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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택배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화물연대파업/택배파업] 화물연대파업에 이어 택배파업까지..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이번에 화물연대 협상후 운송료 10%? 가량인상으로 마무리지은걸로아는데  화물연대 주축이 트레일러? 같이 대부분 큰차잖아요 이분들도 탕발이를하나요?  아니면 지입,연대가입 이런식인가요? 그동안뉴스를보며 궁금했는데  운송료 10% 인상으로끝난거면 지금당장이야 올려주겠지만 또다시 차근차근 내려가지않나요??  제가 제일궁금한건 표준운임제인데 이걸 협상했다면 운송료 10%인상을 포기해서라도 이거하나만 달성했다가정하면  운송료가 올라가면올라갔지 지금당장은 낮은운임제로 협상했다하더라도 그이하로는 떨어질수없어서 미래를생각하면  다른걸 다포기하고 표준운임제를 선택하는게 낳은거아닌가요?  그리고 표준운임제가 실시되면 혹시용달도 혜택을보나요? 예를들어 근거리 오다3만원이라 가정하면 그이하로는 오더를  올릴수없다던지 이런식으로요    2.택배증차문제인데요 지금도 무전,스마트폰 경쟁이심하고 일이없는상태인데  택배증차가이루어지면 경쟁이더심해지고 또한 택배증차한분들이 택배를하는게아니라 그만두고 용달로넘어오지않나요?  남바는 택배에서받고 일은 용달로옮기고 이런사태가일어날가봐 걱정입니다  또한 제가 용달을하고있어서 편을드는게아니라 용달기사분들도 보면 대부분 빚을내서 남바를구입하고 차량할부로끈어서  사업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증차가나면 남바프리미엄값은 자연스레 떨어질텐데 걱정입니다.

.  지금도 처자식 안굶길라고 졸음참아가며 운행하시는 눈물나는사연가지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참....뭐라할말이..  물론 택배입장도이해가갑니다 저또한 택배경험이있구요  제가볼땐 영업용넘버문제가아니라 택배시장개선이더시급한거같습니다 돈은쥐뿔안주고 넘버단속까지 일은일대로힘들고  기사입장에서 이해하지만 오히려 택배회사 우두머리만 배불리는시스템인거같아 안타깝네요  솔찍히 2,500원 이면 문앞까지 물건이오는데 저또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 너무싼거같네요..  그리고 2,500원에서 택배기사가 가져가는 돈도 어이가없구요..  제가쓴글에서 다소 잘못된말이있으면 사과드리구요어디까지나 제생각을적은거니 이해해주십시요 이쪽부분에 잘알고계신분있으시면 답변즘부탁드립니다312bn3co님----------------------------------1.이번에 화물연대 협상후 운송료 10%? 가량인상으로 마무리지은걸로아는데  화물연대 주축이 트레일러? 같이 대부분 큰차잖아요 이분들도 탕발이를하나요? 아니면 지입,연대가입 이런식인가요? 그동안뉴스를보며 궁금했는데=>대형차량들도 탕바리가 존재하며 츄레라도 탕바리가 있으며 항만등지에 가보시면 배차사무실도 있고 지입차량처럼 운행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운송료 10% 인상으로끝난거면 지금당장이야 올려주겠지만 또다시 차근차근 내려가지않나요??  제가 제일궁금한건 표준운임제인데 이걸 협상했다면 운송료 10%인상을 포기해서라도 이거하나만 달성했다가정하면  운송료가 올라가면올라갔지 지금당장은 낮은운임제로 협상했다하더라도 그이하로는 떨어질수없어서 미래를생각하면  다른걸 다포기하고 표준운임제를 선택하는게 낳은거아닌가요?  그리고 표준운임제가 실시되면 혹시용달도 혜택을보나요? 예를들어 근거리 오다3만원이라 가정하면 그이하로는 오더를  올릴수없다던지 이런식으로요=>택시처럼 기본요금제에 할증등이 붙으면 좋으련만,변화무쌍한(?) 화물로 인해서 표준요금제가 정착되도 실효성이 있을지는,,,,개인적으로 저도 의문입니다.

    2.택배증차문제인데요 지금도 무전,스마트폰 경쟁이심하고 일이없는상태인데  택배증차가이루어지면 경쟁이더심해지고 또한 택배증차한분들이 택배를하는게아니라 그만두고 용달로넘어오지않나요?  남바는 택배에서받고 일은 용달로옮기고 이런사태가일어날가봐 걱정입니다=>택배넘버는 택배만 하게끔 제도를 둔다는데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용달을하고있어서 편을드는게아니라 용달기사분들도 보면 대부분 빚을내서 남바를구입하고 차량할부로끈어서  사업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증차가나면 남바프리미엄값은 자연스레 떨어질텐데 걱정입니다.

[화물연대 파업 택배] 얼마나 더..


.  지금도 처자식 안굶길라고 졸음참아가며 운행하시는 눈물나는사연가지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참....뭐라할말이..  물론 택배입장도이해가갑니다 저또한 택배경험이있구요  제가볼땐 영업용넘버문제가아니라 택배시장개선이더시급한거같습니다 돈은쥐뿔안주고 넘버단속까지 일은일대로힘들고  기사입장에서 이해하지만 오히려 택배회사 우두머리만 배불리는시스템인거같아 안타깝네요  솔찍히 2,500원 이면 문앞까지 물건이오는데 저또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 너무싼거같네요..  그리고 2,500원에서 택배기사가 가져가는 돈도 어이가없구요..=>택배넘버가 풀리게되면 넘버값에 관련된 방향성이 어디로 튈지는 모르겠지만 넘버값도 중요하고 일거리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수입이 되는 운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이크제로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화물연대파업/택배파업] 화물연대파업에 이어 택배파업까지..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파업 택배] 사실은.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이번에 화물연대 협상후 운송료 10%? 가량인상으로 마무리지은걸로아는데  화물연대 주축이 트레일러? 같이 대부분 큰차잖아요 이분들도 탕발이를하나요?  아니면 지입,연대가입 이런식인가요? 그동안뉴스를보며 궁금했는데  운송료 10% 인상으로끝난거면 지금당장이야 올려주겠지만 또다시 차근차근 내려가지않나요??  제가 제일궁금한건 표준운임제인데 이걸 협상했다면 운송료 10%인상을 포기해서라도 이거하나만 달성했다가정하면  운송료가 올라가면올라갔지 지금당장은 낮은운임제로 협상했다하더라도 그이하로는 떨어질수없어서 미래를생각하면  다른걸 다포기하고 표준운임제를 선택하는게 낳은거아닌가요?  그리고 표준운임제가 실시되면 혹시용달도 혜택을보나요? 예를들어 근거리 오다3만원이라 가정하면 그이하로는 오더를  올릴수없다던지 이런식으로요    2.택배증차문제인데요 지금도 무전,스마트폰 경쟁이심하고 일이없는상태인데  택배증차가이루어지면 경쟁이더심해지고 또한 택배증차한분들이 택배를하는게아니라 그만두고 용달로넘어오지않나요?  남바는 택배에서받고 일은 용달로옮기고 이런사태가일어날가봐 걱정입니다  또한 제가 용달을하고있어서 편을드는게아니라 용달기사분들도 보면 대부분 빚을내서 남바를구입하고 차량할부로끈어서  사업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증차가나면 남바프리미엄값은 자연스레 떨어질텐데 걱정입니다.

.  지금도 처자식 안굶길라고 졸음참아가며 운행하시는 눈물나는사연가지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참....뭐라할말이..  물론 택배입장도이해가갑니다 저또한 택배경험이있구요  제가볼땐 영업용넘버문제가아니라 택배시장개선이더시급한거같습니다 돈은쥐뿔안주고 넘버단속까지 일은일대로힘들고  기사입장에서 이해하지만 오히려 택배회사 우두머리만 배불리는시스템인거같아 안타깝네요  솔찍히 2,500원 이면 문앞까지 물건이오는데 저또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 너무싼거같네요..  그리고 2,500원에서 택배기사가 가져가는 돈도 어이가없구요..  제가쓴글에서 다소 잘못된말이있으면 사과드리구요어디까지나 제생각을적은거니 이해해주십시요 이쪽부분에 잘알고계신분있으시면 답변즘부탁드립니다312bn3co님----------------------------------1.이번에 화물연대 협상후 운송료 10%? 가량인상으로 마무리지은걸로아는데  화물연대 주축이 트레일러? 같이 대부분 큰차잖아요 이분들도 탕발이를하나요? 아니면 지입,연대가입 이런식인가요? 그동안뉴스를보며 궁금했는데=>대형차량들도 탕바리가 존재하며 츄레라도 탕바리가 있으며 항만등지에 가보시면 배차사무실도 있고 지입차량처럼 운행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운송료 10% 인상으로끝난거면 지금당장이야 올려주겠지만 또다시 차근차근 내려가지않나요??  제가 제일궁금한건 표준운임제인데 이걸 협상했다면 운송료 10%인상을 포기해서라도 이거하나만 달성했다가정하면  운송료가 올라가면올라갔지 지금당장은 낮은운임제로 협상했다하더라도 그이하로는 떨어질수없어서 미래를생각하면  다른걸 다포기하고 표준운임제를 선택하는게 낳은거아닌가요?  그리고 표준운임제가 실시되면 혹시용달도 혜택을보나요? 예를들어 근거리 오다3만원이라 가정하면 그이하로는 오더를  올릴수없다던지 이런식으로요=>택시처럼 기본요금제에 할증등이 붙으면 좋으련만,변화무쌍한(?) 화물로 인해서 표준요금제가 정착되도 실효성이 있을지는,,,,개인적으로 저도 의문입니다.

    2.택배증차문제인데요 지금도 무전,스마트폰 경쟁이심하고 일이없는상태인데  택배증차가이루어지면 경쟁이더심해지고 또한 택배증차한분들이 택배를하는게아니라 그만두고 용달로넘어오지않나요?  남바는 택배에서받고 일은 용달로옮기고 이런사태가일어날가봐 걱정입니다=>택배넘버는 택배만 하게끔 제도를 둔다는데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용달을하고있어서 편을드는게아니라 용달기사분들도 보면 대부분 빚을내서 남바를구입하고 차량할부로끈어서  사업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증차가나면 남바프리미엄값은 자연스레 떨어질텐데 걱정입니다.

.  지금도 처자식 안굶길라고 졸음참아가며 운행하시는 눈물나는사연가지신분들이 대부분인데  참....뭐라할말이..  물론 택배입장도이해가갑니다 저또한 택배경험이있구요  제가볼땐 영업용넘버문제가아니라 택배시장개선이더시급한거같습니다 돈은쥐뿔안주고 넘버단속까지 일은일대로힘들고  기사입장에서 이해하지만 오히려 택배회사 우두머리만 배불리는시스템인거같아 안타깝네요  솔찍히 2,500원 이면 문앞까지 물건이오는데 저또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 너무싼거같네요..  그리고 2,500원에서 택배기사가 가져가는 돈도 어이가없구요..=>택배넘버가 풀리게되면 넘버값에 관련된 방향성이 어디로 튈지는 모르겠지만 넘버값도 중요하고 일거리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수입이 되는 운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이크제로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화물연대파업/택배파업] 화물연대파업에 이어 택배파업까지..    화물연대가 25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택배업계도 다음 달 정부의 ‘카파라치’ 전면 시행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 전면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실제로 택배업계는 '카파라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벌금 및 비용 부담으로 인해 생업을 포기하고, 파업에 참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들은 이날 '전국 택배 종사자 및 가족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후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의 폭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신고하는 카파라치 제도가 시행될 경우 이런 처분을 받는다는 것이 택업 종사자들의 설명입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자영 택배기사들이 물류 운송을 중지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 업체 및 연계 운송 택배 상품의 지연 배송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택배업계는 지난 2004년 4억3000만개에 비해 지난해 말 13억8000만개로 약 3배 정도가 증가했다” “이들 중 30%는 자가용 택배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25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가 구체적인 요구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에 대해 경찰이 제기한 '방화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창호 화물연대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화물연대본부 회의실에서 회견을 갖고 "화물연대는 2003년 5월 파업 이후 매번 똑같은 요구를 하고 있으나 전 정부와 현 정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 운임 30% 인상 △ 면세유 지급 △ 표준 운임제 법제화 등을 요구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몇 년 간의 유가 및 물가 인상분, 물류회사 영업이익 등을 감안하면 운임 30% 인상 요구는 무리한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 있는 운송회사와 물류 자회사들이 교섭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 사무국장은 "운송사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만큼 지입차주 운임을 깎고 있어 사실상 대형 물류기업만 이익을 보고 있다"며 영업용 화물차에 대한 면세유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한지원 사회진보연대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실장도 "운송업체가 신고하는 서울 부산 간 왕복 운임은 123만원이지만 실제 지입차주가 받는 금액은 알선업체 수수료를 뺀 78만원 정도"라며 "최저임금제와 유사하게 지입차주 운임을 정부가 규제하는 표준운임제를 도입해 다단계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실장은 또 "정부가 내놓은 표준운임제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며 "강제성이 없다면 약자인 화물 지입차주가 운송사에 항의가 불가능해 강제성 여부가 정부와 화물연대의 가장 큰 입장차"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윤 사무국장은 "총파업을 예고한 22일부터 오늘까지 정부 관계자에게 어떤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다"며 "정부는 조속히 해결하겠는 정치적 수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 교섭자리를 마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같은 날 김기용 경찰청장이 "영남지역 화물차 연쇄 화재 사건은 파업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기획 방화설'을 제기한 데 대해 화물연대 측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윤 사무국장은 "사실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연대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우리와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화물연대는 25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의왕 ICD 교통철탑과 부산신항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죠. 화물연대는 오는 27일부터 파업에 들어가는 건설노조와 함께 연대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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