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모란시장



모란시장의 정식 명칭은 '모란민속장'홈페이지도 있어요!http://www.moranjang.org/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79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모란민속장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5일장으로월 중 4일, 9일, 14일, 19일, 24일에 볼 수 있어요.대로변에서 300m가 넘는 거리까지 파라솔이 가득 차 있어요.1960년대부터 시작한 모란시장은전국 최대 규모, 도심 속 재래시장으로 유명하죠.상인들 수만 1,500명이 넘는다고 해요.전 여행 가면 전통시장, 특히 야시장을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근처 동네에 있는 모란시장을 이제야 가본 이유.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죠?모란시장=개시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그런데 알고 보니,제 주변에 모란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직접 가보니 개 울음소리는 커녕 개도 거의 안 보였어요.아. 닭은 자주 보여요. 닭 냄새 주의ㅠ.ㅠ제가 본 봄의 모란시장에는 모종과 씨앗이 많았어요.주변에 서울 근교에서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매년 봄이면 모란 시장에서 모종과 씨앗을 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모란시장은 '기름골목'이 유명해요.골목골목으로 40곳이 넘는 기름가게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어요.국산/수입산 구분해서 들기름, 참기름, 통깨 등을 팔고 있어요.여기서 국산 통깨를 사다 먹어봤는데 정말고소하고 맛있었더라구요!사실.제가 모란시장을 찾은 결정적 이유가 있으니.모란장날에 열리는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더라구요!시장 안쪽에 본격적인 먹거리가 펼쳐지는데요.칼국수, 콩국수, 만두, 팥죽, 순대 등주점부리를 파는 곳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모여있어요!다들 비슷한 메뉴를 파는데, 다들 자리 차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요.직접 반죽을 하고, 깔끔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칼국수와 열무국수를 시켰어요.칼국수 : 4000원 / 열무국수 : 4000원칼국수 국물은 멸치육수였는데, 제가 멸치육수를 잘 안 먹어서....면은 적당히 부드럽고 괜찮았어요.열무국수는.... 제가 짠맛에 많이 예민해서....그래도!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새롭고 좋았어요!국수가 양도 적고 소화도 금방돼서 이것저것 다른 것에 한눈 파는 중.치킨, 핫도그는 줄이 끝도 없이 길더라구요.전 2000원 짜리 수수팥떡을 사먹었어요.추천 메뉴는....아시는 분은 아시죠?저란 여자 집밥 예찬론자....오늘 맛 평가는 .... 으로 일관하네요.ㅋㅋㅋㅋㅋ이럴 땐 다이어트 블로거 본분으로 돌아갑시다.

모란시장에 들어온 만큼 쭉 더 가면 탄천이 나와요!참 예쁘죠?조깅하기도 좋고, 자전저 타기도 좋답니다.

모란시장 다녀오실 예정인 분, 탄천도 꼭 들르셔요!모란시장의 정식 명칭은 '모란민속장'홈페이지도 있어요!http://www.moranjang.org/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79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모란민속장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5일장으로월 중 4일, 9일, 14일, 19일, 24일에 볼 수 있어요.대로변에서 300m가 넘는 거리까지 파라솔이 가득 차 있어요.1960년대부터 시작한 모란시장은전국 최대 규모, 도심 속 재래시장으로 유명하죠.상인들 수만 1,500명이 넘는다고 해요.전 여행 가면 전통시장, 특히 야시장을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근처 동네에 있는 모란시장을 이제야 가본 이유.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죠?모란시장=개시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그런데 알고 보니,제 주변에 모란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직접 가보니 개 울음소리는 커녕 개도 거의 안 보였어요.아. 닭은 자주 보여요. 닭 냄새 주의ㅠ.ㅠ제가 본 봄의 모란시장에는 모종과 씨앗이 많았어요.주변에 서울 근교에서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매년 봄이면 모란 시장에서 모종과 씨앗을 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모란시장은 '기름골목'이 유명해요.골목골목으로 40곳이 넘는 기름가게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어요.국산/수입산 구분해서 들기름, 참기름, 통깨 등을 팔고 있어요.여기서 국산 통깨를 사다 먹어봤는데 정말고소하고 맛있었더라구요!사실.제가 모란시장을 찾은 결정적 이유가 있으니.모란장날에 열리는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더라구요!시장 안쪽에 본격적인 먹거리가 펼쳐지는데요.칼국수, 콩국수, 만두, 팥죽, 순대 등주점부리를 파는 곳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모여있어요!다들 비슷한 메뉴를 파는데, 다들 자리 차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요.직접 반죽을 하고, 깔끔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칼국수와 열무국수를 시켰어요.칼국수 : 4000원 / 열무국수 : 4000원칼국수 국물은 멸치육수였는데, 제가 멸치육수를 잘 안 먹어서....면은 적당히 부드럽고 괜찮았어요.열무국수는.... 제가 짠맛에 많이 예민해서....그래도!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새롭고 좋았어요!국수가 양도 적고 소화도 금방돼서 이것저것 다른 것에 한눈 파는 중.치킨, 핫도그는 줄이 끝도 없이 길더라구요.전 2000원 짜리 수수팥떡을 사먹었어요.추천 메뉴는....아시는 분은 아시죠?저란 여자 집밥 예찬론자....오늘 맛 평가는 .... 으로 일관하네요.ㅋㅋㅋㅋㅋ이럴 땐 다이어트 블로거 본분으로 돌아갑시다.

모란시장에 들어온 만큼 쭉 더 가면 탄천이 나와요!참 예쁘죠?조깅하기도 좋고, 자전저 타기도 좋답니다.

모란시장 다녀오실 예정인 분, 탄천도 꼭 들르셔요!blog.me/220699023166?????)???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온누리 장작구이 드신 분들은 팔당댐 구경하시고큰 모란시장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거에요 ?  ????< 모란 시장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90?031 - 721 - 9905  평일 : 09:00

19:00  ???모란시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종합 재래시장이에요. 강아지와 고양이 등 애완견(믹스) 파는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죠.?그 밖에도 각종 식재료, 반찬, 주방기구, 생활기구 등 종류가 많답니다.

??모란시장은 평소에는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특히 장날에만 여는 곳이기 때문에 날짜 확인은 필수에요!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이렇게 여는 5일장입니다.

? ???  ? ? ?내가 가는 날이 장날!! 29일 이었어요ㅋㅋ  애완견 보는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밖에 시장만의 그 분위기도 좋아하고싸고 필요한 물건 사고 오면 그것만큼 득템했다는 기분좋은일도 없지요   ?? 말로만 들었지, 차이나타운 처럼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멀리서나마 도로 가쪽에 주차하실 수 있답니다.

???           매달 정해진 기간에만 열어서 그런지, 관광버스 몇대가 코스인지 여기 오셨더라구요...?   그래도 북적북적한 시장 맛도 있으니, 재빠르게 둘러봅니다!  ????         역시나 어르신 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느릿느릿 하셔서 구경하는게 조금 더딜수도 있답니다! 초입구에는 한개만 먹고싶은 엿도 팔고 있네요

  ????     ?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니 옷이며, 쌀에 잡곡들이며, 각종 야채며 생선이며  없는게 없어요  (분류가 안되어있어서 어디 뭘 사려면 한참 둘러다녀야 되는게 조금 아쉬운.)? ????      ?  먹을만한 먹거리는 이거 한개 찾은거 같네요식사를 하고 와서 다행이지, 더울때는 음료한게 챙겨가셔요!   가마솥 옛날통닭 먹고싶었지만, 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어르신들 그냥드시라고...저는 이만   ???        가격이 아무래도 싼것 같으면서도딱히 제가 살것은 없었네요..네...   ??         ? 지나가던 새들도 보고, 금붕어도 있어요 ㅎㅎ     "니들도 고생이 많구나" ??????     여기서 부터는, 말로는 분양인데 '식용' 분위기어요. ▼▼▼▼ ? ? 제일먼저 닭들이 보이구요, 참 케이지 좁다 좁아.  ?닭이나 염소, 토끼 이런류들이 날도 더워지고 냄새는 좀 고약하더라구요 ㅎㅎ?   ??????  너무 눈망울들이 슬펐던 큰 개들과, 흑염소들 ??멀리서 구경하다보면 여기 개들이 울고 짖고 막 그래요아무래도 안쪽에는 도축하는 곳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분위기도 심상치않고 그래서 재빨리 보다 그냥 가게 되던 곳.?? ?????   ??????? ?여기는 이제 귀여운 애완견들이 있는 곳인데, 역시나 가장 젊은 층들이 많지 않았나 싶어요     먼저 귀여운 토끼들 ㅎㅎ나중에 보니 정말 내 팔뚝만한 집토끼도 있더라능.  ?????   ?   강아지들. 대부분 발바리에요 (믹스견) ???      여기는 토끼랑, 병아리도 팔고  ????  ?     이렇게 그냥 철조망 케이스안에 있어, 아무나 길가다 쓰다듬어 줄 수 있는 곳.   ????         바닥이 뚫린 이 2층짜리 철조망 위에서 애기들이 제대로 발이나 디딜까 잠이나 자는게 속 편할지두요.   ???모란시장 강아지 라고 치면, 아무래도 병들고 약한 아이들이 많다잖아요 근데 정말 환경이 깨끗하고 좋진 않아요.그리고 대부분 갓 젖을 뗀 40일 정도된 아가들이 많아요?엄마품에서 젖을 더 먹었음 더 건강했을수도?..뭐 많이먹으면 빨리커서 상품성이 떨어질텐데 먹이나 많이 줬을까요..??        ?? ?여긴 제 손바닥 정도의 작은 고양이들 ㅎㅎ? ?   ? ? 그러고 보니 고양이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ㅎㅎ   ?????      ??  그렇다고 또 다 상태 안좋은 애기들만 있는거 같지도 않아요 좋은 분들이 입양 하신다면, 아마 또 사랑과 정성으로 부쩍부쩍 잘 크지 않을가 그런생각도 드네요  ?애기들이 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꼬리흔들고 이렇게 케이지에 달라붙거든요 ㅎㅎ?     귀엽쥬? ㅎㅎ 밝고 장난끼 많은 애기들도 많았어요   ???    ? ?   아무래도 인기가 많았던 곳은, 그나마 주인아주머니 인상이 좋으시고 ?환경이 좀 깨끗한 이 곳이었어요! ? ???    ?? ?   옆가게 삔꽂은 이 귀여운 강아지들 보세요 ㅎㅎ 넘나 귀여움.     여기 강아지 가격이 얼만지 아십니까? ?보통 2만5천원에서 3만원이어요.(현금으로 깍아달라면 5천원정도 더 뺄 수도 있을 분위기)       ?   ?너무 재롱도 잘 부리고 귀여운 강아지들..????품종만 따지지 말고, 선입견 없이 좋은 주인분들을 만나면 좋겠지만  ?가격이 싸다해서 호기심에 애기때만 살짝 키우다 커서는 버려지는 그런 일이 없었음 싶죠.?요즘은 책임비 받는것도 다 그 이유 때문이니까요.??? ??????    이 토끼는 정말 내 팔 한마디 같더라능... 애완토끼? 아니죠?  ?? 무튼 그렇게 즐겁게 강아지들도 보러 올겸 왔지만, 막상 와서보니 그리 귀엽고 다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왠지모를 안타까움도 있었어요 ^^;?? ????????? ??그리고 나는, "뭐라도 한개 사가자" 하는 와중에 ??만능 다지기 발견!!!  ? ?? 5월의 가정의 달도 있을 뿐더러, 효도 상품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원인데, 오늘만 천원씩 빼준다 하네요.  ?"칼날은 무뎌지면 어떻게 하나요?" 했더니 30년은 쓴다네요. 30년이면... 내가 60가까이 이걸 쓰고 있단소린데 ㅋㅋㅋㅋㅋ칼날이 삭아지는거 아닌가  ?요리를 많이 하고 좋아하는 저로써는구천원어치 본전은 뽑겠지 하며 (국내산임) 냅다 두개 사서 엄마꺼 한개 제꺼 한개 사들고 왔답니다.

   ▶ 만능 다지기 후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ㅋㅋ과연, 구천원어치 성능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90년대 말 재수생 시절 성남 모란시장 인근의 스파르타 기숙학원 다닐때 와보고 오랜만에 와보는군요.그때와 크게 바뀐건 없어 보여요^^그만큼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전통 민속장 형태를 유지하며 명목을 이어나가는 듯!

성남 모란시장은 5일장입니다.

장날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날짜 끝부분에 4, 9일이 들어가면어김없이 모란시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2014년 말에 AI로 인해 50년 만에처음 휴업했다는 뉴스가 있었죠?그와 같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5일마다어김없이 장이 들어서는 곳입니다.

모란시장 공영주차장도 있지만매우 혼잡스럽기 때문에 가급적대중교통으로 오시는 편이 현명합니다^^1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성남시에이러한 풍경을 보는 것이 흔하지는 않죠

광장시장을 비롯해 유명한 서울 시장들도명목상 전통시장이지만 현대식 시설의상설시장로 탈바꿈했죠.각종 곡물을 가마니째 두고 판매중

뭔가 신기하고 정겹습니다^^전통시장에 각종 산야초 및 약초들판매하는데요!

홍보 문구들 보면 못고치는 병이 없는만병통치식물 들이죠. ㅋ전통시장의 재미는 바로 즉석 먹거리 구입해서 시장통에서 먹는거죠!

 어묵핫바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의 간절한 눈빛을 발견하고어묵핫바를 하나 구입해주십니다.

맛살, 깻잎 등등 속이 꽉차 있습니다.

정통 아재스타일의 셔츠도 절찬 판매중이러한 카라 티셔츠는거의 명치까지 올려서 입을 것 같은배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줘야


제대로 된 아재 간지가 표출됩니다.

옛날 핫도그, 도너츠 판매가게도긴 줄 행렬이 가득합니다.

모란시장에서 뭔가 줄을 서있다 싶으면어김없이 먹거리 파는곳이죠^^'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는 표현이 적합할만물 공구 판매장도 있습니다.

장날마다 물건 올리고 내리실텐데 이거 정리하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나물 채소들이시장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국산 농산품들이 가득하니마음이 푸근하군요

시장에서 생선가게도 빼놓을 수 없죠?손님과 에누리를 하고 구입하면곧바로 넓은 나무 도마에서 생선을직접 손질해주시는 장면은도심속 수산시장이나 회센터에서보던 것과 느낌이 약간 다르죠!

과자도 판매합니다.

저희도 구입을 했는데요^^사탕이든 과자든 1근에 4,000원1근=600g과자별로 가격이 다르지 않고원하는 과자를 섞어서 골라 무게로측정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죠.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과자들이 다양해요


노란 편강도 보입니다.

지난번 한과선물세트로 받아서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처형네 식구들이 고기파티하러온다고 해서 깻잎이랑 상추도모란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상추도 깻잎도 한바구니에2,000원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2천원이면살게 없는데 시장이라 풍성하네요

모란시장 강아지, 고양이, 닭 등가축 판매 시장으로 유명하죠;;대한민국 구육 유통의 상당 점유율로유명한 곳이 성남 모란시장이기도 합니다.

개 뿐 아니라 토끼, 염소, 닭 등흔히 보양식이라 불리는 동물들이가득합니다.

저도 동물 애호가입니다만이러한 현실이 무작정 비난받을 점은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소, 돼지고기를 먹는 이를불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꿩 부부도 있네요^^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함께 있습니다.

관상용일까요??아니면.. 샤브샤브용일까요?오골계도 있고 토종닭도 있습니다.

토끼들도 의외로 많이 있구요

설마했던 흑염소들도 있습니다.

ㅋ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모란시장에서는 흔히 보게 되는구요.모란시장 강아지 많이 나와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생각보다 세련된 강아지들도눈에 많이 보입니다.

^^황구들도 보이네요!

전문용어로 똥개라고 하죠^^가격을 언뜻 들었는데3

5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과자박스가....강아지를 담아가는 캐리어입니다;;누군가의 식구로 분양 될 수도 있는긴장되는 상황임에도 쿨쿨 잘 잡니다.

ㅋ그래도 사이좋게 포개서 잘 지내는군요

한 아주머니 전통적인 방법으로강아지의 성별을 확인하고 계시네요.ㅋ보이시는 인파는 이동중인 행렬이 아닙니다.

무엇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이죠!!바로 옛날 가마솥 통닭 구입 행렬입니다.

두 개의 큰 가마솥에서 계속 통닭이튀겨지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조각난 치킨이 아니라생닭 모형으로 통째로 튀겨내는시장통닭 방식입니다.

맛도 괜찮지만 가격도 한 마리에5천원이라서 손님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도 30분 정도 줄서서 2마리 구입!

장모님께서는 성남 모란시장 오시면필수 방문 코스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손칼국수를 드시는 일이죠^^주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먹거리에 막걸리를 곁들이시는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서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면을 만듭니다.

 맛깔나는 김치, 양념장, 고추만있으면 칼국수 반찬 준비 끝!

한그릇에 5천원 하는 모란시장 손칼국수!!맛있기도 하구요

보시다시피 양도 많아서 여성분들은 혼자 드시기 힘들법도 합니다.

모란시장에서 손칼국수까지 먹고처가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모란시장에 방문했는데과거 모습이랑 크게 변하지 않아서오히려 더욱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예전의 추억과 전통시장의 참맛을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이죠^^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90상세보기지도보기90년대 말 재수생 시절 성남 모란시장 인근의 스파르타 기숙학원 다닐때 와보고 오랜만에 와보는군요.그때와 크게 바뀐건 없어 보여요^^그만큼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전통 민속장 형태를 유지하며 명목을 이어나가는 듯!

성남 모란시장은 5일장입니다.

장날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날짜 끝부분에 4, 9일이 들어가면어김없이 모란시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2014년 말에 AI로 인해 50년 만에처음 휴업했다는 뉴스가 있었죠?그와 같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5일마다어김없이 장이 들어서는 곳입니다.

모란시장 공영주차장도 있지만매우 혼잡스럽기 때문에 가급적대중교통으로 오시는 편이 현명합니다^^1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성남시에이러한 풍경을 보는 것이 흔하지는 않죠

광장시장을 비롯해 유명한 서울 시장들도명목상 전통시장이지만 현대식 시설의상설시장로 탈바꿈했죠.각종 곡물을 가마니째 두고 판매중

뭔가 신기하고 정겹습니다^^전통시장에 각종 산야초 및 약초들판매하는데요!

홍보 문구들 보면 못고치는 병이 없는만병통치식물 들이죠. ㅋ전통시장의 재미는 바로 즉석 먹거리 구입해서 시장통에서 먹는거죠!

 어묵핫바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의 간절한 눈빛을 발견하고어묵핫바를 하나 구입해주십니다.

맛살, 깻잎 등등 속이 꽉차 있습니다.

정통 아재스타일의 셔츠도 절찬 판매중이러한 카라 티셔츠는거의 명치까지 올려서 입을 것 같은배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줘야


제대로 된 아재 간지가 표출됩니다.

옛날 핫도그, 도너츠 판매가게도긴 줄 행렬이 가득합니다.

모란시장에서 뭔가 줄을 서있다 싶으면어김없이 먹거리 파는곳이죠^^'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는 표현이 적합할만물 공구 판매장도 있습니다.

장날마다 물건 올리고 내리실텐데 이거 정리하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나물 채소들이시장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국산 농산품들이 가득하니마음이 푸근하군요

시장에서 생선가게도 빼놓을 수 없죠?손님과 에누리를 하고 구입하면곧바로 넓은 나무 도마에서 생선을직접 손질해주시는 장면은도심속 수산시장이나 회센터에서보던 것과 느낌이 약간 다르죠!

과자도 판매합니다.

저희도 구입을 했는데요^^사탕이든 과자든 1근에 4,000원1근=600g과자별로 가격이 다르지 않고원하는 과자를 섞어서 골라 무게로측정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죠.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과자들이 다양해요


노란 편강도 보입니다.

지난번 한과선물세트로 받아서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처형네 식구들이 고기파티하러온다고 해서 깻잎이랑 상추도모란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상추도 깻잎도 한바구니에2,000원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2천원이면살게 없는데 시장이라 풍성하네요

모란시장 강아지, 고양이, 닭 등가축 판매 시장으로 유명하죠;;대한민국 구육 유통의 상당 점유율로유명한 곳이 성남 모란시장이기도 합니다.

개 뿐 아니라 토끼, 염소, 닭 등흔히 보양식이라 불리는 동물들이가득합니다.

저도 동물 애호가입니다만이러한 현실이 무작정 비난받을 점은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소, 돼지고기를 먹는 이를불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꿩 부부도 있네요^^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함께 있습니다.

관상용일까요??아니면.. 샤브샤브용일까요?오골계도 있고 토종닭도 있습니다.

토끼들도 의외로 많이 있구요

설마했던 흑염소들도 있습니다.

[모란시장] 해결책이 있는지


ㅋ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모란시장에서는 흔히 보게 되는구요.모란시장 강아지 많이 나와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생각보다 세련된 강아지들도눈에 많이 보입니다.

^^황구들도 보이네요!

전문용어로 똥개라고 하죠^^가격을 언뜻 들었는데3

5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과자박스가....강아지를 담아가는 캐리어입니다;;누군가의 식구로 분양 될 수도 있는긴장되는 상황임에도 쿨쿨 잘 잡니다.

ㅋ그래도 사이좋게 포개서 잘 지내는군요

한 아주머니 전통적인 방법으로강아지의 성별을 확인하고 계시네요.ㅋ보이시는 인파는 이동중인 행렬이 아닙니다.

무엇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이죠!!바로 옛날 가마솥 통닭 구입 행렬입니다.

두 개의 큰 가마솥에서 계속 통닭이튀겨지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조각난 치킨이 아니라생닭 모형으로 통째로 튀겨내는시장통닭 방식입니다.

맛도 괜찮지만 가격도 한 마리에5천원이라서 손님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도 30분 정도 줄서서 2마리 구입!

장모님께서는 성남 모란시장 오시면필수 방문 코스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손칼국수를 드시는 일이죠^^주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먹거리에 막걸리를 곁들이시는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서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면을 만듭니다.

 맛깔나는 김치, 양념장, 고추만있으면 칼국수 반찬 준비 끝!

한그릇에 5천원 하는 모란시장 손칼국수!!맛있기도 하구요

보시다시피 양도 많아서 여성분들은 혼자 드시기 힘들법도 합니다.

모란시장에서 손칼국수까지 먹고처가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모란시장에 방문했는데과거 모습이랑 크게 변하지 않아서오히려 더욱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예전의 추억과 전통시장의 참맛을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이죠^^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90상세보기지도보기짱길엇어요 ㅠ엄두가 안나서 안모곳눈뎅후회중 ㅠㅠ육류, 어류 등등 진짜 없는게 없는 모란시장! 심지어 강아지들까지 음 이거 닭들 병아리두 있눈데엄청 커요 냄시 ㅎㅎ이거 보면 엄청 슬퍼요 ㅠㅠ 강아지 들도 저렇게 철장안에 ㅠㅠㅠㅠㅠ근데 막 사람들이 달라할대 마다 진자 소름끼쳐여 ;갠적으로 개고기 먹는사람들 엄청 싫어함제개인적인 생각이니깐 이건 태클 ㄴㄴ여 꺅 폼피츠>,<시작으로 강아디들!아구이뻐랑 ㅠㅠ황구들 ㅠㅠ넘ㅇ기요옹 ..궁딩이씹덕..진짜 넘예쁜애들이 많앗어요 웅 ㅠㅠ푸들안냥 아구 예뻐랑 ㅎㅎ흑염소빌리야 인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리 모르시는분들 많겠져??ㅠ과일도 저렴하고 싱싱!경경이옛날 가마솥통닭 오처넌 진짜거져같은데 ㅠ근데 넘 덥고 자리도 없어서 못먹어요 줄도 엄청 길구 ㅎㅎ도란도란 술도 먹고 지짐도 먹고 : )시장분위기 죠?꽃!길가다가 또본 예쁜다육이!엄마와 아들: )모종도 있구 씨앗도 있구우 새는 갠적으로 무서어ㅝ해서 ㅠㅠ흥 ㅎ기여운포메 궁딩이 보면서 시장 탐방 끝:)쫄랑쫄랑 넘 기여어..모란시장 탐방 끝! :) 모란시장의 정식 명칭은 '모란민속장'홈페이지도 있어요!http://www.moranjang.org/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79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모란민속장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5일장으로월 중 4일, 9일, 14일, 19일, 24일에 볼 수 있어요.대로변에서 300m가 넘는 거리까지 파라솔이 가득 차 있어요.1960년대부터 시작한 모란시장은전국 최대 규모, 도심 속 재래시장으로 유명하죠.상인들 수만 1,500명이 넘는다고 해요.전 여행 가면 전통시장, 특히 야시장을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근처 동네에 있는 모란시장을 이제야 가본 이유.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죠?모란시장=개시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그런데 알고 보니,제 주변에 모란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직접 가보니 개 울음소리는 커녕 개도 거의 안 보였어요.아. 닭은 자주 보여요. 닭 냄새 주의ㅠ.ㅠ제가 본 봄의 모란시장에는 모종과 씨앗이 많았어요.주변에 서울 근교에서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매년 봄이면 모란 시장에서 모종과 씨앗을 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모란시장은 '기름골목'이 유명해요.골목골목으로 40곳이 넘는 기름가게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어요.국산/수입산 구분해서 들기름, 참기름, 통깨 등을 팔고 있어요.여기서 국산 통깨를 사다 먹어봤는데 정말고소하고 맛있었더라구요!사실.제가 모란시장을 찾은 결정적 이유가 있으니.모란장날에 열리는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더라구요!시장 안쪽에 본격적인 먹거리가 펼쳐지는데요.칼국수, 콩국수, 만두, 팥죽, 순대 등주점부리를 파는 곳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모여있어요!다들 비슷한 메뉴를 파는데, 다들 자리 차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요.직접 반죽을 하고, 깔끔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칼국수와 열무국수를 시켰어요.칼국수 : 4000원 / 열무국수 : 4000원칼국수 국물은 멸치육수였는데, 제가 멸치육수를 잘 안 먹어서....면은 적당히 부드럽고 괜찮았어요.열무국수는.... 제가 짠맛에 많이 예민해서....그래도!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새롭고 좋았어요!국수가 양도 적고 소화도 금방돼서 이것저것 다른 것에 한눈 파는 중.치킨, 핫도그는 줄이 끝도 없이 길더라구요.전 2000원 짜리 수수팥떡을 사먹었어요.추천 메뉴는....아시는 분은 아시죠?저란 여자 집밥 예찬론자....오늘 맛 평가는 .... 으로 일관하네요.ㅋㅋㅋㅋㅋ이럴 땐 다이어트 블로거 본분으로 돌아갑시다.

모란시장에 들어온 만큼 쭉 더 가면 탄천이 나와요!참 예쁘죠?조깅하기도 좋고, 자전저 타기도 좋답니다.

모란시장 다녀오실 예정인 분, 탄천도 꼭 들르셔요!매월 4일, 9일에 장이 열리기에.....4, 9, 14, 19, 24, 29일에 장이 서는 셈이다.

               모란시장에 가기 위해서는시장 옆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 한다.

  1970년 초부터 서울 도시 재개발로 인해성남시로 모여든 인구가 많아 1974년에 본격적으로장이 개장되었다고하니...서울 근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전통 시장인 셈이다.

              파란 가을 하늘이 어찌나 예쁜지.....그늘에서의 사람들 모습은 마치 명암을 넣은듯작품성 있는 사진을 남긴다

(멋쪄.....멋쪄


)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은대부분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얼굴을 디밀어 보았다.

               왕대포집!!!『 칡막걸리 한 잔에 안주 공짜 』.연신 안주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열심이 전을 굽고 있었다.

(맛보고 싶었는데....남편이 눈치를 준다ㅜ)              여긴 길에서 무료로 붙여주는 테이핑 요법.다리에 뭉친 근육 푸느라.....지금 붙여놨다는ㅠㅠ어깨 부분 붙이고 싶어서 가려 했는데...남편 曰"정신이 있냐없냐....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오가는데 어디 여자가..."흠.......'네ㅠㅠ'               여긴 각종 음식점이 모인 곳.....사람들이 넘 많아....정신이 없다.

부대 시설이 정비되어 있고, 편의 시설도 있다고 하는데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남편은 지저분해서 먹고 싶은 생각조차 없다며걸음을 재촉한다.

(머....평소에도 길거리 음식 못먹게 하니깐ㅎㅎ)             .  특이한 광경이 눈앞에 딱

!!"메추리 숯불구이".열심히 메추리를 굽고 계신 아저씨.....이곳 모란시장은 주로 막걸리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곳곳에 펼쳐진 노점상들.생선들이 즐비한데....가만히 보니 민물고기 위주

몸 보신용으로 다려 먹을 분들께는 좋을것 같다.

               인간의 조건 "도시농부"에 출연했다는 워터 젤리.흠.....여름에 재활용 리폼할 때, 사용할까하여 색깔별로 샀다.

물에 넣었다 뺐다.

....무한 사용 가능하다는

              곳곳에 즐비한 칡즙.실제 튼실한 칡뿌리도 보이고....눈 앞에서 칡을 짜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각종 과자와 강정들....들깨, 참깨, 검은콩등으로 만들었는데달지 않아 간식으로 샀다.

                 각종 약재들.....특히 눈에 띈 것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말벌".보는것 만으로도 겁이 나서 다리가 후덜덜


ㅋㅋㅋ               쌀·보리·조·수수·콩등 시골에서 상경한듯한 곡물들.햇현미 한 박에 3천원이라....두 박 구입.여기선 "되"가 아니라 조그만 바가지ㅎㅎ              여기저기 사진 찍고 있는데.....'엿 먹으라' 며 권하시는 할머리를 만났다.

ㅋㅋㅋ'엿 잡숴봐




'덕분에 한 엿 먹었다는ㅎㅎ               여긴 반대편 골목.여기저기 보이는 건강원 간판들....."모란시장 5일장"은 개, 닭, 고양이, 강아지 등 가축 판매로도 유명하다.

  근데.....좁은 철장에 갇혀있는 개들이 넘 불쌍했다.

[모란시장] 한번 파해쳐 봅시다.



원하는 개를 눈으로 보고 바로 탕이나 개소수로ㅠㅠ넘 잔혹 가축을 찍으려고 폰을 들이 댔다가.....  "촬영금지" 못 봤냐고 고함치는 아줌마 목소리게 깜놀

이어 아저씨가 사진 찍기만 해라....며 언성을 높이신다.

우리도 기분 상하고, 개들 얼굴보니 맘도 언잖고....'외국인들이었다면 이 상황에 얼마나 당황했을까?'  모란시장을 전통시장으로 알리기엔다소 문제가 있는듯하다.

전제적으로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넘 지저분하다.

                 여긴 골목 골목이 "기름집".참 특이

모란시장을 찾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을텐데,왜 이리 기름집이 많은걸까?(여러 골목이 온통 기름집....)              젓갈을 전문적으로 파는 반찬 가게.여러가지 반찬들이 비닐에 덮어져 있어서마늘쫑 무침을 2개에 5천원 주고 구입

               생선구이 전문점.종류별 담아놓은 생선을 선택해서골라가면 끝!!맛있을거 같당



                 특이한 박과 골동품들....구경거리, 볼거리는 많았지만....딱히 필요한 물건은 없었다.

              배가 고파서 무언가 먹어야 하는데ㅠㅠ안쪽에 자리한 칼국수촌.입구쪽보다는 깨끗한 느낌이었다.

              맛집을 찾고 싶었는데.....플랭카드가 약속이나 한듯

모든 가게에 붙어 있어서 아무곳이나 앉았다.

               주문한 "우묵사리".그다지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웬지 시원한 무엇인가가 땡겼다는

               양념에 쓱쓱

비벼서....한젓가락 하려고 했더니,고 놈 참.....까탈스럽다

미끌리듯 쪼로록

내려가 버린다ㅜ               젓가락질 잘하는 남편님이한 포즈를 취해주었다는

우묵사리 양념이 참 맛있다.

새콤하고 약간 매콤한 맛에 멈출수 없는 젓가락....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나요?"아뇨....아뇨......절대 아니져

♬              뜨끈뜨끈한 손칼국수.양념장과 땡초가 따로 그릇에 담겨져 있음

칼국수 육수엔 멸치 비린내를 잡으려는듯....생강 냄새가 솔솔

국물맛은 시원하고 맛있었다.

               우묵사리 호로록

먹고나니....별 할 일이 없다는ㅎㅎ마침 칼국수 반죽을 하고 계셔서풀로 찍어 올립니당

                  열심히 찰칵찰칵 찍어대는 통에....칼국수 먹던 총각들 시선을 한 몸에ㅎㅎ편집하니깐....절대 걱정 마세유




              칼국수 가게 사장님 옷차림부터 깔끔 그 자체.모란시장 장날이라 복잡하고 산만했는데,그래도 칼국수 한그릇 먹고나니 정리가 되는 느낌??  이 집 메인 메뉴는 "만두 칼국수".만두도 직접 빚는다는 것을 나누시는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진작 말씀해 주시져잉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는길.....길게 늘어선 줄이 궁금해 가보니,직접 집에서 반죽해서 만드는 찹쌀꿀 왕호떡!!                 줄서서 기다리는중.....잠시도 쉴 틈 없이 호떡을 구워내건만,호떡은 호이호이

금방 사라지고 만다ㅎㅎ              한 개에 천원하는 호떡.남대문 야채 호떡과는 또다른 맛.....당근이 군데군데 보이고,막걸리 냄새가 구수하게 나서 발효가 잘 된듯하다.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엄지 척!!               모란시장 입구에 있었던 다육식물.골라서 4개 5천원이라니....그냥 지나칠수  없지요

             안에는 더 다양한 다육이들이......다육이의 특징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다는ㅎㅎ? 오늘 모란시장 장날 방문기 정리의 시간.5일장에 대한 소박한 추억때문인지....기대치가 컸던지....한번은 방문해 봄직했는데,일부러 찾아서 또 가고싶은 마음은 크지 않다.

'내 마음이 매료될 또다른 무엇이 생길까?' 90년대 말 재수생 시절 성남 모란시장 인근의 스파르타 기숙학원 다닐때 와보고 오랜만에 와보는군요.그때와 크게 바뀐건 없어 보여요^^그만큼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전통 민속장 형태를 유지하며 명목을 이어나가는 듯!

성남 모란시장은 5일장입니다.

장날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날짜 끝부분에 4, 9일이 들어가면어김없이 모란시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2014년 말에 AI로 인해 50년 만에처음 휴업했다는 뉴스가 있었죠?그와 같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5일마다어김없이 장이 들어서는 곳입니다.

모란시장 공영주차장도 있지만매우 혼잡스럽기 때문에 가급적대중교통으로 오시는 편이 현명합니다^^1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성남시에이러한 풍경을 보는 것이 흔하지는 않죠

광장시장을 비롯해 유명한 서울 시장들도명목상 전통시장이지만 현대식 시설의상설시장로 탈바꿈했죠.각종 곡물을 가마니째 두고 판매중

뭔가 신기하고 정겹습니다^^전통시장에 각종 산야초 및 약초들판매하는데요!

홍보 문구들 보면 못고치는 병이 없는만병통치식물 들이죠. ㅋ전통시장의 재미는 바로 즉석 먹거리 구입해서 시장통에서 먹는거죠!

 어묵핫바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의 간절한 눈빛을 발견하고어묵핫바를 하나 구입해주십니다.

맛살, 깻잎 등등 속이 꽉차 있습니다.

정통 아재스타일의 셔츠도 절찬 판매중이러한 카라 티셔츠는거의 명치까지 올려서 입을 것 같은배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줘야


제대로 된 아재 간지가 표출됩니다.

옛날 핫도그, 도너츠 판매가게도긴 줄 행렬이 가득합니다.

모란시장에서 뭔가 줄을 서있다 싶으면어김없이 먹거리 파는곳이죠^^'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는 표현이 적합할만물 공구 판매장도 있습니다.

장날마다 물건 올리고 내리실텐데 이거 정리하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나물 채소들이시장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국산 농산품들이 가득하니마음이 푸근하군요

시장에서 생선가게도 빼놓을 수 없죠?손님과 에누리를 하고 구입하면곧바로 넓은 나무 도마에서 생선을직접 손질해주시는 장면은도심속 수산시장이나 회센터에서보던 것과 느낌이 약간 다르죠!

과자도 판매합니다.

저희도 구입을 했는데요^^사탕이든 과자든 1근에 4,000원1근=600g과자별로 가격이 다르지 않고원하는 과자를 섞어서 골라 무게로측정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죠.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과자들이 다양해요


노란 편강도 보입니다.

지난번 한과선물세트로 받아서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처형네 식구들이 고기파티하러온다고 해서 깻잎이랑 상추도모란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상추도 깻잎도 한바구니에2,000원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2천원이면살게 없는데 시장이라 풍성하네요

모란시장 강아지, 고양이, 닭 등가축 판매 시장으로 유명하죠;;대한민국 구육 유통의 상당 점유율로유명한 곳이 성남 모란시장이기도 합니다.

개 뿐 아니라 토끼, 염소, 닭 등흔히 보양식이라 불리는 동물들이가득합니다.

저도 동물 애호가입니다만이러한 현실이 무작정 비난받을 점은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소, 돼지고기를 먹는 이를불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꿩 부부도 있네요^^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함께 있습니다.

관상용일까요??아니면.. 샤브샤브용일까요?오골계도 있고 토종닭도 있습니다.

토끼들도 의외로 많이 있구요

설마했던 흑염소들도 있습니다.

ㅋ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모란시장에서는 흔히 보게 되는구요.모란시장 강아지 많이 나와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생각보다 세련된 강아지들도눈에 많이 보입니다.

^^황구들도 보이네요!

전문용어로 똥개라고 하죠^^가격을 언뜻 들었는데3

5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과자박스가....강아지를 담아가는 캐리어입니다;;누군가의 식구로 분양 될 수도 있는긴장되는 상황임에도 쿨쿨 잘 잡니다.

ㅋ그래도 사이좋게 포개서 잘 지내는군요

한 아주머니 전통적인 방법으로강아지의 성별을 확인하고 계시네요.ㅋ보이시는 인파는 이동중인 행렬이 아닙니다.

무엇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이죠!!바로 옛날 가마솥 통닭 구입 행렬입니다.

두 개의 큰 가마솥에서 계속 통닭이튀겨지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조각난 치킨이 아니라생닭 모형으로 통째로 튀겨내는시장통닭 방식입니다.

맛도 괜찮지만 가격도 한 마리에5천원이라서 손님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도 30분 정도 줄서서 2마리 구입!

장모님께서는 성남 모란시장 오시면필수 방문 코스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손칼국수를 드시는 일이죠^^주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먹거리에 막걸리를 곁들이시는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서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면을 만듭니다.

 맛깔나는 김치, 양념장, 고추만있으면 칼국수 반찬 준비 끝!

한그릇에 5천원 하는 모란시장 손칼국수!!맛있기도 하구요

보시다시피 양도 많아서 여성분들은 혼자 드시기 힘들법도 합니다.

모란시장에서 손칼국수까지 먹고처가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모란시장에 방문했는데과거 모습이랑 크게 변하지 않아서오히려 더욱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예전의 추억과 전통시장의 참맛을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이죠^^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90상세보기지도보기90년대 말 재수생 시절 성남 모란시장 인근의 스파르타 기숙학원 다닐때 와보고 오랜만에 와보는군요.그때와 크게 바뀐건 없어 보여요^^그만큼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전통 민속장 형태를 유지하며 명목을 이어나가는 듯!

성남 모란시장은 5일장입니다.

장날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날짜 끝부분에 4, 9일이 들어가면어김없이 모란시장이 들어서는 날입니다.

2014년 말에 AI로 인해 50년 만에처음 휴업했다는 뉴스가 있었죠?그와 같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5일마다어김없이 장이 들어서는 곳입니다.

모란시장 공영주차장도 있지만매우 혼잡스럽기 때문에 가급적대중교통으로 오시는 편이 현명합니다^^100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성남시에이러한 풍경을 보는 것이 흔하지는 않죠

광장시장을 비롯해 유명한 서울 시장들도명목상 전통시장이지만 현대식 시설의상설시장로 탈바꿈했죠.각종 곡물을 가마니째 두고 판매중

뭔가 신기하고 정겹습니다^^전통시장에 각종 산야초 및 약초들판매하는데요!

홍보 문구들 보면 못고치는 병이 없는만병통치식물 들이죠. ㅋ전통시장의 재미는 바로 즉석 먹거리 구입해서 시장통에서 먹는거죠!

 어묵핫바를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장모님께서 저의 간절한 눈빛을 발견하고어묵핫바를 하나 구입해주십니다.

맛살, 깻잎 등등 속이 꽉차 있습니다.

정통 아재스타일의 셔츠도 절찬 판매중이러한 카라 티셔츠는거의 명치까지 올려서 입을 것 같은배바지 안으로 넣어 입어줘야


제대로 된 아재 간지가 표출됩니다.

옛날 핫도그, 도너츠 판매가게도긴 줄 행렬이 가득합니다.

모란시장에서 뭔가 줄을 서있다 싶으면어김없이 먹거리 파는곳이죠^^'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는 표현이 적합할만물 공구 판매장도 있습니다.

장날마다 물건 올리고 내리실텐데 이거 정리하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나물 채소들이시장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국산 농산품들이 가득하니마음이 푸근하군요

시장에서 생선가게도 빼놓을 수 없죠?손님과 에누리를 하고 구입하면곧바로 넓은 나무 도마에서 생선을직접 손질해주시는 장면은도심속 수산시장이나 회센터에서보던 것과 느낌이 약간 다르죠!

과자도 판매합니다.

저희도 구입을 했는데요^^사탕이든 과자든 1근에 4,000원1근=600g과자별로 가격이 다르지 않고원하는 과자를 섞어서 골라 무게로측정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이것저것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죠.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과자들이 다양해요


노란 편강도 보입니다.

지난번 한과선물세트로 받아서술안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 처형네 식구들이 고기파티하러온다고 해서 깻잎이랑 상추도모란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상추도 깻잎도 한바구니에2,000원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2천원이면살게 없는데 시장이라 풍성하네요

모란시장 강아지, 고양이, 닭 등가축 판매 시장으로 유명하죠;;대한민국 구육 유통의 상당 점유율로유명한 곳이 성남 모란시장이기도 합니다.

개 뿐 아니라 토끼, 염소, 닭 등흔히 보양식이라 불리는 동물들이가득합니다.

저도 동물 애호가입니다만이러한 현실이 무작정 비난받을 점은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소, 돼지고기를 먹는 이를불편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꿩 부부도 있네요^^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함께 있습니다.

관상용일까요??아니면.. 샤브샤브용일까요?오골계도 있고 토종닭도 있습니다.

토끼들도 의외로 많이 있구요

설마했던 흑염소들도 있습니다.

ㅋ도시에서 보기 힘든 동물들모란시장에서는 흔히 보게 되는구요.모란시장 강아지 많이 나와있습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생각보다 세련된 강아지들도눈에 많이 보입니다.

^^황구들도 보이네요!

전문용어로 똥개라고 하죠^^가격을 언뜻 들었는데3

5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보이시는 과자박스가....강아지를 담아가는 캐리어입니다;;누군가의 식구로 분양 될 수도 있는긴장되는 상황임에도 쿨쿨 잘 잡니다.

ㅋ그래도 사이좋게 포개서 잘 지내는군요

한 아주머니 전통적인 방법으로강아지의 성별을 확인하고 계시네요.ㅋ보이시는 인파는 이동중인 행렬이 아닙니다.

무엇을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이죠!!바로 옛날 가마솥 통닭 구입 행렬입니다.

두 개의 큰 가마솥에서 계속 통닭이튀겨지고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조각난 치킨이 아니라생닭 모형으로 통째로 튀겨내는시장통닭 방식입니다.

맛도 괜찮지만 가격도 한 마리에5천원이라서 손님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도 30분 정도 줄서서 2마리 구입!

장모님께서는 성남 모란시장 오시면필수 방문 코스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손칼국수를 드시는 일이죠^^주말이라 그런지 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먹거리에 막걸리를 곁들이시는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서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면을 만듭니다.

 맛깔나는 김치, 양념장, 고추만있으면 칼국수 반찬 준비 끝!

한그릇에 5천원 하는 모란시장 손칼국수!!맛있기도 하구요

보시다시피 양도 많아서 여성분들은 혼자 드시기 힘들법도 합니다.

모란시장에서 손칼국수까지 먹고처가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모란시장에 방문했는데과거 모습이랑 크게 변하지 않아서오히려 더욱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예전의 추억과 전통시장의 참맛을경험해보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이죠^^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90상세보기지도보기모란시장의 정식 명칭은 '모란민속장'홈페이지도 있어요!http://www.moranjang.org/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모란민속장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79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모란민속장은 5일에 한 번 열리는 5일장으로월 중 4일, 9일, 14일, 19일, 24일에 볼 수 있어요.대로변에서 300m가 넘는 거리까지 파라솔이 가득 차 있어요.1960년대부터 시작한 모란시장은전국 최대 규모, 도심 속 재래시장으로 유명하죠.상인들 수만 1,500명이 넘는다고 해요.전 여행 가면 전통시장, 특히 야시장을 구경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근처 동네에 있는 모란시장을 이제야 가본 이유.여러분도 다들 아시겠죠?모란시장=개시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어요.그런데 알고 보니,제 주변에 모란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직접 가보니 개 울음소리는 커녕 개도 거의 안 보였어요.아. 닭은 자주 보여요. 닭 냄새 주의ㅠ.ㅠ제가 본 봄의 모란시장에는 모종과 씨앗이 많았어요.주변에 서울 근교에서 주말농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매년 봄이면 모란 시장에서 모종과 씨앗을 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모란시장은 '기름골목'이 유명해요.골목골목으로 40곳이 넘는 기름가게들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어요.국산/수입산 구분해서 들기름, 참기름, 통깨 등을 팔고 있어요.여기서 국산 통깨를 사다 먹어봤는데 정말고소하고 맛있었더라구요!사실.제가 모란시장을 찾은 결정적 이유가 있으니.모란장날에 열리는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더라구요!시장 안쪽에 본격적인 먹거리가 펼쳐지는데요.칼국수, 콩국수, 만두, 팥죽, 순대 등주점부리를 파는 곳이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모여있어요!다들 비슷한 메뉴를 파는데, 다들 자리 차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요.직접 반죽을 하고, 깔끔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어요.칼국수와 열무국수를 시켰어요.칼국수 : 4000원 / 열무국수 : 4000원칼국수 국물은 멸치육수였는데, 제가 멸치육수를 잘 안 먹어서....면은 적당히 부드럽고 괜찮았어요.열무국수는.... 제가 짠맛에 많이 예민해서....그래도!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새롭고 좋았어요!국수가 양도 적고 소화도 금방돼서 이것저것 다른 것에 한눈 파는 중.치킨, 핫도그는 줄이 끝도 없이 길더라구요.전 2000원 짜리 수수팥떡을 사먹었어요.추천 메뉴는....아시는 분은 아시죠?저란 여자 집밥 예찬론자....오늘 맛 평가는 .... 으로 일관하네요.ㅋㅋㅋㅋㅋ이럴 땐 다이어트 블로거 본분으로 돌아갑시다.

모란시장에 들어온 만큼 쭉 더 가면 탄천이 나와요!참 예쁘죠?조깅하기도 좋고, 자전저 타기도 좋답니다.

모란시장 다녀오실 예정인 분, 탄천도 꼭 들르셔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