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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학생들 말로는 몸집도 크고 힘도 센 천하장사 강호동씨가 중학생 유도 선수에게 한 번에 넘어가는 걸 보고 유도가 멋있다고 느껴서 배워야겠다고 결심 했다더라" 며 이유를 밝히자 강호동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예체능 유도 편 방송이 나간 뒤로 전라도 쪽 도장에 문의 전화가 많이 늘었다.

서울 쪽은 도장에 관원들이 더 넘쳐난다고 하더라" 며 우리동네 예체능 덕분에 높아진 유도의 인기를 증언해 멤버들의 사기를 증진시켰다는 후문이다.

강호동 두번째 유도 한판승  우리동네 유도부 굳히기 신동 강호동 [vs] 1995년 유도 입문, 경력 20년, 유도 공인 4단 전라도 연합팀 임지열 강호동은 지난편에 이어 또 한판승을 따냈다.

상대 선수가 강호동을 선제공격했다.

모두 다 강호동의 패배를 예상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순간적으로 씨름기술을 사용하면서 상대를 되치기로 물리쳤다.

강호동은 천하장사 출신의 순발력과 유연성에다 오랜 씨름 선수생활에서 체득한 타고난 균형 회복감각을 바탕으로 극적인 되치기를 성공시켰다 강호동은 상대의 발을 뒤에서 걸고 자신의 허리를 돌려 상대를 바닥에 내리꽂는 되치기 기술로 한판을 따냈다.

특히 강호동은 한판을 따고도 심판의 말을 듣지 못한 채 굳히기 기술로 연결하는 승부욕으로 전직 스포츠맨다운 정신을 보여줬다.

이에 중계진은 "씨름선수답게 상대 선수 발이 완전히 들어간 상태에서 걸었다"고 놀라워했고 이원희 코치도 "정말 믿었다"고 그를 얼싸안았다.

조원희는 "정말 씨름 천하장사답게 몸에서 자동으로 반응한 것 같다"며 두 손을 치켜세웠다.

[동영상 - 강호동, 임지열과의 대결에서 1분 10초만에 ‘되치기’ 한판 승!] http://tvcast.naver.com/v/636725com/r/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0%2F09%2FFlag_of_South_Korea.svg%2F150px-Flag_of_South_Korea.svg.png") --> 신체182cm, 100kg, 300mm[4], O형직업씨름선수, 코미디언, MC 소속SM C&C 종교불교 씨름에선 이만기와, 예능에선 유재석과 쌍벽을 이뤘던 전설의 천하장사(天下壯士)  스포츠와 예능이라는 두 분야에서 최정상을 차지해본 드문 능력의 소유자[5]?한국의 전 씨름선수, 코미디언, MC.브록 레스너1990년대 씨름계를 제패했고, 한때 연예계를 유재석과 함께 '유강 체제'로 양분했던 유명 MC이다.

강호동의 현역시절까진 씨름의 인기가 상당했었고 연예인으로써도 정상에 올라 두 분야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보면 된다.

백상 TV대상까지 더하면 4관 최초석권. 방송3사 그랜드슬램도 유재석보다도 '하루' 먼저 올랐다.

또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2011년도 까지는 X맨, 놀러와, 무한도전등을 통해 예능계 압도적 원톱을 차지하기 시작한 유재석을 유일하게 견제 가능했던 진행자였다.

씨름 선수 은퇴 후 이경규와 인연이 닿아 개그맨으로 전향,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다.

이경규의 증언에 따르면 씨름하던 강호동을 연예계로 데려오려고 찾아갔을 때, 강호동은 계속 안 된다고 사양했지만 막상 자기 집에 불러놓으니 자기 집인 듯이 편하게 자고 갔다고…[7] 하여튼 이경규의 큰 도움으로 강호동은 방송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개그 스타일에서 한국식 만담과 일본식 만자이에 큰 영향을 받은 이경규로선 보케와 츳코미를 동시에 소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강호동이 탐나는 인재였고 "네가 실패하면 나도 방송 접는다.

"[8]는 말을 하며 강호동에게 개그맨 데뷔를 도왔다.

강호동의 개그맨 데뷔는 씨름선수가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은 한국방송사상 최초였기에 큰 주목을 받았고 특채선정 시비도 유야무야 지나갔다.

스포츠 선수 출신이라는 점과 당시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던 이경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무명생활 없이 스타덤에 오른 강호동은 이경규가 제안한 역인 "행님아!

"로 대표되는 되는 호동이 역으로 방송가에 정착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강호동을 밀어주는 것이 데뷔하고 곧바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정 게스트/서브 MC로 활약하고 고정 코너를 한두 개씩 맡을 정도였다.

지금이야 3사는 물론 종편과 케이블까지 신경쓰며 시청률을 경쟁해야하는 일밤이지만 당시에는 일요일 예능의 넘사벽이였는데, 주역 코너를 단숨에 몇개씩 푹푹 꽂아줬으니 보통 밀어준 것이 아니다.

허나 이경규의 전폭적인 지원은 도가 지나친 수준이었다.

이때문에 함께 콩트를 하던 당시 MBC의 에이스였던 이영자는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차라리 날 잘라라!"라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으나 이경규의 영향력으로 인해 진짜로 이영자가 잘려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강호동은 이경규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인식이 박히게 되었고, 결국 이경규와 강호동이 결별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물론 방송상 그렇다는 것이고 현재까지도 이경규에 대해서 강호동은 각별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고 자주 술회했다.

강호동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자 다른 방송국에서도 운동선수 출신 유명인들을 예능인으로 데뷔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SBS에서는 같은 씨름선수 출신인 박광덕을 데려왔으나 강호동같은 입담도 없었고 무엇보다 연예계 생활을 힘들어했다.

KBS에서는 야구선수 출신인 강병규를 데려왔는데 예능인이 적성에 맞긴 해서 한 때 잘 나갔지만, 사생활 및 인성이 개판이었어서 각종 논란거리를 만든 끝에 불법도박으로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어 방송계에서 완전히 퇴출됐다.

2000년대 중반엔 최홍만이 주목받았으나 금새 묻혀버렸고, 2000년대 후반에 추성훈이 활발히 활동했으나 각종 논란에 휩쓸린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한 CF 위주의 가벼운 연예활동만을 하고 있다.

현재는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여러 예능에 고정출연하고 윤종신의 기획사까지 들어간셀럽이자 건물주인 서장훈과, 잘생긴 얼굴로 김흥국만큼 막 나가는(...) 드립들을 날려대며 주목받은나이트는 전문가지만 축구는 알지도 못하는 안정환이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활약하고 있다.

내가 너 싸우는 거 봤다고!! - 박명수,2012년 MBC방송연예대상 시상식 인터뷰 도중쌍벽을 이루는 호각MC인 유재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강하고 남성적인 스타일의 진행방식을 가지고 있다.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유재석은 동료들이 최선의 활약을 할 수 있도록 판을 잘 짜주지만, 강호동 본인은 그 날 최선의 활약을 할 수 있는 동료가 보인다고. 그래서 유재석의 방송에 비해서 균형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11]까들은 "1박 2일에서 복불복 등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일단 따지고 본다.

"라고 까지만, 무한도전도 최소한의 대본을 가지고 있는 마당에 1박 2일 역시 대본이 없을 리가 없다.

그리고 애초에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수행하는 역할이 '억지부리고 심술부리지만 결국은 당하는 악당'의 느낌이 강한 것도 고려해야 한다.

[12]다만, 유재석이나 다른 MC들에 비해 출연자에게 강한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고 투박하고 강압적인 진행방식 때문에 세련된 진행, 부드러운 진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는 것은 단점이다.

국민MC라고 불릴 정도의 위상을 얻게되고 그 자리를 지키면서 사투리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면 독특한 점. 사실 한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는 MC직은 그만큼 말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지역에 관계없이 무난하게 먹힐 수 있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높으나 강호동만은 예외적으로 사투리를 잘 사용하면서도 MC역을 계속 맡고 있다.

표준어 사용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은 자기지역 사투리의 대한 자부심이라 치고 나쁘지 않게 볼수도 있으나, 발음이 좀 많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다.

[13]출연자와 대화를 나누며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고 쓰러지고 뒹구는 등의 과한 반응도 거부감을 준다는 평이 있다.

물론 비판할 점만은 아니라 볼 수도 있는데 리액션이 좋다거나 게스트와 대화를 하는 것이라 칭찬해줄 만한 부분이고, 실제로 기가 약하거나 내세울 게 적은 신인들의 경우에는 강호동의 버프를 받아 주목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라 한다.

또 강호동은 무작정 출연자의 색깔을 압살하고 지우는 MC가 아니다.

승승장구가 나오기 전까지 1인의 출연자가 주인공이 되는 토크쇼는 무릎팍도사가 유일했다.

무릎팍도사를 보면 확실히 밀어붙일 때에는 밀어붙이지만, 출연자의 기를 살려주는 부분에서는 기를 살려주며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솜씨가 굉장히 뛰어난 MC였다.

출연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해내는 능력은 이영자와 윤여정의 증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영자의 경우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강호동을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앞에서 뭐든지 말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14] 윤여정의 경우 조영남과의 이야기를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야기를 하고 난 뒤 인터뷰에서 "이야기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도 강호동 씨랑 말하다 보면 다 이야기하게 되더라. 그 사람이 머리가 좋다.

"라고 했다.

억지감동의 중심 인물이라는 비판도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쿵쿵따 시절이나 무릎팍도사 초기처럼, 막 들이미는 방송 진행도 무리 없이 해낸 바 있다.

다만 이렇게 공격적인 진행은 쿵쿵따 시절의 유재석, 이휘재처럼 이를 콩트로서 잘 받아줄 사람이나 무릎팍도사의 1 : 1 구도 및 초기의 이미지 강한/떡밥성의 게스트처럼 프로그램 차원의 뒷받침이 존재해야 내용이 살기 때문에, 점차 감동 중심의 무릎팍도사나 강심장, 1박 2일의 감동 연출 등의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강호동] 대단하네요.


말하자면 본인의 강한 이미지를 다소 완화시키기 위해 프로그램과 합을 맞추었다고 볼 수 있으며, 다소의 비판은 있으나 MC의 역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으니 자질을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한편 자주 모에 캐릭터의 기본인 3인칭화를 사용한다.

이경규가 뼈대를 잡아둔 호동이 기믹의 영향인데 "이 강호동이가!", 혹은 "호동이는요!

" 등의 말투를 자주 사용하게 된 것은 데뷔 초기에 하던게 굳어서 그냥 일상이 된 것이란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얼핏 보면 마구잡이로 내지르는(?) 스타일로 보이지만 자기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도 강한 사람이다.

1박2일 촬영 중 미션 성공으로 퇴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지만 막상 받아내고나니 사용을 엄청 꺼려하였고 결국 몇시간 후 유야무야 촬영에 재합류했다.

물론 정작 2011년 1박 2일 하차 논란으로 책임감 이미지도 많이 까먹어 버렸지만...상기하였듯 유재석과 인연이 많으면서도 유재석과 극과 극으로 갈리는 스타일은 '각종 단맛쓴맛 다 보면서 연예계 생활을 한' 유재석과는 달리 '실패란 것을 모르고 자신감 있게 달려온' 그의 활동 배경에서 원인을 찾기도 한다.

[15] 이 때문에 훗날 구설수로 불거지면서 자존심에 더 큰 상처를 입고 이것이 잠정 은퇴라는 선택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따라오고 있다.

예능 대부 이경규 덕분에 연예계로 오게 되었다.

이경규가 잠재력을 알아보고 네가 잘못되면 내 옷을 벗겠다는 식으로 확신하며 개그 수업을 했다.

일밤 코너에 너무 많이 꽂히고 이에 불만을 토로한 에이스 이영자가 잘려버리는 등 [23] 데뷔 초에는 이경규 없이는 못하는 이미지가 있기도 하였으나,2000년대에 오면서 예능계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

이경규와는 사석으로 많이 만난다고 한다.

근데 방송 활동은 못할 듯.강호동이 5

10시간 혹은 몇박 몇일씩 촬영하는데,이경규 체력이 못따라간다고.하여간 이경규는 지금의 강호동이 있게 해준 은인이자,개그 스승이자,정신적 지주이다.

 악플에 신경을 잘 쓰지 않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본인이 꽤 충격도 받고,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몇가지 댓글이 있긴 하다고 스스로 증언했다.

대표적으로는 '백돼지야 씨름판으로 돌아가라'와 '돼지 콜레라나 걸려라'가 있다.

너네나 제발 키보드 앞에서 사람 노릇 좀 해라. 눈매 등 이목구비가 송강호하고 은근히 닮았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송강호동. 바로 연결되네? 브록 레스너와 판박이다.

강호동을 풀업강화하면 브록레스너.My client GANG HOOODOOOONG conquered Lee Man-gi at 1990! 유재석, 현빈 등과 함께 국산차를 선호하는 연예인 중 한명인데 강호동은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대형세단인 에쿠스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스포츠 머리를 20년 가까이 유지 중인데, 항상 일정하게 보이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미용실에 가서 조금씩 자른다고 한다.

다만 세월이 흐를수록 머리숱을 예전보다 점점 더 많이 밀어내고 있다.

방송 새내기 당시의 머리숱과 1박 2일 당시의 머리숱을 비교하면 분명 똑같은 스포츠 머리임에도 완전히 다른 헤어스타일의 느낌. 2009년 이전이 잔디밭이였다면[24] 그 이후로는 장기에프.(……) 더군다나 강호동의 이발비용은 상당히 고가인데 이게 그냥 자르는게 아니라 mm단위까지 정확하게 재서 자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

이승기의 데이터 요리에 이은 데이터 이발. 언제나 똑같은 모양의 스포츠 머리스타일 때문에 옛날에 조폭이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이다.

씨름에서 은퇴하곤 석 달간 이경규에게 수업받고 바로 개그맨이 되었기에 공백기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어깨 출신이라는 루머가 팽배 한 것은 학생시절에 소문난 껄렁패였기 때문이다.

케이블 방송사 취재 프로그램과 급우들의 인터뷰, 바로 옆학교에서 학교를 다닌 골키퍼 김병지의 인터뷰 등을 종합해보자면 학교간의 패싸움에도 참가하는 껄렁패였는듯. 개중에는 학교에 경찰차가 오면 십중팔구 강호동 때문이었다는 인터뷰도 있고 다른 학교 학생들이랑 시비가 붙었을 때 "마 우리 호동이 불러온다.

[강호동] 사실은.



"하면 알아서 도망갈 정도였다고… 고교 시절 대학 씨름부의 무한러브콜을 받았었는데 부상을 당해 상황이 역전되어 냉대를 받는 상황으로 전환되자, 가족들과 선생님들 모두 "호동이가 나쁜 길로 가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한다.

아마 채널 A에서 보도했던 야쿠자 행사 참여가 평소 강호동의 행실과 합쳐져 생긴 루머인듯. 박명수 항목에도 있지만 과거 진심으로 분노해서 식당 하나를 아주 접어 놓았다고 한다.

당시 식당에서 박명수를 포함한 방송관계자들과 입장했다가 식당안에 있던 불량한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는데, 강호동이 일행들에게 "잠시만 나가있어요."라고 해서 다들 나갔고, 그 직후 와장창창 쿵쾅 하더니 "들어와요. 들어와요. 정리 됐어요. 밥먹어요." 해서 들어가보니 그 시비 걸던 그룹이 험한 꼴이되어 구석에 짱 박혀서 조용히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박명수가 기겁을 한다고... 그 이후로 동갑인데도 서로 존댓말을 하고 산다고...그 독설의 박명수가...[25][26] 심지어 유재석의 증언에 따르면 개그맨 선배들과 있던 식사자리에서 대선배인 임하룡이 "야, 호동이랑 명수랑 상렬이 너네는 동갑인데 왜 볼때마다 서로 말을 안 놓냐? 말 좀 놓고 친구하는 게 어떻겠니?"라고 제안하자 강호동이 "선배님, 저는 나이가 같더라도 서로 존대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고 잠시 말을 놓고 싶어했던 박명수와 지상렬은 풀이 죽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한다.

[27] 그러나 이상하게도 말 안 놓기로 유명한 박수홍과는 친구를 하기로 해서 지금도 '호동아' '수홍아'라고 부른다고 한다.

[28][29] 김종국이 연예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선배가 강호동이라고... 비슷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진짜 이미지 싸움에 들어가면 전직 운동 선수였던 강호동에게 김종국의 이미지가 죽어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듯하다.

실제로 X맨 시절 김종국은 힘과 운동신경을 중심으로 나서는 현재의 '능력자'보다는 헬스 매니아 '국관장'이라든가 윤은혜와의 이미지 등으로 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강호동과 서로 물리는 경우는 잘 없었다.

사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그렇듯이 강호동 앞에선 의외로 약하고 기가 죽는 모습들을 많이들 보이는 편들에 속하며, 김종국도 그렇고 위에도 나와 있지만버럭쟁이(?) 박명수도 그렇고, 뼈굵은 유재석도 2000년대 초반 공포의 쿵쿵따 1기에서 강호동한테 엄청 많이 털리고 당했었는데 뭘... 별 수 있나?이런 강호동에게은혁은회사후배라면서 개기고 악담을 했었으니...# 일단 늦게 들어왔으니 따지고 보면 후배는 맞지만...아직도 힘이 무척 세지만 약한척을 많이 한다.

[30]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심했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선 강호동이 지는게 맞긴 하지만 너무 대놓고 진 경우가 많기 때문. 진짜 힘은 야심만만에서 이훈과 팔씨름을 했을때 증명됐는데 이훈이 온몸을 다 썼는데도 강호동에게 팔씨름에서 어렵지 않게 져 버렸다.

[31] 또 추성훈과의 팔씨름 떡밥이 남아있는데 강심장에서 둘이 붙었을때는 초반 팽팽한 듯 보였으나 강호동이 "먼저 힘쓰세요 ㅎㅎ"라고 하자 추성훈이 순식간에 넘겨버렸다.

상식적으로 몇분전에 사과를 한손가락으로 쪼개는 괴력을 보인 강호동이 그렇게 쉽게 넘어갈리가 없기에[32] 일부러 힘을 뺐을 확률이 높다.

전력으로 붙을 경우, 추성훈이 더 젊고 얼마전까지 현역으로 활동했기에 훨씬 유리한건 맞지만 강호동의 체격이 훨씬 크고 그래도 씨름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보여진것처럼 어처구니없이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니, 씨름선수 특유의 악력과 체급차이, 그리고 팔씨름은 나이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프로농구 추일승 감독은 4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본인보다 16살이나 어리고 덩치도 월등한 애런 맥기를 팔씨름으로 꺾은 적이 있다) 오히려 강호동이 이길 가능성도 적지 않다.

마지막으로 1박2일에서 이만기와 3판2승제로 씨름대결[33][34]을 했는데 이때 이만기가 2승1패로 이기고 강호동이 이긴 두번째 판도 강호동 본인이 "(이만기) 교수님이 져주셨다"고 하긴 했으나 두 사람 모두 은퇴한지 20년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승부를 펼쳤다.

이 대결의 백미는 첫번째 판인데 샅바싸움, 신경전을 포함해 온갖 기술이 오갔으며 이만기가 강호동을 들자 강호동이 허리로 튕겨 기술시전을 막는 등,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만기가 봐줬다고 추정되는 두번째 판도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 또한 봐줬다고 해서 일부러 넘어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방어를 좀 소홀하게 한 정도고,이판에서 강호동은 이만기를 번쩍 들어 들배지기로 넘겼다.

세번째 판에서도 비록 졌지만 거의 완전히 넘어간 상태에서 두 사람의 몸무게(200kg이 가볍게 넘는다!)의 대부분을 한쪽 다리로 6초 정도 버티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때 분위기가 얼마나 진지했는지 다른 멤버들이 감히 개그성 멘트를 못할 정도. 예전에 해병대 멤버 6명을 연속으로 씨름으로 넘길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이때는 강호동 본인부터 농담을 계속하면서 힘들다고 말만 했지 계속 멤버들과 장난을 주고받았다.

반면 이만기와의 대결 당시는 말도 거의 안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물론 이만기도 마찬가지역시 괜히 라이벌이아니다.

.. 예능이고 뭐고 승부욕이... 군대는 면제를 받았다는 사실이 공포의 쿵쿵따를 통해 알려졌는데[35] 면제 사유는 역시나 체중 과다.

강호동본인 용어(?)로는체중 오바. 현재는 몸이 너무 말랐거나 쪘어도 최대 4급이지만 1998년 즉 1990년대까지는 몸무게로 5급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그 방송분초에서 면제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중간에 이휘재, 유재석, 김한석이 군대얘기를 계속하고 유재석이 자신을 듀티프리 아저씨라며 놀리자 '즈그들은 군대갔다 왔다꼬

내를 무시하고 큭큭.. 그래 나

군대

가지 않았어

왜냐하면

뚱뚱하니까

끄흐흐흐흐흐"라고 비참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밝혀졌다.

모두 웃음이 빵 터져버렸는데 쿵쿵따 피디가 갑자기 여기 끼어들어 "근데 진짜 왜 면제에요?"설마 싶었겠지라고 물어서 확인사살했다.

강호동이 "근데 이것도 전문용어(?)가 있다? 전문용어로는 '체중 오바'"라고 했고, 이때 유재석이 "연기도 오바하고 체중도 오바한다"고 했다가 강호동에게 얻어맞았다.

[36][37] 아내인 이효진씨와는 나이차가 큰 편이다.

강호동은 1970년생이고 이효진씨는 1979년생이다.

9살 차이. 그런데 유재석도 똑같이 아내인 나경은과 9살 차이가 난다.

유재석은 1972년생, 나경은은 1981년생.역시 이 둘은 공통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신서유기2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의 아내분은 유재석과 2:2 소개팅 도중 만난 상대라고 한다(!)[38] 아내분을 보고 첫눈에 이 사람은 가정을 같이 꾸릴 반려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유재석이 이를 눈치채고 두 사람을 엮어주기 위해 바람을 잡아줬다고 한다.

그리고 나경은과 결혼한걸로 봐서 정작 본인의 소개팅 상대와는 잘 안된듯(...) 천하장사시절 벤치 프레스를 160kg까지 들수 있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밝혔던 적이 있었으며[39], 이외에도 스쿼트는 260kg, 데드리프트는 270kg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연 전직 운동선수. 헬스하는 일반인들은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아무리 많이 들어도 150

160kg 정도에 불과하다.

 씨름선수 출신에 돼지라는 별명이 자주 따라붙는 이미지와는 달리 몸이 상당히 좋다.

[40] 실제로는 몸에 군살이 거의 없는 몸매. 불혹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식스팩이 있다.

내귀에 돼지.근육돼지C-5 방송 도중 출연진들과 사생활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 유재석과는 정 반대로 방송 도중 출연진들과 사생활 이야기가 거의 안나오는 편이다.

정형돈의 주사 일화[41]를 보면 다른 연예인들과 교류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이 그런 일을 언급하는게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그런지는 불명. 하지만 과거 신정환이 활동할 당시에는 유재석, 신정환과 모두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었고 이로 인해 사생활 이야기도 방송에서 많이 했었다.

2000년대 초중반 여름, 시골에 있는 강호동의 친척집에 세사람이 모두 놀러갔을때 근처 산에서 내기 고스톱을 했는데, 강호동이 혼자 계속 이겨서 유재석과 신정환의 돈을 다 따 버렸고, 돈이 없어지자 옷벗기 내기까지 해서 그 둘의 상의까지 다 벗겼다고 한다.

유재석과 신정환이 서울로 돌아갈 차비가 없으니 차비라도 달라고 하자, 강호동이 무릎달리기를 해서 이기는 사람에게 주겠다고 하여 그 둘이 상의를 벌거벗은채로 무릎달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재석이 신정환을 이 강호동은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그러더니 뽀뽀를 하면 둘다 돈을 돌려주겠다고 해서 결국 두사람이 잠시 뽀뽀를 시도하려다가 너무 굴욕적이어서 포기했다고 하고 강호동은 그 모습을 보며 웃겨서 배를 잡고 데굴데굴 굴렀다고 한다.

[42] 또한 신정환을 한밤중에 갑자기 전화로 포장마차까지 불러내서, 여자 씨름 선수인 자기 후배가 신정환의 팬이라고 하면서 소개시켜줬다가 그 여자후배가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가던 신정환을 몰래 따라가서 그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갑자기 힘으로 벽에 강하게 밀친 뒤 덮쳐서, 신정환이 그녀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했다는 일화도 강호동-신정환이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그 정도면 범죄 같은데? 아들 강시후는 방송에 공개된 바는 없지만, 2015년 2월 17일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목소리가 공개된 바가 있다.

촬영 도중 형돈이 호동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시후가 대신 받은 것. 그런데 그 계기가 실로 코믹한게 형돈 전화라니까 본인은 자는 척 하고 시후에게 대신 답변하게 옆에서 지시를 한 것이다(...). 특히 시후가 삼촌 술 드셨어요? 한마디로 제대로 확인사살.위의 일화도 그렇고 형돈과 이상하게 주사로 엮인다.

 신서유기에서 금연했음을 밝혔다.

유재석을 비롯한 다른 방송인들의 흡연 사실은 많이 밝혀진 반면 강호동의 흡연은 알려진 적이 거의 없었다.

다만 같이 일하는 방송인들은 잘 알고 있었던 듯. 엄청난 대식가다.

이승기의 표현에 따르면 먹다가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먹는다.

[43] 그렇지만 많이 먹으면서도 의외로 음식을 가린다.

정형돈의 경우 정크푸드 위주의 극단적인 편식이지만 강호동의 경우 미식가에 가깝다.

출처 - https://namu.wiki/w/%EA%B0%95%ED%98%B8%EB%8F%99???namu.wiki  ^^룸식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끼리 와글와글 수다떨기가 참 좋았다.

예약을 하고 가서 미리 세팅이 되어 있었당

스파게티면 튀김과 기본소스들.고추장사치킨&오뎅탕 세트.튀김옷에 다진 고추가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칼칼하니 맛있었당. 배달한 게 아니라 주방에서 바로 튀겨서 나오니 뜨겁고 엄청 바삭바삭해

입천장 다 까질 뻔 ㅋㅋㅋ아쉽게도 오뎅탕 사진이 없네. ㅜㅜ 간간하니 참 맛있었는뎅

^^엄마양념치킨&하와이언샐러드.양념치킨 별루 안 좋아하는데 요집 양념은 달달하니 맛나네!! 소스만 포크로 찍어먹게 됨ㅎㅎ샐러드도 소스가 맛났는데...양이 좀 아쉬웠으...생맥잔도 얼려두었다가 담아주니 좀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당

근데...... 알바생이 피곤했는지 무표정&무뚝뚝해서 좀 아쉬웠당 ^^;;치킨은 맛나니까 담에 또 가야징



<메뉴판 앞면><메뉴판 뒷면> 그런데 페이스북을 하시길레 정말 이상하게 생각했죠 그런데 강호동이 사업하는 치킨 이벤트도 있더라고여 그때는 진짜 대리인이 적었고 강호동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런게 몇개 올라온후 2일뒤에 또다른 페이스북 관리자들이 이놈은 사칭이다 하는 증거를 가지고오고 사칭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사칭을 하는 이유는 돈때문입니다 페이스북으로 좋아요를 누르면 돈이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좋아요를 많이 받게 되고 팔로우 수가 많아지면 광고 또는 그 계정을 산다고 들었습니다 1명에 90원이었나? 저도 이건 들은 이야기입니다 광고는 사칭 계정이기 때문에 불법 토토 에서 광고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사칭이 쓴 치킨 이벤트가 허위 사실이었고 결국 강호동씨가 사업하는 치킨 쪽 사이트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아직 페이스북으로 치킨이벤트는 준비중이라고 해명을 하시고 현재 페이스북 강호동은 사칭범이다 라고 강호동씨가 하시는 치킨 사이트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사칭을 하게 되면 그사칭된 사람이 피해를 많이 타격받게 되고 돈을 벌지만 그게 부득이하게 돈을 번거고,잘못하면 사칭범으로 체포까지 됩니다 돈때문에 이렇게 하지맙시다 ^^룸식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끼리 와글와글 수다떨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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