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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왕



  국왕생일파티 겸 아버지의 날 행사가 있다고 해서 싸뭇사콘 구청 행사에 초청되어 다녀왔습니다.

 싸뭇사콘은 방콕근처에 있는 지방도시로 우리나라의 경기도에 해당하는데 차로 운전해서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녁 6시쯤, 날이저물어 여명이 지고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태국아버지의날 (Father's day)에는 태국국민들은 태국국왕을 상징하는 노란색티를 입고 다닌답니다.

 비록 외국인이지만국왕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저희도 노란색으로 된 옷을 챙겨입고 왔어요. 한참을 태국어로 떠들며 무언가를 발표하고, 싸뭇사콘 회사와 학교 등에 수상식을 하고, 그 다음은 근처 학교에서 온 공연단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태국전통의상을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넋을 놓고 보고 있는데옆에서 우리신랑이 한마디 묻더군요. "누가 제일 예뻐?""  -_-  .... "내 눈에는 모두 개성넘치고 춤추는 동작 하나하나가 예쁜데 남자들은 역시 얼굴이 먼저 보이나 봅니다.

이 남자도 남자는 남자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공연은 악기공연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북과 꾕과리, 심벌즈 그리고 초등학교 때 사용했던 캐스츠 같은 악기들을 이용해서 연주가 이뤄졌습니다.

 한국의 사물놀이패와 비슷한 악기와 공연모습에 비록 똑같진않지만 같은 아시아계 국가여서 그런지 비슷한 전통악기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노란색티를 입고 아버지의날 행사 구경나온 싸뭇사콘 동네 주민들 태국은 불교를 떼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불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입니다.

 즉, 태국문화와 불교문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하지요.    황금색으로 장식한 4명의 어린아이들의 복장은 불교의 여신같았으며, 그들의 춤에서 종종 보여지는 손동작은 불교의 손동작과 흡사하였습니다.

 비록 말을 통하지 않지만, 불교와 관련된 전통춤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엔 형형색의 옷을 입은 또 다른 공연단이 나왔는데요. 한쪽 어깨를 감싸고 늘어뜨린 천이 바람에 휘날리고,타이트하게 감싸진 치마는 단아한 여성성을 강조하며태국전통의상은 화려함과 고귀함을 갖춰 여성을 한층 더 아름다워보이게 했습니다.

   태국여자(태국푸잉)들 참 예쁩니다.

 듣건데 태국은 모계사회라서 여성의 사회활동활약이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먼훗날 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겠지요. 축하공연이 끝나고 푸미폰국왕에 대한 태국국민들의 생일축하경배가 이어졌습니다.

 구청에 모든 불빛이 차례로 꺼집니다.

국왕생일을 축하하는 마지막 순서는 한명당 하나씩 들고있는 이 촛불에 불을 켜고 국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었습니다.

 촛불에 불을 켠채 모두 모여서 왕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광장에 울려퍼집니다.

   88세라서 몸이 약해진 푸미폰국왕의 건강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강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왕, 국민을 사랑하는 왕,  태국의 평화를 지켜온 푸미폰 국왕,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어진 불꽃놀이이렇게 약 2시간에 걸친 국왕생일잔치가 끝났습니다.

 태국의 각 공공기관 및 전지역 곳곳에서 위와같은 행사로 아버지의 날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러이끄라통 행사에 이어 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태국문화체험이었습니다.

    국왕생일파티 겸 아버지의 날 행사가 있다고 해서 싸뭇사콘 구청 행사에 초청되어 다녀왔습니다.

 싸뭇사콘은 방콕근처에 있는 지방도시로 우리나라의 경기도에 해당하는데 차로 운전해서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녁 6시쯤, 날이저물어 여명이 지고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태국아버지의날 (Father's day)에는 태국국민들은 태국국왕을 상징하는 노란색티를 입고 다닌답니다.

 비록 외국인이지만국왕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저희도 노란색으로 된 옷을 챙겨입고 왔어요. 한참을 태국어로 떠들며 무언가를 발표하고, 싸뭇사콘 회사와 학교 등에 수상식을 하고, 그 다음은 근처 학교에서 온 공연단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태국전통의상을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넋을 놓고 보고 있는데옆에서 우리신랑이 한마디 묻더군요. "누가 제일 예뻐?""  -_-  .... "내 눈에는 모두 개성넘치고 춤추는 동작 하나하나가 예쁜데 남자들은 역시 얼굴이 먼저 보이나 봅니다.

이 남자도 남자는 남자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공연은 악기공연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북과 꾕과리, 심벌즈 그리고 초등학교 때 사용했던 캐스츠 같은 악기들을 이용해서 연주가 이뤄졌습니다.

 한국의 사물놀이패와 비슷한 악기와 공연모습에 비록 똑같진않지만 같은 아시아계 국가여서 그런지 비슷한 전통악기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노란색티를 입고 아버지의날 행사 구경나온 싸뭇사콘 동네 주민들 태국은 불교를 떼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불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나라입니다.

 즉, 태국문화와 불교문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하지요.    황금색으로 장식한 4명의 어린아이들의 복장은 불교의 여신같았으며, 그들의 춤에서 종종 보여지는 손동작은 불교의 손동작과 흡사하였습니다.

 비록 말을 통하지 않지만, 불교와 관련된 전통춤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번엔 형형색의 옷을 입은 또 다른 공연단이 나왔는데요. 한쪽 어깨를 감싸고 늘어뜨린 천이 바람에 휘날리고,타이트하게 감싸진 치마는 단아한 여성성을 강조하며태국전통의상은 화려함과 고귀함을 갖춰 여성을 한층 더 아름다워보이게 했습니다.

   태국여자(태국푸잉)들 참 예쁩니다.

 듣건데 태국은 모계사회라서 여성의 사회활동활약이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먼훗날 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겠지요. 축하공연이 끝나고 푸미폰국왕에 대한 태국국민들의 생일축하경배가 이어졌습니다.

 구청에 모든 불빛이 차례로 꺼집니다.

국왕생일을 축하하는 마지막 순서는 한명당 하나씩 들고있는 이 촛불에 불을 켜고 국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었습니다.

 촛불에 불을 켠채 모두 모여서 왕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광장에 울려퍼집니다.

   88세라서 몸이 약해진 푸미폰국왕의 건강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강하기를 기원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왕, 국민을 사랑하는 왕,  태국의 평화를 지켜온 푸미폰 국왕,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어진 불꽃놀이이렇게 약 2시간에 걸친 국왕생일잔치가 끝났습니다.

 태국의 각 공공기관 및 전지역 곳곳에서 위와같은 행사로 아버지의 날을 기념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러이끄라통 행사에 이어 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태국문화체험이었습니다.

  태국의 어떤 언론도 왕을 비판할 수 없다.

국왕의 권위와 명예는 법으로 보호받는다.

국왕모독죄는 태국에서 중대한 범죄가 된다.

 이러한 것은 왕권이 강해서라기보다는 국민여론에 의해 이루어진 결과이다.

의회와 정당, 주요 권력기관은 입법이나 행정에서 국왕에 대한 존경과 충성을 보여주어야만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그만큼 국민들의 왕에 대한 사랑과 충성은 매우 크다.

     거리의 곳곳에는 국왕의 사진과 노란 장식과 문양이 걸려있다.

마침 우리가 여행한 시기는 왕비의 생일이어서... 방송과 거리는 온통 국왕 부부의 사진들이었다.

     라마 1세, 2세, 3세...방콕의 시내에는 수많은 라마의 동상이 있다.

이들은 현 왕조인 차크리 왕조의 선왕들이다.

현 푸미폰 국왕은 라마 9세이다.

  그 중에서 현 푸미폰 국왕의 할아버지인 라마 5세 국왕은 태국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라마 5세는 열강의 인도차이나 침략이 절정에 달하던 시기에태국을 식민지가 되지 않도록 지켜냈고, 노예제를 폐지하고, 여러가지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왕이다.

또한 영화 <왕과 나>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왕이다.

 시민들은 라마5세의 동상 앞에 수시로 그의 동상에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

    현 라마 9세 푸미폰 국왕은 원래 왕후계자가 아니었다.

당시 국왕이던 푸미폰의 형이 암살을 당하자, 부왕이 왕자시절 미국 유학중에 태어나, 쭉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던 메사추세스 출신 푸미폰이 왕위에 올랐다.

 왕이 될 줄 몰랐던 젊은 왕은, 삼촌에게 잠시 섭정을 맡기고학업을 다 마치고서야 귀국한다.

그리고 조국에 대한 헌신이 시작된다.

     (사진출처 : ?  웹서핑) 그는 열명이 넘는 아내를 거느렸던 이전의 봉건적 왕과는 달리태국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에 와있던 평민과 일부일처의 결혼했고, 그녀가 지금의 왕비이다.

젊은 시절에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사진출처 : ?  웹서핑) 일찌감치 서구식 교육을 받은 푸미폰은, 태국의 빈민들을 위해 애쓰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곳에 임한 어진 왕이다.

누구보다도 조국의 빈곤과 낙후함에 가슴아파했던 왕이다.

 스스로 입헌군주제를 선언하였으며, 이로써 태국은 평화롭게 공화주의로 전환되었다.

92년 민주화 시위에서는... 군경에 쫓기던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궁전의 문을 열고 국민들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국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을 이유가 충분한 왕이다.

   왕에 대한 태국국민의 존경은 곳곳에 넘쳐나는 노란 티셔츠를 보아서도 알 수 있다.

심지어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대조차 입고 있다.

탁신-반탁신의 시위가 충돌하고 있는 현재, 시위대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그 어느 세력도 감히 함부로 노란색을 채용하지 못한다.

 이런 푸미폰 국왕에게도 고민이 있으니... 망나니 같은 왕세자 때문이다.

 왕세자는 방탕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국민의 눈밖에 나고 있다.

지금의 그의 아내는 자기 딸의 친구로, 공식적으로 세번째 부인이다.

하지만 그녀가 수많은 아내와 정부들 중 과연 몇 번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진출처 : http://www.thaiphotoblogs.com) 사진은 딸의 친구인 왕세자비의 졸업식.  그래서 국민들은 아버지를 쏙 빼닮은 시린돈 공주를 존경한다.

그녀는 국왕 푸미폰을 쏙 빼닮아, 학문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박사 소지자이다.

왕실을 대표하여 대외활동과 외교활동에도 활약이 눈부시다.

국민들을 사랑하는 낮은 마음 역시 부왕을 빼닮은 그녀,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태국 왕]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한번은 왕세자가 도박에 돈이 부족하자, 자선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시린돈 공주를 찾아가권총으로 돈을 내놓으라 위협한 사실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물론 존경스런 시린돈 공주는 이를 목숨을 걸고 거부했지만...   (사진출처 : flickr.com/photos/<wbr />kanaka/2303410586) 이제 푸미폰 현 국왕의 건강이 좋지 않아, 후계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국민들의 마음이야 시린돈 공주가 최초의 여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후계문제에 관해, 왕세자 이외의 인물을 공공연하게 거론하는, 태국에서 절대 금기되는 사항이다.

 왕세자는 평판이 좋지 않은 자신보다는, 자신이 아들을 왕위에 올리고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어제 하루 종일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밤 10시쯤 호텔에 들어와서는 너무 피곤해서 대충 고양이 세수만하고 아들들과 야시장서 사온 망고와 대추사과, 맥주 한병씩을 나눠 먹고는 잠을 청했는데, 잠을 깊이 못자고 다리도 계속 뭉쳐서 아프곤 해서 피곤하네요.ㅠㅠ여행이란 것이 일상에서 벋어나서 여러가지를 경험해서 좋기는 한데 체력이 뒷받침되어야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급작스레 아들들과 싱가폴 여행을 추진하다가 안되서 아무 생각없이 온 치앙마이 여행이 아주 잘한 선택인 것 같네요.치앙마이는 태국 북쪽 산악 지역, 해발 고도 335m의 산 위에 위치한 방콕 다음으로 큰도시로 유명하고, 최근 교육과 휴양, 은퇴 생활자의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의 느낌과 비슷하다네요.우리 나라 교민이 3000명 정도 있는데, 주로 은퇴 생활자가 많고  한국의 겨울에는 500명 정도가 더 들어와서 콘도등에서 주로 골프(2만원

22만원 선택 가능)를 치면서 즐기다 간다합니다.

가이드는 방3개, 화장실3개, 차고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데 월세 50만원 정도를 지불한다하네요.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은 전원 주택에 살지 않고 원룸 형태의 콘도 비슷한 곳에서 월세 20만원부터 고급은 100만원까지 집에서 사는데, 월세가 비싸면 전망이 좋고 방도 많아지고, 수영장, 헬쓰 클럽등의 시설이 다 되있어서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네요.음식은 혼자는 그냥 사먹는 것이 싸고, 둘 이상이면 직접 해먹는 것이 싸다합니다.

90일간 무비자라합니다.

혹시 치앙마이에서 일정기간 머무르시고자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시민들은 소박하면서도 느리게 여유있게 살고 있고, 불교의 영향으로 부자가 없는 자에게 자비와 보시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의식들이 있어서 실천을 하고, 매일 아침마다 각 가정에 일정한 제단에다가 음식을 놓고, 땅신에게 이곳에서 사는 동안 감사히  무해히게 잘 살겠다고  기도를 하기에, 그 음식들이 보시가 되어 음식을 굶는 거지가 거의 없다합니다.

대중교통수단인 시내 버스가 없어 불편할것 같은데, 오토 바이나 택시, 승용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시끄런 차 경적 소리나 운전자끼리 실랑이도 거의 없고, 상점에서 엄청난 바가지 씌우는 등의 야비한 상술이 없고 편의점 물가는 한국의 2/3 정도 수준이라 하네요.치앙마이 대학은 세계 50위권 정도의 유명한 대학이고 참고로 서울 대학은 세계 50

70위권에 든다네요.태국 정치인이나 유명인등이  치앙마이 대학 출신들이 많은데, 그이유는 아랫 지방 쪽보다 기온이 낮아 공부하기에 유리하고, 원래 치앙마이의 원주민들이 중국계가 많아서 머리가 상대적으로 좋아서 그렇다하네요.치앙마이 대학 졸업생들이나 재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한데, 특히 여학생들이 4년 내내 교복을 입고 다니는데, 그교복을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2,3년은 계속 입고 다닐 정도라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여자 신입생은 첫학년에는 교복 치마가 발목까지 길어야하고 윗학년으로 갈수록 치마 길이가 올라간다합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모든 면에서 쎄서 모계사회 비슷하다합니다.

그이유는 남자보다 여자가 할 일이 훨씬 많아서 인데, 여자들은 결혼을 했냐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애가 있냐고 묻는다하네요.주로 상점이나 식당의 오너는 여자로 보통 회장님이라 부르고 남자들은 매니저라 합니다.

워낙 치앙마이가 교육열이 쎄서 한국의 '구몬', '대교'등 학습지 가정교사 방문  상품들이 다 들어와 있다합니다.

주로 농업과 관광업을 생업으로 하고, 3D업종은 그옛날 200년 동안 치앙마이를 식민지로 지배 했었던 버어마의 현재인 미얀마 사람들이 와서  처절하게 복수 당하면서 일하고 있다합니다.

시민들이 모두 펑온하고 선량해 보였지요.더운 날씨에 지금이 겨울인데도 낮에는 30도 이상 푹푹찌는데 어제는 흐려서  한국 가을 날씨처럼 너무 좋았지요.가이드를 따라 도시 이곳 저곳 관광지를  관람했는데,  사실 따라만 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다음은 제가 다닌 곳으로 대충 읽어세요.*최고의 사원부처님 앞에서 불공후 옆에 계시는 노스님 앞에가서 앉으면 축원을 해주시면서 손에 실을 묶어준다네요.그런데 여자들은 스님 근처에 접근할 수 없어서 안해주다합니다.

그러면 옆에 앉아있는 보살이 해주기도 한다네요.누워있는 부처님 모습*고대 도시 터* 마사지 ?�* 로얄 리차프드록 (엑스포 식물원)* 그리고 밤에 오토바이 개조한 툭툭이로야간 사원과 옛날 국회 의사당 역할을 했던 박물관 입구, 과일 시장과 야시장을 다녀왔지요.저는 실제적으로 관광지보다는 가이드가 설명하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더 관심이 가는데 특히 태국민들은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해서 가는 곳마다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지요.원래 눈 한쪽이 실명해서 장애인이어서 정면 사진을 안�으나 최근에는 사진 기술의 발달로 정면 사진이 걸린다합니다.

식당 달력에  걸린 왕,왕비사진100바트 지폐왕비 생일날 사진입니다.

국왕이나 왕족에 대한 모독을 하거나 사진을 훼손시키면 중죄를 받는데, 어느 외국인이 국왕의 사진에 장난삼아 수염을 3개 그렸는데 곱하기 3을 해서 9년을  징역 살았다하네요.태국 국왕을 일반인들은 신처럼 생각해서 그앞에서는 모두 무릎을 굻는다하네요.지금 직위하고 있는 푸미폰 국왕은 라마 9세로 태국 국왕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신같이 추대되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지요.국왕은 원래 차남이었는데 형이 갑자기 죽어서 왕위를 인계 받았다하네요.학창시절 스위스로 유학갔다가 심각한 눈병으로 실명의 위기에 있을때, 유학 온 태국 대사관(?)  딸이 옆에서 간병을 해주었다합니다.

그러면서 푸마폰이 사랑이 싹터서 결국 정식 청혼을 했는데,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해서 상처를 크게 입었다합니다.

그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못잊어서 다시 청혼을 했는데, 그때도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지요.그후로 푸미폰은 자존심도 상하고 한마디로 뚜껑이 열려서 왜 나를 거절하냐고 따졌더니, 여자가 '자신은 한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네요.이유인 즉, 선친 왕들이 부인들을 여럿을 거닐고 있는데, 여자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해서 거절의 이유를 밝혔다네요.그래서 푸미폰은 그여자에게 한평생 당신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부인으로 삼겠다고 각서를 써주고 결혼을 했다합니다.

그부인이 지금의 왕비이고, 그 각서대로 국왕은  한평생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지않고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그런데, 십여년 전에 그 각서가 우연히 발견되서 외부에 알려졌고, 국왕의 순애보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더욱 존경을 받는다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왕비가 젊은 남자와 바람이 났고, 그충격으로 푸미폰 국왕이 여러 병을 얻어서 지금까지 투병중이고 최근 2년 동안 공식 석상에 안나오고 있다합니다.

국왕의 가장 큰 문제는 지금 90세인데 왕권을 넘겨주지 못했다네요.왕은 맏딸, 아들,둘째딸, 세째딸의 자식을 두었다합니다.

첫째 딸은 독일로 유학가서 외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왕이 다시 본국에 돌아오라했는데, 본인이 거부를 하고 스스로 공주 지위를 박탈했다하네요.후에 결국 그 외국인과 이혼했고 혼혈아 딸둘이 외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한다하네요.둘째 아들은 정신적, 방탕한 생활 태도 등에 문제가 많아서 국민들이 너무 싫어하고 네번의 결혼을 해서 전처들과 자식들은 모두 외국에 보내고 지금은 넷째 부인과 8살 짜리 아들과 살고 있고,후천적 면역결핍증(에이즈) 환자로 수시로 독일가서 수혈을 받는등등 골치 덩어리어서 왕위를 계승받지 못하고 있지요.둘째 딸이 아직 미혼으로 우리 나라 박정희,박근혜 모녀 관계처럼 정치에 관심이 많고, 생머리에 사치를 전혀 안 부리는 검소한 성격으로 똑똑해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서, 왕족 회의를 거쳐서 딸이지만 왕위 계승권을 부여 받았다합니다.

그이유로 오빠인 왕자와 멀어졌고, 각각의 추종자와 신하들로 양분되어서 태국 정치가 돌아가고 있다하네요.만약 여왕으로 등극해도 미혼이라 후계자가 없어서  결국 오빠의 8살짜리 아들에게  왕위를 넘겨쥐야 한답니다.

막내 딸은 뭐가 좀 모자라서 남편감을 공개 구혼했는데, 어느 사관 생도가 지원해서 결혼을 시켜서 딸 2을 낳고 살았는데, 그 사위가 권력에 대한 야망이 커서 지위에 욕심을 부려서 결국 강제 이혼 시켰다합니다.

결국 지금은 왕비가 모든 실권을 쥐고 있다합니다.

태국왕 푸미폰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본인이 왕에 즉위하면서 여생의 1/3은 가난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함께 하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을 했고, 최근 병석에 들기 전까지 그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언젠가 가뭄이 극심한 해에 가난한 마을에 가서 그곳의 노인들과 이야기하다가 목소리가 안들려서 가까이 가서 자세를 낮추고 경청을 했는데, 모든 국민이 신처럼 모시고 있는 국왕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낮은자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임함에 큰 감동을 받았다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푸미폰 국왕을 장기 독재 를 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들과 비유하는데, 그것은 태국 국민의 정서를 모르는  잘못된 상식이라합니다.

푸미폰 국왕의 언행의 국민에게 자발적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지요.다음 글들을 읽어보세요.태국 국왕의 생일날에는 국민 모두가 노란 옷을 입는다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밀어서 나타나는 화면을 아래쪽으로 밀어가며 읽으세요)방콕 6편 - 이럴수가, 태국 국왕 생일이라니!http://me2.do/Fgep4vBb 푸미폰 태국왕,건강 문제로 생일 행사 취소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me2.do/IG3PD1jF어떠신가요?입헌군주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국에서 푸미폰 왕가를 살펴보니, 왕이라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부디 푸미폰 국왕이 병석에서 일어나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다시 받고,태국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후계자를 현명하게 간택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트레킹 체험과  코끼리 타기등을  하고 치앙라이로 넘어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사랑합니다.

치앙마이에서 강석미 올림...그의 84세 생일을 기념하여, 태국 국민들이 정말 사랑하는 푸미폼 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태국에서 국왕 또는 왕족을 모욕하면 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 -.,-실제로 외국인이 왕 사진에 실례를 범하다 적발되어서 징역 2년에 처해진 예가 있습니다.

후덜덜 하지요;;어제 84세 생일을 맞은 푸미폰 왕입니다.

 TV를 시청하니.. 많은 태국인들이 거리에서 왕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어마어마한 기념식과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태국 왕] 결국 이렇게



 다들 핑크색 옷을 입었구요..(저도 하필 그날 핑크색 옷 입었다는.. 우연히-_-a)저는요

2박 3일로(한국으로 치면 황금연휴였지요 ㅎㅎ)푸켓에서 차로 약 3시간 남짓 걸리는 섬으로 놀러갔다왔습니다.

ㅋㅋ다음에 포스트 할게요^ ^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국왕. 로열패밀리 사진입니다.

푸미폰 왕은 1남 3녀를 뒀습니다.

왼쪽부터 공주, 국왕, 왕비..(나머지는...모르겠습니다.

)가장 왼쪽 공주도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요.(태국 공주에 대한 포스팅도 있습니다.

)잠시 태국의 정치체계를 살펴보면요...태국은 국왕이 존재하고 총리가 실제로 통치하는 입헌군주체제 입니다.

입헌군주제는 헌법체계 안에서 세습되는 군주(왕)를 인정하는 정치 형태이지요..왕은 국가 원수, 나라의 수장으로 존경받을 수는 있으나, 실제적인 통치권한은 총리가 가지고 있지요.^ ^아시아에서는 태국, 일본, 캄보디아 등이 있구요유럽은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나라로 영국, 스페인, 모로코, 벨기에, 스웨덴, 네덜란드, 등이 있습니다.

영국여왕을 중심으로하는 영연방은 가맹국이 15개 국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생소한 국가가 많습니다.

.^ ^;) 드라마 궁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가 입헌군주국이라면...? and조선왕조 후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망한 왕조에서 입헌 군주제는 어불성설이지 않을까요?태국은 식민지 경험이 없는 나라로 군주제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요 ^ ^;; 푸미폰 국왕은 짜끄리 왕조의 제 9대 국왕입니다.

전 국왕 라마 8세는 푸미폰 국왕의 친형으로즉위 1년 만에 석연치 않은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독살이나 암살 당한게 아닐까요..? 뒤를 이어  1946년 푸미폰 국왕이 즉위, 현재까지 65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자주 보는 국왕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코에 맺힌 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콧물인줄 알았습니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그만큼 일을 열심히 했다 라는 깊은 뜻이 담긴 사진이래요.자, 그럼 또 다른 사진입니다.

.노인이 주는 꽃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태국 친구가 이렇게 낮은 곳, 더운 곳 가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왕을 어떻게 존경하지 않을 수 있냐고 하더군요...푸미폰 왕의 대표적인 업적은,직접 태국의 여러곳을 시찰하고,  왕실 재산의 상당분을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자금으로 제공했습니다.

1990년대 태국의 민주화에도 큰 공헌을 했구요.섹소폰 연주, 사진 촬영이 취미인 푸미폰 국왕.태국 곳곳에서는 국왕과 왕비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태국인이 아닌 나나는 푸미폰 국왕에 대한 태국인들의 애정을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많은 사랑을 받는 푸미폼 왕이 오래동안 태국인들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  ^ 어제 하루 종일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밤 10시쯤 호텔에 들어와서는 너무 피곤해서 대충 고양이 세수만하고 아들들과 야시장서 사온 망고와 대추사과, 맥주 한병씩을 나눠 먹고는 잠을 청했는데, 잠을 깊이 못자고 다리도 계속 뭉쳐서 아프곤 해서 피곤하네요.ㅠㅠ여행이란 것이 일상에서 벋어나서 여러가지를 경험해서 좋기는 한데 체력이 뒷받침되어야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급작스레 아들들과 싱가폴 여행을 추진하다가 안되서 아무 생각없이 온 치앙마이 여행이 아주 잘한 선택인 것 같네요.치앙마이는 태국 북쪽 산악 지역, 해발 고도 335m의 산 위에 위치한 방콕 다음으로 큰도시로 유명하고, 최근 교육과 휴양, 은퇴 생활자의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의 느낌과 비슷하다네요.우리 나라 교민이 3000명 정도 있는데, 주로 은퇴 생활자가 많고  한국의 겨울에는 500명 정도가 더 들어와서 콘도등에서 주로 골프(2만원

22만원 선택 가능)를 치면서 즐기다 간다합니다.

가이드는 방3개, 화장실3개, 차고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데 월세 50만원 정도를 지불한다하네요.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은 전원 주택에 살지 않고 원룸 형태의 콘도 비슷한 곳에서 월세 20만원부터 고급은 100만원까지 집에서 사는데, 월세가 비싸면 전망이 좋고 방도 많아지고, 수영장, 헬쓰 클럽등의 시설이 다 되있어서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네요.음식은 혼자는 그냥 사먹는 것이 싸고, 둘 이상이면 직접 해먹는 것이 싸다합니다.

90일간 무비자라합니다.

혹시 치앙마이에서 일정기간 머무르시고자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시민들은 소박하면서도 느리게 여유있게 살고 있고, 불교의 영향으로 부자가 없는 자에게 자비와 보시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의식들이 있어서 실천을 하고, 매일 아침마다 각 가정에 일정한 제단에다가 음식을 놓고, 땅신에게 이곳에서 사는 동안 감사히  무해히게 잘 살겠다고  기도를 하기에, 그 음식들이 보시가 되어 음식을 굶는 거지가 거의 없다합니다.

대중교통수단인 시내 버스가 없어 불편할것 같은데, 오토 바이나 택시, 승용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시끄런 차 경적 소리나 운전자끼리 실랑이도 거의 없고, 상점에서 엄청난 바가지 씌우는 등의 야비한 상술이 없고 편의점 물가는 한국의 2/3 정도 수준이라 하네요.치앙마이 대학은 세계 50위권 정도의 유명한 대학이고 참고로 서울 대학은 세계 50

70위권에 든다네요.태국 정치인이나 유명인등이  치앙마이 대학 출신들이 많은데, 그이유는 아랫 지방 쪽보다 기온이 낮아 공부하기에 유리하고, 원래 치앙마이의 원주민들이 중국계가 많아서 머리가 상대적으로 좋아서 그렇다하네요.치앙마이 대학 졸업생들이나 재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한데, 특히 여학생들이 4년 내내 교복을 입고 다니는데, 그교복을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2,3년은 계속 입고 다닐 정도라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여자 신입생은 첫학년에는 교복 치마가 발목까지 길어야하고 윗학년으로 갈수록 치마 길이가 올라간다합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모든 면에서 쎄서 모계사회 비슷하다합니다.

그이유는 남자보다 여자가 할 일이 훨씬 많아서 인데, 여자들은 결혼을 했냐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애가 있냐고 묻는다하네요.주로 상점이나 식당의 오너는 여자로 보통 회장님이라 부르고 남자들은 매니저라 합니다.

워낙 치앙마이가 교육열이 쎄서 한국의 '구몬', '대교'등 학습지 가정교사 방문  상품들이 다 들어와 있다합니다.

주로 농업과 관광업을 생업으로 하고, 3D업종은 그옛날 200년 동안 치앙마이를 식민지로 지배 했었던 버어마의 현재인 미얀마 사람들이 와서  처절하게 복수 당하면서 일하고 있다합니다.

시민들이 모두 펑온하고 선량해 보였지요.더운 날씨에 지금이 겨울인데도 낮에는 30도 이상 푹푹찌는데 어제는 흐려서  한국 가을 날씨처럼 너무 좋았지요.가이드를 따라 도시 이곳 저곳 관광지를  관람했는데,  사실 따라만 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다음은 제가 다닌 곳으로 대충 읽어세요.*최고의 사원부처님 앞에서 불공후 옆에 계시는 노스님 앞에가서 앉으면 축원을 해주시면서 손에 실을 묶어준다네요.그런데 여자들은 스님 근처에 접근할 수 없어서 안해주다합니다.

그러면 옆에 앉아있는 보살이 해주기도 한다네요.누워있는 부처님 모습*고대 도시 터* 마사지 ?�* 로얄 리차프드록 (엑스포 식물원)* 그리고 밤에 오토바이 개조한 툭툭이로야간 사원과 옛날 국회 의사당 역할을 했던 박물관 입구, 과일 시장과 야시장을 다녀왔지요.저는 실제적으로 관광지보다는 가이드가 설명하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더 관심이 가는데 특히 태국민들은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해서 가는 곳마다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지요.원래 눈 한쪽이 실명해서 장애인이어서 정면 사진을 안�으나 최근에는 사진 기술의 발달로 정면 사진이 걸린다합니다.

식당 달력에  걸린 왕,왕비사진100바트 지폐왕비 생일날 사진입니다.

국왕이나 왕족에 대한 모독을 하거나 사진을 훼손시키면 중죄를 받는데, 어느 외국인이 국왕의 사진에 장난삼아 수염을 3개 그렸는데 곱하기 3을 해서 9년을  징역 살았다하네요.태국 국왕을 일반인들은 신처럼 생각해서 그앞에서는 모두 무릎을 굻는다하네요.지금 직위하고 있는 푸미폰 국왕은 라마 9세로 태국 국왕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신같이 추대되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지요.국왕은 원래 차남이었는데 형이 갑자기 죽어서 왕위를 인계 받았다하네요.학창시절 스위스로 유학갔다가 심각한 눈병으로 실명의 위기에 있을때, 유학 온 태국 대사관(?)  딸이 옆에서 간병을 해주었다합니다.

그러면서 푸마폰이 사랑이 싹터서 결국 정식 청혼을 했는데,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해서 상처를 크게 입었다합니다.

그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못잊어서 다시 청혼을 했는데, 그때도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지요.그후로 푸미폰은 자존심도 상하고 한마디로 뚜껑이 열려서 왜 나를 거절하냐고 따졌더니, 여자가 '자신은 한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네요.이유인 즉, 선친 왕들이 부인들을 여럿을 거닐고 있는데, 여자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해서 거절의 이유를 밝혔다네요.그래서 푸미폰은 그여자에게 한평생 당신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부인으로 삼겠다고 각서를 써주고 결혼을 했다합니다.

그부인이 지금의 왕비이고, 그 각서대로 국왕은  한평생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지않고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그런데, 십여년 전에 그 각서가 우연히 발견되서 외부에 알려졌고, 국왕의 순애보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더욱 존경을 받는다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왕비가 젊은 남자와 바람이 났고, 그충격으로 푸미폰 국왕이 여러 병을 얻어서 지금까지 투병중이고 최근 2년 동안 공식 석상에 안나오고 있다합니다.

국왕의 가장 큰 문제는 지금 90세인데 왕권을 넘겨주지 못했다네요.왕은 맏딸, 아들,둘째딸, 세째딸의 자식을 두었다합니다.

첫째 딸은 독일로 유학가서 외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왕이 다시 본국에 돌아오라했는데, 본인이 거부를 하고 스스로 공주 지위를 박탈했다하네요.후에 결국 그 외국인과 이혼했고 혼혈아 딸둘이 외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한다하네요.둘째 아들은 정신적, 방탕한 생활 태도 등에 문제가 많아서 국민들이 너무 싫어하고 네번의 결혼을 해서 전처들과 자식들은 모두 외국에 보내고 지금은 넷째 부인과 8살 짜리 아들과 살고 있고,후천적 면역결핍증(에이즈) 환자로 수시로 독일가서 수혈을 받는등등 골치 덩어리어서 왕위를 계승받지 못하고 있지요.둘째 딸이 아직 미혼으로 우리 나라 박정희,박근혜 모녀 관계처럼 정치에 관심이 많고, 생머리에 사치를 전혀 안 부리는 검소한 성격으로 똑똑해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서, 왕족 회의를 거쳐서 딸이지만 왕위 계승권을 부여 받았다합니다.

그이유로 오빠인 왕자와 멀어졌고, 각각의 추종자와 신하들로 양분되어서 태국 정치가 돌아가고 있다하네요.만약 여왕으로 등극해도 미혼이라 후계자가 없어서  결국 오빠의 8살짜리 아들에게  왕위를 넘겨쥐야 한답니다.

막내 딸은 뭐가 좀 모자라서 남편감을 공개 구혼했는데, 어느 사관 생도가 지원해서 결혼을 시켜서 딸 2을 낳고 살았는데, 그 사위가 권력에 대한 야망이 커서 지위에 욕심을 부려서 결국 강제 이혼 시켰다합니다.

결국 지금은 왕비가 모든 실권을 쥐고 있다합니다.

태국왕 푸미폰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본인이 왕에 즉위하면서 여생의 1/3은 가난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함께 하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을 했고, 최근 병석에 들기 전까지 그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언젠가 가뭄이 극심한 해에 가난한 마을에 가서 그곳의 노인들과 이야기하다가 목소리가 안들려서 가까이 가서 자세를 낮추고 경청을 했는데, 모든 국민이 신처럼 모시고 있는 국왕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낮은자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임함에 큰 감동을 받았다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푸미폰 국왕을 장기 독재 를 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들과 비유하는데, 그것은 태국 국민의 정서를 모르는  잘못된 상식이라합니다.

푸미폰 국왕의 언행의 국민에게 자발적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지요.다음 글들을 읽어보세요.태국 국왕의 생일날에는 국민 모두가 노란 옷을 입는다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밀어서 나타나는 화면을 아래쪽으로 밀어가며 읽으세요)방콕 6편 - 이럴수가, 태국 국왕 생일이라니!http://me2.do/Fgep4vBb 푸미폰 태국왕,건강 문제로 생일 행사 취소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me2.do/IG3PD1jF어떠신가요?입헌군주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국에서 푸미폰 왕가를 살펴보니, 왕이라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부디 푸미폰 국왕이 병석에서 일어나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다시 받고,태국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후계자를 현명하게 간택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트레킹 체험과  코끼리 타기등을  하고 치앙라이로 넘어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사랑합니다.

치앙마이에서 강석미 올림...그의 84세 생일을 기념하여, 태국 국민들이 정말 사랑하는 푸미폼 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태국에서 국왕 또는 왕족을 모욕하면 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 -.,-실제로 외국인이 왕 사진에 실례를 범하다 적발되어서 징역 2년에 처해진 예가 있습니다.

후덜덜 하지요;;어제 84세 생일을 맞은 푸미폰 왕입니다.

 TV를 시청하니.. 많은 태국인들이 거리에서 왕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어마어마한 기념식과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다들 핑크색 옷을 입었구요..(저도 하필 그날 핑크색 옷 입었다는.. 우연히-_-a)저는요

2박 3일로(한국으로 치면 황금연휴였지요 ㅎㅎ)푸켓에서 차로 약 3시간 남짓 걸리는 섬으로 놀러갔다왔습니다.

ㅋㅋ다음에 포스트 할게요^ ^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국왕. 로열패밀리 사진입니다.

푸미폰 왕은 1남 3녀를 뒀습니다.

왼쪽부터 공주, 국왕, 왕비..(나머지는...모르겠습니다.

)가장 왼쪽 공주도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요.(태국 공주에 대한 포스팅도 있습니다.

)잠시 태국의 정치체계를 살펴보면요...태국은 국왕이 존재하고 총리가 실제로 통치하는 입헌군주체제 입니다.

입헌군주제는 헌법체계 안에서 세습되는 군주(왕)를 인정하는 정치 형태이지요..왕은 국가 원수, 나라의 수장으로 존경받을 수는 있으나, 실제적인 통치권한은 총리가 가지고 있지요.^ ^아시아에서는 태국, 일본, 캄보디아 등이 있구요유럽은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나라로 영국, 스페인, 모로코, 벨기에, 스웨덴, 네덜란드, 등이 있습니다.

영국여왕을 중심으로하는 영연방은 가맹국이 15개 국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생소한 국가가 많습니다.

.^ ^;) 드라마 궁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가 입헌군주국이라면...? and조선왕조 후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망한 왕조에서 입헌 군주제는 어불성설이지 않을까요?태국은 식민지 경험이 없는 나라로 군주제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요 ^ ^;; 푸미폰 국왕은 짜끄리 왕조의 제 9대 국왕입니다.

전 국왕 라마 8세는 푸미폰 국왕의 친형으로즉위 1년 만에 석연치 않은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독살이나 암살 당한게 아닐까요..? 뒤를 이어  1946년 푸미폰 국왕이 즉위, 현재까지 65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자주 보는 국왕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코에 맺힌 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콧물인줄 알았습니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그만큼 일을 열심히 했다 라는 깊은 뜻이 담긴 사진이래요.자, 그럼 또 다른 사진입니다.

.노인이 주는 꽃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태국 친구가 이렇게 낮은 곳, 더운 곳 가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왕을 어떻게 존경하지 않을 수 있냐고 하더군요...푸미폰 왕의 대표적인 업적은,직접 태국의 여러곳을 시찰하고,  왕실 재산의 상당분을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자금으로 제공했습니다.

1990년대 태국의 민주화에도 큰 공헌을 했구요.섹소폰 연주, 사진 촬영이 취미인 푸미폰 국왕.태국 곳곳에서는 국왕과 왕비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태국인이 아닌 나나는 푸미폰 국왕에 대한 태국인들의 애정을완전히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많은 사랑을 받는 푸미폼 왕이 오래동안 태국인들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  ^ org태국의 개 한 마리가 죽었는데 신문 1면에 나왔다.

태국 영자 신문 방콕 포스트는 12월 29일자 1면 하단에 ‘왕의 개가 17세의 나이로 죽었다’며 보도했다.

인터넷 등에 보면 통댕이란 이름의 암캐는 지난 12월 3일 사망한 것으로 나왔는데, 신문은 방콕 유명대학인 카셋삿대학 수의과의 공식발표를 토대로 12월 28일 발표했다.

통댕을 치료한 대학 학장의 발표에 따르면, 노화로 인해 신경, 근육, 뼈 등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태국 푸미폰 국왕의 개로 불리는 ‘통댕’은 태국어로 ‘구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1998년 11월 7일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난 지 5주됐을 무렵 발견됐다.

그 뒤 통댕은 푸미폰 국왕이 가는 곳엔 빠지지 않았고, 태국어로 미스터와 미쓰 등을 통칭하며 사람 앞에나 붙는 ‘쿤’이란 칭호까지 받았다.

신문도 꼬박꼬박 ‘쿤 통댕’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

푸미폰 국왕의 유기견에 대한 사랑은 지극해 유기견 보호소 등을 짓기도 했다.

2002년엔 ‘통댕의 이야기’란 책을 냈는데, 바로 품절됐으며 그 뒤로도 몇차례나 재인쇄 되기도 했다.

푸미폰 국왕은 통댕을 ‘평범하지 않은 보통개’라며 어디에서든 왕보다 낮은 자세를 취할 줄 아는 영리하고 충직한 개라고 표현했다.

‘犬死留名', 태국에선 개도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구나!!! <by Harry>  어제 하루 종일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밤 10시쯤 호텔에 들어와서는 너무 피곤해서 대충 고양이 세수만하고 아들들과 야시장서 사온 망고와 대추사과, 맥주 한병씩을 나눠 먹고는 잠을 청했는데, 잠을 깊이 못자고 다리도 계속 뭉쳐서 아프곤 해서 피곤하네요.ㅠㅠ여행이란 것이 일상에서 벋어나서 여러가지를 경험해서 좋기는 한데 체력이 뒷받침되어야함을 절실히 느낌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급작스레 아들들과 싱가폴 여행을 추진하다가 안되서 아무 생각없이 온 치앙마이 여행이 아주 잘한 선택인 것 같네요.치앙마이는 태국 북쪽 산악 지역, 해발 고도 335m의 산 위에 위치한 방콕 다음으로 큰도시로 유명하고, 최근 교육과 휴양, 은퇴 생활자의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의 느낌과 비슷하다네요.우리 나라 교민이 3000명 정도 있는데, 주로 은퇴 생활자가 많고  한국의 겨울에는 500명 정도가 더 들어와서 콘도등에서 주로 골프(2만원

22만원 선택 가능)를 치면서 즐기다 간다합니다.

가이드는 방3개, 화장실3개, 차고와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데 월세 50만원 정도를 지불한다하네요.그리고 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사는 사람은 전원 주택에 살지 않고 원룸 형태의 콘도 비슷한 곳에서 월세 20만원부터 고급은 100만원까지 집에서 사는데, 월세가 비싸면 전망이 좋고 방도 많아지고, 수영장, 헬쓰 클럽등의 시설이 다 되있어서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네요.음식은 혼자는 그냥 사먹는 것이 싸고, 둘 이상이면 직접 해먹는 것이 싸다합니다.

90일간 무비자라합니다.

혹시 치앙마이에서 일정기간 머무르시고자 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시민들은 소박하면서도 느리게 여유있게 살고 있고, 불교의 영향으로 부자가 없는 자에게 자비와 보시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의식들이 있어서 실천을 하고, 매일 아침마다 각 가정에 일정한 제단에다가 음식을 놓고, 땅신에게 이곳에서 사는 동안 감사히  무해히게 잘 살겠다고  기도를 하기에, 그 음식들이 보시가 되어 음식을 굶는 거지가 거의 없다합니다.

대중교통수단인 시내 버스가 없어 불편할것 같은데, 오토 바이나 택시, 승용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시끄런 차 경적 소리나 운전자끼리 실랑이도 거의 없고, 상점에서 엄청난 바가지 씌우는 등의 야비한 상술이 없고 편의점 물가는 한국의 2/3 정도 수준이라 하네요.치앙마이 대학은 세계 50위권 정도의 유명한 대학이고 참고로 서울 대학은 세계 50

70위권에 든다네요.태국 정치인이나 유명인등이  치앙마이 대학 출신들이 많은데, 그이유는 아랫 지방 쪽보다 기온이 낮아 공부하기에 유리하고, 원래 치앙마이의 원주민들이 중국계가 많아서 머리가 상대적으로 좋아서 그렇다하네요.치앙마이 대학 졸업생들이나 재학생들은  자부심이 대단한데, 특히 여학생들이 4년 내내 교복을 입고 다니는데, 그교복을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2,3년은 계속 입고 다닐 정도라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여자 신입생은 첫학년에는 교복 치마가 발목까지 길어야하고 윗학년으로 갈수록 치마 길이가 올라간다합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모든 면에서 쎄서 모계사회 비슷하다합니다.

그이유는 남자보다 여자가 할 일이 훨씬 많아서 인데, 여자들은 결혼을 했냐라는 질문은 의미가 없고 애가 있냐고 묻는다하네요.주로 상점이나 식당의 오너는 여자로 보통 회장님이라 부르고 남자들은 매니저라 합니다.

워낙 치앙마이가 교육열이 쎄서 한국의 '구몬', '대교'등 학습지 가정교사 방문  상품들이 다 들어와 있다합니다.

주로 농업과 관광업을 생업으로 하고, 3D업종은 그옛날 200년 동안 치앙마이를 식민지로 지배 했었던 버어마의 현재인 미얀마 사람들이 와서  처절하게 복수 당하면서 일하고 있다합니다.

시민들이 모두 펑온하고 선량해 보였지요.더운 날씨에 지금이 겨울인데도 낮에는 30도 이상 푹푹찌는데 어제는 흐려서  한국 가을 날씨처럼 너무 좋았지요.가이드를 따라 도시 이곳 저곳 관광지를  관람했는데,  사실 따라만 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다음은 제가 다닌 곳으로 대충 읽어세요.*최고의 사원부처님 앞에서 불공후 옆에 계시는 노스님 앞에가서 앉으면 축원을 해주시면서 손에 실을 묶어준다네요.그런데 여자들은 스님 근처에 접근할 수 없어서 안해주다합니다.

그러면 옆에 앉아있는 보살이 해주기도 한다네요.누워있는 부처님 모습*고대 도시 터* 마사지 ?�* 로얄 리차프드록 (엑스포 식물원)* 그리고 밤에 오토바이 개조한 툭툭이로야간 사원과 옛날 국회 의사당 역할을 했던 박물관 입구, 과일 시장과 야시장을 다녀왔지요.저는 실제적으로 관광지보다는 가이드가 설명하는 치앙마이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더 관심이 가는데 특히 태국민들은 국왕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해서 가는 곳마다 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지요.원래 눈 한쪽이 실명해서 장애인이어서 정면 사진을 안�으나 최근에는 사진 기술의 발달로 정면 사진이 걸린다합니다.

식당 달력에  걸린 왕,왕비사진100바트 지폐왕비 생일날 사진입니다.

국왕이나 왕족에 대한 모독을 하거나 사진을 훼손시키면 중죄를 받는데, 어느 외국인이 국왕의 사진에 장난삼아 수염을 3개 그렸는데 곱하기 3을 해서 9년을  징역 살았다하네요.태국 국왕을 일반인들은 신처럼 생각해서 그앞에서는 모두 무릎을 굻는다하네요.지금 직위하고 있는 푸미폰 국왕은 라마 9세로 태국 국왕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신같이 추대되고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지요.국왕은 원래 차남이었는데 형이 갑자기 죽어서 왕위를 인계 받았다하네요.학창시절 스위스로 유학갔다가 심각한 눈병으로 실명의 위기에 있을때, 유학 온 태국 대사관(?)  딸이 옆에서 간병을 해주었다합니다.

그러면서 푸마폰이 사랑이 싹터서 결국 정식 청혼을 했는데,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해서 상처를 크게 입었다합니다.

그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못잊어서 다시 청혼을 했는데, 그때도 여자가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지요.그후로 푸미폰은 자존심도 상하고 한마디로 뚜껑이 열려서 왜 나를 거절하냐고 따졌더니, 여자가 '자신은 한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네요.이유인 즉, 선친 왕들이 부인들을 여럿을 거닐고 있는데, 여자는 그런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해서 거절의 이유를 밝혔다네요.그래서 푸미폰은 그여자에게 한평생 당신 한사람만을 사랑하고 부인으로 삼겠다고 각서를 써주고 결혼을 했다합니다.

그부인이 지금의 왕비이고, 그 각서대로 국왕은  한평생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지않고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그런데, 십여년 전에 그 각서가 우연히 발견되서 외부에 알려졌고, 국왕의 순애보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더욱 존경을 받는다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왕비가 젊은 남자와 바람이 났고, 그충격으로 푸미폰 국왕이 여러 병을 얻어서 지금까지 투병중이고 최근 2년 동안 공식 석상에 안나오고 있다합니다.

국왕의 가장 큰 문제는 지금 90세인데 왕권을 넘겨주지 못했다네요.왕은 맏딸, 아들,둘째딸, 세째딸의 자식을 두었다합니다.

첫째 딸은 독일로 유학가서 외국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왕이 다시 본국에 돌아오라했는데, 본인이 거부를 하고 스스로 공주 지위를 박탈했다하네요.후에 결국 그 외국인과 이혼했고 혼혈아 딸둘이 외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한다하네요.둘째 아들은 정신적, 방탕한 생활 태도 등에 문제가 많아서 국민들이 너무 싫어하고 네번의 결혼을 해서 전처들과 자식들은 모두 외국에 보내고 지금은 넷째 부인과 8살 짜리 아들과 살고 있고,후천적 면역결핍증(에이즈) 환자로 수시로 독일가서 수혈을 받는등등 골치 덩어리어서 왕위를 계승받지 못하고 있지요.둘째 딸이 아직 미혼으로 우리 나라 박정희,박근혜 모녀 관계처럼 정치에 관심이 많고, 생머리에 사치를 전혀 안 부리는 검소한 성격으로 똑똑해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서, 왕족 회의를 거쳐서 딸이지만 왕위 계승권을 부여 받았다합니다.

그이유로 오빠인 왕자와 멀어졌고, 각각의 추종자와 신하들로 양분되어서 태국 정치가 돌아가고 있다하네요.만약 여왕으로 등극해도 미혼이라 후계자가 없어서  결국 오빠의 8살짜리 아들에게  왕위를 넘겨쥐야 한답니다.

막내 딸은 뭐가 좀 모자라서 남편감을 공개 구혼했는데, 어느 사관 생도가 지원해서 결혼을 시켜서 딸 2을 낳고 살았는데, 그 사위가 권력에 대한 야망이 커서 지위에 욕심을 부려서 결국 강제 이혼 시켰다합니다.

결국 지금은 왕비가 모든 실권을 쥐고 있다합니다.

태국왕 푸미폰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본인이 왕에 즉위하면서 여생의 1/3은 가난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함께 하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을 했고, 최근 병석에 들기 전까지 그 약속을 지켰다합니다.

언젠가 가뭄이 극심한 해에 가난한 마을에 가서 그곳의 노인들과 이야기하다가 목소리가 안들려서 가까이 가서 자세를 낮추고 경청을 했는데, 모든 국민이 신처럼 모시고 있는 국왕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낮은자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임함에 큰 감동을 받았다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푸미폰 국왕을 장기 독재 를 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들과 비유하는데, 그것은 태국 국민의 정서를 모르는  잘못된 상식이라합니다.

푸미폰 국왕의 언행의 국민에게 자발적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지요.다음 글들을 읽어보세요.태국 국왕의 생일날에는 국민 모두가 노란 옷을 입는다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밀어서 나타나는 화면을 아래쪽으로 밀어가며 읽으세요)방콕 6편 - 이럴수가, 태국 국왕 생일이라니!http://me2.do/Fgep4vBb 푸미폰 태국왕,건강 문제로 생일 행사 취소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me2.do/IG3PD1jF어떠신가요?입헌군주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국에서 푸미폰 왕가를 살펴보니, 왕이라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부디 푸미폰 국왕이 병석에서 일어나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다시 받고,태국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후계자를 현명하게 간택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트레킹 체험과  코끼리 타기등을  하고 치앙라이로 넘어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감사♡사랑합니다.

치앙마이에서 강석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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