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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시보



- 중국 최강경파의 입장을 대변하며 중국 전체의 평균적 언론으로 판단 불가.- 중국의 당정 기관이 운영하는 신문사는 해당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매체와 자매체를 발간.- 구조적으로 모매체는 논조만 신경쓰면 되지만 자매체는 수익사업에 촛점.-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장은 공개강연에서 환구시보를 상업화된 대중지로 표현.- 환구시보는 여론이나 정책을 주도하기 보다는 대중들의 국제문제에 대한 관심 만족을 위해 흥미로운 부분만 골라 싣는 것이 대부분.- 기사와 논평이 독자입맛에 맞게 중국인의 애국심과 자존심을 부추기며 배타적 주장도 가리지 않고 게재. 이런 형세에도 북한은 여전히 도발태세를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더 많은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미국 본토를 직접 조준하는 잠수함 발사 탐도 미사일 실험을 실시할 가능성에 대하여 얘기하였고미국에 대한 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국제정치에서 이 속담에 관해 북한은 만약 고래가 자신들의 싸움만 신경 쓴다면 새우는 생존할 공간이 생긴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갑오전쟁시기, 조선 이씨왕조는 중-러-일 사이의 생존공간을 만들었다.

 그 후 냉전시기,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이런 정세에서 볼 때 북한의 전략목표는 폭탄을 안고 한국, 미국과 같이 죽자는 것도 아니고 한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켜 승리를 얻으려는 것 또한 아니다.

 어쩌면 중국과 러시아가 어쩔 수 없이 한반도에서 미국 일본 한국과 싸우길 원하는 것이다.

 만약 한반도에서 냉전시기와 같은 대치상태가 다시 한번 나타난다면 핵실험으로 뭇사람의 표적이 된 북한은 더 이상 주요 타겟에서 어부지리로 벗어날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소망처럼은 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핵 발전을 제제하는 방법에서 한국과 미국은 전쟁이라는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양측 그 누구도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없다.

정치외교, 경제제재, 국제여론은 어쩌면 북한을 대화테이블에 앉혀놓을 것이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협상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중국과 미국, 러시아와 한국 등 관련 각국은 모두 밀접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모두 제재가 목적이 아니란 것에 동의하였고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전제하에 북한은 자신의 안전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북한도 당연히 전쟁제지와 평화건설의 소망이 있을 것이다.

최근 한반도 안전에 대한 국면은 악화되었다.

[환구시보] 선택의 여지가 ...


 한국과 미국, 북한은 쌍방에게 칼을 겨누고 있으며 전쟁의 위험이 있다.

 전쟁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 전쟁이 이미 눈앞에 다가왔다는 뜻은 아니다.

 눈앞의 국면으로만 판단하였을 때 전쟁제지, 한반도전쟁 방지는여전히 국제적 형세의 주된 이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첫째, 지역에서 큰 나라를 맡고 있는 중국은 이미 여러 방법을 통하여 세계에 전달하였다.

1.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반도는 핵을 보유할 수 없다.

 2.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안 된다.

 3. 중국의 국가 안전을 침해할 수 없다.

 중국의 원칙과 입장은 그저 경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한국,미국도 좋고 북한도 좋지만 중국 근처에서 일을 벌리는 것은 어느것이던, 어느쪽이던 허락하지 않는다.

[환구시보] 누구의 잘못인가



 한반도 위기가 발생한 후 중국은 북한을 진정시키며 적극적인 교섭을 하였고 또 한편으로 미국의 사드배치에 대하여 한국과 미국에게 반대를 표시하며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보호하고 사태의 확대를 막기 위해 노력하였다.

 북한 핵문제에서 미국의 생각은 변화해야 하며 중국과 협력하여 한국 사드배치와 같은 모순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한반도의 국면이 주변국 러시아의 자국이익에도 관계가 있으므로 러시아도 전력을 다해 전쟁의 발생을 제지하여야 한다.

둘째,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한반도의 평화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북핵문제와 관련된 각국의 근본적인 이익과 부합하다.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발단이 되어 동북아의 정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미국은 이 기회를 틈타 한국에서의 군사력을 강화하고북한방어를 이미 넘어 한반도에 새로운 전쟁의 근원을 가져왔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 핵무기 연구개발과 미사일의 능력을 억제하는 동시에 미국의 군사력을 원점으로 돌리는 것이 형세를 안정화 시키는 데에 있어 관건이다.

북한 주변국들이 정치, 외교, 경제, 군사 등 모든 수단을 발휘하여 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다.

셋째, UN내에서 북핵문제의 평화해결 가능성은 아직 존재하며관련국은 육자회담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으며한반도 위기를 평화롭게 해결하자는 것은 현재 국제사회의 외침이다.

또한 전세계 정치와 세계 경제 체제 속에서 북핵문제는 관련국, 특히 몇몇 큰 나라들은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경제적 파트너이다.

 그리고 만약 한반도에서 진짜 전쟁이 발발한다면 동북아의 더 큰 범위의 지역이 파괴될 것이며 세계 정치, 경제에서 감당할 수 없는 재난이 될 것이다.

당연히, 중국이 "현재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은 적다"고 얘기하는 것이 한반도의 긴장국면과 군사충돌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과 한국 미국은 현시점에서 자제해야 하며서로를 도발하는 발언과 예민한 반응을 피해야 한다.

 또한 중국은 미리 한반도 정세가 악화될 경우를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북핵문제에 대해 각국이 냉정을 유지하는 것을 촉진할 수 있으며 한반도 평화유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여초 (요녕성 사회과학원 연구원) / 2월 18일 환구시보 <타이틀 제목에 "한국의 반 사드 의원들이 방중 전 주변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라고 돼 있군요>중국 측 독자층에게는 한국 국회의원들 가운데 反 사드 의원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 한국 내 주류 언론에 대해서는 적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 대학을 졸업한 김영호 의원 등 이번 방중 의원 명단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방중 일정까지 소개했습니다.

2박 3일간 방중 기간에 중국 학자와 좌담회, 교민 간담회, 특파원 간담회 등을 통해 중국 측의 사드에 대한 입장을 들을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신문은 이들 의원의 방중이 한국 언론과 정부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며 이런 한국 내 분위기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들 의원이 국내에서 '매국노'라며 보수 세력의 질타를 받고 있지만 선구자라고 띄우는 분위기도 일부 보이고 있군요. 환구시보는 인민일보와 더불어 중국 공산당 당 기관지입니다.

다만 환구신문의 내용이 더 말초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젊은 층이 주 독자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hoisttt/220781034322김종인 대표, "사드 대안 없이 반대만 하면 도로 민주당 된다"고 일갈, 초선 6명 의원 방중도 걱정/최석태/그래도 더민주당은 그동안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있어 균형감각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기도 했는데...blog.naver.com - 중국 최강경파의 입장을 대변하며 중국 전체의 평균적 언론으로 판단 불가.- 중국의 당정 기관이 운영하는 신문사는 해당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매체와 자매체를 발간.- 구조적으로 모매체는 논조만 신경쓰면 되지만 자매체는 수익사업에 촛점.-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장은 공개강연에서 환구시보를 상업화된 대중지로 표현.- 환구시보는 여론이나 정책을 주도하기 보다는 대중들의 국제문제에 대한 관심 만족을 위해 흥미로운 부분만 골라 싣는 것이 대부분.- 기사와 논평이 독자입맛에 맞게 중국인의 애국심과 자존심을 부추기며 배타적 주장도 가리지 않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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