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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왠지 어렵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게다가 작가의 내력을 보니 남동생이 다니는 대학교 학과의 외래교수였고, 추천사를 써주신 분도 학과교수님이었다는 사실에 놀라, 나는 반가움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의외로 대중 문화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있다보니 어렵다기보다는 내가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의 저저의 비판과 생각이 나열되어 있어서 반가웠다.

내가 모르는 분야일수록 이들의 생각과 비판은 이렇게 볼 수 있구나 하는 관점에 차이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가장 재미는 3장이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내가 알고있는 이야기들이 잔뜩 있었기 때문이었다.

3장의 제목은 <탁현민, 내가 빚진 것들에 대하여>이다.

여기서 저자가 교수로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그가 겪은 고뇌와 변화들을 볼 수 있었는데, 책에서 적힌 대로만 했다면 그는 현재 멋진 교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윤도현과 MC김제동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추모콘서트를 하게된 경위가 자세하지는 않지만 대략 나와있었다.

특히 김제동씨는 윤도현씨가 나오지 말라고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김제동씨는 그날 무보수인 자원봉사로 나타나서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조금 놀람을 감출 수 없았다.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다.

원래 김제동씨를 참 좋아하는데, 더 좋아져버렸다.

내 남동생과 같은 학과를 다니고 있다니 부럽기만 하다ㅋ 그리고 한국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속이 시원했다.

 오죽하면 “압구정과 청담동에는 수백 개의 병워니 있지만 모두 성형외과나 피부과밖에 없으니 부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이 글을 읽고 빵 - 터져서 신나게 웃어버렸다.

그만큼이나 심각한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를 일컫는 말이었는데 웃기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얼마전 미수다에서 어떤 여대생이 180cm이하는 루저라고 말해서 이슈화 됐던 적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얘기했다.

'루저' 소리에 발끈한 180cm 이하 남상들이여, 어쩌면 우리는 정말 루저이기 때문에, 그 사실이 공중파를 통해 명백히 확인되었기 때문에 '지랄'하는 것은 아닌가? 라고 말이다.

탁현민씨는 이 사건을 사실 드러내지는 않지만 잠재되어 있는 의식에 대한 과감한 문제제기로 볼 수도 있다고 했다.

'너희들 모두 키 큰 남자가 키 작은 남자보다 좋잖아?', '솔직히 외모가 출세와 성공에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하잖아?'. '외모도 분명히 능력이라고믿고 있잖아?' 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방송을 본 대중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정말 솔직하고 신랄하지 않은가? 나는 이 말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외에도 1장에는 연예계와 기획사의 이야기들, 2장에는 과거와 현시장에 대한 대중문화 풍조와 비판 등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비록 나 역시 방관자이고, 이 세계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이 없지만 탁현민씨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는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요즘은 타블로의 학력비리설이 중심이 되었고, 그전에는 경희대 패륜녀라고 해서 한 여자아이를 무자비하게 밟았다.

(물론 그녀가 잘했다는게 아니다.

) 오늘은 비와 전지현이 열애하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관심이 모이고 있고 언론이 집중되어 있다.

정말 한가지만 파고 들어가서 수없이 한 사람을 무자비하게 밟아버리는 우리의 언론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나는 무섭다.

정말 우리의 대중문화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 것일까?   23'객의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1층은 남자 도미토리2층은 거실과 주방, 여자 도미토리3층은 우리가 묵었던 2

3인실3명이라 온돌방을 신청했었지만 우리가 안내된 방은 침대가 있는 방.온돌방 방문앞에는 탁쌤이라고 적혀있다.

호기심 발동한 우리는 탁쌤이라함은 누구일것인지 추리하기 시작.탁현민, 탁재훈.. 아는 탁씨들 열거.그 당시 탁현민의 책을 읽었던 우리, 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탁현민을 의심하기 시작..아마 옆방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새어나가 들었을지도 모른다.

..새벽 동이 트기 전의 풍경을 보고 싶어 깼다.

새벽에는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왔는데거실 한편에서 책을 보고 있는 여행객이 있었다.

덕분에 객의 하우스의 멋진 거실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책으로 가득한 한쪽 벽바다를 품은 큰 창문그리고 책읽는 사람.??객의 하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협재의 아침.??우리가 먹은 접시들 설거지 하는 막내 윤미.??여기저기 여행객들의 흔적들..??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큰 창문으로 빛바래진 책장의 책들..오른쪽 아래에 시산인이 보인다.

이 때 알아챘어야 했다.

탁쌤이 탁현민이였다는걸 ㅎㅎ??우리가 먹고 나간 자리에 또다른 여행객이 아침을 먹고 있다.

거실에 앉아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슉이가"탁현민이다"ㅋㅋㅋㅋ여행가방을 들고 서둘러 3층에서 내려와 나가는 탁현민을 슉이가 봐버렸 ㅋㅋㅋ좋아하는 분이지만 험담도 했는데 들었으면 어쩔... ㅎㅎ??대단한걸 발견하기라도 한것인가? 너의 이 표정. ㅋ??자 커취한쟌

??좋으다.

모닝커피

??탁현민이 자주 오는 숙소임이 여기에 다 나와 있다.

[탁현민] 알아보자


필체가 멋지구나.??다음 여행지를 위해 지도를 보고 있는 자매??새침한 윤미??벙커 머그컵 발견.김어준 캐릭이 넘 귀엽

탁현민이 가지고 온것이 아닐까.아니면 객의 하우스 사장이 지인일까?아무튼 너무 반갑구나.벙커, 시사인 그리고 탁현민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탐난다!??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엔 제주를 배경으로 한 사진전이 펼쳐져 있다.

??객의 하우스 입구??독특한 건축양식의 객의 하우스협재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우니 찾기도 쉽다.

언제고 다시 찾을 곳.객의 하우스 상대가 없는 싸움이라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p32 짧은 글, 긴 생각. 애써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는데도, '탁현민'이라는 공연 기획자의 이름이 어느 날 우리 앞에 나타났다.

트윗을 짧고, 재치있게 쓰는 것도 대단하다 싶었고, 난 20명 참석하는 행사 기획하는데도 며칠동안 쩔쩔매고, 의도를 몰라주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상해하는데, 몇 만명이 참여하는 행사 기획을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큰 배포와 아우라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묻지마 구입한 책. 그런데 내용을 보니 공연 이야기는 별로 없고, 평소 쓰던 짧은 트윗글에 대한 긴

생각이 담긴 에세이다.

아, 그래서 제목이 "멘션S" ^^;; 전체적으로 저자의 글은 굉장히 섬세하고, 감성적이다.

  공항에 대한 이야기가 약간 나오기도 하지만, 그가 전업 여행 에세이 작가로 나서도 좋은 글을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흔들리는 청춘들에게 던지는 충고도 의외로(?) 따뜻하다.

"은근한" 매력이 있다.

나는 큰 이야기를 이렇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글을 쓰는 작가가 좋다.

 옥의 티를 꼽자면, 글씨가 너무 작다는 것. 페이지가 떨어지게 편집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침침한데서 읽다가 깜짝 놀랐다.

벌써 노안이 온줄알고. 그리고 오타.p34. - 생략해야할줄 알아야 한다.

  # 탁현민, <탁현민의 멘션S> 중에서... 사람들은 용기가 없어서 안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분노가 없어서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용기와 분노를 담아낼그릇을 만드는 일이 중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p23 ...... 권력에 저항하는 것보다 더 힘든 싸움은 금기에 저항하는 것이다.

금기에 저항하는 것은 내 자신의 고정관념, 오랫동안 교육받아온 것들과 체화된 관습을 스스로 깨고 나서야 한다.

상대가 없는 싸움이라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탁현민] 대체 무엇때문에.



?p32 ......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상대가 나를 설득하려 달려들 때 거부감이 먼저 든다.

그러니 합리적인 삶의 태도란 결국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수준에서라도 서로를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p50 ......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길을 찾아 헤매고, 어떤 의미에서 그 두리번거림은 청춘의 특권일지 모른다.

?p61 ...... 용기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에 도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용기다.

?p67 ......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흔들려야 바람을 알 수 있다.

무엇인가 나를 거쳐 지나가려할 때 그것을 막아서기보다는 그것에 온몸을 맡겨 함께 흔들리는 것, 흔들리며 흔들리는 나를 바라보는 것, 지혜란 그런 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를 보아야 바람도 알고 나도 알게 된다.

?p113 ...... 떠나는 짐을 꾸리면서부터 여행은 사실상 시작이다.

이것저것 챙길 것도 적지 않다.

흥미로운 사실은 여행 자체가 일상으로부터 다소나마 떨어져 있기를 소망하는 것임에도 여행의 짐은 가능하면 일상의 편리함과 익숙한 것들을 하나라도 더 챙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p140 ......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미 있는 기억들은 그런 여행의 기술이나 정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기억’이다.

?p142 ...... 왜들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쓰고, 충분히 짐작은 한다), 요즈음의 20대는 마음들이 너무 급하다.

이미 20대에 인생의 향방이 정해져 있기를 소망하는 것 같다.

그리고 30대에는 놀랍게도 이미 어느 정도의 완성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라. 하지만 이십대에 정하고 삼십대에 완성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 그들이 그렇게 삶을 완성한다면 30대 이후 찾아오는 남은 50여년의 삶은 어떻게 꾸려가려는 것일까? 완성했으니까 다시 해체? ?p152 탁현민, <탁현민의 멘션s>이미지 출처 : Yes24   탁현민의 멘션s작가탁현민출판미래를소유한사람들발매2012.03.21평점리뷰보기    짧은 글이 가지는 강렬함과 함축적 이야기에 그 때의 상황과 이야기를 덧붙임으로써 왜 그런 글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글들을 가지고는 책 한권의 양이 부족하여 개인적인 에세이와 인터뷰까지 첨부되어 있다.

따라서 책이 여러 단편으로 나뉘어져 있어 전체적으로는 조금 산만한 느낌이다.

차라리 트위터 글들만을 모아 작은 책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com/3/all/20120202/43722422/1기사 2012-02-02 03:00:00 기사수정 2012-02-02 03:00:00  ‘비키니 사진’을 올려 정봉주 전 의원을 응원하자고 독려해 비판받고 있는 ‘나는 꼼수 다’. 왼쪽부터 김용민 PD, 주진우 시사IN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 전 의원. 양회성 yohan@donga.com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출연자들은 1일에도 잠잠했다.

방송 출연자들이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을 ‘비키니 사진’으로 응원하자고 독려해 ‘여성을 비하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정 전 의원이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감퇴제를 복용하고 있으니 마음 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내라”며 ‘비키니 응원’을 부추긴 김용민 PD와 “가슴응원 사진 대박. (정 전 의원은) 코피를 조심하라!”며 논란에 기름을 부은 시사IN 주진우 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들끓었던 여성단체까지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사이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1일 나꼼수 멤버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공식 사과하라는 성명을 냈다.

‘나꼼수’ 공연기획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마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은 사과든 변명이든 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주 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연회비 1억 원 피부과 출입설’과 관련해서도 근거가 불분명한 주장을 펴 나 후보를 공격했다.

그는 ‘나꼼수’에서 “나 후보가 피부과에서 코를 세우는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피부과 원장은 동아일보 와 만나 “여자 연예인의 코를 만져줬다고 말한 건데 중간 내용을 다 빼고 나 전 의원의 코를 시술한 것으로 말해 당혹스러웠다”고 했다.

경찰은 사실 확인을 위해 주 등 시사IN 취재진에게 해당 녹취파일 원본을 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있다.

주 는 세 차례의 출석요구에도 불응했다.

주 측이 A4 용지 2, 3쪽 분량의 녹취록을 경찰에 내긴 했지만 공증절차 없이 임의로 작성한 문건이어서 법적 효력이 없다.

경찰은 “이 녹취록 문건에서 실제 대화 내용 중 일부가 삭제된 거 같은데 원본이 없어 확인이 안 된다”고 했다.

시사IN이 1일 연회비 1억 원 논란과 관련해 일부 공개한 피부과 원장의 육성 동영상에도 코 수술 내용은 없었다.

동아일보는 주 에게 사실 확인을 위해 여러 번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지금 통화하기 어렵다” “회의 중”이라며 전화를 끊었다.

‘통화가 가능한 시간을 알려 달라’는 문자메시지에도 답이 없었다.

신광영 사회부‘나꼼수’는 ‘권력의 치부를 시원하게 까발린다’는 콘셉트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들이 가장 신랄하게 비판한 대상은 잘못을 하고도 감추려는 기득권층이었다.

하지만 그 권력자들의 꼼수를 이젠 나꼼수가 답습하고 있다.

‘비키니 시위’ 발언이 성희롱이었다면 사과해야 할 것이다.

코 수술 의혹 역시 동영상 파일이 있다면 모두 공개하고 여론의 판단을 받는 게 정도일 것이다.

사회의 어두운 진실을 파헤친다면서 자신의 불편한 진실은 숨기려 한다면 그동안 외쳐온 주장의 정당성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신광영 사회부 neo@donga.com  공지영의 남편들..단상.. Program2012/02/10 09:37 http://blog.naver.com/talkbeanview/80152652365 요즘 공지영 작가가 소설 작가로서 보다는 진보적인 이슈 제기들로 인해더욱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공지영은 아시다시피 3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 남편인 위치철씨는 "논리야 놀자"라는 책으로 굉장히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이후로도 많은 책을 냈고, 아홉살 인생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적도 있습니다.

위기철씨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참여하고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남편은 오병철 감독으로 공지영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함께 했습니다.

세번째 남편은 이해영 교수로 진보적인 학자로 정평이 나있는 분입니다.

공지영의 남편들.. 그 이혼 과정들을 보면..그냥 남자들은 속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보든 보수든.. 그럴 듯한 이상이 있겠지만 그 사상을 담은 몸뚱아리는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나에게 맞을 것 같은 남자를 만나 살아보면.. 이게 아니구나.. 대부분 느낄 것입니다.

부대끼며 살다보면 안 맞는 부분도 많고, 특히 입바른말 잘하고 남들 보기에 대단해 보이는인간(?)일수록 가까이 접해보면 실망이 큰 법이 아닐까요?공지영씨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혼했다는 사실만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남들 다 참고 살아가는데... 그래도 자기 주장 당당하게 펼치는 사람 하나쯤은 존재하는게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대가 바뀌면 공지영씨의 주장이나 삶이 너무 당연해 보일지도 모르잖아요.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생각, 관념들이 모두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크빈 하면서도 그 부분이 늘 고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의 틀을 묶는 것들.. 당연하게 의심없이 받아 들였던 것들을깊이 성찰해보고 시대를 초월해서 옳은 것을 볼 줄 알았으면 합니다.

세종, 율곡, 퇴계 등은 당대 천재이지만 성리학에 대해 진리이고, 그에 따른사회질서에 대해서도 의심을 품어 보질 않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시대 우리가 갖고 있는 사고의 틀도 과감하게 깨고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앞으로 더 행복한 삶 꾸리길 바라며..공지영,공지영남편들,공지영남편,남편,남편들[출처] 공지영의 남편들..단상..|작성자 talkbean 짧은 글이 가지는 강렬함과 함축적 이야기에 그 때의 상황과 이야기를 덧붙임으로써 왜 그런 글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글들을 가지고는 책 한권의 양이 부족하여 개인적인 에세이와 인터뷰까지 첨부되어 있다.

따라서 책이 여러 단편으로 나뉘어져 있어 전체적으로는 조금 산만한 느낌이다.

차라리 트위터 글들만을 모아 작은 책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짧은 글이 가지는 강렬함과 함축적 이야기에 그 때의 상황과 이야기를 덧붙임으로써 왜 그런 글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글들을 가지고는 책 한권의 양이 부족하여 개인적인 에세이와 인터뷰까지 첨부되어 있다.

따라서 책이 여러 단편으로 나뉘어져 있어 전체적으로는 조금 산만한 느낌이다.

차라리 트위터 글들만을 모아 작은 책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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