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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길



오늘은 전체적으로 트레킹한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다만 서울 한양도성길이 전체적으로 18.6km에 달해 한 번에 트레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번에는 반 정도만 하고, 다음 가을에 단풍질 때 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행은 같이 마라톤하는 분들, 총 6명이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코스는 숭례문구간 일부와 인왕산구간(4km), 백악구간(4.7km), 낙산구간 일부입니다.

물론 마음같으면 마라톤하는 기분으로 18.6km 한 번에 종주를 할 수 있겠지만, 머...대회나가서 기록 재는 것도 아니고, 노닥거리며 인생얘기 하며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잠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 한양도성길을 소개해 드리면,"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입니다.

태조 5년에 축조한 이후 여러차례 개축하였고, 평균 높이 5-8m, 전체길이는 18.6km에 이르는데,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에 가장 오랫동안 도성의 기능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서울 한양도성길 남대문구간입니다.

이 곳이 시작이 아니라 구간의 중간쯤 되는데, 저희는 여기서 출발을 시작했어요. 교통으로 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출발하기 편하기 때문이죠.출발점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이런 것들이 있네요. 지역 밑에 연도가 씌여져 있는데,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포스팅하며 생각해 보니, 혹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창설된 해를 적어 놓은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은 색의 머릿돌이 서울성곽이라고 씌여 있는 돌입니다.

그 왼쪽으로 이렇게 성곽이 보이네요. 예전의 돌과 새로 개축한 돌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남대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향합니다.

아직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이죠. 그런데 자주 오는 곳은 아니지만 저 도로 밑에 예전에도 저런 것이 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무슨 바위를 가져다 놓은...?서대문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왕산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안내도와 함께 저런 조형물이 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목을 축이고 뱃 속을 든든히 하기 위해 준비해 온 음식물을 채워둡니다.

이제 고난의 시간을 참으며 한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죠.초기에는 마을길 수준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여기저기 쉼터와 벤치도 보입니다.

하지만 인왕산 자체는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죠.저 멀리 우리가 이번 가을에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이 보입니다.

기다려라, 내가 곧 가마... 다짐해 두고 길을 갑니다.

물론 가다가 청와대 모습도 보이지만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는 않았네요(준법정신 투철).서울 한양도성길... 저 앞에 1차 목적지가 있고, 왼쪽에는 무슨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성곽들... 성곽 윗쪽을 걷는 길이 있고, 아래에서 성곽을 탐방하며 걷는 길이 있는데 저희는 아랫길을 택했네요. 물론 조금 올라가면 서로 만날 수 있어요.조금 날씨가 흐린듯 합니다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놓은 산에 올라 왔을 때의 기분과 감정은 그대로 맛 볼 수 있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저기 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조금 다시 내려가야 도성길 코스에 합류됩니다.

청와대를 향해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세명의 감시관이 눈을 부릅뜨고 서 계시네요. 저희는 제일 착하게 생긴 분께 단체사진 찍어달라고 의뢰했어요. 청와대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찍는 것은 괜찮거든요.이제 인왕산구간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창의문을 지나 백악구간으로 이어지죠. 여기도 개축한 도성길이 잘 되어 있어요...일부 구간은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네요. 무너져서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공사인부는 보이지 않아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인왕산자락길 마지막에 있는 조형물들... 인왕상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을 반영하듯, 호랑이의 대리석 동상이 등산객들을 반겨주네요. 별로 멋은 없어요. 인상적인 호랑이는 아니네요...ㅎㅎ그리고 인왕산의 끝자락에는 이렇게 윤동주 문학관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이런 곳을 다 들렸다가는 해가져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겠죠.어떤 분의... 장군님의 동상도 보이고요....이 곳은 창의문입니다.

이제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을 걷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저 등산객을 따라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어요.그리고 이 창의문 옆에는 탐방신청서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하고, 번호표를 받아 패착해야 합니다.

경비가 더 심해지네요...이 후 올라가는 가파른 길...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요까짓 것 쯤이야...마침내 백악산 정상에 다다랐네요. 해발 342m 별로 높지는 않아요. 풍경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여기도 카메라를 감시하는 분들이 몇 분 배치되어 있네요.이어서 오른 곳은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의 청운대. 해발 293m입니다.

백악산 정상보다는 조금 낮은 곳입니다.

이제 조금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길도 일부는 포장해 놓은 곳도 있고요, 한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있게 되었네요.서울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다행히 이 곳은 감시자들이 보이지 않네요.ㅎㅎ젊은 청춘의 분들이 셀카놀이도 하고 소곤소곤 밀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의 커피숍 보다 이런 곳이 데이트하기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입니다.

ㅎㅎ혜화동 쪽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길을 잘 못 들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네요. 사실 조금만 다시 올라가면 원래의 코스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그냥 하산하기로 했답니다.

무릅이 좀 시원치 않으신 분이 계셔서요. ㅎㅎ. 여기까지만이라도 함께 사고 없이 올 수 있었던 것만도 감사하죠.이제 삼청동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다 한결 여유롭게 꽃 구경을 하고 있네요.ㅎㅎㅎ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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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4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mp4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naver.net/image?version=1.1¢er=126.9631807,37.5762002&level=12&w=886&h=415&baselayer=default&markers=126.9631807,37.5762002"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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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4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상세보기지도보기설 연휴 중 2월 6일과 10일에 걸쳐 한양도성길 탐방을 하였다.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돈의문 터까지 걸었으니 대부분 돌은 셈이다.

인왕산은 여러 차례 산행을 하였고, 완주 메달도 받았으니 빼먹을까 하는 생각을 했으나 한편으로 숙제를 마치지 못한 듯 찜찜하다.

토요일은 비가 온다고 하고, 조카손주 돌잔치가 있어 일요일에 인왕산 구간을 탐방하기로 한다.

오후에 날이 개인다는 예보를 믿고 기다리다가 나아질 기미가 없어 12시경 집을 나선다.

수선전도광화문에서 버스를 내려 돈의문 터까지 걸어간다.

오후에 개인다고 하더니 잠시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밀다가 사라지고, 눈발까지 날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흥화문 터와 금천교를 만나니 반갑다.

김정호가 그린 한양의 지도인 수선전도에서 오늘 갈 구간을 답사해본다.

지난 번 탐방을 그쳤던 돈의문 터에서 다시 이어나간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송월길을 따라 서울시교육청을 지난다.

행촌성곽마을 표시판이 나오면서 복원된 성곽이 나타난다.

성곽을 따라 월암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한양도성길에서 잠시 벗어나 홍난파가옥을 찾는다.

인왕산을 배경으로 한 빨간벽돌집이다.

이 집은 원래 독일선교사의 주택으로 지어졌으며 홍난파 선생께서 말년 6년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많은 곡을 남겼다고 한다.

홍난파 선생의 외손녀 내외분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홍난파 가옥을 지키고 있다.

화,목요일에 방문하면 외손녀이신 홍난표 씨가 연주하는 홍난파 선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집 동쪽 월암근린공원 언덕에는 홍난파 선생께서 작곡하신 '봉숭아', '고향의 봄' 등 주옥같은 노래들의 악보들이 새겨져 있다.

홍난파가옥을 뒤로 하고 다시 성곽으로 올라선다.

잠시 가다가 계단이 나오는데 올라서 보니 성곽이 끊어지고, 기상청 서울관측소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이 원래 기상청 자리라고 한다.

한동안 한양도성길은 주택가를 지나는데 서울성곽길 표시와 이정표를 따라 가니 무난히 길을 찾을 수 있다.

사직터널 위를 지난다.

인왕산 입구에서 성곽은 다시 이어진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사직공원이 나온다.

인왕산 구간의 성곽은 최근 복원되어 상태가 양호하다.

성곽을 따라 너른 길이 이어진다.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성곽의 곡선이 유려하다.

아랫쪽의 돌들은 예전 그대로인데 복원한 여장의 하얀 화강암이 생경하다.

이 또한 세월이 지나면 동화될 것이리라.  통일로18나길을 만난다.

사직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만나는 곳이다.

오른쪽 아래로 가면 사직공원이 나오고, 조금 아래에는 경희궁의 황학정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 경희궁 내에 지어진 것인데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길을 건너 성밖으로 나가 성곽을 따라간다.

성곽을 자세히 보려면 성 밖으로, 조망을 즐기려면 성 안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연석을 그대로 두고 성을 쌓은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시대에 따른 건축기법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글씨가 새겨진 각자성석을 찾아 보려고 하였으나 하나도 찾지 못한다.

  선바위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계단을 올라 성 안으로 들어선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서 바라본 조망이 멋지다.

구불구불 이어진 성곽이 남산까지 이어진다.

성곽을 따라 오르는 전봇대와 전선이 시야를 가리는 것이 흠이다.

   범바위범바위를 넘는다.

범바위 뒤로 곡장이 돌출되어 있다.

  이제 인왕산 정상을 향한다.

  우측으로 매바위가 보인다.

분재 같이 자라는 소나무가 아름답다.

땀을 흘리며 계단을 오르다 보니 범바위와 곡장이 저만치 물러서 있다.

  남쪽으로 안산이 보인다.

인왕산과 안산 사이의 계곡에 무악동과 홍제동의 시가지가 보인다.

   멀리 보이는 경복궁을 당겨본다.

법궁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인왕산 정상에 오른다.

인왕산에는 정상석 대신 큰 바위돌이 대신한다.

이 돌에 인왕산이라고 새겨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북쪽으로 기차바위 뒷쪽으로 북한산이 보인다.

기차바위 산행을 할 때는 보통 기차바위 쪽으로 향하지만 오늘은 성곽을 따라 창의문을 향한다.

  저 아래 창의문이 내려다 보인다.

창의문 주변에서 성곽이 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내려오다 성 밖의 풍경을 담아본다.

육백년이 지난 성곽의 상태가 양호하다.

 북한산의 보현봉 주변이 허옇게 보여 자세히 보니 상고대가 핀 듯하다.

오늘 북한산 산행하는 산님들은 멋진 풍경을 보겠다.

  인왕산 정상에서 40여분 내려서니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나온다.

윤동주 시인은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 시절(1941년 5월) 세종마을의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5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숙생활을 하며 별헤는 밤, 자화상, 쉽게 쓰여진 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종로구에서는 지난 2009년 시인의 체취가 서린 장소인 인왕산 자락 청운공원에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조성하여 윤동주 시인의 시비(詩碑)를 세웠고, 2012년 7월 윤동주문학관을 개관했다.

서시 시비 청운공원 한편에는 정선이 그린 '장안연우'라는 작품의 설명이 보인다.

봄비가 내린 뒤 안개가 뽀얗게 서린 어느 날, 백악산과 인왕산 기슭에서 내려다본 한양 시가지의 전경을 담았다.

골짜기 사이로 난 길 좌우에는 효자동과 청운동, 필운동, 광화문 일대의 경관이 펼쳐진다.

화면 윗부분에는 뾰족한 남산이 우뚝 솟아 있고, 그 뒤로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등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악산 아래에서 조선을 그리다 (한국의 미술가, 2006. 2. 1., (주)사회평론) 창의문(자하문)한양도성길의 시작점이었던 창의문으로 돌아온다.

한양도성길을 완벽하게 일주하여 마음이 뿌듯하다.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조선의 역사, 지명의 유래 등을 알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

역사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낀다.

창의문 근처에 있는 자하손만두에 들러 떡만두국, 빈대떡과 막걸리로 한양도성길 완주를 자축하고 집을 향한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트레킹한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다만 서울 한양도성길이 전체적으로 18.6km에 달해 한 번에 트레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번에는 반 정도만 하고, 다음 가을에 단풍질 때 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행은 같이 마라톤하는 분들, 총 6명이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코스는 숭례문구간 일부와 인왕산구간(4km), 백악구간(4.7km), 낙산구간 일부입니다.

물론 마음같으면 마라톤하는 기분으로 18.6km 한 번에 종주를 할 수 있겠지만, 머...대회나가서 기록 재는 것도 아니고, 노닥거리며 인생얘기 하며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잠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 한양도성길을 소개해 드리면,"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입니다.

태조 5년에 축조한 이후 여러차례 개축하였고, 평균 높이 5-8m, 전체길이는 18.6km에 이르는데,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에 가장 오랫동안 도성의 기능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서울 한양도성길 남대문구간입니다.

이 곳이 시작이 아니라 구간의 중간쯤 되는데, 저희는 여기서 출발을 시작했어요. 교통으로 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출발하기 편하기 때문이죠.출발점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이런 것들이 있네요. 지역 밑에 연도가 씌여져 있는데,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포스팅하며 생각해 보니, 혹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창설된 해를 적어 놓은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은 색의 머릿돌이 서울성곽이라고 씌여 있는 돌입니다.

그 왼쪽으로 이렇게 성곽이 보이네요. 예전의 돌과 새로 개축한 돌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남대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향합니다.

아직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이죠. 그런데 자주 오는 곳은 아니지만 저 도로 밑에 예전에도 저런 것이 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무슨 바위를 가져다 놓은...?서대문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왕산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안내도와 함께 저런 조형물이 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목을 축이고 뱃 속을 든든히 하기 위해 준비해 온 음식물을 채워둡니다.

이제 고난의 시간을 참으며 한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죠.초기에는 마을길 수준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여기저기 쉼터와 벤치도 보입니다.

하지만 인왕산 자체는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죠.저 멀리 우리가 이번 가을에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이 보입니다.

기다려라, 내가 곧 가마... 다짐해 두고 길을 갑니다.

물론 가다가 청와대 모습도 보이지만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는 않았네요(준법정신 투철).서울 한양도성길... 저 앞에 1차 목적지가 있고, 왼쪽에는 무슨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성곽들... 성곽 윗쪽을 걷는 길이 있고, 아래에서 성곽을 탐방하며 걷는 길이 있는데 저희는 아랫길을 택했네요. 물론 조금 올라가면 서로 만날 수 있어요.조금 날씨가 흐린듯 합니다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놓은 산에 올라 왔을 때의 기분과 감정은 그대로 맛 볼 수 있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저기 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조금 다시 내려가야 도성길 코스에 합류됩니다.

청와대를 향해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세명의 감시관이 눈을 부릅뜨고 서 계시네요. 저희는 제일 착하게 생긴 분께 단체사진 찍어달라고 의뢰했어요. 청와대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찍는 것은 괜찮거든요.이제 인왕산구간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창의문을 지나 백악구간으로 이어지죠. 여기도 개축한 도성길이 잘 되어 있어요...일부 구간은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네요. 무너져서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공사인부는 보이지 않아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인왕산자락길 마지막에 있는 조형물들... 인왕상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을 반영하듯, 호랑이의 대리석 동상이 등산객들을 반겨주네요. 별로 멋은 없어요. 인상적인 호랑이는 아니네요...ㅎㅎ그리고 인왕산의 끝자락에는 이렇게 윤동주 문학관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이런 곳을 다 들렸다가는 해가져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겠죠.어떤 분의... 장군님의 동상도 보이고요....이 곳은 창의문입니다.

이제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을 걷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저 등산객을 따라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어요.그리고 이 창의문 옆에는 탐방신청서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하고, 번호표를 받아 패착해야 합니다.

경비가 더 심해지네요...이 후 올라가는 가파른 길...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요까짓 것 쯤이야...마침내 백악산 정상에 다다랐네요. 해발 342m 별로 높지는 않아요. 풍경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여기도 카메라를 감시하는 분들이 몇 분 배치되어 있네요.이어서 오른 곳은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의 청운대. 해발 293m입니다.

백악산 정상보다는 조금 낮은 곳입니다.

이제 조금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길도 일부는 포장해 놓은 곳도 있고요, 한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있게 되었네요.서울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다행히 이 곳은 감시자들이 보이지 않네요.ㅎㅎ젊은 청춘의 분들이 셀카놀이도 하고 소곤소곤 밀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의 커피숍 보다 이런 곳이 데이트하기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입니다.

ㅎㅎ혜화동 쪽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길을 잘 못 들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네요. 사실 조금만 다시 올라가면 원래의 코스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그냥 하산하기로 했답니다.

무릅이 좀 시원치 않으신 분이 계셔서요. ㅎㅎ. 여기까지만이라도 함께 사고 없이 올 수 있었던 것만도 감사하죠.이제 삼청동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다 한결 여유롭게 꽃 구경을 하고 있네요.ㅎㅎㅎ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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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숙정문, 흥인지문, 숭례문, 돈의문4소문: 창의문, 혜화문, 광희문, 소의문한양도성길은 창의문에서 혜와문에 이르는 백악 구간, 혜화문을 지나 흥인지문까지 이어지는 낙산 구간,흥인지문에서 장충체육관에 이르는 흥인 지문 구간, 장충 체육간에서 남산공원까지 이어지는 남산 구간,배범광장을 지내 돈의문 터까지 이르는 숭례문 구간,마지막으로 돈의문 터에서 창의문까지 이어지는 인왕산 구간으로 나뉩니다.

상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http://seoulcitywall.seoul.go.kr/front/index.dohttp://korean.visitseoul.net/attractions/%EC%84%9C%EC%9A%B8-%ED%95%9C%EC%96%91%EB%8F%84%EC%84%B1_/90Visit Seoul - 서울 한양도성한양도성은 1396년 현재 서울의 도심부를 감싸고 있는 백악·낙타·목멱·인왕의 능선을 따라 처음 축조된 이후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평균 높이 약 7

8m, 전체 길이 약 18.6km에 이르며, 현존하는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 도성 기능을 수행했다.

korean.visitseoul.net 3Km, 전문가 2시간 30분, 일반인 3시간 50분 (1) 창의문 - 윤동주시인의언덕 - 인왕산정상까지 <이번 포스팅>1.5Km, 전문가 1시간, 일반인 1시간 20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68438 (2) 인왕산정상 - 범바위 - 한국사회과학자료원 1.5Km, 전문가 45분, 일반인 1시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71219 (3) 한국사회과학자료원 - 경교장 - 정동길 - 숭례문2.2Km, 전문가 1시간 15분, 일반인 1시간 30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73018 서울 한양도성길: http://ecoinfo.seoul.go.kr/ecomap/ecoload.php# 네이버지도,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http://map.naver.com/?lng=126.9631807&lat=37.5762002&dlevel=11&mapmode=0&pinId=21168364&pinType=site&enc=b64  (1) 창의문 - 윤동주시인의언덕 - 인왕산정상까지 <이번 포스팅> 참고로 창의문 가는 방법은 지하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조금 전진하여'경복궁역' 버스정류장에서 1020번을 타고'자하문, 윤동주시인의언덕' 버스정류장에 내립니다.

 왼편에 버스정류장, 가운데에 창의문 올라가는 계단 한양도성길4코스 인왕산 코스 출발점인 창의문 확인 현위치, 창의문 도성 밖으로 나가서 본 창의문 창의문 안내문  인왕산 방향 출발점은 윤동주문학관 왼편에서도윤동주문학관 오른편 뒷길에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하문,윤동주시인의언덕' 버스정류장 건너편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 윤동주 문학관의 왼편 계단이 윤동주시인의언덕 올라가는 길. 이리로 올라가도 됩니다.

윤동주 문학관의 우측으로 돌아서 조금 가면 인왕산 자락길 안내판 산 옆구리를 가는 길입니다.

성곽길은 인왕산 정상으로 갑니다.

이곳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문학관 뒤편 언덕과 만납니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 성곽이 보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 표지석 서시 길을 따라가면 멀리 팔각정이 보입니다.

일단 인왕산 자락길 방향으로 갑니다.

가을 분위기 담쟁이 덩굴  나무데크 길이 나옵니다.

서울 성곽길 표지판 청운공원 갈림길. 일단 인왕산 자락길 따라 갑니다.

한양도성 탐방로 안내판 이곳에서 정상까지 840m 초소 건너편에 인왕산 출입 철문이 열려 있습니다.

인왕산 정상 1.01Km 전방나무계단 올라갑니다.

등산로는 100m 전방에서 좌회전 인왕산 정상 0.94Km 전방 성곽길 멀리 보이는 기차바위 가운데 부분은 옛날 그 성곽 구멍으로 단풍이 보입니다.

등산로는 성곽 밖으로 한참 걷다가 축조 시대가 서로 다른 성곽들 오르막 계단 다시 성곽 안으로 들어옵니다.

정상 0.39Km 전방 숲길이라서 좋아요 성곽 왼쪽에 옛 계단, 그 왼쪽에 새로 만든 계단 인왕산 정상 0.3 Km 전방 기차바위 갈림길 아까 측면이 보이던 기차바위가 길이방향으로 보입니다.

인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인왕산 정상  인왕산 정상 인증 사진  <서울 한양도성길 4코스 인왕산 코스>(창의문 - 윤동주시인의언덕 - 인왕산정상 - 한국사회과학자료원 - 경교장 - 돈의문터 - 정동길 - 숭례문)전체 5.3Km, 전문가 2시간 30분, 일반인 3시간 50분 (1) 창의문 - 윤동주시인의언덕 - 인왕산정상까지 <이번 포스팅>1.5Km, 전문가 1시간, 일반인 1시간 20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68438 (2) 인왕산정상 - 범바위 - 한국사회과학자료원 1.5Km, 전문가 45분, 일반인 1시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71219 (3) 한국사회과학자료원 - 경교장 - 정동길 - 숭례문2.2Km, 전문가 1시간 15분, 일반인 1시간 30분 http://blog.naver.com/yootin66/130179073018 서울 한양도성길: http://ecoinfo.seoul.go.kr/ecomap/ecoload.php# 네이버지도, 서울한양도성길4코스: http://map.naver.com/?lng=126.9631807&lat=37.5762002&dlevel=11&mapmode=0&pinId=21168364&pinType=site&enc=b64 [포스팅 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꾸욱

] 한양도성길은 한양도성을 따라 걷는 길로서 총 길이 18.6Km이며, 4구간 또는 6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어떤 분들은 하루에도 주파를 하는데 여유롭게 이틀 정도 나누어서 트레킹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설 준비는 일요일에 하기로 하고, 토요일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선다.

버스를 몇 번 갈아타고 자하문고개 정류장에서 내리니 서울성곽길 안내판이 맞이한다.

서울성곽길이나 한양도성길이나 같은 말이지만 용어를 통일하여야 할 듯하다.

  점심거리를 준비하느라 창의문을 지나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라는 천진포자를 2인분 사서 탐방을 시작한다.

백악 구간은 창의문부터 혜화문에 이르는 4.7Km 구간으로 약 3시간 소요된다.

 
한양도성길 1코스 백악 구간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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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1코스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상세보기지도보기창의문한양도성 4소문 중의 하나인 창의문을 지난다.

창의문은 자하문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사소문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문이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같이 제출하고 출입증을 받는다.

백악 구간을 지나려면 반드시 출입증을 준비하여야 한다.

  성곽을 따라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하기에 숨이 가빠진다.

[한양도성길] 최선의 선택


거무스름한 돌들이 육백 년 세월을 말해준다.

 이전에는 없던 자북정도(紫北正道)라고 쓰인 비석이 보인다.

자하문 북편 산의 정의로운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백악산 정상까지 내내 계단 길이 이어진다.

 성곽 너머 북한산 쪽의 조망이 훌륭하다.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에 이르는 비봉능선과 보현봉이 펼쳐진다.

 30여 분 오르니 백악산 정상에 올라선다.

일반적으로 북악산이라 부르는데 원래 이름은 백악산이다.

 정상 바위에 올라서니 맞은편 인왕산이 잘 조망된다.

 인왕산인왕산의 성곽이 멋진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다.

 1.21사태 소나무1968년 1.21사태 때의 총탄 자국이 박힌 소나무가 그날의 치열한 교전 현장을 말해준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목련의 꽃망울이 달린 걸 보니 봄이 오고 있나 보다.

 청운대청운대에서 경복궁이 잘 조망된다고 하는데 그냥 지난다.

 잠시 옹성같이 돌출된 곡장에 들러 북한산을 조망하고, 숙정문을 향한다.

 성벽 틈의 부싯깃고사리성벽을 따르다 보면 시대에 따라 축성 방법이 다른 것을 설명해 놓은 안내판이 서 있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바위 크기가 점점 커지고 축성술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북한산 파노라마삼청각 주변숙정문을 향하는 길에는 소나무가 많다.

 숙정문 숙정문은 서울 사대문의 하나인 북대문이지만 기구한 운명으로 제대로 이용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숙청문(肅淸門)으로, 도성 북쪽에 있는 대문이라 하여 북대문·북문 등으로도 부른다.

1413년 풍수지리학자 최양선(崔揚善)이 지맥을 손상시킨다는 상소를 올린 뒤에는 문을 폐쇄하고 길에 소나무를 심어 통행을 금지하였다.

도성 북문이지만, 서울성곽의 나머지 문과는 달리 사람의 출입이 거의 없는 험준한 산악지역에 위치해 실질적인 성문 기능은 하지 않았다.

 서울성곽길 표지판 숙정문을 지나 말바위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반납하고 한양도성 지도에 스탬프를 찍는다.

사대문의 스탬프를 찍으면 한양도성 배지를 준다고 한다.

 말바위전망대에 이르러 아까 사온 만두로 점심을 먹는다.

조금 식기는 하였지만 먹을 만하다.

 점심을 먹고, 전망대에서 서울시내를 조망한다.

하늘은 푸르지만 미세먼지가 낀 듯 시계가 좋지 않다.

 남산 경복궁말바위전망대에서 조망을 하고, 성곽을 따라가다 보니 길이 끊어지고, 삼청공원으로 내려선다.

길을 잘못 들었다 싶어 다시 올라와 와룡공원 쪽을 향한다.

계단 위로 올라서니 성북동 일대가 잘 조망된다.

북악스카이웨이의 팔각정과 그 아래 삼청각도 보인다.

  와룡공원을 향하다 보니 '취병'에 대한 설명이 보인다.

 잠시 성곽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성곽 바깥 길로 접어들었다.

성곽 옆으로도 계속 길이 있는데 어디서 벗어났는지 모르겠다.

 성곽을 따라 내려오니 와룡공원이 나타난다.

 와룡공원을 지나 서울과학고 옆을 지나니 성곽이 잘라져 있다.

삼거리에서 큰 길을 따라 내려갔더니 혜화초등학교 앞을 지난다.

길을 잘못 들었기에 다시 경신고까지 올라온다.

 길은 경신고교 북쪽 담장을 끼고 이어진다.

가만히 보니 축대가 성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이 학교 출신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후로도 성곽은 주택가의 축대로도 이용되고 있다.

역사가 우리의 삶에 녹아 있음에 놀라게 되고, 문화재가 이리 전용되어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주택가를 잠시 지나 혜화문에 이른다.

혜화문은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한다.

이 문은 동대문과 북대문 사이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문 이름을 홍화문(弘化門)이라 하였다가 1483년(성종 4) 새로 창건한 창경궁의 동문을 홍화(弘化)라고 정함에 따라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1511년(중종 6) 혜화로 고쳤다.

1684년(숙종 10) 문루(門樓)를 새로 지은 후 한말까지 보존되어 오다가 1928년 문루가 퇴락하였으므로 이를 헐어버리고 홍예(虹霓)만 남겨 두었는데, 일제는 혜화동과 돈암동 사이의 전차 길을 내면서 이마저 헐어버려 그 형태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당시 북문(북대문)은 일반인의 통행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이 문은 양주·포천 방면으로 통하는 중요한 출입구 구실을 하였다.

1975년부터 시작되어 1980년에 완공된 서울성곽의 일부로 1992년에 복원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혜화문 [惠化門] (두산백과)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구간
지도보기4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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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2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상세보기지도보기혜화문에서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이자 1코스가 종료되고, 낙산구간이자 2코스가 시작된다.

낙산구간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에 이르는 구간으로 2.1Km 거리에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건널목을 건너 계단을 오르니 혜화문의 진면목이 살아난다.

 낙산 구간은 성곽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고, 한양도성길도 잘 정비되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을 끼고 지난다.

  시가지 뒤로 보이는 북한산의 풍경도 장쾌하다.

보현봉부터 인수봉까지 주릉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난다.

   맞은편에 한창 공사 중인 한성대를 지난다.

근처에서 집사람이 졸업한 중학교를 찾아보며 감회에 젖는다.

  장수마을을 지나며 경사가 가팔라져 낙산 정상을 향한다.

장수마을은 60세 이상이 노인이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 근대화 과정에서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당시에서는 빈 땅이었던 이곳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낙산 정상에 이르러 암문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선다.

 성안으로 들어서니 낙산공원이다.

삼선동, 혜화동, 성북동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쪽에는 인왕산과 백악산이 펼쳐진다.

 낙산 정상을 지나면서 성곽은 동대문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어진다.

안산, 인왕산, 백악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산 그리메가 한 폭의 풍경화다.

  낙산공원을 지나면서 이화동 벽화마을이 시작된다.

잠시 돌아보고 가기로 한다.

벽화마을의 단골 메뉴가 된 천사의 날개도 보인다.

 예전 교복 차림을 한 젊은이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물어보니 교복을 빌려 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간식을 파는 곳에서 미니 붕어빵을 2,000원어치 사서 먹어 보니 아주 맛이 좋다.

        서울 한복판에 아직도 이런 동네가 남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화마을을 빠져나와 성곽으로 나오니 바로 아래 흥인지문(동대문)이 보인다.

 동대문 북쪽 편에는 동대문성곽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흥인지문(동대문)흥인문은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의 하나로서 서울 도성 정동(正東) 쪽에 있으며 원래의 이름은 흥인지문(興仁之門)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고 부른다.

1396년(태조 5)에 건립되고 1453년(단종 1)에 중수되었으며, 1869년(고종 6)에 이르러 이를 전적으로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흥인지문 [Heunginjimun Gate, 興仁之門] (두산백과)보물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 밖으로는 반달 모양의 옹성(壅城)을 둘리고 있으나 이것은 1869년(고종 6)에 다시 개축한 것이라고 한다.

 흥인지문에서 낙산 구간이 끝난다.

바로 앞 관광안내소에서 두 번째 스탬프를 찍는다.

 평화시장 청계천 다리를 건너면서 오간수문 터를 지난다.

아무도 눈여겨보는 이 없고, 비둘기들만 노닐고 있다.

오간수문 터라는 안내판이라도 설치하면 좋겠다.

 청계전 아래를 내려다보니 오간수문을 형상화한 오간수교가 보인다.

[한양도성길] 진실 또는 거짓..



 청계천예전에는 오간수문을 통해 청계천의 물이 흘러내렸을 것이다.

이간수문 이간수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지나면서 이간수문을 바라본다.

이간수문은 청계천의 오간수문 바로 남쪽에 도성의 성곽을 통과하는 수문이다.

이 물길은 도성 밖에서 청계천 본류와 합류된다.

2개의 홍예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오간수문의 형태를 축소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간수문 [二間水門] (서울지명사전, 2009. 2. 13.,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이간수문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탐방을 마친다.

원래 2코스는 광희문까지이지만 설을 쇠고,  광희문부터 한양도성길 탐방을 이어가기로 한다.

5 km 코스: 숭례문 - - 배재공원 - 정동길 - 돈의문(강북삼성병원) - 홍난파가옥 - 인왕산 - 윤동주문학관 - 창의문 시점: 숭례문 종점: 창의문  서울역 4번출구에서 시청 쪽으로 조금 걷다 보면 숭례문이 나옵니다.

인왕산 구간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 숭례문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성문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숭례문은 한양도성 약간 서쪽으로 치우친 남쪽에 위치하여 통칭 남대문으로 불립니다.

 일제가 숭례문 양쪽의 성벽을 부수기전 남쪽에서 한양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대개 숭례문의 이 문을 통하여 한양에 들어왔습니다.

 흥인지문과 더불어 2층 문루로 지어진 숭례문은 2008년 화재로 문루가 소실되었습니다.

현재 숭례문은 홍예문과 석축을 제외하고 1,2층 문루는 2013년에 복원된 것입니다.

 1907년 고종이 강제 퇴위 당하고 왜에 의해 숭례문의 성벽이 철거되었습니다.

또한 1889년 돈의문 - 청량리간 최초로 전차를 개통했을 때에도 성벽이 철거되었습니다.

  그리고 6.25이후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많은 성벽이 철거되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부터 교남동까지는 성벽이 없습니다.

?▲ JTBC?▲ 배재공원이곳 서소문동 서북쪽 전 배재고교 자리와 이화여고 일부에 해당하는 지역을 수렛골 또는 차동(車洞)이라 불렀습니다.

  이 마을에 숙박시설이 많아 관청의 수레들이 많이 모여든대서 연유한 것입니다.

수렛골은 영조가 인현왕후 탄생지인 이 지역에 인현왕후 추모비를 세워 추모동이라고도 하였습니다.

 ▲ 덕수궁 돌담길?▲ 이화박물관 ?▲ 하마비 大小人員下馬碑(대소인원하마비)라는 비석이 보입니다.

 이 것은 신령한 곳이니 모든 사람은 말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라는 뜻입니다.

 말이 없으니 내릴 필요없이 그냥 걸어 갑니다.

?▲ 관립법어학교터 개화기 프랑스어(法語)를 가르치던 학교가 있던 곳으로 이화 박물관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돈의문터(現 강북삼성병원) 현재 강북삼성병원 자리 앞 도로에 돈의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 성곽 4대문 가운데 서쪽 큰 문으로 일명 서대문으로 불렸습니다.

 서북쪽에 위치한 중요한 문화재인데 우리의 역사가 배어있는 문화재가 무엇인지 알 턱이 없는 왜에 의해 철거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 돈의문의 옛모습(출처: 네이버 백과)▲ 경교장 경교장은 원래 강북삼성병원 자리에 1939년에 지어졌습니다.

 경교장은 이승만의 이화장,김규식의 삼청장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건국 활동의 중심을 이룬 3대 요람입니다.

 김구 선생은 이곳에서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운동을 하였고 통일된 나라를 건국하기 위하여 온 몸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선생의 큰 뜻은 1949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남한만의 정부를 만들겠다는 정읍 망언에 의해 좌절되었습니다.

 결국 선생은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의 사주로 안두희에 의해 이곳 경교장에서 암살을 당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해진 운명이었다면 너무 슬픈 일입니다.

  경교장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면 드디어 성벽이 보입니다.

?▲ 홍난파 가옥 홍난파 가옥은 1930년에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로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입니다.

 봉선화를 비롯한 많은 가곡과 고향의 봄등 동요 백곡을 작곡한 난파 옹영후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 바이올리니스트로 1936년 경성방송관현악단을 창설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일부 친일행적으로 친일파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가 그 시절 지식인으로 살고 있었다면 윤동주 선생과 같은 삶을 살다가 옥사할 것인지 난파와 같이 마지못해 친일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성곽은 인왕산 능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인왕산은 1968년 1.21사태 이후 1992년까지 입산이 전면 금지되었었습니다.

 1993년 3월이 되어서야 25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산입니다.

? 이 산이 인왕산이라 불리기 시작한 것은 세종 때부터라고 합니다.

 세종은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을 담아 인왕산(仁王山)으로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제 때 산 이름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인왕의 표기를 인왕산(仁旺)이라 하였다가 1993년 인왕산을 개방하면서 본래 지명인 인왕산(仁王)으로 환원되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무학대사가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지 않으면 200년 후에 도읍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라 말의 도선대사는 도읍을 정할 때 스님의 말을 들으면 국기가 연장될 것이나, 만일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들으면 5대가 지나지 않아 혁명이 일어나고, 200년 만에 큰 난리가 일어나 백성이 어육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조 때 단종이 폐위되고 200년 후에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난 것이 그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전설일 뿐 한양은 내사산과 외사산, 내수와 외수가 더 없이 잘 갖추어진 최고의 도읍지입니다.

  인왕산에 오르는 길 거의 모든 곳에서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청와대도 이곳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그곳으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에 못 담았습니다.

  따라서 다른 내사산에 성곽을 쌓을 때 산 능선 약간 밖으로 쌓았는데 비해 인왕산 성곽은 거의 모든 구간을 능선을 따라 쌓았습니다.

 아마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세가 너무 험하여 다른 방도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 인왕산 정상▲ 종로구 - 서대문구 경계점  ▲ 윤동주 문학관 인왕산 코스 끝자락에 윤동주 문학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생전에 그토록 자신 만에 시집을 내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시집을 내지 못하고 육필원고만 남아 윤동주 문학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말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는지요? 나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 저절로 시인이 되는 듯 착각에 빠집니다.

 그러나 시인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 관계로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 실험 마루타가 되어 광복을 못보고 꽃다운 청춘을 마감합니다.

▲한양도성 스탬프와 완주기념 배지  드디어 한양도성길 4개구간을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 국토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최고의 요지 한양! 그 도성 안에는 왕과 최고위 문무백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수없이 많은 백성들이 험난한 지형을 마다 않고 무임금으로 성벽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백성의 안위보다는 자신의 명분과 권위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작 전쟁이 났을 때 백성을 버리고 의주, 강화, 남한산성, 부산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그리고 백성은 적군에 의해 도륙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임진왜란 때는 임진강을 건너면서 다른 백성들이 피난 갈 수 없게 주변의 모든 배를 불태워 버렸고, 6.25때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한강다리를 폭파하여 죄 없는 수많은 백성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최고통수권자인 선조와 이승만은 마지막에 중국으로 일본으로 망명까지 생각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편찬할 때 제목을 통감(通鑑)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간 역사를 본보기 삼으라는 뜻으로 거울감(鑑)자를 쓰는 것입니다.

 다시는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국가는 백성이 근본입니다.

 백성이 있고서야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9m인 인왕산은 풍수상 우백호(右白虎)에 해당한다.

거대한 바위들이 노출되어 있는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다.

인왕(仁王)은 불교식 명칭으로, 무학대사가 이 산을 주산으로 삼으면 불교가 융성할 것이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한양도성길 인왕산 구간은 시기별 축성 방법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성 바깥 길을 걸으며 성돌의 모습을 눈여겨보면 태조 · 세종 · 숙종 · 순조, 그리고 그 이후에 쌓은 성돌이 공존하는 구간이 꽤 길게 이어진다.

?인왕산 국사당과 선바위(중요민속문화재 28호) 조선 태조 때 남산에 세운 국가 신당이다.

일제가 남산 중턱에 조선신궁을 지으면서 국사당을 헐자 이곳에서 제례를 지내던 무속인들이 인왕산 서쪽 자락으로 옮기고 사설 무속 신당으로 바꾸었다.

국사당 위쪽에 있는 선바위가 있다.

?선바위다.

선바위는 고깔 쓰고 장삼 입은 승려가 참선하는 형상의 바위이다.

불교를 배척했던 정도전이 한양도성의 경계를 정하면서 일부러 선바위 있는 곳을 제외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인왕산은 큰 화강암 덩어리들로 이루어진 바위산으로 정상에 가까울수록 험준하다.

이런 지형적 특성 때문에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자연 암반이 성벽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큰 바위들과 어우러져 끊어질 듯 이어진 성벽은 한양도성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인왕산 정상 가까운 곳에는 무악재와 안산(무악) 방향으로 길게 돌출된 곳이 있는데 이런 지형을 활용하여 곡성(曲城)을 쌓았다.

곡성이란 주변을 관찰하기 좋은 전략적 요충지에 성벽을 지형에 따라 길고 두글게 내밀어 쌓은 성을 말한다.

인왕산 곡성은 현재에도 군사시설로 이용되고 있어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다.

인왕산(339.9m) 정상이다.

인왕산은 풍수상 우백호(右白虎)에 해당한다.

거대한 바위들이 노출되어 있는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다.

인왕(仁王)은 불교식 명칭으로, 무학대사가 이 산을 주산으로 삼으면 불교가 융성할 것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다가 1993년 개방되었다.

??  오늘은 전체적으로 트레킹한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다만 서울 한양도성길이 전체적으로 18.6km에 달해 한 번에 트레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번에는 반 정도만 하고, 다음 가을에 단풍질 때 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행은 같이 마라톤하는 분들, 총 6명이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코스는 숭례문구간 일부와 인왕산구간(4km), 백악구간(4.7km), 낙산구간 일부입니다.

물론 마음같으면 마라톤하는 기분으로 18.6km 한 번에 종주를 할 수 있겠지만, 머...대회나가서 기록 재는 것도 아니고, 노닥거리며 인생얘기 하며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잠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 한양도성길을 소개해 드리면,"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입니다.

태조 5년에 축조한 이후 여러차례 개축하였고, 평균 높이 5-8m, 전체길이는 18.6km에 이르는데,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에 가장 오랫동안 도성의 기능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서울 한양도성길 남대문구간입니다.

이 곳이 시작이 아니라 구간의 중간쯤 되는데, 저희는 여기서 출발을 시작했어요. 교통으로 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출발하기 편하기 때문이죠.출발점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이런 것들이 있네요. 지역 밑에 연도가 씌여져 있는데,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포스팅하며 생각해 보니, 혹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창설된 해를 적어 놓은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은 색의 머릿돌이 서울성곽이라고 씌여 있는 돌입니다.

그 왼쪽으로 이렇게 성곽이 보이네요. 예전의 돌과 새로 개축한 돌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남대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향합니다.

아직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이죠. 그런데 자주 오는 곳은 아니지만 저 도로 밑에 예전에도 저런 것이 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무슨 바위를 가져다 놓은...?서대문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왕산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안내도와 함께 저런 조형물이 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목을 축이고 뱃 속을 든든히 하기 위해 준비해 온 음식물을 채워둡니다.

이제 고난의 시간을 참으며 한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죠.초기에는 마을길 수준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여기저기 쉼터와 벤치도 보입니다.

하지만 인왕산 자체는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죠.저 멀리 우리가 이번 가을에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이 보입니다.

기다려라, 내가 곧 가마... 다짐해 두고 길을 갑니다.

물론 가다가 청와대 모습도 보이지만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는 않았네요(준법정신 투철).서울 한양도성길... 저 앞에 1차 목적지가 있고, 왼쪽에는 무슨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성곽들... 성곽 윗쪽을 걷는 길이 있고, 아래에서 성곽을 탐방하며 걷는 길이 있는데 저희는 아랫길을 택했네요. 물론 조금 올라가면 서로 만날 수 있어요.조금 날씨가 흐린듯 합니다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놓은 산에 올라 왔을 때의 기분과 감정은 그대로 맛 볼 수 있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저기 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조금 다시 내려가야 도성길 코스에 합류됩니다.

청와대를 향해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세명의 감시관이 눈을 부릅뜨고 서 계시네요. 저희는 제일 착하게 생긴 분께 단체사진 찍어달라고 의뢰했어요. 청와대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찍는 것은 괜찮거든요.이제 인왕산구간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창의문을 지나 백악구간으로 이어지죠. 여기도 개축한 도성길이 잘 되어 있어요...일부 구간은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네요. 무너져서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공사인부는 보이지 않아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인왕산자락길 마지막에 있는 조형물들... 인왕상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을 반영하듯, 호랑이의 대리석 동상이 등산객들을 반겨주네요. 별로 멋은 없어요. 인상적인 호랑이는 아니네요...ㅎㅎ그리고 인왕산의 끝자락에는 이렇게 윤동주 문학관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이런 곳을 다 들렸다가는 해가져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겠죠.어떤 분의... 장군님의 동상도 보이고요....이 곳은 창의문입니다.

이제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을 걷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저 등산객을 따라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어요.그리고 이 창의문 옆에는 탐방신청서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하고, 번호표를 받아 패착해야 합니다.

경비가 더 심해지네요...이 후 올라가는 가파른 길...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요까짓 것 쯤이야...마침내 백악산 정상에 다다랐네요. 해발 342m 별로 높지는 않아요. 풍경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여기도 카메라를 감시하는 분들이 몇 분 배치되어 있네요.이어서 오른 곳은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의 청운대. 해발 293m입니다.

백악산 정상보다는 조금 낮은 곳입니다.

이제 조금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길도 일부는 포장해 놓은 곳도 있고요, 한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있게 되었네요.서울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다행히 이 곳은 감시자들이 보이지 않네요.ㅎㅎ젊은 청춘의 분들이 셀카놀이도 하고 소곤소곤 밀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의 커피숍 보다 이런 곳이 데이트하기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입니다.

ㅎㅎ혜화동 쪽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길을 잘 못 들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네요. 사실 조금만 다시 올라가면 원래의 코스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그냥 하산하기로 했답니다.

무릅이 좀 시원치 않으신 분이 계셔서요. ㅎㅎ. 여기까지만이라도 함께 사고 없이 올 수 있었던 것만도 감사하죠.이제 삼청동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다 한결 여유롭게 꽃 구경을 하고 있네요.ㅎㅎㅎ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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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4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mp4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한양도성길은 한양도성을 따라 걷는 길로서 총 길이 18.6Km이며, 4구간 또는 6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어떤 분들은 하루에도 주파를 하는데 여유롭게 이틀 정도 나누어서 트레킹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설 준비는 일요일에 하기로 하고, 토요일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선다.

버스를 몇 번 갈아타고 자하문고개 정류장에서 내리니 서울성곽길 안내판이 맞이한다.

서울성곽길이나 한양도성길이나 같은 말이지만 용어를 통일하여야 할 듯하다.

  점심거리를 준비하느라 창의문을 지나 서태후가 즐겨먹던 만두라는 천진포자를 2인분 사서 탐방을 시작한다.

백악 구간은 창의문부터 혜화문에 이르는 4.7Km 구간으로 약 3시간 소요된다.

 
한양도성길 1코스 백악 구간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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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1코스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상세보기지도보기창의문한양도성 4소문 중의 하나인 창의문을 지난다.

창의문은 자하문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 사소문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문이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같이 제출하고 출입증을 받는다.

백악 구간을 지나려면 반드시 출입증을 준비하여야 한다.

  성곽을 따라 많은 계단을 올라야 하기에 숨이 가빠진다.

거무스름한 돌들이 육백 년 세월을 말해준다.

 이전에는 없던 자북정도(紫北正道)라고 쓰인 비석이 보인다.

자하문 북편 산의 정의로운 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백악산 정상까지 내내 계단 길이 이어진다.

 성곽 너머 북한산 쪽의 조망이 훌륭하다.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에 이르는 비봉능선과 보현봉이 펼쳐진다.

 30여 분 오르니 백악산 정상에 올라선다.

일반적으로 북악산이라 부르는데 원래 이름은 백악산이다.

 정상 바위에 올라서니 맞은편 인왕산이 잘 조망된다.

 인왕산인왕산의 성곽이 멋진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다.

 1.21사태 소나무1968년 1.21사태 때의 총탄 자국이 박힌 소나무가 그날의 치열한 교전 현장을 말해준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목련의 꽃망울이 달린 걸 보니 봄이 오고 있나 보다.

 청운대청운대에서 경복궁이 잘 조망된다고 하는데 그냥 지난다.

 잠시 옹성같이 돌출된 곡장에 들러 북한산을 조망하고, 숙정문을 향한다.

 성벽 틈의 부싯깃고사리성벽을 따르다 보면 시대에 따라 축성 방법이 다른 것을 설명해 놓은 안내판이 서 있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바위 크기가 점점 커지고 축성술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북한산 파노라마삼청각 주변숙정문을 향하는 길에는 소나무가 많다.

 숙정문 숙정문은 서울 사대문의 하나인 북대문이지만 기구한 운명으로 제대로 이용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숙청문(肅淸門)으로, 도성 북쪽에 있는 대문이라 하여 북대문·북문 등으로도 부른다.

1413년 풍수지리학자 최양선(崔揚善)이 지맥을 손상시킨다는 상소를 올린 뒤에는 문을 폐쇄하고 길에 소나무를 심어 통행을 금지하였다.

도성 북문이지만, 서울성곽의 나머지 문과는 달리 사람의 출입이 거의 없는 험준한 산악지역에 위치해 실질적인 성문 기능은 하지 않았다.

 서울성곽길 표지판 숙정문을 지나 말바위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반납하고 한양도성 지도에 스탬프를 찍는다.

사대문의 스탬프를 찍으면 한양도성 배지를 준다고 한다.

 말바위전망대에 이르러 아까 사온 만두로 점심을 먹는다.

조금 식기는 하였지만 먹을 만하다.

 점심을 먹고, 전망대에서 서울시내를 조망한다.

하늘은 푸르지만 미세먼지가 낀 듯 시계가 좋지 않다.

 남산 경복궁말바위전망대에서 조망을 하고, 성곽을 따라가다 보니 길이 끊어지고, 삼청공원으로 내려선다.

길을 잘못 들었다 싶어 다시 올라와 와룡공원 쪽을 향한다.

계단 위로 올라서니 성북동 일대가 잘 조망된다.

북악스카이웨이의 팔각정과 그 아래 삼청각도 보인다.

  와룡공원을 향하다 보니 '취병'에 대한 설명이 보인다.

 잠시 성곽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성곽 바깥 길로 접어들었다.

성곽 옆으로도 계속 길이 있는데 어디서 벗어났는지 모르겠다.

 성곽을 따라 내려오니 와룡공원이 나타난다.

 와룡공원을 지나 서울과학고 옆을 지나니 성곽이 잘라져 있다.

삼거리에서 큰 길을 따라 내려갔더니 혜화초등학교 앞을 지난다.

길을 잘못 들었기에 다시 경신고까지 올라온다.

 길은 경신고교 북쪽 담장을 끼고 이어진다.

가만히 보니 축대가 성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이 학교 출신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후로도 성곽은 주택가의 축대로도 이용되고 있다.

역사가 우리의 삶에 녹아 있음에 놀라게 되고, 문화재가 이리 전용되어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주택가를 잠시 지나 혜화문에 이른다.

혜화문은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한다.

이 문은 동대문과 북대문 사이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문 이름을 홍화문(弘化門)이라 하였다가 1483년(성종 4) 새로 창건한 창경궁의 동문을 홍화(弘化)라고 정함에 따라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1511년(중종 6) 혜화로 고쳤다.

1684년(숙종 10) 문루(門樓)를 새로 지은 후 한말까지 보존되어 오다가 1928년 문루가 퇴락하였으므로 이를 헐어버리고 홍예(虹霓)만 남겨 두었는데, 일제는 혜화동과 돈암동 사이의 전차 길을 내면서 이마저 헐어버려 그 형태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당시 북문(북대문)은 일반인의 통행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이 문은 양주·포천 방면으로 통하는 중요한 출입구 구실을 하였다.

1975년부터 시작되어 1980년에 완공된 서울성곽의 일부로 1992년에 복원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혜화문 [惠化門] (두산백과)
한양도성길 2코스 낙산 구간
지도보기4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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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2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상세보기지도보기혜화문에서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이자 1코스가 종료되고, 낙산구간이자 2코스가 시작된다.

낙산구간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에 이르는 구간으로 2.1Km 거리에 1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건널목을 건너 계단을 오르니 혜화문의 진면목이 살아난다.

 낙산 구간은 성곽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고, 한양도성길도 잘 정비되어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을 끼고 지난다.

  시가지 뒤로 보이는 북한산의 풍경도 장쾌하다.

보현봉부터 인수봉까지 주릉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난다.

   맞은편에 한창 공사 중인 한성대를 지난다.

근처에서 집사람이 졸업한 중학교를 찾아보며 감회에 젖는다.

  장수마을을 지나며 경사가 가팔라져 낙산 정상을 향한다.

장수마을은 60세 이상이 노인이 많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 근대화 과정에서 농촌을 떠나 도시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당시에서는 빈 땅이었던 이곳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낙산 정상에 이르러 암문을 통해 성안으로 들어선다.

 성안으로 들어서니 낙산공원이다.

삼선동, 혜화동, 성북동의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쪽에는 인왕산과 백악산이 펼쳐진다.

 낙산 정상을 지나면서 성곽은 동대문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어진다.

안산, 인왕산, 백악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산 그리메가 한 폭의 풍경화다.

  낙산공원을 지나면서 이화동 벽화마을이 시작된다.

잠시 돌아보고 가기로 한다.

벽화마을의 단골 메뉴가 된 천사의 날개도 보인다.

 예전 교복 차림을 한 젊은이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물어보니 교복을 빌려 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간식을 파는 곳에서 미니 붕어빵을 2,000원어치 사서 먹어 보니 아주 맛이 좋다.

        서울 한복판에 아직도 이런 동네가 남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화마을을 빠져나와 성곽으로 나오니 바로 아래 흥인지문(동대문)이 보인다.

 동대문 북쪽 편에는 동대문성곽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흥인지문(동대문)흥인문은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의 하나로서 서울 도성 정동(正東) 쪽에 있으며 원래의 이름은 흥인지문(興仁之門)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고 부른다.

1396년(태조 5)에 건립되고 1453년(단종 1)에 중수되었으며, 1869년(고종 6)에 이르러 이를 전적으로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흥인지문 [Heunginjimun Gate, 興仁之門] (두산백과)보물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 밖으로는 반달 모양의 옹성(壅城)을 둘리고 있으나 이것은 1869년(고종 6)에 다시 개축한 것이라고 한다.

 흥인지문에서 낙산 구간이 끝난다.

바로 앞 관광안내소에서 두 번째 스탬프를 찍는다.

 평화시장 청계천 다리를 건너면서 오간수문 터를 지난다.

아무도 눈여겨보는 이 없고, 비둘기들만 노닐고 있다.

오간수문 터라는 안내판이라도 설치하면 좋겠다.

 청계전 아래를 내려다보니 오간수문을 형상화한 오간수교가 보인다.

 청계천예전에는 오간수문을 통해 청계천의 물이 흘러내렸을 것이다.

이간수문 이간수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지나면서 이간수문을 바라본다.

이간수문은 청계천의 오간수문 바로 남쪽에 도성의 성곽을 통과하는 수문이다.

이 물길은 도성 밖에서 청계천 본류와 합류된다.

2개의 홍예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오간수문의 형태를 축소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간수문 [二間水門] (서울지명사전, 2009. 2. 13.,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이간수문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탐방을 마친다.

원래 2코스는 광희문까지이지만 설을 쇠고,  광희문부터 한양도성길 탐방을 이어가기로 한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트레킹한 사진을 올려보려고 해요.다만 서울 한양도성길이 전체적으로 18.6km에 달해 한 번에 트레킹을 완성하지 못하고, 이번에는 반 정도만 하고, 다음 가을에 단풍질 때 반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행은 같이 마라톤하는 분들, 총 6명이 함께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한 코스는 숭례문구간 일부와 인왕산구간(4km), 백악구간(4.7km), 낙산구간 일부입니다.

물론 마음같으면 마라톤하는 기분으로 18.6km 한 번에 종주를 할 수 있겠지만, 머...대회나가서 기록 재는 것도 아니고, 노닥거리며 인생얘기 하며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잠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 한양도성길을 소개해 드리면,"한양도성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입니다.

태조 5년에 축조한 이후 여러차례 개축하였고, 평균 높이 5-8m, 전체길이는 18.6km에 이르는데,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에 가장 오랫동안 도성의 기능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서울 한양도성길 남대문구간입니다.

이 곳이 시작이 아니라 구간의 중간쯤 되는데, 저희는 여기서 출발을 시작했어요. 교통으로 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출발하기 편하기 때문이죠.출발점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이런 것들이 있네요. 지역 밑에 연도가 씌여져 있는데,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포스팅하며 생각해 보니, 혹시 지역 상공회의소가 창설된 해를 적어 놓은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은 색의 머릿돌이 서울성곽이라고 씌여 있는 돌입니다.

그 왼쪽으로 이렇게 성곽이 보이네요. 예전의 돌과 새로 개축한 돌이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남대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향합니다.

아직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이죠. 그런데 자주 오는 곳은 아니지만 저 도로 밑에 예전에도 저런 것이 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무슨 바위를 가져다 놓은...?서대문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인왕산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안내도와 함께 저런 조형물이 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어갑니다.

목을 축이고 뱃 속을 든든히 하기 위해 준비해 온 음식물을 채워둡니다.

이제 고난의 시간을 참으며 한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죠.초기에는 마을길 수준입니다.

동네 주민들이 나와서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도 보이고, 여기저기 쉼터와 벤치도 보입니다.

하지만 인왕산 자체는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죠.저 멀리 우리가 이번 가을에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 한양도성길 남산구간이 보입니다.

기다려라, 내가 곧 가마... 다짐해 두고 길을 갑니다.

물론 가다가 청와대 모습도 보이지만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사진을 찍지는 않았네요(준법정신 투철).서울 한양도성길... 저 앞에 1차 목적지가 있고, 왼쪽에는 무슨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성곽들... 성곽 윗쪽을 걷는 길이 있고, 아래에서 성곽을 탐방하며 걷는 길이 있는데 저희는 아랫길을 택했네요. 물론 조금 올라가면 서로 만날 수 있어요.조금 날씨가 흐린듯 합니다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놓은 산에 올라 왔을 때의 기분과 감정은 그대로 맛 볼 수 있었네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저기 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조금 다시 내려가야 도성길 코스에 합류됩니다.

청와대를 향해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세명의 감시관이 눈을 부릅뜨고 서 계시네요. 저희는 제일 착하게 생긴 분께 단체사진 찍어달라고 의뢰했어요. 청와대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찍는 것은 괜찮거든요.이제 인왕산구간을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창의문을 지나 백악구간으로 이어지죠. 여기도 개축한 도성길이 잘 되어 있어요...일부 구간은 아직 공사중인 곳도 있네요. 무너져서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공사인부는 보이지 않아요.서울 한양도성길 인왕산구간, 인왕산자락길 마지막에 있는 조형물들... 인왕상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을 반영하듯, 호랑이의 대리석 동상이 등산객들을 반겨주네요. 별로 멋은 없어요. 인상적인 호랑이는 아니네요...ㅎㅎ그리고 인왕산의 끝자락에는 이렇게 윤동주 문학관이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이라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이런 곳을 다 들렸다가는 해가져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겠죠.어떤 분의... 장군님의 동상도 보이고요....이 곳은 창의문입니다.

이제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을 걷기 시작하게 되었네요. 일단 저 등산객을 따라 사진을 한 장 찍어 보았어요.그리고 이 창의문 옆에는 탐방신청서 작성하는 곳이 있습니다.

신분증을 보여주어야 하고, 번호표를 받아 패착해야 합니다.

경비가 더 심해지네요...이 후 올라가는 가파른 길...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요까짓 것 쯤이야...마침내 백악산 정상에 다다랐네요. 해발 342m 별로 높지는 않아요. 풍경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여기도 카메라를 감시하는 분들이 몇 분 배치되어 있네요.이어서 오른 곳은 서울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의 청운대. 해발 293m입니다.

백악산 정상보다는 조금 낮은 곳입니다.

이제 조금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이 시작됩니다.

길도 일부는 포장해 놓은 곳도 있고요, 한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있게 되었네요.서울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다행히 이 곳은 감시자들이 보이지 않네요.ㅎㅎ젊은 청춘의 분들이 셀카놀이도 하고 소곤소곤 밀어를 나누기도 합니다.

도심 한가운데의 커피숍 보다 이런 곳이 데이트하기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입니다.

ㅎㅎ혜화동 쪽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길을 잘 못 들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네요. 사실 조금만 다시 올라가면 원래의 코스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그냥 하산하기로 했답니다.

무릅이 좀 시원치 않으신 분이 계셔서요. ㅎㅎ. 여기까지만이라도 함께 사고 없이 올 수 있었던 것만도 감사하죠.이제 삼청동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보다 한결 여유롭게 꽃 구경을 하고 있네요.ㅎㅎㅎ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서울한양도성길4코스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mp4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서울 한양도성길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백악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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