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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위한시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어쩌다 어른 정재찬 교수 머릿속에 시를 떠올리는 순간 누군가는 하품을 할 수도,누군가는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기도,또다른 누군가는 괜스레 움츠러들기도 할 것이다.

저마다의 반응은 제각각 다르겠지만,시를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누구나 비슷하지 않을까.?더욱이 시가 아니어도 눈과 귀를 만족하게 해줄 것들은 곳곳에 널렸으니 말이다.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글들이 쉴새 없이 쏟아지고,그에 따라 읽어야 할 것도 보아야 할 것도 들어야 할 것도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시는, 그래서 우리에게 시는, 더욱 필요하고 간절할 수밖에 없다.

곳곳에서 물은 넘쳐나는데 정작 마실 수 있는 물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니까. Ⅱ. 글쓰기의 기본은 시 - 김윤덕 (김성주 아나운서 누님)???글을 쓴다는 것은 '잃어버린 시심'을 찾는 것이다.

시심이란 순수함과 아름다움과 사랑이다.

?어떻게 시심을 찾을 것인가- 진짜 시를 읽어야 한다.

- ?좋은 가사를 가진 노래를 들어라- 단편 소설 읽기- 서정 수필 읽기- 작은 수첩은 항시 가슴팍이 지니고 기억하고 싶은 말과 문장을 기록한다.

  Ⅲ. 그림은 시를 닮아야 한다 - 클로드 모네 ?최근 보는 것 만으로 나의 가슴을 두근 거리게 하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그림?인상파 화가인 모네의 그림은 빛을 그림의 주제로 삼음으로써볼때 마다 '설레이는 한편의 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나만 그런가 ^^;  [양산을 든 여인 Woman with a Parasol, 캔버스에 유채, 100cm*81cm, 국립 미술관, 위신턴 DC ] 모든 사람은 다 시인이다 (정호승 시인)저는 항상 주장하는 게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모든 사람은 다 시인이다.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의 주인은 누군가. 누굴까요? 한 편의 시가 있을 때, 그 시의 주인은 누구일까? 시를 쓴 사람이 아니고 시를 읽는 사람이 그 시의 주인이에요. ?그래서 항상 시를 쓰고 나면 '이 시는 읽는 사람의 것이다.

나의 것이 아니다.

'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시를 쓰는 사람과 시를 읽는 사람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다 어떤 그런 시가 가득 고여있다.

마더 테레사 수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본다.

' 신. 저는 거기에서 'ㄴ' 자를 딱 떼서 '모든 인간에게서 시를 본다.

' ?왜냐하면, 테레사 수녀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성을 다 보신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영성을 다 보신 거죠. 그런데 저는 모든 인간에게서 그 인간의 삶 속의 '시성'이라고 그래야 될까요? 어떤 시의 마음이 가득 들어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시를 어디에서 발견할까요? 나와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의 삶 속에서 발견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결국 시는 인간의 삶 속에 있다.

?----------------------------------------------??정호승 시인의 말씀처럼시는 쓰는 사람이 아닌 읽는 사람의 것입니다.

독자의 맘에 제각각 다른 감정과 생각이 일어 나기 때문이죠.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이 있는 글일수록 평론가들은 더 훌륭한 예술작품이라고 말합니다.

그럴수록 더 많은 연구논문과 비평이 나오는 거죠.전 우주적인 명작 모나리자의 미소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듯제가 좋아 하는 아래 두편의 시도읽은 시점, 제가 처한 현재 상태에 따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멋진 시입니다.

?제목 :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시인)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제목 : 대추 한 알(장석주 시인)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천둥 몇 개벼락 몇 개저 안에 번개 몇개가 들어서서불구게 익히는 것일 게다저게 저 혼자서 둥글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저 안에 땡볕 두어 달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대추야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북미판 제목은 Whisper of the Heart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이 나오기 전 1994년에 평성 너구리 전쟁 폼포코(국내 대원판 제목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라는 애니메이션이 먼저 개봉했는데, 폼포코는 개인적으로 추억은 방울방울 이상으로 봐도봐도 정이 안가는 작품인지라... 역시 소장 목록에서 패스했기에 귀를 기울이면을 먼저 오픈합니다.

언젠가 추억은 방울방울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도 구입할 날이 올지도 모르죠. 구입한다면 그 때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 귀를 기울이면은 1995년작이며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입니다.

 아웃 케이스 전면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일본의 월간지 '리본'에 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히라기 아오이의 원작 만화 고양이 남작 바론(猫の男爵バロン)을 극장용 애니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도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콘티, 각본, 제작을 미야자키 하야오가 담당했다고 하네요.본작은 국내에 2008년 3월에 대원을 통해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참고로 콘도 요시후미 감독은 지난 1998년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그의 유작인 셈이죠.아웃 케이스 뒷면입니다.

 이 애니의 소재는 첫사랑인데, 사춘기 시절의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청소년기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제작 방향을 바꾸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모색,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영화제에서 최우수 금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앞표지입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시즈쿠는 매번 학교 도서실의 도서카드에 자기보다 먼저 책을 빌려간 세이지라는 인물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고, 멋진 사람일 것이란 상상을 하며,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실제 세이지와 만나게 됩니다.

 세이지를 만나고나서 바이올린 장인이라는 확고한 꿈을 가진 그에게 차츰 연민의 감정을 느끼며,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소설가로 정해서 열심히 소설을 쓰게 된다는... 대충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청소년기에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주게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뒷표지입니다.

 역시나 DVD로 만들어지며 상당한 화질 개선이 있었고, 자막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운드가 5.1채널을 지원!! (아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한다.

.. 이제서야 DVD가 DVD다워졌군요.) 일본어 음성으로 설정시 5.1채널과 2채널 스테레오 두가지를 지원하고,한국어 음성으로 설정시에는 2채널 스테레오만 지원합니다.

 이번엔 음악을 히사이시 조가 아닌 노미 유우지란 분이 담당했죠.주제곡인 Country Road라는 곡은 원제가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이며, 본작에는 편곡을 거쳐 수록되었습니다.

음악 담당인 노미 유우지가 편곡을 담당, 그리고 혼나 요코가 보컬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혼나 요코는 시즈쿠의 성우입니다.

오픈 케이스입니다.

 1번 디스크에 본편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귀를위한시] 결국 이렇게


2번 디스크입니다.

 2번 디스크에는 그림 콘티 및 한국어 더빙 현장의 영상과 일본 버전 트레일러 영상 및 한국 버전 트레일러 영상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 후반부에 등장하는 시즈쿠의 소설 속의 세계는 실제로는 '이노우에 나오히사'라는 분이 만드셨거든요. 도쿄가 배경이지만 현실의 도쿄와는 다르면서 현실과 결합된 이상적인 도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인데, 이게 '바론노쿠레타 모노가타리의 배경 영상집'이란 이름으로 2번 디스크에 수록되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바다가 들린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예고 영상도 수록되었습니다.

2번 디스크가 예쁜 시즈쿠의 얼굴을 가리길래 빼고 찰칵

ㅎㅎ어김없이 달랑 한장으로 구성된 허접한 매뉴얼입니다.

각 디스크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대한 설명. 사랑의 두근거림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스튜디오 지브리가 처음으로 들려드리는 러브 스토리. 첫사랑, 그 잊혀지지 않는 설레임을 전한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처음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고민을 그린 청춘 로멘스 영화에 도전했다.

당시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석 작화 감독이었던 콘도 요시후미는 평소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어했고 이를 알고 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원작을 읽고 그에게 연출 데뷔작으로 '귀를 기울이면'을 추천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콘도 요시후미 감독은 사춘기를 겪는 청춘들의꿈과 사랑을 그만의 풋풋하고 감성적인 터치로 끌어냈다.

'귀를 기울이면'은 사랑하고 싶은 이들과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설레임을 선물할 것이다.

 (근데 솔직히 지브리의 청춘 로멘스 영화는 귀를 기울이면 이전에 바다가 들린다가먼저 있었는데, 왜 이게 최초라고 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바다가 들린다는 똥통에 버렸냐?)    <귀를 기울이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영문 자막은 무시하고 봐주세요... ^^;>  이상, 귀를 기울이면 DVD의 오픈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해보세요. 건강에 크게 도움됩니다.

?   열심히 설명하세요. 귀는 건강의 신호입니다.

혈을 설명 합니다.

열강중 어깨 풀어주기 ?By 해피구로단 2기 조한순?<input class="tag_inp" title="태그를 해 주세요" value="" type="text" />태그저장취소 과연 비행 도중 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귀의 이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줄이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귀의 구조와 원리
귀는 소리, 즉 공기의 진동을 감지하는 기관이예요. 진동은 외이를 지나 고막이라는 얇은 막에 전달돼요. 고막은 외이와 내이 사이에 있고, 고막 덕분에 내이는 외이와 달리 밀폐되어있죠. 한편, 고막 안쪽에는 유스타키오관이 있어요. 유스타키오관은 내이와 코, 목구멍의 뒷부분을 연결해요. 내이 안의 밀폐된 공기는 여기서 바깥 공기와 통하게 돼요. 내이 안의 기압과 바깥 공간의 기압이 서로 달라지면 공기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내이 안팎으로 흘러 들어요. 이렇게 해서 외이와 내이의 기압이 맞춰지는 거죠. 물론 공기가 자유로이 통과하려면 유스타키오관이 잘 뚫려 있어야만 해요. 하지만 감기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때문에 염증이 생기거나 점액이 분비되면 자칫 유스타키오관이 막힐 수도 있답니다.

귀의 구조 (네이버 건강백과 참조)
비행기가 고도를 높일 때
비행기가 고도를 높이면 객실의 기압이 일정 기압까지 떨어져요. 그리고 순항 고도에서 비행하는 동안 같은 기압이 유지되죠. 이 경우 지상에 있을 때보다 외부 기압이 낮고, 밀폐 상태인 내이의 기압은 바깥보다 약간 높기 때문에 고막이 바깥쪽으로 부풀어요. 안팎의 기압을 맞추려면 내이에 갇혀 있던 공기 일부가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와야해요. 유스타키오관은 공기를 흡입하기보다는 배출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이륙하는 동안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답니다.

비행기가 고도를 낮출 때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면 객실의 기압이 점차 높아져요. 외부 기압이 높아지면 고막이 내이 쪽으로 밀려 들어가죠.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공기가 유스타키오관 안쪽으로 흘러 들어 고막 안쪽의 기압도 함께 올라가야 해요.
비행 도중 귀가 불편한 이유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유스타키오관의 점막이 부어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해요. 그 결과 항공기가 고도를 낮춰서 객실의 기압이 올라가도 고막 안쪽, 즉 내이의 기압은 계속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죠. 처음에는 고막에 압박감이 찾아오고, 점차 통증을 느끼게 돼요. 그 뿐 아니라 고막이 한동안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진동하지 않아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하강 도중 침을 삼키고 하품을 하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려서 공기가 내이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내이와 외이의 가압 차이를 맞출 수 있어요.- 착륙한 뒤에도 귀가 평소 상태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침을 계속 삼키면 도움이 됩니다.

- 코를 풀거나 껌을 씹거나 코를 쥐고 음료를 마시는 방법도 있어요. 각자에게 잘 맞는 방법을 골라 비행기가 완전히 하강할 때까지 몇번 반복하세요. 하품하거나 물을 삼키거나 뭔가를 씹으면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공기가 내이로 흘러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숨을 들이마신 다음 코를 쥐고 입을 다문채 가볍게 내쉬세요('발살바 호흡법'이라고 해요). 그러면 공기가 코나 입밖으로 새어 나오는 대신 유스타키오관으로 밀려 들어가죠. 공기가 내이에 들어가면 뻥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멍멍하던 귀가 뚫리기도 해요. 귀가 불편할 때, 혹은 하강 도중 몇 분 마다 반복해보세요.- 하강 도중 자지 마세요(승무원에게 항공기가 하강하기 시작할 즈음 깨워달라고 부탁하세요). 깨어 있어야 위의 방법을 실천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감기에 걸렸는데 귀가 먹먹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생각이라면 항울혈 코 스프레이를 쓰는 것도 한 벙법이예요. 자일로메타졸린이 든 코 스프레이는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어요. 코의 점액을 잠시 말리는 효과가 있어서 유스타키오관이 점액 때문에 막혀 있을 경우 도움이 된답니다.

[귀를위한시] 대체 무엇때문에.



- 아기나 어린아이가 침을 삼키도록 하려면 하강 도중 마실 거리를 주거나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방법
- 그 밖에 효과가 있다는 갖가지 비결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러분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귀를 젖은 천으로 덮거나 컵으로 막는 등의 방법이 지닌 효과를 증명할 의학적 근거는 없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귀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아요. 귀에 약을 넣거나 귀를 청소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일부 공항에서는 기압의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귀마개를 판매하고 있어요. 이들 귀마개는 고막에 가해지는 기압의 변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의학적 근거는 없지만 도움이 된다면 쓰는 것도 괜찮겠죠.
스쿠버다이빙과 비행
스쿠버다이빙을 했을 경우, 다이빙의 깊이와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2

24시간 가량 지난 뒤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 좋아요. 이 경우, 다이빙 이후 늘어난 체내의 질소를 없애는 게 중요해요. 잠수병이나 감압병을 예방하기 위해서죠. 스쿠버다이빙과 고막에 작용하는 압력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이빙한 뒤 비행기를 타면 위와 같은 원리 때문에 귀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어요. 단기간 사이에 고막에 광범위한 압력을 가하는 셈이니까요.
귀의 통증과 비행
심한 감기, 귀의 통증, 고열 등의 증상이 하나 이상 있을 경우, 과연 비행기를 타도 될까 걱정이 될 거예요, 유스타키오관이 점액 때문에 막히면 비행 도중  더 심각한 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죠. 꼭 가야 한다면 출발 전에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세요. 기압의 변화 때문에 고막이 손상을 입는 기압장애를 겪을 수도 있고, 흔치는 않지만 고막이 파열될 염려도 있으니까요. 통증, 청력 손실, 어지럼증, 이명을 겪을 수도 있어요. 스키폴 공항의 공항 의료 서비스실은 고막 운동도 검사기를 갖추고 있고, 비행기를 타도 좋을지 조언해준답니다.

고막 파열의 경우 회복기간이 1

2주에서 몇개월 가량 소요되는 반면 기압 장애는 비교적 빨리 낫는 편이예요.
착륙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 위의 방법을 써봤는데도 귀가 아프다고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통증이 꽤 심하더라도 비교적 단시간 안에 잦아들 테니까요.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파라세타몰 등의 진통제를 드세요. 비행기에서 내린 뒤 며칠 동안 내이에 액체나 점액이 고여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유스타키오관이 계속 막혀 있을 때 나타나며, 비행 전에 감기를 앓았을 경우 자주 경험하게 돼요. 위의 방법 중 하나를 써보세요.- 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스키폴 공항에는 공항 의료 서비스가 1년 365일,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므로 응급처치실을 찾아 조언을 구하면 돼요. 응급처치실 옆에 있는 KLM 건강 서비스 여행 클리닉에서 폭넓은 진료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What Happens To Your Ears During A Flight? - KLM BlogPressure and pain in your ears during a flight can be extremely annoying. Here are some tips and tricks on how to prevent it, or minimise its effects.blog.klm.com 글쓴이: 디디 아프팅크전문 직업보건의로 2006년부터 KLM 건강서비스 부서에 몸담았어요. 2010년 국제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합류했고, 승무원, 아시아 지역의 파견 및 현지 직원을 위한 국제적 의료 서비스 및 의사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KLM 건강 서비스 부서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여러 다국적 기업의 보건의로 수년간 해외에서 거주하며 근무했어요. 직업보건 외에 항공의학, 여행의학, 응급의학을 전공했답니다.

과연 비행 도중 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귀의 이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줄이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귀의 구조와 원리
귀는 소리, 즉 공기의 진동을 감지하는 기관이예요. 진동은 외이를 지나 고막이라는 얇은 막에 전달돼요. 고막은 외이와 내이 사이에 있고, 고막 덕분에 내이는 외이와 달리 밀폐되어있죠. 한편, 고막 안쪽에는 유스타키오관이 있어요. 유스타키오관은 내이와 코, 목구멍의 뒷부분을 연결해요. 내이 안의 밀폐된 공기는 여기서 바깥 공기와 통하게 돼요. 내이 안의 기압과 바깥 공간의 기압이 서로 달라지면 공기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내이 안팎으로 흘러 들어요. 이렇게 해서 외이와 내이의 기압이 맞춰지는 거죠. 물론 공기가 자유로이 통과하려면 유스타키오관이 잘 뚫려 있어야만 해요. 하지만 감기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때문에 염증이 생기거나 점액이 분비되면 자칫 유스타키오관이 막힐 수도 있답니다.

귀의 구조 (네이버 건강백과 참조)
비행기가 고도를 높일 때
비행기가 고도를 높이면 객실의 기압이 일정 기압까지 떨어져요. 그리고 순항 고도에서 비행하는 동안 같은 기압이 유지되죠. 이 경우 지상에 있을 때보다 외부 기압이 낮고, 밀폐 상태인 내이의 기압은 바깥보다 약간 높기 때문에 고막이 바깥쪽으로 부풀어요. 안팎의 기압을 맞추려면 내이에 갇혀 있던 공기 일부가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와야해요. 유스타키오관은 공기를 흡입하기보다는 배출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이륙하는 동안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답니다.

비행기가 고도를 낮출 때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면 객실의 기압이 점차 높아져요. 외부 기압이 높아지면 고막이 내이 쪽으로 밀려 들어가죠.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공기가 유스타키오관 안쪽으로 흘러 들어 고막 안쪽의 기압도 함께 올라가야 해요.
비행 도중 귀가 불편한 이유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유스타키오관의 점막이 부어서 공기의 흐름을 방해해요. 그 결과 항공기가 고도를 낮춰서 객실의 기압이 올라가도 고막 안쪽, 즉 내이의 기압은 계속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죠. 처음에는 고막에 압박감이 찾아오고, 점차 통증을 느끼게 돼요. 그 뿐 아니라 고막이 한동안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진동하지 않아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하강 도중 침을 삼키고 하품을 하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려서 공기가 내이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내이와 외이의 가압 차이를 맞출 수 있어요.- 착륙한 뒤에도 귀가 평소 상태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침을 계속 삼키면 도움이 됩니다.

- 코를 풀거나 껌을 씹거나 코를 쥐고 음료를 마시는 방법도 있어요. 각자에게 잘 맞는 방법을 골라 비행기가 완전히 하강할 때까지 몇번 반복하세요. 하품하거나 물을 삼키거나 뭔가를 씹으면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공기가 내이로 흘러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숨을 들이마신 다음 코를 쥐고 입을 다문채 가볍게 내쉬세요('발살바 호흡법'이라고 해요). 그러면 공기가 코나 입밖으로 새어 나오는 대신 유스타키오관으로 밀려 들어가죠. 공기가 내이에 들어가면 뻥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멍멍하던 귀가 뚫리기도 해요. 귀가 불편할 때, 혹은 하강 도중 몇 분 마다 반복해보세요.- 하강 도중 자지 마세요(승무원에게 항공기가 하강하기 시작할 즈음 깨워달라고 부탁하세요). 깨어 있어야 위의 방법을 실천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감기에 걸렸는데 귀가 먹먹하지 않고 비행기를 탈 생각이라면 항울혈 코 스프레이를 쓰는 것도 한 벙법이예요. 자일로메타졸린이 든 코 스프레이는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어요. 코의 점액을 잠시 말리는 효과가 있어서 유스타키오관이 점액 때문에 막혀 있을 경우 도움이 된답니다.

- 아기나 어린아이가 침을 삼키도록 하려면 하강 도중 마실 거리를 주거나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방법
- 그 밖에 효과가 있다는 갖가지 비결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러분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귀를 젖은 천으로 덮거나 컵으로 막는 등의 방법이 지닌 효과를 증명할 의학적 근거는 없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귀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아요. 귀에 약을 넣거나 귀를 청소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일부 공항에서는 기압의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귀마개를 판매하고 있어요. 이들 귀마개는 고막에 가해지는 기압의 변화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의학적 근거는 없지만 도움이 된다면 쓰는 것도 괜찮겠죠.
스쿠버다이빙과 비행
스쿠버다이빙을 했을 경우, 다이빙의 깊이와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2

24시간 가량 지난 뒤 비행기에 오르는 것이 좋아요. 이 경우, 다이빙 이후 늘어난 체내의 질소를 없애는 게 중요해요. 잠수병이나 감압병을 예방하기 위해서죠. 스쿠버다이빙과 고막에 작용하는 압력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이빙한 뒤 비행기를 타면 위와 같은 원리 때문에 귀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어요. 단기간 사이에 고막에 광범위한 압력을 가하는 셈이니까요.
귀의 통증과 비행
심한 감기, 귀의 통증, 고열 등의 증상이 하나 이상 있을 경우, 과연 비행기를 타도 될까 걱정이 될 거예요, 유스타키오관이 점액 때문에 막히면 비행 도중  더 심각한 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죠. 꼭 가야 한다면 출발 전에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세요. 기압의 변화 때문에 고막이 손상을 입는 기압장애를 겪을 수도 있고, 흔치는 않지만 고막이 파열될 염려도 있으니까요. 통증, 청력 손실, 어지럼증, 이명을 겪을 수도 있어요. 스키폴 공항의 공항 의료 서비스실은 고막 운동도 검사기를 갖추고 있고, 비행기를 타도 좋을지 조언해준답니다.

고막 파열의 경우 회복기간이 1

2주에서 몇개월 가량 소요되는 반면 기압 장애는 비교적 빨리 낫는 편이예요.
착륙 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 위의 방법을 써봤는데도 귀가 아프다고요?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통증이 꽤 심하더라도 비교적 단시간 안에 잦아들 테니까요.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파라세타몰 등의 진통제를 드세요. 비행기에서 내린 뒤 며칠 동안 내이에 액체나 점액이 고여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유스타키오관이 계속 막혀 있을 때 나타나며, 비행 전에 감기를 앓았을 경우 자주 경험하게 돼요. 위의 방법 중 하나를 써보세요.- 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스키폴 공항에는 공항 의료 서비스가 1년 365일,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므로 응급처치실을 찾아 조언을 구하면 돼요. 응급처치실 옆에 있는 KLM 건강 서비스 여행 클리닉에서 폭넓은 진료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What Happens To Your Ears During A Flight? - KLM BlogPressure and pain in your ears during a flight can be extremely annoying. Here are some tips and tricks on how to prevent it, or minimise its effects.blog.klm.com 글쓴이: 디디 아프팅크전문 직업보건의로 2006년부터 KLM 건강서비스 부서에 몸담았어요. 2010년 국제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 합류했고, 승무원, 아시아 지역의 파견 및 현지 직원을 위한 국제적 의료 서비스 및 의사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KLM 건강 서비스 부서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여러 다국적 기업의 보건의로 수년간 해외에서 거주하며 근무했어요. 직업보건 외에 항공의학, 여행의학, 응급의학을 전공했답니다.

^^;북미판 제목은 Whisper of the Heart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이 나오기 전 1994년에 평성 너구리 전쟁 폼포코(국내 대원판 제목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라는 애니메이션이 먼저 개봉했는데, 폼포코는 개인적으로 추억은 방울방울 이상으로 봐도봐도 정이 안가는 작품인지라... 역시 소장 목록에서 패스했기에 귀를 기울이면을 먼저 오픈합니다.

언젠가 추억은 방울방울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도 구입할 날이 올지도 모르죠. 구입한다면 그 때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 귀를 기울이면은 1995년작이며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입니다.

 아웃 케이스 전면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일본의 월간지 '리본'에 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히라기 아오이의 원작 만화 고양이 남작 바론(猫の男爵バロン)을 극장용 애니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콘도 요시후미 감독 작품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도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콘티, 각본, 제작을 미야자키 하야오가 담당했다고 하네요.본작은 국내에 2008년 3월에 대원을 통해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참고로 콘도 요시후미 감독은 지난 1998년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그의 유작인 셈이죠.아웃 케이스 뒷면입니다.

 이 애니의 소재는 첫사랑인데, 사춘기 시절의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청소년기의 고민이라는 주제로 제작 방향을 바꾸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모색,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영화제에서 최우수 금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앞표지입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시즈쿠는 매번 학교 도서실의 도서카드에 자기보다 먼저 책을 빌려간 세이지라는 인물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고, 멋진 사람일 것이란 상상을 하며,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실제 세이지와 만나게 됩니다.

 세이지를 만나고나서 바이올린 장인이라는 확고한 꿈을 가진 그에게 차츰 연민의 감정을 느끼며,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소설가로 정해서 열심히 소설을 쓰게 된다는... 대충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청소년기에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해주게 하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뒷표지입니다.

 역시나 DVD로 만들어지며 상당한 화질 개선이 있었고, 자막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운드가 5.1채널을 지원!! (아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한다.

.. 이제서야 DVD가 DVD다워졌군요.) 일본어 음성으로 설정시 5.1채널과 2채널 스테레오 두가지를 지원하고,한국어 음성으로 설정시에는 2채널 스테레오만 지원합니다.

 이번엔 음악을 히사이시 조가 아닌 노미 유우지란 분이 담당했죠.주제곡인 Country Road라는 곡은 원제가 'Take me Home, Country Roads'라는 곡이며, 본작에는 편곡을 거쳐 수록되었습니다.

음악 담당인 노미 유우지가 편곡을 담당, 그리고 혼나 요코가 보컬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혼나 요코는 시즈쿠의 성우입니다.

오픈 케이스입니다.

 1번 디스크에 본편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번 디스크입니다.

 2번 디스크에는 그림 콘티 및 한국어 더빙 현장의 영상과 일본 버전 트레일러 영상 및 한국 버전 트레일러 영상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 후반부에 등장하는 시즈쿠의 소설 속의 세계는 실제로는 '이노우에 나오히사'라는 분이 만드셨거든요. 도쿄가 배경이지만 현실의 도쿄와는 다르면서 현실과 결합된 이상적인 도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인데, 이게 '바론노쿠레타 모노가타리의 배경 영상집'이란 이름으로 2번 디스크에 수록되어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바다가 들린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예고 영상도 수록되었습니다.

2번 디스크가 예쁜 시즈쿠의 얼굴을 가리길래 빼고 찰칵

ㅎㅎ어김없이 달랑 한장으로 구성된 허접한 매뉴얼입니다.

각 디스크에 들어있는 내용물에 대한 설명. 사랑의 두근거림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스튜디오 지브리가 처음으로 들려드리는 러브 스토리. 첫사랑, 그 잊혀지지 않는 설레임을 전한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처음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고민을 그린 청춘 로멘스 영화에 도전했다.

당시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석 작화 감독이었던 콘도 요시후미는 평소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어했고 이를 알고 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원작을 읽고 그에게 연출 데뷔작으로 '귀를 기울이면'을 추천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콘도 요시후미 감독은 사춘기를 겪는 청춘들의꿈과 사랑을 그만의 풋풋하고 감성적인 터치로 끌어냈다.

'귀를 기울이면'은 사랑하고 싶은 이들과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설레임을 선물할 것이다.

 (근데 솔직히 지브리의 청춘 로멘스 영화는 귀를 기울이면 이전에 바다가 들린다가먼저 있었는데, 왜 이게 최초라고 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바다가 들린다는 똥통에 버렸냐?)    <귀를 기울이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영문 자막은 무시하고 봐주세요... ^^;>  이상, 귀를 기울이면 DVD의 오픈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어.어.어.어.어






 작년, 내 미숙한 첫 미용에서 너는 피를 보지는 않았지만못난 빗자루같은 꼬랑지를 획득했지, (뭐, 지금도 여전히 미숙하다는 것도 인정!)그 꼬랑지를 볼때마다 난 부끄러워서 외면하고 싶지만'못난 빗자루 꼬랑지'가 어감부터 귀여워서 난 웃고말지그 못난이 꼬랑지에서 자라난 털들이 바람에 날릴때면 햇살이 네 꼬랑지에서부터 나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나 눈이 부셔서 뭐에 홀린양 나는 연신 사진을 찍어대고야 말지, 내가 사진 찍느라 기다려,우쭈쭈 맛난거

여기여기! 우이씨!! 여기봐!!! 뽕구야!!!! 몽실아!!!! �!!!!! 꽹!! 깽!! 에헤헤!! 냐옹!! 멍멍!! 으휑�Y!!너의 시선을 솔깃하게 할 달콤한 말들과 각종 외계어들을 뱉어대고 있으면 너는 외면하다 잡소리 말고 얼른 한컷 찍으라는 듯이 헥헥거리며 씨익 웃어주지 응가를 눌때면 어찌나 힘을 주고 누는지, 온갖 근심걱정을 다 모아서 분출하는양, 네 꼬추가 빨갛게 나오곤해, 표정은 아주 심각하고 온몸은 바들바들 똥꼬에 집중하지, 주로 뒷다리 왼쪽다리를 들고 응가를 싸, 오른다리로만 지탱을 하고 응가가 밖으로 삐져나올때면 집중했던 눈은 풀어지며 입은 헤벌쭉 응가눈 땅이 모두 네 것이 된양이 세상의 왕이 된 표정으로 더이상 바랄게 없다는 듯이 에헤헤헤헤하고 웃으며 뒷발길질을 해대며눈을 마주치며 칭찬해달라는 듯이 으허허헝거리지, 사료를 먹기전에 자기 먹는 것을 봐달라는 듯이 멍멍거리지, 내가 못들은 체 하면 뒷다리를 쭉 뻗고 기지개를 펴대면서 고개를 쳐들고 온갖 아양을 펼쳐대지그게 너무 귀여워서 우쭈쭈 해주면 쪼르르 사료 있는 곳으로 가서 꼬랑지를 흔들어대면서 아그작 아그작 씹어대지, 아이코

몽실이 밥 먹어쪄

누가 먹지

하면더 신나게 꼬랑지를 흔들어대며 사료를 먹지,  자면서 잠꼬대하는 네가 너무 귀여워서 볼을 쓰담쓰담하니 말랑하고 따뜻하고 작은 혀를 내밀고는 낼름낼름 내 손을 핥는데, 너무 따뜻하고 말랑하고 말캉하고 적당히 촉촉하고 귀여운 혀,  나랑 같은 베개를 베고 자서 내 베개는 절반에 불과해,간밤에 어찌잤는지 내 목은 오늘 너무 결린데 너는 오늘 컨디션이 아침부터 좋더라,  오늘 밤은 우리 일찍 자자, 오늘은 나는 에피타이저로 자두 두알과 보약, 메인음식으로 맥주에 치킨을 먹고, 후식으로 밤을 먹었지,  너는 그둥안 나의 자두 두알 10% 아니.. 15%와 (너를 위해 구입해온 유기농)자색 양배추, 내가 치킨을 먹는 동안 양배추를 야금야금 주었지, 너도 후식으로 밤은 배터지게 먹었지 네 배는 지금 풍선같이 빵빵해.. 내일 아침 산책할때 3똥을 눌 것 같은 예감.... =_= 봉투를 넉넉히 준비해야겠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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