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장하나



김세영 연속으로 좋은경기 보였고 전인지 무난한 데뷰경기 치루었습니다양자령 선수 첫 탑10진입 성공했습니다.

Q스쿨 수석합격자 펑시민도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장하나가 우승 퍼팅 성공후 한 세르머니는 PGA의 전설의 골퍼 치치 로드리게스의 세르머니가 생각 나더군요^^2주연속 한국 선수들의 우승 축하합니다^^전인지 팬들에겐 사과가 부족해 보일수도 있었을 것이며, 장하나 팬들에겐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LPGA에서 너무 자주 우승을 하는 K골프 한국 선수들이 인천공항에 금의환향 하면서 했던 인터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와 인터뷰 내용을 한국 로이터 통신 특파원이 세계에 처음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그리고 오전에 한 골프잡지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는 기사를 내더니, 오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Golf Channel에서 기사화 시키며,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조금은 착찹하고, 민망했습니다.

NBC 골프채널 한국 언론처럼 호들갑을 떨며 대중의 감정을 자극하는 글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장하나 부친에 의해 사고가 났고, 전인지는 꼬리뼈를 다쳤으며, 장하나는 사과를 여러차례 했다고 주장하고, 전인지 측은 사과를 직접적으로 들은적이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이야기도 언급됩니다.

전인지 선수가 직접 팬카페에 " 나는 이제 이해하려고 하고, 장하나 선수의 파이널 라운드의 선전도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외국 언론 입장에서는 한창 상승세를 타는 전인지가 장하나 부친에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당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이유는 처음 접했던듯 합니다.

전인지와 장하나 한국 같았으면 전인지 같은 거물이 대회 티오프를 한시간 남기고 기권을 했다면, 들이 수사를 하는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었던가 대회흥행 여부와 시청률을 들먹이며 참가를 종용했을지도 모를텐데...아직 신인입장인 전인지가 갑작스레 불참을 했는데도 해외 언론은 음??! 컨디션이 안좋은가? 작은 부상을 당했나? 정도로 인식하고 깊게 생각을 안했던듯 합니다.

어쨌든 장하나의 우승으로 장하나는 세계랭킹 5위로 치솟으며 한국선수 랭킹에서도 2위가 되었고, 전인지는 2단계가 하락해서 세계랭킹 8위가 되며 한국 선수 랭킹 5위로 추락한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분명히 다음대회에 직전 대회 우승자이며, 요즘 LPGA에서 가장 경기력이 Hot한 선수의 자격 그리고 아시안 선수답지 않은 특이하고 과감한 세르머니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어 분명히 <싱가폴 공항>사태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인지, 장하나 선수는 올시즌 계속 경기장에서 만날 것입니다.

실력도 탑클라스라 한조에서 경기 할수 있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솔하임컵 엘리슨리와 수잔페테르센흥행이 중요한 LPGA 입장에서 이번 이슈를 더 자세히 알게 된다면 일부러 엘리슨리, 수잔 페테르센 경우처럼 한조로 경기를 치루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웃님들 말씀대로 외국에까지 한국에서의 격렬했던 논쟁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하나 선수는 그 특유의 발랄함과 대범함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과를 하고 또하고 또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상황에서 싱글레이디의 안무를 추었던 그 강심장으로 이제 다 잊겠다는 전인지 선수뿐 아니라 , 격분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장하나 선수에게 화가 안풀린 국민들과 골프팬들에게 장하나식 <진짜 세르머니>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세르머니는 어쩌면 논란이 되었던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보다 더 진솔하고 담백한 <진짜 세르머니>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인지 전인지 팬카페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지난 U.S오픈 우승했을때 보다도 훨씬 많은 새로운 회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평소 5500명정도였던 <플라잉덤보> 팬카페 회원이 이번일을 통해 무려 62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카페도 650명 정도이던 회원이 812명으로 20%이상 회원이 늘어날 정도로 두 선수들은 이번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국민적 인기도 높고, 평판이 좋던 전인지 선수가 싱가폴에서 입국하면서 회견을 하면서 만에 하나 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인터뷰라도 한다면... !!!물론 아름다운 일이지만 전인지 선수의 주가는 또한번 한없이 올라가고, 장하나 선수는 회복할수 없는 이미지의 타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BC카드, 아시아나 항공, 금호타이어등 큰 기업들의 스폰을 받는 스타선수입니다.

대중의 여론을 신경 쓸수밖에 없는 기업은 장하나의 대중적 이미지에 매우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현재 성적은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데, 정작 고향인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추락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민이 안될 수 없을것입니다.

장하나장하나 선수는 현재 LPGA와 해외언론에서 그녀의 화끈한 경기력과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로 인해 LPGA 흥행의 아이콘으로 삼을 만큼 주목하고 있고, 박인비, 신지애와는 다른류의 거물이 될수 있는 자질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수와 연속으로 진행된 국민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진 행보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Honda 타일랜드 대회 18번 홀에서 주타누간 선수가 물을 직접 넘기려는 객기를 부리다 박인비에게 역전당했던 사실을 알면서도 장하나는 과감하게 세컨샷을 연못을 넘겨 온그린 시키는 시도를 했고, 또한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강인한 정신력과 담대함으로 국민들의 미움과 질타를 한방에 날려버릴 역전 샷을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 일생의 <세르머니>를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퍼포먼스는 억울하다, 사실관계는 이렇다는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장하나를 정말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앞장서서 장하나 선수에게 권하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세르머니가 간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진심이 담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필요합니다.

3월초에 싱가폴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벌어진 이번 사태는 아직 대중들의 마음엔 깨끗하게 해결이 되지 않은듯 합니다.

가뜩이나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먹고 살기 팍팍해진 대한민국에서 대중들은 누군가 미운털이 박힌 사람을 만들어 <마녀사냥>을 해야 마음이 풀리는 상황인듯 합니다.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장하나 선수가 잘했다고 변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태가 일어났을때, 전인지 선수에게 용서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대중들의 분노가 뜨거울때라, 사실 제 조용한 블로그에도 지금 상황이 어느 상황인데 피해자인 전인지 보고 용서를 하라고 하느냐며 악플이 많이 달렸습니다.

맞습니다.

그당시엔 분명히 전인지 선수가 피해자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이번 일만 보지 말고 기억나지 않는 <전생>까지 의식을 확장해 보자고 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으니, 지금은 다소 억울하고 분통터져도 수용하고 용서하라고 부탁드렸었지요.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도 결국은 이 모든것이 <나>의 문제이지 문제가 외부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전인지 선수가 고통받는 입장이고 장하나 선수가 승리자 입장같지만, 분명히 이일로 인해 장하나 선수가 고통 받을것이고, 피해자와 가해자 역할은 챗바퀴처럼 돌고 돈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결국 예상대로 장하나 선수, 극심한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입고 골프라는 전투장에 있어야 할 투사가 치료를 위해, 휴식을 위해 골프장을 떠났습니다.

첫승에 기뻐했던 장하나 장하나 아버지의 부주의로 사고가 났던 것은 욕먹을 만한 일이지만 지금처럼 장하나 선수가 마녀사냥을 당해야 할정도로 잘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장하나 선수가 우승을 하고 국민정서에 어긋나게 과도한 세르머니를 한것도, 철없는 행동이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적절하고 세련된 사과와 자숙의 모습이 안보였다는것이 지금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제 블로그나 기사의 댓글을 보면 장하나 팬들분들께선 진실공방을 이야기하고 억울함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입니다.

진실공방이나, 억울함, 부당함을 호소하고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연대와 고대의 학연까지 확대하는 것이 과연 장하나 선수를 변호하고 위하는 길일까요??절대 아닙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자존심>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장하나 팬들과 관계자들께 부탁드립니다.

용서는 힘이고 자유입니다.

이미 사과의 골든타임은 놓쳤습니다.

그래도 최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최고로 빠른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기분 나쁘고 열불이 치밀어 오르는 댓글에다가 같이 대응해서 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다는게 장하나 선수를 위하는 길입니다.

절대 악플러들과 싸우지 마세요.장하나 선수와 장하나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우승후에 경황없이  부상당한 동료를 배려하지 못하고 과도한 세르머니 한것도 장하나 선수의 불찰이었습니다.

  정말 철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한국에 들어와서라도 회견이라도 열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려 죄송합니다.

장하나 선수는 지난번에 포스팅 한대로 지금 가장 힘든 상황이고 입장일텐데요.3월초에 전인지 선수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하겠습니다.

자신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고, 억울한 감정이 들게 한 이 모든 상황과 사람들을 용서하세요.모든 원인은 나(장하나 선수와 장하나 선수의 가족과 측근)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괴로움의 이유를 밖으로 돌리는 행위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장하나 선수 본인이 깨끗하게 승복해고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이 사태가 빨리 해결됩니다.

이 한마디를 못해서...골프도 잘쳤고, 국민에게 기쁨도 드렸는데...아버지가 트렁크를 놓친건 고의도 아니고 사고였는데...당시 전인지 선수는 큰 부상을 당한것 같지 않았고, 그 자리에선 툴툴 털어버리고 일어났는데...사과도 하러 갔었는데, 방에 안계셔서 재수가 없어서 타이밍을 놓친건데...왜 자신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전인지 아버지는 에게 그런말을 해서....일을 크게 만들었는지... 별거 아닌 부상같은데 왜 대회까지 결장하면서 전인지는 국민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건지...이런 생각들은 장하나 선수를 점점 힘들게 할뿐입니다.

지금 자신을 힘들게 만든 상황들을 분노로 대하지 마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어드레스 하십시오.그리고 분노와 억울함의 감정을 드라이버로 힘차게 날려버리십시오.이 상황은 전인지 선수가 만든것도 아니고, 들이 만든것도 아니고 네티즌들이 만든것도 아닙니다.

바로 장하나 선수 자신이 만든것입니다.

전인지 선수를 사랑하는 팬들과 네티즌께도 부탁드립니다.

전인지 팬카페에선 <장하나>선수에 대한 언급은 카페내에서 자제하자 이런 목소리가 얼마전부터 나왔는데요.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포탈 싸이트에 장하나 선수의 귀국에 관한 기사에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엄청나게 과격하고 포악한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들, 장하나를 비난하는 댓글들, 전인지를 옹호하는 댓글들은 오히려 전인지 선수를 힘들게 하고 국민정서를 잘 모르는 행동들입니다.

전인지 팬분들이 그런 댓글을 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은 10대 청소년들이 쓰는 말투가 대부분이니까요.전인지는 지금 외롭다 그렇지만 전인지 팬분들은 악플에 동조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마시고 오히려 장하나 선수에 대해 잔혹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꾸짖으셔야 합니다.

전인지 선수는 이미 다 잊었고 사과도 받았다.

장하나 선수의 아버지가 다가와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다.

장하나 선수가 빨리 마음을 추스리고 경기에 복귀하기를 바란다.

지금 전인지 선수와 장하나 선수간의 관계는 좋다.

훌륭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에게 악의적인 악플은 사람을 정말로 때리는 것보다 더 폭력적인 것이다.

이런류의 댓글이 대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인지 선수는 다 잊고 경기에 몰입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싱가폴에서의 일이 이슈화 되면 제일 크게 피해를 보는건 전인지 선수입니다.

전인지 선수는 인간적인 선수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해  신경을 쓰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사람도 그렇지만, 자신의 의도나 본심과는 다르게 오해받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장하나]


전인지 선수는 인터넷 기사나 댓글들을 다 읽어보는 성향이 있는 선수입니다.

작년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느라 몇개 중요한 KLPGA 대회에 불참했을때, 기사화 되었던 전인지를 비난하는 기사(전인지가 건방져졌다, 성공하더니 자신을 키워준 KLPGA를 저버리고 외국으로만 돌아다닌다) 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글도 남기기도 하였지요.자신의 마음과 너무나 다른 이야기들을 보고 듣고 하면서 골프 선수가 된것을 후회까지 했다고...모든 것을 다 잊고 조용히 사라져 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100%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뜻을 담긴 글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두선수 다시 웃을수 있기를장하나와 전인지의 팬들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두 선수를 위하는 것인지 조금이라도 현명한 생각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로 상대방 선수를 여전히 욕하고 비난하는게 자신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선수를 위하는 길인지...어떤 행동과 마음을 갖는것이  내가 응원하는 선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인지...진실공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인지 선수측도 아 이제 좀 잊혀지고 게임에 몰두하려고 했는데, 장하나 선수는 또 왜 아프다고 하면서 이슈를 만드는건지....마음이 너무 불편하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장하나 선수 얼마나 그동안 고통받았을까? 위로하고 이해하고 다독여야 합니다.

물론 장하나 선수가 싱가폴에서 한 행동(세르머니와 인터뷰)는 미웠겠지만 이제 다 지나간 일이고 장하나 선수 그일로 인해 충분히 고통받았습니다.

장하나 선수가 힘들고 계속 슬럼프 속에 있으면 이젠 전인지 선수의 마음이 불편해 집니다.

한국 골프의 에이스들현실적으로 생각해도 두 선수가 마음이 불편하고 그 불편한 마음으로 인해 육체에까지 나쁜 영향을 주어 경기력이 나빠진다면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도 큰 손해입니다.

지금 전인지 선수와 장하나 선수는 모두 세계랭킹 탑클라스라 올림픽과 인터내셔날 크라운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것이 유력합니다.

정말 남들 놀고 싶을때 안놀고, 쉬고 싶을때 안쉬고,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골프를 열심히 쳐서 여기까지 왔는데, 골프 외적인 문제로 신경쓰고 마음이 쓰여 이 재능있는 두 선수가 슬럼프가 오고, 골프장에 가는게 싫고 두려워 진다면 팬들로서는 큰 손해입니다.

전인지 선수와 장하나 선수가 최근 50여일동안 큰 아픔을 겪었는데요.이젠 마무리 해야 합니다.

두선수를 서로 편을 가르고 서로 삿대질 하고 , 비난을 계속 한다면 이제 그 철없는 행동이 원인이 되어 우리들에게 큰 고통이라는 결과로 다가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해보니, 클릭수, 댓글수에 연연할수 밖에 없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분들께서도  분란을 조장하는 그런 기사보다는 차라리 기사를 쓰지 마시던지 아니면 두 선수가 화해와 사랑의 길로 나갈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기사, 훈훈한 댓글 전인지, 장하나 두선수도 다음번에 경기장에서 만나면 들 앞에서 포옹이라도 쎄게 한번 하면서 전세계에 두 사람 관계는 아무 문제없고,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것처럼 전보다 더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고 선포라도 한번 하세요.두 선수 밝게 웃으며 멋지게 경쟁하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전인지 팬들에겐 사과가 부족해 보일수도 있었을 것이며, 장하나 팬들에겐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LPGA에서 너무 자주 우승을 하는 K골프 한국 선수들이 인천공항에 금의환향 하면서 했던 인터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와 인터뷰 내용을 한국 로이터 통신 특파원이 세계에 처음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그리고 오전에 한 골프잡지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는 기사를 내더니, 오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Golf Channel에서 기사화 시키며,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조금은 착찹하고, 민망했습니다.

NBC 골프채널 한국 언론처럼 호들갑을 떨며 대중의 감정을 자극하는 글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장하나 부친에 의해 사고가 났고, 전인지는 꼬리뼈를 다쳤으며, 장하나는 사과를 여러차례 했다고 주장하고, 전인지 측은 사과를 직접적으로 들은적이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이야기도 언급됩니다.

전인지 선수가 직접 팬카페에 " 나는 이제 이해하려고 하고, 장하나 선수의 파이널 라운드의 선전도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외국 언론 입장에서는 한창 상승세를 타는 전인지가 장하나 부친에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당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이유는 처음 접했던듯 합니다.

전인지와 장하나 한국 같았으면 전인지 같은 거물이 대회 티오프를 한시간 남기고 기권을 했다면, 들이 수사를 하는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었던가 대회흥행 여부와 시청률을 들먹이며 참가를 종용했을지도 모를텐데...아직 신인입장인 전인지가 갑작스레 불참을 했는데도 해외 언론은 음??! 컨디션이 안좋은가? 작은 부상을 당했나? 정도로 인식하고 깊게 생각을 안했던듯 합니다.

어쨌든 장하나의 우승으로 장하나는 세계랭킹 5위로 치솟으며 한국선수 랭킹에서도 2위가 되었고, 전인지는 2단계가 하락해서 세계랭킹 8위가 되며 한국 선수 랭킹 5위로 추락한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분명히 다음대회에 직전 대회 우승자이며, 요즘 LPGA에서 가장 경기력이 Hot한 선수의 자격 그리고 아시안 선수답지 않은 특이하고 과감한 세르머니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어 분명히 <싱가폴 공항>사태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인지, 장하나 선수는 올시즌 계속 경기장에서 만날 것입니다.

실력도 탑클라스라 한조에서 경기 할수 있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솔하임컵 엘리슨리와 수잔페테르센흥행이 중요한 LPGA 입장에서 이번 이슈를 더 자세히 알게 된다면 일부러 엘리슨리, 수잔 페테르센 경우처럼 한조로 경기를 치루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웃님들 말씀대로 외국에까지 한국에서의 격렬했던 논쟁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하나 선수는 그 특유의 발랄함과 대범함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과를 하고 또하고 또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상황에서 싱글레이디의 안무를 추었던 그 강심장으로 이제 다 잊겠다는 전인지 선수뿐 아니라 , 격분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장하나 선수에게 화가 안풀린 국민들과 골프팬들에게 장하나식 <진짜 세르머니>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세르머니는 어쩌면 논란이 되었던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보다 더 진솔하고 담백한 <진짜 세르머니>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인지 전인지 팬카페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지난 U.S오픈 우승했을때 보다도 훨씬 많은 새로운 회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평소 5500명정도였던 <플라잉덤보> 팬카페 회원이 이번일을 통해 무려 62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카페도 650명 정도이던 회원이 812명으로 20%이상 회원이 늘어날 정도로 두 선수들은 이번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국민적 인기도 높고, 평판이 좋던 전인지 선수가 싱가폴에서 입국하면서 회견을 하면서 만에 하나 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인터뷰라도 한다면... !!!물론 아름다운 일이지만 전인지 선수의 주가는 또한번 한없이 올라가고, 장하나 선수는 회복할수 없는 이미지의 타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BC카드, 아시아나 항공, 금호타이어등 큰 기업들의 스폰을 받는 스타선수입니다.

대중의 여론을 신경 쓸수밖에 없는 기업은 장하나의 대중적 이미지에 매우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현재 성적은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데, 정작 고향인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추락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민이 안될 수 없을것입니다.

장하나장하나 선수는 현재 LPGA와 해외언론에서 그녀의 화끈한 경기력과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로 인해 LPGA 흥행의 아이콘으로 삼을 만큼 주목하고 있고, 박인비, 신지애와는 다른류의 거물이 될수 있는 자질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수와 연속으로 진행된 국민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진 행보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장하나] 는 진정 무엇인가.



몇년전 Honda 타일랜드 대회 18번 홀에서 주타누간 선수가 물을 직접 넘기려는 객기를 부리다 박인비에게 역전당했던 사실을 알면서도 장하나는 과감하게 세컨샷을 연못을 넘겨 온그린 시키는 시도를 했고, 또한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강인한 정신력과 담대함으로 국민들의 미움과 질타를 한방에 날려버릴 역전 샷을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 일생의 <세르머니>를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퍼포먼스는 억울하다, 사실관계는 이렇다는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장하나를 정말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앞장서서 장하나 선수에게 권하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세르머니가 간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진심이 담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필요합니다.

18번홀 티샷을 하기 전에 사실상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으며 18번홀 파 5에서 세컨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멋진 이글로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코츠골프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올 시즌 또 한 번의 우승컵을 안은 그녀는 이제 LPGA 최고수에 올라섰다.

[기본사항]1. 고향: 서울2. 현 거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3. 생일: 1992년 5월 2일, 현재 23세 4. LPGA 입회: 2014년 Q스쿨에서 최종 6위로 2015년부터 LPGA 시즌 출전5. 프로데뷔: 한국에서 2010년 KLPGA 프로로 시작 (KLPGA 통산 6승 달성)[LPGA 우승]1. 2016년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 첫 승 기록2. HSBC 우먼스 챔피언십 우승[랭킹]1. CME글로브 레이스 : 이번 우승으로 500 포인트 추가하며 1,290 포인트 획득으로 1위2. 세계랭킹: 세계 5위,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에 이어 2번째 높은 순위[상금]1. 통산상금: 이번 우승상금 22.5만불을 더해 총 144만불 획득, 전체순위 162위2. 시즌상금: 56만불로 1위[이번 대회 사항]1. 장하나는 이 대회에 처음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2. 장하나는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우승자 (2009년 신지애, 2015년 박인비)3.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토너먼트 스코어 신기록을 세움 (기존 박인비 및 스테이시 루이스가 15언더파를 침)4. 다섯번의 2016 LPGA 대회에서 세번 한국 선수가 우승5. 올 시즌 첫 다승자[2015년 LPGA 활약 요약]1. 신인왕 순위 4위 였으며 상금순위 15위였음2. 24개 대회 참가, 21회 컷 통과, 4번의 준우승, 합계 8번의 TOP 10 기록[2016년 LPGA 활약 요약]1. 5개 대회 출전, 5개 대회 컷 통과, 2번의 우승, 상금 56만 수령, 우승외 2번의 TOP 10 기록우승컵을 쥔 장하나우승 세레모니 하는 장하나전인지 팬들에겐 사과가 부족해 보일수도 있었을 것이며, 장하나 팬들에겐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LPGA에서 너무 자주 우승을 하는 K골프 한국 선수들이 인천공항에 금의환향 하면서 했던 인터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와 인터뷰 내용을 한국 로이터 통신 특파원이 세계에 처음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그리고 오전에 한 골프잡지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는 기사를 내더니, 오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Golf Channel에서 기사화 시키며,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도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조금은 착찹하고, 민망했습니다.

NBC 골프채널 한국 언론처럼 호들갑을 떨며 대중의 감정을 자극하는 글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장하나 부친에 의해 사고가 났고, 전인지는 꼬리뼈를 다쳤으며, 장하나는 사과를 여러차례 했다고 주장하고, 전인지 측은 사과를 직접적으로 들은적이 없다는 주장을 했다는 이야기도 언급됩니다.

전인지 선수가 직접 팬카페에 " 나는 이제 이해하려고 하고, 장하나 선수의 파이널 라운드의 선전도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외국 언론 입장에서는 한창 상승세를 타는 전인지가 장하나 부친에 부주의로 인해 사고를 당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이유는 처음 접했던듯 합니다.

전인지와 장하나 한국 같았으면 전인지 같은 거물이 대회 티오프를 한시간 남기고 기권을 했다면, 들이 수사를 하는 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었던가 대회흥행 여부와 시청률을 들먹이며 참가를 종용했을지도 모를텐데...아직 신인입장인 전인지가 갑작스레 불참을 했는데도 해외 언론은 음??! 컨디션이 안좋은가? 작은 부상을 당했나? 정도로 인식하고 깊게 생각을 안했던듯 합니다.

어쨌든 장하나의 우승으로 장하나는 세계랭킹 5위로 치솟으며 한국선수 랭킹에서도 2위가 되었고, 전인지는 2단계가 하락해서 세계랭킹 8위가 되며 한국 선수 랭킹 5위로 추락한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분명히 다음대회에 직전 대회 우승자이며, 요즘 LPGA에서 가장 경기력이 Hot한 선수의 자격 그리고 아시안 선수답지 않은 특이하고 과감한 세르머니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어 분명히 <싱가폴 공항>사태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인지, 장하나 선수는 올시즌 계속 경기장에서 만날 것입니다.

실력도 탑클라스라 한조에서 경기 할수 있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솔하임컵 엘리슨리와 수잔페테르센흥행이 중요한 LPGA 입장에서 이번 이슈를 더 자세히 알게 된다면 일부러 엘리슨리, 수잔 페테르센 경우처럼 한조로 경기를 치루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웃님들 말씀대로 외국에까지 한국에서의 격렬했던 논쟁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장하나 선수는 그 특유의 발랄함과 대범함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과를 하고 또하고 또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상황에서 싱글레이디의 안무를 추었던 그 강심장으로 이제 다 잊겠다는 전인지 선수뿐 아니라 , 격분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장하나 선수에게 화가 안풀린 국민들과 골프팬들에게 장하나식 <진짜 세르머니>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세르머니는 어쩌면 논란이 되었던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보다 더 진솔하고 담백한 <진짜 세르머니>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전인지 전인지 팬카페는 이번 사태로 인하여 지난 U.S오픈 우승했을때 보다도 훨씬 많은 새로운 회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평소 5500명정도였던 <플라잉덤보> 팬카페 회원이 이번일을 통해 무려 62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카페도 650명 정도이던 회원이 812명으로 20%이상 회원이 늘어날 정도로 두 선수들은 이번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국민적 인기도 높고, 평판이 좋던 전인지 선수가 싱가폴에서 입국하면서 회견을 하면서 만에 하나 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인터뷰라도 한다면... !!!물론 아름다운 일이지만 전인지 선수의 주가는 또한번 한없이 올라가고, 장하나 선수는 회복할수 없는 이미지의 타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BC카드, 아시아나 항공, 금호타이어등 큰 기업들의 스폰을 받는 스타선수입니다.

대중의 여론을 신경 쓸수밖에 없는 기업은 장하나의 대중적 이미지에 매우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실력으로 현재 성적은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데, 정작 고향인 한국에서의 이미지는 추락한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고민이 안될 수 없을것입니다.

장하나장하나 선수는 현재 LPGA와 해외언론에서 그녀의 화끈한 경기력과 엔터테이너적인 요소로 인해 LPGA 흥행의 아이콘으로 삼을 만큼 주목하고 있고, 박인비, 신지애와는 다른류의 거물이 될수 있는 자질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수와 연속으로 진행된 국민정서와는 조금 동떨어진 행보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Honda 타일랜드 대회 18번 홀에서 주타누간 선수가 물을 직접 넘기려는 객기를 부리다 박인비에게 역전당했던 사실을 알면서도 장하나는 과감하게 세컨샷을 연못을 넘겨 온그린 시키는 시도를 했고, 또한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강인한 정신력과 담대함으로 국민들의 미움과 질타를 한방에 날려버릴 역전 샷을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 일생의 <세르머니>를 기대합니다.

장하나 선수의 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퍼포먼스는 억울하다, 사실관계는 이렇다는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장하나를 정말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앞장서서 장하나 선수에게 권하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합니다.

사무라이 세르머니와 싱글레이디 세르머니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세르머니가 간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진심이 담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필요합니다.

워낙에 한국에 팬덤이 두터운 전인지 선수의 팬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요즘 성적이 좋은 전인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싱가폴에 직접 날라간 팬들도 있었기에, 저도 그들로 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내용은 전인지 선수와 치열하게 세계랭킹을 다투는 한국 선수 아버지의 짐가방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전인지 선수가 넘어져 다쳤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태가 확산되는 것은 전인지 선수나, 실수했던 선수나 괜한 구설수에 올라 일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전인지 선수의 팬클럽에서도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중자애 하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3시 동아일보의 김종석 에 의해, 소문이 떠도는 것 보다는 팩트를 전달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상대방 선수가 <장하나> 선수였다는 것을 기사화 시켰습니다.

장하나 선수의 아버지가 들고 있던 캐리어를 놓쳐서 전인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는 내용이었지요.하드 케이스 캐리어예상대로 포탈 사이트에서 위 기사는 엄청난 조회수와 골프기사에 걸맞지 않게 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상태입니다.

내용은 90% 이상 장하나 선수와 아버지에 대한 질타를 담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골프 좋아하는 남자치고 전인지 선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전인지 선수의 팬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이 사태를 바라보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도미노 카르마 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위 그림은 도미노 그림입니다.

자기가 밀었던 칩이 도미노가 되어 결국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힌두교나, 불교권에서는 <업보>혹은 <인연>이라고 해석되기도 하는 이 카르마에 대한 막연한 믿음의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보다 보면, 가령 A라는 드라마 8회의 어떤 장면을 딱

보게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편까지 내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는 우리들은 8회 장면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에게 너무 못되게 행동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서

저 여주인공 너무하네

남자주인공 불쌍하구만

!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드라마를 1편부터 7편까지 다 보았던 시청자들은, "여자 주인공의 행동이 조금 과한 것은 있지만 그 동안 남자주인공의 행동을 보면 이해가 가는 면이 있다"...이런 관점을 갖게 됩니다.

카르마라는 것은 굉장히 엄정해서 한치의 오차도 없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생에 C님이 저에게 1000만원을 빌려가고는 떼어 먹었습니다.

저는 평생 그 때문에 속을 끓이다가 앙심을 품고 죽었습니다.

C님은 조금은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다음생에 둘은 다시 만나서 이번엔 제가 C님의 여자를 빼았습니다.

사랑하는 둘 사이에 끼어들어 인터셉트를 해버린 것이지요.C님은 사는 동안 내내 저를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생에 둘은 남녀가 바뀌어 만나 C님은 의사가 되었고,애를 낳던 저의 아이를 받다가, 당직임에도 술을 마시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C님이 의도했던 안했던 어떤 실수로 인해 저의 아이의 생명을 구하지 못합니다.

이렇듯 단편적인 기억회로만 돌아가는 무지한 우리들은 시소의 끝에 앉아 끝없이 위치만 바꾸어가며 살아갑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면서 몽유병 환자처럼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생각체계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건이 일어난 한 단면만 딱!! 짤라서 보면 "의술이 뛰어난 의사 C님이 너무했네

""무슨 의사가 근무시간에 술을 마셔서 당직의 책임을 소홀이 하고 그럴수가 있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편부터 계속 그 드라마를 관찰했던 사람은 "아이고


한심하구만!누구 하나가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고 끝을 내면 되겠구만"지겹도록 서로 복수하고 원망하고 복수하고 이런 다람쥐 쳇바퀴 도는 내용에 질려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원한과 원망이 낳은 이 악순환이 계속되는 막장 드라마를 보아야 한단 말인가?'하며 욕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번 전인지 선수와 장하나 선수 가족간에 생겼던 문제는 이런 드라마와 내용이 같은 종류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사이에는, 수많은 생을 이어오면서 서로간에 생겼던 복잡한 감정의 결과물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렇게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에서 매번 부딪히는 장하나, 전인지 선수는 얼마나 많은 인연이 있었겠습니까?싱가폴 공항에서의 일만 보면 분명 장하나 선수 가족이 실수를 했고, 전인지 선수가 피해를 받은 것 같지만 이는 한 단면만 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아닐까요?그렇지만 지구에 사는 인류 99%가 당연하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누가 잘했다, 누가 잘못했다! 이런 사건을 낱낱이 따져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결코 해결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관점에 따라 모든 Fact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현상을 바라보는 개개인의 잣대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용서의 힘그렇지만 조금은 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좀 더 근본적인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이번 일을 통하여 전인지 선수 뿐 아니라 장하나 선수와 장하나 선수의 가족도 피해를 본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벌써 포탈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로 인해 장하나 선수는 지난번 사무라이 세레머니 논란에 이어 <국민 밉상>의 반열에 오르게 생긴 것만 보아도 그렇구요.전인지 선수도 컨디션이 좋을 때 경기에 참가하지 못해 몸의 부상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받았겠지만, 장하나 선수와 그 가족도 그에 못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망가진 라디오 같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누군가는 진정한 이해를 통해 완전한 용서를 해야합니다.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었고, 내 책임이었다' 라는 것을 통감하며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완전한 용서를 해야만 이 끝없이 펼쳐지는 원망과 증오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히 나에게도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자각한다면 훨씬 용서를 통한 이해가 빨라질 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 육체가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한, 이 현실이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한 억울함과 분함에 이런 결정을 내리기는 너무 힘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카르마와 전생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우리의 본질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팩트는 그렇습니다.

모든 결과는 원인이 있었던 것이었고, 그 원인은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는 것입니다.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상황, 모든 현실은나에게로부터 생겨나 나에게로 가는나를 위한 영화같은... 환타지 일지도 모릅니다.

웃고 있는 전인지 장하나 선수 이번 생에 재능도 특출나게 태어나고,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장하나 전인지 선수가 이번 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고 슬럼프에 빠지거나, 원한과 분노에 힘을 실어 또 다른 원인을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타고난 재능에 감사하고 팬들이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사는 마음을 갖는다면, 앞으로의 선수생활도 훨씬 멋지게 펼쳐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무대 LPGA에서 수도 없이 만나 경쟁하고 게임을 해야 하는 두 선수가 부디 서로에 대한 <온전한 용서>를 통해 완전한 <사랑>을 배워 나가길 기도해 봅니다.

두 선수

화해하시길 ♡(한국 조편성과 미국 LPGA발표가 다릅니다)미국은 박인비 폴라클리머, 아이라 주타누간이 한조이네요. 멜리사리드, 장하나, 전인지가 한조이고요.전인지, 장하나 선수는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심했을 덴데, 같은 조에서 라운딩을 하게 되었군요.박인비 선수가 전인지, 장하나 선수를 잘 이끌어 주리라 생각됩니다.

박인비 선수는 1라운드가 끝난후 바로 명예의 전당 입회식을 합니다.

LPGA에서 11년만의 입회식이라 대단히 성대하게 할 듯 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티업시간표입니다.

07:30AM곽민서07:50AM지은희07:50AM박희영08:00AM김인경08:20AM김효주08:20AM이미림08:30AM김세영08:30AM이미향08:40AM최운정08:40AM허미정08:40AM백규정09:00AM강혜지01:00PM박세리01:10PM유소연01:30PM박인비01:30PM전인지01:30PM장하나01:40PM양자령01:40PM유선영02:00PM양희영02:00PM신지은02:20PM김수빈02:30PM이일희선수들 모두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전인지, 장하나 선수 선의 경쟁으로 지난 모든 일을 한번에 날려버리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자료를 정리하면서 최나연 선수가 빠졌군요. 죄송합니다.

오후 12:50분 티업입니다.

장하나는 JTBC 파운더스컵 미디어 룸에 검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입장해서 미국 미디어의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화요일 열린 프로암 파티때문에 입었던  드레스를 입고 백만불 짜리 미소를 띠며 회견을 위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는 장하나에게 우승을 했음에도, 고국에서 너무 과도한 리액션 그리고 너무 심한 세르머니등이 굉장히 팬들에게 나쁘게 비춘점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우승을 했지만 주초에 자신의 아버지의 과실로 전인지 선수가 부상을 입어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볼때 너무 과도한 액션이 아니었나 하고 많은 한국 언론과 팬들의 지적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장하나는 인터뷰에서 세르머니는 원래 팬들과의 약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하나 선수는 만일 자신이 싱가폴에서 또한번 우승한다면 큰 세르머니를 해보이겠다는 약속을 했었따고 합니다.

(전인지 부상으로 인해) 세르머니를 안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 결행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던것 같습니다.

곤란한 질문을 예상했는지 한국에서 매니저 김평기씨가 영어로 진행되는 미국 미디어와의 인터뷰때 예민한 질문을 받았을때 표현의 실수를 할까봐 동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박인비와 유소연 미국 언론에선 유소연과 박인비와의 인터뷰에서도 싱가폴 상황과 한국 여론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유소연은 이에 대해 "자신이 한국에 도착했을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태에 대해 물어봤었다고 하며 한국의 골프스타들은 좋은 라이벌일 뿐임을 강조했구요.박인비는 보다 고차원적인 외교적인 수사를 동원해 질문에 답을 하였습니다.

"기사화 되지 말았어야 한다" "그것은 단지 사고였을 뿐이다""올림픽 출전 문제가 걸려있어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큰 문제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이것은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장하나 선수나 영어 인터뷰를 도와주러온 김평기씨가 전인지가 부상을 당해 2개대회 연속 출전하지 못한 점에 대해 미안함과 아쉬움을 더 많이 전달했으면 좋았을텐데, 본인(장하나)과 아버지가 처한 괴로움과 슬픔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전인지 선수는 조금씩 연습을 시작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 연습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전인지의 모습을 주위에 있던 팬분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네요.연습장에 선 전인지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지만, 초기에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는 사과와 이해와 배려가 있었다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텐데, 소통의 부재가 만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태의 경중은 다르지만 회사에서, 가정에서, 많은 조직에서도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장하나 선수와 장하나 아버님이 분명히 싱가폴 공항에서의 일은 잘못한 것이지만 그것보다 사태가 일어난 후의 대처가 더욱 문제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저나 이웃님들도 혹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정에서 규모는 다르지만, 이런 일이 벌어졌을때 초기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큰 교훈을 준 사건이었던것 같습니다.

장하나 “매일 울고 있다.

그러나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장하나[골프파일] 장하나가 16일(한국시간)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공식 인터뷰를 했다.

전인지와의 사건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Q. 싱가포르에서 드라마가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사건에 대해서 얘기해 달라. -말하고 싶지 않다.

현재 약간 위...sports.news.naver.com 이번 영어 인터뷰에서도 장하나 선수는 한국에 있는 골프팬들과 일반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되돌리기엔 많이 부족한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세돌 선수가 이번에 알파고와의 대국후 남겼던 여러 멋진 인터뷰도 생각이 나고...옛 어른들의 속담도 생각나네요.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