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지의 제왕



노스시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화 반지의제왕의 사우론의 종복이며, 반지의악령인 나즈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검은 두건을 쓴 흑기사의 카리스마를 내뿜고,사악한 악령인 그들은 대체 누구인지요.그들도 처음에는 본래 인간들의 왕과 마술사, 혹은 영웅, 전사들로 구성된 9명이바로 나즈굴입니다.

영화 반지의제왕 반지원정대 초반에 3개의 요정의반지, 7개의 드워프의 반지,9개의 인간의 반지를 이야기할 때 나오는 왕들이 바로 그들이죠.이 9개의 반지는 켈레브림보르와 보석세공요정들이 제작한 19개의 반지 중9개의 힘의 반지죠.사우론이 이들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나눠준 것 이죠.그들은 이후 천천히 타락하면서 그 영혼도 썩어갔죠.그리고 사우론의 노예가 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우리가 영화와 소설에서 접하는 사우론 빠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오직 죽는 순간까지 그를 보필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존재가 되어버렸죠.그들은 사우론이 패망하고 사우론이 어둠숲의 돌굴두르에서 기거할때비밀리에 모르도르로 돌아와서 악의 세력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했죠.영화 호빗 : 다섯군대의 전투에서 나오는 나즈굴들의 모습.영화 호빗에서는 반지의제왕에서 나오는 흑기사 코스튬이 아니라,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개성적인 각자의 무기를 휘두르는간지나는 죽음의기사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었죠.(물론, 상대가 상대인지라서...인간의 악령급인 나즈굴이 다굴쳐도상대가 안된것이 함정)나즈굴의 대장이면서 9 나즈굴 중 가장 위대하다는 마술사왕.나즈굴이라는 뜻은 반지의악령이라는 뜻의 모르도르 어 입니다.

nazg는 모르도르 어로 반지라는 뜻이죠.사실 사우론의 부관 중 가장 막강하고, 능력있는 자들이 바로 이 나즈굴이죠.그런데 영화 호빗에서 보여준 오크 아조그의 지휘솜씨를 보면...왠지 나즈굴보다 이놈 하나가 더 유능한 것 같기도 합니다.

덩치도 덩치요, 싸움도 잘하고, 거기다가 엘프,요정,인간 모두 우라돌격하고 있을때체계적인 깃발신호로 군대를 마치 팔다리 움직이듯 움직이게 하며,전쟁 중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신호대로 움직이게 하는 제식훈련.뭐 하나 빠진게 없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반지의 제왕과 비교하지 않아도 아쉬웠던 부분이 꽤 있는 영화라1, 2편을 보면서 지겹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나니까 매우 아쉬워요.게다가 3편은 1, 2편 보다 훨씬 재밌게 봤는데 러닝타임이 짧아서 더 아쉬었네요. ?일단 호빗은 반지의 제왕을 본 사람들이면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반지의 제왕에서?궁금했던 점이나 굳이 궁금하지 않았던 많은 배경 이야기들이 호빗에 나오기 때문이죠.저도 지루하다는 평 때문에 호빗 : 뜻하지 않은 여정을 보기전에 많이 망설였는데 보고나서는보길 잘했다고 느꼈어요. 솔직히 지루하긴 하지만 그것 보다 몰랐던 것을 아는 즐거움이훨씬 컸거든요. :D 많은 분들이 비슷할 거라 생각해요.지금부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간단하게 비교한 후 전체적인 감상평을 써볼게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가장 큰 차이는 호빗이 인간, 엘프, 난쟁이들의 특성을훨씬 자세히 표현했다는 점을 들 수 있어요. 반지의 제왕에서는 모두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갖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사정은 크게 부각되지 않죠. 물론 중간 중간 로한과의 마찰 등이있긴 했지만 반지 원정대의 능력을 부각시키거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한 장식 정도의느낌이 들었을 뿐이에요. 하지만 호빗에서는 인간은 비중이 크진 않지만 엘프와 난쟁이들의 갈등도 잘 표현돼있고 그들만의 욕심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매우 답답하기도 함.(러닝타임이 길다보니 너무 질질 끌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더 잘 표현되기도 한...)이 분은 바로 반지의 제왕 김리의 아버지인 글로인(Gloin)으로 난쟁이 원정대의 한 명이에요.왼쪽 이미지는 호빗을 본 분들은 익숙할 건데 오른쪽은(?) 뭘까 라고 생각들거에요.바로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에 잠깐 나온 글로인이라고 합니다.

ㅋㅋ 저도 다시 반지의 제왕을볼 생각인데 찾아봐야겠어요. 할아버지가 됐네요. :) ? ?호빗에는 골룸도 나왔었죠. 빌보와 게임을 하는 장면은 골룸도 귀엽게 만들 정도로재밌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골룸이 귀여워 보이다니...골룸이 가졌던 절대반지가 빌보에게 넘어가는 스토리도 재밌었고, 반지의 제왕에서의영웅 아라곤과 비슷한 인간 영웅 바드도 멋있었죠. 아쉬운건 바드는 한 역할에 비해비중이 너무 낮은 것. 이게 바로 스마우그가 너무 다운그레이드(?) 돼버린 탓이 큰 것 같아요.영화나 특히 만화,!! 에서 자주 지적되는 부분인데 더 강력한 상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그 전의 상대는 너무 약하게 돼버리는... 스마우그가 약하게 나온건 아닌데 허무하게 죽었다고생각되네요. 너무 말도 많고 ㅋㅋ 어린이 영화에 나오는 나쁜용 같은 느낌정도 였어요.아조그와 점차 힘을 키우고 있는 사우론을 위한 악세사리였죠.정작 아조그는 스마우그에게 비교도 안될만큼 강력한 존재지만요. ㅜㅜ어쨌든 이런 아쉬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호빗의 주인공은 바로난쟁이. 그중에서도 소린이었기 때문이에요. ? ?소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그 뒤에 반지의 제왕까지 연결을 깔끔하게 해야되니캐릭터들이 조금 빛을 잃었죠.어쨌든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는 굳이 이전 뜻하지 않은 여정, 스마우그의 폐허와 분리해서 보더라도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전쟁 스케일이나 마법이나 반지의 제왕에 절대 뒤쳐지지 않습니다.

엘프 타우리엘과 난쟁이 킬리의 사랑도 적당히 양념 역할을 한 듯. 과했다면 짜증났겠죠. ㅋㅋ온 몸이 오그라들고...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마지막에 레골라스의 아버지인 스란두일이 레골라스에게 아라손의 아들 '성큼걸이(?)'였나, 비슷했던 것 같은데 가서 그와 만나라고말하는 부분은 반지의 제왕 1편과 그대로 연결되죠. 성큼걸이는 바로 아라곤을 뜻하고그의 별명이라고 합니다.

ㅋㅋ 영어로는 strider였나...이 장면 보자마자 바로 집에 가서 반지의 제왕 1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호빗 : 다섯 군대 전투는 1, 2편을 실망하고 봤던 분들에게도 추천드릴 만큼 재밌었습니다.

3편이 끝나면 분명 많은 분들이 아쉬워할거에요. ㅜㅜ 다른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1, 2편 재미없었다고 안보지 마시고 꼭 극장가서 보길 추천드릴게요. :D   그외에도 LEGO Dimensions의 일환으로 3개의 미니 팩들이 소개되었는데요. 호빗 세트의 등장으로 반지의제왕 시리즈는 바톤을 넘긴 듯 합니다.

반지의제왕 영화를 기반으로(애초에는 소설), 레고 반지의제왕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반지의제왕 영화 시리즈와 같이 1

3편 반지원정대, 두개의 탑, 왕의 귀환으로 부제가 붙여졌죠.12개의 세트제품이 나와있는데, 그 중 6개는 인물들에게 초점을 두어 만들어졌고 나머지 6개에는 스토리와 세부주제에 중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물 중심의 세트는 9469 간달프 출동, 9472 폭풍산의 공격, 9473 모리아 광산, 9474 헬름협곡의 전투, 79006 엘론드의 회의장, 79008 해적선 습격이에요

나머지 6개는 오크에 초점을 둔 9476 오크의 대장간, 주인공과 악당들을 골고루 모아놓은 9471 우루크하이 군대, 거대거미 쉴롭를 중심으로 한 9470 쉴롭의 공격, 사루만의 오브와 두 마법사의 대결를 주제로 한 79005 마법사의 결투, 모르도르의 뒤편 사우론 영토의 입구 블랙게이트를 주제로 만든 79007 암흑의 문 결투, 사루만의 오르탕크 탑을 중심으로 한 10237 오르상크의 탑이 있습니다.

간달프의 방문과 해적선 습격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제품들은 지역/장소 중심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반지의제왕 1편 : 반지 원정대

9469 간달프 출동
9476 오크의 대장간
79005 마법사의 결투
79006 엘론드의 회의장
9471 우르크하이의 군대
9472 폭풍산의 공격
9473 모리아 광산

반지의제왕 2편 : 두 개의 탑

9474 헬름협곡의 전투
10237 오르상크의 탑

반지의제왕 3편 : 왕의 귀환

79008 해적선의 습격
9470 쉴롭의 공격
79007 암흑의 문 결투

미니피규어 체크리스트

특히 미니피규어들과 액세사리들이 돋보이는 시리즈인데요

반지의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잘 섞어보는 것도 무지 재미있는것 같아요!! 톨킨 교수님이 별세하신 지 아직 몇 년이 채 지나지 않았던, 지금으로부터 거의 40년 전에 달하는, 1978년에 개봉한 랄프 백시(Ralph Bakshi)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말이다.

애초에 이 영화는 그 작품의 질을 떠나서 미완결작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이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시리즈로서 완결된 것은 분명 2000년대에 피터 잭슨과 그 제작진들이 '유일하게' 이루어낸 업적이 맞다.

하지만 1978년이라면 이제 겨우 실마릴리온이 최초로 발간되었던 1977년과 거의 동일한 연대인데, 그런 옛날에 반지의 제왕을 애니메이션화하려는 첫 시도가 존재했고 그 덕분에 불완전하나마 이러한 작품이 탄생한 바 있었다는 사실은 분명 톨킨계의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볼 생각이 없었다.

무엇보다도 나 역시 2000년대 초반에 피터 잭슨의 그 환상적이고 휘황찬란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중간계에 매료된 세대이기에, 그에 비하면 너무나 못생기고 초라한 작화를 지닌 이 1978년 작품의 스크린샷을 인터넷에서 보고는 "저게 뭐야? 어떻게 엘론드가 저렇게 생겼어ㅋㅋㅋ"라는 식의 생각만을 잠깐 한 뒤 또다시 피터 잭슨의 영화에 기반한 아리따운 팬아트들을 감상하러 뒤돌아섰을 뿐이었다.

하지만 톨킨계에 더욱 깊게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그 역사에 대한 조사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 영화에 대한 자료들도 수면에 떠오르며 슬그머니 생각이 달라졌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반지의 제왕을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대단한 용기이며 모험이다.

게다가 대충 만든 작품도 아니고, 제작진은 당시에 그들이 처한 상황 하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자료를 찾아보면서 "우왓, 존 허트가 아라고른 역 성우를 담당했다고? <엑스칼리버>의 존 부어만 감독이 집필한 대본에 기반하여 제작되었다고? 어쩌면 내가 너무 과소평가한 것일지도... 그리고 이 작화도 계속 보니까 나름 귀여운데?"라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다.

 아까부터 이 애니메이션의 작화 문제가 자꾸 쟁점으로 떠오르는데, 나도 그랬지만 반지의 제왕 캐릭터들의 외양이 피터 잭슨 버전으로 뇌에 새겨져 있는 21세기의 팬들에게는 그게 가장 큰 심리적 장벽이기 때문이다.

일단 스크린샷들을 보시라.   프로도. 프로도와 샘와이즈.  아라고른.저 미니스커트 같은 튜닉이 거슬린다면, 이 영화에서는 저게 인간 종족 남캐들의 일반적인 옷차림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긴 바지를 입는 것은 엘프와 드워프들이고, 호빗들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바지를 입는데, 인간들은 아라고른, 보로미르, 에오메르, 심지어 칠순 노인인 세오덴까지 모두 다 짧은 치마다.

물론 이것은 내가 이 영화의 전투씬들을 보면서 그 남자들이 허벅지와 팬티를 드러내고 뛰어다니는 것이 내내 신경쓰였기 때문에 하는 소리가 절대로 아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제길 전투씬에 집중을 할 수가... 왜 저렇게 쓸데없이 리얼하게...  간달프.참고로 엘론드 회의에서 발언하는 씬이다.

좌측이 프로도, 우측이 빌보.  갈라드리엘과 켈레보른.아르웬은 증발했고 에오윈은 거의 비중이 없어진 이 영화에서, 갈라드리엘은 사실상 유일하게 존재감 있는 여캐로 활약한다.

  엘론드.어이어이! 거기, 엘론드 얼굴을 보고 도망가지 말란 말이다! 기다려!  레골라스는 어떠냐고? 그 캐릭터는 첫 등장씬이 워낙 유명한지라 움짤로 보여드리겠다.

   (익스플로러로 보고 있는 당신, 이 움짤이 제대로 뜨지 않으신다면 크롬이나 혹은 모바일 인터넷으로 들어오시기를.) 이것은 브뤼넨 여울로 향하는 길에서 스트라이더와 프로도의 일행을 발견하고 달려오는 장면이다.

원작에서는 글로르핀델이, 피터 잭슨 영화에서는 아르웬이 수행하는 역할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레골라스가 담당했다.

 다시 말하지만, 제발 부탁이니 도망가지 마시라.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레골라스를 보고 별로 불만을 느끼지 못했는데, 애초에 피터 잭슨 영화에서의 레골라스의 팬이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 원작의 레골라스는 나름의 특별한 개성을 갖춘 흥미로운 캐릭터였는데, 영화에서는 그 모든 캐릭터성을 예쁜 외모라는 하나의 특징으로만 대체한 후 나머지 성격들을 말살해버렸기 때문에, 지나치게 사람이 조용하고 진지해졌을 뿐 아니라 거의 예쁜 병풍으로 전락해버렸다고 불만스러워했다.

그러다 보니 나로서는 오히려 이쪽 영화야말로 아직 여성향 미적 기준이 발달하지 않았던 70년대 말에 '엘프'라는 생소한 이종족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인데다, 외모 이외에는 존재감을 어필할 요소가 거의 소실된 피터 잭슨표 레골라스에 비하면 이런 밝고 활달한 모습이 훨씬 원작에 가까워서 좋았다.

 저 고블린 같은 찢어진 눈꼬리와 이빨, 그리고 날렵하며 생기 넘치는 몸놀림을 보라! 북쪽 어둠숲 출신의 숲요정이며 스란두일의 아들이라는 것이 확 느껴지지 아니한가.하지만 이런 원작이니 캐릭터니 하는 냉정한 판단은 어디까지나 내가 올랜도 블룸의 외모가 취향이 아니었던 탓에 가능한 일일 뿐이다.

레골라스의 그 수려하게 빛나는 용모에 매혹되었고 그를 사랑했던 여러 시청자들로서는, 거의 작붕이라고 해도 좋을 이 레골라스를 보면서 충분히 좌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피터 잭슨뿐 아니라 랄프 백시도 그를 금발 엘프로 설정했다는 것은 확실히 흥미로운 사실인데, 레골라스의 금발vs흑발 논쟁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양이다.

    레골라스에는 별 이의가 없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한 본인이지만, 반대로 내가 책상을 내리치며 분노한 캐릭터 디자인은 바로 곤도르의 용사 보로미르. 나는 저 인간이 허리춤에 뿔나팔을 차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는 김리인 줄 알았다! 무엇보다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바로 저 정체불명의 바이킹 모자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대중매체에서뿐 아니라,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이 영화 내에서도 저건 야만인들이나 오크들이 주로 쓰고 다니는 모자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김리와 보로미르가 둘 다 갈색 수염남인지라 서로 확실한 구분을 짓기 위해 보로미르한테 이렇게 특징적인 모자를 주고 김리한테 후드를 씌운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그게 문제라면 애초에 보로미르를 갈색 수염남으로 그리지 않았으면 됐잖아. 톨킨의 원작대로 흑발 장발의 미남으로 설정하란 말이다! (카시오페이아님의 캐릭터 디자인 참조) 분명히 내가 아는 보로미르는 키가 크고 새카만 머리칼에, 작중에 몇 번이나 잘생겼다고 언급된 미청년이건만, 어째서 반지의 제왕 영화들에는 모조리 갈색 수염에 성격 나쁜 아저씨로 등장하는지. 그나마 피터 잭슨 영화에서는 션 빈의 당당한 풍채와 위엄이라도 느껴졌는데, 이 영화는 랄프 백시가 보로미르 안티이기라도 한 건지 인간보다 오히려 드워프 이미지로 나와버렸다.

보로미르의 첫 등장씬에서 저 모자를 보고 기겁했던 내가, 나중에 오크 무리들이 저거랑 비슷한 바이킹 모자를 쓰고 뛰어다니는 장면을 보고 얼마나 통곡했는지 이해하겠는가? 장담하건대 이 영화는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봤다가는 보로미르를 그냥 질 나쁜 악역으로 오해하기 딱 좋게 만들어졌다.

    입증자료로 쓰기 위해 올린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오크들의 사진. 진짜로 보로미르랑 비슷한 모자들을 쓰고 다닌다.

 ...그 사실과는 별개로, 오크들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작화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특성을 최대한 강점으로 살려서 아예 오크들이나 사우론에 대해서만 일반적인 등장인물들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그림을 적용한 것이다.

덕분에 저것들은 정말로 '사람이 아닌' 사악한 어둠의 피조물이라는 공포스러운 느낌이 제대로 들게 해주었고, 모리아 광산에서 원정대가 습격당하거나 메리와 피핀이 아몬 헨에서 납치당할 때에도 확실히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보로미르와 구분하기 위해 보여드리는, 이 영화에서의 '진짜' 김리의 모습. 김리는 비교적 원작에 충실하게 등장했다.

 다시 말하지만 왼쪽이 김리이고 오른쪽이 보로미르다.

[반지의 제왕] 해결책이 있는지


둘 다 앉아 있다 보니 심지어 신장 차이조차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오해하기 쉽지만, 왼쪽이 드워프 왕족이고, 오른쪽은 태양 아래 빛나는 백색의 도시 미나스 티리스의 섭정 후계자가 맞다.

   골룸, 혹은 스미골, 혹은 둘 다.

나름대로 꽤 노력한 모습이 보이긴 했는데, 이건 피터 잭슨 영화에서의 앤디 서키스의 골룸이 워낙 전설적으로 훌륭했기 때문에 그쪽이 자꾸 생각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앤디 서키스 골룸은 그 특유의 이중인격이 소름끼치도록 제대로 드러났어서.     (이 영화의 1978년산 브로슈어에 등장하는 일러스트. 저자는 Mikes Ploog.)   작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떠나서 영화에 관해 말하자면 -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괜찮았다.

 내가 이 영화를 호의적으로 평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프로도의 캐릭터일 것이다.

피터 잭슨의 영화에서는 프로도가 빌보의 실종 직후에 바로 모험을 떠나기 때문에 이제 갓 성인이 된 어린 청년이고, 그래서 영화 내에서도 원작보다 훨씬 연약하고 무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리고 샤이어에서는 평화로운 17년이 흘러갔다"는 나레이션을 통해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갔기 때문에 훨씬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프로도를 볼 수 있다.

호빗들 사이에서도 피터 잭슨 영화에서의 호빗들이 동등한 친구들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프로도가 큰형이고 나머지는 최소 열 살 이상 어린 동생들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느껴질 정도랄까. 나즈굴들이 등장하자 공포에 질려 허우적대다 넘어지던 일라이저 우드의 프로도와 달리, 이 프로도는 망토를 젖히고 똑바로 쳐다보며 칼을 휘두른다.

브뤼넨 여울 씬에서도 축 늘어진 채 실려가는 것이 아니라 힘차게 말을 달려서 여울을 건너고, 나즈굴들을 향해 주먹까지 휘두르면서 "너희들은 나도 반지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일갈한 후 비로소 정신을 잃는다.

심지어 모리아 광산에서 "For Shire!"라고 외치며 달려들어 오크의 발을 스팅으로 내리찍는 장면까지 그대로 재현되었다.

"샤이어의 용사"라는 호칭이 진정 아깝지 않은, 강인한 반지 운반자로서의 프로도가 여기 있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장점은, 피터 잭슨의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원작 장면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 영화는 겨우 한 편짜리이고 미완결작이지만 피터 잭슨 영화는 완결된 3부작이었던 만큼, 당연히 분량은 그쪽이 배로 풍부하고 그만큼 원작을 살려낸 장면도 그쪽이 훨씬 많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작진이 다르니 영화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어느 장면을 버리고 어느 장면을 취할 것인가?"의 선택 기준도 다를 수밖에 없고, 그래서 피터 잭슨 영화에서는 버려졌던 여러 원작 장면들이, 훨씬 길이가 짧은 이쪽 영화에서 놀랍게도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달프에게 여러 빛깔들을 보이며 '다색의 사루만'의 면모를 드러내는 사루만. 모닥불가에서 호빗들에게 루시엔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트라이더. 불의 전당에서 시를 낭송하는 빌보. 프로도가 반지를 주겠다고 하자 웃음을 터뜨리는 갈라드리엘. 오크 우글룩과 그리슈나크의 권력 다툼 등등. 덧붙이자면 레골라스의 경우 이 영화에서는 성깔이 대단해서, 김리와 대놓고 아웅다웅하고, 다른 원정대원들과도 의견이 안 맞으면 바로 언성을 높이면서 반박하는데 나는 "그래 이게 바로 엘프지ㅋㅋㅋ"라는 감상이었다.

(많은 반지의 제왕 동인물에서 레골라스가 원정대 유일의 엘프라는 이유로 무슨 드래곤 라자의 이루릴 세레니얼처럼 착하고 예쁜 총수 캐릭터로 등장하는 게 늘 불만이었던 1인. 오랜 엘프 덕후로서 말하는데, 톨킨의 세계관에서 엘프는 절대로 그런 천사같은 존재들이 아니란 말이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것은 메리와 피핀이 프로도와 동행하게 된 이유가 제대로 설명되었다는 점이다.

피터 잭슨 영화에서는 메리와 피핀이 야채 서리하다가 우연히 같이 도망치면서 얼렁뚱땅 일행이 되어버리고, 결국 그들이 프로도의 숨겨진 목적을 어떻게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나오지도 않지만, 이 영화는 최소한 그 사건에 있어서는 원작에 훨씬 가깝게 처리해주었다.

  - 그러니까 날 염탐한 거구나. 그리고 샘이 너희를 도와줬고. And you spied on me, and Sam helped you. - 하지만 절대 나쁜 뜻은 없었어요, 프로도씨! 간달프가 한 말을 생각해 보시라고요. 누군가 믿을 만한 사람을 함께 데려가라고 하셨잖아요. But we meant no wrong to you, Mr. Frodo! Don’t you remember what Mr. Gandalf said? Take someone who’s you can trust, he said. - 이 상황을 보면 아무도 믿을 수 없을 것 같은데. It doesn’t seem that I can trust anyone. 그러자 분연히 나서서 프로도를 붙잡고 대꾸하는 메리의 모습.  - 그건 당신이 뭘 원하는지에 달려 있죠. 당신을 어떤 상황에서든 끝까지 함께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라면, 우리를 믿어도 돼요. 하지만 우리가 당신이 이 문제를 혼자 짊어지고 말도 없이 떠나게 둘 거라고는 절대 믿지 말라고요. 우리는 친구잖아요, 프로도. That all depends on what you want. You can trust us to stick to you through thick and thin to the bitter end. But you cannot trust us to let you face the trouble alone, and go off without a word. We’re your friends, Frodo. 특히 브리의 여관에서 정말로 프로도가 탁자 위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는 것은 감동 그 자체였다.

맙소사, 그 달나라 사람과 바이올린 켜는 고양이, 달을 뛰어넘는 암소에 대한 노래를 정말로 직접 내 귀로 듣게 되다니! 게다가 프로도는 워낙 목소리가 부드러운데다, 폴짝폴짝 율동까지 해가면서 노래하는 동작이 너무 귀여워서 뒤집어질 지경이었다.

그러한 프로도의 경쾌한 노랫소리를 배경으로, 여관을 벗어나 혼자 바람을 쐬러 밖에 나간 메리와, 그 메리와 뜻밖의 조우를 하게 되는 나즈굴들의 공포스러운 장면이 교차 편집되면서 그 분위기의 섬뜩한 대비가 이루어진다.

물론 탁자 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프로도를 구석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스트라이더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다.

아아, 스트라이더, 구석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왕의 위엄이여. 그리고 그 직후의 이야기는 모두 알고 계시리라. 탁자에서 굴러떨어지며 갑자기 증발하듯이 사라지는 프로도, 당황하는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보다도 더 당황한 호빗들을 조용히 찾아오는 스트라이더. 그래. 스트라이더는 굉장했다.

존 허트가 아라고른 역의 목소리에 이렇게까지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

떠돌이 레인저로서의 야성미가 넘치면서도 신분을 감춘 왕의 면모가 엿보이는 모습이었다고 할까. 그가 숨겨진 신분의 증명인 '부러진 검'을 당당히 꺼내들며, 존 허트의 무겁고 허스키한 음성이 "My name is Aragorn, son of Arathorn"이라고 울려퍼지는 순간의 카리스마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

그리고 영화에 처음 등장하는 순간에서부터 끝까지 그는 언제나 왕이다.

[반지의 제왕] 알아보자



그를 푸대접하다가 막상 필요하니까 살려달라는 버터버에게 눈을 부릅뜨며 호빗들은 자기가 데려간다고 선언하는 모습도, 각다귀늪을 건너고 옛 망루를 넘으며 내내 그 호빗들을 철통같이 보호하는 것도, 카라드라스에서 간달프와 열띤 논쟁을 벌이면서 모리아 광산으로 갈 경우 간달프의 신변을 걱정하는 장면도, 그리고 간달프의 죽음에, 더 나아가면 보로미르의 죽음에도 여전히 남은 대원들을 챙기며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당당히 제시하는 것도. 여기에 피터 잭슨 영화에서의 그 보로미르가 죽기 전에 아라고른을 왕으로 인정하는 장면만 추가되면 금상첨화일 텐데, 아쉽게도 그건 여기 없다.

오히려 "아라고른, 미나스 티리스로 가서 내 백성들을 구해주시오!"라고 유언하는 바람에 끝까지 왕을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되어버렸는데, 문제는 저게 톨킨 원작 대사를 그대로 존중한 거라서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고... (피터 잭슨 영화에서는 "우리의 백성"Our people이라고 나온다.

이건 내가 원작 변경을 칭찬하는 드문 사례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몇 개를 꼽으라면 일단 반지 원정대의 로스로리엔에서의 평화로운 일상. 샘와이즈가 황금꽃을 꺾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나, 아라고른과 보로미르가 대련하고, 김리가 레골라스의 활을 빌려서 쏘아보는 식의 모습들은 이 영화에서 거의 유일하게 그들이 같은 목적을 지닌 일행으로서뿐 아니라 친구로서의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훈훈한 장면이었다.

후반부의 혼버그 공성전은 확실히 신경써서 만들긴 했는데 그것 역시 골룸과 같은 이유로(=피터 잭슨 버전이 너무 넘사벽으로 훌륭했다!) 자꾸 비교되어서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는 게 문제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키리스 웅골에서 계단을 앞두고 샘과 프로도가 나란히 앉아 앞일을 걱정하는 부분이다.

 샘이 식량 문제를 걱정하면서, 운명의 산에 간신히 도착할 만큼은 있지만 "그 다음에는"After that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웅얼댄다.

 그러자 프로도는 한숨을 쉬더니, 샘을 자신이 가장 아끼는 호빗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 그 다음에? 반지가 불 속으로 떨어지고 우리가 끝에 다다른 뒤에? 그 다음에? 샘, 나는 그 다음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겠어. 그냥 거기까지 가는 거야. 거기까지만 가는 거야. 아아, 이제 반지가 너무 무거워, 샘. After that? If the ring goes into the fire and we’re at end? After that? Dear Sam, I wouldn’t worry. Just to get there. Just to get there. Oh, the ring is so heavy now, Sam. 그냥, 화면 속으로 뛰어들어서 프로도를 와락 끌어안고 무한 부비부비하고 싶었다고만 해 두자. 엉엉엉. 이 영화가 후속작이 만들어지지 않은 채 미완결로 남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비극이다.

쉴롭의 동굴은? 바랏두르와 운명의 산은? 아이센가드의 몰락은? 그토록 여러 차례 간접적으로만 언급되던 미나스 티리스는? 회색항구는?ㅠㅠ 참고로 감독인 랄프 백시는 배급사인 United Artists측에서 반지의 제왕을 3부작도 2부작도 아닌 단 한 편의 영화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그건 미친 짓이라고("they're out of their minds") 반대했으며, 만약 이런 식으로 불완전하게 끝나버릴 줄 알았다면 자신은 절대로 이 영화의 제작에 착수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Absolutely not. I never would have started it") 물론 나중인 1980년에 Rankin/Bass 프로덕션에서 왕의 귀환을 제작하여 내놓은 건 알지만, 그건 이 영화의 제대로 된 속편이 아니라 그냥 별개의 작품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제작진도 다르고 성우들도 다르고 작화도 다르고 이야기의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이 서로 맞물리지도 않는데.    (이 영화에서의 보로미르의 장례식 장면을 일러스트화한 것. 그림의 저자는 Paul Rivoche. 1999)  여러가지로 즐겁게 본 영화였지만, 역시 상당한 한계도 존재했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반지 원정대 전체와 두 개의 탑의 절반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스토리를, 그 배경 설명까지 추가해서 겨우 2시간 13분에 쑤셔넣기에는 너무도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 그러다 보니 '프로도의 반지 원정'과 '아라고른 일행의 모험'이라는 두 갈래의 주요 플롯을 제외한 나머지 서브플롯들은 거의 다 잘려나갔다.

아르웬은 아예 등장하지 않았고, 에오메르와 에오윈은 둘 다 엑스트라처럼 나와서 아예 대사가 없었고, 엔트들의 비중은 처량할 만큼 낮아졌고, 프로도와 파라미르의 이실리엔 조우도 삭제되어서 만약 후속작이 나왔더라면 곤도르 섭정가에 둘째아들이 있기는 할 것인지 의심스럽고, 게다가 이러한 무자비한 가지치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화 전체가 원작의 육중한 무게에 심하게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브뤼넨 여울 씬과 혼버그 공성전에서 다소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시간을 질질 끄는데 차라리 그걸 좀 줄이고 다른 주요장면에 신경을 더 써주었으면 어땠을까. 예를 들면 빌보가 왜 생일잔치를 계기로 반지를 버리고 떠나기로 했는지가 거의 설명되지 않았고, 엔트들에 대해서도 너무 설명이 부족하다.

이러다 보니 책을 안 읽은 사람은 "저 나무 비슷하게 생긴 몬스터(...)는 호빗들을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하고 갸웃거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들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이 영화의 최대 단점으로 수렴된다.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볼 경우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나는 분명히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즐거웠고 위에서 나열한 찬사들도 모두 진심이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반지의 제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팬이기에 "오오, 저 장면은!" 하면서 지속적으로 책에서 묘사된 내용을 떠올리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반지의 제왕에 문외한이었다면, 과연 그 상태에서도 이 영화를 보고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을 지 질문한다면, 도무지 자신이 없다.

너무나 많고 복잡한 내용을 너무나 축약하여 묘사하였고, 게다가 그마저도 도중에 끊어져서 완결되지 않은 이 작품을 보면서 반지의 제왕이 원래는 얼마나 매력적인 걸작인지를 어떻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평가할 때 피터 잭슨의 3부작 영화는 확실히 훨씬 우월한 작품이며, 책을 접하지 않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반지의 제왕을 소개했다는 점에서 찬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나 자신부터가 14년 전에 동네 영화관에서 반지 원정대를 처음으로 감상하고 그 첫사랑의 감격에 푹 빠졌던 경험을 기억하는 산 증인이다.

피터 잭슨의 영화는 지금까지도 널리 알려진 반지의 제왕 입문 루트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나도 지인들에게 기꺼이 권하는 명작이지만, 랄프 백시의 이 영화는 아직 입문하지 않은 이들에게 보여주기는 적절하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요약하자면 - 톨킨의 반지의 제왕의 2차창작 혹은 팬워크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괜찮은 물건이다.

랄프 백시도 스스로 톨킨에게 흠뻑 빠져 있었으며("I was nuts over Tolkien") 자신은 반지의 제왕에 대한 사랑으로 이것을 만들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이라는 배경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독립적인 하나의 '영화'로서 평한다면 좋다고 보기 힘들다.

 만약 당신이 톨키니스트이고, 피터 잭슨의 영화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라. 기꺼이 추천한다.

 어쩔 수 없는 단점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정도는 확실히 봐 두어도 괜찮을 만한 작품이다.

최소한 내게는 2시간 13분의 러닝타임이 결코 아깝지도 지루하지도 않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고, 수십 년 전의 선배 톨키니스트들이 어떻게든 중간계의 풍경과 분위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생한 흔적들을 보면서 다소의 뭉클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아직 반지의 제왕 책을 완독한 적이 없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직 피터 잭슨 영화조차 보지 않았다면 말할 것도 없고, 영화만 본 상태에서 책은 펼쳐보지 않았더라도 마찬가지다.

그 경우에는 이 영화에서 자신이 본 기존의 영화와 달리 묘사된 장면들이 나올 경우 흥미와 색다른 매력보다는 혼란스러움을 주로 느끼게 될 것이기에. 이 영화를 보느니 그 2시간을 투자하여 톨킨의 책을 직접 읽는 것이 훨씬 더 중간계를 제대로 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덧 : 그 프로도가 부르는 달나라 사람의 술집 노래 말인데, 제발 부탁이니 풀버전 좀 구할 수 없습니까ㅠㅠ 물론 Tolkien Ensemble에서 녹음한 버전도 좋아하는데, 이쪽 영화 버전의 멜로디도 진짜 마음에 들어서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로리엔에서 엘프들이 회색의 순례자 미스란디르를 애도하며 부르던 그 어여쁜 합창도ㅠㅠ 아니면 혼버그 공성전을 앞두고 아이센가드의 오크들이 단체로 소름끼치게 읊조리던 모르도르의 전투 군가라던가ㅠㅠㅠ개인적으로는 반지의 제왕과 비교하지 않아도 아쉬웠던 부분이 꽤 있는 영화라1, 2편을 보면서 지겹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나니까 매우 아쉬워요.게다가 3편은 1, 2편 보다 훨씬 재밌게 봤는데 러닝타임이 짧아서 더 아쉬었네요. ?일단 호빗은 반지의 제왕을 본 사람들이면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반지의 제왕에서?궁금했던 점이나 굳이 궁금하지 않았던 많은 배경 이야기들이 호빗에 나오기 때문이죠.저도 지루하다는 평 때문에 호빗 : 뜻하지 않은 여정을 보기전에 많이 망설였는데 보고나서는보길 잘했다고 느꼈어요. 솔직히 지루하긴 하지만 그것 보다 몰랐던 것을 아는 즐거움이훨씬 컸거든요. :D 많은 분들이 비슷할 거라 생각해요.지금부터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간단하게 비교한 후 전체적인 감상평을 써볼게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가장 큰 차이는 호빗이 인간, 엘프, 난쟁이들의 특성을훨씬 자세히 표현했다는 점을 들 수 있어요. 반지의 제왕에서는 모두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갖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사정은 크게 부각되지 않죠. 물론 중간 중간 로한과의 마찰 등이있긴 했지만 반지 원정대의 능력을 부각시키거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한 장식 정도의느낌이 들었을 뿐이에요. 하지만 호빗에서는 인간은 비중이 크진 않지만 엘프와 난쟁이들의 갈등도 잘 표현돼있고 그들만의 욕심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 때문에 매우 답답하기도 함.(러닝타임이 길다보니 너무 질질 끌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더 잘 표현되기도 한...)이 분은 바로 반지의 제왕 김리의 아버지인 글로인(Gloin)으로 난쟁이 원정대의 한 명이에요.왼쪽 이미지는 호빗을 본 분들은 익숙할 건데 오른쪽은(?) 뭘까 라고 생각들거에요.바로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에 잠깐 나온 글로인이라고 합니다.

ㅋㅋ 저도 다시 반지의 제왕을볼 생각인데 찾아봐야겠어요. 할아버지가 됐네요. :) ? ?호빗에는 골룸도 나왔었죠. 빌보와 게임을 하는 장면은 골룸도 귀엽게 만들 정도로재밌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골룸이 귀여워 보이다니...골룸이 가졌던 절대반지가 빌보에게 넘어가는 스토리도 재밌었고, 반지의 제왕에서의영웅 아라곤과 비슷한 인간 영웅 바드도 멋있었죠. 아쉬운건 바드는 한 역할에 비해비중이 너무 낮은 것. 이게 바로 스마우그가 너무 다운그레이드(?) 돼버린 탓이 큰 것 같아요.영화나 특히 만화,!! 에서 자주 지적되는 부분인데 더 강력한 상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그 전의 상대는 너무 약하게 돼버리는... 스마우그가 약하게 나온건 아닌데 허무하게 죽었다고생각되네요. 너무 말도 많고 ㅋㅋ 어린이 영화에 나오는 나쁜용 같은 느낌정도 였어요.아조그와 점차 힘을 키우고 있는 사우론을 위한 악세사리였죠.정작 아조그는 스마우그에게 비교도 안될만큼 강력한 존재지만요. ㅜㅜ어쨌든 이런 아쉬운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호빗의 주인공은 바로난쟁이. 그중에서도 소린이었기 때문이에요. ? ?소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그 뒤에 반지의 제왕까지 연결을 깔끔하게 해야되니캐릭터들이 조금 빛을 잃었죠.어쨌든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는 굳이 이전 뜻하지 않은 여정, 스마우그의 폐허와 분리해서 보더라도정말 괜찮은 영화였어요. 전쟁 스케일이나 마법이나 반지의 제왕에 절대 뒤쳐지지 않습니다.

엘프 타우리엘과 난쟁이 킬리의 사랑도 적당히 양념 역할을 한 듯. 과했다면 짜증났겠죠. ㅋㅋ온 몸이 오그라들고...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마지막에 레골라스의 아버지인 스란두일이 레골라스에게 아라손의 아들 '성큼걸이(?)'였나, 비슷했던 것 같은데 가서 그와 만나라고말하는 부분은 반지의 제왕 1편과 그대로 연결되죠. 성큼걸이는 바로 아라곤을 뜻하고그의 별명이라고 합니다.

ㅋㅋ 영어로는 strider였나...이 장면 보자마자 바로 집에 가서 반지의 제왕 1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호빗 : 다섯 군대 전투는 1, 2편을 실망하고 봤던 분들에게도 추천드릴 만큼 재밌었습니다.

3편이 끝나면 분명 많은 분들이 아쉬워할거에요. ㅜㅜ 다른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1, 2편 재미없었다고 안보지 마시고 꼭 극장가서 보길 추천드릴게요. :D   그 중 오늘은 책과 DVD들을 집중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양 옆에는 웨타에서 출시한 미나스 티리스와 미나스 모르굴 북엔드를 이용하여 책들을 고정시켰습니다.

비록 책은 아니지만 책들과 같이 전시하니 그럴싸해 보이는 마스터 레플리카에서 출시한 사우론 절대반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실마릴리온>, <호비트>와 <반지의 제왕>이 여러 출판사들에 의해 많이 번역 출판되었는데 위의 책들은 가장 먼저 출판된 책들이에요.<실마릴리온>의 경우 우리나라에 1997년도에 번역되어 출판되었는데 오역으로 말이 많았던 책입니다.

<호비트>의 경우, 1979년도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책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사서 보신 책인데 제가 어릴 적, 저에게 재미있으니 읽어보라고 주신 책입니다.

<반지전쟁>의 경우, 1991년도에 번역 출판된 책인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로 저의 어머니께서 사서 보셨던 책입니다.

그 후, 제가 사서 본 <실마릴리온>, <호빗>, <반지의 제왕> 그리고 <후린의 아이들>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실마릴리온> 한국어 번역본을 사서 보았는데 문맥이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이 나와 답답하여 직접 원서로 읽기 위해 구입했던 <실마릴리온> 영문판입니다.

그 후, 한국에는 아직 번역 출판이 안되어 있는 <미완성 이야기 (Unfinished Tales)> 영문판을 사서 보았어요.저 오른쪽의 두꺼운 <반지의 제왕> 책은 50주년 기념판인데 조금 후에 살펴보겠습니다.

이쪽은 <반지의 제왕> 관련 DVD들.영화 <호빗>의 경우,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지않아서 아직 DVD 세트 구입을 안했는데 봐서 나중에 하나 장만해야 겠어요.그 외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 관련 책자들.<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 톨킨이 직접 그린 호빗 관련 그림들이 있는 책자, 영화를 제작한 웨타에서 출판한 <반지의 제왕> 스테츄 관련 책자 등등도 구입해서 읽어보았어요.오늘 사진 찍은 책들 중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책 3권이 있는데--저보다 나이가 한참 더 많은, 1979년에 번역 출판된 <호비트>.앞서 언급했던 대로, 저희 어머니께서 읽으셨던 책인데 제가 어릴 때 재미있으니 읽어보라고 주신걸 읽은 후 지금까지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특징은 중간 중간 관련 삽화가 들어있다는 점.참고로 저 그림들은 만화 영화 <The Hobbit>에서 캡쳐한 그림들 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책은 2004년도에 출판된 <반지의 제왕> 50주년 기념판 영문책입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젊으니 후에 100주년 기념판도 구입해 보려고요ㅎ겉표지에는 절대반지의 문구와 사우론의 눈을 볼 수 있어요.겉표지를 빼고 찍어보았습니다.

50주년 기념판에는 일반판과 다른 여러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처음으로 톨킨이 그린 "마자르불의 책" 중 3페이지가 칼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마자르불의 책"은 모리아에서 간달프가 읽었던 책인데, 마지막에 "그들이 오고 있다"라고 급히 휘갈겨 쓴 문구가 반지원정대를 공포에 빠뜨렸었지요.또한 크리스토퍼 톨킨이 붉은색과 검은색 잉크로 그린 오리지날 지도들이 책을 덮어도 보는데 문제가 없이 큰 사이즈로 들어있고요.이 외에도 50주년 기념판에는 처음으로 포함되어 있는 특전들이 몇 개 더 있답니다.

세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책은 웨타에서 출판한 <스마우그> 책자입니다.

저는 초반에 예약하여 구입한거라 특전으로 스마우그를 만드는데 참여한 두명의 웨타 아티스트들의 친필 사인들이 있어요.은색 사인은 아트 디렉터인 Daniel Falconer씨의 것이고, 검은색 사인은 셰이더 수퍼바이저인 Jed Wojtowicz씨의 것입니다.

내용은 정말 알차고 드래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각종 멋있는 컨셉아트들 뿐만 아니라--펼쳐서 자세히 볼 수도 있고--영화에 채택되지 않은 여러가지 컨셉 아트들도 있으며--가장 초창기에 고려되었던 스마우그 디자인, 스마우그의 제작 과정 등등 그야말로 스마우그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을만큼 자세한 책입니다.

  그럼 오늘 리뷰는 이만 마치고 다음번은 그동안 계속해서 미뤘던--데스윙 및--제 새로운 애완동물인 스마우그, 그리고--카리스마 넘치는 볼그와 야즈넥 스테츄들을 차근차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지의제왕' '호빗' 시리즈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지의제왕,호빗시리즈의 순서를 찾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오늘은 그시리즈영화의 순서와 영화를 보면 더욱 좋은 순서들을 알아보도록합시다!!아!! 반지의제왕,호빗시리즈의 모든 감독은 '피터잭슨' 감독의 작품입니다.

영화의 시작 2001년(반지의제왕)반지의제왕 : 반지원정대 (2001)감독 : 피터잭슨모드리드에 있는 절대 반지를 찾아떠나는 원정대를 만들어 판타지모험이 시작되는 반지의제왕1편 입니다.

촬영은 1,2,3편 다 거의 한꺼번에 촬영하였는데 예산이 부족해 1편만 내보냈다는 작품이 바로 이 영화이죠!! 여튼 전설의 시작입니다.

반지의제왕 : 두개의탑 (2002)감독 : 피터잭슨원래 1편이 대박나면 2편이 잘안되지만 이영화는 그틀을 깨버린 작품이죠 완벽한 2편입니다!!심지어 1편의 초반지루함 마저 사라진 2편이기 때문에 역시 반지의제왕 하는거같아요1편 다음으로 완벽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저분들 은근 무섭..반지의제왕 : 왕의귀환 (2003)감독 : 피터잭슨반지의제왕속에 역대급 전쟁은 바로 '왕의귀환'편의 나오는 마지막전쟁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말하면 스포이기 때문에 정말 판타지영화는 해리포터,반지의제왕 시리즈는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영화속 골룸의 비중도 더욱 늘어났죠!!그로부터 10년후..(호빗)의 시작 2012년!호빗 : 뜻밖의여정 (2012)감독 : 피터잭슨반지의제왕으로 큰 히트를 친뒤 소식이 없다가 10년후인 2012년도에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영화 호빗 1편!!반지의제왕 주인공인 프로도 배긴스의 삼촌 '빌보 배긴스'의 정말 뜻밖에여정이 시작된 작품입니다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출연해요!!물론 골룸도!!호빗 : 스마우그의폐허 (2013)감독 : 피터잭슨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나온 작품으로써 반지의제왕에 나온 오크들이 호빗에서 많이 달라졌으나 예전의 추억이 다시 생기는 호빗시리즈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스마우그의폐허는 3편으로가는 2편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래도 멋진용의 출연으로 재미는있어요!!호빗 : 다섯군대전투 (2014)감독 : 피터잭슨대단원의 마지막 영화 다섯군대전투입니다.

처음 기획했을때는 부제목이 다섯군대전투가 아니였다고해요!!하지만 이름이 바뀐뒤 팬들의 기대가 더높아졌다죠


제목 그대로 다섯군대가 전쟁을 합니다!!놀라운 군대..-끝 2014년-지금 생각하면 시리즈나올때마다 1년의 한편씩 작품을 내었던 피터잭슨 감독!!존경합니다ㅠㅠ..시간이지난 다음에도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호빗 시리즈 만큼의 판타지영화가 나올수있을까요??!저는 이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워크래프트-                   이미지출처-NAVER :D☆2015.01.04☆.)'반지의제왕' '호빗' 시리즈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지의제왕,호빗시리즈의 순서를 찾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오늘은 그시리즈영화의 순서와 영화를 보면 더욱 좋은 순서들을 알아보도록합시다!!아!! 반지의제왕,호빗시리즈의 모든 감독은 '피터잭슨' 감독의 작품입니다.

영화의 시작 2001년(반지의제왕)반지의제왕 : 반지원정대 (2001)감독 : 피터잭슨모드리드에 있는 절대 반지를 찾아떠나는 원정대를 만들어 판타지모험이 시작되는 반지의제왕1편 입니다.

촬영은 1,2,3편 다 거의 한꺼번에 촬영하였는데 예산이 부족해 1편만 내보냈다는 작품이 바로 이 영화이죠!! 여튼 전설의 시작입니다.

반지의제왕 : 두개의탑 (2002)감독 : 피터잭슨원래 1편이 대박나면 2편이 잘안되지만 이영화는 그틀을 깨버린 작품이죠 완벽한 2편입니다!!심지어 1편의 초반지루함 마저 사라진 2편이기 때문에 역시 반지의제왕 하는거같아요1편 다음으로 완벽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저분들 은근 무섭..반지의제왕 : 왕의귀환 (2003)감독 : 피터잭슨반지의제왕속에 역대급 전쟁은 바로 '왕의귀환'편의 나오는 마지막전쟁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말하면 스포이기 때문에 정말 판타지영화는 해리포터,반지의제왕 시리즈는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영화속 골룸의 비중도 더욱 늘어났죠!!그로부터 10년후..(호빗)의 시작 2012년!호빗 : 뜻밖의여정 (2012)감독 : 피터잭슨반지의제왕으로 큰 히트를 친뒤 소식이 없다가 10년후인 2012년도에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영화 호빗 1편!!반지의제왕 주인공인 프로도 배긴스의 삼촌 '빌보 배긴스'의 정말 뜻밖에여정이 시작된 작품입니다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출연해요!!물론 골룸도!!호빗 : 스마우그의폐허 (2013)감독 : 피터잭슨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나온 작품으로써 반지의제왕에 나온 오크들이 호빗에서 많이 달라졌으나 예전의 추억이 다시 생기는 호빗시리즈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스마우그의폐허는 3편으로가는 2편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래도 멋진용의 출연으로 재미는있어요!!호빗 : 다섯군대전투 (2014)감독 : 피터잭슨대단원의 마지막 영화 다섯군대전투입니다.

처음 기획했을때는 부제목이 다섯군대전투가 아니였다고해요!!하지만 이름이 바뀐뒤 팬들의 기대가 더높아졌다죠


제목 그대로 다섯군대가 전쟁을 합니다!!놀라운 군대..-끝 2014년-지금 생각하면 시리즈나올때마다 1년의 한편씩 작품을 내었던 피터잭슨 감독!!존경합니다ㅠㅠ..시간이지난 다음에도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호빗 시리즈 만큼의 판타지영화가 나올수있을까요??!저는 이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워크래프트-                   이미지출처-NAVER :D☆2015.01.04☆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