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밥딜런 가사



 요즘 영화들을 보다 보면 오프닝은 좋아도영화 엔딩 장면들이 기억에 남질 않더라구요    엔딩이 멋진 영화들 중 몇 안되는 영화인 듯 합니다.

영화와 노래가 하나가 된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원곡과 리메이크곡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 먼저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Ost 원곡(밥딜런) 가사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원곡 가수는 밥 딜런 이라는미국 출신의 포크/록 가수이며 인권운동가,시인,화가입니다.

   비틀즈,롤링스톤즈와 함께 록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밥 딜런의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는1973년 웨스턴무비 Pat Garrett & Billy The Kid OST에 수록되어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진 명곡이며 밥 딜런이 직접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합니다.

 네이버 무비 코너 가보시면 관련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하시면 요기 클릭 !  ? 참고로 빌리 더 키드는 실존 인물로 미 서부시대에 악명이 높은 총잡이입니다.

전설적인 인물이니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었겠죠? 어쨋든 이 곡은 빌보드 차트 12위까지 올랐고 Rolling Stone's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에서 190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가 존 레논의 Imagine, 7위에 비틀즈의 HeyJude,1위는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이니그 인기는 짐작이 가시죠?  ?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원곡 밥딜런 (Bob Dylan)?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가사>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가사 보기 └ 접기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Ost 리메이크 ( 건스앤로지스 / 에이브릴 라빈 / 유미 )   그 이후 많은 가수들과 그룹등이 리메이크를 했는데요본 조비,에릭클랩튼,헤븐,건스 앤 로지스,에이브릴 라빈 등이 있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Avril Lavigne (에이브릴 라빈)   그 중 대표로 불리는 곡이 Eric Clapton, the alarm, Guns N'Roses 리메이크곡입니다.

또 한 수많은 영화 배경음악으로도 수록된 전설적인 명곡. 1998년 개봉된 노킹 온 해븐스 도어 예고편에 실린 곡은 셀리그Knockin' On Heaven's Door. 개인적으로는 밥딜런의 원곡이 가장 좋은데Guns N'Roses의 Knockin' On Heaven's Door 는 유투브 조회수 40,802,629 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Guns N'Roses (건스 앤 로지스) live   최근에는 라나 델 레이까지 불러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라나 델 레이의 곡은 별로라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밥 딜런의 원곡 느낌은 철학적이고 사색의 깊이가 느껴지고건스앤로지스 리메이크곡 느낌은 지옥을 지키는 사수가 천국을 그리워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에이브릴 라빈의 느낌은 어린아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 여러 리메이크 곡들이 있지만 내 귀엔 밥 딜런 Knockin' on Heaven's Door가 진리 ! 우리나라 영화 전지현 장혁 주연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Ost 로도 수록되었죠   가수 유미가 부른 곡 느낌 또한 괜찮더군요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유미 (내여자친구를소개합니다 Ost) ?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제가 꽤나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영화와 함께 거의 매일을 들었던 노래인데요..함께 들어보시면서 5월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언제나 천국은 마음속에 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천국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 ?  Knockin' On Heaven's Door아티스트Various ArtistsOST 리뷰보기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엄마, 이 뱃지를 떼어주세요.I can`t use it anymore.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 수 없어요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점점 어두워지고, 너무나 어두워서 앞을 볼 수가 없어요.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OST 中  ?  ?   추천과 공감은 잘 보셨다는 표현이겠죠? ^^           다른 영화의 Ost들이 궁금하다면? 사진 클릭 !  호스트 예고편 노래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이매진 드래곤스) 듣기/가사/해석/M/V 오블리비언 OST Oblivion M83 (feat. Susanne Sundfør)/StarWaves (M83)  예고편음악 듣기 에반게리온 큐(q) ost 예고편 노래 The Wrath of God, in All its Fury - Sagisu Shiro(사기스 시로) Alice(앨리스) - Avril Lavigne(에이브릴 라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OST)  듣기/가사/해석/뮤비  오블리비언 OST 영화 오블리비언 음악 팝송 듣기 가사 해석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Ost The Scientist /Johnette Napolitano/ 콜드플레이)듣기/가사/해석/MV  ? 노킹온헤븐스도어 ost (knockin' on heaven's door SoundTrack)  삶의 끝, 천국을 향한 두 남자의 마지막 여행   ?노킹온헤븐스도어 재개봉이 5월 16일이라고 합니다.

 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에서 시한부인생두 남자 주인공이담배를 피고 데낄라를 마시며 바다로 걸어 나갈 때 흐르는 곡인데요영원히 잊지 못할 엔딩 장면입니다.

 요즘 영화들을 보다 보면 오프닝은 좋아도영화 엔딩 장면들이 기억에 남질 않더라구요    엔딩이 멋진 영화들 중 몇 안되는 영화인 듯 합니다.

영화와 노래가 하나가 된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원곡과 리메이크곡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 먼저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Ost 원곡(밥딜런) 가사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원곡 가수는 밥 딜런 이라는미국 출신의 포크/록 가수이며 인권운동가,시인,화가입니다.

   비틀즈,롤링스톤즈와 함께 록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밥 딜런의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는1973년 웨스턴무비 Pat Garrett & Billy The Kid OST에 수록되어 시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진 명곡이며 밥 딜런이 직접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다 합니다.

 네이버 무비 코너 가보시면 관련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하시면 요기 클릭 !  ? 참고로 빌리 더 키드는 실존 인물로 미 서부시대에 악명이 높은 총잡이입니다.

전설적인 인물이니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었겠죠? 어쨋든 이 곡은 빌보드 차트 12위까지 올랐고 Rolling Stone's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에서 190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가 존 레논의 Imagine, 7위에 비틀즈의 HeyJude,1위는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이니그 인기는 짐작이 가시죠?  ?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원곡 밥딜런 (Bob Dylan)?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가사>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 온 해븐스 도어) 가사 보기 └ 접기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Ost 리메이크 ( 건스앤로지스 / 에이브릴 라빈 / 유미 )   그 이후 많은 가수들과 그룹등이 리메이크를 했는데요본 조비,에릭클랩튼,헤븐,건스 앤 로지스,에이브릴 라빈 등이 있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Avril Lavigne (에이브릴 라빈)   그 중 대표로 불리는 곡이 Eric Clapton, the alarm, Guns N'Roses 리메이크곡입니다.

또 한 수많은 영화 배경음악으로도 수록된 전설적인 명곡. 1998년 개봉된 노킹 온 해븐스 도어 예고편에 실린 곡은 셀리그Knockin' On Heaven's Door. 개인적으로는 밥딜런의 원곡이 가장 좋은데Guns N'Roses의 Knockin' On Heaven's Door 는 유투브 조회수 40,802,629 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Guns N'Roses (건스 앤 로지스) live   최근에는 라나 델 레이까지 불러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라나 델 레이의 곡은 별로라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밥 딜런의 원곡 느낌은 철학적이고 사색의 깊이가 느껴지고건스앤로지스 리메이크곡 느낌은 지옥을 지키는 사수가 천국을 그리워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에이브릴 라빈의 느낌은 어린아이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느낌^^ 여러 리메이크 곡들이 있지만 내 귀엔 밥 딜런 Knockin' on Heaven's Door가 진리 ! 우리나라 영화 전지현 장혁 주연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Ost 로도 수록되었죠   가수 유미가 부른 곡 느낌 또한 괜찮더군요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 유미 (내여자친구를소개합니다 Ost) ?    센스있게 꾸욱!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    제가 꽤나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영화와 함께 거의 매일을 들었던 노래인데요..함께 들어보시면서 5월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언제나 천국은 마음속에 있다.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천국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 ? ?  Knockin' On Heaven's Door아티스트Various ArtistsOST 리뷰보기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엄마, 이 뱃지를 떼어주세요.I can`t use it anymore.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 수 없어요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점점 어두워지고, 너무나 어두워서 앞을 볼 수가 없어요.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OST 中  ?  ?   추천과 공감은 잘 보셨다는 표현이겠죠? ^^           다른 영화의 Ost들이 궁금하다면? 사진 클릭 !  호스트 예고편 노래 Imagine Dragons - Radioactive (이매진 드래곤스) 듣기/가사/해석/M/V 오블리비언 OST Oblivion M83 (feat. Susanne Sundfør)/StarWaves (M83)  예고편음악 듣기 에반게리온 큐(q) ost 예고편 노래 The Wrath of God, in All its Fury - Sagisu Shiro(사기스 시로) Alice(앨리스) - Avril Lavigne(에이브릴 라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OST)  듣기/가사/해석/뮤비  오블리비언 OST 영화 오블리비언 음악 팝송 듣기 가사 해석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Ost The Scientist /Johnette Napolitano/ 콜드플레이)듣기/가사/해석/MV 글쎄... 군대에서 동기였던 친구. 이제는 잘 나가는 디자이너이고 유명한 신문사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친구의 사이트를 보면서 잘 살고 있구나라는 즐거운 마음과 함께, 10년이라는 세월이 가지는 변화라는 사실이마음속에 아려왔다.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신문사이기에 그랬을까. 무엇인가 꺼려졌었던가 보다.

 아마도 이렇게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일테지 친구. 그리고 잠시 볼테르의 말이 생각났다.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하지만 당신이 말할 수 있는 그 자유는 내가 목숨을 걸고 지키겠어."글쎄, 난 잘 모르겠다.

예전에 동기였던 친구여. 10년도 더된 일이니까 말이야.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리게. 그리고 당신의 마음은 분명 그렇지 않기를 바라며.어쩌면 소유라는 그 작은 것이 우리를 그렇게 자유에서 속박시키는 것일테지? 친구 !"When you got a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 - Bob Dylan, like a rolling stone 中 그 이유로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지친 삶을 다독여주는 시적인 열정 등 밥 딜런의 인간적인 매력이 많은 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밥 딜런이 직접 쓴 최초의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에는 그간 알려지지 않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과 솔직한 내면 고백이 커다란 울림이 되어 흐르고 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밥 딜런의 노래가사는 미국 고교와 대학의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깊은 울림을 갖고 있는 그의 가사 때문에 몇 해째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밥 딜런이기에 그가 직접 쓴 자서전은2004년 뉴욕타임스가 뽑은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고내셔널 북 어워드(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를 수상하였다.

20세기의 전설에 의해 씌어진 가장 특별한 자서전“나는 먼 길을 왔고 가야 할 먼 길을 출발했다.

그런데 지금 운명이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었다.

운명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밥 딜런이 직접 쓴 그의 자서전『바람만이 아는 대답』에서 한 말이다.

딜런의 눈과 열린 마음을 통해 우리는 그가 처음 맨해튼에 도착했던 1961년의 그리니치 빌리지를 본다.

딜런에게 뉴욕은 밤을 새는 파티와 문학적인 각성과 덧없는 사랑과 진실한 우정의 가능성을 지닌 마법의 도시였다.

슬픔이 섞여 있는 회상은 꿰뚫는 듯 아픈 추억으로 중단된다.

이 책에서 잠시 뉴올리언스, 우드스톡, 미네소타를 들르는 여행은 특별한 시기에 대한 은밀하고도 개인적인 회상이다.

밥 딜런은 이번 자서전에서 가수 겸 작곡가의 꿈을 안고 뉴욕에 진출, 맨해튼에서 무명가수로 고생하던 시절의 일화와 느낌을 비교적 담담하게 소개한다.

특히 당시 대부분의 다른 무명 가수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딜런은 자신의 노래를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술회한다.

딜런이 ‘꿈의 도시’ 뉴욕 땅을 밟았을 때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친 겨울철. 그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맨해튼에 도착,“내가 원하는 것은 돈도, 사랑도 아니다”라며 가수로서의 길을 밟아 나간다.

 『바람만이 아는 대답』은 밥 딜런의 사상과 영향력을 시적이고 열정적이고 재치 있게 드러내는 매력적인 창이다.

관대한 정신과, 매력적이고 공상적이며 리드미컬한 딜런의 목소리는 시인과 같다.

딜런은 이 책에서 그의 음악을 검증하는 마크인 뛰어난 이야기 솜씨와 아름다운 표현력을 활용하면서 자신과 예술을 지금의 자리에까지 이끌어 준 사람들과 장소들에 대해 차분히 회고한다.

『바람만이 아는 대답』은 진정한 창작과 영감에 대한 이야기지만, 또한 퇴폐에 대한 이야기이고, 절반의 노력, 심지어 실패도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밥 딜런은 본질적으로 유리한 입장에서,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중요한 순간들을 밝히고 평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헨리 밀러의 개인적인 글쓰기처럼 놀라운 성취이다.

이 책은 시대를 여는 이야기이고 인간 정신의 가능성을 드러낸다.

결국 삶에 대한 이야기지만 전에는 결코 이런 식으로 씌어진 자서전이 없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뜻밖에 매우 솔직한 딜런을 만나게 되며,그간 베일에 가려진 여러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그리고 이름을 로버트 짐머만에서 밥 딜런으로 바꾼 이야기며 뉴욕에서 만난 애인 수즈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냉대, 시대의 부름을 외면하지 말라며 몰려드는 반전 시위대와 히피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까지 준비했었다는 얘기를 털어놓는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저 멀리 있는 스타보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으로서의밥 딜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당시 최고의 가수였던 해리 벨라폰테와 첫 녹음을 가졌던 추억도 소개되고 있다.

밥 딜런은 「미드나이트 스페셜(Midnight Special)」이라는 해리의 앨범 중의 한 곡의 녹음에 하모니카를 연주했고, 그 녹음날짜는 오랫동안 그의 마음에 또렷이 남아 있게 되었다.

자신의 세션도 잊기 잘하는 그로서는 신기한 일이었는데,그것은 벨라폰테와 함께 있으면 특별히 고양되었기 때문이었다고 회상한다.

셰익스피어의 잃어버린 일기장에 비교되는 가장 특별한 자서전!밥 딜런은 선데이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 회고록을 쓰겠다고 마음먹고 수동식 타자기 앞에 앉았을 때만 해도 오래된 일을 떠올릴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그는 “일단 써 내려가기 시작하자 ‘기억의 창고’가 열리는 것 같았다”며 “내가 만난 사람들의 생김새나 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등이 너무나 생생히 떠올라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 관한 책들이 여러 권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중 몇 권은 직접 읽어 봤다”며 “내가 쓴 회고록을 보면 나에 대해 잘못 알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서전에는 밥 딜런이 음악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고향인 미네소타를 떠나 뉴욕으로 오는 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1960년대 초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기 시작한 딜런은 흑인 사이에서 불리던 민요 성격의 노래인 포크 블루스에서부터, 로큰롤, 컨트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지금도 자신의 록 밴드를 이끌고 세계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딜런은 1991년 레코드 대상인 그레미상 중 ‘평생업적상’을 수상했고, 1988년 ‘로큰롤 명예전당’에 들어갔다.

 한편, 밥 딜런(64)의 노래 ‘구르는 돌처럼(Like a Rolling Stone)’은 세상을 바꾼 가장 뛰어난 대중문화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영국잡지 <언컷>이 100호 발간을 기념해 최근(2005년 8월) 유명 가수와 영화배우 등 대중문화 스타들을 대상으로 ‘최근 100년간 세상을 바꾼 음악, 영화, 책, TV프로그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밥 딜런이 1965년 발표한 ‘구르는 돌처럼’이 1위에 오른 것이다.

‘Like a Rolling Stone’은 지난해 말 연예잡지 <롤링스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로큰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세계를 바꾼 대중문화 순위는 1.구르는 돌처럼(밥 딜런) 2.하트브레이크호텔(엘비스프레슬리) 3.시 러브즈 유(비틀스) 4.새티스팩션(롤링 스톤스) 5.시계태엽 오렌지(스탠리 큐브릭) 6.대부 1, 2편(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7.지기 스타더스트의 흥망성쇠(데이비드 보위) 8.택시 드라이버(마틴 스콜세즈) 9.네버 마인드 더 볼록스(섹스 피스톨스) 10.죄수들 등이다.

자유로운 인간 정신과 시적인 번득임으로 가득한 책(역자의 말)살아 있는 포크의 전설로 불리는 밥 딜런이 미국의 포크 음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누구와도 쉽게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구전 민요였던 포크 음악을 창작자가 있는 예술 작품으로 격을 높인 우디 거스리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밥 딜런은 시적인 가사, 강렬한 보컬, 곡조와 박자를 무시하는 듯한 창법으로 포크 음악은 물론 일반 팝음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별히 포크와 록음악에 심취해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밥 딜런이 자신의 곡을 직접 부른 것보다는 피터 폴 앤드 메리의 아름다운 혼성화음이나 그밖의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 그의 노래를 더 좋아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된다.

사포처럼 거칠고 메마르게 들리는 밥 딜런의 목소리보다는 프랭크 시내트라나 엘비스 프레슬리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익숙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일찍부터 딜런에게 매혹된 사람들이 말하듯이, 그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열정적인 연주와 이상하게 느껴지는 목소리, 그리고 시적인 가사에 점점 빠져들게 하는 기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을 번역하는 동안 밥 딜런의 음반을 다시 듣고 그 가사를 음미하면서 막연히 우리나라의 통기타 가수들에게 영향을 준 저항가수라고만 알고 있던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밥 딜런은 처음 활동을 시작했던 1960년대의 시대상과 맞물려 월남전 반대운동과 흑인 민권운동에 참여해서 저항곡들을 쓰고 불렀지만, 그의 노래는 직설적이고 정치적이고 선동적인 저항의 표현이 아니라 개인의 느낌을 담은 은유로 이루어져 있다.

[밥딜런 가사] 진실 또는 거짓..


특히 아홉 가지 질문을 던지는 ‘Blowing in the Wind’는 반전노래이면서도 평화와 자유를 갈구하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인해듣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밥은 우리의 마음을 열었다’는찬사가 너무도 어울리는 노랫말이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부르는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밥 딜런,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 전기 기타를 들고 나옴으로써 순수 포크 뮤지션들을 경악시켰던 그는 이후 사회 참여에서 개인주의로 방향을 바꾸었다.

이러한 변화를 개혁과 진보를 부르짖던 젊은날의 열정이 사라지고 세상과 타협하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자신은 특별히 저항 운동에 나선 적이 없으며 언제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강하게 표현하는 노래를 불러온 것뿐이라는 그의 말이 보다 진실에 가깝게 느껴진다.

자신은 시대의 양심이나 어떤 세대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그의 주장은 오직 음악이 전부인 그의 삶과 자유로운 인간 정신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읽.고.싶.다.

..!!! Blowin' In The Wind-밥 딜런 밥 딜런을 세상에 알림과 동시에 대중음악으로 하여금 사회참여를 이뤄냈다는 가치를 인정받는다.

반전을 담고 있다.

  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 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Like A Rol.. Like A Rolling Stone-밥 딜런 포크에서 포크 록의 영역을 열어 논 걸작이다.

특히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는 일상의 것을 철학적으로 표현된 가사는 미국 대법원장에 의해 판결문으로 인용될 만큼 유명하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이 아닌 위대한 곡으로 표현된다면 최소한 억지다, 소리는 듣지 않을 것 같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밥 딜런의 넘버원 곡이 없다는 것을.......’  필자 개인적으로 접해온 밥 딜런의 평전들이 있었고  최근(지난여름)에 한대수가 집필한 ‘영원한 신화 비틀스 VS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까지 접하게 되었다.

지난 가을쯤에 한국에도 ‘밥 딜런 평전’이 신간으로 다시 나왔지만 이것은 아직 접하지는 못한 상태다.

  또한 개인적으로 과거 빌보드 사이트에서 밥 딜런의 앨범들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싱글 1위곡은 없었다.

물론 원서에서도 확인된 1위곡이 없었고 네이버 위키 백과를 번역 해봐도 넘버원 이야기는 거론되지 않는다.

(보통 아티스트 소개하면서 넘버원 곡이 있으며 곁들인다.

)  허나 한대수의 책에는 시기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러니까 자신이 미국에서 고교시절을 보내면서 청자와 아티스트로 만난 기억을 되살려 풀어가고 있는데 ‘Blowin' In The Wind'를 1위곡으로 명시한 정도가 아니라 추억담을 곁들이며 생생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증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오류를 발견한 것으로 생각했었고 주변에서도 당연히 나의 의견에 동감해주었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나 개인 블로그에 준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전히 확인 작업은 열어 놓겠지만 최근에 빌보드사이트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음을 고지하며 리뷰를 시작하겠다.

   Bob Dylan  포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자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팝계의 어른중의 한명인 밥 딜런은 현재까지 32장의 정규앨범, 그리고 13장의 라이브 앨범과 14장의 편집앨범을 발표하였고 58장에 이르는 싱글을 발표하였다.

  영미에서 이뤄낸 싱글 1위곡은 없으나 빌보드 4장, UK 5장 각각 넘버원 앨범을 배출하였으며 특히 2006년에 발표된 가장 최근의 정규앨범이 될 「Modern Times」는 65세의 나이로 1위를 기록하며 현존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연령대에 이뤄낸 기록을 남겼다.

앨범차트를 40위내까지 유연성을 두고 보자면 미국에서는 40장을 영국에서는 정규앨범 모두 포함하여 47장을 올리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 지니는 앨범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Blowin' In The Wind' 한대수의. 책에 거론된 것과 달리 넘버원 곡은 아니지만 밥 딜런의 이름을 처음으로 세상에 각인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으며 반전을 노래하고 있다.

'Blowin' In The Wind'는 1963년에 발표된 두 번째 앨범「Freewheelin'」 에 수록되었으나 싱글커트를 하지 않았고 피터 폴 & 메리가 곧바로 리메이크하여 2위를 기록하며 밥 딜런뿐만 아니라 곡이 사회적인 노래로 알려지는데 일조했다.

  1. Blowin' In The Wind 2. Girl From The North Country3. Masters Of War 4. Down The Highway5. Bob Dylan's Blues 6. A Hard Rain's A-Gonna Fall7.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8. Bob Dylan's Dream9. Oxford Town10. Talkin' World War III Blues11. Corrina, Corrina 12. Honey, Just Allow Me One More Chance13. I Shall Be Free사람이 얼마나 먼 길을 걸어봐야 비로소 참 인간이 될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포탄이 휩쓸고 지나가야 더 이상 사용되는 일이 없어질까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시적 은유를 지녀 문학적으로 어필된 가사는 월남전이 겹치며 황량해진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준 것만이 아니라 정서를 함양시켜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였을 법하다.

그러므로 반전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사회참여를 이뤄낸 대중음악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겠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적 은유로 가득한 대부분의 밥 딜런의 넘버들은 하나로 정의하기보다는 청자들에게도 개인의 심상으로 침잠해볼 것을 요구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밥 딜런을 다룬 많은 영화 중 하나인 시적인 가사를 토대로 하여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를 그려낸 밥 딜런의 전기 영화 ‘아임 낫 데어’처럼 생각의 여러 갈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시인 딜런 토마스에서 이름을 빌려와 로버트 짐버만에서 밥 딜런이란 예명이 생겨난 것처럼 그의 곡들은 대중가요 성격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두고 있다.

필자가 절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중음악에서 싱어 송 라이터라는 조합의 단어가 붙여진 것도 밥 딜런에서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대중음악에서 사용되는 싱어 송 라이터가 엄밀히 말하자면 노래를 직접 만들고 부르는 뮤지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둔 포크뮤지션 들을 말하는 것임을 두기에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밥 딜런 역시 일부의 뮤지션들처럼 대중스타로 떠오르는 것을 거부하여 겉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세상 한편에 깊숙이 숨어 작품들을 발표하다보니 원하든 않든 신비주의 전략이 되었고 사실상 잠적의 시간들도 많았다.

이러한 것들은 순수하게만 보지 않고 많은 가설들이 생겨나게 하기도 하였다.

  문학적으로 어필되는 가사 역시 문학계에서도 평판은 엇갈리는 부분이 있고 허구를 지적하는 경우도 많다.

매번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지만(노벨문학상 후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 수상에서 비켜가는 부분도 문학계에서 온전한 인정을 거부하는 것일 수 있고 혹은 영역싸움이거나 자존심을 먼저 세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비틀스의 앨범을 클래식에서도 인정했지만 거부하는 층도 생겨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래도 밥 딜런의 가사들은 문학계에서도 충분한 인정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매번 논란의 여지를 만들면서도 지난해까지 노벨문학상 후보에 꾸준히 거론되어 왔고 가사들은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대학교재로 사용되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못지않은 진지한 생각을 담은 영화 미셀 파이퍼의 [위험한 아이들]에서 교사가 문제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중음악의 가사를 선택하여 토론해가는 인상적인 장면에 등장했던 곡 역시 밥 딜런의 ‘Mr Tambourine man' 이다.

  'Like A Rolling Stone' 포크에서 포크 록을 시도했고 전곡에 전자음을 담으며 일렉트릭 앨범이 된 1965년 작「Highway 61 Revisited」의 첫 번째 트랙에 장식된 명곡 'Like A Rolling Stone'은 자작 단편소설을 함축해낸 뛰어난 가사로 만들어졌다.

사회 일상에도 크게 어필되는 유명한 가사이고 60년대 명곡을 넘어서 대중음악선정 맥락의 조사들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하나인 2004년 발표된 롤링스톤(지)선정 500곡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롤링스톤(지) 2004년 11월 발표) 1. Like a Rolling Stone - Bob Dylan2. Satisfaction - The Rolling Stones 3. Imagine - John Lennon 4. What's Going On - Marvin Gaye 5. Respect - Aretha Franklin 6. Good Vibrations - The Beach Boys 7. Johnny B. Goode - Chuck Berry 8. Hey Jude - The Beatles 9.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10. What'd I Say - Ray Charles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미치고 있는 곡은 보수적인 미국의 연방대법원 대법원장이 유례가 없는 대중음악 가사를 인용하여 판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밥딜런 가사] 누구의 잘못인가



 그 일화는 장거리 전화 사용자가 전화카드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판결문에서 대법원장 존 로버츠는 'Like A Rolling Stone'의 후렴구인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When you got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를 직접 인용하며 잃을 것도 잃은 것이 없다, 는 판결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밥 딜런의 곡들은 총 26번에 걸쳐 판결문에 인용되었다는 특이한 기록도 남기고 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에게 록 스타가 되고자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했던 'Like A Rolling Stone'은 연인관계였던 조안 바에즈와 이별 후 탄생한 탓에 조안 바에즈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상상도 나왔지만 밥 딜런은 ‘가짜 인생에 대한 고발’이라며 부정하였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공주가 세상으로 나와 여러 가지를 겪고 실패를 하며 노숙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 세상과 항전했던 조안 바에즈의 이야기로 보는데도 큰 무리가 없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더욱이 밥 딜런은 조안 바에즈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존경한다고 말했었고.   공연 밥 딜런은 전속밴드나 백밴드를 두지 않고 명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연 위주의 공연을 하거나 유명한 세션과 공연을 하는 편이다.

 찰리 섹스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네버 엔딩 투어(Never Ending Tour)"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더 밴드,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조안 바에즈, 폴 사이먼, 브루스 스프링스틴, 유투, 닐 영, 밴 모리슨, 스티브 닉스 등 많은 거물급 아티스트들은 밥 딜런의 공연에 한번쯤은 함께 하였다.

  가정사사실 아티스트를 추적할 때 가장 관심 없는 부분이지만 밥 딜런의 아들 때문에 거론하게 된다.

록그룹 월플라워스의 멤버 제이콥 딜런은 밥 딜런의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으나 이혼으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지닌 채 성장하게 되었고 그다지 아버지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           제이콥 딜런98년도 40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아버지는 ‘올해의 앨범’으로 아들의 그룹은 베스트 록그룹과 베스트 록음악을 수상으로 부전자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수상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 두 번 수상을 비롯하여 11회 수상. 그래미 평생 공로상 수상.(1991)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회자(1988)아카데미 주제가 상(Things Have Changed 원더 보이스)프랑스 예술 훈장 (문학부문)스웨덴 폴라 음악상(스웨덴 왕실에서 주는 상이다.

당시 클래식 바이올린의 대가 아이작 스턴과 함께 수상하였다.

)케네디 센터 입회자(위대한 예술가들에게 부여하는 시상이다.

당시 배우 찰톤 헤스톤 등이 함께 받았다.

)퓰리처 특별 공로상 타임지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999) 롤링스톤(지) 선정 2004년 발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2위 (1위 비틀스)    밥 딜런의 명성은 60,70년대에 비하면 현재는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현재 대중음악의 곡들이 귀를 간질이는 말장난 같은 곡들이 난무하고 가슴이 뻥 ......, 같은 어떠한 생각조차 요구되지 않는 단순한 가사들과는 분명히 깊이가 다르다.

  그러므로 밥 딜런의 앨범들은 과거 가정마다 소장했던 문학전집처럼 소장의 가치를 느낀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월에 발표된 미공개 트랙을 수록한 앨범이라 할 수 있는 「Tell tall signs」까지 밥 딜런의 앨범들은 해외오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다.

                                                                                             연인이었던 조안 바이즈         글쎄... 군대에서 동기였던 친구. 이제는 잘 나가는 디자이너이고 유명한 신문사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친구의 사이트를 보면서 잘 살고 있구나라는 즐거운 마음과 함께, 10년이라는 세월이 가지는 변화라는 사실이마음속에 아려왔다.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신문사이기에 그랬을까. 무엇인가 꺼려졌었던가 보다.

 아마도 이렇게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일테지 친구. 그리고 잠시 볼테르의 말이 생각났다.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하지만 당신이 말할 수 있는 그 자유는 내가 목숨을 걸고 지키겠어."글쎄, 난 잘 모르겠다.

예전에 동기였던 친구여. 10년도 더된 일이니까 말이야.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리게. 그리고 당신의 마음은 분명 그렇지 않기를 바라며.어쩌면 소유라는 그 작은 것이 우리를 그렇게 자유에서 속박시키는 것일테지? 친구 !"When you got a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 - Bob Dylan, like a rolling stone 中 Blowin' In The Wind-밥 딜런 밥 딜런을 세상에 알림과 동시에 대중음악으로 하여금 사회참여를 이뤄냈다는 가치를 인정받는다.

반전을 담고 있다.

  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 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Like A Rol.. Like A Rolling Stone-밥 딜런 포크에서 포크 록의 영역을 열어 논 걸작이다.

특히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는 일상의 것을 철학적으로 표현된 가사는 미국 대법원장에 의해 판결문으로 인용될 만큼 유명하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이 아닌 위대한 곡으로 표현된다면 최소한 억지다, 소리는 듣지 않을 것 같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밥 딜런의 넘버원 곡이 없다는 것을.......’  필자 개인적으로 접해온 밥 딜런의 평전들이 있었고  최근(지난여름)에 한대수가 집필한 ‘영원한 신화 비틀스 VS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까지 접하게 되었다.

지난 가을쯤에 한국에도 ‘밥 딜런 평전’이 신간으로 다시 나왔지만 이것은 아직 접하지는 못한 상태다.

  또한 개인적으로 과거 빌보드 사이트에서 밥 딜런의 앨범들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싱글 1위곡은 없었다.

물론 원서에서도 확인된 1위곡이 없었고 네이버 위키 백과를 번역 해봐도 넘버원 이야기는 거론되지 않는다.

(보통 아티스트 소개하면서 넘버원 곡이 있으며 곁들인다.

)  허나 한대수의 책에는 시기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러니까 자신이 미국에서 고교시절을 보내면서 청자와 아티스트로 만난 기억을 되살려 풀어가고 있는데 ‘Blowin' In The Wind'를 1위곡으로 명시한 정도가 아니라 추억담을 곁들이며 생생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증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오류를 발견한 것으로 생각했었고 주변에서도 당연히 나의 의견에 동감해주었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나 개인 블로그에 준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전히 확인 작업은 열어 놓겠지만 최근에 빌보드사이트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음을 고지하며 리뷰를 시작하겠다.

   Bob Dylan  포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자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팝계의 어른중의 한명인 밥 딜런은 현재까지 32장의 정규앨범, 그리고 13장의 라이브 앨범과 14장의 편집앨범을 발표하였고 58장에 이르는 싱글을 발표하였다.

  영미에서 이뤄낸 싱글 1위곡은 없으나 빌보드 4장, UK 5장 각각 넘버원 앨범을 배출하였으며 특히 2006년에 발표된 가장 최근의 정규앨범이 될 「Modern Times」는 65세의 나이로 1위를 기록하며 현존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연령대에 이뤄낸 기록을 남겼다.

앨범차트를 40위내까지 유연성을 두고 보자면 미국에서는 40장을 영국에서는 정규앨범 모두 포함하여 47장을 올리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 지니는 앨범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Blowin' In The Wind' 한대수의. 책에 거론된 것과 달리 넘버원 곡은 아니지만 밥 딜런의 이름을 처음으로 세상에 각인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으며 반전을 노래하고 있다.

'Blowin' In The Wind'는 1963년에 발표된 두 번째 앨범「Freewheelin'」 에 수록되었으나 싱글커트를 하지 않았고 피터 폴 & 메리가 곧바로 리메이크하여 2위를 기록하며 밥 딜런뿐만 아니라 곡이 사회적인 노래로 알려지는데 일조했다.

  1. Blowin' In The Wind 2. Girl From The North Country3. Masters Of War 4. Down The Highway5. Bob Dylan's Blues 6. A Hard Rain's A-Gonna Fall7.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8. Bob Dylan's Dream9. Oxford Town10. Talkin' World War III Blues11. Corrina, Corrina 12. Honey, Just Allow Me One More Chance13. I Shall Be Free사람이 얼마나 먼 길을 걸어봐야 비로소 참 인간이 될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포탄이 휩쓸고 지나가야 더 이상 사용되는 일이 없어질까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시적 은유를 지녀 문학적으로 어필된 가사는 월남전이 겹치며 황량해진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준 것만이 아니라 정서를 함양시켜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였을 법하다.

그러므로 반전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사회참여를 이뤄낸 대중음악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겠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적 은유로 가득한 대부분의 밥 딜런의 넘버들은 하나로 정의하기보다는 청자들에게도 개인의 심상으로 침잠해볼 것을 요구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밥 딜런을 다룬 많은 영화 중 하나인 시적인 가사를 토대로 하여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를 그려낸 밥 딜런의 전기 영화 ‘아임 낫 데어’처럼 생각의 여러 갈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시인 딜런 토마스에서 이름을 빌려와 로버트 짐버만에서 밥 딜런이란 예명이 생겨난 것처럼 그의 곡들은 대중가요 성격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두고 있다.

필자가 절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중음악에서 싱어 송 라이터라는 조합의 단어가 붙여진 것도 밥 딜런에서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대중음악에서 사용되는 싱어 송 라이터가 엄밀히 말하자면 노래를 직접 만들고 부르는 뮤지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둔 포크뮤지션 들을 말하는 것임을 두기에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밥 딜런 역시 일부의 뮤지션들처럼 대중스타로 떠오르는 것을 거부하여 겉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세상 한편에 깊숙이 숨어 작품들을 발표하다보니 원하든 않든 신비주의 전략이 되었고 사실상 잠적의 시간들도 많았다.

이러한 것들은 순수하게만 보지 않고 많은 가설들이 생겨나게 하기도 하였다.

  문학적으로 어필되는 가사 역시 문학계에서도 평판은 엇갈리는 부분이 있고 허구를 지적하는 경우도 많다.

매번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지만(노벨문학상 후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 수상에서 비켜가는 부분도 문학계에서 온전한 인정을 거부하는 것일 수 있고 혹은 영역싸움이거나 자존심을 먼저 세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비틀스의 앨범을 클래식에서도 인정했지만 거부하는 층도 생겨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래도 밥 딜런의 가사들은 문학계에서도 충분한 인정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매번 논란의 여지를 만들면서도 지난해까지 노벨문학상 후보에 꾸준히 거론되어 왔고 가사들은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대학교재로 사용되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못지않은 진지한 생각을 담은 영화 미셀 파이퍼의 [위험한 아이들]에서 교사가 문제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중음악의 가사를 선택하여 토론해가는 인상적인 장면에 등장했던 곡 역시 밥 딜런의 ‘Mr Tambourine man' 이다.

  'Like A Rolling Stone' 포크에서 포크 록을 시도했고 전곡에 전자음을 담으며 일렉트릭 앨범이 된 1965년 작「Highway 61 Revisited」의 첫 번째 트랙에 장식된 명곡 'Like A Rolling Stone'은 자작 단편소설을 함축해낸 뛰어난 가사로 만들어졌다.

사회 일상에도 크게 어필되는 유명한 가사이고 60년대 명곡을 넘어서 대중음악선정 맥락의 조사들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하나인 2004년 발표된 롤링스톤(지)선정 500곡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롤링스톤(지) 2004년 11월 발표) 1. Like a Rolling Stone - Bob Dylan2. Satisfaction - The Rolling Stones 3. Imagine - John Lennon 4. What's Going On - Marvin Gaye 5. Respect - Aretha Franklin 6. Good Vibrations - The Beach Boys 7. Johnny B. Goode - Chuck Berry 8. Hey Jude - The Beatles 9.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10. What'd I Say - Ray Charles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미치고 있는 곡은 보수적인 미국의 연방대법원 대법원장이 유례가 없는 대중음악 가사를 인용하여 판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 일화는 장거리 전화 사용자가 전화카드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판결문에서 대법원장 존 로버츠는 'Like A Rolling Stone'의 후렴구인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When you got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를 직접 인용하며 잃을 것도 잃은 것이 없다, 는 판결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밥 딜런의 곡들은 총 26번에 걸쳐 판결문에 인용되었다는 특이한 기록도 남기고 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에게 록 스타가 되고자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했던 'Like A Rolling Stone'은 연인관계였던 조안 바에즈와 이별 후 탄생한 탓에 조안 바에즈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상상도 나왔지만 밥 딜런은 ‘가짜 인생에 대한 고발’이라며 부정하였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공주가 세상으로 나와 여러 가지를 겪고 실패를 하며 노숙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 세상과 항전했던 조안 바에즈의 이야기로 보는데도 큰 무리가 없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더욱이 밥 딜런은 조안 바에즈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존경한다고 말했었고.   공연 밥 딜런은 전속밴드나 백밴드를 두지 않고 명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연 위주의 공연을 하거나 유명한 세션과 공연을 하는 편이다.

 찰리 섹스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네버 엔딩 투어(Never Ending Tour)"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더 밴드,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조안 바에즈, 폴 사이먼, 브루스 스프링스틴, 유투, 닐 영, 밴 모리슨, 스티브 닉스 등 많은 거물급 아티스트들은 밥 딜런의 공연에 한번쯤은 함께 하였다.

  가정사사실 아티스트를 추적할 때 가장 관심 없는 부분이지만 밥 딜런의 아들 때문에 거론하게 된다.

록그룹 월플라워스의 멤버 제이콥 딜런은 밥 딜런의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으나 이혼으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지닌 채 성장하게 되었고 그다지 아버지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           제이콥 딜런98년도 40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아버지는 ‘올해의 앨범’으로 아들의 그룹은 베스트 록그룹과 베스트 록음악을 수상으로 부전자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수상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 두 번 수상을 비롯하여 11회 수상. 그래미 평생 공로상 수상.(1991)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회자(1988)아카데미 주제가 상(Things Have Changed 원더 보이스)프랑스 예술 훈장 (문학부문)스웨덴 폴라 음악상(스웨덴 왕실에서 주는 상이다.

당시 클래식 바이올린의 대가 아이작 스턴과 함께 수상하였다.

)케네디 센터 입회자(위대한 예술가들에게 부여하는 시상이다.

당시 배우 찰톤 헤스톤 등이 함께 받았다.

)퓰리처 특별 공로상 타임지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999) 롤링스톤(지) 선정 2004년 발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2위 (1위 비틀스)    밥 딜런의 명성은 60,70년대에 비하면 현재는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현재 대중음악의 곡들이 귀를 간질이는 말장난 같은 곡들이 난무하고 가슴이 뻥 ......, 같은 어떠한 생각조차 요구되지 않는 단순한 가사들과는 분명히 깊이가 다르다.

  그러므로 밥 딜런의 앨범들은 과거 가정마다 소장했던 문학전집처럼 소장의 가치를 느낀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월에 발표된 미공개 트랙을 수록한 앨범이라 할 수 있는 「Tell tall signs」까지 밥 딜런의 앨범들은 해외오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다.

                                                                                             연인이었던 조안 바이즈          Blowin' In The Wind-밥 딜런 밥 딜런을 세상에 알림과 동시에 대중음악으로 하여금 사회참여를 이뤄냈다는 가치를 인정받는다.

반전을 담고 있다.

  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 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Like A Rol.. Like A Rolling Stone-밥 딜런 포크에서 포크 록의 영역을 열어 논 걸작이다.

특히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는 일상의 것을 철학적으로 표현된 가사는 미국 대법원장에 의해 판결문으로 인용될 만큼 유명하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이 아닌 위대한 곡으로 표현된다면 최소한 억지다, 소리는 듣지 않을 것 같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밥 딜런의 넘버원 곡이 없다는 것을.......’  필자 개인적으로 접해온 밥 딜런의 평전들이 있었고  최근(지난여름)에 한대수가 집필한 ‘영원한 신화 비틀스 VS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까지 접하게 되었다.

지난 가을쯤에 한국에도 ‘밥 딜런 평전’이 신간으로 다시 나왔지만 이것은 아직 접하지는 못한 상태다.

  또한 개인적으로 과거 빌보드 사이트에서 밥 딜런의 앨범들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싱글 1위곡은 없었다.

물론 원서에서도 확인된 1위곡이 없었고 네이버 위키 백과를 번역 해봐도 넘버원 이야기는 거론되지 않는다.

(보통 아티스트 소개하면서 넘버원 곡이 있으며 곁들인다.

)  허나 한대수의 책에는 시기경험을 토대로 하여 그러니까 자신이 미국에서 고교시절을 보내면서 청자와 아티스트로 만난 기억을 되살려 풀어가고 있는데 ‘Blowin' In The Wind'를 1위곡으로 명시한 정도가 아니라 추억담을 곁들이며 생생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증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오류를 발견한 것으로 생각했었고 주변에서도 당연히 나의 의견에 동감해주었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나 개인 블로그에 준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전히 확인 작업은 열어 놓겠지만 최근에 빌보드사이트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음을 고지하며 리뷰를 시작하겠다.

   Bob Dylan  포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자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팝계의 어른중의 한명인 밥 딜런은 현재까지 32장의 정규앨범, 그리고 13장의 라이브 앨범과 14장의 편집앨범을 발표하였고 58장에 이르는 싱글을 발표하였다.

  영미에서 이뤄낸 싱글 1위곡은 없으나 빌보드 4장, UK 5장 각각 넘버원 앨범을 배출하였으며 특히 2006년에 발표된 가장 최근의 정규앨범이 될 「Modern Times」는 65세의 나이로 1위를 기록하며 현존하는 아티스트 중 최고연령대에 이뤄낸 기록을 남겼다.

앨범차트를 40위내까지 유연성을 두고 보자면 미국에서는 40장을 영국에서는 정규앨범 모두 포함하여 47장을 올리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 지니는 앨범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Blowin' In The Wind' 한대수의. 책에 거론된 것과 달리 넘버원 곡은 아니지만 밥 딜런의 이름을 처음으로 세상에 각인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으며 반전을 노래하고 있다.

'Blowin' In The Wind'는 1963년에 발표된 두 번째 앨범「Freewheelin'」 에 수록되었으나 싱글커트를 하지 않았고 피터 폴 & 메리가 곧바로 리메이크하여 2위를 기록하며 밥 딜런뿐만 아니라 곡이 사회적인 노래로 알려지는데 일조했다.

  1. Blowin' In The Wind 2. Girl From The North Country3. Masters Of War 4. Down The Highway5. Bob Dylan's Blues 6. A Hard Rain's A-Gonna Fall7.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8. Bob Dylan's Dream9. Oxford Town10. Talkin' World War III Blues11. Corrina, Corrina 12. Honey, Just Allow Me One More Chance13. I Shall Be Free사람이 얼마나 먼 길을 걸어봐야 비로소 참 인간이 될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포탄이 휩쓸고 지나가야 더 이상 사용되는 일이 없어질까친구, 그 해답은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있어바람만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시적 은유를 지녀 문학적으로 어필된 가사는 월남전이 겹치며 황량해진 국민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준 것만이 아니라 정서를 함양시켜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였을 법하다.

그러므로 반전을 대표하는 노래이자 사회참여를 이뤄낸 대중음악의 가치를 보여준 것이겠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적 은유로 가득한 대부분의 밥 딜런의 넘버들은 하나로 정의하기보다는 청자들에게도 개인의 심상으로 침잠해볼 것을 요구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밥 딜런을 다룬 많은 영화 중 하나인 시적인 가사를 토대로 하여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를 그려낸 밥 딜런의 전기 영화 ‘아임 낫 데어’처럼 생각의 여러 갈래를 두게 되는 것이다.

  시인 딜런 토마스에서 이름을 빌려와 로버트 짐버만에서 밥 딜런이란 예명이 생겨난 것처럼 그의 곡들은 대중가요 성격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두고 있다.

필자가 절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중음악에서 싱어 송 라이터라는 조합의 단어가 붙여진 것도 밥 딜런에서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대중음악에서 사용되는 싱어 송 라이터가 엄밀히 말하자면 노래를 직접 만들고 부르는 뮤지션을 말하는 것이 아닌 작가론 성격을 둔 포크뮤지션 들을 말하는 것임을 두기에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밥 딜런 역시 일부의 뮤지션들처럼 대중스타로 떠오르는 것을 거부하여 겉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세상 한편에 깊숙이 숨어 작품들을 발표하다보니 원하든 않든 신비주의 전략이 되었고 사실상 잠적의 시간들도 많았다.

이러한 것들은 순수하게만 보지 않고 많은 가설들이 생겨나게 하기도 하였다.

  문학적으로 어필되는 가사 역시 문학계에서도 평판은 엇갈리는 부분이 있고 허구를 지적하는 경우도 많다.

매번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지만(노벨문학상 후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 수상에서 비켜가는 부분도 문학계에서 온전한 인정을 거부하는 것일 수 있고 혹은 영역싸움이거나 자존심을 먼저 세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비틀스의 앨범을 클래식에서도 인정했지만 거부하는 층도 생겨나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래도 밥 딜런의 가사들은 문학계에서도 충분한 인정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매번 논란의 여지를 만들면서도 지난해까지 노벨문학상 후보에 꾸준히 거론되어 왔고 가사들은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대학교재로 사용되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못지않은 진지한 생각을 담은 영화 미셀 파이퍼의 [위험한 아이들]에서 교사가 문제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중음악의 가사를 선택하여 토론해가는 인상적인 장면에 등장했던 곡 역시 밥 딜런의 ‘Mr Tambourine man' 이다.

  'Like A Rolling Stone' 포크에서 포크 록을 시도했고 전곡에 전자음을 담으며 일렉트릭 앨범이 된 1965년 작「Highway 61 Revisited」의 첫 번째 트랙에 장식된 명곡 'Like A Rolling Stone'은 자작 단편소설을 함축해낸 뛰어난 가사로 만들어졌다.

사회 일상에도 크게 어필되는 유명한 가사이고 60년대 명곡을 넘어서 대중음악선정 맥락의 조사들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하나인 2004년 발표된 롤링스톤(지)선정 500곡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롤링스톤(지) 2004년 11월 발표) 1. Like a Rolling Stone - Bob Dylan2. Satisfaction - The Rolling Stones 3. Imagine - John Lennon 4. What's Going On - Marvin Gaye 5. Respect - Aretha Franklin 6. Good Vibrations - The Beach Boys 7. Johnny B. Goode - Chuck Berry 8. Hey Jude - The Beatles 9.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10. What'd I Say - Ray Charles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미치고 있는 곡은 보수적인 미국의 연방대법원 대법원장이 유례가 없는 대중음악 가사를 인용하여 판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 일화는 장거리 전화 사용자가 전화카드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판결문에서 대법원장 존 로버츠는 'Like A Rolling Stone'의 후렴구인 ‘당신이 가진 게 전혀 없다면, 잃을 것도 없다’(When you got nothing, you got nothing to lose)를 직접 인용하며 잃을 것도 잃은 것이 없다, 는 판결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밥 딜런의 곡들은 총 26번에 걸쳐 판결문에 인용되었다는 특이한 기록도 남기고 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에게 록 스타가 되고자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도 했던 'Like A Rolling Stone'은 연인관계였던 조안 바에즈와 이별 후 탄생한 탓에 조안 바에즈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상상도 나왔지만 밥 딜런은 ‘가짜 인생에 대한 고발’이라며 부정하였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공주가 세상으로 나와 여러 가지를 겪고 실패를 하며 노숙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이 세상과 항전했던 조안 바에즈의 이야기로 보는데도 큰 무리가 없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한다.

더욱이 밥 딜런은 조안 바에즈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존경한다고 말했었고.   공연 밥 딜런은 전속밴드나 백밴드를 두지 않고 명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협연 위주의 공연을 하거나 유명한 세션과 공연을 하는 편이다.

 찰리 섹스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네버 엔딩 투어(Never Ending Tour)"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더 밴드, 롤링 스톤스, 에릭 클랩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조안 바에즈, 폴 사이먼, 브루스 스프링스틴, 유투, 닐 영, 밴 모리슨, 스티브 닉스 등 많은 거물급 아티스트들은 밥 딜런의 공연에 한번쯤은 함께 하였다.

  가정사사실 아티스트를 추적할 때 가장 관심 없는 부분이지만 밥 딜런의 아들 때문에 거론하게 된다.

록그룹 월플라워스의 멤버 제이콥 딜런은 밥 딜런의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으나 이혼으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지닌 채 성장하게 되었고 그다지 아버지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           제이콥 딜런98년도 40회 그래미시상식에서 아버지는 ‘올해의 앨범’으로 아들의 그룹은 베스트 록그룹과 베스트 록음악을 수상으로 부전자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수상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 두 번 수상을 비롯하여 11회 수상. 그래미 평생 공로상 수상.(1991)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회자(1988)아카데미 주제가 상(Things Have Changed 원더 보이스)프랑스 예술 훈장 (문학부문)스웨덴 폴라 음악상(스웨덴 왕실에서 주는 상이다.

당시 클래식 바이올린의 대가 아이작 스턴과 함께 수상하였다.

)케네디 센터 입회자(위대한 예술가들에게 부여하는 시상이다.

당시 배우 찰톤 헤스톤 등이 함께 받았다.

)퓰리처 특별 공로상 타임지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999) 롤링스톤(지) 선정 2004년 발표 ‘역대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2위 (1위 비틀스)    밥 딜런의 명성은 60,70년대에 비하면 현재는 조용한 편이다.

하지만 현재 대중음악의 곡들이 귀를 간질이는 말장난 같은 곡들이 난무하고 가슴이 뻥 ......, 같은 어떠한 생각조차 요구되지 않는 단순한 가사들과는 분명히 깊이가 다르다.

  그러므로 밥 딜런의 앨범들은 과거 가정마다 소장했던 문학전집처럼 소장의 가치를 느낀다.

 가장 최근인 지난 10월에 발표된 미공개 트랙을 수록한 앨범이라 할 수 있는 「Tell tall signs」까지 밥 딜런의 앨범들은 해외오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다.

                                                                                             연인이었던 조안 바이즈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