고하더라도 임상적으로는 내성인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약제 감수성검사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말고 항결핵제의 복용력을 확인하여 임상적으로 내성 약제인지 검토해야 한다.

 결핵 치료 과정에서 추구 배양검사에서 양성이 지속되거나 임상적으로 치료 실패가 의심되는 경우 약제 감수 성검사를 다시 한다.

 전통적인 방법에 의한 약제 감수성검사가 아직까지 표준법으로 쓰이고 있지만, 검사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결핵균 배양부터 1개월 이상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최근 약제내성을 일으키는 결핵균의 유전자 변이를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확인함으로써 항결핵제에 대한 내성을 검출하는 신속내성검사가 사용되고 있다.

이 경우 DNA염기서열분석법이 표준법으로 쓰인다.

분자생물학검사를 통한 약제내성 검출은 아직 모든 항결핵제에 적용할 수는 없고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리팜핀에 대한 약제내성은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대개 추정할 수 있는데, 95% 이상의 리팜핀 내성균에서 rpoB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보이므로 리팜핀 내성이 신속내성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3 이소니아지드의 경우에는 katG (50-95%), inhA (20-35%), ahpC (10-15%) 등의 유전자 변이가 내성과 연관이 있음이 알려져 있어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확인함으로써 이소니아지드의 내성을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다제내성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리팜핀 또는 리팜핀과 이소니아지드에 대한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이들 약제의 내성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검사는 도말 양성인 호흡기검체와 배양된 균주로 시행한다.

그리고 재치료 환자에서 도말양성인 경우는 도말양성 객담에서, 도말음성 배양양성인 경우는 배양된 결핵균을 이용하여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하여 약제 내성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는 것이 치료 처방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핵이 의심되는 병변에서 얻은 조직검체에서 건락성 괴사를 동반한 육아종 염증소견, 거대세포 혹은 상피모양세포, 항산균 등 결핵의 특징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결핵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폐외 결핵의 경우 병변 부위에 결핵균 수가 비교적 적어 검체에서 항산균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직소견이 결핵을 진단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소견은 비결핵항산균감염, 진균감염, 브루셀라증, 매독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 어 진단에 주의를 요한다.

 결핵의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시에도 반드시 조직검체에 대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조직검체로 항산균 배양 의뢰 시에는 멸균 식염수에 담아 의뢰하며, 검사실에 보내기 전에는 냉장 보관한다.

조직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하면 배양까지 3-8주의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체로 결핵균 핵산증폭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빠른 진단에 도움을 준다.

 폐외 결핵은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한 결핵균 검사를 하기 어렵고, 역설적 반응의 빈도도 폐결핵 보다 높으므로 치료 반응을 평가하기 어렵다.

따라서, 치료에 반응이 없어 내성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기 진단을 위한 술기를 시행할 때 체액 및 조직 생검 검체로 배양검사를 의뢰 하여야 한다.

   결핵의 진단에는 흉부 X선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활동성 결핵환자에서 흉부 X선 사진으로 병변 유무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고, 병변이 보이지만 다른 질환들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이 결핵의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준다.

흉부 X선 사진에서 흔히 놓치는 결핵 병변들은 폐문 및 종격동 림프절 비대, 경한 폐침윤, 반흔에 둘러싸여 있어 비활동성 병변으로 오인되는 활동성 상엽 병변 등이다.

폐 전체에 퍼져 있는 속립성 결핵의 경우에도 음영이 미약하면 흉부 X선 사진에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병변들이 흉부 CT에서는 잘 보여,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결핵의 진단에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폐결핵이 의심되는 환자로 흉부 X선 사진에 음영이 있지만 객담도말 검사에서 음성을 보이는 경우 흔히 영상의학적 소견에 근거하여 치료 시작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환자의 결핵 활동성 판정 여부에도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에 비해 보다 높은 정확성을 보인다.

즉, 흉부 CT에서는 공동이 흉부 X선 사진에서보다 더 잘 발견되고 소엽중심성 소결절(나뭇가지에 싹이 나는 모양; tree-in-bud appearance) 등 기도를 통한 폐결핵 파급 소견이 뚜렷하게 보이며, 폐 실질뿐 아니라 흉수, 농흉, 기관지흉막루(bronchopleural fistula) 등 흉부 X선 사진에서 분명하지 않았던 흉막성 합병증들이 잘 보인다.

이러한 흉부 CT 소견들을 근거로 활동성 결핵과 비활동성 결핵을 보다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3 폐암 등 다른 폐질환들과 폐결핵을 감별할 때도 흉부 CT가 유용하다.

 흉부 CT는 림프절 비대가 있을 때에도 감별에 도움을 주는데 림프절 결핵은 흉부 CT에서 괴사 부위가 테 모양의 조영증강 부위에 둘러싸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림프절 결핵을 림프종이나 사르코이드증 등과 구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결핵의 진단 및 타 질환과의 감별, 그리고 결핵 관련 합병증의 평가 및 치료과정의 의사결정에 있어 흉부 CT는 흉부 X선 사진의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흉부 CT에서 활동성 폐결핵 소견이 있을 때에도 결핵균 검사 등으로 이를 확인하려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2. 면역학적 진단(결핵감염검사)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전통적으로 투베르쿨린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가 이용되어 왔지만 최근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interferon-gamma releasing assay, IGRA)가 도입되어 같이 이용되고 있다.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의 약 10%에서만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하므로 결핵감염 진단만으로 활동성 결핵을 진단할 수 없다.

그러나 결핵균 검사 음성이고 폐외 결핵과 같이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지만 진단 방법이 마땅하지 않을 경우 결핵감염검사가 결핵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일반 대중에서 결핵감염률이 1% 미만인선진국의 경우 임상적으로 결핵이 의심되어 시행한 결핵감염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결핵의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결핵 감염률이 높고 전국민이 비씨지 접종을 맞는 나라에서는 결핵의 진단에 있어서 결핵감염검사의 유용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폐외 결핵과 같이 진단이 어려울 경우 IGRA와 TST를 병합하였을 때 두 검사 모두 음성이면 결핵을 배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결핵감염검사의 적응증과 해석은 잠복결핵감염 단원과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1) 투베르쿨린 검사 TST는 결핵균의 배양액으로부터 정제한 purified protein derivatives (PPD)라는 물질을 피내에 주사하여 이전에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의한 지연과민반응이 일어나는지를 확인하여 결핵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법이다.

TST 검사법엔 Mantoux법이 표준 진단법으로 확립되어 있다.

자세한 검사법과 해석은 소아 청소년 잠복결핵감염 단원을 참조한다.

2)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최근까지 투베르쿨린 검사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유일한 검사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 IGRA가 결핵감염을 진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이 검사법은 과거 결핵균에 감작된 T 림프구에 결핵균 항원을 자극하여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하여 결핵감염 유무를 진단하게 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검사법은 Quantiferon-TB Gold In-Tube® (Cellestis) 와 T-SPOT.TB® (oxford immunotec)가 있다.

 Quantiferon-TB Gold In-Tube® 방법은 환자의 말초혈액을 채취해서 결핵균 항원(ESAT-6, CFP-10, TB7.7)이 들어있는 튜브, 음성 대조 튜브(Nil), 양성 대조 튜브(Mitogen)에 각각 첨가하여 16-24시간 동안 자극하여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를 통하여 인터페론 감마를 측정한다.

인터페론 감마 농도가 0.35IU (international units)/ml 이상일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고, 환자의 면역 상태와 관련된 양성 대조 항원이 0.5IU/ml 이하인 경우에는 미정(indeterminate)으로 판단한다.

T-SPOT.TB®의 경우에는 전혈을 채취하여 그 중 말초 단핵구를 추출하여 ESAT-6 와 CFP-10 항원으로 자극한 후 enzyme-linked immunospot (ELISPOT) 방법으로 spot의 숫자를 세어서 진단하는 방법이다.

TST에 비해 IGRA의 장점은 첫째 TST는 결과 판독을 위해 48-72시간 후에 한 번 더 방문해야 하지만 IGRA는한 번의 방문으로 진단이 가능하므로 환자가 편리하다.

둘째 TST는 비씨지 백신이나 비결핵항산균 감염에 의해서도 위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IGRA는 결핵균 항원만 이용하므로 TST보다 위양성률이 낮다.

그러나 IGRA 또한 위양성과 위음성을 보일 수 있으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검사 방법이기 때문에 결핵감염의 진단에서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자료가 부족하고 TST에 비해 고가인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IGRA는 비씨지 접종에 의한 위 양성의 가능성이 낮고 또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인하여 잠복결핵감염의 진단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같이 비씨지를 접종하는 나라에서는 연령에 따라 TST를 대치할 수 있는 검사로 사용 되고 있다.

하지만 잠복결핵감염과 활동성 결핵(active tuberculosis)을 감별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고려하여야 한다(잠복결핵감염 단원 참조).  1. 도말 양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1)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큰 경우· 폐결핵으로 진단하고 결핵 치료와 경과를 관찰한다· 재치료와 같이 임상적으로 다제내성 결핵의 가능성이 클 경우 조기에 약제내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말양성 검체에 대해 신속내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를 확인하여 결핵균이 확인되면 약제 감수성검사를 시행한다.

· 추후 배양 검사결과에서 비결핵항산균이 확인되면 임상소견을 분석하여 결핵진단을 재검토 한다(부록의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단원 참조). 2) 임상적으로 결핵의 가능성이 적은 경우· 흉부 X선 소견상 양측 하부에 기관지확장과 결절성 병변이 관찰되는 경우와 같이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가능성이 있을 경우 도말 양성 검체에 대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TB-PCR)를 시행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음성이면 결핵 치료를 보류하고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한다.

 2. 도말 음성 폐결핵의 진단 과정환자의 임상증상 또는 방사선학적 소견에서 폐결핵이 의심되지만, 객담 도말검사가 음성이면서, 항결핵 효과가 없는 광범위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고, 진료의사가 결핵 치료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경우를 도말음성 폐결핵이라 정의한다.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하여 결핵 치료 중인 환자에서 배양 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는 결핵으로 확진이 가능하다.

그러나, 배양결과가 음성이더라도 결핵 치료로 임상증상 및 방사선학적 소견이 호전을 보이면 진료의사가 임상적으로 판단하여 도말 음성 폐결핵을 최종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임상증상 또는 흉부 X선 검사 소견(과거 흉부 X선 사진과 비교)에서 결핵이 의심되나 항산균 도말 음성인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망음성 폐결핵을 진단한다.

· 퀴놀론(fluroquinolones)과 아미노글리코시드(aminoglycoside) 등의 항결핵 효과를 보이는 항생제를 제외한 광범위 항생제(broad-spectrum antibiotics)에 대한 치료반응을 살펴본다.

광범위 항생제에 반응이 있을 때에는 결핵치료를 하지 않고 배양 결과를 기다린다.

· 객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양성소견을 보이면 결핵으로 진단하고 항결핵제를 투여한다.

· 흉부 CT, 기관지내시경 검사, 조직검사 등을 시행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검사에서 활동성 결핵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때 도말 음성 폐결핵으로 진단 후 항결핵제를 투여할 수 있다.

· 도말 음성 폐결핵 환자에서 배양 양성일 경우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한다.

     따라서 오늘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에서는 결핵의 증상을 알아보고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사망까지 이르게 만드는 결핵은 무엇인가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이란?   ? 결핵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일 년에 약 2백만명 이상을 사망시키는 무서운 병입니다.

  결핵은 기원전 7천년전 석기 시대 화석에서도 그 흔적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 혹은 비말핵(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들어 있는 입자가 공기 중에 나와 수분이 적어지면서 날아다니기 쉬운 형태로 된 것)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감염되지만, 결핵균에 감염된다고 하여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대개 접촉자의 30% 정도만 감염되고, 또 감염된 사람의 10%정도만 결핵 환자가 되며 나머지 90%의 감염자는 평생 동안 건강하게 지내게 됩니다.

  발명하는 사람들의 50%는 감염 후 1

2년 안에 발명하고 나머지 50%는 그 후 일생 중 특정 시기에, 즉 면역력이 감소할 때 발병하게 됩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왜 걸리게 되나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원인!  ? 결핵이 걸리는 이유!  결핵은 그 정의상 결핵균에 의한 감염 때문에발생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활동성 결핵발생의 원인으로는 1년 이내의 감염, 흉부X선상 섬유화된 병면의 존재, 에이즈,규폐증, 만성 신부전 및 투석, 당뇨병, 면역억제제 투여, 위장 절제술 및 공회장 우회술(소장의 일부를 우회시키는 수술)등의 수술력,특정 장기이식, 영양실조 및 저체중 등이 있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어떤 증상들을 일으키게 되나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증상!    01    결핵의 증상! - 기침!     결핵은 초기에는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게 됩니다.

별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02    결핵의 증상! - 객혈!      객혈은 폐에서 피가 나는 것을말하는 것으로 결핵환자들은 육아종 내부의 고름이 가래와 함께 섞여 나올 때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핵환자의 대부분은 가래에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옵니다.

    03    결핵의 증상! - 체중감소!      결핵균은 증식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장기와 조직을 파괴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대부분의 결핵환자들은 무기력감과 함께 기운이 없고, 입맛이 사라져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04    결핵의 증상! - 발열!           결핵은 감기몸살에 비하면 고열은 아니지만 미세한 열을 발생합니다.

따라서 결핵환자들은 잠을 잘 때 흘린 식은땀으로 베개가 젖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05    결핵의 증상! - 호흡곤란!       결핵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폐에 육아종과 공동이 생겨 폐조직이 크게 손상 됩니다.

조직이 손상된 폐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게 되는 호흡의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어떻게 전염이 되는 건가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전염 방법!   결핵균은 공기중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됩니다.

[결핵] 궁금증 해소

  즉 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래 방울에 결핵균이 섞여서 공기 중으로 배출 됩니다.

이렇게 배출된 결핵균을 다른 사람들이 마시게 되면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류, 의류, 침구류, 책 등과 같은 환자의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 결코 전염되지 않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 입니다!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치료!   대부분 활발하게 활동하는 결핵균들은 약을 복용한 후 단기간에 사멸하지만 나머지 소수의 결핵균은 서서히 사멸합니다.

그래서 최소 6개월의 치료기간이 소용됩니다.

하지만 몸은 그 전에 좋아져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약을 일찍 중단하거나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병이 나뻐지거나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동안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실패하면 2차 항결핵제들로 치료해야 하는데 이 경우 치료가 더욱더 어려워지며,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완치되므로 처음 치료에서 병을 고치도록 해야 합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예방법!    01    결핵 예방법! - 잦은 환기 시켜주기!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핵환자가 있는 곳에서는 환기를 통해 대기 중의 결핵균의 밀도는 낮추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02    결핵 예방법! - BCG 예방접종은 꼭!        국가 필수 예방접종 중 하나인 BCG(결핵 예방 주사) 주사를 생후 4개월 이내에 맞는 것이 결핵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03    결핵 예방법! - 결핵 예방 약 먹기!      결핵환자에 노출된 어린이는 피부반응 검사로 결핵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핵 감염이 의심되면결핵약을 예방의 목적으로 6개월 정도 복용해 피부반응이 양성으로 나타나면 중단하셔도 좋습니다.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에 좋은 음식까지 섭취해주시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결핵을 에방 할 수 있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에 좋은 음식!   결핵에 좋은 음식! - 쑥갓 쑥갓에는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120g만 먹어도 비타민A의 하루 필요량이 충족됩니다.

또한 쑥갓은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글루타민, 바린, 페닐알라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가래나 담즙을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도라지 도라지는 풍부한 섬유질과 칼슘, 철분을 비롯하여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또한 도라지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과는 다른 기관지의 분비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급성기관지염, 폐렴, 천식, 결핵에 매우 좋습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현미 현미는 백미에 없는 20배나 되는 특수 영양소와 함께 독소를 배출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결핵에는 가장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백미 대신 매일 현미밥을 꾸준히 섭취해 준다면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결핵에 걸렸을 때도 빨리 완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김 김은 몸안의 담을 없애주고, 딱딱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결핵 환자들의 큰 골칫거리인 가래를 줄여주는효과가 있어 결핵초기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있습니다.

           결핵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결핵예방법과 결핵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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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epilogue   결핵은 적극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지만 완치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약 10알내외의 항결핵제를 하루한 번 최소 6개월 이상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결핵 예방을 위해 평소에 생활습관을 잘 지켜주고 결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에서는   여러분들의 몸 건강을 위해 결핵에 대해 그리고 결핵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 ☎ : 031 - 389 - 1075 >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홈페이지  :  http://www.naby-i.com/    결핵,결핵원인,결핵증상,결핵치료,결핵예방법,결핵의위험성,결핵에좋은음식,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com/sjloveu2/100209473652- 전공의 시험 내과 중에서-?바로 이런 뜻을 담아 모두가 결핵퇴치를 위해 동참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탄생했답니다:-D그럼 본격적으로 결핵퇴치를 위해 후끈했던! 현장으로 가 볼까요?

행사장 입구에는 결핵 공모전 수상작과 그동안의 광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뿌결이가 강조하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문구도 크

게보이네요!안내 데스크에는 2016년에 업그레이드 된 리플렛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최고!)행사장에는 결핵퇴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내빈이 참석해 주셨어요(짝짝짝!)그리고 이번 결핵ZERO의 새로운 얼굴들이죠! 바로 제6기 결핵ZERO 대학생 SNS홍보단 친구들도 있네요

 올해도 김병찬 아나운서의 유연한 진행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좌중을 압도하는 웅장한 오프닝 영상은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정말 멋진 영상이라 뿌결이가 나중에 꼭 소개해 드릴게요!  이어서 한 해 동안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을 위한 수상과 질병관리본부장님의 기념사, 제 6기 결핵ZERO 대학생 SNS홍보단의 공연도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때 모여 열심히 준비하던 공연이 개봉박두 되는 순간!카드섹션으로 퍼포먼스 덕에 메시지가 더욱 돋보이는것 같지 않나요?그리고 결핵ZERO 기침 예절의 홍보대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타요가 위촉되었어요

방긋 웃는 타요도 즐거운 모습이죠?퇴치를 동참하는 핸드프린팅과, 다짐식으로 행사의 클라이맥스를 장식!빵긋 웃고 있는 뿌결이도 보이시나요? (부끄) 마지막으로는 다 같이 결핵예방 송을 부르며 마무리했는데요

이 노래는 바로 유명한 작곡가이신 윤일상 작곡가가 재능기부로 직접 작사, 작곡해 주신 곡이랍니다!!결핵퇴치를 위해 흔쾌히 곡을 만들어주신 윤일상 작곡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한자리에 모여 결핵퇴치를 다짐한 결핵예방의 날!2016년에는 더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을 위해 여러분도 모두 동참해 주실거죠?  :-)대한민국에서 결핵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결핵ZERO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결핵예방의날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결핵ZERO 화이팅!     contents', '', '',event);") -->꾸준한 약 복용만이 치료의 지름길일 년에 한 번 가슴 사진 찍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결핵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사정은 그렇지 않다.

1995년에 실시한 결핵 실태조사에 의하면 폐결핵의 발병률은 1.0%로, 우리나라 국민 100명당 1명꼴로 폐결핵을 앓고 있다고 한다.

폐결핵(肺結核)은 ‘마이코박테리움 투버큘로시스’라는 결핵균에 의해 공기로 전염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대개 어릴 때 결핵균에 한 번쯤은 감염되어 약하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몸이 약해지거나, 당뇨 등 면역이 떨어지는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몸에 잠재해 있던 결핵균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결핵이 발생하게 된다.

꾸준한 약 복용만이 치료의 지름길

최근 좋은 치료제가 많이 나와 폐결핵의 치료는 쉽게 되는 편이다.

그러나 꼭 명심할 점은 의사가 지시한대로 적어도 6개월 이상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핵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다 걱정되는 것이 약제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결핵약을 먹어도 몸 안에 있는 결핵균이 죽지 않고 계속 질병이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약을 먹다 말다 하고, 한 곳에서 치료받지 않고 이곳 저곳에서 마음대로 약을 먹다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2차 약을 쓰게 되지만 2차 약이 부작용은 있으면서 결핵균에 대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 기간도 2년 정도로 길어지고 치료 실패의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이 경우는 질환이 잘 낫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환자와 자주 접촉하는 사람에게 독한 균을 감염시키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폐결핵 치료를 시작하고 2주 후면 대부분의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결핵으로 진단받기 전에 벌써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켰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가족을 포함하여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필요하면 약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일 년에 한 번 가슴 사진 찍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아직도 폐결핵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있을 정도로 폐결핵은 무서운 질병이므로 무엇보다 예방법과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법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몸을 혹사한다던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어릴 때 ‘불주사’라고 하는 비시지 접종을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폐결핵이 흔한 곳에서는 신생아의 경우 비시지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비시지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는 하나 적어도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심한 폐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예방할 수 있는 까닭이다.

폐결핵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이 되면 치료가 잘 되어 결핵균을 모두 죽이고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폐 기능이 떨어져 호흡 곤란이 오고, 가래가 많으면서 각혈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곰팡이가 폐 안에서 자라 심한 각혈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감기 증상이 오래가고 일반적인 감기 치료에도 2

3주 이상 잘 낫지 않으면 가슴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초기의 폐결핵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적어도 1년에 한번 정도는 가슴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결핵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증                      이미지 크게보기진료과호흡기내과,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관련 신체기관전신관련 질병결핵성 수막염,척추결핵,장결핵관련 증상기침,호흡장애,객담,가슴통증,만성 기침,객혈,소화불량,발열,쇠약감

목차

정의원인증상진단검사치료경과/합병증예방방법생활 가이드식이요법

정의

결핵은 기원전 7천년 경 석기 시대의 화석에서 그 흔적이 발견된 이래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 질환으로,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을 발견하여 같은 해 3월 학회에 발표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 혹은 비말핵(droplet nuclei,기침이나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들어 있는 입자가 공기 중에 나와 수분이 적어지면서 날아다니기 쉬운 형태로 된 것)에 의해 직접 감염되지만 감염된다고 하여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대개 접촉자의 30% 정도가 감염되고 감염된 사람의 10%정도가 결핵 환자가 되며 나머지 90%의 감염자는 평생 건강하게 지낸다.

발병하는 사람들의 50%는 감염 후 1

2년 안에 발병하고 나머지 50%는 그 후 일생 중 특정 시기에, 즉면역력이 감소하는 때 발병하게 된다.

결핵의 형태

원인

결핵은 그 정의상 결핵균에 의한 감염 때문에 발생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활동성 결핵 발생의 원인으로는 1년 이내의 최근 감염, 흉부 X선상 섬유화된 병변의 존재, 에이즈, 규폐증,만성 신부전 및 투석, 당뇨,면역 억제제 투여, 위장 절제술 및 공회장 우회술(소장의 일부를 우회시키는 수술) 등의 수술력, 특정 장기이식 시기,영양실조 및 심한 저체중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8월 이후 의사들의 신고에 기반을 둔 결핵정보 감시체계가 출범되었으며, 그 이후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했을 때 새로운 환자의 연령 평균값은 40대 이상이고 남녀별 발생률은 약 1.6:1로 남자에서 다소 높은 편이다.

병태 생리학적으로 일단 결핵균에 의한 감염이 일어나면 그에 대한 숙주 면역반응으로 세포매개성 면역과 지연과민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T림프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면역학적 병태 생리에 따라 결핵을 소아 결핵/성인 결핵/면역억제 숙주 결핵으로 나누기도 하나, 결핵균을 포함한 비말핵(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에 섞인 균)을 흡인한 사람들의 30% 정도가 결핵균에 감염되고 그들 중 10%정도만 결핵이 발병한다는 사실은 결핵에 대한 숙주의 감수성의 차이에 유전적 혹은 환경적인 요소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증상

일반적으로 폐결핵 환자의 70

80% 정도가 급성 혹은 거의 급성(아급성)으로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반드시 폐결핵 환자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증상은 아니다.

따라서 결핵으로 인한 증상이 환자 자신이나 의사들에 의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쉽게는감기로 혹은 다른 폐 질환 또는 흡연과 관련된 증상으로 취급되어 종종 증상만 가지고는 결핵인지 아닌지 진단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러나 대체로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에 관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해야 한다.

폐결핵의 증상을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과 호흡기 이외의전신 증상으로 구분하여 보면,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이 가장 흔하며객담(가래) 혹은 혈담(피섞인 가래)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혈담은객혈(피를 토하는 것)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초기보다는 대체로 병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병이 진행되어 폐의 손상이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나타나고흉막이나 심막을 침범하였을 때는흉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전신 증상으로는발열, 야간발한,쇠약감,신경과민, 식욕부진,소화불량, 집중력 소실 등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식욕부진은 환자의 체중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 폐결핵 환자의 흔한 초기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전신적인 무력감과 미열, 체중감소를 꼽을 수 있다.

결핵은 발병하는 부위(폐, 흉막,림프절,척추, 뇌,신장, 위장관 등)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림프절 결핵이면 전신 증상과 함께 목 부위 혹은 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지면서 동통이나 압통을 느낄 수가 있고, 척추 결핵이면 허리에통증을 느끼며, 결핵성 뇌막염이면두통과구토,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 및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진단적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환자가 결핵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 강력히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우선 결핵균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를 시행할 수 있고, 활동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흉부 X선 촬영을 시행하고, 결핵균을 확인하기 위한객담 도말검사 및 배양검사를 시행한다.

혈액 검사에서는 일반적인 급성기 염증 반응을 시사하는적혈구 침강속도(ESR)의 증가,백혈구 증가, C 반응성 단백질(CRP)의 증가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초기 검사의 결과가 결핵을 진단하는데 부족한 경우 환자에 따라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T),기관지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빠르고 정확한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을 통한 결핵균 검사, 폐결핵 감염 여부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는 체외 인터페론감마(Interferon-gamma) 검사 등이 도입되었으며, 일단 결핵이 진단되고 나면 배양된 결핵균에 어떤 약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약제 감수성 검사, 검출된 균의 결핵균 여부를 확인하는 균 감별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검사

1) 폐결핵 감염의 진단①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결핵균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투베르쿨린 용액(RT-23 2TU)을 좌측 팔의 안쪽 피부 내에주사 후 48

72시간에 주사 부위의 피부 결합조직이 단단해지는 경결 반응을 측정한다.

이 때 반응 부위가 10㎜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씨지(BCG) 접종에 따른 위양성(실제 음성인데 결과로는 양성이 나오는 것) 문제로 인해 결핵균 감염의 해석에서 맹점을 가지고 있는 검사법이다.

② 체외 인터페론 감마(Interferon-gamma) 검사최근 도입된 새로운 검사법으로 결핵균에감작된 T-세포만을 자극하는 특이항원을 사용하여, 효소면역법(ELISA, enzyme-linked immunosorbant assay)으로 인터페론 감마(interferon-gamma) 농도를 측정하여 결핵의 감염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과거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로 인한 위양성 문제를 보완한 검사로, 미국에서는 잠복 결핵의 진단에 쓰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실험적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향후 결핵 감염뿐만 아니라 활동성 폐결핵의 진단에서의 이용 가능성 또한 제시되고 있다.

2) 폐결핵 발병진단①흉부 X선 촬영엑스선 검사방법으로는 실제 크기로 촬영하는 흉부 직접촬영과 70㎜, 100㎜ 크기의 축소된 사진으로 찍는 간접촬영이 있는데, 여러 사람을 집단으로 검사할 경우에는 간접촬영을 많이 이용한다.

그 소견에 따라 초감염 결핵과 재활성화 결핵으로 나뉘며 흔히 전자는 소아 결핵, 후자는 성인 결핵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자는 초감염 결핵 소견이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결핵균 검사결핵균 검출은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최소한 3번 이상 시행해야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항산균 도말검사와 배양검사가 있다.

도말검사는 가래를 슬라이드에 얇게 발라 결핵균만을 선택적으로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결핵균은 일반적인폐렴에서 세균 검사 때 쓰이는 그람 염색액으로 염색되지 않고 붉은색을 띄는 푸크신(fuchsin)으로 염색되고 나면 강산에 의해서도 탈색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항산균(acid-fast bacilli)’이라고 불리는데, 결핵균 외에도 항산성을 보일 수 있는 균들이 있어 간혹 주의를 요한다.

전통적인 질넬슨(Ziehl-Neelsen)법과 최근 보다 빨리 판독할 수 있는 형광 염색법이 있다.

배양검사로는 가래뿐만 아니라뇌척수액이나흉수,농양, 조직 등에서도 시행되며 배양을 위한 배지로는 두 종류의 고체 배지와 액체 배지가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대부분 고체 배지에만 접종을 하고 있다.

결핵균은 그 특성상 배양에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대개 8주까지 배양 결과를 확인해야 하나 배양 양성은 3

4주 정도에 가장 많이 나온다.

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라면 항산균 염색으로 확인 후 결핵균의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에는 이를 위해 분자생물학적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감별된 결핵균에 대한 약제 감수성 검사가 시행된다.

③ 흉부 CT임상적으로 의심은 되나 흉부 X선 검사만으로 결핵의 진단이 힘든 경우에 전산화 단층촬영(CT)이 유용하다.

CT는 오래된 섬유화 병변과 새로운 활동성 병변을 구분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특히 소세기관지나 소세기관지 주위의 병변은 결핵이 시작됨을 특징적으로 보여준다(“Tree-in bud” pattern). 그 외에도 CT는 공동, 흉곽 내림프절 병증, 좁쌀 결핵(결핵균이 피를 타고전신으로 퍼져나가 여러 장기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로 마치 좁쌀처럼 미세한 병변이 전신에 나타나는 것),기관지 확장증, 기관지 협착,흉막 질환을 진단하는데 민감도가 높고 결핵종 내의 석회침착 여부 판정에 특히 유용하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임상적으로 기관지 결핵이 의심되거나객담 검사에서 결핵균이 검출되지 않거나 혹은 악성 종양과의 감별 진단이 필요한 경우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3) 그 외 검사①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을 이용한 결핵균 검사기존의 결핵균 검사에 비해 검사의 민감도가 양호하고 재현성이 좋아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에서 승인을 받은 상업화된 방법들이 있지만 아직은 보조적인 진단 방법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

폐결핵이 강력히 의심되지만 도말검사에서 음성인 환자가 중합효소 연쇄반응법(PCR) 검사에서 양성이면 결핵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역시 중합효소 연쇄반응법 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결핵을 배제할 수는 없다.

② 약제 감수성 검사 및 신속 내성 검사아직까지 국내 지침에서는 미국에서처럼 초치료 환자를 포함한 모든 배양 양성 결핵환자에게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지는 않으나, 앞으로 국내에서도 미국과 같이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는 배양된 집락을 이용해서 한천 배지나 계란 배지에 접종하는 ‘비율법’이 지금까지의 사례가 많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다.

최근 2가지 이상의 약제에 내성이 있는 다제 내성 결핵이 문제화되면서 좀 더 빨리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얻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는데, 특히 결핵의 1차 치료약제 중 하나인 리팜피신(RMP)의 경우 리팜피신 내성균은 다제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또한 약 95%가 또 다른 1차 치료약제인 아이나(INH, isoniazid)에도 내성이므로 현재 리팜피신 내성은 다제 내성의 지표로 보조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아이나와 리팜피신에 대한 내용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한 신속 내성 검사가 국내에도 보급되어 있다.

치료

결핵균은 산소 분압이 높은 환경에서 잘 증식하나 그 증식 속도는 일반 세균에 비해 느리고, 대식세포 내에서도 생존하면서 돌연변이로 약제 내성을 획득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결핵 치료의 가장 큰 원칙은 감수성 있는 살균 제제를 선택하여 약제 내성을 방지하기 위해 다제 병용 요법으로 장기간 치료를 하는 것이며, 최고 혈중농도를 위해 1회 전량 투여 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과거 결핵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약물이 없던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결핵 환자들은 깨끗한 공기가 있는 시골에서 요양을 하거나 혹은 감염된 폐를 강제로 허탈시켜서 폐 속에 있는 결핵균이 공기와 접촉하지 못하게 폐쇄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항 결핵제가 개발된 이후부터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항 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결핵은 완치가 가능하다.

현재 결핵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결핵제는 모두 9

10종 정도가 있는데, 이 중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항 결핵제를 ‘1차 약제’라고 하며, 이보다 효능은 떨어지면서 부작용은 더 심해서 부득이하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항 결핵제를 ‘2차 약제’라고 한다.

이러한 약제를 바탕으로 현재 결핵 환자에 사용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결핵 치료법은 아이나,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마이드 4가지 약물을 두 달간 매일 복용한 후, 이후 피라진아마이드를 제외한 3가지 약물을 4개월에서 7개월 정도까지 추가로 복용하는 표준 단기 화학요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결핵균의 수를 치료 초기에 급속히 감소시켜 약제 내성균의 출현 기회를 뺏고, 대식세포 내 결핵균이나 서서히 증식하는 균을 박멸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현재 아이나, 스트렙토마이신 등에 내성인 균에도 유효하고 치료 실패율이 낮으면서 재발 시에도 다시 처음 처방으로 재치료가 가능하여 치료 탈락자의 감소 효과도 있다.

일단 결핵 치료를 시작해서 약을 복용한 지 2주 정도가 지나면기침이나발열, 무력감 등의 증상은 거의 사라지게 된다.

결핵약은 효과적인 약의 흡수 문제 때문에 가능하면 하루 한번 식전 1시간에서 30분전에 모든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특히 결핵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핵약을 거르지 않고 매일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이므로 가능하면 모든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속쓰림, 발열,관절통,두드러기, 간 기능 이상 등의 결핵 약제 고유의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 때 환자가 약을 불규칙하게 먹거나 마음대로 약을 끊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결핵균이 다시 증식하면서 증상이 재발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약에 저항성을 가진 균이 출현하면서 치료에 실패하기 때문에 꼭 병원을 재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현재 결핵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모두 10여종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결국 결핵은 첫 번째 치료에서 확실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1962년 이래 국가결핵관리 사업이 시작된 이래 세계보건기구의 지침에 맞춰 결핵 예방을 위한 비씨지(BCG) 접종에서부터 각종 통계적 자료 수집을 위한 결핵감시에 이르기까지 국가적 전담기구를 두고 있으며 민간과 긴밀한 협조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경과/합병증

우리나라의 결핵 환자는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당 결핵 발생자 수 평균 87명, 인구 10만명 당 결핵 사망자 수는 평균 10명으로 이는 OECD 국가의 평균인 17.7명과 2.1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결핵은 일반적으로 항 결핵제만 꾸준히 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완치의 여부와 무관하게 결핵에 의해 감염된 폐에는 다양한 형태로 그후유증이 남게 된다.

이는 폐실 질에서부터 흉곽에 이르기까지 전체 흉부 어디에도 가능하며 석회화된 결핵종, 폐 실질 내 공동,기관지 확장증, 라스무센(Rasmussen’s)동맥류,기관지 흉막루,기흉 등이 있다.

드물지만 결핵을 앓은 흔적에서폐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하고, 특히 공동 내에 진균종이 생기는 경우 대량객혈의 위험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중에도객담(가래) 검사에서 항산균이 계속 검출된다면 약제 내성 결핵을 의심하게 된다.

약제 내성 결핵은 대부분 복약 순응도가 떨어져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한 때문이었으나 최근에는 처음부터 약제 내성 결핵에 감염이 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약제 내성 결핵의 경우 치료 기간은 더 늘어나고 복용해야 할 치료약의 종류도 더 많이 늘어나게 되는데, 최근에는 다제 내성 결핵 뿐만 아니라 광범위 약제 내성 결핵도 등장하여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방방법

결핵을 예방하려면 비씨지(BCG) 접종을 해야 한다.

비씨지는 우형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것으로 사람에게는 병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결핵에 대한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결핵균에 감염되기 전 비씨지 접종을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발병률이 1/5로 줄어드는데, 이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된다.

특히 비씨지는 폐결핵뿐 아니라 사망률이 높은 소아의 결핵성 뇌막염이나 속립성 결핵(좁쌀결핵) 예방효과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비씨지를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생활 가이드

간혹 결핵 환자의 가족 중에 또 다른 결핵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혹시 유전이 아니냐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환자의 몸에서 나온 결핵균에 다른 사람이 전염된 것이지 결핵은 유전되는 병이 아니다.

또한 과거 효과적인 결핵치료약이 없던 시절에는 결핵환자가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 않도록 병원이나 요양소에 환자를 격리했던 경우가 있었으나 현재 나와 있는 결핵약은 처음 2주 정도만 꾸준히 복용하면 결핵균의 전염력이 거의 소실되기 때문에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따로 입원을 하거나 격리생활을 할 필요는 없고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 의류, 침구, 책 등과 같은 환자의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는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

사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결핵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결핵을 진단받기 이전의 시기이므로 환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서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미루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담배는 그 자체로 결핵에 더 잘 걸리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기관지염으로 인해 평소에도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오므로 결핵으로 인한 증상을 담배로 인한 증상으로 오해하여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결핵이 발생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결핵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산모나 수유부의 경우에도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결핵치료가 아이에게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식이요법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상당히 많은 양의 약을 매일 먹어야 하고 대부분의 결핵약은 간에서 대사가 된다.

때문에 간혹 결핵에 걸려 보약이나 개소주 등과 같은건강보조식품을 임의로 먹게 되면 그 자체가 간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가 있다.

따라서 결핵 환자도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일상적인 음식들을 골고루 먹으면 된다.

최근 일부의 연구결과에서 특정 비타민이나 미량원소 등을 먹으면 결핵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아직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사실은 아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결핵 [Tuberculos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두산백과

폐결핵

        결핵균이 폐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균을 많이 배출하는 환자가 주된 전염원이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공기 중에 퍼진 병원균이 호흡 기관지나 폐포(肺胞)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결핵균이 폐에 감염된 정도에 따라 경증·중등도·진행성 등으로 나누고, 발병 횟수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폐에 들어간 결핵균이 바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를 1차성 결핵, 결핵균이 오랫동안 잠복해 있다가 저항력이 약해졌을 때 발병하는 것을 2차성 결핵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1차성 결핵이 많고 어른들에게는 2차성 결핵이 흔하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는 것인데, 피가 함께 섞여 나오기도 한다.

그밖에 열이 나거나 불쾌감, 피로, 체중감소, 가슴의 통증 등도 나타난다.

대부분 가슴 X선 사진을 찍거나투베르쿨린반응을 보고 가래로 결핵균검사를 해서 진단한다.

투베르쿨린반응 검사는 보통 X선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날 경우에 한다.

이 검사는 결핵균의 단백질 성분을 팔에 주사하여 나타나는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것인데, 강한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결핵검사를 한다.

치료에는 약물을 쓰는화학요법과 외과요법이 있다.

주로화학요법을 쓰며, 흔히 쓰는 약에는 이소나이아짓·리팜피신·에탐부톨·피라진아미드·스트렙토마이신·가나마이신·사이클로서린·에티온아미드 등이 있다.

외과요법은 심각한합병증이 생기거나 약물에내성이 있는 결핵균이 침입했을  때만 사용한다.

화학요법이 발달하여 대부분 치유되지만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처방 및 적절한 약물복용이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pulmonary tuberculosis, 肺結核] (두산백과)   차병원 건강칼럼

폐결핵

                      관련 질병결핵

목차

유병률산전진단치료약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결핵 환자가 적지 않고 산모 나이에서 비교적 잘 걸리기 때문에 가끔 문제가 됩니다.

결핵이 있는지 모르고 임신했거나 임신 중에 진단되었을 때 결핵약이 태아에 해롭지 않을까 하는 것이 큰 걱정거리입니다.

결핵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염되기도 하지만 전에 걸렸다가 잠복되어 있던 균 때문에 재발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특히 면역 억제 질병이나 면역 억제제를 쓰는 환자, 영양이 모자라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 주변에 결핵 환자가 있을 때 잘 걸립니다.

유병률

우리나라에서 결핵이 거의 없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예방이나 경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병률이 0.2%라면 500명중 1명이 결핵에 걸려 있는 것이므로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물론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꽤 문제가 되고 있는 병입니다.

산전진단

임신 중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결핵이 전염되는 것은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분만한 산모가 활동성 결핵이 있으면 태어난 아이가 일년 안에 결핵에 걸릴 가능성이 약 50%로 높습니다.

따라서 임신 말기나 분만 직후에 산모에게 결핵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전에 약을 2주일 이상 썼거나 가래에서 균이 나오지 않으면 아이가 걸리는 일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치료약

먹는 치료약으로는 주로 아이나와 에탐부톨 그리고 리팜핀이 쓰이며 주사제로는 스트렙토마이신이 쓰입니다.

과거에는 파스(PAS)가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양이 많아서 먹기 힘들고 위장 장애가 있어서 별로 쓰이지 않습니다.

아이나와 에탐부톨은 기형아 발생과 별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리팜핀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나 꼭 필요할 때만 주의해서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트렙토마이신은 성인에서도 그렇지만 태아에서 청신경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방법이 없을 때를 빼고는 쓰지 않도록 합니다.

ㆍ결핵약 부작용성인에서 결핵약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나 : 독성 간염, 말초신경염(비타민 B6을 보충하면 예방된다), 과민 반응으로 인한 전신성 홍반성 낭창 등. 간염은 35세 이전에는 잘 생기지 않으며 60세 이상에서는 잘 생깁니다.

-에탐부톨 : 시신경염-리팜핀 : 시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으나 보통 사람에게 쓰는 용량으로는 매우 드문 일입니다.

리팜핀은 간독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간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스트렙토마이신 : 청신경 장애-파스(PAS) : 위장 장애ㆍ태아에 미치는 영향결핵 치료의 1차약은 기형아 발생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결핵 치료에 쓰는 2차약은 대부분 태아의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아이나는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로 넘어가지만 임신 초기에 써도 태아에 영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대부분인데 태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에탐부톨은 태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습니다.

리팜핀은 태아에게 해로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신 초기에는 피하거나 꼭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렙토마이신은 태아의 청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런 영향은 임신 중 어느 시기라도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중에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차병원 건강칼럼, 차병원)      화학대사전

폐결핵

                                      주로 경기도적(經氣道的)으로 침입한 결핵균이 폐조직에 고착되어 증식함으로써 발병한다.

균의 고착 증식 부위에 초기 감염 병소가 생겨, 그후에는 개인의 저항성, 균의 독력에 따라서 각종의 경과를 나타낸다.

치유될 경우에는 육아(肉芽) 조직이석회화되거나 혹은 흡수되지만, 악화될 경우에는 건락화(乾酪化) 또는 침출성 병변이 폐의 일부나 전체에 발현되어 공동이 형성되거나 혹은 다른 장기에 퍼진다.

임상적으로는 발열, 기침, 가래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치료로서는 외과적으로는 폐엽 절제술, 흉곽 성형술 등의 수술을 하며, 내과적으로는 일반 요법 외에스트렙토마이신, p-아미노살리실산(PAS),이소니아지드(INAH) 등의항결핵제가 사용된다.

참조어결핵[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肺結核, pulmonary tuberculosis, Lungentuberkulose] (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영양학사전

폐결핵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서 발생하는 폐감염증. 주된 증상은 기침, 담, 흉통, 각혈, 혈담, 발열, 권태감 등이 있다.

진단은 흉부 X선상에 의해 이루어지며, 담 또는 위액 중에서 결핵균의 도말, 배양검사에 의하여 확실하게 진단된다.

예방책으로는 BCG 백신을 접종하는 것인데, BCG 접종 전에 실시하는 투베르쿨린반응이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결핵균감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치료는 항결 핵약의 투여로 이루어진다.

현재 우수한 항결핵약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는 6개월, 9개월, 12개월의 화학요법으로 균의 음성화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pulmonary tuberculosis, 肺結核] (영양학사전, 1998. 3. 15., 아카데미서적)    체육학대사전

폐결핵

                      분야보건결핵균의 침입에 의하여 발생하는 폐의 질환. 대개 잠행적(潛行的)으로 일어나 기침?객담?객혈?호흡촉박?흉통(胸痛) 등의 국소증세 또는 권태?미열?발한(發汗) 등의 전구증세 및 식욕부진?빈맥(頻脈)?심계항진(心悸亢進)?빈혈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

진단 방법은 투베르쿨린 반응, 객담?인두점액, 기관지 분비액?위액의 염색 표본의 검사 등 여러 방법이 있다.

가장 유효한 것은 X선 검사이다.

치료에는 화학요법?외과요법?대기요법?영양요법 등의 일반요법과 대증요법(對症療法)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肺結核, pulmonary tuberculosis] (체육학대사전, 2000. 2. 25., 민중서관) 질병의 사회사

폐결핵

                                     결핵(結核, tuberculosis)은 하이델베르크에서 발견된 기원전 5000년 선사시대 사람의 뼈에 그 흔적이 남아있을 정도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병 중의 하나이다.

기원전 1000년 이집트 제21대 왕의 미라에서 결핵성 척추 카리에스가 발견되었고, 인도 베다시대에도 폐결핵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고대 로마인들은 폐결핵을 유전병이라고 생각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결핵이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고 처음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수대 이후 폐로(肺?), 노점(?漸), 부족병(不足病) 등의 명칭으로 불렸다.

도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던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에서 결핵은 가장 흔한 질병 중의 하나였다.

결핵이 다시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산업화의 진행과 관련되어 있다.

도시화·집단화 속에서 결핵이 만연하였고, 결핵은 산업화와 더불어 급증한 도시빈민층을 급습했다.

과중한 노동, 불결한 주거, 부적절한 음식물, 생리적이며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결핵이 유행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했다.

중세기의 페스트가 전신을 검푸르게 변하게 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하여 흑사병(黑死病, Black Death)이라 불렸던 데에 빗대어, 19세기의 결핵은 백색 페스트(White Plague)라는 별칭을 얻었다.

20세기 이후에 결핵은 더욱 중요해졌다.

20세기 주요 사망원인 중 1위 내지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결핵은 사회문화적인 기호로서 적극 활용되었다.

1930년대 모더니즘 계열의 문학가들이 결핵을 문학적 기호로 즐겨 사용했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하나가 이광수(李光洙, 1892

1950)였다.

이광수는 그 자신이 결핵환자였는데,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환자가 대부분 결핵환자였다.

이광수의 소설에서 결핵은 애정결핍·불안·고독을 상징하고, 이상과 현실의 갈등 혹은 육체적 쾌락의 요구에 대한 자기처벌적 성격을 가졌다.

대부분의 근대 소설 속에서 결핵은 사회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요인과 결부되지 않았고, 개인의 성격을 묘사하는 데 활용되었다.

중국에서도 결핵은 지적 감수성, 낭만주의, 성적 욕구 등 개인적 욕망의 분출과 좌절을 극대화시키는 장치로 활용되었다.

대표적으로 소설가 딩링(丁玲, 1904

1986)의 『소피의 일기』(1928)를 들 수 있는데, 폐결핵환자인 소피는 퇴폐적이면서도 주체적인 여성의 자의식을 표현한다.

소피는 원래 혁명가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소피아 페로브스카야(Sophia Perovskaya)를 모델로 한 것이다.

그러나 소설가 딩링이 표현하고 싶었던 인물은 활기 없고 까다로우며 병약하고 자기연민에 가득 차 있으면서 냉소적이며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물이었다.

폐결핵은 이러한 인물설정에 최적의 모티브를 제공했다.

결핵의 원인균인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은 1882년 코흐가 발견했다.

결핵균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며, 접촉 및 태내에서도 감염이 이루어진다.

주요 증상으로 기침이나 가래가 있고, 미열이 수반된다.

잠잘 때 식은땀이 흐르고, 체중이 감소하며, 피로감·식욕부진·호흡곤란·객혈 등의 증상이 있다.

결핵의 종류는 생기는 시기에 따라 1차성 결핵(어린이)과 2차성 결핵(성인, 만성)으로 나누고, 생기는 부위에 따라 폐결핵과 폐외결핵(골관절결핵·임파절결핵·장결핵·콩팥결핵·부고환결핵·난소결핵·피부결핵 등)으로 나뉜다.

폐결핵은 결핵균이 폐에 침입하여 전신성 만성 소모성질병으로 나타나며, 결핵성 질병 중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

20세기 초까지 결핵하면 폐결핵을 의미할 정도였다.

폐결핵의 감염경로는 환자의 객담이 가루가 되어 코나 입으로 들어가 인후두·기관·기관지·폐로 침입하는 비말감염이 압도적으로 많다.

결핵의 진단은 코흐가 개발한 투베르쿨린 반응검사와 X선 검사 등이 사용되는데, 비용문제 때문에 1930년대까지도 X선 검사는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방접종으로는 1906년 칼멧과 궤린이 개발한 BCG(Bacille Calmette-Guerin) 접종이 있다.

결핵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의 대증요법(對症療法)에 의존해 왔으나, 1943년 왁스먼(Selman A. Waksman, 1888

1973)의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발견 이후 근래에는 주로 항결핵제에 의한 화학요법과 때로 외과적 요법이 병행된다.

결핵환자 중에는 무자각성 환자가 많으므로 국가입장에서 완전격리에 어려움이 따르는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공급과 깨끗한 환경을 필요로 한다.

결핵을 후진국병이라고 일컫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2005년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환자 보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일제시대 한 분석에 따르면, 조선인의 폐결핵 환자 수는 1915년 전체 인구의 6.7%, 1925년 12%, 1930년 25%, 1934년 28%로 점차 증가했다.

1934년 일본인 폐결핵 환자가 전체 인구의 13.7%로 헝가리, 오스트리아에 이어 당시 세계 폐결핵 순위 3위였는데, 조선인은 일본인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헝가리와 오스트리아가 전쟁 여파로 폐결핵이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조선인의 폐결핵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1)[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질병의 사회사, 2006. 9. 30., ㈜살림출판사)    간호학대사전

폐결핵 외과적요법

                                      폐결핵을 외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허탈요법과 직접요법으로 구별된다.

전자는 폐병소에는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이환부 폐를 허탈수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방법으로인공기흉술, 흉막유착박리술, 횡격신경마비술, 흉곽성형술, 흉막외폐박리충전술 등이 그 주된 것이다.

후자는 폐병소에 직접으로 수술조작을 가하는 방법으로 폐절제술과공동절개 내지 흡인술로 나뉘어진다.

역사적으로는 허탈요법이 먼저 행하여지며 이어서 직접요법, 특히 폐절제술이 외과적 요법의 본명이 되었다.

그간 최근의약물요법의 진보에 의해 외과적 요법은 거의 행하여지지 않고병소가 국한해서 존재하며, 그로부터의 배양균이 증명되고 폐절제가 곤란한 경우에는 흉곽성형술이 행하여지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외과적요법 [surgical treatment for pulmonary tuberculosis, 肺結核外科的療法, chirurgische Therapie der Lungentuberkulose] (간호학대사전, 1996. 3. 1., 한국사전연구사)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폐결핵 관련 문의입니다.


                      관련 질병결핵Q.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판정을 받고 종합병원에서 재검후 투약중에 있습니다.

결핵이 전염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활할 때 유의해야 될 점과 영양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진단이 폐결핵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항결핵제를 2주간 복용하면 전염성은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결핵약을 복용하는 한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결핵으로 진단받기 전에 이미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에게 전염시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래에서 결핵균이 발견되었다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이 지내던 분들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결핵이 발병할 때 뇌막염이나 골수염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소아과의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관리는 평소에 하던대로 잘 드시면 되고,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결핵약은 간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도리어 이상한 영양제나 음식을 드시는 것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의사들은 그 점들을 알고 있으므로 가렵다던지, 소화가 안된다던지, 시력이 떨어진다면 지체없이 담당의사와 상의하십시오.[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관련 문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폐결핵과 폐암의 차이에 대해서

                                     Q. 저는 얼마 전 활동성 폐결핵을 앓았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다 받고 군에 입대한 후 얼마 전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저희 어머니가 폐암판정( X-레이, 폐부위CT촬영으로)을 받으시고 현재 투병중 이십니다.

X-ray상에서 폐에 흉수가 차서 한쪽 폐가 하얗게 나왔다면서 CT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폐결핵이라면 CT상에서 어떤 이상징후가 발견되는지, CT상에서 폐결핵과 암의 차이점이 확실히 드러나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론 제 결핵균이 옮아 가지 않았나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폐암과 폐결핵의 증상적 차이점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또, 객담검사로 폐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니가 폐암 판정을 받고 병원가기를 거부하고 계셔서입니다.

A. X-ray나 CT에서 물이 차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정확하게 암이다 결핵이다 구별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CT로는 여러 점에서 결핵과 암을 구별할 수는 있지만 확률이 높은 것이지 100%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는 흉수를 주사기로 뽑아 암세포를 발견하던가, 흉막조직을 생검하여 암조직을 확인했을 때 100% 확실하게 암이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T에서 암에 합당한 소견을 보이면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암이다라고 추정할 수는 있습니다.

결핵과 암의 증상적 차이는 별로 없고 이것으로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객담검사로 암이나 결핵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객담검사가 결핵의 진단에 가장 중요한 진단방법이고 가래에서 결핵균이 나왔다면 결핵이라고 확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핵과 함께 암이 같이 있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객담 세포진 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면 암으로 확진이 가능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과 폐암의 차이에 대해서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철분 섭취 과도하면 폐결핵 발생 위험 증가

                      관련 질병결핵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며,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필수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Zimbabwe 의과대학의 Gangaidzo 박사는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10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시골에 사는 아프리카 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적인 발효음료를 마시는 것 때문에 이들 중 10%에서 철분 섭취가 과도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것이 폐결핵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험성이 증가하는 이유는 과도하게 섭취된 철분이 폐포(허파꽈리)에 있는 대식세포에 흡수되면서 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능력이 억제되기 때문에 결핵균의 성장이 촉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Gangaidzo 박사는 분석하였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정상인과 비교하여 혈청검사상 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인 환자에서 활동성 폐결핵이 발생할 위험성이 17.3배이며, 과도한 철분 섭취에 의한 폐결핵 발생 위험성은 3.5배라고 한다.

또한 항결핵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도 사망 위험성이 혈청검사상 후천성면역결핍증 양성인 경우 3.8배, 과도한 철분 섭취에 의한 경우에는 1.3배 높았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철분 섭취 과도하면 폐결핵 발생 위험 증가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폐암은 폐결핵, 폐렴의 증상과 어떻게 다른가요?

                      관련 질병폐암진료과호흡기내과약 5-15%의 환자는 폐암 진단 시에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대부분의 폐암 환자들은 진단 시에 하나 이상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기침, 객담, 객혈, 흉통, 호흡곤란, 체중 감소 등이 흔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폐암에 특이적인 증상이 아니라 폐렴이나 폐결핵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폐렴의 경우에도 기침, 가래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폐의 가장자리에 폐렴이 있어 흉막에 인접해 있을 경우 흉통을 유발하며, 드문 경우에서 객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계 증상 이외에도 발열, 오한, 두통, 피로, 근육통, 관절통 등의 전신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폐렴의 증상이 폐암과 다른 점은 증상의 발현이 급성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며, 환자가 면역 억제 상태이거나, 만성 질환에 의해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중증 폐렴인 경우를 제외하면, 적절한 항균제 치료를 하면 증상과 흉부 방사선 사진 소견이 대부분 호전된다는 점입니다.

폐렴의 증상이 폐암과 쉽게 구분되지 않으며, 흉부 사진에서 폐렴과 유사하게 나타나는 폐암도 있기 때문에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으로 폐렴을 의심하여 항균제 치료를 적절하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나 흉부 사진 이상 소견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폐암의 가능성은 없는지 추가 검진이 필요합니다.

폐결핵의 경우에도 기침, 가래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객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병변의 위치에 따라서 흉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발열, 야간 발한,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핵의 경우에도 폐암과 비교했을 때, 증상의 발현이 급성 또는 아급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흔하다는 차이가 있으며 결핵균 때문에 발생하는 병이므로 폐암의 발병이 드문 청소년이나, 젊은 성인 층에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즉, 폐암의 증상은 증상 자체만 놓고 본다면 폐결핵이나 폐렴과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암은 치료를 하지 않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없으며, 암이 발생하여 일정 크기로 커지는 데에 감염병에 비해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증상 및 방사선 검사상 이상 소견이 급격히 발생하였다가 저절로 좋아지거나 항균제 치료 후 호전이 된다면 폐암 보다는 감염성 질환을 더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폐렴 또는 폐결핵을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고, 폐병변이 진행한다면 폐암을 반드시 감별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암은 폐결핵, 폐렴의 증상과 어떻게 다른가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폐결핵에 대해서

                      관련 질병결핵Q. 결핵약을 보건소에서 받아 6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는 결핵 3단계중 2번째 단계라고 했습니다.

이번달 객담검사와 X-ray통해 많이 괜찮아져서 이번 달까지만 약을 복용하고 6개월후 다시 X-ray검사를 받습니다.

6개월만 복용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다른 의사분께서 꼭 1년은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약을 더 복용해야 할이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과연 객담검사와 X-ray만으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원래 객담검사에서는 결핵균이 발견되지 않았고, 기침시 피가 나와 결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A. 일반적으로 결핵 진단은 흉부방사선 사진만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진으로 활동성, 비활동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고 균이 나오지 않아도 임상적으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경험적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원칙적으로는 균을 확인한 후 치료하는 것입니다.

객담검사란 흔하게는 도말검사와 배양검사가 있는데, 도말검사는 가래를 염색하여 결핵균 검사를 하는 것인데 결과가 빨리 나오는 반면 균이 많아야 양성으로 나오며 배양검사는 균이 적어도 나오는 반면 2달까지 기다려야 최종결과를 알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핵약을 드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규칙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이며 임의로 끊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약에 대한 내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치료기간은 초치료냐 재발된 경우냐, 약제내성 균에 의한 결핵이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시에는 아이나(INH, isoniazid)와 리팜핀(RFP, rifampin)이 포함되는 일차 결핵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이때 피라지나마이드가 포함되는 경우에는 6개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9개월이 원칙이며 보통 내성균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 한 가지 약제를 추가해서 치료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일률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다신 한 번 강조하지만 환자들께서 알고 계셔야 될 중요한 점은 반드시 의사선생님께서 “완치가 되었으니 그만 복용해도 좋겠습니다”라고 판정할 때까지 약을 잘 드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에 대해서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폐결핵의 초기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관련 질병결핵일반적으로 폐결핵의 초기 증상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결핵이 진행되면 미열이 나거나 쉽게 피로하고 식욕이 없어지고 약간의 체중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여 특별히 폐결핵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이 흔하므로 혹시 결핵이 걱정되시거나 의심되시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과 방사선 촬영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의 초기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폐렴과 폐결핵의 차이

                                     Q. 얼마 전부터 목에서 피가 나옵니다.

이것이 폐렴 때문인지 아니면 결핵 때문인지 알고 싶고 참고로 폐렴과 결핵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목에서 피가 나오는 것은 배출장소에 따라 3가지 원인으로 우선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인해 후두에서 염증이나 종양으로 인해 나올 수 있으며 이때는 가래나 음식물이 섞여 나오지는 않습니다.

2) 소화기 질환일 경우 식도나 위의 염증성 질환이나 종양일 경우 또한 간경화가 심한 경우 식도 정맥류가 터져서 나오기도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속적이고 다량의 피가 나오며 기침이나 가래가 동반되지 않습니다.

3) 호흡기 질환에서 각혈의 가장 큰 원인은 결핵의 후유증으로 인한 기관지 확장증이나 심한 결핵, 그다음이 폐종양, 폐농양, 폐흡충증, 폐경색등이 있습니다.

폐렴에서는 각혈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폐렴의 주증상은 고열과 기침 가래가 특징적이며 가래 색깔도 병의 원인균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때는 장기간의 식욕부진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체중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습니다.

결핵의 증상은 미열(열이 있으나 폐렴과는 달리 환자가 힘들어 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곤과 전신쇠약감, 체중감소, 가래에 묻어 나오는 혈담, 기침등이 있습니다.

처음 발병한 결핵때는 각혈의 양이 많지 않습니다.

환자분의 증세는 결핵이나 폐렴외의 다른 계통의 질환이나 종양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의 몇 가지 소견만으로는 자세한 병력을 알 수가 없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우선은 소화기 계통의 내시경과 관련 검사, 그리고 폐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객담검사: 결핵, 폐렴, 암에 대해, 흉부 X선 검사, 필요하다면 기관지내시경, CT)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단순히 목에서 피가 나왔다는 것으로 폐렴이나 결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피가 나올 수 있는 원인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상당히 많으므로 반드시 자세한 검사를 통해 병을 진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렴과 폐결핵의 차이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폐결핵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관련 질병결핵진료과호흡기내과결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핵약을 꾸준히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입니다.

결핵에 특별히 좋은 음식은 없으며 일상적인 음식들을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상당히 많은 약을 먹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결핵약은 간에서 대사되는데, 결핵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약이나 개소주 등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간에 부담을 주므로 결핵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주도 간에 추가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처방에 따른 꾸준한 결핵약 복용 이외에는 결핵 치료의 왕도가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폐결핵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가족에게 결핵이 옮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련 질병결핵진료과호흡기내과결핵은 사람에서 사람 간 공기 전파에 의해 전염됩니다.

결핵균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 재채기 또는 말할 때 나오는 비말핵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비말핵을 흡입함으로써 결핵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지 결핵이거나 공동(cavity)이 있어 균배출량이 많은 환자일 경우, 그 사람과 접촉하는 기간이 길수록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핵 환자의 전염성이 가장 문제가 되는 기간은 결핵에 걸린 상태에서 진단 받기 이전의 시기입니다.

결핵 치료를 시작하면 전염성은 빠르게 감소하여 치료 시작 2주 정도 되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전염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폐결핵을 진단받으면 환자의 가족들도 결핵 검진을 받아 발병 상태인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발병할 확률이 높으므로 꼭 검진을 받고 예방 치료를 해야 합니다.

결핵은 호흡기 전염이므로 가구, 침구, 의류, 식기를 따로 사용하거나 소독할 필요는 없으며 같이 식사하는 것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또한 결핵균은 햇빛에 약하므로 볕이 잘 들도록 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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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완치가 어려운가요? 왜 다시 재발하나요?

                      관련 질병결핵진료과호흡기내과처음 결핵이 발병한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된 약을 꾸준히 잘 복용하면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결핵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들 중 일부에서 치료 종결 후 결핵균이 다시 배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재발이라고 부릅니다.

지정된 기간 동안 약물 치료를 잘해도 재발 가능성은 2-5% 정도이고, 주로 치료 종결 후 3

6개월 사이에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후 1

2년 이내 발생하기도 합니다.

몸 속에서 끝까지 죽지 않고 숨어 있던 결핵균이 다시 증식하면서 결핵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처음 치료에 사용했던 약제를 다시 처방해서 치료하되, 처음 치료보다 3개월 정도 연장 치료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결핵 치료 초기에 몇 가지 항 결핵제를 함께 쓰는 이유는 약물마다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핵균에 감수성이 있는 약제들을 동시에 투여하여 다양한 대사 과정에 있는 결핵균을 신속하게 소멸시켜 전염성을 차단하고 결핵균이 약제에 내성을 획득하여 증식하는 것을 예방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간혹 수 십 년 전에 결핵을 앓았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음에도 최근 다시 결핵이 발병한 경우는, 그 원인을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전 치료에서 죽지 않고 잠복해 있던 결핵균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여 병을 일으켰을 가능성과 새로운 결핵균에 다시 감염 되었을 가능성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1차 약을 중심으로 치료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객담배양검사와 약제감수성검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약의 종류를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불규칙하게 복용하다가 치료중단 후 재발된 경우는 내성균에 의한 재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며, 우선 과거에 사용한 약제를 사용하고 내성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을 조정하여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결핵은 완치가 어려운가요? 왜 다시 재발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서울대학교병원)     요구하는 검사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미국 학교 내의 medical center 에서 진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서 접종 받아야 하는 것은 받고 이미 받은 기록이 있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건강상의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인터넷에 유학생 건감검진 전문병원 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위치가 제일 적당한 곳이 있길래 비자인터뷰 보고 나서 바로 거기서 진료를 볼까 했었다.

 다른 유학생들도 그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고려했었는데. 이제 서울에서 지내지 않기 때문에  검진을 받게 되면 2-3회 정도는 방문을 해야하고 춘천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그렇고. 일도 빠져야 해서 고민하다가  춘천에서 결핵검사 및 다른 검사들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았다.

결핵검사 시약이 없어서 진료를 못 한다고 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글을 봐서 춘천에서 검진을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검진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에서는 시약이 없다고 했는데. 여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2016.04.11 10:40am.  가정의학과 예약. 의사선생님께 Immunization Form을 보여드리니 잘 알고 계셔서 내가 검사받아야 할 검사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양식 상에 필수는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표시되어 있는 검진에 대해서도 맞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 해 주셨다.

혹시 양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저희 학교 Immunization form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이 양식은 병원에 갈 때 반드시 지참해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병원에서 양식을 모두 기록해 줄 수 있답니다.

*서류작성비 및 영문증명서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MMR 과 B형 간염, 결핵검사는 모두 필수로 했을 거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 부분을 확인해 보았다.

의사선생님께서 그 당시에는 모두 수기로 의료기록을 작성했기 때문에 전산상으로 현재는 바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셔서. 오늘은 일단, 결핵 검사 중에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피부반응 검사를 우선 하고. 이틀 뒤인 수요일에 다시 왔을 때 피부반응이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접종기록에 대한 부분도 수요일에 함께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애기 때 맞았던 기록이 나오면 추가적인 접종없이 마무리할 수 있을텐데. 기록이 있기를 바라며. 피부반응 검사를 하러 갔다.

피부반응 검사 아프다고들 해서 무지 긴장했었다 +_+좀 많이 따끔하긴 했지만 금방 주사를 맞아서 나름 괜찮았다.

이제 수요일까지 기다리기. 이어서, UPDATE! (2016.04.13)두 번째로 병원 간 날.  아쉽게도 너무 오래전 기록이라 기록이 없다고 했다 ㅜ ㅜ 기록만 있었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일단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 보기위해서 피를 뽑았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파상풍 주사는 must는 아니였지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는 경우에 맞으면 좋다고 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맞았다.

중요한 건 가격....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정말정말 비싸당 Immunization form작성비용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대략 50만원 나갔다.

피검사랑 파상풍 주사 맞는 비용이 35만원이였고. 결핵 피부반응 검사가 2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에 결과나오고 나서 항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MMR, 수두, B형간염 모두 다 다시 맞아야 한다.

그 말인 즉슨 비용 추가 ..... 서울에 유학생건강검진 전문병원 보면 이것저것 다 맞아도 20만원은 안 넘었던거 같은데......대학병원이라 비싼가 봅니다.

다음주 검사결과, 항체가 있기를 바라며! 즉,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잠복결핵은 결핵감염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추후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결핵감염검사는 밀접 가족 접촉자의 경우 35세 미만의 연령은 모두,35세 이상의 경우 결핵 발병의 고위험군에 대해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35세 이상이라도 접촉의 강도가 높을 경우 결핵감염 검사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잠복결핵의 경우, 약 10% 정도 평생에 걸쳐 결핵이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그럼 잠복결핵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결핵감염검진은 접촉자가 결핵균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로 투베르쿨린 검사와 혈액검사(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2 가지 방법이 있는데 투베르쿨린 검사가 표준검사입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만약, 결핵감염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면? 결핵감염검사 후 양성 결과가 나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과 치료방법이 유사하지만 복용하는 약의 종류와 양이 훨씬 적고, 잠복결핵 감염 치료 후에는 결핵 발병률을 90

95%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핵균은 있지만 결핵은 아닌 것 같은 알쏭달쏭 잠복결핵!결핵환자와 접촉 강도가 높을 때는 결핵감염검사 절대로 잊지 마세요

 오늘도 대한민국의 결핵ZERO를 위해 결핵 탈출 넘.버.원    이런 객담검사는 객담도말검사와 객담배양검사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객담 도말검사는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전염력이 있는 폐결핵 환자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객담배양검사는 객담도말검사에 비해 훨씬 적은 양의 균도 찾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객담검사를 통해 활동성 결핵환자뿐만 아니라 잠복결핵감염 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접촉자검진을 할 때에도 활용됩니다.

 객담검사에 필요한 가래를 채취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뱉은 가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핵균은 기관지 내에 고인 첫 가래에 가장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보통 3일 동안 아침에 뱉은 가래를 모아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조용하지만 무섭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결핵균,객담검사로 확실하게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결핵ZERO를 위해 결핵탈출 넘.버.원    요구하는 검사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미국 학교 내의 medical center 에서 진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서 접종 받아야 하는 것은 받고 이미 받은 기록이 있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건강상의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인터넷에 유학생 건감검진 전문병원 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위치가 제일 적당한 곳이 있길래 비자인터뷰 보고 나서 바로 거기서 진료를 볼까 했었다.

 다른 유학생들도 그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고려했었는데. 이제 서울에서 지내지 않기 때문에  검진을 받게 되면 2-3회 정도는 방문을 해야하고 춘천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그렇고. 일도 빠져야 해서 고민하다가  춘천에서 결핵검사 및 다른 검사들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았다.

결핵검사 시약이 없어서 진료를 못 한다고 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글을 봐서 춘천에서 검진을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검진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에서는 시약이 없다고 했는데. 여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2016.04.11 10:40am.  가정의학과 예약. 의사선생님께 Immunization Form을 보여드리니 잘 알고 계셔서 내가 검사받아야 할 검사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양식 상에 필수는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표시되어 있는 검진에 대해서도 맞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 해 주셨다.

혹시 양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저희 학교 Immunization form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이 양식은 병원에 갈 때 반드시 지참해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병원에서 양식을 모두 기록해 줄 수 있답니다.

*서류작성비 및 영문증명서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MMR 과 B형 간염, 결핵검사는 모두 필수로 했을 거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 부분을 확인해 보았다.

의사선생님께서 그 당시에는 모두 수기로 의료기록을 작성했기 때문에 전산상으로 현재는 바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셔서. 오늘은 일단, 결핵 검사 중에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피부반응 검사를 우선 하고. 이틀 뒤인 수요일에 다시 왔을 때 피부반응이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접종기록에 대한 부분도 수요일에 함께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애기 때 맞았던 기록이 나오면 추가적인 접종없이 마무리할 수 있을텐데. 기록이 있기를 바라며. 피부반응 검사를 하러 갔다.

피부반응 검사 아프다고들 해서 무지 긴장했었다 +_+좀 많이 따끔하긴 했지만 금방 주사를 맞아서 나름 괜찮았다.

이제 수요일까지 기다리기. 이어서, UPDATE! (2016.04.13)두 번째로 병원 간 날.  아쉽게도 너무 오래전 기록이라 기록이 없다고 했다 ㅜ ㅜ 기록만 있었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일단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 보기위해서 피를 뽑았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파상풍 주사는 must는 아니였지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는 경우에 맞으면 좋다고 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맞았다.

중요한 건 가격....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정말정말 비싸당 Immunization form작성비용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대략 50만원 나갔다.

피검사랑 파상풍 주사 맞는 비용이 35만원이였고. 결핵 피부반응 검사가 2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에 결과나오고 나서 항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MMR, 수두, B형간염 모두 다 다시 맞아야 한다.

그 말인 즉슨 비용 추가 ..... 서울에 유학생건강검진 전문병원 보면 이것저것 다 맞아도 20만원은 안 넘었던거 같은데......대학병원이라 비싼가 봅니다.

다음주 검사결과, 항체가 있기를 바라며! 따라서 오늘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에서는 결핵의 증상을 알아보고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사망까지 이르게 만드는 결핵은 무엇인가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이란?   ? 결핵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일 년에 약 2백만명 이상을 사망시키는 무서운 병입니다.

  결핵은 기원전 7천년전 석기 시대 화석에서도 그 흔적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폐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 혹은 비말핵(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들어 있는 입자가 공기 중에 나와 수분이 적어지면서 날아다니기 쉬운 형태로 된 것)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감염되지만, 결핵균에 감염된다고 하여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대개 접촉자의 30% 정도만 감염되고, 또 감염된 사람의 10%정도만 결핵 환자가 되며 나머지 90%의 감염자는 평생 동안 건강하게 지내게 됩니다.

  발명하는 사람들의 50%는 감염 후 1

2년 안에 발명하고 나머지 50%는 그 후 일생 중 특정 시기에, 즉 면역력이 감소할 때 발병하게 됩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왜 걸리게 되나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원인!  ? 결핵이 걸리는 이유!  결핵은 그 정의상 결핵균에 의한 감염 때문에발생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활동성 결핵발생의 원인으로는 1년 이내의 감염, 흉부X선상 섬유화된 병면의 존재, 에이즈,규폐증, 만성 신부전 및 투석, 당뇨병, 면역억제제 투여, 위장 절제술 및 공회장 우회술(소장의 일부를 우회시키는 수술)등의 수술력,특정 장기이식, 영양실조 및 저체중 등이 있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어떤 증상들을 일으키게 되나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증상!    01    결핵의 증상! - 기침!     결핵은 초기에는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게 됩니다.

별다른 증상 없이 기침만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02    결핵의 증상! - 객혈!      객혈은 폐에서 피가 나는 것을말하는 것으로 결핵환자들은 육아종 내부의 고름이 가래와 함께 섞여 나올 때 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핵환자의 대부분은 가래에 소량의 피가 섞여 나옵니다.

    03    결핵의 증상! - 체중감소!      결핵균은 증식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영양분을 소모시키고,장기와 조직을 파괴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대부분의 결핵환자들은 무기력감과 함께 기운이 없고, 입맛이 사라져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04    결핵의 증상! - 발열!           결핵은 감기몸살에 비하면 고열은 아니지만 미세한 열을 발생합니다.

따라서 결핵환자들은 잠을 잘 때 흘린 식은땀으로 베개가 젖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05    결핵의 증상! - 호흡곤란!       결핵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폐에 육아종과 공동이 생겨 폐조직이 크게 손상 됩니다.

조직이 손상된 폐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게 되는 호흡의 문제가 발생 하게 됩니다.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어떻게 전염이 되는 건가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전염 방법!   결핵균은 공기중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됩니다.

  즉 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가래 방울에 결핵균이 섞여서 공기 중으로 배출 됩니다.

이렇게 배출된 결핵균을 다른 사람들이 마시게 되면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사용하는 식기류, 의류, 침구류, 책 등과 같은 환자의 소유물이나 음식을 통해서 결코 전염되지 않습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 입니다!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치료!   대부분 활발하게 활동하는 결핵균들은 약을 복용한 후 단기간에 사멸하지만 나머지 소수의 결핵균은 서서히 사멸합니다.

그래서 최소 6개월의 치료기간이 소용됩니다.

하지만 몸은 그 전에 좋아져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약을 일찍 중단하거나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병이 나뻐지거나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동안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실패하면 2차 항결핵제들로 치료해야 하는데 이 경우 치료가 더욱더 어려워지며,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완치되므로 처음 치료에서 병을 고치도록 해야 합니다.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 예방법!    01    결핵 예방법! - 잦은 환기 시켜주기!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핵환자가 있는 곳에서는 환기를 통해 대기 중의 결핵균의 밀도는 낮추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02    결핵 예방법! - BCG 예방접종은 꼭!        국가 필수 예방접종 중 하나인 BCG(결핵 예방 주사) 주사를 생후 4개월 이내에 맞는 것이 결핵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03    결핵 예방법! - 결핵 예방 약 먹기!      결핵환자에 노출된 어린이는 피부반응 검사로 결핵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결핵 감염이 의심되면결핵약을 예방의 목적으로 6개월 정도 복용해 피부반응이 양성으로 나타나면 중단하셔도 좋습니다.

 ?       결핵예방법&결핵에좋은음식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결핵에 좋은 음식까지 섭취해주시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결핵을 에방 할 수 있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결핵에 좋은 음식!   결핵에 좋은 음식! - 쑥갓 쑥갓에는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120g만 먹어도 비타민A의 하루 필요량이 충족됩니다.

또한 쑥갓은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글루타민, 바린, 페닐알라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가래나 담즙을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도라지 도라지는 풍부한 섬유질과 칼슘, 철분을 비롯하여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는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또한 도라지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과는 다른 기관지의 분비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급성기관지염, 폐렴, 천식, 결핵에 매우 좋습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현미 현미는 백미에 없는 20배나 되는 특수 영양소와 함께 독소를 배출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에 결핵에는 가장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백미 대신 매일 현미밥을 꾸준히 섭취해 준다면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결핵에 걸렸을 때도 빨리 완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핵에 좋은 음식! - 김 김은 몸안의 담을 없애주고, 딱딱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결핵 환자들의 큰 골칫거리인 가래를 줄여주는효과가 있어 결핵초기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있습니다.

           결핵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결핵예방법과 결핵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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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epilogue   결핵은 적극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지만 완치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약 10알내외의 항결핵제를 하루한 번 최소 6개월 이상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결핵 예방을 위해 평소에 생활습관을 잘 지켜주고 결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에서는   여러분들의 몸 건강을 위해 결핵에 대해 그리고 결핵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 ☎ : 031 - 389 - 1075 >    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홈페이지  :  http://www.naby-i.com/    결핵,결핵원인,결핵증상,결핵치료,결핵예방법,결핵의위험성,결핵에좋은음식,나비아이한의원[평촌점] 요구하는 검사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미국 학교 내의 medical center 에서 진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해서 접종 받아야 하는 것은 받고 이미 받은 기록이 있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건강상의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인터넷에 유학생 건감검진 전문병원 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위치가 제일 적당한 곳이 있길래 비자인터뷰 보고 나서 바로 거기서 진료를 볼까 했었다.

 다른 유학생들도 그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고려했었는데. 이제 서울에서 지내지 않기 때문에  검진을 받게 되면 2-3회 정도는 방문을 해야하고 춘천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그렇고. 일도 빠져야 해서 고민하다가  춘천에서 결핵검사 및 다른 검사들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았다.

결핵검사 시약이 없어서 진료를 못 한다고 하는 곳이 대다수라는 글을 봐서 춘천에서 검진을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검진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강원대학교 병원에서는 시약이 없다고 했는데. 여기는 있어서 다행이다.

2016.04.11 10:40am.  가정의학과 예약. 의사선생님께 Immunization Form을 보여드리니 잘 알고 계셔서 내가 검사받아야 할 검사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양식 상에 필수는 아니고, 권고사항으로 표시되어 있는 검진에 대해서도 맞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세히 설명 해 주셨다.

혹시 양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저희 학교 Immunization form 캡쳐해서 올려드립니다.

(이 양식은 병원에 갈 때 반드시 지참해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병원에서 양식을 모두 기록해 줄 수 있답니다.

*서류작성비 및 영문증명서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MMR 과 B형 간염, 결핵검사는 모두 필수로 했을 거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그 부분을 확인해 보았다.

의사선생님께서 그 당시에는 모두 수기로 의료기록을 작성했기 때문에 전산상으로 현재는 바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셔서. 오늘은 일단, 결핵 검사 중에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피부반응 검사를 우선 하고. 이틀 뒤인 수요일에 다시 왔을 때 피부반응이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하고  접종기록에 대한 부분도 수요일에 함께 확인해 보기로 했다.

애기 때 맞았던 기록이 나오면 추가적인 접종없이 마무리할 수 있을텐데. 기록이 있기를 바라며. 피부반응 검사를 하러 갔다.

피부반응 검사 아프다고들 해서 무지 긴장했었다 +_+좀 많이 따끔하긴 했지만 금방 주사를 맞아서 나름 괜찮았다.

이제 수요일까지 기다리기. 이어서, UPDATE! (2016.04.13)두 번째로 병원 간 날.  아쉽게도 너무 오래전 기록이라 기록이 없다고 했다 ㅜ ㅜ 기록만 있었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일단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 보기위해서 피를 뽑았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파상풍 주사는 must는 아니였지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는 경우에 맞으면 좋다고 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맞았다.

중요한 건 가격....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정말정말 비싸당 Immunization form작성비용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대략 50만원 나갔다.

피검사랑 파상풍 주사 맞는 비용이 35만원이였고. 결핵 피부반응 검사가 20만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에 결과나오고 나서 항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MMR, 수두, B형간염 모두 다 다시 맞아야 한다.

그 말인 즉슨 비용 추가 ..... 서울에 유학생건강검진 전문병원 보면 이것저것 다 맞아도 20만원은 안 넘었던거 같은데......대학병원이라 비싼가 봅니다.

다음주 검사결과, 항체가 있기를 바라며! 즉,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잠복결핵은 결핵감염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추후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결핵감염검사는 밀접 가족 접촉자의 경우 35세 미만의 연령은 모두,35세 이상의 경우 결핵 발병의 고위험군에 대해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35세 이상이라도 접촉의 강도가 높을 경우 결핵감염 검사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잠복결핵의 경우, 약 10% 정도 평생에 걸쳐 결핵이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그럼 잠복결핵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결핵감염검진은 접촉자가 결핵균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로 투베르쿨린 검사와 혈액검사(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2 가지 방법이 있는데 투베르쿨린 검사가 표준검사입니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만약, 결핵감염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면? 결핵감염검사 후 양성 결과가 나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폐결핵과 치료방법이 유사하지만 복용하는 약의 종류와 양이 훨씬 적고, 잠복결핵 감염 치료 후에는 결핵 발병률을 90

95%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핵균은 있지만 결핵은 아닌 것 같은 알쏭달쏭 잠복결핵!결핵환자와 접촉 강도가 높을 때는 결핵감염검사 절대로 잊지 마세요

 오늘도 대한민국의 결핵ZERO를 위해 결핵 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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