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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차장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 김 대검 차장을 비롯, 김경수(55·사법연수원 17기) 대구고검장, 김희관(52·사법연수원 17기) 광주고검장, 박성재(52·사범연수원 17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현웅 법무부장관에 추천한 바 있다.

차기 검찰총장에 내정된 김 대검 차장은 대구 청구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판사로 3년 근무 뒤 검사로 전직, 검찰과 법무부의 수사 및 기획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대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맡음으로써 특수수사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차장은 2013년 수원지검장 재직 당시에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지휘했으며,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에는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수사도 처리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검 차장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법무 및 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해 검찰 업무에 대해 높은 식견과 경륜을 쌓아왔다"라며 "대형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한 경험이 풍부하고 법질서와 법치주의 확립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엄정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검찰을 잘 지휘해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적폐들을 시정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며 현 김진태(63) 검찰총장의 임기는 12월1일까지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 김 대검 차장을 비롯, 김경수(55·사법연수원 17기) 대구고검장, 김희관(52·사법연수원 17기) 광주고검장, 박성재(52·사범연수원 17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현웅 법무부장관에 추천한 바 있다.

차기 검찰총장에 내정된 김 대검 차장은 대구 청구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판사로 3년 근무 뒤 검사로 전직, 검찰과 법무부의 수사 및 기획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대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맡음으로써 특수수사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차장은 2013년 수원지검장 재직 당시에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지휘했으며,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에는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수사도 처리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검 차장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 법무 및 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해 검찰 업무에 대해 높은 식견과 경륜을 쌓아왔다"라며 "대형 부정부패 사건을 수사한 경험이 풍부하고 법질서와 법치주의 확립에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엄정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검찰을 잘 지휘해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적폐들을 시정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며 현 김진태(63) 검찰총장의 임기는 12월1일까지다.

[대검 차장] 세상에나..


(후략) <기사 전문 보기> 대검 부장은 일선 지방검찰청장과 같은 검사장급이라 중수부장 뒤에 (검사장)으로 부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현행법에는 검사장이란 직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권 초기인 2004년 11월 단일호봉제를 시행하면서 기존의 '검사-검사장-고등검사장(고검장)-총장'으로 구분되는 직급제를 폐지하고, 검찰총장과 검사만 남겨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4단계 직급이 워낙 오랫동안 쓰였고, 검사장급 보직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검사장이나 고검장이라는 말은 여전히 통용되고 있습니다.

검찰 내에서 쓰이는 직위를 조금 더 세분화하면, 평검사-고검 검사급 검사(부부장, 부장, 차장 등)-대검 검사급 검사(검사장)-고검장-총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대검 차장] 와오.



검사장급 보직은 부산, 대구 등 전국 17개 지방검찰청의 장, 법무부 법무실장·검찰국장·감찰관, 대검찰청 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50여개로 한정돼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검사장으로 승진하기 때문에 검사장을 '검찰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검사장이 되면 그랜저급의 관용차와 운전기사가 제공되는 등 차관급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고검장으로의 승진은 더 어렵습니다.

고검장급 보직은 서울,부산·대구, 광주,대전 등 전국 5대 고등검찰청의 장,법무연수원장, 법무부 차관, 대검찰청 차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있습니다.

고검장에 오르면 검찰총장 후보군에 입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검 부장은 일선 지방검찰청장과 같은 검사장급이라 중수부장 뒤에 (검사장)으로 부기한 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현행법에는 검사장이란 직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권 초기인 2004년 11월 단일호봉제를 시행하면서 기존의 '검사-검사장-고등검사장(고검장)-총장'으로 구분되는 직급제를 폐지하고, 검찰총장과 검사만 남겨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4단계 직급이 워낙 오랫동안 쓰였고, 검사장급 보직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검사장이나 고검장이라는 말은 여전히 통용되고 있습니다.

검찰 내에서 쓰이는 직위를 조금 더 세분화하면, 평검사-고검 검사급 검사(부부장, 부장, 차장 등)-대검 검사급 검사(검사장)-고검장-총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검사장급 보직은 부산, 대구 등 전국 17개 지방검찰청의 장, 법무부 법무실장·검찰국장·감찰관, 대검찰청 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50여개로 한정돼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검사장으로 승진하기 때문에 검사장을 '검찰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검사장이 되면 그랜저급의 관용차와 운전기사가 제공되는 등 차관급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고검장으로의 승진은 더 어렵습니다.

고검장급 보직은 서울,부산·대구, 광주,대전 등 전국 5대 고등검찰청의 장,법무연수원장, 법무부 차관, 대검찰청 차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있습니다.

고검장에 오르면 검찰총장 후보군에 입문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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