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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아이



 군부대의 경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태반인데, 51전대는 경전철 역에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편리한 환경이었다.

수송기를 운용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전투비행단 만큼의 소음이 없다는 것도 독특한 점이랄까. 정문을 통과해 51전대에 닿을 때까지 조금은 특별한 기지의 풍경에 취해 있었다.

깔끔하게 새로 지어진 51전대본부 건물에 도착하자 비행복을 입은 조종사 및 항공통제사들이 51전대 본부와 나란히 지어진 Peace Eye 작전지원센터를 바쁘게 오가며 임무를 준비하고 있었다.

비행복은 조종사들이 입는 것만 봐왔기 때문에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기도 했다.

피스아이 임무 동승 취재는 월간공군이 최초였다.

그동안 1

4호기를 인수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공개가 제한된 부분도 있었지만, 피스아이는 하늘의 지휘소 역할을 하는 공군의 고가치 자산으로서 보안상 출입통제가 매우 엄격하다.

때문에 동승 취재는 언론사에서도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비행경력이라고는 생도시절 관숙비행 40분(실제로 안정된 고도에서 비행기를 조종한 시간은 1

2분에 불과했다)이 전부였던 내가 피스아이 임무요원들과 함께 5시간에 걸친 임무비행을 한 것은 큰 설렘이자 영광이었다.

피스아이는 B-737을 어떻게 개조한 것일까?비행에 앞서 탑승하게 될 피스아이를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지어진 격납고에 도착해 임무를 준비중인 피스아이 3호기를 만날 수 있었다.

피스아이(E-737)는 美 보잉사의 B-737을 개조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 플랫폼은 민간 항공기와 다를 바 없었다.

정비사들의 도움으로 E-737의 주요 특징 중 모체인 B-737에서 개조된 부분 위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MWS(Missile Warning System)먼저항공기전면에 장착된MWS(Missile Warning System)를 볼 수 있었다.

레이더를 통해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인식해 경고해 주는 장비. 피스아이의 생존성을 높여 준다.

항공기 엔진 구동 발전기엔진은 B-737과 큰 차이가 없지만 엔진 옆에 발전기가 장착되어 있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 전자장비가 많아 전력소모가 큰 E-737을 위해 특수하게 개조한 부분이다.

체프, 플레어(CHAFF, FLARE)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적 위협을 회피하기 위한 자체보호 장비인 체프 플레어 장비가 탑재되는 위치. 피스아이의 생존성을 보장해 주는 중요한 장비다.

벤트럴핀(Ventral fin)수직 꼬리날개를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안정익(벤트럴핀). B-737에는 없지만 E-737이 레이더와 각종 장비를 탑재하고 있어 동체가 무거워 추가 개조된 부분이다.

메사(MESA) 레이더E-737의 가장 중요한 장비인 MESA 레이더. 레이더 투사 빈도 및 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 특정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가 가능하다.

임무요원 좌석E-737 임무요원 좌석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임무 중에는 콘솔 방향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륙과 착륙시에는 안전을 위해 정면을 바라보고 비행한다.

또한 비행기의 좌우 선회 기동 중에도 좌석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좌우로 15도 가량 기울여지게 설계되어 안정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조화를 이뤄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한다피스아이와 짧은 대면을 마치고 다시 51전대로 돌아오자, 비행스케줄이 확정되어 있었다.

박모(薄暮) 시간대 임무비행이다.

말 그대로 해가 질 무렵의 취약 시간대를 감시하는 임무. 13시가 되자 Peace Eye 작전지원센터에 오늘 비행에 참가하는 임무요원들이 집결했다.

비행 전 임무 브리핑은 임무지휘관(김양규 중령(진), 공사 44기)을 중심으로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함께 참석했다.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함께 비행하는 특성상 피스아이의 임무는 CRM(Cockpit Resource Management)에 기초해 이루어진다.

조종사와 통제사가 자유스러운 대화를 통해 항공기 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적시 적소에 문제점을 조치하며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것이다.

정조종사와 임무지휘관이 각각의 영역을 관장하면서 임무가 진행되는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방식이다.

브리핑은 흡사 토론 수업을 연상케 했다.

대학 수업용 의자를 원형으로 빙 둘러 앉아 오늘 임무에 대한 계획뿐만 아니라 적 상황, 정보상황 등을 공유했다.

항공통제임무요원은 임무지휘관을 비롯하여 무기통제 임무요원과 공중감시 임무요원으로 구분되는데, 오늘 비행에서 본인들이 수행할 임무와 제한사항에 대해 의견을 조율해 나갔다.

분위기는 자유로웠지만 임무지휘관의 날카로운 질문과 지적에 긴장하는 항공통제사들의 모습은 여느 임무브리핑과 다를 바 없었다.

브리핑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진다피스아이에도 기내식이 있다?이륙을 한 시간여 앞둔 임무요원들이 피스아이 탑승을 위해 콤비차량에 올랐다.

주기장에 도착하자 오늘 비행임무를 맡게 된 피스아이 3호기와 정비사들이 승무원들을 맞이한다.

항공통제사들은 피스아이에 오르자마자 오늘 임무에 사용될 콘솔장비와 레이더를 점검하는데 정신이 없다.

임무지휘관은 내게 오늘 비행의 임무가 대북지역 공중감시와 ’12-2차 Max Thunder 훈련 모니터, 항공통제사 평가 등 세 가지라고 설명하면서 임무고도에 오르게 되면 자세한 설명을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배정받은 좌석에서 이륙을 기다리는 동안 통제사이자 기내 안전담당을 맡은 이상현 중위가 마치 민항기 승무원처럼 비상상황시 조치방법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었다.

이어서 피스아이의 기내식이 전해졌다.

장시간 임무를 진행하는 요원들을 위해 지급되는 음식이다.

 식중독 가능성 때문에 상하지 않는 포장된 음식위주로 제공한다.

피스아이의 비행시간이 대부분 식사시간을 포함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빵과 과일로 허기를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 안전을 위해 정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서로 다른 음식을 먹는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드디어 이륙! 임무요원들을 태운 피스아이는 가뿐하게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승객용 좌석대신 들어서 있는 임무장비들로 인해 창밖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행 자체는 여객기를 탑승한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이륙 후 안전고도에 이를 때까지는 임무요원들도 앞을 보고 꼿꼿이 앉아 안전하게 임무를 준비했다.

기내식으로 제공된 바나나를 먹는 임무요원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의 연속안정고도에 다다르자 피스아이는 MESA 레이더를 켜고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임무지휘관 김 중령(진)이 나를 불러 헤드셋을 씌워줬다.

귓가에 임무요원들의 소리가 들리자 비로소 ‘하늘의 지휘소’ 피스아이에 탑승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피스아이의 임무수행은 CRM에 기초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통제요원과 임무지휘관, 또 임무지휘관과 조종사가 지속적이고 자유로운 대화와 정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임무지휘관을 보좌하는 선임장교 역할로 탑승하는 공중감시장교는 각 분야별 임무상황과 레이더 운영 상황을 종합해 보고하면서 올바른 판단을 조언했다.

또한 공중에서 레이더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었다.

임무지휘관은 “레이더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처럼 공중에서 이루어지는 임무이기 때문에 지상에서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임무지휘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필자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영공을 함부로 넘볼 수 없다대북감시 임무 루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12-2차 Max Thunder 훈련 모니터가 진행되었다.

한미 연합훈련인 Max Thunder 훈련 상황을 분석하면서 피스아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비록 오늘은 훈련에 참관하는 역할이었지만 향후에는 훈련을 직접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훈련 모니터가 진행되는 도중에 다른 한쪽 콘솔에서는 무기통제사에 대한 평가도 진행되고 있었다.

무기통제 임무는 지상의 MCRC에서 할당받아 진행되었는데, 공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큰 긴장감이 엿보였다.

 본격적인 대북감시 임무 루트에 진입하자 공중감시수들의 눈에 긴장감이 배어난다.

공중감시수들은 각자의 구역에 대해 임무 시간 중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임무에 집중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대인원이 함께 탑승해 중간중간 교대를 해준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임무에서는 민항기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적의 움직임은 없었다.

임무지휘관은 높은 고도에서 레이더를 조사하기 때문에 저고도 항적에 대한 포착능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해 주었다.

실제 사례도 들었지만 보안 문제로 소개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거미줄 같은 레이더와 철벽같은 공중감시수들 덕분에 적들이 쉽사리 우리 영공을 넘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더욱 든든해졌다.

 피스아이가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귀환할 무렵, 조종석 내부를 볼 기회가 주어졌다.

비행대대장 김혜성 중령(공사 40기)이 정조종석에 앉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장시간 비행에 따른 어려움은 없냐고 묻자 당연히 해야 하는 임무인데 어려움이 어디 있겠냐며 손사래를 친다.

임무성공과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임무지휘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했다.

51전대 조종사들과 항공통제사들은 새벽과 밤에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취재를 하는 내내 힘들다는 내색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들에게 전투요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졌다.

피스아이가 김해기지에 가까워 오자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조종사들도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야경덕분에 피로를 잊는다고 했다.

조종석이 아니었다면 보지 못했을 광경에 입이 딱 벌어진다.

착륙을 준비하는 피스아이는 조종사들의 기량향상을 목적으로 두 차례 Touch and go 훈련(착륙과 동시에 다시 이륙하는 훈련)을 했다.

전대 창설부터 항공기 인수, 운용에 이르는 기간은 짧았지만, 피스아이 임무요원들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일선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미 전투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피스아이는 다섯 시간여에 걸친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탑승구가 열리고 거친 찬바람을 마주하자 극도의 피로가 몰려왔다.

그저 취재를 위해 탑승했던 나도 이 정도인데 임무요원들의 피로는 오죽했을까. 하지만 그들은 피로가 가시기도 전에 디브리핑을 위해 작전지원센터로 떠났다.

너무나도 짧았던 단 한 번의 비행이었지만, 피스아이의 중요성과 임무요원들의 노고를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지면을 빌어 비행탑승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임무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는 항공통제사들E-737 조종석 내부.비행대대장 김혜성 중령(좌)이 직접 임무를 수행 중이다.

글. 대위 김나청 | 공군본부 미디어영상팀 사진. 중사 양순호 | 공군본부 미디어영상팀 군부대의 경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경우가 태반인데, 51전대는 경전철 역에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편리한 환경이었다.

수송기를 운용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전투비행단 만큼의 소음이 없다는 것도 독특한 점이랄까. 정문을 통과해 51전대에 닿을 때까지 조금은 특별한 기지의 풍경에 취해 있었다.

깔끔하게 새로 지어진 51전대본부 건물에 도착하자 비행복을 입은 조종사 및 항공통제사들이 51전대 본부와 나란히 지어진 Peace Eye 작전지원센터를 바쁘게 오가며 임무를 준비하고 있었다.

비행복은 조종사들이 입는 것만 봐왔기 때문에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기도 했다.

피스아이 임무 동승 취재는 월간공군이 최초였다.

그동안 1

4호기를 인수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공개가 제한된 부분도 있었지만, 피스아이는 하늘의 지휘소 역할을 하는 공군의 고가치 자산으로서 보안상 출입통제가 매우 엄격하다.

때문에 동승 취재는 언론사에서도 다루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비행경력이라고는 생도시절 관숙비행 40분(실제로 안정된 고도에서 비행기를 조종한 시간은 1

2분에 불과했다)이 전부였던 내가 피스아이 임무요원들과 함께 5시간에 걸친 임무비행을 한 것은 큰 설렘이자 영광이었다.

피스아이는 B-737을 어떻게 개조한 것일까?비행에 앞서 탑승하게 될 피스아이를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대형 태극기를 배경으로 웅장하게 지어진 격납고에 도착해 임무를 준비중인 피스아이 3호기를 만날 수 있었다.

피스아이(E-737)는 美 보잉사의 B-737을 개조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 플랫폼은 민간 항공기와 다를 바 없었다.

정비사들의 도움으로 E-737의 주요 특징 중 모체인 B-737에서 개조된 부분 위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MWS(Missile Warning System)먼저항공기전면에 장착된MWS(Missile Warning System)를 볼 수 있었다.

레이더를 통해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인식해 경고해 주는 장비. 피스아이의 생존성을 높여 준다.

[피스아이] 완전 대박


항공기 엔진 구동 발전기엔진은 B-737과 큰 차이가 없지만 엔진 옆에 발전기가 장착되어 있다.

엔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데, 전자장비가 많아 전력소모가 큰 E-737을 위해 특수하게 개조한 부분이다.

체프, 플레어(CHAFF, FLARE)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적 위협을 회피하기 위한 자체보호 장비인 체프 플레어 장비가 탑재되는 위치. 피스아이의 생존성을 보장해 주는 중요한 장비다.

벤트럴핀(Ventral fin)수직 꼬리날개를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는 안정익(벤트럴핀). B-737에는 없지만 E-737이 레이더와 각종 장비를 탑재하고 있어 동체가 무거워 추가 개조된 부분이다.

메사(MESA) 레이더E-737의 가장 중요한 장비인 MESA 레이더. 레이더 투사 빈도 및 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 특정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가 가능하다.

임무요원 좌석E-737 임무요원 좌석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임무 중에는 콘솔 방향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륙과 착륙시에는 안전을 위해 정면을 바라보고 비행한다.

또한 비행기의 좌우 선회 기동 중에도 좌석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좌우로 15도 가량 기울여지게 설계되어 안정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조화를 이뤄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한다피스아이와 짧은 대면을 마치고 다시 51전대로 돌아오자, 비행스케줄이 확정되어 있었다.

박모(薄暮) 시간대 임무비행이다.

말 그대로 해가 질 무렵의 취약 시간대를 감시하는 임무. 13시가 되자 Peace Eye 작전지원센터에 오늘 비행에 참가하는 임무요원들이 집결했다.

비행 전 임무 브리핑은 임무지휘관(김양규 중령(진), 공사 44기)을 중심으로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함께 참석했다.

조종사와 항공통제사가 함께 비행하는 특성상 피스아이의 임무는 CRM(Cockpit Resource Management)에 기초해 이루어진다.

조종사와 통제사가 자유스러운 대화를 통해 항공기 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적시 적소에 문제점을 조치하며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것이다.

정조종사와 임무지휘관이 각각의 영역을 관장하면서 임무가 진행되는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방식이다.

브리핑은 흡사 토론 수업을 연상케 했다.

대학 수업용 의자를 원형으로 빙 둘러 앉아 오늘 임무에 대한 계획뿐만 아니라 적 상황, 정보상황 등을 공유했다.

항공통제임무요원은 임무지휘관을 비롯하여 무기통제 임무요원과 공중감시 임무요원으로 구분되는데, 오늘 비행에서 본인들이 수행할 임무와 제한사항에 대해 의견을 조율해 나갔다.

분위기는 자유로웠지만 임무지휘관의 날카로운 질문과 지적에 긴장하는 항공통제사들의 모습은 여느 임무브리핑과 다를 바 없었다.

브리핑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진다피스아이에도 기내식이 있다?이륙을 한 시간여 앞둔 임무요원들이 피스아이 탑승을 위해 콤비차량에 올랐다.

주기장에 도착하자 오늘 비행임무를 맡게 된 피스아이 3호기와 정비사들이 승무원들을 맞이한다.

항공통제사들은 피스아이에 오르자마자 오늘 임무에 사용될 콘솔장비와 레이더를 점검하는데 정신이 없다.

임무지휘관은 내게 오늘 비행의 임무가 대북지역 공중감시와 ’12-2차 Max Thunder 훈련 모니터, 항공통제사 평가 등 세 가지라고 설명하면서 임무고도에 오르게 되면 자세한 설명을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배정받은 좌석에서 이륙을 기다리는 동안 통제사이자 기내 안전담당을 맡은 이상현 중위가 마치 민항기 승무원처럼 비상상황시 조치방법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었다.

이어서 피스아이의 기내식이 전해졌다.

장시간 임무를 진행하는 요원들을 위해 지급되는 음식이다.

 식중독 가능성 때문에 상하지 않는 포장된 음식위주로 제공한다.

피스아이의 비행시간이 대부분 식사시간을 포함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빵과 과일로 허기를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 안전을 위해 정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서로 다른 음식을 먹는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드디어 이륙! 임무요원들을 태운 피스아이는 가뿐하게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승객용 좌석대신 들어서 있는 임무장비들로 인해 창밖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행 자체는 여객기를 탑승한 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이륙 후 안전고도에 이를 때까지는 임무요원들도 앞을 보고 꼿꼿이 앉아 안전하게 임무를 준비했다.

기내식으로 제공된 바나나를 먹는 임무요원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의 연속안정고도에 다다르자 피스아이는 MESA 레이더를 켜고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임무지휘관 김 중령(진)이 나를 불러 헤드셋을 씌워줬다.

귓가에 임무요원들의 소리가 들리자 비로소 ‘하늘의 지휘소’ 피스아이에 탑승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피스아이의 임무수행은 CRM에 기초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통제요원과 임무지휘관, 또 임무지휘관과 조종사가 지속적이고 자유로운 대화와 정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임무지휘관을 보좌하는 선임장교 역할로 탑승하는 공중감시장교는 각 분야별 임무상황과 레이더 운영 상황을 종합해 보고하면서 올바른 판단을 조언했다.

또한 공중에서 레이더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었다.

임무지휘관은 “레이더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처럼 공중에서 이루어지는 임무이기 때문에 지상에서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임무지휘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필자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영공을 함부로 넘볼 수 없다대북감시 임무 루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12-2차 Max Thunder 훈련 모니터가 진행되었다.

한미 연합훈련인 Max Thunder 훈련 상황을 분석하면서 피스아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비록 오늘은 훈련에 참관하는 역할이었지만 향후에는 훈련을 직접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훈련 모니터가 진행되는 도중에 다른 한쪽 콘솔에서는 무기통제사에 대한 평가도 진행되고 있었다.

무기통제 임무는 지상의 MCRC에서 할당받아 진행되었는데, 공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큰 긴장감이 엿보였다.

 본격적인 대북감시 임무 루트에 진입하자 공중감시수들의 눈에 긴장감이 배어난다.

공중감시수들은 각자의 구역에 대해 임무 시간 중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임무에 집중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대인원이 함께 탑승해 중간중간 교대를 해준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임무에서는 민항기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적의 움직임은 없었다.

임무지휘관은 높은 고도에서 레이더를 조사하기 때문에 저고도 항적에 대한 포착능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설명해 주었다.

[피스아이] 궁금증 해소



실제 사례도 들었지만 보안 문제로 소개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거미줄 같은 레이더와 철벽같은 공중감시수들 덕분에 적들이 쉽사리 우리 영공을 넘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더욱 든든해졌다.

 피스아이가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귀환할 무렵, 조종석 내부를 볼 기회가 주어졌다.

비행대대장 김혜성 중령(공사 40기)이 정조종석에 앉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장시간 비행에 따른 어려움은 없냐고 묻자 당연히 해야 하는 임무인데 어려움이 어디 있겠냐며 손사래를 친다.

임무성공과 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임무지휘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했다.

51전대 조종사들과 항공통제사들은 새벽과 밤에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취재를 하는 내내 힘들다는 내색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들에게 전투요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졌다.

피스아이가 김해기지에 가까워 오자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조종사들도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야경덕분에 피로를 잊는다고 했다.

조종석이 아니었다면 보지 못했을 광경에 입이 딱 벌어진다.

착륙을 준비하는 피스아이는 조종사들의 기량향상을 목적으로 두 차례 Touch and go 훈련(착륙과 동시에 다시 이륙하는 훈련)을 했다.

전대 창설부터 항공기 인수, 운용에 이르는 기간은 짧았지만, 피스아이 임무요원들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일선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미 전투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피스아이는 다섯 시간여에 걸친 비행을 마치고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탑승구가 열리고 거친 찬바람을 마주하자 극도의 피로가 몰려왔다.

그저 취재를 위해 탑승했던 나도 이 정도인데 임무요원들의 피로는 오죽했을까. 하지만 그들은 피로가 가시기도 전에 디브리핑을 위해 작전지원센터로 떠났다.

너무나도 짧았던 단 한 번의 비행이었지만, 피스아이의 중요성과 임무요원들의 노고를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지면을 빌어 비행탑승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임무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는 항공통제사들E-737 조종석 내부.비행대대장 김혜성 중령(좌)이 직접 임무를 수행 중이다.

글. 대위 김나청 | 공군본부 미디어영상팀 사진. 중사 양순호 | 공군본부 미디어영상팀!! 왜냐면 여러분에스쁘아에서 대박 컬렉션이 나왔기 때문이에여ㅠㅠㅠㅠ원래 리뷰 쓸 때 호들갑 안 떠는데 오늘은 호들갑 좀 떨어도 됨 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에스쁘아에서 체스 피스 컬렉션이 2016년 첫 컬렉션 제품으로 나와요!!!!1월 1일되자마자 빠르게 출시될 제품입니당!!!컬렉션 대박 컨셉도 잘 뽑고 디자인도 잘 뽑고 ㅠㅠㅠㅠ 제품 질도 진짜 좋아요..!첨부한 이미지 하단에 보시면 레피드 체스와 로열 피스가 나누어져 있는데,쿨톤 팔렛과 웜톤 팔렛이 나눠져 나왔어요..!각자의 톤에 맞는 팔렛을 선택하여 구입한다면 되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컬러들로만구성된 알찬 팔렛이에여 ^▽^에스쁘아 체스 피스 아이섀도우 쿼드 로열 피스[용량 : 14.6g / 가격 : 35000원]일단 패키지부터 존예보스인 체스 피스 팔렛이에요ㅠㅠㅠㅠ웜톤 팔렛인 로열 피스는 이 곽이 검은색, 쿨톤 팔렛인 레피드 체스는 하얀색이더라고요저렇게 체크체크한 흑백 무늬... 딱 처음에 꺼내보자마자 헐 이게 뭐야 너무 예쁘다 싶었어요 ㅠㅠㅠㅠㅠ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게 쪼마낳게 체스 말들이 하나씩 그려져 있어요 ㅎㅎㅎㅎ넘나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실은 이중 케이스라서, 겉에 씌여진 곽을 밀어서 꺼낼 때안에 숨은 핑크색 체스 말까지 보이는게 너무 귀엽고 포인트가 돼요!!!!!너무 귀엽고 예뻐서 찍어봤습니당ㅎㅅㅎ그래서 겉의 검정 패키지에서 꺼내면이렇게 체스 말들이 아기하게 배치되어 있는단상자가 나와욥저는 원래 일정한 무늬나 일정한 패턴 성애자라서 �?쟝히 맘에 들었습니당.....단상자 뒤에는 이렇게 쿼드 팔렛의 상세 설명과각 섀도우의 이름들이 씌여 있어요!그리고 드뎌 상자에서 꺼낸 본품은 일케 생겼습니당 ㅠㅠㅠ아기하게 체스무늬가 그려져 있고 군데 군데 또 체스말이 있어요 ㅠㅠㅠ귀엽고 확 포인트가 되더라고요친구들을 만날 때 한 번 가지고 나갔는데친구들도 보고 너무 예쁘다고..!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이럴수록 정식 출시가 너무 기대됩니당..ㅎㅅㅎ마찬가지로 이 로열 피스는 이렇게 검은색인데, 레피드 체스는 흰색!흑과 백의 조화.. 크흐...b팔렛 뒷면에 다시 한 번 더 각 섀도우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까먹지 않을 수 있어서 넘나 좋은 것드뎌..! 뚜껑을 열어봤습니당각 섀도우에 체스 말들이 그려져 있어요 ㅠㅠㅠ체스 잘 모르는데.. 아마 기사 두 개랑 성..? 두 개..? 하여튼 존예보스인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베이지 컬러, 옅은 음영 컬러, 짙은 음영 컬러, 포인트 컬러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된 팔렛이에요레피드 체스도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구성이에요거울이 크게 달려서  제대로 거울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욥그리고 내장 브러쉬 같은 건 없는 구성인데어차피 내장 브러쉬는 잘 쓰지 않아서 오히려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했던 저로써는깔끔하니 더 좋더라고요!!!각도는 이 정도..! 거울을 보기 편할만큼 잘 벌어집니당ㅎㅅㅎ그리고 저렇게 돔 형태로 세심하게 플라스틱 커버가 씌워져 있어요돔 형태라서 각 섀도우에 그려진 체스 말들을 딱 잘 보호해줌..!버리라고 있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긴 한데 저는 저게 있는 편이제 예쁜 섀도우들을 잘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덮어 씌우고 다녀여ㅇ▽ㅇ이렇게 들어내셔서 떼내시고 사용하면 됩니당ㅎㅅㅎ그리고 자세히 팬 컬러를 한 번 보겠습니당 


4가지 색상인 쿼드 팔레트로딜 / 스펑키버슬 / 레디이렇게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딜 - 레디 - 스펑키는 각각 베이스, 중간 음영, 제일 진한 음영의 순으로화장하기 좋은 조합이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펑키 컬러가 같이 있어요!!!그리고 특이한 점이 딜과 레디의 체스말 그림 부분에 저렇게 엄청 스파클한 펄이 있어요!!저 펄 너무 예쁜 것...... 그런데 딜과 레디에 있는 펄이 진짜 예쁘긴한데요..완전 스파클하고 진짜 진짜 예쁘긴한데요...ㅠㅠㅠㅠㅠㅠ컬러 위에 한 겹 덮여있는 펄이라는 점 ㅠㅠㅠㅠ저는 저 체스말 전부가 펄섀도인 듀얼 컬러인 줄 알고한 번 봐야지 하고 슥 문질러봤다가한 번에 펄을 다 날려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왼쪽 사진은 문지르기 전 사진인데, 문지르고 나면 오른쪽 사진처럼 펄이 다 없어져요...ㅠㅠㅠ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ㄸㄹㄹ.....ㅠㅠㅠ 쨋던 발색을 보시겠습니당순서대로 딜 / 딜 컬러의 펄 / 스펑키 / 버슬 / 레디 / 레디 컬러의 펄이에욥좀 사진이 밝게 나온 감이 있긴 한데,적당히 스와치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구성 진짜 데일리로 무난히 쓰기도 좋고, 포인트되는 색도 딱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웜톤 팔렛이란 이름대로 다 웜한 기운이 감도는 색들이더라고요팔에 그었을 때 슥슥 하니까 다 잘 그어지는, 발색력도 좋은 섀도우들이었어요!하나씩 자세히 보겠습니당먼저 딜과 딜에 있는 펄 섀도에욥딜은 제일 먼저 깔아줄 수 있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베이스 섀도우에요!딜 자체에도 약간 쉬머한 펄이 있는데, 베이스 컬러와 펄 둘다 조금씩 노란 기운이 있어서 웜한 베이스 컬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팬 컬러만 보면 희게 발색될 것 같은데생각보다 은근하게 쉬머한 빛으로 발색되는 것..! 너무 텁텁한 베이스 컬러가 아니라 좋았어요펄감이 잘 보이는 사진도 하나 찍어봤는데요,딜에도 쉬머한 펄들이 은근은근 빛나는데,너무 실키하진 않고 적당히 쉬머한게 진짜 딱 예쁘게 은근한 쉬머펄이에요..그리고 딜에 있던 펄 섀도 역시 밝은 아이보리 계열의 펄섀도인데,베이스컬러말고 펄만 잔뜩 있는 느낌이고, 완전 스파클해요..다만 사진엔 좀 덜 스파클하게 나왔는데,한 번에 다 사라질 지 모르고 그냥 손등에 한 번 발색해봤다가 많이 사라지고남은 걸로 발색해서.. 조금 덜 스파클하지만... 사실은 원래 훨씬 더 스파클하고 화려했어요ㅠㅅㅠ그리고 다음은 좀 더 컬러감이 있는 스펑키와 버슬이에요!버슬은 진한 다홍빛 느낌이 나는 컬러이고, 약간 진한 편이지만확실히 웜한 다홍

코랄 느낌이라서 적당히 포인트가 되는 정도여서 좋더라고요!버슬은 진한 브라운 섀도인데, 제일 진한 음영을 넣거나 아이라인 블렌딩해주기도 좋을 것 같아요그렇게 막 노랗거나 붉은 브라운이라기보단 부드러운 느낌의,약간 밀키하지만 명도가 어두운! 진한 브라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그리고 스펑키와 버슬 둘 다 쉬머한 듯한 펄이 있어요적당히 블렌딩하기 좋게, 부드럽게 빛나는 펄들인데,스펑키에 있는 펄은 약간 노란빛인 반면에버슬에 있는 편은 살짝 오팔인 듯 보라펄인 듯한 느낌도 있더라고요다만 둘 다 펄 입자가 작아서 펄의 컬러감이 눈에 많이 띄는 편은 아니었어요!다음은 레디와 레디에 있는 펄 섀도우에요!레디는 진짜 제가 딱 좋아하는 베이지 혹은 밝은 브라운 느낌의 따뜻한 섀도우에요!밝은 아이보리 컬러인 딜을 바르고, 이 레디를 발라 좀 더 음영감을 줄 수도 있는데,사실 레디가 미디엄 느낌의 음영은 아니고 밝은 음영이라서 이것만 먼저 베이스로 깔아도 될 것 같아요좀 노란빛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밝은 브라운 빛!!! 너무 예쁩니당ㅠㅅㅠ그리고 레디에 있던 펄 섀도우도 딜에 있던 펄 섀도우와 마찬가지로 엄청 스파클한 밝은 펄 섀도우에요!다만 역시나 펄을 한 번 날려버리고 발색해서 스파클한 정도가 좀 약해졌지만ㅠㅅㅠ진짜 예뻐욥....아마 딜과 레디에 있는 펄 섀도우가 같은 펄인 것 같은데, 발색하면서 그 밑의 딜과 레디가조금씩 같이 발색되어서, 색이 둘이 달라보이는 것 같아요하지만 진짜 둘 다 스파클하고 예쁜 번쩍이는 펄이었어요ㅎㅅㅎ다음은 펄감이 잘 보이는 사진이에요! 레디의 베이스 섀도 색상은 에스쁘아의 아몬드라무르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은데.다만 레디가 더 펄감이 눈에 띄는 편!레디는 쉬머한 펄 섀도인데, 그냥 쉬머하지만은 않고 조금 반짝이는 빛도 있어요약간 노란기가 도는 펄감입니당레디에 있던 펄 섀도는 역시 화려하게 스파클ㅠㅅㅠ 다시 보고 싶다 저 빛하나씩 눈 발색해보았어요!먼저 베이스 컬러인 딜 입니당눈에 올리면 색상이 눈에 두드러지진 않는데,첫단계로 눈두덩이를 좀 정리해주고 쉬머한 빛을 내주는게진짜 베이스 컬러로 딱인 색상같아요!너무 희게 발색되지 않아서 오히려 좋고, 또 메이크업을 다 마치고 나서조금만 눈두덩이 가운데의 음영감을 밝히고 싶을 때 이걸 살짝만 톡톡치면 괜찮더라고요다음은 포인트 컬러인 스펑키 에요!이런 컬러 너무 예쁜 것 ㅠㅠㅠ진짜 딱 예쁜 웜한 코랄 느낌의 섀도우에요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 발색해도 뭉치지 않고 발색이 잘 되더라고요!또 블렌딩이 스르륵 잘되어서, 옅게 발색된 부분을 보시면 약간 수채화스럽게 발색되는 느낌도 있었어요!!!눈에 올리면 펄감이 많이 눈에 띄진 않는데,무펄인 것보단 덜 답답하게 은근하고 자연스럽게 광을 내주는게 예뻐요ㅠㅅㅠ다음은 제일 진한 컬러인 버슬이에요!버슬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컬러인 것 ㅠㅠㅠㅠㅠㅠㅠㅠ진한 브라운 컬러는 항상 많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요기조기 메이크업할 때너무 유용합니당위에서 말한대로 그리 붉지도 노랗지도 않아서 좋고, 그렇다고 탁하지도 않아요또 이거 역시 스펑키처럼 손가락으로도 그닥 뭉침없이 발색되더라고요또 이런 어두운 색은 좀 눈 밑에 가루가 떨어질 법도 한데,그런 것도 없이 그냥 눈두덩이에 착 붙어 있었어요!!!또, 어두운 색이지만 은근 발색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어둡지 않게은근하게도 음영을 넣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또 진할땐 빡 진해져서 젤 어두운 음영 넣거나아이라인 블렌딩할 때 쓰기 좋았어요다음은 이것 역시 제가 진짜 좋아하는 ㅠㅠㅠㅠ 레디 컬러에요 진짜 예쁜 밝은 브라운 ㅠㅠㅠㅠ이런 컬러는 블렌딩 브러쉬로 굴려가면서 은근하게 눈두덩이 뒤 쪽과삼각존에 음영을 넣어주면, 너무 어둡지도 않고 따뜻하게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너무 예쁘게 음영이 들어가요......이런 밝은 브라운 컬러도 있으면 너무 유용합니당ㅠㅠㅠㅠ 이거 진짜 맘에 들었어요!!싱글 섀도우로 나왔어도 무조건 살 색!!!!체스 피스 아이섀도우 쿼드 팔레트 로열 피스의 4가지 색상을 전부 모아보았어요계속 위에서 이 색도 너무 좋고 저 색도 너무 좋다고 말한 것 같은데...다 진짜 4가지 색이 너무 유용하면서도 예쁜 색으로만 딱딱 모였고, 세 가지 색끼리 조합도 진짜 좋아요!!!진짜... 이런 팔렛을 만들어낸 에스쁘아..b 이번 체스 피스 컬렉션 컨셉 짱.. 존예..ㅠㅠㅠ너무 맘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당...체스 피스 컬렉션은 이 쿼드 팔렛도 예쁘지만, 립제품들도 다 너무 예쁘더라고요ㅠㅠㅠ어서 빨리 출시가 되길 기다려야겠어욥 ㅠㅠㅠ 1월 1일아 기다려1월이 되면 이 팔렛을 사용한 메이크업 튜토리얼로 돌아오겠습니당ㅎㅅㅎ 지난달 2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동체에 '대한민국공군' 글자와 마크가 새겨진 피스 아이 1호기가 눈에 들어왔다.

한국은 호주와 터키에 이어 이 모델의 3번째 구매 고객이다.

보잉 매니저 랜디 프라이스씨는 "전체 성능시험의 3분의 2 정도가 끝났다"고 말했다.

탑재될 MESA 레이더는 최근 여러 번 시험비행에서 비나 눈, 바람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했다.

악천후에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보잉측은 "지상에서 3만피트(9㎞)

4만피트(12㎞)를 날기 때문에 산악 지대를 침투하는 저고도 비행기도 모두 잡아낼 수 있다"고 했다.

MESA 레이더는 기존 조기경보기(AWACS)의 원반형 레이더가 12초에 한 번씩 기계적으로 돌며 빔을 쏘고 받는 것과 달리, 원하는 방향과 거리에 자유자재로 빔을 쏠 수 있다.

보통 땐 탐지 거리가 370㎞ 정도지만, 한 방향으로 출력을 집중할 경우 500㎞ 안팎도 탐지할 수 있다.

휴전선 부근을 날면 북측 상공의 대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레이더 모드를 바꾸면 적 전함 등 해상의 목표물도 탐지해낸다.

획득 정보는 실시간으로 지상의 군 지휘부와 F-15K 전투기 등 무기체계에 전송된다.

적 미사일을 기만하기 위해 교란용 알루미늄 조각과 불꽃을 발사하는 채프·플레어 살포장치 8개와 정면과 꼬리, 동체 위·아래 등 6곳에 미사일접근경보기(MAWS)도 장착됐다.

피스 아이는 8시간씩 3교대로 운영되며 공중급유를 받으면 20시간까지 날 수 있다.

 시애틀=장일현 ( 2011.3.3.수)    * 날으는비행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포토샵으로 엔진후류를 만들어 보았는데 괜찮나요? ?.궁금1.SB 밀덕님님네임 담게 밀리터리 덕후시며밀리터리에 대해 세세히 다루시고 총기 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신분이 십니다.

. 꼼꼼하고 침착하신 성격이며글을 잘 쓰십니다2.앤더맨스키 2세님밀리터리와 게임쪽에 관심이 없지않아 있으신 분입니다여러 게임을 하셔서 그런지 게임실력이 굳굳입니다감성도 풍부하신 분이십니다3.나 alsruddma님 블로그의 재목답게 문학쪽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제 서이들 중에서 견문으로만 따지면 TOP3 안에드실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짱짱맨(?)이심다4.핵잠수함모드님밀리터리쪽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다른 서이 분들과도 교류과 원할하며 예부터 쭈욱 꾸준히 활동적이신열정적인 블로그 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체스피스가 나타날줄은 몰랐져 ㅎㅎㅎ 근데, 보니까 너무 세련됨 컬러도 예쁘구요. 에스쁘아 체스피스 아이섀도우 쿼드 * 체스피스 꾸뛰르 립플루이드 * 네일패치를 소개해드릴게요. ? 에스쁘아 체스피스 네일 패치 감각적이면서 하나하나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 우왕....작품같은 느낌 하나씩만 포인트로 활용해서 단색과 함께 활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확확 눈에 띄죠 *_*? 이제, 제일 기대되는 아이섀도우와 립 플루이드 세련된 느낌의 컬러로 이루어진 아이섀도우 쿼드와 입술에 코팅되듯이 부드럽게 녹아 밀착되는 립 플루이드는 촉촉한 윤기와 선명한 컬러가 눈에 확 들어와요. 저는 로열피스(웜톤) * 데어투누드의 발색을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 ? 에스쁘아 체스피스 - 로열피스(웜톤) ?각각 기본 베이스 컬러가 깔려있고 위에 체스피스 모양의 펄 섀도우가 있어요. 저는 이것도 투톤으로 이루어진줄 알았는데 위에 펄가루만 덮여있는거 ... ㅠ 모르고 손등위에 발색을 무지막지하게... 몇번 문지르니까 사라짐...근데, 이거 펄 발색 최고인데.... 사라지는게 아쉬울정도예요.이게 에스쁘아가 말한 예상치 못한 변수 라는건가요 ㅋㅋㅋ  ?????체스피스 위에 펄이 덮여 있는 컬러는 촤르르한 펄감이 함께 발색이 되는데, 느낌이 화려한 듯 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컬러들이에요. ?특히, 좀 튈거 같은 스펑키도 버슬같이 어두운 음영 컬러와 함께 사용하면 너무 튀지 않고 예쁘게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 에스쁘아가 컬렉션 제품을 내놓을때, 이렇게 화려하게 포인트 되는 컬러 하나쯤은 꼭 넣는거 같아요. ????에스쁘아 체스피스 꾸뛰르 립 플루이드 - 데어투 누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 플루이드 쫀득하게 찰싹 달라붙는데, 예쁘더라구요 ♥끈적임 없다는것도 마음에 들구요.특히, 누드톤인데 입술에서 예쁘게 발색되는 데어투 누드는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녹아 흘러서 스모키 메이크업이나 일반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도 잘어울려요 :) ? 에스쁘아 립 플루이드의 발색력이나 발림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부드럽게 밀착될줄은 ㅎㅎㅎ 특히, 누드톤이지만 핑크*코랄 느낌이 함께 섞여있어 토인같은 느낌도 안들어요. ? 눈화장은 이렇게 해봤어요. 무엇보다 베이스 컬러위에 있는 펄감 사라지는게 아쉬울정도로 발색이 정말 예쁜거죠. 촤르르 손가락으로 한번만 발랐을 뿐인데 발색이 반짝반짝 ! ??핫핑크 느낌의 스펑키도 많이 튀지 않죠 ? 어두운 음영컬러인 버슬과 함께 매칭하니까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레디 컬러는 평소에 활용하기 좋은 살구빛이 도는 컬러구요.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었던 컬러 !!  누드 컬러인 립 플루이드와 매칭하면 잘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 덕분에 웜톤 * 쿨톤 메이크업이 되었어요. 여기서 톤이나 컬러의 발색을 조절하면서 화려하게도 청순하게도 표현할 수 있어요. 감각적인 느낌과 함께 발색이 매력적인 에스쁘아 체스피스 컬렉션 만나보세요 ★ 정교하면서도 작품같은 컬렉션을 자꾸 내놓고 있는 에스쁘아 개인적으로 펄이 거의 일회성인거만 빼면 컬러나 발색면에서도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까지 만족하는 발색이에요. 담엔 다양하게 아이 메이크업 해서 보여드릴게요. http://www.espoir.com .! ?깔끔하고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이더라고요 :)감각적인 컬렉션 영상부터 감상하고 제품 하나씩 만나볼까요?   ▲▼▲    espoir 2016 new collection, CHESS & PEACE movie    ???? ?NEW 아이섀도우 쿼드 ( 용량 : 14.6g / 가격 : 15,000원 / 2 palette )        ?스페셜 리미티드 디자인으로 체스 피스 모티브를 그대로 옮겨온 아이섀도우 팔레트 :)?혁신적인 멀티 프레스 테크닉이 적용되었고, 은은한 광택감이 감도는 발색을 지녔습니다.

컬러는 쿨톤, 웜톤 팔레트로 나뉘며 선명한 컬러 메이크업과세미 스모키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는! ?★★★래피드 체스 (쿨톤 팔레트) 먼저 쿨톤녀를 위한 래피드 체스 발색부터 공개합니다 :)?왼쪽부터 모션 / 블릿츠 / 캐슬링 / 노벨티 순.라이트 핑크, 일렉트로닉 핑크, 다크 오닉스, 브라운 그레이로벌써 봄이 다가온 듯 생기가 가득한 느낌이에요!! ?★★★? 로열 피스 (웜톤 팔레트)? ?이번에는 웜톤을 지닌 그대를 위한 로열 피스 팔레트입니다.

데일리 음영 섀도우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 구성이죠?딜 / 스펑키 / 버슬 / 레디 순 은은한 반짝임이 훌륭한 라이트 골드와 스칼렛 오렌지,초콜릿 브라운, 카멜 베이지까지 포근한 느낌이에요 :)잠시 후 에스쁘아 체스피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래피드체스를 활용해서아이 메이크업도 보여드릴게요!  ?NEW 꾸뛰르 립 플루이드 #미니드레스 ?( 용량 : 7g / 가격 : 19,000원 / 5 colors )    입술에 터치하는 그 순간! 촉촉한 윤기와 선명한 컬러, 가볍게 피팅 되는 제형의 체스 피스 꾸뛰르 립 플루이드.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 듀얼 사이드의 어플리케이터로 플랫, 커브 면이 나누어져입술의 결을 살려서 더욱 정교한 립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특히 에스쁘아 립 플루이드 컬러는 쿨, 웜톤에 구애 없이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맞춤형 컬러가 적용되었는데요- 제가 발색한 미니 드레스는 동양인의 피부가 화사하게 보이는체리레드에 가까운 발색이에요 :)???NEW 체스 피스 네일 패치 ??(가격 : 1만원 )  셀프 네일 관리도 손쉽게! 패치 타입의 네일 패치는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답니다.

점착력이 상당히 훌륭하고 내장된 네일 파일로 끝을 정리하면 ok!  귀여운 체스 피스가 네일 아트로 완성되었네요 +_+ ?NEW 파우치 ??(가격 : 2만원 ) 에스쁘아 체스 피스 컬렉션에서 득템해야 할 파우치!! 깊이가 넉넉해서 컬렉션 아이템들을 모두 수납할 수 있답니다.

??탄탄한 소재와 반짝이는 광택감, 실용적인 크기까지 +_+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요-참고로 체스피스 컬렉션 프로모션으로 가격 할인이 된다는 사실!포스팅 말미에 프로모션 자세히 소개할게요 :) 그럼 딜리의 쿨톤 메이크업 시작해볼까요?  ? ????????CHESS & PEACE Makeup how to? 아이새도우 팔레트, 래피드 체스(쿨톤) 팔레트 내의모션 (라이트핑크)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발라주세요.래쉬 라인 끝, 언더라인 삼각존에 일렉트로닉 핑크, 블릿츠 컬러를 바른 뒤다크 오닉스 컬러의 캐슬링으로 아이라인을 그렸습니다.

?????????????언더 라인에는 체스 피스 아이섀도우 쿼드, 로열 피스 (웜톤)의레디 (카멜 베이지) 컬러를 애교살에 발라서차가운 분위기를 중화시켰어요! ??일렉트로닉 핑크 컬러의 포인트를 준 아이 룩으로꽃잎에 물든 듯,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이 버전이 데이 메이크업이라면, 여기에 음영 컬러를 더해서세미 스모키를 즉시 연출할 수도 있죠 +_+아이섀도우 쿼드의 매력!??? 래피드 체스 팔레트 내 노벨티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래시 라인에 은은하게 그라데이션 해서 세미 스모키 완성입니다! 발랄한 분위기에서 차분하고 그윽한 느낌으로 변신 >_<b ??????끈적임, 무게감 없이 얇게 피팅 되는 텍스처로 리퀴드 타입의 립 플루이드 미니드레스 발색도 만나보세요! ?앞서 체리레드에 가깝다고 했었는데,막상 입술에 바르니까 체리핑크에 가깝더라고요.얇고 고르게 발리면서 입술에 컬러만 남겨주니,전혀 끈적임도 없고 촉촉한 윤기를 살려주는 제품이랍니다.

그럼 완성된 메이크업 확인해볼까요???? 짜잔


2016년 1월 1일에 출시되는 에스쁘아 체스 피스 컬렉션 아이템들을고루 활용해서 완성한 쿨톤 메이크업입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생기 있는 컬러로 매력적인 패키지만큼이나마음에 드는 발색을 지닌 컬렉션이에요.?합리적인 가격의 아이섀도우 쿼드 팔레트와 꾸뛰르 립 플루이드 강추합니다!!???★★★2016 NEW YEAR COLLECTION 출시 프로모션 소식!??체스 피스 컬렉션 중 립스틱 노웨어 & 꾸뛰르 립 플루이드제품 2개 구입시 20% 할인한대요 :)12월 24일

30일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 구입 예약 시 할인쿠폰 (3천원 / 5천원)이 발급됩니다.

(네일 패치 단독 구입은 제외)?마지막으로 본 컬렉션을 포함하여5만원 이상 구입 시 파우치를 5천 원에 판매한다니 참고. ????merry christmas!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     에스쁘아 체스 피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립 플루이드 발색♥?새해에는 더욱 예뻐지세요! 딜리아니였습니다 :D??? ?  AEW기는 공중 작전의 방어용과 공격용에 사용됩니다.

시스템은 공격적으로 사용시 전투기에게 목표 지점을 지시하고, 방어적으로는 공격에 대응하게 합니다.

사실상 하늘에 떠있는 항공 관제소라 할 수 있겠죠. 레이더 또는 다른 장치에 의해 적의 항공부대·지상부대를 조기 발견하여 우군에게 경보를 보내는 방공경보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지상레이더 감시 장치의 탐지범위 한정, 장애물, 기타 결함등의 제한조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고안된 것인데, 고고도로 공중을이동하는 경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기경보기의 필수적 조건은 고고도비행 성능이 좋고 항속거리가 길며, 신뢰성이 확실하고 탑재량 내부용적이 커야하며, 장시간 작전이 가능하도록 승무원의 거주성이 쾌적해야 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렇듯 상공에서 지상을 감시하며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조기경보기가 올해 처음으로 인수되어 한반도에 배치 예정인데요. 우리공군의 머스트 해브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했던 조기경보기 E-737 피스아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군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Top 10  ■ 조기경보기 E-737 '피스아이' 국내 첫 인수예정공군이 첫 조기경보기인 E-737 피스아이(Peace eye) 1호기를 올해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지인 디펜스뉴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우리나라 방위사업청 관계자를 인용하여 공군의 첫 조기경보기인 E-737 피스아이 1호기가 오는 7월경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E-737은 미국 보잉사가 개발한 조기경보기(AEW&C) 로, 중형여객기인 B-737에 'MESA' 레이더와 각종 조작콘솔을 설치한 것입니다.

 동체 위에 설치된 MESA(Multi-rol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더는 기존의 조기경보기에 장착된 기계식 레이더와달리 전자스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목표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레이더는 1회전 할때마다 목표의 위치를 갱신하게 됩니다.

 또 레이더 전파의 출력을 특정 부분에 집중시켜 더 멀리 떨어져 있거나 크기가 작은 목표를 보다 세밀하게 탐색할 수도 있는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작사는 이 레이더의 최대탐지거리가 약 370km이며 성능시험 중에는 480km 떨어진목표를 탐지한 적도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경보기는 우리 군의 전시작전권 이전에 대비해 한국군의 독립적 작전수행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핵심전력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지난달 24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동체에 '대한민국공군' 글자와 마크가 새겨진 피스 아이 1호기가 눈에 들어왔다.

한국은 호주와 터키에 이어 이 모델의 3번째 구매 고객이다.

보잉 매니저 랜디 프라이스씨는 "전체 성능시험의 3분의 2 정도가 끝났다"고 말했다.

탑재될 MESA 레이더는 최근 여러 번 시험비행에서 비나 눈, 바람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했다.

악천후에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보잉측은 "지상에서 3만피트(9㎞)

4만피트(12㎞)를 날기 때문에 산악 지대를 침투하는 저고도 비행기도 모두 잡아낼 수 있다"고 했다.

MESA 레이더는 기존 조기경보기(AWACS)의 원반형 레이더가 12초에 한 번씩 기계적으로 돌며 빔을 쏘고 받는 것과 달리, 원하는 방향과 거리에 자유자재로 빔을 쏠 수 있다.

보통 땐 탐지 거리가 370㎞ 정도지만, 한 방향으로 출력을 집중할 경우 500㎞ 안팎도 탐지할 수 있다.

휴전선 부근을 날면 북측 상공의 대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레이더 모드를 바꾸면 적 전함 등 해상의 목표물도 탐지해낸다.

획득 정보는 실시간으로 지상의 군 지휘부와 F-15K 전투기 등 무기체계에 전송된다.

적 미사일을 기만하기 위해 교란용 알루미늄 조각과 불꽃을 발사하는 채프·플레어 살포장치 8개와 정면과 꼬리, 동체 위·아래 등 6곳에 미사일접근경보기(MAWS)도 장착됐다.

피스 아이는 8시간씩 3교대로 운영되며 공중급유를 받으면 20시간까지 날 수 있다.

 시애틀=장일현 ( 2011.3.3.수)   .2011. 9. 21. 공군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날씨도 축하하는 듯, 화창한 가을하늘 이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습니다.

원래 손자병법의 이 말은 知彼知己 百戰不殆 라고 합니다.

  즉, "적을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긴다"는 뜻이 아니라, 최선의 승리는 아군의 피해가 전혀 없는,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의미 한다는 뜻 입니다.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무력화 시키는 것 이야말로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의 가장 큰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스아이가 두 눈 부릅뜨고 북한 영역뿐 아니라 주변국의 동태를 감시함에 따라 국민의 염원에 한층 부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미군의 정보자산에 많은 의존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피스아이의 도입으로 우리 군의 정보획득 능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으로 지상레이더의 한계를 크게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피스아이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로서 항공기에 공중감시레이더를 장착해 공중에서 조기경보, 항공기 통제, 전장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중지휘통제체계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방공통제소 입니다.

현재 공군은 전국에 산재된 지상레이더를 통해 식별된 항적정보들을 공군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종합해 방공작전을 통제하고 있는데 피스아이가 투입되면 지상레이더와 피스아이가 상호 보완해 공중감시에 나서게 되며 획득된 정보는 피스아이와 MCRC가 상호 공유하면서 방공작전을 지휘하게 됩니다.

 피스아이는 정보수집 기능과 방공통제소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어 공중에서 레이더를 가동해 항적정보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뿐만 아니라 획득된 정보를 육, 해, 공군 작전부대와 합참, 연합사와도 정보를 직접 공유하게 됩니다.

또, 지상 지휘통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도 전투기에 직접 정보를 전달해 통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공중급유기의 조속한 도입 입니다.

공중급유기의 도입은 독도, 이어도 등 장거리 영공방위가 가능합니다.

공군전력의 완벽한 전투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중급유기의 조속한 도입을 염원합니다.

     인수식 현장 모습입니다.

행사당일 성남기지에서 C-130편으로 70여명의 단과 함께 구름 스키타고 김해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장관, 공군참모총장, 국회 국방위원 여러분과 군 수뇌부와 역대 공군참모총장님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피스아이를 제작한 보잉사의 여러분도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후 해외순방중인 대통령의 축하메세지 낭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스키 타고 김해로 갑니다.

설레입니다.

  구름 아래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피스아이가 두 눈 부릅뜨고 더욱 든든한 평화의 파수꾼이 되는 날 입니다.

  김해기지 피스아이 격납고 앞에서는 행사준비에 분주합니다.

  도착후 가장먼저 기체내부를 둘러본 후, 이리저리 돌아보고 만져 보았습니다.

피스아이의 위용이 든든합니다.

  기체 외부에도 각종 장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의장대의 힘찬 장고 소리가 기지에 울려퍼집니다.

이어서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입니다.

  함께한 창공클럽 부회장님과 총무님, 로카피스 사무국장님과 인증샷


  피스아이 제원  보잉사 제공 피스아이 비행 영상  공군제공 제작과정 및 1호기 인수식 영상  다음 카페 "공군 서포터즈", "공사모"                                                                                    황소생각의 하늘사랑 ㅇㅇ.궁금1.SB 밀덕님님네임 담게 밀리터리 덕후시며밀리터리에 대해 세세히 다루시고 총기 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신분이 십니다.

. 꼼꼼하고 침착하신 성격이며글을 잘 쓰십니다2.앤더맨스키 2세님밀리터리와 게임쪽에 관심이 없지않아 있으신 분입니다여러 게임을 하셔서 그런지 게임실력이 굳굳입니다감성도 풍부하신 분이십니다3.나 alsruddma님 블로그의 재목답게 문학쪽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제 서이들 중에서 견문으로만 따지면 TOP3 안에드실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짱짱맨(?)이심다4.핵잠수함모드님밀리터리쪽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다른 서이 분들과도 교류과 원할하며 예부터 쭈욱 꾸준히 활동적이신열정적인 블로그 입니다 비록 아직 공군 제복을 입지 않았지만, 월간 <공군> 독자 분들 중에서 저처럼 공군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독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이제부터 저와 함께 차근차근 배워가도록 해요. 전문가가 아닌 대중들의 눈과 귀가 되어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달에 조종사가 아닌데도 조종복을 입고 근무한다는 항공통제사 분들을 만나기 위해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예하제 51항공통제 비행전대에 방문하였습니다.

51전대에는 여러분들도 신문이나 뉴스에서 많이 보고 들어 보셨을조기경보통제기, 즉 E-737 피스아이가 있는 곳입니다.

저도 관련기사에서 '하늘의 지휘소'라는 막연한 별명만 자주 접해보았는데요. 오늘은 항공통ㄹ제사 분들의 임무와 하늘을 나는 그들의 집인 피스아이에 대해서도한번 꼬치꼬치 알아보고자 합니다.

준비 되셨으면 안전벨트 꽉 매시고 함께 가실게요. 51전대 항공통제대대로 출발!이유라 항공통제대대장님! 항공통제사의 심장 '피스아이'가 하늘의 지휘소라고도 불리는데 항공통제사 분들은여기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고승문 중령인터넷을 많이 찾아보셨네요. 하늘의 지휘소라는 말은 어떻게 아시고 (웃음). 우리가 자주 언론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새롭고 기쁘게 다가오네요. 질문을 참 잘 해주셨는데요. 피스아이의 임무에대해 설명하면 저희가 어떤 임무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니 연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피스아이는 항공기 기종으로 따지면 공중조기경보통제기입니다.

공중 조기 경보통제기는 영공에서 항공기를 통제하는임무 외에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므로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힘듭니다.

그래도 굳이 줄여서 말씀드리자면 항공기들이공중에 올라가서 다양한 임무를 할 때 여러 작전에 관련한 지시를 내리고, 조정, 통제 등 전체적인 임무를 컨트롤 하고 있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를 하늘의 지휘소라고 한 것이고요. 저희 항공통제사들은그 공중조기경보통제기에 탑승하여 쉬지 않고 영공상태를 감시하며 피스아이를 운용합니다.

그리고 우리 공군 전투기나 수송기 등에 작전지시나 통제 조언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라 제가 기사를 찾아보니 E-737 피스아이와 경쟁시켜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는 일본 E-767이라고 합니다.

그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채승우 상사그건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사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서 수행하는 임무는 비슷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피스아이의 레이더입니다.

반면에 E-737의 레이더는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일정시간마다 레이더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신호를 잡는 패턴입니다.

이렇다보니 각 방향을 고루고루 탐색은 할 수있지만 레이더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신호를 잡는 패턴입니다.

이렇다보니 각 방향을 고루고루 탐색은할 수 있지만 즉각적으로 원하는 곳에 대한 감시나 통제가 어려울 수 있겠죠? 반면에 우리는 원하는 곳에바로바로 감시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E-737 피스아이가 보다 최신형 통제기이기 때문에 이런 성능차이는 당연할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 북한의 핵실험 때도 피스아이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그 사실을 탐지해 냈죠.이유라 와, 아무래도 계속 공중에 있다 보면 신체도 피로하고 긴장의 끈도 놓을 수 없어서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조종복을 입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을 것도 같아요.고승문 중령음, 조종복을 입는다는 것은 사실 별다른 게 아닙니다.

우리 공군에는 조종사 말고도 정비사, 방공포병,행정담당, 그리고 님과 같은 정훈병과도 있고 저희같은 통제사도 있죠. 최전방에서 싸우는 사람, 옆에서그들을 지원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유기체처럼 서로 다 연결되어 서로의 임무를 도와 하나의 공군이 완성 되잖아요.이들 각자 형태를 달리한 조종복을 입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획특집 제목이 '신념을 입는 사람들'이잖아요.그들 모두 신념이라는 조종복을, 아니 모두가 각자 '신념' 그 자체를 입고 사는 사람들이지요.조종복에 프라이드,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 입는 옷, 자기가 하는 일모두에 자부심이 있죠. 우리 공군 요원뿐 아니라 다른 제복을 입으시는 모든 직업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유라 듣고 있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마지막으로 월간 <공군> 독자들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고승문 중령쉬고 있을 때 뉴스를 보는데 우리 모습이 TV에 나올 때면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쉬고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정신이 바짝 들 ??가 있어요. 언론에서 항상 관심을 주시니까.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피스아이들로 훈련도잘 하고 계속해서 작전적인 측면에서 보완하고 발전해 나가 우리 공군 전력에 크게 기여하고 싶ㅎ습니다.

월간 <공군> 독자 여러분도 우리 피스아이, 항공통제사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까지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훈련과 발전만 생각하시는 대대장님 요원분들의 모습을 보며국민의 한 사람드로서 큰 안도감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며 저희를 24시간지켜주는 항공통제사님과 피스아이를 떠올릴 것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빛날 거라 기대되는우리 항공통제사와 피스아이 대활약을 기대해봅니다.

필승!.궁금1.SB 밀덕님님네임 담게 밀리터리 덕후시며밀리터리에 대해 세세히 다루시고 총기 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신분이 십니다.

. 꼼꼼하고 침착하신 성격이며글을 잘 쓰십니다2.앤더맨스키 2세님밀리터리와 게임쪽에 관심이 없지않아 있으신 분입니다여러 게임을 하셔서 그런지 게임실력이 굳굳입니다감성도 풍부하신 분이십니다3.나 alsruddma님 블로그의 재목답게 문학쪽에 재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제 서이들 중에서 견문으로만 따지면 TOP3 안에드실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짱짱맨(?)이심다4.핵잠수함모드님밀리터리쪽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다른 서이 분들과도 교류과 원할하며 예부터 쭈욱 꾸준히 활동적이신열정적인 블로그 입니다13) 공군, 한반도 꿰뚫어보는 두번째 '눈' 인수?‘Peace-Eye’, 수락검사 후 13일 공군에 인도 예정한반도 전역 1,000여 개 비행기?선박 동시추적 가능  공군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호기를 인수한다.

이로써 공군의 ‘눈’은 한층 더 밝아졌다.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보잉사 책임 하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최종 조립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Peace Eye) 2호기를 13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호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MESA) 및 전자장비 등을 조립해 납품하는 첫 항공기이다.

‘피스아이’ 1호기는 보잉사가 직접 조립해 인도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사업은 우리 군의 자체적인 조기경보 통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까지 4대를 도입하는 사업으로, 1호기는 지난 9월 21일 공군에 인도했다.

 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Peace-Eye)가 전력화가 되면 360도 방위에서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을 오가는 1,000여 개 비행체 또는 선박에 대한 동시 탐지 및 감시가 가능해진다.

피스아이는 산악지대로 침투하는 저고도 비행기도 잡아낼 수 있다.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출처 : 뉴데일리뉴스, 전경웅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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