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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고속정



이날 진수식에는 1999년 제1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정장으로 참전해, 북한군을 물리친 참전용사와 각 해역함대의 고속정 정장 대표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형 고속정 참수리-211호정 진수줄 절단에 따라 축하 폭죽이 터지고 있다.

<출처: 해군>    1"> 2"> 1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의 경우 400톤을 초과하여 해군에서는 고속함으로 표기하고 있다.

<출처: 김대영> 2 이번에 진수된 참수리-211호정은 210톤으로 고속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출처: 김대영> 일반적으로 해군의 전투함 하면 이지스 구축함과 같은 대형 함정을 떠 올리게 된다.

하지만 해군에는 대형 함정 외에도 소형 함정으로 분류되는 고속정과 고속함이 있다.

만재배수량 400톤(t) 미만의 함정을 일반적으로 “정(艇)”으로 표기한다.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의 경우 400톤(t)을 초과하여, 해군에서는 고속함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번에 진수된 참수리-211호정은 210톤(t)으로 고속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고속정은 작은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빠른 속력을 우선시 한다.

보통 30

40노트(시속 55

74km)는 기본이고 어떤 고속정은 50노트(시속 92㎞) 이상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시속 100㎞를 가뿐히 뛰어넘는 자동차에 비하면 속도 면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거친 파도를 헤치고 항해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결코 느린 속도가 아니다.

해군 연안 작전의 핵심전력 고속정

 참수리 고속정은 대 간첩 작전, 북방 한계선 작전, 어로 감시, 항만방어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해군>우리 해군의 고속정은 연안 방어 전력의 핵심 전투함이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북한은 호시탐탐 간첩선을 이용해 수많은 간첩들을 남쪽으로 내려 보냈다.

특히 1960년대 들어서면서 북한의 간첩선들은 대형화되기 시작했고 각종 무장과 고성능 엔진을 장착해, 화력이 강화되고 항해속도가 빨라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해군은 고속정에 주목하게 되었고, 1972년 국산 고속정 시대를 개막하며 고속정 전력을 급성장시켰다.

오늘날 해군의 주력 고속정이라고 할 수 있는 참수리 고속정은 지난 1976년부터 1993년까지 100여 척이 건조되었다.

참수리 고속정은 대 간첩 작전, 북방 한계선 작전, 어로 감시, 항만방어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기러기로 불리기도 했던 참수리 고속정

 1"> 2"> 1 참수리 고속정 전기형은 함수에 30mm 2연장 기관포가 장착되었고 함미에는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출처: 김대영> 2 참수리 고속정 후기형은 전기형에 비해 크기도 커졌고 함수에 개량된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출처: 해군> 참수리 고속정은 최초에는 기러기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후 해군에서 속력이 빠르고 신속한 특성을 고려하여 참수리로 개명하였다.

참수리 고속정은 크게 세가지 형태로 구분되고 있다.

전기형은 함수에 30mm 2연장 기관포가 장착되었고, 함미에는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북한의 간첩선과 고속정을 상대하기에, 40mm 함포가 너무 구형이었고 작동에 많은 인원이 필요했다.

결국 중기형에는 함미의 40mm 함포를 제거하고, 대신 함미와 함교에 빠른 발사 속도를 자랑하는 20mm 벌컨포를 각각 장착했다.

후기형은 전기형에 비해 크기도 커졌고, 함수에 개량된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전기형은 대부분 퇴역했고, 중기형도 현재 퇴역 중에 있다.

퇴역한 참수리 고속정은 해군의 대함 미사일 표적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가나, 카자흐스탄, 필리핀에 공여되기도 했다.

신형 고속정의 개발

 1"> 2"> 1 참수리 고속정의 등장 이후 간첩선의 침투는 거의 사라졌으며, 지난 제1?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는 격전 끝에 북한군 경비정을 대파 및 침몰 시킨바 있다.

<출처: 해군> 2 제2연평해전은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 연평해전으로 2015년 6월 극장에서 개봉되어 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출처: (주)로제타시네마> 참수리 고속정의 등장 이후 간첩선의 침투는 거의 사라졌으며, 지난 제1?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는 격전 끝에 북한군 경비정을 대파 및 침몰 시킨바 있다.

그러나 제2연평해전에서는 북한군과 교전 과정에서 참수리 고속정 1척이 침몰하고 장병 6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우리군은 지난 2000년대 초부터 적 함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이 향상된 신형 고속정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PKX-B(Patrol Killer eXperimental-B)라는 사업명으로 알려졌던 신형 고속정 개발사업은, 선령이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기존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것이었다.

신형 고속정은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북한 인근 해역의 최일선에서 북한의 해상도발을 억제하는 전력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북 공기부양정 노리는 130mm 유도로켓

 1"> 2"> 1 신형 고속정인 참수리-211호정의 추진체계는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어망이 있는 낮은 수심의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김대영> 2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인 130mm 유도로켓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정밀유도무기로, 고속으로 기동하는 북한의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20㎞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출처: 김대영> 신형 고속정인 참수리-211호정의 추진체계는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어망이 있는 낮은 수심의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주요 무장으로 130mm 유도로켓과 76mm 함포 및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를 장착해, 40mm와 20mm 함포만을 장착한 참수리 고속정에 비해 화력이 더 강화되었다.

또한 전자전장비와 대유도탄기만체계를 탑재함으로써, 적 대함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도 갖추고 있다.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인 130mm 유도로켓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정밀유도무기로, 고속으로 기동하는 북한의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20㎞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또한 발사 후 망각형 유도체계를 적용하여 한 번에 다수의 함정을 공격할 수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될 신형 고속정

 "> 신형 고속정은 시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된다.

<출처: 해군> 130mm 유도로켓 외에 근접전투용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도,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이다.

K-6 중기관총을 함정 레이더와 연동해 표적에 대한 자동추적이 가능하고, 사격요원이 실내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탄착점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참수리 고속정과 달리 함 내에서 안전하게 적 함정과 교전할 수 있다.

이렇게 자동화된 무기체계를 통해 신형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20여명으로 감소됐다.

기존 참수리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30여명이다.

신형 고속정은 시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된다.

[한진 고속정]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참수리 고속정이 신형 고속정으로 교체되면 우리 해군의 모든 전투함정은 구경 76mm 이상의 주포와 유도무기체계로 무장하게 된다.

신형 고속정 참수리-211호정 제원

 톤수(경하) 210톤 / 길이 44미터 / 폭 7미터 / 최대속력 40노트(시속 74㎞) / 승조원 20여명 / 주요무장 130mm 유도로켓, 76mm 함포 1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2문 / 추진체계 워터제트 <출처: 해군> 지난해 말 1번함 건조에 들어갔으며 올해 말 진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고속정은 유도탄고속함에 비해 크기가 작아 북한군이 공격할 경우 더 빠르게 기동하며 대응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함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도탄고속함이 최대 사거리 16km인 76mm 함포 및 대함 미사일 등을 탑재한 것과 달리 차기고속정은 76mm 함포와 함께 130mm 유도로켓이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사거리가 30km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130mm 유도로켓은 유사시 우리 해안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북한 공기부양정을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원격 조종이 가능한 12.7mm 중기관총도 장착해 북한군 공격을 피해 대응 사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고속정은 유도탄고속함과 마찬가지로 북한군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선체로 설계된다.

소음이 거의 없는 워터제트 추진 방식(공기를 분사해 물을 밀어내며 속도를 내는 방식)도 적용해 북한군 탐지망을 무력화할 계획이다.

  유도탄고속함에 이어 차기고속정이 NLL 등에 실전 배치되면 1978년부터 건조가 시작돼 노후화가 심각한 참수리급 고속정(130t급)은 모두 퇴역한다.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장병들이 승선해 북한군과 근접 교전을 벌이다 침몰한 함정이 참수리급 고속정이다.

'차기고속정 1번함' 은 한진중공업이 건조한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2014년 11월4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차기고속정(PKX-B·Patrol Killer eXperimental-Beta) 1번함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차기 고속정 사업은 해군이 현재 운용중인 노후화된 고속정(PKM·Patrol Killer Medium)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 한진중공업은 이 사업의 선도함인 1번함의 건조사로 선정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진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차기고속정은 300t급으로 76mm 함포와 유도 로켓까지 장착, 해상 화력은 물론 지상지원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05년 한진중공업은 해군의 최신예 유도탄고속함(PKX-A) 사업에서도 1번함인 윤영하함의 기본설계와 건조를 맡았다.

이후 후속함 등 모두 8척의 유도탄고속함의 건조를 맡았다.

진수식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함 건조경과 보고, 함정 번호 선포, 안진규 한진중공업사장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이병권 해군군수사령관의 축사, 진수 순으로 진행된다.

진수는 해군의 관습에 따라 주빈인 이병권 해군군수사령관의 부인 황금자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함으로써 이루어진다.

PKX-B라는 사업명으로 건조 중인 신형 고속정은 선령이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기존 고속정(PKM, 150톤급)을 대체해 서해 NLL을 비롯한 접적해역의 최일선에서 북한의 해상도발을 억제하는 전력이다.

신형 고속정은 전장 44미터, 전폭 7미터, 무게 210톤의 크기에 최대 속력은 시속 74km(40노트)이다.

추진체계는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PKG, 400톤급)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어망이 있는 저수심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주요 무장으로 130mm 유도로켓과 76mm 함포(1문) 및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2문)를 장착해 40

20mm 함포만을 장착한 구형 150톤급 고속정에 비해 화력이 더 강화됐고, 전자전장비와 대유도탄기만체계를 탑재함으로써 적 유도탄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도 갖췄다.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인 130mm 유도로켓은 고속으로 기동하는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원거리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이다.

근접전투용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는 K-6 중기관총을 함정 레이더와 연동해 표적에 대한 자동추적이 가능하고, 사격요원이 실내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탄착점을 수정할 수 있다.

이렇게 자동화된 무기체계를 통해 신형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20여명으로 감소됐다.

[한진 고속정]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구형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30여명이다.

신형 고속정 선도함(1번함)은 시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된다.

구형 고속정이 신형 고속정으로 교체되면 우리 해군의 모든 전투함정은 구경 76mm 이상의 주포와 유도무기체계로 무장하게 된다.

한편, 해군은 영관급 장교가 지휘하는 만재톤수 500톤 이상의 함정에는 ‘세종대왕함’ㆍ‘천왕봉함’과 같이 위인의 이름과 지명 등을 함명으로 제정하고, 500톤 이하의 함정에는 대표적인 함명에 건조된 순서대로 선체 번호를 붙여 함명을 표시한다.

이번 신형 고속정 1번함의 함명은 NLL 등 최접적 해역에서 용맹무쌍하게 적함을 맞아 싸우는 참수리 고속정의 전통을 이어받아 ‘참수리-211호정(PKMR-211)’으로 명명되었다.

제원 - 톤수(경하) : 210톤- 길이 / 폭 : 44미터 / 7미터- 최대속력 : 40노트(시속 74km)- 승조원 : 20여명 - 주요무장 : 130mm 유도로켓, 76mm 함포 1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2문 - 추진체계 : 워터제트  이날 진수식에는 1999년 제1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정장으로 참전해, 북한군을 물리친 참전용사와 각 해역함대의 고속정 정장 대표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형 고속정 참수리-211호정 진수줄 절단에 따라 축하 폭죽이 터지고 있다.

<출처: 해군>    1"> 2"> 1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의 경우 400톤을 초과하여 해군에서는 고속함으로 표기하고 있다.

<출처: 김대영> 2 이번에 진수된 참수리-211호정은 210톤으로 고속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출처: 김대영> 일반적으로 해군의 전투함 하면 이지스 구축함과 같은 대형 함정을 떠 올리게 된다.

하지만 해군에는 대형 함정 외에도 소형 함정으로 분류되는 고속정과 고속함이 있다.

만재배수량 400톤(t) 미만의 함정을 일반적으로 “정(艇)”으로 표기한다.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의 경우 400톤(t)을 초과하여, 해군에서는 고속함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번에 진수된 참수리-211호정은 210톤(t)으로 고속정으로 분류되고 있다.

고속정은 작은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빠른 속력을 우선시 한다.

보통 30

40노트(시속 55

74km)는 기본이고 어떤 고속정은 50노트(시속 92㎞) 이상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시속 100㎞를 가뿐히 뛰어넘는 자동차에 비하면 속도 면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거친 파도를 헤치고 항해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결코 느린 속도가 아니다.

해군 연안 작전의 핵심전력 고속정

 참수리 고속정은 대 간첩 작전, 북방 한계선 작전, 어로 감시, 항만방어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해군>우리 해군의 고속정은 연안 방어 전력의 핵심 전투함이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북한은 호시탐탐 간첩선을 이용해 수많은 간첩들을 남쪽으로 내려 보냈다.

특히 1960년대 들어서면서 북한의 간첩선들은 대형화되기 시작했고 각종 무장과 고성능 엔진을 장착해, 화력이 강화되고 항해속도가 빨라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해군은 고속정에 주목하게 되었고, 1972년 국산 고속정 시대를 개막하며 고속정 전력을 급성장시켰다.

오늘날 해군의 주력 고속정이라고 할 수 있는 참수리 고속정은 지난 1976년부터 1993년까지 100여 척이 건조되었다.

참수리 고속정은 대 간첩 작전, 북방 한계선 작전, 어로 감시, 항만방어 등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기러기로 불리기도 했던 참수리 고속정

 1"> 2"> 1 참수리 고속정 전기형은 함수에 30mm 2연장 기관포가 장착되었고 함미에는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출처: 김대영> 2 참수리 고속정 후기형은 전기형에 비해 크기도 커졌고 함수에 개량된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출처: 해군> 참수리 고속정은 최초에는 기러기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후 해군에서 속력이 빠르고 신속한 특성을 고려하여 참수리로 개명하였다.

참수리 고속정은 크게 세가지 형태로 구분되고 있다.

전기형은 함수에 30mm 2연장 기관포가 장착되었고, 함미에는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북한의 간첩선과 고속정을 상대하기에, 40mm 함포가 너무 구형이었고 작동에 많은 인원이 필요했다.

결국 중기형에는 함미의 40mm 함포를 제거하고, 대신 함미와 함교에 빠른 발사 속도를 자랑하는 20mm 벌컨포를 각각 장착했다.

후기형은 전기형에 비해 크기도 커졌고, 함수에 개량된 40mm 함포가 장착되었다.

전기형은 대부분 퇴역했고, 중기형도 현재 퇴역 중에 있다.

퇴역한 참수리 고속정은 해군의 대함 미사일 표적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가나, 카자흐스탄, 필리핀에 공여되기도 했다.

신형 고속정의 개발

 1"> 2"> 1 참수리 고속정의 등장 이후 간첩선의 침투는 거의 사라졌으며, 지난 제1?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는 격전 끝에 북한군 경비정을 대파 및 침몰 시킨바 있다.

<출처: 해군> 2 제2연평해전은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 연평해전으로 2015년 6월 극장에서 개봉되어 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출처: (주)로제타시네마> 참수리 고속정의 등장 이후 간첩선의 침투는 거의 사라졌으며, 지난 제1?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에서는 격전 끝에 북한군 경비정을 대파 및 침몰 시킨바 있다.

그러나 제2연평해전에서는 북한군과 교전 과정에서 참수리 고속정 1척이 침몰하고 장병 6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우리군은 지난 2000년대 초부터 적 함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이 향상된 신형 고속정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PKX-B(Patrol Killer eXperimental-B)라는 사업명으로 알려졌던 신형 고속정 개발사업은, 선령이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기존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는 것이었다.

신형 고속정은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북한 인근 해역의 최일선에서 북한의 해상도발을 억제하는 전력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북 공기부양정 노리는 130mm 유도로켓

 1"> 2"> 1 신형 고속정인 참수리-211호정의 추진체계는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어망이 있는 낮은 수심의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김대영> 2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인 130mm 유도로켓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정밀유도무기로, 고속으로 기동하는 북한의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20㎞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출처: 김대영> 신형 고속정인 참수리-211호정의 추진체계는 윤영하급 유도탄 고속함과 같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어망이 있는 낮은 수심의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주요 무장으로 130mm 유도로켓과 76mm 함포 및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를 장착해, 40mm와 20mm 함포만을 장착한 참수리 고속정에 비해 화력이 더 강화되었다.

또한 전자전장비와 대유도탄기만체계를 탑재함으로써, 적 대함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도 갖추고 있다.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인 130mm 유도로켓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정밀유도무기로, 고속으로 기동하는 북한의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20㎞ 밖에서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또한 발사 후 망각형 유도체계를 적용하여 한 번에 다수의 함정을 공격할 수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될 신형 고속정

 "> 신형 고속정은 시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된다.

<출처: 해군> 130mm 유도로켓 외에 근접전투용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도, 해군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무기체계이다.

K-6 중기관총을 함정 레이더와 연동해 표적에 대한 자동추적이 가능하고, 사격요원이 실내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탄착점을 수정할 수 있다.

따라서 참수리 고속정과 달리 함 내에서 안전하게 적 함정과 교전할 수 있다.

이렇게 자동화된 무기체계를 통해 신형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20여명으로 감소됐다.

기존 참수리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이 30여명이다.

신형 고속정은 시험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된다.

참수리 고속정이 신형 고속정으로 교체되면 우리 해군의 모든 전투함정은 구경 76mm 이상의 주포와 유도무기체계로 무장하게 된다.

신형 고속정 참수리-211호정 제원

 톤수(경하) 210톤 / 길이 44미터 / 폭 7미터 / 최대속력 40노트(시속 74㎞) / 승조원 20여명 / 주요무장 130mm 유도로켓, 76mm 함포 1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2문 / 추진체계 워터제트 <출처: 해군>com/news/201607280859184155'? ????? ??' ?? ??? ???130? ???? ??????? ?? ?? ??? ?? ??? ??. <<?? ??>> '? ????? ??' ?? ??? ???130? ???? ?????? ??�?...www.fnnews.com?정밀타격 능력·기동성 강화…내년 하반기 해군 인도 원본이미지 보기우리 해군의 신형 고속정 형상. <<해군 제공>>'北 공기부양정 킬러' 신형 고속정 진수…130㎜ 유도로켓 장착정밀타격 능력·기동성 강화…내년 하반기 해군 인도(서울=연합뉴스) 이영재 =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북한 공기부양정을 정밀 타격하는 우리 해군의 신형 고속정이 28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해군은 "오늘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210t급 신형 고속정(PKMR) 선도함(1번함) '참수리-211호정' 진수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진수식은 새로 만든 선박을 물에 띄우는 행사다.

 신형 고속정은 우리 해군의 선령 20년 이상의 구형 참수리 고속정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며 서해 NLL을 포함한 최전방 해역에서 북한군의 침투를 감시하고 도발을 억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신형 고속정은 길이 44m, 폭 7m, 무게 210t에 최대속력은 40노트(시속 74km)다.

기존 고속정보다 조금 크지만 속도는 더 빠르다.

400t급 유도탄고속함과 같은 워터제트 추진체계를 갖춰 어망이 있는 얕은 해역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무기체계로는 130mm 유도로켓, 76mm 함포 1문,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 2문을 갖췄다.

20∼40㎜ 함포만 장착한 기존 고속정보다 화력이 대폭 강화된 것이다.

신형 고속정은 전자전장비와 유도탄기만체계를 탑재해 적의 유도탄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도 향상됐다.

 특히, 우리 해군 함정에 처음으로 장착되는 130㎜ 유도로켓은 원거리에서 고속 기동하는 북한 공기부양정과 상륙정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근접전투용인 12.7㎜ 원격사격통제체제는 K-6 중기관총을 레이더와 연동해 표적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사격요원이 함정 실내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탄착점을 수정할 수 있다.

자동화된 무기체계를 갖춘 신형 고속정은 승조원 정원도 20여 명으로, 기존 고속정(30여 명)보다 적다.

 신형 고속정 1번함은 시험평가 등을 받은 다음, 내년 하반기에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 과정을 거쳐 실전 배치된다.

후속함은 2019년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될 예정이다.

  고속정이 모두 신형으로 교체되면 우리 해군의 모든 전투함정은 구경 76mm 이상의 주포와 유도무기체계로 무장하게 된다.

 참수리-211호정 진수식에는 이병권 해군 군수사령관(소장)과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을 포함한 해군, 방위사업청,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99년 우리 해군이 북한 함정을 대파한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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