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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대장



 박대장이 2005년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후에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제의를 여기저기서 받았다.

 모교인 동국대에서는 교수 자리를 제안했고, 수많은 기업체에서 그를 통해 산 얘기를 듣고 싶어했다.

그러나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남의 옷 입고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대학에는 훌륭한 후배들이 많은데 제가 그 자리를 꿰차고 앉는다는 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았고요. 후배들이 다 저를 믿고 다니는데 제가 딴짓 하면 따라오겠습니까? 현역으로 활동하는 동안은 다른 데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박대장은 에베레스트를 제외한 13개 거봉 신 루트 개척등반에 대해 구상에 열중하면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에베레스트 원정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또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희망찾기 등반대회를 치렀고,7월 6일부터 20일 동안 160여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대한민국 희망원정대'를 이끌고 40여 일의 국토 횡단도 진행했었다.

[박영석 대장] 그것을 알려줍니다.


"에베레스트 등반을 마치고 카트만두로 돌아왔을 때 네팔 정부는 시 외곽에 땅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했어요. 거기다 병원을 지을 거예요. 네팔은 의료 수준이 형편없거든요. 하나하나 늘려 나갈 거예요. 그게 또한 제가 신세지고 저와 함께 산을 다니다 목숨을 잃은 셰르파들을 위한 일일 테니까요. 먼저 간 후배들 생각하면 쉴 수가 없어요. 그들 몫까지 제가 해내야 하니까요."<왼쪽부터 신동민 대원, 박영석 대장, 강기석 대원>"후배들을 위해 코리아 루트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일단 제가 시작하면 누군가 계속 이어나가지 않겠어요? ""걸을 수 있고, 숨쉴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할 거예요. 등반과 탐험이 제 삶 자체니까요."산과 하나였던 사나이산 속에서 잠들다.

?<출처> 백과사전끝없는 도전 박대장이 2005년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후에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제의를 여기저기서 받았다.

[박영석 대장] 한번 파해쳐 봅시다.



 모교인 동국대에서는 교수 자리를 제안했고, 수많은 기업체에서 그를 통해 산 얘기를 듣고 싶어했다.

그러나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남의 옷 입고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아요. 대학에는 훌륭한 후배들이 많은데 제가 그 자리를 꿰차고 앉는다는 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았고요. 후배들이 다 저를 믿고 다니는데 제가 딴짓 하면 따라오겠습니까? 현역으로 활동하는 동안은 다른 데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박대장은 에베레스트를 제외한 13개 거봉 신 루트 개척등반에 대해 구상에 열중하면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에베레스트 원정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또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희망찾기 등반대회를 치렀고,7월 6일부터 20일 동안 160여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대한민국 희망원정대'를 이끌고 40여 일의 국토 횡단도 진행했었다.

"에베레스트 등반을 마치고 카트만두로 돌아왔을 때 네팔 정부는 시 외곽에 땅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했어요. 거기다 병원을 지을 거예요. 네팔은 의료 수준이 형편없거든요. 하나하나 늘려 나갈 거예요. 그게 또한 제가 신세지고 저와 함께 산을 다니다 목숨을 잃은 셰르파들을 위한 일일 테니까요. 먼저 간 후배들 생각하면 쉴 수가 없어요. 그들 몫까지 제가 해내야 하니까요."<왼쪽부터 신동민 대원, 박영석 대장, 강기석 대원>"후배들을 위해 코리아 루트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일단 제가 시작하면 누군가 계속 이어나가지 않겠어요? ""걸을 수 있고, 숨쉴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할 거예요. 등반과 탐험이 제 삶 자체니까요."산과 하나였던 사나이산 속에서 잠들다.

?<출처> 백과사전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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