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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소나무숲길



 http://blog.naver.com/r9600495/220456485007?? ?????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금강소나무 숲 제3구간 출발지는 소광리 금강송 펜션 앞이며, 예약후 안내 문자가 옵니다.

   주소 : 울진군 서면 소광리 657, 금강송 펜션  식비 : 1식당 6000원민박 : 1인당 1만원 ?   그런데 3구간 코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금강소나무 숲길 안내를 하는 http://www.uljintrail.or.kr/main2.php 에서 보는 것과 실제 예약을 진행하는 등산트레킹센터 http://www.komount.kr/ 정보가 서로 다릅니다.

 다른 점은 오백년소나무를 지나 못생긴 소나무와 미인송을 보느냐 못 보느냐 ㅎ  일단 가봐야 알겠지요 ^^         울진 방향에서 간다면 불영계곡을 넘어가야 하고 반대 방향에서 온다면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지나면 바로 소광리 입구가 보입니다.

   소광리까지 약 10km 정도 더 들어가야 합니다.

     가는 길목에 드라마 세트장으로 보이는 낡은 건물이 하나 보이더군요. 영웅시대... 잘 모르겠네요 ^^     드라마가 방송된 지 약 10년이 지나서 그런지 거의 폐허 수준입니다.

관리를 제대로 안할 것이라면 차라리 안전을 위해 철거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금강소나무 군락지 입산통제.. 사전예약 탐방제가 숲길을 보존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을 듯합니다.

    불영계곡에도 여름철 한시적으로 여러 야영장이 운영되고 있던데, 이곳 소광리 가는 길목 곳곳에도 이런 야영장을 알리는 현수막과 이정표가 있네요숲이 있고 계곡이 있는 곳이라면 어딜 가나 이런 야영장이 곳곳에 있습니다.

     올라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금강소나무 숲길 출발 지은 금강송 펜션 주차장은 좌측으로 가면 되고, 울진 금강송 군락지는 우측으로 갑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예약 없이도 차량으로 금강송 군락지 입구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을 못 갑니다.

 만일 일행의 차량이 2대 이상이고, 하산시 빨리 내려오려 한다면 차량 한대를 금강송 군락지 앞에 위치한 산림청 건물 앞에 주차해 놓고 금강송 펜션으로 돌아와 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금강송 펜션      9시에 한 팀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오늘은 3조로 나누어서 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예약한 팀 2조와 단체 예약팀 1조 도착하는 순서대로 일정 인원을 나누어 조 편성을 하더군요, 일찍 도착한 1조 분들이 해설사에게 주의 사항을 듣고 있습니다.

    울진-소광리행 버스가 하루 2번 다니고 있습니다.

     점심 식대는 6000원은 당일 아침 출발하기 전에 현찰로 지급해야 합니다.

거스름돈이 부족하다고 하니 잔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점심을 먹어보니 절


대 아깝지 않은 식비였습니다.

     제가 속한 3조, 9시 이전에 출발했어야 하는데 늦게 도착한 분들이 있어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출발합니다.

어딜 가나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이런 일은 비일 비재 한가 봅니다.

 늦게 출발하면 핸디캡이 발생하게 되는 데, 그것은 전체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숲길이 아닌 임도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숲길을 걷기 위해 이곳에 온 건데 늦게 오는 사람들 때문에 임도를 걷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더군요       금강소나무 숲길 예약은 무료라 그런지 예약만 하고 오지 않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날도 예약하고 안 오신 분들이 반수가 넘는다고 하네요. 차라리 예약 보증금을 걸게 해서 못 오는 분들은 취소라도 해서 오고 싶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속한 3조, 단출하게 13명이 함께 출발합니다.

     숲길을 가는 내내 갈림길에는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가면 길을 잃어버릴 일이 없다고 합니다.

표지만 중앙 상부에 있는 표식은 소나무 잎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하네요, 금강 소나무 잎은 2개라고 합니다.

    중간중간 가다가 이런저런 식물과 나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해설사분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여정입니다.

늦게 출발하지만 않았어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텐데 ^^     이 꽃이 사위


라고 하던데, 벌서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ㅎ      출발해서 가는 길은 그리 어렵고 힘든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충분한 시작 길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부상이 걷던 금강송 12령길중 2구간이 이곳 3구간에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저진터재, 소광리에서 출발하고 얼마 안 돼서 바로 오르게 되는 첫번째 고개재 입니다.

 저진터재 라는 말처럼 이 고개를 넘어가면 바닥이 축축하게 젖은 길이 계속되더군요 ^^     숲길은 원시림이 우거져 있어 햇볕을 충분히 막아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길이 그늘길..      길을 가다보니 왠 표석이 두개 있던데 해설사께서 설명을 해줍니다.

이 표식은 이 부근에서 부모님 묘를 쓰고 이곳에서 시묘살이를 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석이라고 하네요.부모에 대한 효를 알려주기 위해 쓰러져 있던 것을 이렇게 길목에 세웠다고 합니다.

      이제 두번째 너삼밭재를 넘습니다.

앞서 저진터재도 그랬지만, 너삼밭재를 넘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 정도로 걸을만 한 숲길입니다.

(단, 문제는 돌아오는 길, 긴 트레킹으로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돌아오는 길에는 만만치 않더군요 ㅎ)       소광리 출발지에서 9시 25분에 출발해서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25분경, 약 1시간 코스 였습니다.

      금강소나무 3구간은 이런 숲길과 임도를 왔다갔다 하는 코스입니다.

결국 그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임도를 많이 걸을지 숲길을 많이 걸을지 결정이 나는 것이더군요 .  해설사 분의 설명에 따르면,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일단 임도로 금강송 군락지, 500년 소나무까지 빠르게 이동하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숲길을걷기도 한다고 합니다.

결국 그날 그날 다르다는 이야기. 이전 우리팀은 거의 임도로 걸었습니다.

     입산통제, 전 이길이 통제되는 길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통제되는 길은 금강송 군락지 입니다.

이길은 마을 길


 내려올때는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 내려옵니다.

    비어 있는 초소 옆 계곡 을 건너 숲 길로 접어 드네요     낙엽이 쌓여있어 바닥이 폭신해서  걷기 좋은 길이 시작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3구간은 500년 소나무, 4구간은 대왕소나무를 만나러 가는 코스라고 합니다.

?이곳은 1구간과 3구간이 만나는 곳으로 1구간은 이곳에서 소광리 금강송펜션으로 가고 3구간은 500년 소나무까지 갔다 돌아옵니다.

    숲길을 나와 다시 임도로


     임도에서 다시 숲길로 가야 하는데 늦게 출발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임도로 가자는 해설사.정말 아쉬웠습니다.

한 여름은 아니지만, 그늘하나 없는 임도로 가야 합니다.

    2

3코스의 숲길을 그냥 지나치고 다시 임도를 벋어나 숲길로 들어섭니다.

이제 이길을 계곡 따라 걸어가면 금강송 군락지 입구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게 됩니다.

     박정희 시절 숲을 조림할 때, 잘 자라는 낙엽송을 많이 심다보니 정작 소나무는 적어졌어져 아쉽다는 말을 해설사가 합니다.

 소나무 보다 낙엽송이 확실히 많네요       계속 걷다보니 숲길 반대편에 삼림청 건물이 크게 서있습니다.

이곳까지는 누구나 예약없이 차를 몰고 올수 있습니다.

     예전 화전민이 살았던 곳으로 지금은 3

4가구만이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왜 찍었는지 .... 소나무 옆으로 새 가지가 올라온다고 해설사가 말을 하던 곳이군요 ㅎ      드디어 금강송군락지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이 나무 다리만 건너면 점심식사


^^ 12시 30분, 소광리에서 출발한지 약 3시간 만에 도착을 합니다.

     배식은 자율 배식. 나물 반찬이 많고 맛도 좋습니다.

식대 6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      숲속에서 만나는 맛있는 웰빙 점심 식사  지금까지 소광리 금강송펜션에서부터 500년 소나무가 있는 금강송군락지까지 오는 여정이었습니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제3구간은 500백년 소나무가 있는 금강송군락지까지 가는 길로서 소요시간은 약 3시간

3시간30분. 절대 출발시간에 늦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다른 일행들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다음에는  금강송군락지를 돌아보고 다시 소광리로 돌아오는 여정을 포스팅 하려 합니다.

    매년 5월이면 길이 열리는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입니다.

숲길 탐방이 시작되기 전까지만해도 금강소나무 숲은 36번국도를 타고, 울진까지 먼길을 와 불영사를 지나고, 다시 소나무숲길까지 이어지는 구불거리는 길을 달려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강소나무숲만 따로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은 모두 3곳, 경북 울진의 소광리과 영양의 본신리, 봉화의 고선, 대현리에 있습니다, 그 중 산림청 최초로 울진의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숲을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숲길로 조성했습니다.

이 길은 울진 두천리에서 소광리로 이르는 13.5km의 길로 일명 보부상길이라 불립니다.

이후로 모두 4개코스 총 50.5km에 이르는 숲길이 개통됐습니다.

그 중 1코스는 금강소나무숲길을 대표하는 가장 인기있는 구간입니다.

일명 보부상길로 불리는데, 특히 조선 말기 보부상에 이어 물품을 지고 날랐던 선질꾼들이 길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울진에서 주로 해산물인 소금·건어물·미역 등을 지고, 십이령을 넘어 봉화에서 양곡, 포목, 잡화 등을 물물 교환하여 되돌아왔습니다.

선질꾼의 이야기는 두천리의 금강소나무 숲길 입구에 위치한 울진 내성행상불망비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봉화의 내성리에 살고 있던 접장 정한조와 안동 사람 반수 권재만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비석입니다.

이렇게 두천1리에서 시작된 길은 바릿재, 샛재,저진터재를 넘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 위치한 소광2리까지 이어집니다.

금강소나무는 길 중간중간에도 만날 수 있지만, 생태경영림으로 조성된 소광2리의 금강소나무숲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대왕송와 미인송, 미남송 등 금강소나무 숲을 대표하는 나무들도 만납니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아무나 아무 때나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각 코스별 예약선착순 80명만 가능하고, 무조건 숲해설가를 동반해 탐방하는 예약탐방 가이드제로 운영됩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말은 예약이 치열할 정도입니다.

아름다운 소나무숲길 울진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매년 5월이면 길이 열리는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입니다.

숲길 탐방이 시작되기 전까지만해도 금강소나무 숲은 36번국도를 타고, 울진까지 먼길을 와 불영사를 지나고, 다시 소나무숲길까지 이어지는 구불거리는 길을 달려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강소나무숲만 따로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은 모두 3곳, 경북 울진의 소광리과 영양의 본신리, 봉화의 고선, 대현리에 있습니다, 그 중 산림청 최초로 울진의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숲을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숲길로 조성했습니다.

[금강소나무숲길] 해결책이 있는지


이 길은 울진 두천리에서 소광리로 이르는 13.5km의 길로 일명 보부상길이라 불립니다.

이후로 모두 4개코스 총 50.5km에 이르는 숲길이 개통됐습니다.

그 중 1코스는 금강소나무숲길을 대표하는 가장 인기있는 구간입니다.

일명 보부상길로 불리는데, 특히 조선 말기 보부상에 이어 물품을 지고 날랐던 선질꾼들이 길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울진에서 주로 해산물인 소금·건어물·미역 등을 지고, 십이령을 넘어 봉화에서 양곡, 포목, 잡화 등을 물물 교환하여 되돌아왔습니다.

선질꾼의 이야기는 두천리의 금강소나무 숲길 입구에 위치한 울진 내성행상불망비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봉화의 내성리에 살고 있던 접장 정한조와 안동 사람 반수 권재만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비석입니다.

이렇게 두천1리에서 시작된 길은 바릿재, 샛재,저진터재를 넘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 위치한 소광2리까지 이어집니다.

금강소나무는 길 중간중간에도 만날 수 있지만, 생태경영림으로 조성된 소광2리의 금강소나무숲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대왕송와 미인송, 미남송 등 금강소나무 숲을 대표하는 나무들도 만납니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아무나 아무 때나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각 코스별 예약선착순 80명만 가능하고, 무조건 숲해설가를 동반해 탐방하는 예약탐방 가이드제로 운영됩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말은 예약이 치열할 정도입니다.

아름다운 소나무숲길 울진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샛째가지는 약간의 오르막길, 지나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면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곳이 샛재입니다.

이곳 찬물내기에서 부터 샛재를 지나 ?소광천까지 이르는 코스가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의 백미가 아닌가 합니다.

?????찬물내기에서 샛재로 가는 길, 온통 낙옆으로 덮힌 그 길을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걷습니다.

???????가는 곳마다 하을 높이 솟은 금강소나무 들이 바라보니 눈을 시원하게 하네요 .??????샛재로 올라가는 길 한편에는 이렇게 작은 샘도 있습니다.

??????길을 걷가가 다람쥐 한마리가 도망도 가지않고 빤히 길을 걷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숲길 사이에 만난 ?할배할매소나무, 두그루의 거대한 소나무가 떡하니 길목에 버티고 있습니다.

?적어도 300년이상은 되어 보이는 거대한 노송으로 성인 2

3사람이 팔을 벌려 잡아야 그 둘레를 안을수 있을 정도로 큰 소나무 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샛재, 찬물내기에서 출발한지 40분이 지난 12시 50분에 통과합니다.

??샛재는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에서 가장 멋진 금강소나무를 만날 수 있으며, 샛재 인근에는 보부상과 지역주민이 제를 지냈다는 성황당과 주막터가 있고현령을 기리기 위해 바위에 뚫고 세운 불망비와 마귀할멈에 대한 전설을 간직한 말무덤 등 볼거리과 전설같은 이야기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 성황당과 함께 주막도 있었고 5

6가구정도의 화전민들도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만,울진 무장공비?침투사건이후도 이 일대 화전민들이 모두 다른 곳으로 이주되어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 되었다고 하네요????????[?성황당 내부]????1구간에서 가장 오래되고 멋스럽다는 400년 수령의 금강소나무.????????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다는 주막터와 주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가마솥은 좋은 볼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현령 이광전 불망비??커다란 바위위에 군민을 잘 다스린 울진 지역의 현령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라고 합니다.

비석에 새겨진 도광 22년을 찾아보니 1842년?에 세워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마귀할멈에 대한 전설을 간직한 말무덤 ??????1구간과 4구간으로 나뉘어 지는 지점. 다음에는 이곳 4구간을 걸어봐야겠습니다.

?????한편에는 이렇게 쉼터도 잘 조성되어 있군요?????이 오지길에 누가 이런 돌탑을 세웠을까요..??????인적이 드문 곳이라 그런지, 계곡 물고기들도 작은 막대기 하나만 넣어두어도 이렇게 달려듭니다.

^^??????오후 1시 40분, 1구간과 3구간 갈림길이 있는 소광천에 도착합니다.

????http://blog.naver.com/r9600495/220466298664?? ??????? ?3?? ???, 500?? ??? ? (??? ?)?? ??????? ?3?? ???, 500?? ??? ? (??? ?) ????? ???? ?????? ???? ??? ??? 12? 5?,...blog.naver.com ???????????맑은 계곡에 이렇게 발을 담구고 잠시 쉬어 갑니다.

^^??????2달전 걸어갔던 금강소나무 숲길 3구간 ^^???????숲길을 잠시 걷다보면 계곡을 건너 다시 임도를 따라 가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3구간때 한번 걸어갔던 길. 아주 익숙한 그길을 다시 걷게 되네요 ^^??????이곳에서 소광리 주차장까지는 1시간 거리, 버스 출발시간이 오후 4시 20분. 천천히 걸어도 1시간 이상 여유가 있습니다.

이래서 1구간이 제일 여유로운 코스인 것 같습니다.

?????3구간에서 돌아 내려오는 탐방객들과 만나 함게 걷는 길. ???????????낙옆이 수북히 쌓인 너삼밭재를 이렇게 넘어갑니다.

?????2달여만에 다시 만난 효자비 ^^? ???저진터재, 실제 별로 높은 언덕도 아닌데 오랜시간 걸어온 이후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소광리 종착지까지는 불과 700m 내리막 길.이곳에 도착하고 나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아직 더 걸을 힘이 남아 있는데 ^^??????이곳에 도착할때 쯤이면 함께 조를 이끌던 해설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각자 이동하게 됩니다.

??????붉게 물든 단풍이 잘가라고 손을 흔드는 것 같게 느껴지네요 ^^ ??????소광리 마을로 가는 길.?????이제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 트레깅이 끝났습니다.

  도착시간 3시 10분 ??????1박에 7만원이라는 소광리 금강송 팬션. ^^??????도착하자마자 대부분 일행들과 함께 두부와  도토리 묵 한 접시와 막걸리 한잔을 걸치기 위해 십이령주막으로 들어갑니다.

?????한 3

4년동안 신지 않고 신발장에 넣어 두었다기 이번에 꺼내 신었는데...밑창이 떨어지네요


ㅋ ???????잠시 쉬면서 두천리로 돌아갈 버스를 기다립니다.

?오늘 1구간을 걸어온 사람들을 총 68명, 시내 버스 1대로는 부족하기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셔틀차량을 임시로 대기시켜두었더군요. 요금은 똑같이 3000원, ?두천리까지 가는 길은 울진을 거쳐 지나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10여분시내버스 부터 출발 한다음 버스에못탄 사람들을 이 셔틀에 태우고 가게 됩니다.

?그럼 버스와 셔틀차량중 어느 것이 더 빨리 두천리에 도착할까요..정답은 셔틀차량입니다.

  시내버스는 두천리까지 가는 중간중간 정류장에 사람이 있으면 정차했다가 가야 하거든요 ^^?? ???????시내버스가 도착하자 전 지일 먼저 탑승을 했습니다.

[금강소나무숲길] 에 대한 몇가지 이슈



그런데 제가 탑승한 다음 부터은 일행이 있는 팀부터 태우시더군요.일행중 한명이 먼저 전체 요금을 내면 그 분들부터 탑승하는 거지요. 어차피 셔틀차량도 있고하니 가능한 일행이 함께 이동하게 하려는 운전기사님의 배려(?) ^^??????시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한 분들은 아래처럼 셔틀버스에 탑승하게 됩니다.

????약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피곤함이 몰려오면서 꾸벅꾸벅 ^^잠깐 졸았던것 같은 데 벌써 울진 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납니다.

^^?????정확히 1시간 10분이 지난 오후 5시 30분에 아침에 출발했던 두천리 원두막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미 셔틀버스를 타오 온분들은 도착을 해서 출발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벌써 어둑어둑 해지는 시간. ???이렇게 버스를 타고 출발지였던 두천리로 돌아오니 지난 3구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나절 처음 출발했던 곳에 거의 9시간만에 다시 돌아와 출발했던 곳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리가 짧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1조로 출발해서 그런건지 지난 3구간 보다는 훨씬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걷기 좋은 숲길을 걷다 온 것 같은 느낌. ^^ 늘 압박 붕대로 감곤 했던 무릅 통증도 없었거든요 ^^??????조금 보지못해 아쉬운것이 있었다면 찬물내기 가기전에 있다는 화장봉산 동계 표석입니다.

?해설사님께서 출발전에 숲길로 가기 때문에 임도 옆에 위치한 "화장봉산 동계 표석"을 그냥 지나칠거라고 하셨거든요 ^^?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본것도 다 기억 못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 멋진 길을 걸었다는 것으로 만족하려합니다.

???이제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1구간을 마무리 하고 3구간, 1구간에 이어 다음 4구간을 기약해 봅니다.

2-1구간은 아쉽게도 개인은 탕방신청이 불가능, 오로지 단체 1팀만 예약을 받는다는군요 ㅠㅠ?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도 점심에 맛나게 먹은 산나물비빔밥과 시원한 시래기국이 떠오르네요 ^^맛난 점심도 먹고 솔향기 가득한 숲길도 걷고


다시 찾아가고 싶은 금강소나무 숲길 ?????낙옆이 뒹구는 가을길원주의 명소  금강소나무숲길치악산  구룡사 입구의 금강소나무숲길은치악산 금강송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구룡사 까지 이어진다구룡사 건너편의 전나무숲길과 연결이 되어있고세렴폭포까지 의 산책로는 깊어가는  가을에낙옆을 밟으며 걸어볼수있는  최고의 숲길이다 치악산  구룡사 매표소를 지나면금강소나무숲길  입구를 지난다도로변에 데크로 만든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금강송을 보호하기위한  황장금표일반인들의 벌채를 금지하는 표시라고 한다조선초기에 전국 60개소 황장목 봉산 가운데 이름난 곳이라고 한다치악산에는 2개의 금표가 남아있다구룡사로 가는 계곡길낙엽이 계곡물에 떨어저 단풍잎이 낙엽이되어 간다도로변의 금강소나무숲길치악산 구룡사계곡아직은 남아있는 단풍이 떨어지기 직전이다계곡은 단풍이 남아있지만단풍잎이 말라가고있다단풍이 어우러진 숲길금강소나무 숲구룡사앞 계곡구룡사의  은행나무원주시 보호수인 구룡사 은행나무몇일전 서리가 내려  잎이 모두 떨진채은행나무의 가지만 앙상하다이은행나무는 원주시 보호수로  수령은 약 200년이며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임원주에는 보호수인 은행나무가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와 무실동  행가리 은행나무가 있고구룡사의 은행나무그리고  매지리 연세대학교 캠퍼스내의 은행나무숲이 유명하다구룡사 전경구룡소  구룡사를 지나며 만날수있는곳이지만교량을 설치하여  물에늘 가까지 갈수가 없다예전 대곡야영장 주변의 단풍나무세렴폭포가뭄으로인해 물이없지만작은 물줄기가 흘러내린다세렴교대부분 산책을  하시는분들은 이곳에서돌아가는 코스를 선택한다그러니 이곳에서 약 200미터를  치악산 계곡등산로를 따라 가면칠석폭포가 있다칠석폭포는 세렴폭포와 더불어 구룡사계곡의 폭포중 하나이다칠석폭포칠석폭포에도  물이 많지않아  웅장한 모습은 보이지않는다칠석폭포의 동영상즉흥적으로 마음이 동하여 휴가 둘쨋날 첫 일정으로 잡아 본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금강소나무숲길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울진북로 245-5 자연재해발생임시대피소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네비게이션만 있으면 못가는곳이 없는 세상.초행길이었음에도 쉽게 찾아갈수 있었다.

목적지 부근입니다!네비게이션의 안내가 끝나고 두리번 거리며 차에서 내리니 '십이령 주막촌'을 조성하고 있는 공사장앞이었다.

잘 오이소

라 적힌 인상좋은 장승이 우리를 맞이한다.

보통은 어서 오이소

라는 인사가 익숙한데...ㅎ

막바지 공사가 한참인 가운데 여기저기 새로이 조성해 놓은 공간들이 눈에 띈다.

심은지 얼마 안된듯한 금강소나무도 한곳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금강송의 특징인 붉은 나무기둥이 인상적이다.

몇해전 고성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별장에 갔을때 인상 깊게 보았던 금강송.금강산에서 자생한다 해서 '금강송'이라는데 건축자제로도 많이 쓰여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특별관리를 했던 나무란다.

동해 아래 울진까지 자생하는 나무라고 했던 기억이....금강소나무숲길은 '십이령옛길'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길이 옛 보부상들이 봉화까지 교역을 갈때 넘나들던 열두고갯길을 복원한 때문이란다.

때문에 보부상들이 행상을 꾸며 이동하는 모습을 귀욤 귀욤하게 재연해 놓았더란...ㅋ

근디 설마 핸폰하며 가시는건 아니쥬? 아직도 귀에 대고 있는 저 물건이 뭔지 모르겠으나 핸폰이라 착각하며 본 아들에게 큰 웃음 줌.ㅋㅋ짐도 싣지 못하는 송아지를 궂이 행상길에 데려가는건.... 혹시....팔려구?아무도 이상스레 여기지 않았는데 아들녀석의 말을 들으니 솔깃하기도.... 그럼 자나자나 슬프자나....ㅠㅠ"야야! 그냥 꾸미다보니 송아지 한마리 만들어 놓은거지 뭐."시크한 딸렘이 상상력 발휘하는 동생에게 한마디 한다.

북치고 장구치고... 멋대로 생각하는덴 일등 가족 되시겠다.


주변에 금강소나무숲길(십이령옛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없어 느낌으로 찾아가기.200m정도 산쪽으로 걸어 올라가니 안내문이 보인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자유 입산은 금지.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단다.

ㅜㅜ트레킹 시간이 총 7시간정도 소요됨으로 입산 시간도 오전 9시. 딱 한번뿐이라고...산림욕장처럼 금강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한적하게 걸으면 되려니했던 나의 생각은 보기좋게 어긋났다.

네이버를 뒤져 보고 올것을...ㅠㅠ그랬다면 더운 여름날에 트레킹엔 별 흥미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7시간의  무리한 일정을 잡을리 없고 이곳에 오지도 않았을테지?검색 없이 온탓에 이나마라도 보고 알았으니 그 또한 소득인걸루...초긍정 마인드 되시겠다.

음하하하

^^아쉬운 마음에 주변을 살펴본다.

울진에서 미역, 소금, 어물을 지고 십이령길을 넘어 봉화(내성)에 가서 대마, 담배, 곡식등을 바꾸어 돌아왔다는 옛 보부상들의 이야기도 읽어보고...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에서 조성한 첫번째 숲길로 옛날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열두고개 '울진 십이령 보부상길'을 다시 복원한 것임도 알려준다.

신청자에 한하여 가이드와 함께 입산할수 있음도....안내문만 두루두루 살피고 돌아가긴 아쉬운 마음이 들어 조금만 걸어보기로 한다.

데크로드를 지나냇물의 보도 지나고보의 한가운데에서 보니 멀리 정자 같은것이 보인다.

그래 저기까지만 가보는거야!입산금지라는데 자꾸 들어가면 어쩌냐며 투덜대는 아들녀석을 달래며 계속 걷는다.

돌길도 지나고돌다리도 지나고...온몸으로 내게 사랑을 고백하는 요넘도 살짝 지려밟고서....ㅋ

멀리서 정자라 여겼던 것은 조선시대말 행상들의 접장이었던 정한조와 반수 권재만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불망비였다.

선질꾼비라 부르기도 한다고....보통 추모비는 돌로 만든것은 많이 봤지만 철로 만든것은 처음인듯...이는 강하고 영원하다는 믿음의 상징일거라 추측한다는 글도 적혀 있다.

금강소나무숲길 (십이령옛길)을 수호하는 대장군과 여장군이 버티고 서있는 곳을 지나자 오솔길이 나타났다.

풀이 우거진 좁다란 오솔길.오솔길 초입엔 소나무보단 개암나무와 칡덩쿨이 우거져 있었다.

사람들이 오간 흔적은 별루 없었고 길은 점점 좁아지는듯....결국 소나무가 보이는 곳까지는 가보지도 못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간다.

돌다리, 돌길, 보, 데크로드....금강소나무숲길 입구로 돌아와 다시 살핀다.

생각보다 긴 구간에 놀라며 열두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7시간동안의 트레킹이 만만하지만은 않을듯한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된다면 그남자와 함께 걸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이길이 지루하지만은 않을거라 짐작하며....그때는 이런 풍경들을 보며 걸을수 있으리라....헛걸음이 아쉽지만 시간이 아깝진 않은것이 울진 보부상들의 발자취를 느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니 오늘 밥값은 한걸루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행선지로 출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십이령옛길) 예약은 필수입니다.

트레킹 코스 길고 7시간 소요.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욤

^^즉흥적으로 마음이 동하여 휴가 둘쨋날 첫 일정으로 잡아 본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금강소나무숲길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울진북로 245-5 자연재해발생임시대피소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네비게이션만 있으면 못가는곳이 없는 세상.초행길이었음에도 쉽게 찾아갈수 있었다.

목적지 부근입니다!네비게이션의 안내가 끝나고 두리번 거리며 차에서 내리니 '십이령 주막촌'을 조성하고 있는 공사장앞이었다.

잘 오이소

라 적힌 인상좋은 장승이 우리를 맞이한다.

보통은 어서 오이소

라는 인사가 익숙한데...ㅎ

막바지 공사가 한참인 가운데 여기저기 새로이 조성해 놓은 공간들이 눈에 띈다.

심은지 얼마 안된듯한 금강소나무도 한곳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금강송의 특징인 붉은 나무기둥이 인상적이다.

몇해전 고성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별장에 갔을때 인상 깊게 보았던 금강송.금강산에서 자생한다 해서 '금강송'이라는데 건축자제로도 많이 쓰여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특별관리를 했던 나무란다.

동해 아래 울진까지 자생하는 나무라고 했던 기억이....금강소나무숲길은 '십이령옛길'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길이 옛 보부상들이 봉화까지 교역을 갈때 넘나들던 열두고갯길을 복원한 때문이란다.

때문에 보부상들이 행상을 꾸며 이동하는 모습을 귀욤 귀욤하게 재연해 놓았더란...ㅋ

근디 설마 핸폰하며 가시는건 아니쥬? 아직도 귀에 대고 있는 저 물건이 뭔지 모르겠으나 핸폰이라 착각하며 본 아들에게 큰 웃음 줌.ㅋㅋ짐도 싣지 못하는 송아지를 궂이 행상길에 데려가는건.... 혹시....팔려구?아무도 이상스레 여기지 않았는데 아들녀석의 말을 들으니 솔깃하기도.... 그럼 자나자나 슬프자나....ㅠㅠ"야야! 그냥 꾸미다보니 송아지 한마리 만들어 놓은거지 뭐."시크한 딸렘이 상상력 발휘하는 동생에게 한마디 한다.

북치고 장구치고... 멋대로 생각하는덴 일등 가족 되시겠다.


주변에 금강소나무숲길(십이령옛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없어 느낌으로 찾아가기.200m정도 산쪽으로 걸어 올라가니 안내문이 보인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자유 입산은 금지.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단다.

ㅜㅜ트레킹 시간이 총 7시간정도 소요됨으로 입산 시간도 오전 9시. 딱 한번뿐이라고...산림욕장처럼 금강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한적하게 걸으면 되려니했던 나의 생각은 보기좋게 어긋났다.

네이버를 뒤져 보고 올것을...ㅠㅠ그랬다면 더운 여름날에 트레킹엔 별 흥미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7시간의  무리한 일정을 잡을리 없고 이곳에 오지도 않았을테지?검색 없이 온탓에 이나마라도 보고 알았으니 그 또한 소득인걸루...초긍정 마인드 되시겠다.

음하하하

^^아쉬운 마음에 주변을 살펴본다.

울진에서 미역, 소금, 어물을 지고 십이령길을 넘어 봉화(내성)에 가서 대마, 담배, 곡식등을 바꾸어 돌아왔다는 옛 보부상들의 이야기도 읽어보고...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에서 조성한 첫번째 숲길로 옛날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열두고개 '울진 십이령 보부상길'을 다시 복원한 것임도 알려준다.

신청자에 한하여 가이드와 함께 입산할수 있음도....안내문만 두루두루 살피고 돌아가긴 아쉬운 마음이 들어 조금만 걸어보기로 한다.

데크로드를 지나냇물의 보도 지나고보의 한가운데에서 보니 멀리 정자 같은것이 보인다.

그래 저기까지만 가보는거야!입산금지라는데 자꾸 들어가면 어쩌냐며 투덜대는 아들녀석을 달래며 계속 걷는다.

돌길도 지나고돌다리도 지나고...온몸으로 내게 사랑을 고백하는 요넘도 살짝 지려밟고서....ㅋ

멀리서 정자라 여겼던 것은 조선시대말 행상들의 접장이었던 정한조와 반수 권재만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불망비였다.

선질꾼비라 부르기도 한다고....보통 추모비는 돌로 만든것은 많이 봤지만 철로 만든것은 처음인듯...이는 강하고 영원하다는 믿음의 상징일거라 추측한다는 글도 적혀 있다.

금강소나무숲길 (십이령옛길)을 수호하는 대장군과 여장군이 버티고 서있는 곳을 지나자 오솔길이 나타났다.

풀이 우거진 좁다란 오솔길.오솔길 초입엔 소나무보단 개암나무와 칡덩쿨이 우거져 있었다.

사람들이 오간 흔적은 별루 없었고 길은 점점 좁아지는듯....결국 소나무가 보이는 곳까지는 가보지도 못하고 왔던길을 되돌아 간다.

돌다리, 돌길, 보, 데크로드....금강소나무숲길 입구로 돌아와 다시 살핀다.

생각보다 긴 구간에 놀라며 열두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는 7시간동안의 트레킹이 만만하지만은 않을듯한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된다면 그남자와 함께 걸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는 이길이 지루하지만은 않을거라 짐작하며....그때는 이런 풍경들을 보며 걸을수 있으리라....헛걸음이 아쉽지만 시간이 아깝진 않은것이 울진 보부상들의 발자취를 느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니 오늘 밥값은 한걸루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행선지로 출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십이령옛길) 예약은 필수입니다.

트레킹 코스 길고 7시간 소요.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욤

^^ 반면 변재부는 매우 좁다.

줄기의 윗부분은 껍질이 얇고 붉은색을 띠며, 아래쪽은 회갈색에 거북등처럼 육각형으로 갈라진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이 나무의 가장 큰 특징은  목재 생산시 잘 갈라지지도 않고 뒤틀리지도 않으며 잘 썩지도 않아 예부터 궁궐과 왕실에 사용되었고 현재는 고궁및 문화재 보수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남대문 복원 때 금강송 대신 러시아 소나무를 썼다는 혐의로 신응수 대목장이 수사를 받기도 했다.

삼척에서 남대문 복원용 금강송을 벌채 하기 전에 방송까지 하면서 고사를 지냈건만 씁쓸하기 그지없다.

금강송은 금강산 소나무란 뜻으로 강송(剛松)이라 불리기도 하며, 황장목(黃腸木)·춘양목(春陽木)·적송(赤松) 등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수피도 붉고 속도 붉다 하여 적송(赤松), 심재부(心材部)가 누런 창자같다 하여 '황장목', 울진, 봉화 일대에서 벌목하여 춘양역을 통해 반출했다 하여 춘양목이라 불렀다고 한다.

 황장목에 대한 기록은 조선 초기부터 찾아볼 수 있다.

1420년(세종 2) 예조의 계(啓)에 “천자의 곽은 황장으로 만들고, 군제후도 송장(松腸)으로 관을 만드는데, 황장송심이 그것입니다.

옛적부터 천자제후의 곽을 반드시 황장으로 만드는 이유는 황심은 목재가 견고하고 오래되어도 썩지 않으며 백변(白邊)은 내습성이 없어서 속히 썩는데 있습니다”는 내용이 있다.

금강송이라는 명칭은 일제강점기 우에키 호미키(植木秀幹 1882-1976)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1세대 나무학자인 현신규 박사의 스승이기도 한 우에키 교수는 개마고원을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소나무를 6개의 지역형, ‘동북형(東北型)’, ‘중남부 고지형’, ‘중남부 평지형’, ‘위봉형(威鳳型)’, ‘안강형(安康型)’ ‘금강형(金剛型)’으로 분류하였고, 이는 여전히  우리나라 소나무에 관한 대표적인 연구로 남아있다.

   아래 사진은 "콧물도 없어"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옴http://cafe.naver.com/mice72/1207■ 소광리 금강송군락지 울진군 서면 소광리는 금강송 군락지 가운데 최고로 꼽는 곳이다.

워낙 깊은 산속이라 일제와 한국전쟁 등 근대화의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자행된 벌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에는 수령 500년이 넘은 보호수 두 그루와 350년 된 미인송, 200년 이상의 노송 8만 그루 등 총 1,284만 그루의 금강송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일대는 과거 조선 왕실때부터 봉산으로 지정돼 출입이 금지되었고, 우리 정부도 1959년부터 민간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신비에 싸여 있던 이 숲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6년에 남부지방산림청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에코투어’란 이름으로 일반에 개방했을 때였다.

지금은 금강소나무숲길 3구간으로 지정되어 미리 예약한 하루 80명에 한해 가이드 인솔하에 탐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 소광리 황장봉계표석(蔚珍召光里 黃腸封界標石)황장봉산(黃腸封山)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 황장목이 있는 산을 봉산으로 지정하여 일반인들이 함부로 벌채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처였다.

황장봉산 제도는 왕실에서 의례에 필요한 질 좋은 목재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1680년(숙종 6) 처음 시작된 이후 점차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황장금표(黃腸禁標)는 원주시 구룡사 입구, 임제군 한계리, 영월군 황장골 등에서도 발견되었으나,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표석은 그보다 시기가 앞서며,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

표석은 오른쪽에 5행 19자, 왼쪽에 1행 4자를 새겼는데, 황장목의 봉계 지역은 생달현(生達峴)·안일왕산(安一王山)·대리(大理)·당성(當城)의 네 지역이며 관리책임자는 명길(命吉)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2011년에는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 찬물내기 쉼터에서 북면 두천리 방향으로 100여m 떨어진 숲길 옆 암벽에서 황장봉산 동계표석이 발견됐다.

너비 250㎝, 높이 130㎝의 면적에 '황장봉산(黃腸封山) 동계조성(東界鳥城) 지서이십리(至西二十里)'라는 13자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황장봉산의 동쪽경계는 조성으로부터 서쪽으로 이십리라는 의미다.

황장봉계 표석(1994.9.29. 경북문화재자료 제300호로 지정)과  황장봉산 동계표석(2015.8.25.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을 통해 소광리 일대 소나무가 조선시대부터 국가의 특별한 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홍릉숲, 화천 동촌 황장금표, 영월 법흥 황장금표, 평창 평안 봉산동계표석 등 모두 13건이 지정돼 있다.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표석은 울진에서 봉화로 가는 국도 36호선에 위치한 광천교에서 5㎞ 정도 들어간 소광리 임도변 대광천 계곡 옆에 위치한다.

주민들은 이 지역을 ‘장군터’로 부르고 있다.

금강소나무와 일반소나무의 심재부(心材部)를 비교해보자. 금강소나무는 수피(1/4), 심재부(3/4)의 비율인 반면에 일반소나무는 수피(1/2), 심재부(1/2)의 비율로 수피가 훨씬 두꺼운 것을 볼수있다.

심재부의 색깔도 금강소나무 쪽이 더 짙은 갈색인데, 우리 조상들은 이를 누런 창자같다 하여 '황장목'이라 부르고 궁궐건축 등에 귀하게 사용하였다.

?          매년 5월이면 길이 열리는 경북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입니다.

숲길 탐방이 시작되기 전까지만해도 금강소나무 숲은 36번국도를 타고, 울진까지 먼길을 와 불영사를 지나고, 다시 소나무숲길까지 이어지는 구불거리는 길을 달려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금강소나무숲만 따로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은 모두 3곳, 경북 울진의 소광리과 영양의 본신리, 봉화의 고선, 대현리에 있습니다, 그 중 산림청 최초로 울진의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숲을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숲길로 조성했습니다.

이 길은 울진 두천리에서 소광리로 이르는 13.5km의 길로 일명 보부상길이라 불립니다.

이후로 모두 4개코스 총 50.5km에 이르는 숲길이 개통됐습니다.

그 중 1코스는 금강소나무숲길을 대표하는 가장 인기있는 구간입니다.

일명 보부상길로 불리는데, 특히 조선 말기 보부상에 이어 물품을 지고 날랐던 선질꾼들이 길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은 울진에서 주로 해산물인 소금·건어물·미역 등을 지고, 십이령을 넘어 봉화에서 양곡, 포목, 잡화 등을 물물 교환하여 되돌아왔습니다.

선질꾼의 이야기는 두천리의 금강소나무 숲길 입구에 위치한 울진 내성행상불망비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봉화의 내성리에 살고 있던 접장 정한조와 안동 사람 반수 권재만의 은공을 기리고자 세운 비석입니다.

이렇게 두천1리에서 시작된 길은 바릿재, 샛재,저진터재를 넘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이 위치한 소광2리까지 이어집니다.

금강소나무는 길 중간중간에도 만날 수 있지만, 생태경영림으로 조성된 소광2리의 금강소나무숲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대왕송와 미인송, 미남송 등 금강소나무 숲을 대표하는 나무들도 만납니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아무나 아무 때나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각 코스별 예약선착순 80명만 가능하고, 무조건 숲해설가를 동반해 탐방하는 예약탐방 가이드제로 운영됩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주말은 예약이 치열할 정도입니다.

아름다운 소나무숲길 울진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낙옆이 뒹구는 가을길원주의 명소  금강소나무숲길치악산  구룡사 입구의 금강소나무숲길은치악산 금강송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구룡사 까지 이어진다구룡사 건너편의 전나무숲길과 연결이 되어있고세렴폭포까지 의 산책로는 깊어가는  가을에낙옆을 밟으며 걸어볼수있는  최고의 숲길이다 치악산  구룡사 매표소를 지나면금강소나무숲길  입구를 지난다도로변에 데크로 만든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금강송을 보호하기위한  황장금표일반인들의 벌채를 금지하는 표시라고 한다조선초기에 전국 60개소 황장목 봉산 가운데 이름난 곳이라고 한다치악산에는 2개의 금표가 남아있다구룡사로 가는 계곡길낙엽이 계곡물에 떨어저 단풍잎이 낙엽이되어 간다도로변의 금강소나무숲길치악산 구룡사계곡아직은 남아있는 단풍이 떨어지기 직전이다계곡은 단풍이 남아있지만단풍잎이 말라가고있다단풍이 어우러진 숲길금강소나무 숲구룡사앞 계곡구룡사의  은행나무원주시 보호수인 구룡사 은행나무몇일전 서리가 내려  잎이 모두 떨진채은행나무의 가지만 앙상하다이은행나무는 원주시 보호수로  수령은 약 200년이며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임원주에는 보호수인 은행나무가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와 무실동  행가리 은행나무가 있고구룡사의 은행나무그리고  매지리 연세대학교 캠퍼스내의 은행나무숲이 유명하다구룡사 전경구룡소  구룡사를 지나며 만날수있는곳이지만교량을 설치하여  물에늘 가까지 갈수가 없다예전 대곡야영장 주변의 단풍나무세렴폭포가뭄으로인해 물이없지만작은 물줄기가 흘러내린다세렴교대부분 산책을  하시는분들은 이곳에서돌아가는 코스를 선택한다그러니 이곳에서 약 200미터를  치악산 계곡등산로를 따라 가면칠석폭포가 있다칠석폭포는 세렴폭포와 더불어 구룡사계곡의 폭포중 하나이다칠석폭포칠석폭포에도  물이 많지않아  웅장한 모습은 보이지않는다칠석폭포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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