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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2013년 초 보고서 발표 시점을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제언은 가계부채 부담의 완화입니다.

우선 높은 가계부채의 주범은 부동산입니다.

53%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60%(?)로 설정되어 있는 LTV(loan to value) 규제로 인해 모자라는 돈을 제2 금융이나 기타 기관에서 빌리다 보니 전체 이자율이 독일의 주택담보대출자가 내는 4.6%에 비해 월등히 높은 8.5%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원리금 상환에 허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구입자의 채무를 기관별로 보면 매년 7%의 비율로 비은행 차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LTV 60% 이상의 대출자들은 네덜란드와 미국보다 과중한 이자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은행의 LTV 제한을 완화하면 금리가 낮아지는 원금 규모가 8조원(7.8 조원 정도) 감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제언은 직업교육에 예산을 더 배정하고 대학 교육 과정과 dual-track을 구축하라는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교육 단계별 예산 배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84.5%의 교육예산이 취학 전과 초등 및 중등교육(아무래도 의무화다 보니)에 배정되어 있으며, 3차 교육에 12.8%로 나머지가 배분되고 직업교육에는 2.4%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다음 그래프는 4만 6천 명의 학부형과 3만 5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을 받는 이유에 대한 설문 결과입니다.

1위는 안정된 일자리, 2위는 특목고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3위는 좋은 대학만이 좋은 직업 가질 기회를 주므로, 4위는 고학력 부모의 외동자녀에 대한 높은 기대, 5위는 남들도 하므로  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dual-track 생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독일이 연상됩니다.

) 마이스터 프로그램 중에는 창업교육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의 고양도 꾀하자고 합니다.

 맥킨지는 지멘스가 2011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가스 터빈 시설을 개장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지역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공장에 초대하여 로봇과 같은 현대식 시설을 보여주며 인식의 전환을 꾀했더니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맥킨지의 세번째 이자 마지막 제언은 신규 고용창출은 서비스업 육성입니다.

특히 의료 및 사회복지, 관광산업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의 가로축은 2020년까지 일자리 증가/감소가 예상되는 산업들이고 세로축은 산업별 기대성장률입니다.

1사분면이 일자리도 늘고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의료, 관광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인구 천 명당 의료분야 종사자를 보면 아직 한국은 유럽에 비해 인력이 모자라며 특히 간호인력의 부족이 눈에 띕니다.

  아래 그래프는 결국 고령화 속에서 노인당 의료비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한국은 아직 낮은 수준으로 점점 의료비 지출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맥킨지는 서비스업 발전이 대안이라고 하면서 우선 의료관광을 적극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한국의 사회보장 관련 지출과 고용이 낮은 수준으로 미래를 보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그래프에 나와있듯이 맥킨지가 보기에 한국은 유달리 기업가 정신이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에만 창업에 나서겠다는 응답이 35%로 비교국 중 제일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맥킨지는 아래 그래프에 나와 있듯이 육아 중인 여성에게 스웨덴식의 파트타임 잡을 제공하여 경제활동에 참여시키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3년이 지난 보고서지만 한국 경제의 기본적 문제점에 대한 진단은 아직도 유효한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맥킨지가 해법으로 제시한 정책들의 유효성을 떠나서 맥킨지 보고서는 그 후 한국 노동정책에도 일정 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합니다.

 예전 보고서지만 한국 경제에 대한 참조 정보로는 나름 가치가 있는 듯하여 더 늦어지기 전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서 링크http://www.mckinsey.com/insights/asia-pacific/beyond_korean_styleBeyond Korean style: Shaping a new growth formulaSouth Korea is a global powerhouse, but slowing income growth and soaring costs for housing and private education are putting stress on...www.mckinsey.com  예산을 쓰는 정부부처인 국방부가 값비싸기로 소문난 외국계 컨설팅 회사를,그것도 전략 분야의 빅3 중에서도 제일 갑이라고 하는 맥킨지를 쓸 줄이야.갑자기 그 비용이 궁금해졌다.

 몇년전 수신료 때문에 KBS가 보스톤 컨설팅 그룹 (BCG)에 24억원짜리 컨설팅을 받은 바 있어서, 이번엔 도대체 얼마짜리일까 궁금했던 것이다.

당장 나라장터를 뒤져봤다.

  보다시피 예정가는 3억 정도이다.

기사에 따르면 3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던데, 이 정도면 컨설턴트가 3명 정도나 참여하려나.시간당 수십만원의 용역비가 책정된 맥킨지가 과연 몇 명이나 인원을 투입할까 궁금하다.

내 예상은 3

4명인데, 아마 맥킨지는 이번 건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 싶다.

향후 더 큰 프로젝트를 약속 받았거나, 아니면 상징성 때문에 일을 하지 않나 싶다.

 그럼 과연 입찰에 누가 뛰어들었을까. 삼일과 네모파트너즈가 뛰어들었고 잘 모르겠는 한 군데 업체도 보인다.

그나저나 맥킨지를 제외하고 모조리 부적격자, 란다.

이런저런 산전수전 프로젝트를 다 해봤을 삼일회계법인도 부적격자이고,로컬 컨설팅 업계의 자존심인 네모파트너즈도 부적격자라면 도대체 어디가 적격이란 건지.게다가 맥킨지는 예가도 초과했는데 사업을 따냈다.

왠지 모를 담합의 스멜


이 감지되지만 전략 펌 입장에서는 헐값의 프로젝트일 수도 있기에넘어가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프로젝트 제안요청서 (RFP)는 나라장터에서 받아서 첨부한다.

볼 사람은 함 보셔도 좋겠다.

과연 맥킨지가 어떻게, 3개월이란 짧은 시간에, 복잡하고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국방부를 뚫고적절한 과제를 도출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여튼, 3억에 내가 낸 세금도 들어있지 않았겠는가. P.S) RFP를 다시 보니 해외 국방 관련 사례 어쩌구 하는 내용이 있다.

해외 국방 사례를 컨설팅 해본 업체는 결국 외국계 컨설팅 업체밖에 없을 터이다.

제안서 쓴다고 뭐빠지게 고생했을 국내 컨설팅 업체 관계자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실제 효과와는 별개로 신정부 출범과 보고서 출간 시점이 공교롭게(?) 겹치다 보니 당시 위정자들의 정책 구상에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ttp://www.mckinsey.com/insights/asia-pacific/beyond_korean_styleBeyond Korean style: Shaping a new growth formulaSouth Korea is a global powerhouse, but slowing income growth and soaring costs for housing and private education are putting stress on...www.mckinsey.com보고서는 한국의 성공 스토리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찢어지게 가난하던 국가가 2010년 PPP 보정 1인당 소득으로 3만 달러를 달성하기까지 한국은 큰 경제적 성과를 보였습니다.

 6번째 수출국으로 이태리와 네덜란드, 러시아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의 경제 기적은 수백 개의 대형 기업을 만들어 냈지만 그중에는 63개의 재벌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위 30개 기업이 전체 기업 자산의 40%를 판매의 36%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MGI는 한국의 경제 시스템을 "Guided Capitalism"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부 주도의 개발 경제라는 뜻이겠죠.  아래 그래프에서 보이듯이 대기업들은 2000년 이후 11년 동안 매출이 연평균 13% 성장하여 4.3배나 증가했습니다.

다만 해외부분의 성장이 보다 주효했습니다.

덕분에 2010년에는 한 곳도 없던 Fortune 100위 기업에 2011년에는 3개나 포함되었습니다.

 아래 박스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은 반도체, LCD, 휴대폰에서 세계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자동차, 정유, 철강 생산 등에서 5-6위입니다.

  다음 그림은 낮은 정부 부채(34%)로 국가 신용등급이 이전 B-에서 AA-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일본의 A+(AAA에서 강등)보다도 높습니다.

또한 외환보유고가 3,270억 달러로 증가하면서 단기 외화 부채는 75%에서 39%까지 낮아졌습니다.

 맥킨지 한국 보고서를 보면 한국 경제 및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생애 출산율 1.2로 OECD에서 제일 낮으며, 이는 육아 및 교육비용의 부담에 따른 자발적 1자녀 정책(self-imposed one-child policy)라고 할만하다.

결국 생산활동 인구의 급감으로 소비 위축과 성장 둔화로 돌아올 것이다.

  2. 중산층의 25%가 적자가구이며 이는 1990년 15%에서 10%나 증가한 수치이다.

그런데 주택 담보대출을 포함하면 55%로 수치가 급증한다.

3. 1970년대 1,000명당 0.4명이 이혼하던 것이 2009년에는 2.6명으로 OECD 중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높은 이혼율은 실업의 증가와 연결되어 있다.

 4. 한국의 높은 자살률은 100,000명당 31.7명으로 1995년에 비해 2.5배나 증가했다.

한국에서의 자살은 40세 미만 연령대에서 사망원인 1위로 특히 대학입시에 중압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이 대열에 포함되어 있다.

50대와 60대는 경제적 빈곤에 의해 자살에 이르고 있다.

 5. 가계저축률이 1988년에는 19%에 이르러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이었는데 2012년에는 4%로 선진국 중 최하 수준으로 떨어졌다.

결국 경제적 불안정과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6. 한국의 기업 활동 자유도는 185개국 중 8위로 높은 편이지만 기업지배구조는 매우 낮아 38개국 중 28위에 그치고 있다.

 7. 한국 정치 시스템은 경제에 비해 낙후되어 있으며 OECD 34개국 중 책임성은 31위, 정치적 안정성은 29위, 부패 방지와 규제의 질은 26위, 정부 기능의 유효성은 20위에 머물고 있다.

  한국 중산층은 임금수준의 정체와 지출의 증가 사이에 갇혀있는 형국이라고 맥킨지는 진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한국 대기업들은 크게 성장하였으나 해외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국내 고용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5년 동안 부가가치는 7.3% 성장하였으나 고용은 2% 감소하였답니다.

  아래 그래프는 GDP 성장은 제조업이 견인하고 있으나 고용은 서비스업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실질 GDP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 임금은 정체 상태입니다.

[맥킨지]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그럼에도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실질 임금 상승률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다음 그래프는 한국의 가계 저축이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저축은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기업 저축의 증가로 인한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소득 분포 중 40%

60% 사이 그룹인 중산층을 대상으로 각 소비지출을 가로 축은 소득 중 차지하는 비중으로 세로 축은 1990년 대비 2010년까지 증감률을 표시한 것입니다.

 우 상단의 채무변제 비용과 교육 지출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크고 20년간 가장 크게 증가한 부분입니다.

 다음 그래프를 보시면 중산층 가계 부채의 대부분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소득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7,7배) 주택 가격과 총자산의 부동산 비중(74%)을 보면 결국 주택 구입을 위해 빚을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소개했지만 한국의 가계 부채가 그렇다고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네덜란드, 덴마크 등이 최상위를 형성하고 있으며 소득수준에 비해 주택 가격이 높기로는 호주나 캐나다 등이 존재합니다.

)아래 그래프는 맥킨지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의 비용과 소득을 생애를 따라가며 추정한 자료입니다.

대학을 보내기 위한 지출이 많다 보니 비록 대학 졸업 이후 소득이 높다고 하여도 NPV 순현가를 따져보면 고졸로 살아가는 것보다도 결과적으로 순가치는 약간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투자 효용만 따지면 나름 합리적 분석인데 지나치게 단순한 모형이다 보니 구체적 분석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 아래 그림은 가계 중위소득의 50

150%로 정의된 중산층의 비율 추이입니다.

20년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중산층 지출구조를 분석하였을 때, 54.8%가 부채로 인해 적자 상태로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그래프는 중산층 가구의 소득과 지출을 보면 육아기간에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가 50대가 넘어서야 적자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한번 쯤은 봐둘만한 자료 인듯. 역시나 배당 지급 및 자사주 매입를 포함한 Cash Yield가 기여하는 부분도 상당했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되어 다른 그림 하나더 2016

2035년 까지 향후 20년간 예상 총 수익률도 분해했는데, 여기서는 취약한 성장률 Vs 경기 회복 이 두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뭐 얘들 말이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역시나 여기서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서 나오는 수익률 기여분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그리고 보고서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해도 되고, 아래 링크를 봐도 됨 http://www.mckinsey.com/industries/private-equity-and-principal-investors/our-insights/why-investors-may-need-to-lower-their-sightsWhy investors may need to lower their sightsThe forces that have driven exceptional investment returns over the past 30 years are weakening, and even reversing. It may be time for...www.mckinsey.com 가로축에서 100 이상이 되면 유럽 대조군 평균에 비해 고용을 많이 하는 업종이라는 뜻입니다.

세로축에서 100 이상이면 생산성이 유럽에 비해 높다는 뜻입니다.

결과적으로 4사분면의 업종(보험, 요식업, 부동산, 통신, 도매/소매업 등)은 생산성은 떨어지면서 과다 고용 상태의 업종이며 2사분면의 업종(금융, 건강/의료 등)은 유럽에 비해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고용은 낮은 분야(즉, 성장 여력이 있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한국의 높은 자영업 현황을 독일과 비교한 자료입니다.

자영업의 산업 비중이 한국은 30%이고 독일은 11%에 불과합니다.

한국 자영업자의 80% 이상은 부가가치가 그리 크지 않은 지역기반의 업종에 몰려있는 형국입니다.

  R&D를 보면 한국은 GDP 대비 R&D 비중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핀란드, 일본 정도가 앞서있고 한때 과다한 R&D 투자로 주목을 받던 스웨덴도 한국 보다 낮습니다.

문제는 서비스업 R&D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이스라엘까지는 몰라도 높일 여지가 많다는 진단입니다.

앞선 그래프의 유럽 대비 생산성이 낮았던 서비스업의 개발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지나치게 생산성이 낮아 그 차이가 73%p에 이르고 있는데 독일은 38%p에 불과합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대기업 대비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대기업과 같이 R&D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여 경쟁력과 교섭력이 떨어지는 악순환 상태도 한몫을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다음 그래프는 대기업 집단(재벌)의 내부 거래가 독일에 비해 심각하며, 특히 프로그래밍과 IT 서비스는 그 정도가 매우 과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한국 실업률은 3%대로 미국의 8% 유럽의 10%를 넘는 수치에 비하면 거의 완전 고용상태에 가깝습니다.

즉, 실업 문제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특히 청년층이 절실히 느끼는 것이 구직의 어려움입니다.

맥킨지는 현대 경제 연구소가 숨어있는 실업을 보정한 값을 기반으로 분석하면 실업률이 10%가 넘게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 값의 3.3배나 높습니다.

여기서 숨어있는 실업이라 함은 대학 휴학 중이면서 각종 학원이나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 등록생의 37%인 9만 3천 명, 풀타임 잡 구직에 실패해 비자발적인 파트타임 잡을 가지고 있는 803,000명입니다.

특히 비자발적 파트타임 직군은 저임금 직군이기도 합니다.

   한국 경제문제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주제 중 하나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독려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여성인력 활용 제고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맥킨지] 최선의 선택



 그런데 한국의 문제는 소위 '경단녀'라는 말이 회자되듯이 출산 및 육아로 인한 퇴직과 40대 들어서 이전 경력을 살리지 못하고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현상입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비중을 미국, 스웨덴, 독일과 비교한 것으로 육아기의 구별되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스웨덴은 90%의 비중으로 여성이 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독일은 80% 이상 미국도 70% 이상인데 한국은 20대 70%를 잠깐 터치하고 57%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20대 높은 취업률을 보였던 대졸 여성들이 경력단절 후 다른 그룹에 비해 재취업을 더욱 꺼리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일자리가 임시직이나 일용직이 주종 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고안되고 디자인된 차트는 표 형태의 데이터를 사용할 때보다 당신의 의사를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도와준다.

2. 사용할 차트의 형태를 알려주는 것은 측정단위가 아니라 메시지, 즉 보여주고자 하는것, 제시하고자 하는 특정한 요점이다.

3. 적을수록 좋다.

차트가 당신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분명히 도움히 되는 경우에만 그것을 사용하라.4. 차트는 시각 자료이지 의도를 전달하기 위한 글이나 말의 대체물이 아니다.

차트를 메시지 전달을 톱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삼아라  차트형태: 구성요소, 항목, 시간적 추이, 도수분포, 상관관계의 5가지 기본 비교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슴 차트는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이며, 오로지 그림만이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제목, 항목명, 눈금값 등 기타 다른 사항들은 단지 구별하고 설명하는 역할 뿐이다.

국내에서 웹 차트 제품은 리아모어소프트(www.riamore.net )의 알메이트 차트가 플래시와 HTML5제품이 있어 많은곳에 사용되는 수준높은 차트를 구현하고 있다.

 맥킨지 ppt 템플릿  2013년 초 보고서 발표 시점을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제언은 가계부채 부담의 완화입니다.

우선 높은 가계부채의 주범은 부동산입니다.

53%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60%(?)로 설정되어 있는 LTV(loan to value) 규제로 인해 모자라는 돈을 제2 금융이나 기타 기관에서 빌리다 보니 전체 이자율이 독일의 주택담보대출자가 내는 4.6%에 비해 월등히 높은 8.5%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원리금 상환에 허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택구입자의 채무를 기관별로 보면 매년 7%의 비율로 비은행 차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LTV 60% 이상의 대출자들은 네덜란드와 미국보다 과중한 이자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은행의 LTV 제한을 완화하면 금리가 낮아지는 원금 규모가 8조원(7.8 조원 정도) 감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제언은 직업교육에 예산을 더 배정하고 대학 교육 과정과 dual-track을 구축하라는 것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교육 단계별 예산 배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84.5%의 교육예산이 취학 전과 초등 및 중등교육(아무래도 의무화다 보니)에 배정되어 있으며, 3차 교육에 12.8%로 나머지가 배분되고 직업교육에는 2.4%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다음 그래프는 4만 6천 명의 학부형과 3만 5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을 받는 이유에 대한 설문 결과입니다.

1위는 안정된 일자리, 2위는 특목고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3위는 좋은 대학만이 좋은 직업 가질 기회를 주므로, 4위는 고학력 부모의 외동자녀에 대한 높은 기대, 5위는 남들도 하므로  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dual-track 생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독일이 연상됩니다.

) 마이스터 프로그램 중에는 창업교육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의 고양도 꾀하자고 합니다.

 맥킨지는 지멘스가 2011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가스 터빈 시설을 개장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지역 학생들과 학부형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공장에 초대하여 로봇과 같은 현대식 시설을 보여주며 인식의 전환을 꾀했더니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맥킨지의 세번째 이자 마지막 제언은 신규 고용창출은 서비스업 육성입니다.

특히 의료 및 사회복지, 관광산업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의 가로축은 2020년까지 일자리 증가/감소가 예상되는 산업들이고 세로축은 산업별 기대성장률입니다.

1사분면이 일자리도 늘고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의료, 관광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인구 천 명당 의료분야 종사자를 보면 아직 한국은 유럽에 비해 인력이 모자라며 특히 간호인력의 부족이 눈에 띕니다.

  아래 그래프는 결국 고령화 속에서 노인당 의료비는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한국은 아직 낮은 수준으로 점점 의료비 지출이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맥킨지는 서비스업 발전이 대안이라고 하면서 우선 의료관광을 적극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한국의 사회보장 관련 지출과 고용이 낮은 수준으로 미래를 보면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 그래프에 나와있듯이 맥킨지가 보기에 한국은 유달리 기업가 정신이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에만 창업에 나서겠다는 응답이 35%로 비교국 중 제일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맥킨지는 아래 그래프에 나와 있듯이 육아 중인 여성에게 스웨덴식의 파트타임 잡을 제공하여 경제활동에 참여시키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3년이 지난 보고서지만 한국 경제의 기본적 문제점에 대한 진단은 아직도 유효한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맥킨지가 해법으로 제시한 정책들의 유효성을 떠나서 맥킨지 보고서는 그 후 한국 노동정책에도 일정 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합니다.

 예전 보고서지만 한국 경제에 대한 참조 정보로는 나름 가치가 있는 듯하여 더 늦어지기 전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서 링크http://www.mckinsey.com/insights/asia-pacific/beyond_korean_styleBeyond Korean style: Shaping a new growth formulaSouth Korea is a global powerhouse, but slowing income growth and soaring costs for housing and private education are putting stress on...www.mckinsey.com . 라고 생각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창업바닥^^에서 유달리 BCG나 맥킨지 출신들[마이크임팩트 한동헌대표, 쿠팡의 김범석대표, 티몬 신현성대표등]이 많은데 컨설팅업이 경영자를 키우는 빠른 트랙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었고, 마지막장을 덮을때쯤에는,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카톡을 드렸습니다.

굳이 컨설팅까지 생각 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로직의 관점에서 충분히 지금있는 부대나 비즈니스 커뮤니티에도 적용가능한 방법론들이 많았습니다.

몇가지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맥킨지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로직은 책내용처럼 저 세모꼴 '관리 / 분석 / 프리젠테이션'의 큰틀로 움직입니다.

1.맥킨지 컨설팅은 구조화에서 시작해서 구조화로 끝납니다.

 문제의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구성요소로 세분화 한후 해결책에 대한 초기 가설을 내놓는 스텝입니다.

모든 변수를 하나하나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이 꼼꼼하고 체계적이다는 미명?하에 비즈니스에서 지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점과 다른점은 초기가설을 세우고 접근하기 때문에, 에너지와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분석이 좀더 날카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맥킨지의 관리는 '대화'입니다.

 꼭지점중 한 부분인 관리는 팀,고객 나아가 본인에게 까지 적용되며, 팀의 구성과 임파워먼트, 고객과 정보교류를 통한 참여촉구등 각 소단위들의 유기적인 교류가 주 동력이 되고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가 주축이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예전 잭웰치가 GE를 날렵히 변신시키면서 지독하게 대화를 강조했던 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3.데이터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직관또한 무시할수 없습니다.

맥킨지에 대해 공부하면서 느낀건 철저히 사실지향 문화, 데이터 중시문화입니다.

어쩌면 제3자로 회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실무진을 상대로 하는 싸움?^^ 이기에 데이터를 가진 논리로 무장해야만 하는 컨설팅업의 특성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의 해결부분으로 접근해갈때, 실행해둔 분석을 바탕으로 통찰력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예리한 직관 없이는 시간낭비를 한 꼴이 되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지금은 카카오의 CEO가 된 유명 벤처투자가 임지훈씨의 '데이터와 직관의 발란스를 맞춘 팀이 우리가 찾는팀이다[투자대상]'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직관과 자료는 음과 양처럼 성장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직관이 없는 자료는 단순히 자료에 불과하며, 자료가 없는 직관은 추측일 뿐이다.

그러나 이 둘이 합치면 확고한 의사 결정의 근거가 된다.

                                                                        -본문 129P 中4.맥킨지의 문화는 지식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맥킨지내 모든 직원은 서로 전화문의를 받으면 24시간안에 응답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 이 한구절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맥킨지내에는 사내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존재하고, 사내 도서관과 여러 맥킨지인들의 컨설팅 정수를 성문화하고 이를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제로 서로간의 빠른 응답능력을 불문율로 두고 있습니다.

지식경영을 회사의 아이덴티티로 생각하는 이랜드와 일치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읽은 이랜드 관련서적에서 회사내 지식몰의 존재와 사내에서 지식을 강조하는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한적이 있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http://blog.naver.com/esi_eland/100207100948[??? ????] ?? 10??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5.컨설팅에서 중요한것은 분석이 아니라 통찰력입니다.

 컨설팅 하면 떠오르는건 '분석'입니다.

물론 분석이 중요하지만, 분석을 통한 기획이 실행을 위한 통찰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도루묵입니다.

그리고 맥킨지또한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정확히 말하면 탁월한 과정은 탁월한 결과를 낳는듯합니다) '사실을 해답에 맞추려 하지말라' '자식도 죽일 준비를 하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등 분석을 향한 과도한 초점을 지양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분석을 통한 가설이 탄탄한 로직(통찰력)으로 세워지지 �榜쨈摸� 언제든지 허물준비를 합니다.

6.최상의 판매는 판매하지 않는데에서 비롯됩니다.

말인즉, 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하라는건데, 이를 위해선 이랜드에서 강조하는것 처럼 'A급의 2분의1가격' 전략처럼 품질과 가격을 통해(혹은 다른요소)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춰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맥킨지는 그러기위한 방법으로 고객관점의 이해를 지향하는데, 이는 '누가 우리의 고객인가?'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구절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객과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가설을 세울수 있기에 앞서 주장한 고객이 찾아오는 판매를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섯가지 꼭지로 정리를 해보았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인사이트 정리입니다.

책의 곳곳에 참신한 내용들이 숨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점은 왜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이랜드 ESI에서 맥킨지를 벤치마킹했는지 이해가 가는 구절구절이 많습니다.

맥킨지는 문제해결을 위한 조직이고 경영자가 하는 일은 문제해결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더 넓어지겠지만 본질을 본다면 ^^;] 혹 기타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 라고 생각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창업바닥^^에서 유달리 BCG나 맥킨지 출신들[마이크임팩트 한동헌대표, 쿠팡의 김범석대표, 티몬 신현성대표등]이 많은데 컨설팅업이 경영자를 키우는 빠른 트랙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었고, 마지막장을 덮을때쯤에는,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카톡을 드렸습니다.

굳이 컨설팅까지 생각 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로직의 관점에서 충분히 지금있는 부대나 비즈니스 커뮤니티에도 적용가능한 방법론들이 많았습니다.

몇가지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맥킨지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로직은 책내용처럼 저 세모꼴 '관리 / 분석 / 프리젠테이션'의 큰틀로 움직입니다.

1.맥킨지 컨설팅은 구조화에서 시작해서 구조화로 끝납니다.

 문제의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구성요소로 세분화 한후 해결책에 대한 초기 가설을 내놓는 스텝입니다.

모든 변수를 하나하나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이 꼼꼼하고 체계적이다는 미명?하에 비즈니스에서 지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점과 다른점은 초기가설을 세우고 접근하기 때문에, 에너지와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분석이 좀더 날카로워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맥킨지의 관리는 '대화'입니다.

 꼭지점중 한 부분인 관리는 팀,고객 나아가 본인에게 까지 적용되며, 팀의 구성과 임파워먼트, 고객과 정보교류를 통한 참여촉구등 각 소단위들의 유기적인 교류가 주 동력이 되고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가 주축이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예전 잭웰치가 GE를 날렵히 변신시키면서 지독하게 대화를 강조했던 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3.데이터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직관또한 무시할수 없습니다.

맥킨지에 대해 공부하면서 느낀건 철저히 사실지향 문화, 데이터 중시문화입니다.

어쩌면 제3자로 회사에 대한 이해가 높은 실무진을 상대로 하는 싸움?^^ 이기에 데이터를 가진 논리로 무장해야만 하는 컨설팅업의 특성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위 사진의 해결부분으로 접근해갈때, 실행해둔 분석을 바탕으로 통찰력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예리한 직관 없이는 시간낭비를 한 꼴이 되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지금은 카카오의 CEO가 된 유명 벤처투자가 임지훈씨의 '데이터와 직관의 발란스를 맞춘 팀이 우리가 찾는팀이다[투자대상]'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직관과 자료는 음과 양처럼 성장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직관이 없는 자료는 단순히 자료에 불과하며, 자료가 없는 직관은 추측일 뿐이다.

그러나 이 둘이 합치면 확고한 의사 결정의 근거가 된다.

                                                                        -본문 129P 中4.맥킨지의 문화는 지식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맥킨지내 모든 직원은 서로 전화문의를 받으면 24시간안에 응답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 이 한구절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맥킨지내에는 사내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존재하고, 사내 도서관과 여러 맥킨지인들의 컨설팅 정수를 성문화하고 이를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제로 서로간의 빠른 응답능력을 불문율로 두고 있습니다.

지식경영을 회사의 아이덴티티로 생각하는 이랜드와 일치되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읽은 이랜드 관련서적에서 회사내 지식몰의 존재와 사내에서 지식을 강조하는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한적이 있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http://blog.naver.com/esi_eland/100207100948[??? ????] ?? 10??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5.컨설팅에서 중요한것은 분석이 아니라 통찰력입니다.

 컨설팅 하면 떠오르는건 '분석'입니다.

물론 분석이 중요하지만, 분석을 통한 기획이 실행을 위한 통찰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도루묵입니다.

그리고 맥킨지또한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며(정확히 말하면 탁월한 과정은 탁월한 결과를 낳는듯합니다) '사실을 해답에 맞추려 하지말라' '자식도 죽일 준비를 하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등 분석을 향한 과도한 초점을 지양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분석을 통한 가설이 탄탄한 로직(통찰력)으로 세워지지 �榜쨈摸� 언제든지 허물준비를 합니다.

6.최상의 판매는 판매하지 않는데에서 비롯됩니다.

말인즉, 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하라는건데, 이를 위해선 이랜드에서 강조하는것 처럼 'A급의 2분의1가격' 전략처럼 품질과 가격을 통해(혹은 다른요소)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춰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맥킨지는 그러기위한 방법으로 고객관점의 이해를 지향하는데, 이는 '누가 우리의 고객인가?'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구절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객과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가설을 세울수 있기에 앞서 주장한 고객이 찾아오는 판매를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섯가지 꼭지로 정리를 해보았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인사이트 정리입니다.

책의 곳곳에 참신한 내용들이 숨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점은 왜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이랜드 ESI에서 맥킨지를 벤치마킹했는지 이해가 가는 구절구절이 많습니다.

맥킨지는 문제해결을 위한 조직이고 경영자가 하는 일은 문제해결이 전부라 생각합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더 넓어지겠지만 본질을 본다면 ^^;] 혹 기타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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