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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욱



장신의키 빠른발 장타력 그야말로 모든팀들이 군침흘릴만한 좌타호타준족입니다.

2군에서의 타격성적은 놀라울정도의 장타력을 보여주었으니 1군에서는 주로 대주자로 나왔습니다만 긴장?� 플레이로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적은타석기회에서도 장타력을 보여주었고내야가 포화상태라 유한준 문우람(군입대)등이 이탈한 외야로 전환하였지요내년시즌 강지광 홍성갑선수와 1군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거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점은 임동휘 임병욱 김하성 선수가 덕수고동기입니다.

이 덕수3인방이 3년정도후 팀을 이끌걸 상상하니 흐뭇하군요넥센 히어로즈의 임병욱 선수의 글러브인데요. 올해 넥센 시무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올해 주전 중견수로 낙점한 선수입니다.

임병욱 선수와는 작년 시즌 말미 때, 글러브를 작업해 주게 된 계기로 친해졌구요.이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최근 많이 친해진 친구입니다.

^^사진상에 들고 있는 글러브가 작년 말에 작업해 줬던 글러브 입니다.

이번 글러브는 정말 다이나믹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18일 아침 임선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방금 1차 캠프 마치고 미국 귀국했고,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해야 하는데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해서 글러브가 없다는 다급한 소식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글러브는 이제 수명이 다해서 새 글러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작업실에 있던 글러브 중 하나를 골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글러브입니다.

롤링스 글러브이구요. 롤링스 재팬에서 설계해서 필리핀에서 제작된 글러브로작년 여러 프로야구 선수에게 지급됐었던 라인입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렇습니다.

작업에 돌입합니다.

완성샷입니다.

dhkstjdtitdlq쌍십자 웹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웹 보다 조금 더 엄지를 내려 잡기 용이하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웹 연결 끈피의 여분을 조절해서 조작성을 확보했습니다.

그 이유는, 롤링스 글러브의 특징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스 글러브 중 HOH는 처음 새 글러브 상태에서 단단한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사실 살짝만 만져줘도 쉽게 각이 잡히고 움직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글러브, 특히 쌍십자 웹을 길들일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생각보다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글러브 본체 자체는 부드러우나 쌍십자 웹의 경우는 그물형으로 되어 있는 웹과 비교하여 저항이 많습니다.

웹의 가록축을 연결하는 가죽이 두군데나 더 추가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웹의 간격이라든지 끈피의 밸런싱 설정이 중요한 글러브입니다.

의외로 길내기 쉬운 웹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웹입니다.

^^;당일 저녁에 만나 글러브를 전달해주고 식사를 한 후,새로 옮긴 고척동 숙소로 데려다줬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또 발생하는데요.임선수가 글러브를 제차에 두고 내린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작업실에 복귀하다 알아서 다시 차를 돌려 고척동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발견에서 다행이지 중간에라도 발견 못했으면공항까지 배달 다녀올뻔 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글러브입니다.

^^모쪼록 임병욱 선수가 열심히 해서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스볼 워크숍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reakinginglove)를 방문하시면더욱 많은 자료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09번지 B1          (수원시청역 도보 10분, 800m)전화번호 : 070-8256-2133넥센 히어로즈의 임병욱 선수의 글러브인데요. 올해 넥센 시무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올해 주전 중견수로 낙점한 선수입니다.

임병욱 선수와는 작년 시즌 말미 때, 글러브를 작업해 주게 된 계기로 친해졌구요.이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최근 많이 친해진 친구입니다.

^^사진상에 들고 있는 글러브가 작년 말에 작업해 줬던 글러브 입니다.

이번 글러브는 정말 다이나믹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18일 아침 임선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방금 1차 캠프 마치고 미국 귀국했고,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해야 하는데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해서 글러브가 없다는 다급한 소식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글러브는 이제 수명이 다해서 새 글러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작업실에 있던 글러브 중 하나를 골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글러브입니다.

롤링스 글러브이구요. 롤링스 재팬에서 설계해서 필리핀에서 제작된 글러브로작년 여러 프로야구 선수에게 지급됐었던 라인입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렇습니다.

작업에 돌입합니다.

완성샷입니다.

dhkstjdtitdlq쌍십자 웹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웹 보다 조금 더 엄지를 내려 잡기 용이하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웹 연결 끈피의 여분을 조절해서 조작성을 확보했습니다.

그 이유는, 롤링스 글러브의 특징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스 글러브 중 HOH는 처음 새 글러브 상태에서 단단한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사실 살짝만 만져줘도 쉽게 각이 잡히고 움직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글러브, 특히 쌍십자 웹을 길들일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생각보다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글러브 본체 자체는 부드러우나 쌍십자 웹의 경우는 그물형으로 되어 있는 웹과 비교하여 저항이 많습니다.

웹의 가록축을 연결하는 가죽이 두군데나 더 추가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웹의 간격이라든지 끈피의 밸런싱 설정이 중요한 글러브입니다.

의외로 길내기 쉬운 웹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웹입니다.

[임병욱] 분석을 해보면


^^;당일 저녁에 만나 글러브를 전달해주고 식사를 한 후,새로 옮긴 고척동 숙소로 데려다줬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또 발생하는데요.임선수가 글러브를 제차에 두고 내린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작업실에 복귀하다 알아서 다시 차를 돌려 고척동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발견에서 다행이지 중간에라도 발견 못했으면공항까지 배달 다녀올뻔 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글러브입니다.

^^모쪼록 임병욱 선수가 열심히 해서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스볼 워크숍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reakinginglove)를 방문하시면더욱 많은 자료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09번지 B1          (수원시청역 도보 10분, 800m)전화번호 : 070-8256-2133 고교야구 쪽은 거의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장석 대표가 직접 뽑은 정황이 포착되었기에 한번 기대를 걸어봐도 될 듯 합니다.

이번 1차 지명에서 넥센은 제외한 모든 구단은 투수를 뽑았다고 하는데요, 넥센은 임병욱을 강정호의 후계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강정호가 팀을 나가게 된다는 전제가 뒷받침 되어야 할 듯 한데요. 그보다는 군문제가 있는 김민성이 빠질 경우 3루로 돌아가는 방안도 있을 듯 합니다.

강정호가 FA가 되는 시기는 2016시즌 이후인 것을 감안하면 임병욱은 아마도 3루나 외야로 나가는 방법외에는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넥센 외야가 현재 튼튼하긴 하지만 고령화 문제가 슬슬 나와야 할 시점이기에 임병욱의 외야전향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고교야구는 잘 몰라서 고교야구 전문가인 배지헌 칼럼에서 내용을 퍼왔습니다.

(출처 : 배지헌 칼럼) "이번 황금사자기의 ‘절대 1강’ 덕수고의 유격수 겸 중심타자다.

타자로서는 나무랄데 없는 재능을 갖췄다.

내야수치고는 큰 키(182cm)에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 강한 어깨와 힘까지 고루 갖췄다.

여기에 고교 레벨에서는 수준급인 선구안으로 무더기 볼넷을 얻어낸다(출루율 .519). 이는 덕수고 타자들의 전통적인 특징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석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모 스카우트는 “지나친 신중함은 어린 선수의 기량 향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며 “좀 더 존을 넓게 가져가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타격에서의 잠재력에 비해 유격수 수비에서는 아직 완성도가 떨어진다.

땅볼 타구의 바운드 측정이나 1루 송구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운동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긴 하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니다.

전통적으로 덕수고가 탄탄한 내야 수비를 바탕으로 한 확률 높은 야구를 추구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임병욱의 수비에서 활약이 덕수고의 우승 가도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이 내용에 따르면 5툴 플레이어의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과거와 달리 고교와 대학시절 날고 긴다 하는 선수들도 프로무대에서 적응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강진에서 담금질 좀 실컷 하고 올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입단 후 아예 군문제부터 해결하고 1군에 올리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넥센은 현재 생각하기도 싫은 내야수 두 명이 빠진 상황인데요. 그래도 그럭저럭 시즌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뎁스는 되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본인은 팀에 남겠다고 거듭 말하고 있지만 FA에서 거포형에 수비까지 좋은 유격수를 보고 군침흘리며 돈을 들이댈 팀이 한둘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포스트 강정호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최근 만루에서 귀병+삼진 능력을 보여준 것을 감안해도 강정호만한 공수가 조화된 유격수 현재 국내에는 없습니다.

) 임병욱이 대안이 되면 좋겠군요. 운동능력이 좋다는 평가이고, 이장석 대표도 자신이 이번에 찰한 고교선수 중 임병욱의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장석 대표 요즘 일 하는 거 보면 참 마음에 들게 잘 해주고 있기에, 한번 믿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병욱의 고교기록을 찾아봤는데, 1학년 때 기록은 없군요. 2학년 때는 28경기 0.2696, 0.342, 0.385에 2홈런, 21타점, 23도루, 3학년인 올해는 현재까지 12경기  0.318, 0.444, 0.477에 1홈런, 17타점, 8도루를 기록 중이군요. 모두가 투수를 지명할 때 혼자서 타자를 지명한 넥센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임병욱] 보면 볼수록..



  . 서건창 사진이 너무 많아서 서건창 독사진은 따로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들이 싸워도 어쨌든 선수들끼리는 잘 지냅니다.

박동원고종욱김민성김하성마이크 저거...임병욱망했는데 표정이 마음에 드니까 올려야지이것도 망했는데 웃고있으니까 올림자리에서 3루수가 정면으로 보였다알파-고불나방 키스톤아까 맞은 곳은 괜찮은지 상태 점검홈런의 순간95년생 화이팅채태인과 이대형그렇습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는 포즈챔-치싱글벙글불나방..키스톤..임병욱 화이팅공이 날아오고 있다3루에 슬라이딩은 못찍고 일어서는 것만...득점견제.. 공 없이 태그 ㅋㅋ 이 다음에 견제사당했다홈런!홈런타자들끼리 하이파이브하성맨이거 영상 왠지 부끄러운데 멋있더라오재영아련한 채탱친대니 돈혹자가 원어민 영어강사한테 빠따 들려준 거 아니냐고 했는데 좀 잘했으면..대타 이택근라인업 떴는데 이택근 없어서 분노한 나머지 이택근내놔!!!라고 했는데 결국 이택근이 나왔다안타혀를 살짝 내밀고 있다다클 좋다먹을 거 궁금해서 갔는데 또가고싶다돈벌고 있으면 과감히 5경기권 끊어서 콱전 마구 가는건데.. 고교야구 쪽은 거의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장석 대표가 직접 뽑은 정황이 포착되었기에 한번 기대를 걸어봐도 될 듯 합니다.

이번 1차 지명에서 넥센은 제외한 모든 구단은 투수를 뽑았다고 하는데요, 넥센은 임병욱을 강정호의 후계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강정호가 팀을 나가게 된다는 전제가 뒷받침 되어야 할 듯 한데요. 그보다는 군문제가 있는 김민성이 빠질 경우 3루로 돌아가는 방안도 있을 듯 합니다.

강정호가 FA가 되는 시기는 2016시즌 이후인 것을 감안하면 임병욱은 아마도 3루나 외야로 나가는 방법외에는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넥센 외야가 현재 튼튼하긴 하지만 고령화 문제가 슬슬 나와야 할 시점이기에 임병욱의 외야전향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고교야구는 잘 몰라서 고교야구 전문가인 배지헌 칼럼에서 내용을 퍼왔습니다.

(출처 : 배지헌 칼럼) "이번 황금사자기의 ‘절대 1강’ 덕수고의 유격수 겸 중심타자다.

타자로서는 나무랄데 없는 재능을 갖췄다.

내야수치고는 큰 키(182cm)에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 강한 어깨와 힘까지 고루 갖췄다.

여기에 고교 레벨에서는 수준급인 선구안으로 무더기 볼넷을 얻어낸다(출루율 .519). 이는 덕수고 타자들의 전통적인 특징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석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모 스카우트는 “지나친 신중함은 어린 선수의 기량 향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며 “좀 더 존을 넓게 가져가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타격에서의 잠재력에 비해 유격수 수비에서는 아직 완성도가 떨어진다.

땅볼 타구의 바운드 측정이나 1루 송구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운동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긴 하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니다.

전통적으로 덕수고가 탄탄한 내야 수비를 바탕으로 한 확률 높은 야구를 추구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임병욱의 수비에서 활약이 덕수고의 우승 가도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이 내용에 따르면 5툴 플레이어의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과거와 달리 고교와 대학시절 날고 긴다 하는 선수들도 프로무대에서 적응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강진에서 담금질 좀 실컷 하고 올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입단 후 아예 군문제부터 해결하고 1군에 올리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넥센은 현재 생각하기도 싫은 내야수 두 명이 빠진 상황인데요. 그래도 그럭저럭 시즌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뎁스는 되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본인은 팀에 남겠다고 거듭 말하고 있지만 FA에서 거포형에 수비까지 좋은 유격수를 보고 군침흘리며 돈을 들이댈 팀이 한둘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포스트 강정호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최근 만루에서 귀병+삼진 능력을 보여준 것을 감안해도 강정호만한 공수가 조화된 유격수 현재 국내에는 없습니다.

) 임병욱이 대안이 되면 좋겠군요. 운동능력이 좋다는 평가이고, 이장석 대표도 자신이 이번에 찰한 고교선수 중 임병욱의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장석 대표 요즘 일 하는 거 보면 참 마음에 들게 잘 해주고 있기에, 한번 믿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병욱의 고교기록을 찾아봤는데, 1학년 때 기록은 없군요. 2학년 때는 28경기 0.2696, 0.342, 0.385에 2홈런, 21타점, 23도루, 3학년인 올해는 현재까지 12경기  0.318, 0.444, 0.477에 1홈런, 17타점, 8도루를 기록 중이군요. 모두가 투수를 지명할 때 혼자서 타자를 지명한 넥센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임병욱 선수의 글러브인데요. 올해 넥센 시무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올해 주전 중견수로 낙점한 선수입니다.

임병욱 선수와는 작년 시즌 말미 때, 글러브를 작업해 주게 된 계기로 친해졌구요.이 친구가 붙임성이 좋아서 최근 많이 친해진 친구입니다.

^^사진상에 들고 있는 글러브가 작년 말에 작업해 줬던 글러브 입니다.

이번 글러브는 정말 다이나믹한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18일 아침 임선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방금 1차 캠프 마치고 미국 귀국했고,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해야 하는데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해서 글러브가 없다는 다급한 소식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글러브는 이제 수명이 다해서 새 글러브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작업실에 있던 글러브 중 하나를 골라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글러브입니다.

롤링스 글러브이구요. 롤링스 재팬에서 설계해서 필리핀에서 제작된 글러브로작년 여러 프로야구 선수에게 지급됐었던 라인입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렇습니다.

작업에 돌입합니다.

완성샷입니다.

dhkstjdtitdlq쌍십자 웹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웹 보다 조금 더 엄지를 내려 잡기 용이하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웹 연결 끈피의 여분을 조절해서 조작성을 확보했습니다.

그 이유는, 롤링스 글러브의 특징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스 글러브 중 HOH는 처음 새 글러브 상태에서 단단한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사실 살짝만 만져줘도 쉽게 각이 잡히고 움직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글러브, 특히 쌍십자 웹을 길들일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생각보다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글러브 본체 자체는 부드러우나 쌍십자 웹의 경우는 그물형으로 되어 있는 웹과 비교하여 저항이 많습니다.

웹의 가록축을 연결하는 가죽이 두군데나 더 추가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웹의 간격이라든지 끈피의 밸런싱 설정이 중요한 글러브입니다.

의외로 길내기 쉬운 웹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웹입니다.

^^;당일 저녁에 만나 글러브를 전달해주고 식사를 한 후,새로 옮긴 고척동 숙소로 데려다줬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또 발생하는데요.임선수가 글러브를 제차에 두고 내린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작업실에 복귀하다 알아서 다시 차를 돌려 고척동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발견에서 다행이지 중간에라도 발견 못했으면공항까지 배달 다녀올뻔 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글러브입니다.

^^모쪼록 임병욱 선수가 열심히 해서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스볼 워크숍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reakinginglove)를 방문하시면더욱 많은 자료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09번지 B1          (수원시청역 도보 10분, 800m)전화번호 : 070-8256-2133 다른팀들이 다 고졸 투수를 지명한대 반해김민우, 신현철 등 백업내야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하여 내야수 부족을 고려한 지명이다.

그동안 2군에서도 쓸만한 내야 유망주에 없던 탓에 넥센 팬으로써 괜찮은 지명이라고 생각한다.

배병옥을 뽑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현재 상황으론 외야보단 김민성 군입대, 강정호Fa등을고려하면 임병욱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체격 조건도 준수하고 강견에 빠른발이 인상적이다.

상황에 따라 외야전향도 가능하기에 앞으로 기대가 되는 지명이라 생각된다.

이전 1차지명은 09년도 강윤구이다.

장신의키 빠른발 장타력 그야말로 모든팀들이 군침흘릴만한 좌타호타준족입니다.

2군에서의 타격성적은 놀라울정도의 장타력을 보여주었으니 1군에서는 주로 대주자로 나왔습니다만 긴장?� 플레이로 실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적은타석기회에서도 장타력을 보여주었고내야가 포화상태라 유한준 문우람(군입대)등이 이탈한 외야로 전환하였지요내년시즌 강지광 홍성갑선수와 1군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거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점은 임동휘 임병욱 김하성 선수가 덕수고동기입니다.

이 덕수3인방이 3년정도후 팀을 이끌걸 상상하니 흐뭇하군요 고교야구 쪽은 거의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장석 대표가 직접 뽑은 정황이 포착되었기에 한번 기대를 걸어봐도 될 듯 합니다.

이번 1차 지명에서 넥센은 제외한 모든 구단은 투수를 뽑았다고 하는데요, 넥센은 임병욱을 강정호의 후계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강정호가 팀을 나가게 된다는 전제가 뒷받침 되어야 할 듯 한데요. 그보다는 군문제가 있는 김민성이 빠질 경우 3루로 돌아가는 방안도 있을 듯 합니다.

강정호가 FA가 되는 시기는 2016시즌 이후인 것을 감안하면 임병욱은 아마도 3루나 외야로 나가는 방법외에는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넥센 외야가 현재 튼튼하긴 하지만 고령화 문제가 슬슬 나와야 할 시점이기에 임병욱의 외야전향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고교야구는 잘 몰라서 고교야구 전문가인 배지헌 칼럼에서 내용을 퍼왔습니다.

(출처 : 배지헌 칼럼) "이번 황금사자기의 ‘절대 1강’ 덕수고의 유격수 겸 중심타자다.

타자로서는 나무랄데 없는 재능을 갖췄다.

내야수치고는 큰 키(182cm)에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 강한 어깨와 힘까지 고루 갖췄다.

여기에 고교 레벨에서는 수준급인 선구안으로 무더기 볼넷을 얻어낸다(출루율 .519). 이는 덕수고 타자들의 전통적인 특징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석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모 스카우트는 “지나친 신중함은 어린 선수의 기량 향상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며 “좀 더 존을 넓게 가져가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타격에서의 잠재력에 비해 유격수 수비에서는 아직 완성도가 떨어진다.

땅볼 타구의 바운드 측정이나 1루 송구 등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이다.

운동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하고 있긴 하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니다.

전통적으로 덕수고가 탄탄한 내야 수비를 바탕으로 한 확률 높은 야구를 추구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임병욱의 수비에서 활약이 덕수고의 우승 가도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

" 이 내용에 따르면 5툴 플레이어의 자질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과거와 달리 고교와 대학시절 날고 긴다 하는 선수들도 프로무대에서 적응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강진에서 담금질 좀 실컷 하고 올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입단 후 아예 군문제부터 해결하고 1군에 올리는 것도 좋아 보이구요. 넥센은 현재 생각하기도 싫은 내야수 두 명이 빠진 상황인데요. 그래도 그럭저럭 시즌을 이끌어 갈 수 있을 정도의 뎁스는 되는 상황입니다.

강정호 본인은 팀에 남겠다고 거듭 말하고 있지만 FA에서 거포형에 수비까지 좋은 유격수를 보고 군침흘리며 돈을 들이댈 팀이 한둘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포스트 강정호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최근 만루에서 귀병+삼진 능력을 보여준 것을 감안해도 강정호만한 공수가 조화된 유격수 현재 국내에는 없습니다.

) 임병욱이 대안이 되면 좋겠군요. 운동능력이 좋다는 평가이고, 이장석 대표도 자신이 이번에 찰한 고교선수 중 임병욱의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장석 대표 요즘 일 하는 거 보면 참 마음에 들게 잘 해주고 있기에, 한번 믿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병욱의 고교기록을 찾아봤는데, 1학년 때 기록은 없군요. 2학년 때는 28경기 0.2696, 0.342, 0.385에 2홈런, 21타점, 23도루, 3학년인 올해는 현재까지 12경기  0.318, 0.444, 0.477에 1홈런, 17타점, 8도루를 기록 중이군요. 모두가 투수를 지명할 때 혼자서 타자를 지명한 넥센의 선택이 신의 한수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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